녹음 영상은 채널 홈과 사운드 카테고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Focal Diablo Utopia Sound 모두의 오디오 카페 cafe.naver.com/audiodio 모두의 오디오 블로그 blog.naver.com/hjc2055 이곳은 모두의 오디오 유튜브 채널입니다~ / @audiodio
소프라1과 디아블로 유토피아 컬러에보 두 기종의 북쉘프를 운용해 봤는데 저는 소프라1이 디아블로에 비해 좀 더 울리기 쉽고 범용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리뷰 하신 것 처럼 디자인 요소는 상당히 좋으나 그 외 소리적인 면은 저 역시 글쎄요...입니다. 매칭이 어렵다는 얘기에 크게 공감이 가네요. 어떤걸 붙여도 좀 아쉽다는게 항상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포칼 제품은 구입하게 되면 오래 가지 못하고 금방 방출되는거 같습니다. A클 앰프들이 매칭에서 좀 더 좋은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인 북쉘프로서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같은 가격이면 다른 경쟁사의 제품을 구입할거 같습니다.
처음에 들었던 느낌 그대로네요ㅎㅎ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요! 제가 오래전 처음 들었던 평가와 똑같고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좀 잘못 만들어진 스피커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었네요ㅎㅎ 소스기가 상당한 상급수준 즉 차분하고 정갈하며 촉촉하면서도 해상력과 분해력이 좋아야하고 거기다 음악성과 그르부함까지 아주 좋아야 하고 또 무대감도 넓어야 하고... 언급한 이런 점들이 이 스피커의 전부 부족한 점이죠 그런 dac 수천대 그런거 물려야 그나마 들어줄만한 정도ㅋㅋ 포칼 참...인켈같은 느낌적인 느낌
포칼의 음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코라부터 유토피아 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디아블로 칼라 에보에 Rel S812 두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악 장르에 따라서 위의 조합 때로는 소프라3 나 칸타2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아블로 만의 맛은 따로 있습니다.
포칼 특유의 붕붕거림때문에 소프라라인업이 생겼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전에 스칼라 유토피아 붕붕거림을 아큐페이즈 A-class 앰프로 잡았던걸 오디오쇼에서 경험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포칼 계열이 예전부터 변비스피커라고 해서 울리기 어려운 스피커라고 알고 있고 그래서 이 야생마를 잡을 조련사 같은 앰프가 필요하다는 것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지극히 포칼스러운 모델.. 고음의 화사함이 정말 장점이고.. 중저음이 같은 레벨류 제품들에 비해 별로... 극저음은 북쉘프의 한계로 인해 없음.... 그러나 북쉘프 스피커중 가장 성능이 뛰어나다고할까..ㅎㅎ;.. 앰프잘물리면, 펀치력이 정말 좋음.. 이이상 가려면 중고가 1천만원 이상가야함.. 포칼의 글로벌 리테일가는 극악이고.. 한국이 전세계 최저가라서.. 중고가는 700정도인데.. 요세는 매물도 없네욤. 방출하고 후회가 된다는.. ㅠㅠ...
