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팔 지흔들고 내팔 내흔들고 쿨하게 사는것이 행복인듯ᆢ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옛말이 괜히 있습니까? 전 결혼안한 딸 독립후론 비번도 모르고 먼저 연락도 안합니다.ㅎㅎ ㅎ세상편하고 좋습니다. 집에 온다고 해도 귀찮아지더군요.지필요할때만 찾는ᆢ자식은 빚받으러 온 존재라고 하더니 ᆢ맞는듯 싶네요
사연 중에 제일 와닿는 내용이네요~~^ 전형적인 요즘 젊은 세대들모습이고 부모세대가 생각을 바꾸어야합니다~~^ 자식은 20살 넘어가면 자기의 팔자가 나오기때문에 각자 자기 인생도 살기 바빠집니다~ 요즘은 부모가 가르져줄게없는 시대, 한마디로 인생선배가 필요 없으며 유투브 네이버가. 인생의 길잡이 라는 사실을 깨달으셔야합니다~~
왜 이렇게 싸가지 없는 자식들이 많은가요?김치 갖다 주지 마세요 비싸게 사서 쳐 먹어 보고 느끼게요! 그렇게 마음에 상처 받으면서 무거운걸 갖다 받쳐 주시나요? 요즘 문제 부모님들이 넘 많습니다 결혼했음 그냥 내버려 주세요 힘들게 청소 살림은 왜 해주고 서운한 소리듣고 듣는 내내 천불 났어요 제발 부모님들 정신 차리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남선자-w5n 맞아요 간섭 떠는게 아니라 자식가진 부모니까 그래도 자식이라고 생각해서 해주나봐요 그런데 그 부모 마음을 모르고 저렇게 싸가지가 없네요 저런 자식은 굶어서 쳐 디지던지 말던지 그냥 내버려둬야 해요 주변에서도 이사람 저사람 딸가진 부모들 말 들어보면 넘 똑같은 말들을 해요
외국처럼 ᆢ독립한 자식들 전화 안 기다리는 외국문화 서로 사생활 간섭으로 생각하는 외국처럼 꼭 전달사항 있을때만 전화하는 문화! 저도 이런것이 좋을것 같아요 기대감이 없으면 서운함도 없을테니까요 지들끼리 잘 살면 그만인것ᆢ전화에 목숨걸지 말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삽시다요 ᆢ
내자식들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들 그러신거보고 요즘시대가 그렇구나 생각하니 맘이 더편하네요 작년에 한갑 하고 나서 부터 자식들을 마음에서 멀리하고 자식들보고 진정으로 니들마음에 스스로 좋아서 하고싶은것만 하고 억지로 의무로는 아무것도 하지마라하고 안하고 싶어 아무것도 안해도 섭섭하다 원망같은거 안할거니 니들 좋은대로 살아라고 선언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지난십년 사위 보고 며느리보고 함께 좋은 삶을 살아보겠다고 애쓰고 애때우고 힘들었든 경험 다시 하고 싶지 않아 마음에서 내려놓고 무자식이다는 마음으로 먼저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보니 아주 편해졌어요 요즘은 아가씨로 돌아간 것같아 자유롭고 아주 좋아요 참 잘했구나 싶습니다
저는 평생 엄마가 저의 집에오십니다 친정에가서 편안하게 쉬고 싶지만 저희가 가는걸 달갑게 생각지도 않고요 시장 봐가서 저희가 음식해먹고옵니다 그래서 자연 친정집에 가질 않게되구요 엄마는 평생 저의 집애오셔서 돌봄받고 엄마에게 음식해서 먹이고 차비드려서 보내드립니다~부모 자식이 바꿔버렸어요 40년이 다되어가네요 이제는 목 끝까지 분노가 차오릅니다~평생을 부모를 위해서 살았는데 부모는 더 집착하고 아이처럼 변해버렸어요 저의 과보에요 자식이 부모노릇 절대 하지마십시요
제가 자식이었을때 생각해 보니 저렇게 해 준다는것도 싫은데 가난한 부모가 맨날 아쉬운 전화하고 부탁하면 얼마나 싫었겠어요.전 아직도 부모에게 못받고 자란게 너무 남습니다. 나중엔 전화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벌렁!! 제 자식들은 편안하게 해 준다고 다짐을 했는데 시간이 한달정도 지나면 옆동네 살아도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그럴땐 그냥 카톡으로만 확인!! 요즘애들 속 안썩이고 지들끼리만 잘 살아도 고맙지유
