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사 진실] 35. 한무제 수양제가 공격한 고조선 고구려는 북경 남쪽(중국 하북성)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논문 다운로드 : www.riss.kr/se...
    이 강의는 한국 교과서에 전한 무제와 수나라 양제, 당태종이 만주와 한반도를 공격했다고 잘 못 알려지게 된 원인이 된 발해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드립니다. KCI에 등재된 본인의 논문 '한(漢)부터 당(唐)까지의 발해(渤海) 위치 재고(再考)'를 통해, 고조선을 멸망시킨 한나라 뿐 아니라 고구려를 공격한 수나라 정권이 한반도나 만주를 공격할 수 없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류정정 : 내용 중 난하유역을 왕검성으로 주장한 분은 리지린 교수님이 아닌 윤내현 교수님이십니다.)
    문의 : 010-8663-8758, yikihoon@daum.net
    키워드 : 고조선, 수나라, 당나라, 고구려, 요동, 발해, 갈석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5

  • @august7248
    @august724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럼에도 늘 내용이 꽉찬 객관적 사실들로 엮어 낸 논문이어서 읽는 내내 즐거움이 큽니다. 발해라는 호수같은 바다 혹은 바다같은 호수에 대해 매우 객관적인 연구와 발견은 그 동안 우리 고대사 연구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놀라운 성과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 연구 성과 하나로 고조선의 위치와 강역, 고구려의 위치와 강역, 신라의 영역, 심지어 고려의 영역까지 재구성해 보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ㄱ업적이어서 정말 큰일을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오며 박사님 연구 성과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늘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yikihoon
      @yikihoo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항상 격려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davekim7777
      @davekim77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과거 성헌식소장님의 연구내용에도. 대야택이 발해라는 내용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이기훈선생님처럼 해박하게 밝히신건 첨이신거 같습니다.노고에 감사합니다.
      이런 연구 성과가 쌓여서, 고대사 진실이 제대로 복원되고, 국사 교과서에도 반영되는 날이 빨리오길 기원합니다.

  •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발해 를 찾으니 모든 의문이
    한번에 해소됩니다.

    • @user-sy4ud9uk7d
      @user-sy4ud9uk7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화북평야가 낮은곳은 해발50미터 라는데
      그것도 수백년간 황하의 물줄기가
      상류에서 흙을 싫어 다만든결과로
      고조선이나 고구려 시대에 는
      그지역에 대단히 큰호수가 형성되었을것이고
      그러면 우산국이나 강화도가
      그쪽에 있었다는것이 사료에
      부합되고
      지금도 한강유역의 이산포 ic같은곳은
      제방을 쌓아서 자유로를 만들었기에
      육지이지 과거에는 그곳도 장마지면
      물에 잠기어 노루메:가좌리:지역에
      작은 동산들만 섬을 이루었는데
      황하 유역의 화북평야도 같은
      지형의 변천이 있었을것입니다..

  • @MM-zp7yz
    @MM-zp7y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석가장 하북과기대에 2년간 근무했었는데, 통역선생이 형수 아래 지역이 발해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하북성 사람들은 발해 지명을 쓰고 있어요.
    그리고, 석가장 정정고성은 호타하를 남쪽 해자로 한 전형적 고구려 성이었습니다.

    • @davekim7777
      @davekim77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rmiao6797고구려 박작산성도 명나라 호산장성으로 둔갑시켰다던데.
      아무리 둔갑시켜도 역사기록물은 둔갑시킬수 없으니, 진실이 이렇게 드러나는거지요.