먼저 갑상선암에 걸리셨지만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잘모르는 부분이지만 베릴륨이 발암이 되려면 흡입을 해야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파손되면서 미세분진이 흡입되거나 하면 영향이 있을 것 같구요. 파손없이 그냥 쓴것으로 문제가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되찾으실 것이라 믿겠습니다. 무튼 건강되찾으셔서
@@audiodio 선생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트윗에 약간 손상된것을 (마유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싼가격에 아무것도 모르고 몇년을 썼네요 음질엔 영향이 없다고 하니 그려러니 하면서 쓴게 화근이 되었나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사업번창하시길 기원드리며 늘 좋게보고있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쓰고 있는데 대체로 비슷한 견해입니다. 중고가 방어를 하려면 강하게 반발해야겠지만 부정하기는 힘드네요. 자기 제품 욕하면 쌍욕하는 무례한 사람 천지인게, 이쪽 세상이지만요. 제 추측인데 포칼은 애플이나 B&O처럼 디자인을 먼저 짜고, 네트워크나 유닛을 거기에 끼워 맞추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혹은 주파수를 필요 이상으로 떨어뜨리고, 양감을 크게 하려 욕심을 내다보니 인클로져 용적이 유닛의 최적 용적과 미스 매치를 일으켜서 불만족스러운 저역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인클로저 크기를 줄이거나 아예 8인치 유닛을 채용했다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반골기질도 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심은 없으려 노력하는데 어떤이야기는 한쪽으로만 흐름이 아쉽기도 합니다. 수많은 업체리뷰와 적지않은 사용자의 만족도가 있는 기종이라 그나마 조금 편히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제 판단도 그 수많은 것중에 하나이고 제의견이 전부도 아님은 분명하니 이렇게 오디오 하는 사람은 이리 판단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프라3를 매킨토시 앰프와 물려서 근 3년 가까이 써 봤던 경험으로..... 북쉘프는 모르겠는데 저역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당연히 붕붕거리는 저음도 아니었고요.... 유토피아라인은 애석하게도 제대로 써본 경험은 없네요. 샵등에선 소프라 라인과 유토피아 라인은 소리결 자체가 다르다는 소리를 하던데 제가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그냥 비즈니스 멘트 이상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포칼..... 어느 스피커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단단한 유닛을 가진 탓인지 버닝도 오래걸리고 앰프밥도 은근 많이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밝고 생동감이 있지만 좀 정신없는 소프라와 매킨토시의 조합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다른 스피커를 쓰고 있지만 생각 많이 나는 좋은 스피커였다는 기억입니다. 유토피아였다면 더 좋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ไฮไลต์] "บิว" ภูริพล บุญสอน วิ่ง 100m ชาย รอบคัดเลือก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3kUSMfgtQ5s/mqdefault.jpg)
녹음 영상은 채널 홈과 사운드 카테고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GGKOH9lrWl8/w-d-xo.html
역시 솔직하고 정직하고 예리한 평가 넘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판단은 적으니 가감해서 봐주세요~^^
응원 합니다^^
용기에 감복 합니다~
누구도 그렇게 말하지 못하는데 진솔한 후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밤되세요~~
(저도 포칼써요^^)
포칼 쓰시면서 응원해주심에 저도 큰 감사말씀드립니다.
그저 써보고 맛본 제 소감을 남기는건데 그리 오래했고 약점 안다룬 스피커가 없는데 그게 힘든가 봅니다^^
소프라 1은 어떤가요? 소프라도 저역 컨트롤이 어려운듯 해보여서요
3/5a 평가보고 구독합니다^^
+ 오디오가 비용이 싸지 않다보니 되도록 청음을 많이 해보면 좋은데, 환경상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 참고가 될 듯 합니다. 오디오도 미신이라는 용어가 사용될 정도로 팬덤(?)같은게 있어서 보다 객관적 평가가 어려운 것 같아요😊
소프라1과 디아블로 유토피아 컬러에보 두 기종의 북쉘프를 운용해 봤는데 저는 소프라1이 디아블로에 비해 좀 더 울리기 쉽고 범용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리뷰 하신 것 처럼 디자인 요소는 상당히 좋으나 그 외 소리적인 면은 저 역시 글쎄요...입니다. 매칭이 어렵다는 얘기에 크게 공감이 가네요. 어떤걸 붙여도 좀 아쉽다는게 항상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포칼 제품은 구입하게 되면 오래 가지 못하고 금방 방출되는거 같습니다. A클 앰프들이 매칭에서 좀 더 좋은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인 북쉘프로서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같은 가격이면 다른 경쟁사의 제품을 구입할거 같습니다.
소1쓰는데 7평 오피스텔에서 업글을 디아블로 생각중인데 소2랑 비교시 뭐가 더 괜찮늘까요?
팝 여보컬 edm 고음역대를 좋아하는데 괜찮은 스피커일까요?
저도 매장에서 들어봤을 때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취향 차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 소리를 좋아한다는 점이 의아하긴 했어요. 혹시 매킨이랑 붙여보셨는지요!? 매칭이 좋다는 평을 들었어요~~^^
워낙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편이니 저도 직접은 물론 간접적으로도 많이 들어봤지요.