자식을 키울때 내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면 그것으로 아이들의 역할은 끝난거지요 그런데 우리정서로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라는게 있어요 아이가 원해서 그렇게 해준게 아니라 내 만족과 내기쁨을 찾기 위해 아이에게 집중한것이였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끝난것이고 아이가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요청하는것만 해주셔야 하는거지요 내가 가정이루고 살때 내어머니는 어떻게 하셨나요? 자식은 하나가 됐든 열이 됐든 모두 귀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우리를 믿고 지켜보셨고 우리는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지요 아이들이 경제 활동을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각자도생으로 돌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가 늘 감사할수 있는것 같아요
환갑인 나도 젊었을 때는 어버이날 시부모 생신 친정부모님 생일 이런 것 좀 없으면 않되나 이런 생각이 들때가 많았지요 사람 노릇 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드는 데 애들 키워 났으니 이제는 신경 안쓰고 편히 살고 싶다 다큰 자식들 한테 조금은 무관심들 하세요 바라지도 말고 적당히 거리 둬 가면서 반찬 이런 걸 왜 해주는지
이제 지들 다커서 부모 반가워 안 하는 자식을 왜 집착? 아니 왜 찾아가서 귀찮게 하냐고?.. 지들 편하고 나편하게 살면 될것을.. 나도 외동아들 하나 있지만 자기 여친 생기고 결혼하니 부모는 안중에도 없는듯.. 처음엔 많이 서운하고 괘씸한 마음이 들었지만 언젠가 나 자신의 생활이 바쁘니 자식한테 관심줄 시간에 내친구 만나고 내활동 즐기고 나도 바쁜데 왜 자식한테 신경써 자기가 필요할때는 꼭 문자메시지 나 전화 옵니다 ㅡ부탁하면 그때 봐서 해주면 됩니다
![BOWKYLION - วิงวอน (ex-change) [Official MV]](http://i.ytimg.com/vi/cLdnZWDaO-w/mqdefault.jpg)
누가 자식은 해외동포라고 생각해야된다던데..맞는말인듯해요.맘을비우세요
완전 맞는 말이네요 해외 동포 ㅋㅋ
이제는? 부모들도? 장성한 자녀들!!! 그냥 두세요. 간섭하지말고요. 저도, 아들이 결혼한지 1년이 넘었지만? 먼저연락 한적 없고? 아들집에 간적도? 아직 없죠. 그냥 멀리 사는 해외동포라고?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yunholee8012
참 그런걸 본다면
자식이 있는 집이나
없는 집이나 뭐가
다르겠어요
자식이 있는집이
더 서운하고 괴심하겠지요
지팔 지흔들고 내팔 내흔들고 쿨하게 사는것이 행복인듯ᆢ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옛말이 괜히 있습니까?
전 결혼안한 딸 독립후론 비번도 모르고 먼저 연락도 안합니다.ㅎㅎ ㅎ세상편하고 좋습니다.
집에 온다고 해도 귀찮아지더군요.지필요할때만 찾는ᆢ자식은 빚받으러 온 존재라고 하더니 ᆢ맞는듯 싶네요
@@K지나가리
동감입니다
사연 중에 제일 와닿는 내용이네요~~^
전형적인 요즘 젊은 세대들모습이고 부모세대가 생각을 바꾸어야합니다~~^
자식은 20살 넘어가면 자기의 팔자가 나오기때문에 각자 자기 인생도 살기 바빠집니다~
요즘은 부모가 가르져줄게없는 시대, 한마디로 인생선배가 필요 없으며 유투브 네이버가. 인생의 길잡이 라는 사실을 깨달으셔야합니다~~
자식이 성인이 되면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거리 둬야 합니다.아직도 품안의 자식처럼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니 너무 지칠듯하네요.엄마가 독립적으로 사세요.엄마가 너무 매달린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그니까 부모도 자식을 결혼시키면 마음에서 독립시키고 집착을 버려야 해요 힘들겠지만 글고 부모도 부모 인생을 살아야 되요 뭘 배운다던가 일을 한다던가 조금 냉정해지고 취미 여행등 친구들과 모임을 한다던지
거리두기 잘 하셨어요 자식과부모도 줄당기기 예요
당근이죠
😊😊😊😊😊😊
품안에 자식
딸 과 거리두기
잘하셨습니다.
