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보단 회사를 추천하는 카페 13년차 자영업자(창업 시 간과하는 나의 노동의 강도) 카페창업 하지말고 커피는 사서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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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ibsenschmitt2155
    @ibsenschmitt215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단 회사가 주는 혜택은 세전 연봉 3000 (220 구간)이라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처리, 사회보장비용 일부 부담, 비주기-주기적인 성과금, 떡값, 주기적인 생활 패턴
    자영업자는 이 모든걸 자신이 처리해야지요.
    실질적으로 세전연봉 3000의 혜택을 누리려면, 자영업은 최소 월 순수입 600은 찍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누구나 다 자영업을 꿈꿔서 하시는 분들도있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단순히 재취업-취업 자리가 안보여서 몫돈과 대출을 끌어서 한다기에는 수익이라는 부분에서 뺴둬야할 지출비용(유보금)과 리스크가 상당합니다.

    • @ibsenschmitt2155
      @ibsenschmitt215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잘 다니던 회사 부도나서 임시로 방통대 다니면서 야간 홀서빙 뛰고있는 알바러입니다. ㅜㅜ

    • @쪼렙릿지
      @쪼렙릿지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하신대로 세세한 부분까지 계산이 필요합니다. 그걸 간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안타까울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