매킨과 매칭은 직간접 모두 듣지못했네요.
다음에 보이면 꼭 들어보겠습니다~^^
솔직한 리뷰 너무 고맙습니다~~디아블로에 대한 아쉬운점들을 솔직하게 표현해주셨네요.^^
중고장터에 포칼 디아블로 은근히 매물이 잘 나오는 이유가 영상에서 언급하신 내용때문인듯 해요~
좋게봐주셔서 힘이됩니다. 제가 가진 기종이라도 가감없이 리뷰하겠습니다.
말씀의 이유도 있고 많이 팔려서도 주 이유일 것도 같습니다.^^
@@audiodio 많이 팔려서 그러겠네요.^^
처음에 들었던 느낌 그대로네요ㅎㅎ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요! 제가 오래전 처음 들었던 평가와 똑같고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좀 잘못 만들어진 스피커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었네요ㅎㅎ
소스기가 상당한 상급수준 즉 차분하고 정갈하며 촉촉하면서도 해상력과 분해력이 좋아야하고 거기다 음악성과 그르부함까지 아주 좋아야 하고 또 무대감도 넓어야 하고... 언급한 이런 점들이 이 스피커의 전부 부족한 점이죠
그런 dac 수천대 그런거 물려야 그나마 들어줄만한 정도ㅋㅋ 포칼 참...인켈같은 느낌적인 느낌
비슷한 소감이셨다니 공감됩니다.
멋지지만 맛을 놓친점이 아쉽지만
이러한 피드백으로 포칼이 발전하기를 바래봅니다^^
세상에 그런 스피커는 없어요. 있다면 수억 줘야겠죠
@@engle8844다인오디오가 그런 느낌인데요
풀레인지 유튜브에서 음을 듣었는데 좀 부자연스런 벙벙거림을 느꼈는데... 모두의 오디오의 평가를
공감해서 너무 정확한 분석이라 동감하는 바 ....,글 올려봅니다.
현재 디아블로 유토피아 에 그리폰 디아블로300 을 매칭중인데. 스피커를 방출하고 북쉘프를 들인다면 추천해주실만한 녀석이 있을까요? 취향은 다양하게 듣고 소편성과 보컬 위주 입니다.
소편성과 보컬 위주면 보체디비나 소프라노가 잘맞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건 포칼트위터죠. 와트퍼피의 와트만 써봐도 되구요^^
포칼의 음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코라부터 유토피아 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디아블로 칼라 에보에 Rel S812 두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악 장르에 따라서 위의 조합 때로는 소프라3 나 칸타2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아블로 만의 맛은 따로 있습니다.
명품이나 비싼 제품을 솔직하게 말하긴 쉽지않죠 고생하셨습니다 언젠가 진행하실 메킨토시도 기대되내요 무슨 종교단체같은 유저들이 많아서요
네 비싼거나 유명한 것에의한 어떤 아성을 가진 기종을 솔직히 말하기 쉽지않은데 많은 입문~중급자까지는 영향을 많이 받지요.
매킨도 할꺼지만 부담이 좀되네요^^;
유토피아 상위라인업 리뷰도 계획이 있으시다면 기대됩니다. 스칼라 V2 와 에보를 순서대로 보유하고 있는데, 스칼라는 한국에서 동급 스피커들중에 가성비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스피커 같습니다
스칼라 2종을 보유하고 계신다니 만족도가 높으신 것 같습니다. 들이게 되면 리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칼은 그냥 장사를 잘하는 집....저는 그런 느낌이네요
저와 비슷한 느낌이시네요.
Jm랩시절부터 꾸준히 사용했지만
대체로 좋은듯 아쉽습니다.