@@산산이좋아-y6n 잘 하셨습니다
많이들 그러고 산다고 합니다
맞아요 부모는 자식생각하고 해쥐도 고마운줄 몰라요 해주지말아요 안해주면 알아서 다 합니다
에휴.......부모는 다 주고도 더 못해준것에 미안해서 가슴아파하는데 자식들은 더 못가지고 간것만 생각하는것이 가슴아프네요
부모가 도와 주지 않아도 자신의 방법 대로 살아갑니다.꼭,엄마 생각과 방법대로만 최선의 방법은 아닌것도 이해하셔야 합니다....
동감
왜 이렇게 싸가지 없는 자식들이 많은가요?김치 갖다 주지 마세요
비싸게 사서 쳐 먹어 보고 느끼게요!
그렇게 마음에 상처 받으면서 무거운걸 갖다 받쳐 주시나요?
요즘 문제 부모님들이 넘 많습니다
결혼했음 그냥 내버려 주세요 힘들게 청소 살림은 왜 해주고 서운한 소리듣고 듣는 내내 천불 났어요
제발 부모님들 정신 차리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맞는 말씀 !
문제부모가 맞아요 문제부모가 문제자녀를 만들었어요 ㅠㅠ
@@남선자-w5n
맞아요 간섭 떠는게 아니라 자식가진 부모니까 그래도 자식이라고
생각해서 해주나봐요
그런데 그 부모 마음을
모르고 저렇게 싸가지가 없네요
저런 자식은 굶어서
쳐 디지던지 말던지
그냥 내버려둬야 해요
주변에서도 이사람 저사람 딸가진 부모들
말 들어보면 넘 똑같은 말들을 해요
@@유명자-h7e자존심 때문에 말을 안해서그렇치 속앓이 하는 친정엄마들 많아요.
자식들하고 적당한 거리두기하세요 각자생활인생이 있잖아 요. 노년즐겁게 자기자신을 소중하게여기시고 즐겁게 사세요 그러다보면 자식들 스스로 찿아와요 우리도 백세 인생 잘살아보아요^^
어머님이 참으로현명하신분이시네요 동생분의조언을들으시고그대로실행을하시니 바로효과가나는걸보고 듣는저도통쾌했습니다.아무쪼록 그상태유지하시면서 幸福하시길바랍니다
빨리 깨달으신거예요
축하합니다
젊은 애들도 얼마나 부담스럽고 그러겠어요
서로을 위해서
잘했어요
여행도 기차타고
우등고속직행타고 떠나보시죠
너무 행복합니다
동행해보아도 남는건 더 피곤해요
에휴....끈을 놓으세요 자식들 결혼하면 남 입니다 집착도 심하면 병입니다 기대도 마세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읍니다
요즈음은 친딸도 늘근엄마
싫어합니다
지금세상에는.. 며누리만 꺼끄운것이.
아니라 딸도 똑같습니다
힘들
게 해서 주려고 노력 좋아하지 않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안보는게 최고입니다
어머니 똑똑하시냉요
엄마면 다해줘야 하는구나
자식들이 다 그렇더라구요
사연속사정이 딱 와닿는 이야기 4가지없는 자식들 어쩌면 좋을까요
외국처럼 ᆢ독립한 자식들 전화 안 기다리는 외국문화 서로 사생활 간섭으로 생각하는 외국처럼 꼭 전달사항 있을때만 전화하는 문화!
저도 이런것이 좋을것 같아요
기대감이 없으면 서운함도 없을테니까요
지들끼리 잘 살면 그만인것ᆢ전화에 목숨걸지 말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삽시다요 ᆢ
제발딸인생에 간섭하구 개입하지말아주세요~내인생이 최고소중하답니다~사랑줄수록무시당하구 소중하게생각안한답니다~
딸네집이나 며늘네 집이나 안가는 것이 수 입니다.
