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믿음보다 이해하는 종교, 나의 확장을 위한 종교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과학의 발전과 함께 점점 종교는 설 자리가 사라져갑니다.
종교는 이제 단순히 일시적인 위안으로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요즘 들어 ‘믿음’이라는 것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초자연적인 ‘신’이나 ‘절대자’를 향한 ‘믿음’보다 자신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안녕과 행복이라는 가치의 문제로 바뀌고 있습니다.
게다가 종교를 떠나는 탈종교화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속 종교는 어딜 향해 나아가는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이해 없는 믿음”은 이제 그만!
종교가 어려운 현대인을 위한 종교 감수성 입문서, 종교문해력 총서
[종교문해력 총서 1 | 종교]
www.bulkwang.c...
[종교문해력 총서 2 | 불교]
www.bulkwang.c...
[종교문해력 총서 3 | 그리스도교]
www.bulkwang.c...
[종교문해력 총서 4 | 이슬람교]
www.bulkwang.c...
[종교문해력 총서 5 | 원불교]
www.bulkwang.c...
◇ 불광 블로그(공식) :
blog.naver.com...
◇ 불광 페이스북 페이지 :
/ bulkwang
◇ 불광 뉴스레터 구독하기
page.stibee.co...
◇ 불광미디어 인스타그램 :
/ bkbooks79
◇ 불광미디어 홈페이지
www.bulkwang.co...
![앞으로 종교가 퇴보된다? 궁극적 실제에 관하여! [죽음에서 배우는 삶 41회]](http://i.ytimg.com/vi/0FZWPg938As/mqdefault.jpg)
![앞으로 종교가 퇴보된다? 궁극적 실제에 관하여! [죽음에서 배우는 삶 41회]](/img/tr.png)
![그거 아세요? 방글라데시가 인도보다 1인당 GDP가 높습니다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9화]](http://i.ytimg.com/vi/YWNvEm2g7pY/mqdefault.jpg)
![종교인들이 본 전재용의 신학대 진학 [나무아미타불 아멘]](/img/n.gif)
하.... 사회자 진짜...
강성용 교수님의 지적은 참으로 지당합니다. 불교를 비판하던 유교가 지금은 종교성을 박탈당하듯이 현재 유명세를 떨치는 종교들도 언젠가 종교성을 박탈당할 수 있으니 뿌리로 다시 돌아가 생각해보자.
강성용교수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현자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수있다는건 스님과 재가자 모두에게 진정한 인간존엄인것 같습니다.
강성용 교수님의 말씀을 모은 강의를 만들어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에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대담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라이라마 존자님이 세계 어디든 돌아다니시며 호소하시듯, 여기 계신 분들 같은 열린 많은 학자분들이 수시로 모여서 토론 논의를 하면서, 세계에 붐을 일으키다시피 하면서, 선도하면 조금씩 무지한 이기주의와 폭력과 소외갈등에서 깨어나지 않을까요..
습관이네 믿음이네 뭐네. 하는데 그것은 매우 작게보는거여. 근본적으로 인간은. 홀로서기를 해야돼
불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출가해서 10년쯤 지나면 세간에서 중생과 함께 해야 하는데
여름방학[하안거] 겨울방학(동안거)과 수행등을 납골당 갈 때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납골당에 가기전에 세간의 불자들에게 빚을 갚을려고 해야하는데
빚지고 납골당까지 갈려고하는 출가자가 문제입니다.
역사에 남을 철학적 사유의 시간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이 고통이고 집이 고통의 원인임을 문사수하여 육도윤회를 반드시 이번생을 끝으로 벗어나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제가 오래 살아서 그동안 너무 많은 설교, 강론, 법문을 들어서일까요.
이제 종교 지도자들의 모든 말에 염증을 느낍니다.
무종교인이 되어버렸어요.
동의합니다
말이 무성해
속이 울렁거리고 거부감이 생겨요
행실로 삶으로 조용히 살아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음. 문제를 ... 정말 해결해야 할 문제를 많이 언급해서 다 적을 수가 없네요. 강성용교수님이 현실적 시각은 너무 좋습니다. 단지 종교적 의미에서의 문제를 보는 점에대해서는 내가 다음에 기회있으면 이야기 하기로 하고,
이런 시도를 하는분들이 있고 불교채널인줄 알았던 불광에서 이런 콘텐츠도 보네요. 다양한 종교를 통털어 접근하는 드문 경우라 의미있어 보여요. 분위기도 발랄하고 ㅎ 전 스님이나교수님들만 나오면 살짝 다운되는듯..ㅎ 지송
시대에 맞는 종교
좋은 영상 고맙소.