  • @user-ww4ry9xj7b
    @user-ww4ry9xj7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한국 고대사 연구가 이제야
    제대로 방향을 잡고 진행되는것 같네요

  • @yuxio3733
    @yuxio373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어쩜 내 생각과 이렇게 일치할 까. 내가 볼 때 최고의 한국 역사학자다. 계속 연재 부탁합니다

  • @yoonjk81
    @yoonjk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고대 중원지역의 지리가 현재와는 많이 달랐음은 확실합니다.
    지금도 황하가 황해로 흘러드는 입구에 삼각주가 1년에 바다쪽으로 2km씩 뻗어나가는 걸 보면(비가 많이 오는 해,평균적으론 0.8km진행 ) 지난 2000년간 중원의 만입삼각주는 1600km내지 3000km 확장했다고 추정할 수 있어요.
    그럼 그 부분에 상당한 바다나 호수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이집트의 나일 삼각주나 중국의 중원 삼각주에서 고대문명이 꽃피웠던 것은 거기가 당시 밀림과 수풀이 우거진 딴 곳보다는 농사에 유리했기 때문인데.
    산동반도는 지형으로 볼 때 섬이었을 가능성 높습니다. 황하의 범람으로 인해 후에 중원과 이어진 것.
    이기훈님의 연구결과는 상당히 타당합니다.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려도경 지명 보면 산둥반도 중간에 해로 있었던걸로 보이
      섬이었던듯요
      해수면이 지금보다 높았던듯요.
      당연 수로들도 내륙 더 깊이 들어갔을테고 그때 수로들이 지금은 없어진것도 있겠죠

    • @user-fj1kz6bd5k
      @user-fj1kz6bd5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빙하시대가 끝나고 대홍수시기에 엄청나게 삼각주가 황해쪽으로 뻗어 갔지만 그후론 거의 잠잠합니다. 거기에 물길이 남쪽으로도 바뀌어, 일년에 0.8키로 전진하는 것은 불가능으로 생각됩니다.

    • @yoonjk81
      @yoonjk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fj1kz6bd5k 오늘날 수십년동안 나온 중국정부 통계자료입니다.당신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내가 틀리다면 중국정부가 수십년간 관찰한 결과가 틀렸다는 얘기.

  • @user-gd3ki6cl3h
    @user-gd3ki6cl3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한국역사의 서광이 보이는 듯합니다 수준이 우수운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였는데

  • @user-dn4yt5tt5f
    @user-dn4yt5tt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역사적진실을 찾는 세심하고 깊이있는 연구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ㅉ

  • @gimyj6886
    @gimyj68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선생님. 사료에 근거해서 귀한 가르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ysj2755
      @ysj275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누구든 사료를 근거로 하죠 하지만 사대사관적이냐 식민사학 추종이냐 주체적이냐에 따라 사료의 역사해석이 분분하게 되는데 이 기훈 박사님은 바로 우리의 역사를 주체적 관점에서 바로 바라보고 사료를 해석했기에 박사님의 주장에 설득력이 강한거고 또 신뢰성이 높은 것이며 이는 바로 인문학의 꽃인 역사학의 목적중에 하나이기도 한 자국민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학문의 힘인 것이죠. 하지만 애초에 출발부터 사대사관적이고 식민사관을 추종한 학계의 부작용은 한국사 인식의 주체가 한국인의 관점이 아닌 대륙 지나인.일본인의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사료를 해석하니 당연하게 공간.시간적 개념이 축소대는 우를 범하게 되고 이는 종국에 반도사관이라는 자학사관으로 이어져 한 국가가 자국의 역사를 배우는 목적중 중요한 부분인 자국민들의 자존감을 드높이는 것이 아닌 오히려 실추시키는 결과로 이어져 현재까지도 반도사관에 찌든 한국사는 국민들로부터 신뢰성을 잃고 왜곡된 주장만 계속하니 학문 자체도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게 현실이죠. 대학 입시생들 대다수가 외면하는 한국사 필수니 하며 학문을 반 강제적으로 하란다고해서 하나요 또 한들 그 젏은 청년들이 반도사관적 왜곡된 자학사를 배운들 자민족과 국가에 대한 무슨 자긍심이나 자존감이 생기겠나요. 이런 관점에서 현 한국 강단사학계는 미래적 관점에서 이 기훈 박사님처럼 주체적 관점으로 한국사를 다시 정립해야 합니다. 더 늦기전에 ~~~

  • @JosephLeeMr
    @JosephLeeM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책으로 발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훌륭한 연구를 하셨습니다.