자주 만나면 부딪치고
서운한 맘 듭니다.
별로여요ㅡ
엄마가 손 늫으세요 ᆢ 어른들이면 자식도 남이고 부모도 이웃 사람 같은 겁니다 ㅡ각자 도생입니다 ᆢ😢
엄마는 식모가 아닙니다 아들의 종도 딸의 종도 아니예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래야 자식도 부모를 대접합니다
자식들에게 이유없이 전화 안하기 ᆢ
반찬도 간절히 부탁하기전에 절대 해주지 않기 ᆢ
절대 남의집 (자식)일 상관하지 않기 ᆢ
해달라고 부탁하면 해주고
집에와서도 달라고 하면주고
안먹는다고하면 억지로 가져가라고 안합니다.
아직도 어릴때 자식처럼 부모가 다 해줄려고 하니 사이가 불편해지죠!그냥 거리 두고 사세요.답답한 엄마 많네요
네 저도 이런 이치를 몰라서 많이 울고 속상했지요 지금은 그저 이웃으로 대하니 절약되고 몸도 편해요
세상이 바뀌었는데 우리만 안바뀌니 상처받조 무조건 거리두세요
@@러브리-e7y맞아요
딸로부터 독립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들은 죽을때 뭔 할말이 그리 많고 만나볼 사람이 그리 많은지 나는 늘 혼자다 그리 생각하고 남기고 싶은 말도 죽기전 만나볼 사람도 없다 그냥 조용이 자연으로 가는게 제일 좋을듯
현명하시네
@@느낌그대로-i6d
네 맞아요
남들은 아플때 더
살고 싶어다고 바둥 거린다는데
뭣 하러 그럴까
다 죽을때도 때가되서
죽는건데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지요
@@유명자-h7e그렇죠. 사람도 자연도 나와 시절 인연! 소풍 온 이승에서 연이 닿아 참 아름다운 그 시절을 함께 했으니 그저 감사하고 소중할 따름이죠. ㅎ
랜선 인연 또한 감사합니다.❤
미투
딸내미 남편 놈이 더 나쁜 놈이네요
어이가 없네요
꼭.제가겪은일입니다😢😢😢
이 엄마가 인생을 너무 편하게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외동딸 하나 키우면서 전업주부로 살았을 것 같네요
저는 평생 직장생활 하고 은퇴하니 몸도 마음도 지쳐서 김장이니 자식들 반찬 챙겨줄 여력이 없는데...
그런 자식 우리들이 그렇게 키웠으니 감수해야지요.
고생을 좀 시켰어야 하는데 다 해주고 살았으니 작품이 되었죠.
다. 저의마음겉네요.
부모님 입장은 당연하고 자식입장은. 이해가돼네요
하지만. 서글퍼고. 지나간 세월이. 허무하네요.
정말 ..어머님 그데그데로
복수 알고잇내요
어머님 똑똑하시내요
과장 중효생각되주고
되로받은것 공부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심한 부모들
자식들 잘먹고
잘쓰고 삽니다
내버려 두세요
자식들 한테서 독립하세요
요즘 딸들이 모두 그런가봐요~자식에게 넘 기대하지 않아야할 것 같네요~~
딸네가서 청소를 왜 해줘 !!!!!!! ㅁ쳤따 !! 딸네 싱크대 앞에서 죽겠따 !!!!!!!!!!싹퉁머리없는딸
!!!!!!!!!!!!! 그렇케 교육시킨 당신이 잘못이요 !!!!!!!!!!!!!!!!!!!!!!!!!
!!!!!!!!!!!!!!!!!!!!!!!