사회자 잘한다
역시 날카로운질문
조현티비 짱짱
❤❤❤
최고
종교의참의미가실종되고,울을터지못한배타적성향으로만단편적으로보면 그종교를알지못한 다할수있지요.어떤종교이든 참종교역할을할수 있을때 세상은 참으로 살만한세상이되겠지요.종교인으로서,신자들로서는 가르치고배우고수 행함에있어서심중히 각 성의기회를가져야한다 고봅니 다.🤔🤔🫶
현실은, 한순간 크게 뒤집어 질 수도 있음까지 가만 해서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커다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면 예를 들어 전쟁 같은 것, 이 일어난다면 현상의 대 변혁 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적어도 종교관에 대해서는 그러한 것까지 가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의 현실이 긍정 적으로 계속 되리라는 보장이 있을지....?-.-
종교는자모,정치는자부로서의역할을잘하면 백 성들이 다 엄부자모를 잘따르듯할것이다.~성현의말씀중~
사회자가 재미있게 진행
종교를 창시자나 교리를 믿고 따르고 실천 해야하지만 요즘 종교 지도자들을 보면 너무 실망입니다.그래서 종교를 멀리 하게 됩니다
저도 태중에서부터 불교지만 요즘 조계종이나 승려복만 입은 중들을 보면 멀어 집니다.
기독교는 개독교가 된지가 오래지요....
욕망.
욕망은 어쩔 수 없다?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욕망을 즐겨라.
남의 것 뺏아서 욕망을 누리면
그 수십배로 갚는다.
일부 다처의 문제도 있습니다.
수직적종교 아닌 수평적종교
왜 나이든 남자가 지도자여야하나?
실력인성없다면 종교지도자도 퇴출시켜야합니다 종교는 개인가족소유에 대해선 세금을 물어야하고 정치개입금지
인류역사를 계속 관찰하다보면
평화를 위해 현실은 힘과 기준이 있어야 새로운 들어오는 이민자나
종교인들이 기존에 사람들을
존중하는게 인간에 본성인데
무조건건적으로 너희 종교와
이민자들을 존중해줄게 하면
그들은 쉽게 만족하고
기존에 있었던 한국사람을
존중할까요?
인간은 지금 나온 도덕적우윌성
을 강조하시는 학자분같이 초식동물같은 사람도
있지만 나르시즘이강한
육식동물 같은 사람도
집단이 크든 작든 있고
그런 육식동물 같은 사람들은
자기 세계관이 최고 이고
정치적 욕과와 욕심도 있는데
너무 현실과 거리감있게 토론
하시는듯해요
난 하느님 믿는다😂😂😂
내가 강성용교수님에게 해야 할 말이 있다. 강성용 교수님이 질문을 제대로 했기에 나는 답한다. 불교를 뺀 붓다를 다시 말해야 한다. 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나는 붓다로 태어나 붓다가 되었다가 붓다를 버렸다. 그렇다고 붓다가 내 안에서 붓다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단지 답할 뿐이다. 오직 질문을 제대로 한 경우에만 답한다. // 지금 적는 이 말은 앞에 내가 적은 말에 대한 답은 아니다. 단지 강성용 교수가 마지막에 한 '경험을 이겨내는 힘을 가져라' 라는 말에 대한 답이다. 아주 좋은 조언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제법무아나 제대로 알아라. 라고 말한다. 제법무아라도 제대로 알려면 남들과 토론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 불교계에서는 어떤 불교교리에 대해서 어떤 토론도 하지말라는 선조의 명으로 금지되었다 한다. 제법무아의 뜻을 조금이라도 뜻을 수행으로 삼을줄 알았다면, 그 어떤 말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어떤 토론도 가능하다. 부처의 말은 쥐꼬리만큼도 모르는 것들이 머리깍고 공양받는 것은 아리러니하다. 물론 요즘은 아주 조금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그 수준이다. 머리깍은 중들이 제법무아는 일반 제법유아에 고통받는 중생들이 가지고 있는 제법무아의 크기만큼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참으로 웃끼는 일이다.
사회자 진짜 말 많네.
타종교(이슬람)에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같은 종교에대한 이해와 포용도 거의 말라버린 땅같은 수준인데, 무슨 타 종교에대한 이해가 가능하겠는가? 이해가 있다면 전제적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열린 사람이 있어서 그들이 이해를 할 뿐이다. 중들도 같은 불교에대해 서로 이해를 안하고, 기독교도 같은 말씀인 예수님의 뜻에대해 배타적이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 물론 이슬람이 배타적으로 당하는데는 이슬람 자체의 문제도 있다. 모든 문제는 인간이 만들지만, 그러한 일은 기독교에서도 일어났다. 교리를 해석하는데, 무지하고 욕망적 야욕으로 해석해서 행동하고 폭력적으로 나가는데 누가 좋게 보겠는가? (기독교가 가졌던 역사와 같다.) 불교도 같은 길을 걸었다. 일반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 / 가장 자신들 교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것이 기독교이다. 예수의 뜻과 반대로 사는 자들이 기독교 목사들이다. 아니 불교도 마찬가지다. 가장 부처의 뜻과 반대로 사는 자들이 중들이다.
우리가 다급하거나 위험에 처했을때
입에서나오는말
아~~
하느님 살려주세요
하느님 아버지
살려주세요
교회나 성당도 안가봤을때도
저절로 나오는말
😂😂😂
언제나 사회자가 에러군요. 무식하지 않기 위해서 책을 읽어보라니 그게 뭡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