  •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귀중한 역사적 자료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 @hyugi-papa
    @hyugi-pap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오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우리 역사 연구에 큰 업적을 세우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논문을 남겨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 @sl8hf_may
    @sl8hf_ma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훌륭한 연구결과네요.
    그리고..
    5:22 신라 남북 3000리에 동서 1000리도 적용하면 신라는 절대 한반도 만 차지하고 있는게 아니라 대륙 동부지역을 차지해야 말이 됩니다.
    또하나,
    당이 고구려 요동성을 함락하고 설치한 요주는 산서성지역에 있다는 걸 대청광여도에서 확인할 수 있죠. 하루빨리 고구려 강역도 옳바르게 잡아야 하는데..
    통전 고구려는 수나라 때 동서 6000리였다.는 기록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기록이죠.

  • @ysj2755
    @ysj275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박사님 강연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주체적 사관인식이 올바른 사관이라 판단되 넘 흥미롭게 꼭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박사님 처럼 올바른 자국사관을 가지신 분이 한국 사학계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아직 한국 사학계에 비관적이지만은 안코 희망적이라고 믿습니다.언젠가 때가대면 한국 사학계의 썩은물을 걷어내고 큰일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진실은 들어나지 영원히 묻히지 않으니까요. 존경합니다!

    • @yikihoon
      @yikihoo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감사합니다. 주체적 사관보다는 객관적 사관이 우선이긴 하지만,,, 현재 학계의 객관성에 대한 인정이 늦기 때문에 제 주장들이 주체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yy4sk6wz2d
    @user-yy4sk6wz2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진지하고 정성것 시청하고 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 @user-kg5kn7ud1d
    @user-kg5kn7ud1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선생님의 학문적 변화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고대 발해의 위치비정은 우리 고대사의 중요한 부분임에도 그간 많은 연구들이 없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연구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user-gw3gb5yg4p
    @user-gw3gb5yg4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정말로 엄청난 내용의 연구입니다.
    전혀 다른일을 하는 중생(기계설계)이지만, 큰 노고를 느낄 수 있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jhh8396
    @jhh839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훌륭하십니다. 최고세요.

  • @user-el5jc4vf3o
    @user-el5jc4vf3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존중합니다
    지금의 역사학도는 모든 걸 사대주의와 현재의 기준에 의해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음

  • @hinova77
    @hinova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고지도에 고죽국이 북해에 위치하는데 고구려의 땅이라고..

  • @sonamu-u6u
    @sonamu-u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아주~~~~오랫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 @user-ce6sn9eq4j
    @user-ce6sn9eq4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역사 연구 강의 고맙습니다.

  • @pmrfg-ksy
    @pmrfg-ks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감사합니다. 멋지고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되세요👍🌺

  • @user-iz2wc4ci6m
    @user-iz2wc4ci6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중화민국이 건국된 이후 북경 외부 성곽을 모조리 철거해버렸는데 그 당시 이전 모습을 찍은 사진이 남아있어서 봤더니 빼도 박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고구려 양식 (치, 옹벽)의 성벽이었고 고려사에 여러번 언급됬으나 조선시대 때 완전히 역사에서 사라져버린 낙타들이 성벽 앞에 줄 서 있는 광경을 본 순간 우리 노래 "황성옛터"의 그 황성, 그것도 고구려의 황성 (평양)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말씀하신 옛 발해의 위치가 하북성에 있었다면 그 위쪽에 북경이 바로 고구려의 수도일 확율이 높다고 봅니다.