맞는말씀👍
동감
왜 늦게서야 깨닫게 되는지 ~
이제라도 자식을 온전히 떠나보내야겠어요
@@iee7442
부모니까 자식
사랑으로
청소해주고
빨레도 해주고
할수있는건데
요즘 아이들이
부모를 넘 모른다는거
그게 문제라는거지요
❤
자식에게 매달리지. 마세요 같이살아도
끓고맵고 해야해요
쓴말도해야하고 엄마는왜 모두이해해야 되나요
나는내가 대접해야해요
취미도살리고 친구도 만나고
자식한테 매달리지
마세요 친구하고밥먹고 놀러다니세요
자기자신을 위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품안에
있을때가
자식이지
다크면 소용
없어요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사는게
좋을뜻
내자식들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들 그러신거보고
요즘시대가 그렇구나
생각하니 맘이 더편하네요
작년에 한갑 하고 나서 부터 자식들을 마음에서 멀리하고 자식들보고 진정으로 니들마음에 스스로 좋아서 하고싶은것만 하고 억지로 의무로는 아무것도 하지마라하고 안하고 싶어 아무것도 안해도 섭섭하다 원망같은거 안할거니 니들 좋은대로 살아라고 선언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
지난십년
사위 보고 며느리보고
함께 좋은 삶을 살아보겠다고 애쓰고 애때우고 힘들었든 경험 다시 하고 싶지 않아 마음에서 내려놓고 무자식이다는 마음으로 먼저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보니 아주 편해졌어요
요즘은 아가씨로 돌아간 것같아 자유롭고 아주 좋아요
참 잘했구나 싶습니다
ㄷ
참 잘하셨습니다^^
저런자식
필요없다
딸내집
가지 마세요
어머니 참 이해도 많으십니다
괜히 제 마음이 아립니다
요즘애들은 우리때와 달라서
다 저렀다네요
참 잘하셨어요~
사례자 여동생분처럼 생각하며 거리두며 사는게 현명한 겁니다..^^
서운함도 부모님들의 기대가 높아서 상처를 받는거라는..;;
참 세상 살기 복잡하네요
뭔놈의 조건이 많은지 슬픈현실이네요😂
싸가지 없늣
딸x 이네요~
왜 그리 오냐오냐
키웠는지~
이제 딸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하시고
불우한 이웃에
관심을 두셨으면^^
좋은 시간 보내고 사세요ㆍ
이 세대를 살아가는 애들도 힘듭니다. 서운할 때도 있지만 자식이 잘 살아 주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위로하며 삽니다
삭막하고 슬프네요 끝까지 숨 죽이며 들었네요
꼭 저얘기를 하시는거 같네요. 싸가지없는 딸 해주지 마세요
저는 평생 엄마가 저의 집에오십니다 친정에가서 편안하게 쉬고 싶지만 저희가 가는걸 달갑게 생각지도 않고요 시장 봐가서 저희가 음식해먹고옵니다 그래서 자연 친정집에 가질 않게되구요 엄마는 평생 저의 집애오셔서 돌봄받고 엄마에게 음식해서 먹이고 차비드려서 보내드립니다~부모 자식이 바꿔버렸어요 40년이 다되어가네요 이제는 목 끝까지 분노가 차오릅니다~평생을 부모를 위해서 살았는데 부모는 더 집착하고 아이처럼 변해버렸어요 저의 과보에요 자식이 부모노릇 절대 하지마십시요
부모는 자식믿는 순간 실망의 연속! 자식들 말 처럼 살고 말 처럼 하면 됨.섭섭 하다고 말하면 더 섭섭하게 해버려야 정을 끊을수 있고 자식도 제대로 독립 함.
한마디로 신경꺼!!!
듣는내내 열불나네요.~~
늦게나마 친정엄마가 개과
천선해서퍽다행
입니다
옜말이맞는것같아요 딸이 많으면 씽크데 앞에서 죽는다고요😢
아우 숨막혀요!
어머니가 딸을 잘 키우셨습니다. 본인이 저지른 과오 본인이 이제라도 깨우치셨으면 다행이고
아유 주지마세요 안해줘도 잘먹고 잘살아요
너무 싸가지없네 😮
@@송경애-v5e
안해줘도 잘먹고
잘 살지만 그래도
엄마고 부모니까
해줄수 있는건데
요즘 아이들이 넘 싸가지가 없고
부모생각을 전혀
할줄 모르는거지요
딸자식이 너무하네ㅡ 고생 고생해서 키워줬구먼 싸가지가 왕짜증이네ㅡ 김치고, 집에 가서 청소해주고 어머니 기운도 좋으셔. 앞으로 하지 마시고 건강챙기세요.