포칼 특유의 붕붕거림때문에 소프라라인업이 생겼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전에 스칼라 유토피아 붕붕거림을 아큐페이즈 A-class 앰프로 잡았던걸 오디오쇼에서 경험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포칼 계열이 예전부터 변비스피커라고 해서 울리기 어려운 스피커라고 알고 있고 그래서 이 야생마를 잡을 조련사 같은 앰프가 필요하다는 것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네 과거 마유비 시절도 저는 외려 907be가 더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북쉘프로서 규모를 키운데 따르는 제약이기도 하겠지만 현대 상급 스피커중 포칼만 야생마라면 야생마의 위험성을 이야기한 셈이구요. 누군가 조련 요령을 올리다면 눈여겨볼만 할 것같습니다.^^
솔직한 평가 감사합니다.
저도 들어봤는데 우수한 외관 말고는 생각보다는 소리는 매력없었습니다.^^
들어보셨군요. 저와 비슷한 소감인 분들이 많으셔서 힘이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지극히 포칼스러운 모델.. 고음의 화사함이 정말 장점이고.. 중저음이 같은 레벨류 제품들에 비해 별로... 극저음은 북쉘프의 한계로 인해 없음....
그러나 북쉘프 스피커중 가장 성능이 뛰어나다고할까..ㅎㅎ;.. 앰프잘물리면, 펀치력이 정말 좋음.. 이이상 가려면 중고가 1천만원 이상가야함..
포칼의 글로벌 리테일가는 극악이고.. 한국이 전세계 최저가라서.. 중고가는 700정도인데.. 요세는 매물도 없네욤. 방출하고 후회가 된다는.. ㅠㅠ...
감사합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중이지만 개인적인평가는 스칼라유토피아 구매를 유도하는 미끼상품?같습니다 중고역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사용중이신 소감 남겨주셔서 큰 감사말씀드립니다. 중고역은 저도 인정하는바입니다. 편한밤 되세요~
@@audiodio 넵 감사합니다 오디오유튜버중에 솔직한평가를 해주시는 몇안되는분이셔서 자주챙겨보고있습니다 업로드 감사드립니다.
@@user-ht6gp4lu2y 비판적 소감은 부담이 적잖이 되는데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제가 포칼오래썼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갑상선암 걸렸습니다.. 이게 베릴륨을 오랫동안 노출된게 아닌가 요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젠 포칼 안쓸려구요..
먼저 갑상선암에 걸리셨지만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잘모르는 부분이지만 베릴륨이 발암이 되려면 흡입을 해야되는 것으로 아는데요.
파손되면서 미세분진이 흡입되거나 하면 영향이 있을 것 같구요.
파손없이 그냥 쓴것으로 문제가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되찾으실 것이라 믿겠습니다.
무튼 건강되찾으셔서
@@audiodio 선생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트윗에 약간 손상된것을 (마유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싼가격에 아무것도 모르고 몇년을 썼네요 음질엔 영향이 없다고 하니 그려러니 하면서 쓴게 화근이 되었나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사업번창하시길 기원드리며 늘 좋게보고있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작한다고 파손 트위터 사서 이리저리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마 조금 흡입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쾌차하셔서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쓰고 있는데 대체로 비슷한 견해입니다.
중고가 방어를 하려면 강하게 반발해야겠지만 부정하기는 힘드네요.
자기 제품 욕하면 쌍욕하는 무례한 사람 천지인게, 이쪽 세상이지만요.
제 추측인데 포칼은 애플이나 B&O처럼 디자인을 먼저 짜고,
네트워크나 유닛을 거기에 끼워 맞추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혹은 주파수를 필요 이상으로 떨어뜨리고, 양감을 크게 하려 욕심을 내다보니
인클로져 용적이 유닛의 최적 용적과 미스 매치를 일으켜서
불만족스러운 저역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인클로저 크기를 줄이거나 아예 8인치 유닛을 채용했다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사용중인 분이시라면 불쾌하실 수도 있는데 솔직한 말씀에 큰 감사말씀드립니다.
의견에 저도 완전히 동의합니다.
그런점이 우수한 상품성을 만드는데는 또 매우중요하다 생각이듭니다.^^
매우 공감되는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그래도 입문자라면 가족의 동의를 구하기 쉬운 제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 소리가 나도 와이프님 눈에 안차면 그만이니 ㅜㅜ
소프라1 쓰는데 업글로 소프라2랑 유토피아랑 어느걸 추천하실가요
앰프는 골문 390.5 입니다
여보컬 팝 발라드 좋아합니다!