    • @Username34857
      @Username3485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양대군의 시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만수산이 북경 이화원둘러싼 산이라네요“ 고려개경은 북경. 그전에 고구려때부터 수도고. 평양은 산시성 임분시에 평양고성이 있음 후에 북경 개경으로 천도

  • @yoonjk81
    @yoonjk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동아시아의 고대사는 지명논쟁으로 시작해서 지명논쟁으로(산,강,지역 등) 끝나는 이유가,
    한국,중국,일본,대만,몽골 심지어 베트남까지 중고교 역사부도가 나라별로 저각각인데.
    이는 고대당시 남겨진 지도가 하나도 없고(거의 없고) 현대에 와서 저각각 추정으로 그린것이기 때문.
    중국만 해도 신해혁명 전과 후도 지도가 다르고 문화혁전후로 다르며 심지어 최근에 동북공전 전후로도 지도가 달라졌습니다.,
    현재 중국안에서도 중국과 대만이 지도가 꽤 차이가 있습니다.
    서기 570년경 돌궐은 한국에선 한국만하게 그려져 있고 중국에선 중국만하게 그려져 있고 터어키(튀르키예)에선 만주,몽골,중앙아시아,서아시아,러시아 초원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러시아만하게 튀르키 중고 역사부도에 그려져 있어요.
    분명 당시에 진실은 하나일텐데 말이죠.

    • @yoonjk81
      @yoonjk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rmiao6797 과거에 그랬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현재에 영토를 요구한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구요.아무 관계가 없습니다.누가 영토를 요구합니까?
      이건 역사학을 정치적 선전물로 간주하는 중국정부나 중국인들에게만 가능한 발상입니다.
      제발 이거갖고 싸우고 왜곡선전하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중국인들아.

    • @user-iz2wc4ci6m
      @user-iz2wc4ci6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rmiao6797 시대 마다 지도를 다시 만들고 동시에 옜 지도들이 소실되면 역사 조작하기 너무 쉽죠. 중국 역사는 중화민국 이후 철저히 통치에 유리하도록 기획되고 짜집기해서 창조된 역사일 뿐, 사실관계에 많이 벗어난 역사입니다. 그 예로 "한족" 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호하고 희박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족이란, 중국대륙에 지금것 설립되고 사라진 역대 왕조들의 통치에 직접적인 관계에 놓여져있었던 거대한 무리의 연합체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다민족 다언어 국가였던 것이고 현대 중국어 또한 서술어가 주어 다음에 오면서도 맨 마지막에 오기도 하는 것은 언어적으로도 하화족과 동이족 이 두가지 이질적인 언어체계가 섞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user-fj1kz6bd5k
    @user-fj1kz6bd5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와, 완전히 고대사 재구성해야겠네요.

  • @user-ku3wv7vn5o
    @user-ku3wv7vn5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사실을 애써 외면하는 한국의 그 잘난 정통 역사학자들! 바보 아니면 당연히 동의할 내용! 그래도 입 꾹 다물고 눈만 멀뚱거리는 한국의 정통 역사학자들!

  • @user-uk1nk1do1l
    @user-uk1nk1do1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하!! 부여의 진짜 위치가 거기였군요! 점점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군요! 놀랍고도 답답했던 속이 시원한 내용입니다. 어쩐지 고대사를 배우면서도 옛 사람들이 엉터리로 적어놓았을리는 없는데... 배우는 내용과 너무 안 맞아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 점점 답답했던 속이 풀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user-fv3sk7tf7f
    @user-fv3sk7tf7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첫댓글!!!! 기다렸습니다 선생님!! 좋은 연구 늘 감사합니다!!!

  • @mofat99
    @mofat9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늘 감사해요

  • @sajongsong5507
    @sajongsong5507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분들이 진짜 애국자이시고 진실합니다.파주임진강에서전투했다는어떤분하곤다르군요.