@@yolee7457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애들이 그렇더라구요
딸가진 엄마들이
다 똑 같은 말들을
많이 해요
@@송경애-v5e 엄마도 자식 욕먹이게 어른답지못 하게 행동하네요 부모가효자 만든다죠
자식에게 집착하는것이죠
아이고 성인이 될 기회를 안주셨나보네요.
그냥 일년쯤 친구들이랑 바쁘게 지내시고 잊고 사세요.
무심한 딸내미는 놔주세요.
부모가 자식에게 원하는 건,
자식이 독립해서 잘 살기 바라는 것 처럼, 부모님도 본인들의 인생을 즐겁게 사시는 걸 바라는 겁니다. 그것도 결국은 부모가 자식으로부터의 독립이겠지여.
제가 자식이었을때 생각해 보니 저렇게 해 준다는것도 싫은데 가난한 부모가 맨날 아쉬운 전화하고 부탁하면 얼마나 싫었겠어요.전 아직도 부모에게 못받고 자란게 너무 남습니다.
나중엔 전화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벌렁!!
제 자식들은 편안하게 해 준다고 다짐을 했는데 시간이 한달정도 지나면 옆동네 살아도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그럴땐 그냥 카톡으로만 확인!!
요즘애들 속 안썩이고 지들끼리만 잘 살아도 고맙지유
공부잘하고 돈많이 번것과 인격이 바르게 형성된 것은 다른문제더라 70넘게 살아보니 직접경험 한 인생 살이다
에휴~~ 미래에 나를 보는것 같네요. 지금은 같이 살고 있는데 나 보단 늘 딸들을 먼저 챙기고 생각해요. 지금부터라도 신경을 덜쓰는 연습을 해야 되는데 잘 안되요~ 😢
그게 부모된 죄인것 같더라구요
품안의 자식입니다. 부모가 먼저 집착을 버리세요. 김장 안해도 사먹으면됩니다. 안죽어요. 명절, 제사, 생일, 김장, 반찬 제발좀 하지마세요.
나쁜자식이군
뗄래야뗄수업는 인연 부모와자식 천륜 자식들은 부모가 갑자기 죽으면눈물흘리고 다들 효도하고 정나누고 사세요
요즘 부모들도 깨어닌야 합니다
자식들도 현명하니 부모들도 현명하게 행동하세요
맞습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삶을 살아야지요^^.
사위가 더 나빠요 지네 엄마는 생신이라고 제주도 모시고 가고 장모는 집에 김치 갔다 준다해도 부담느끼나요 딸년도 왜 지 남편 눈치 보는지,ㅠ
성인이 되면 신경을 딱 끊는게 사랑이라는 법륜스님 말씀이 옳다라는것 깨닫게됩니다
저두요
딸 참 싸가지다
내 주위에 저런 딸은 없던데 . . . 저런 딸이 있나보군요.
여기도. 똑 같은딸 추가요.
요즘애들 주변에서 말 들어보면 다 똑같고 저렀다내요
여기도. 미친 에미
너나 잘먹고 살아. 해외로 보낸심
딸이 경계성 장애가...
보세요 쓰님 사랑도 좋고
딸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그러다가 딸 씽크대 밑에서
죽겠습니다 나이들면 내가
나를 사랑하고 사세요
공감 입니다 주변에 이런 글쓴이 와 또캍은 일이 많아요 70대 80대 자식들 딸이나 며느리나 생각고 하는말도 너무 싫어해요 돈은받고 싶고 나이 많은 부모는 같이잇기 싫어하고 독하게 살읍시다 노인네들 자신을 위해 살아요
@@김경희-r3f7l
동감입니다
@@일체유심조-s7p
아 그거는 자식이
못해서가 아니라
부모된 마음에
자식 사랑으로 해
준다고 보는데
자식이 넘 싸가지가
없는거죠
@@유명자-h7e 어느 정도까지는 도와 줄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자식들한테 무조건 주기만해도 그 고마움을 모릅니다
싸가지
안주고
안보고싶네요
동감입니다
싸가지
저런딸은버리고
내인생건강하게살아야지.개쓰레기년까지챙기는건.헛돤소비하는거예오
이정도로 싸가지없음 진짜 속상하겠다.