당연히 약점도 솔직히 자세히 말씀해주셔야 본 컨텐츠의 의미가 있습니다.
토템 마니 투 권장합니다
윌슨 스피커 분석
😊가능 하시겠읍니까
윌슨오디오 리뷰는 2번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th-cam.com/video/-nTLNL6HQsQ/w-d-xo.html
베릴륨 중독 관련 위험성도 단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파손시 흡입하면 발암물질을 흡수하게되니 주의해야죠.
저는 파손 트위터 사서 보수해 사용한적이 있는데 주의했지만 흡입했을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포칼… 뭐.. 그나마 하이파이 업계에서 디자인은 독보적이니 ..
공간에 따라 북쉘프 느낌이 다른 거 같습니다. 여기보다 좀 좁은 공간에러 평가한다면 점수가 더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중고로 사면 괜찮은 스피카 같습니다. 판매가가 외국 따라 계속 올라가다 보니까요
네 공간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는 소리와 가격에 가장 중점을 두는 스타일이니 다른 목적이나 또 취향에 따라 충분히 좋을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글을 쓸려면 최소한 어떤기기 들과 (소스기 ,DAC ,앰프등) 연결했는지 알려주시는게 기본 아닌가요? 그리고 디아블로유토피아 스피커 녹음영상에서 보니 스파이크 슈즈 사용유무에 따라 소리가 많이 달라지던데 슈즈없이 그냥 녹음하신 이유가 있나요?
철망 트위터는 소프라1의 트위터입니다.
철망그릴은 유토피아 에보와 소프라에 같이 쓰입니다
컬러 에보 초반에 검은색 탈착식이다가 철망으로 바뀌었네요. 두가지 버전 모두 있어요.
주인장님이 반골기질이 좀 있어서 그런듯.. 오디오까페 가보면 사용자들이 하나같이 추천하고 급이 다르다고 열광하던데..
ㅎㅎ 반골기질도 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심은 없으려 노력하는데 어떤이야기는 한쪽으로만 흐름이 아쉽기도 합니다.
수많은 업체리뷰와 적지않은 사용자의 만족도가 있는 기종이라 그나마 조금 편히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제 판단도 그 수많은 것중에 하나이고 제의견이 전부도 아님은 분명하니
이렇게 오디오 하는 사람은 이리 판단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음영상을 들어보았는데 매칭의 실패 같습니다 의외로 진공관 앰프에도 잘맞는 스피커입니다 가정용으로는 끝판왕 스피커입니다
소프라3를 매킨토시 앰프와 물려서 근 3년 가까이 써 봤던 경험으로..... 북쉘프는 모르겠는데 저역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당연히 붕붕거리는 저음도 아니었고요.... 유토피아라인은 애석하게도 제대로 써본 경험은 없네요. 샵등에선 소프라 라인과 유토피아 라인은 소리결 자체가 다르다는 소리를 하던데 제가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그냥 비즈니스 멘트 이상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포칼..... 어느 스피커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단단한 유닛을 가진 탓인지 버닝도 오래걸리고 앰프밥도 은근 많이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밝고 생동감이 있지만 좀 정신없는 소프라와 매킨토시의 조합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다른 스피커를 쓰고 있지만 생각 많이 나는 좋은 스피커였다는 기억입니다. 유토피아였다면 더 좋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프라와 매킨조합이 좋으셨군요.
취향은 다양하고 좋고 나쁨에 대한 판단도 각기 다를 수 있으니까요.
말씀 존중합니다.
어떤식이든 즐겁게 하는게 좋지요~
@@audiodio 감사합니다. 개인취향이 워낙에 많이 작용하는 부분이라.... 북쉘프를 사용해 보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근데 소프라 라인과 유토피아 라인과 음색차이가 그렇게 두드러지나요?
소리에 대한 객관화를 할수 있다는 건데. 당신이 싫다면 싫은게 소리인가?
소리를 객관화할 수 있다는 말도 뉘앙스도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구요.
당신까지 나온다니 예상했지만 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