듣는데 작은부분이지만 우리딸같아서 서글프다
내나이도 칠십이되어 버렸는데 큰자식이 인생실패하니 덩달아 내인생도 실패자가 되어버렸네요
인생 뭐이렇노~~~
자식이 전부인 이세상엄마들
이제는 놓아버립시다
아들딸 시집장가 보냈으면 신경쓰지말고 살아요 알아서 잘들살아요
부모도 자식도 독립심기르고 상대의 의중을 빨리 알아 챕시다
자식을 키울때 내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면 그것으로 아이들의 역할은 끝난거지요
그런데 우리정서로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라는게 있어요
아이가 원해서 그렇게 해준게 아니라 내 만족과 내기쁨을 찾기 위해 아이에게 집중한것이였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행복했다면 그것으로 끝난것이고 아이가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요청하는것만 해주셔야 하는거지요
내가 가정이루고 살때 내어머니는 어떻게 하셨나요?
자식은 하나가 됐든 열이 됐든 모두 귀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우리를 믿고 지켜보셨고 우리는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지요
아이들이 경제 활동을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각자도생으로 돌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가 늘 감사할수 있는것 같아요
어떤 이와는 정 반대네요 부모를 품 안에 두고 살다가 부모에게 상처만 크게 받았고 부모가 하늘에 가야 끝났는데 가슴에 한이 너무 많이 남았네요
우리애들은 이미 사춘기때부터 우리부부에게 거리를 두기시작해서 부모가 선을 지키게 잘 교육시켜줘서 나중에라도 별서운할일은 없을거 같아요. ㅠㅠ
어쩜~. 저희집과 사정이 비슷하네요.
지금 생각하면 고맙기도 해요!^^
결혼시켜놓으면 자기생각만 합니다 필요할때만 부르고 부모가 찾을땐 귀찮고 관심 밖입니다 요즘자식들 부모 안중에도없어요
못된 딸들이 요즘 세상 너무많아요
내삶의 결론 이네요
@@sunnylim1683 사회적으로도 문제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지들 엄마들 시대와는 전혀 딴
세상에서 사네요
부모생각은 할줄도
모르고 지가 필요하면 오라가라
하고요
그건좀 아니죠
30년전에 애들을 그렇게 오냐오냐 키워서 어떻하냐고 걱정하던게 현실로 다가오네요
다 부모잘못이죠
너무 오냐오냐 키운탓
전화 년 중 일 있을때만 하는데 시집간딸 내딸이 꼭 전화하면 '왜' 귀찮은 뜻으로 대답하네요. 내가키운 딸 잘못키웠다 자책한답니다
법륜스님 강좌를 듣고인생을
사는 지혜를배워보세요
결혼도 안해본 분에게 가족 관계에 관한 지혜를 배우라고요?
어찌 천하에 저런딸이. 있단 말인가??
내딸은 천만번 업고 다녀야겠네
감사한 맘이 행복한 맘이절로드네..^^
요즘 저런딸 많아요
아들 딸 왜찿아요 돈줄거 않아면 찿지마세요 저는다 줄이고 집도팔생각입니다 여기저기살아보려구요 억메인거 그만하렴니다 집이왠수더라구요 아쉬우면와서 개겨요 소리소문없이 집팝니다 그리고 쓰고살겁나다 자식부모가 전화하는거 시로어해요 잘들생각 하세요
맞는 말씀 집 파시고 작은곳으로 옮기시고 그돈으로 하고싶은거 다하시고사세요 저도 같은생각으로 저를위해 살고있어요
세상이 이렇게나 변했는지
기가막히네요
저는 아버지지 돌아가시고 9년채
옆집요양병원에
1주일에 한번씩갑니다
고생하고병든몸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보내는 환자들을 보면 가슴이아픔니다
죽는약있으믄 가저다달라고도
하시더라구요
자식들은 면회도 오지않고
이러니 요즘세상은 자식낳아 힘들게 끼우면 손해보는 세상이네요
너무한자식들 많아요
부모가 짐짝으로 취급되는....
우리딸은 문자대답 진짜 잘하는데 아들이 잘 안해ㅎ
딸이든 아들이든 잘해주면 싸가지,없어짐 돈 십원도 주지 말고 혼자 다쓰다 기부가 답
그냥 관심같이 마세요 싫다면 신경쓰지마세요 오라 가라 반찬도 해주지마시고 신경쓰지마세요 오던지 말던지
환갑인 나도 젊었을 때는 어버이날 시부모 생신 친정부모님 생일 이런 것 좀 없으면 않되나 이런 생각이 들때가 많았지요 사람 노릇 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드는 데
애들 키워 났으니 이제는 신경 안쓰고 편히 살고 싶다
다큰 자식들 한테 조금은 무관심들 하세요 바라지도 말고 적당히 거리 둬 가면서 반찬 이런 걸 왜 해주는지
결혼한 자식 잘살아주면 좋은거죠
부모로써 자식 귀찮게 하지맙시다
귀찮게라니요.
딸집은 안갑니다 아들집도더욱더 안가요 세상이변햇어요 반찬왜해주나요 오마사키 먹고삽니다 😂😂😂
@@표양임
맞아요
요즘 자식 가진 부모들이 하는말 자식이라 생각하지
말고 그냥 먼 친척이다
생각하고 산다고 그런 말들을 많이 해요
@@유명자-h7e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어머니들 불쌍한 낀세대, 시부모봉양은 죽어라하고 자식들에겐 효도받지 못하죠. 진작 그렇게 적당한거리를 두시걸 그랬네요. 적당한 결핍이 있어야 고마운줄도
알아요. 잘 하셨어요.
엄마 들이바보야 딸이든아들이든 집착해봐야 섭섭이병생겨
자녀가 결혼하면 내의무는 끝입니다 .내가족이 아닙니다 .자신의 가족이 있습니다 .자식과 손주의 영원한 짝사랑 하지 말아야합니다. 서로의 존재가 다릅니다.
할머니 목소리 좀 개비해주세욤
진짜. 내 딸이랑 똑같네. 말투도 그렇고.
맞아요
요즘 애들이 다 저렀다네요
아는사람들 말들어보면 글터라구요
각자도생하는자식들
부모도슬프지만받아들여야지
내딸은 더 못됐어요 .
자식교육 잘시킨다 누굴 탓해
ㅜㅜ 내딸만 그런줄 알고 눈물로 사는데 요즘애들 참 너무하다 슬프다 딸 만 기대하고 살았는데
이제 지들 다커서 부모 반가워 안 하는 자식을 왜 집착? 아니 왜 찾아가서 귀찮게 하냐고?..
지들 편하고 나편하게 살면 될것을.. 나도 외동아들 하나 있지만 자기 여친 생기고 결혼하니 부모는 안중에도 없는듯.. 처음엔 많이 서운하고 괘씸한 마음이 들었지만 언젠가 나 자신의 생활이 바쁘니 자식한테 관심줄 시간에 내친구 만나고 내활동 즐기고 나도 바쁜데 왜 자식한테 신경써 자기가 필요할때는 꼭 문자메시지 나 전화 옵니다 ㅡ부탁하면 그때 봐서 해주면 됩니다
딸들은 친정엄마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게 싸가지가 없는듯,콩심팥심인지...
집착이너무심하네요
엄마가 집착이 심하네요 저희 엄마는 만나자 너희집에 갈께 이런말 절대 안함 부담 안주고 그거니 내가 더 엄마한테 서운함
오시라오시라 안해도 안 오심
사랑은 주고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지요
본인 집착일 뿐이죠~
주고 줬다는 생각도 잊어 버려야 되요
20세가되면끝내야합니다
어머니가정신차려야합니다법륜스님말씀들으시면
도움이됩니다딱!
끝내세요~~
아구구 아구구~?
자업자득이지~
지들이 상전인줄 안다
무조건 주는 사랑에겐 예의를 지키지 않고 무례하다
요즘 아이들은 친정 시댁 아이데리고 각자가더라구요. 불편하다고 자기들본가에 따로따로 격주로 아이데리고 ㅡ 가족이란게 뭔지 세상이 자기들 편한게 최고 ㅡ불편한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지는데 그런게 싫은가보더라구요
미성년시기에는 관심주면서 사랑으로 잘 키우는게 부모의 의무이자 책임이고
성인이 된뒤부터는 특히 분가한 후에는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수랍니다 요즘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