  • @user-zw2hq3fk6z
    @user-zw2hq3fk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 @On_horiz
    @On_hori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황하 tmi)
    1. 황하 하류는 구글어스로 5년 변화만 봐도 땅이 새로 생겨서 길을 새로 만들 정도로 황하를 따라 토사가 흘러와 쌓이는 장소다.
    2. 사마천의 사기에 황하를 海라고 기록하고 있다.
    3. 과거 海란 물수 변과 매양 매의 합성어로써 항상 물이 끊기지 않는 물길을 의미했고 후에 천원지방이라는 세계관과 함께 영토 밖을 의미할 때 쓰였다.
    고로 중국 내의 지명을 보면 내륙인데 海가 붙은 호수, 강이 많다.
    4. 황하 하류 쪽에는 우산 지역이 존재한다.
    이 우산국은 학계에서 울릉도가 우산도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르게 사료의 기록대로 주변지역을 통괄하는 행정적 중심지가 될 수 있다.
    과거에는 물길로 막혀있던 섬이 수십 수백년 동안 황하를 타고 쌓인 토사가 물길을 막고 땅이 되어 산이 되었을 뿐이다.
    5. 3에 이어서 발해란 중국 고대민족의 세계관 밖, 즉 경계가 시작되어 발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 @user-qn5rt8dv2k
    @user-qn5rt8dv2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책보고님과같이.연계하세요.좋은강의는.힘을합치세요.제발쫌

    • @user-hf8ht4oo2n
      @user-hf8ht4oo2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보고는 끌여들이마라 갸는너므나갔어 소설쓰더라 혼자떠들어라그래

    • @user-qn5rt8dv2k
      @user-qn5rt8dv2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나라(고조선의광역)의역사에.광대함은사고의범위에.최대영역이.내조상들과의 연관성에기초하여.연구.설정하는것입니다.허구와소설은중국.삼국지와일본의의임나가라죠.모든역사는.찾아야하는당위성을기초로.사서와지역을넖게보고.한번더생각하는.후손들이돼었으면합니다

  • @user-fj1kz6bd5k
    @user-fj1kz6bd5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세번째 듣는데 논문 원문을 다운 받아 읽고 주변에 퍼트려야겠다. 아주 수고 많았습니다.

  • @user-bh2ct5ug9x
    @user-bh2ct5ug9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동 흉노가 신라 입니다.
    신라초기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전부 음차언어 이며 몽골어와 투르크어와 똑같습니다.
    실지 거서간이란 뜻은 몽골어에 존재하며
    족장들이 모여서 선출한 왕이란 뜻이며
    차차웅은 제사장이란.뜻으로 존재하고 이사금이란 뜻은 강력한 군장이란 뜻으로 몽골어에 동일한 음차어가 존재합니다.

  • @paulcho9053
    @paulcho905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조선의 왕험성 고증 박사논문이 책으로 츌간되기를 축원합니다. 갈석산 과 발해 관련하여 밝힌 문헌 고증들이 왜곡된 한국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데 큰 공로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On_horiz
    @On_hori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갈석산 tmi) 갈석산은 중국 사료를 보면 좌갈석과 우갈석이 있는데, 갈석산의 시초를 보면 주나라에서 매해 제사를 지내는 중요한 산으로 나온다. 고로 원 갈석은 서갈석이 옳다. 이는 고대 중국 사관들의 의견이다.

  • @광개토태왕-h5f
    @광개토태왕-h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고대 차이나인들의 실체는 동남아에서 황하이남지역으로 북진한 사람들이다.고대 차이나대륙은 한민족의 역사무대였다. 그러나 북상한 동남아인들과 북방유목민족이 융합한 주나라가 동진하면서 한민족의 영토를 잠식해 버렸던 것이다!

  • @user-ez6nm3sk2d
    @user-ez6nm3sk2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훌륭합니다👍👍👍👍👍👍👍👍👍👏👏👏👏👏👏👏👏👏👏👏👏👏

  • @shutgun21
    @shutgun2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전자 지도와 같네요 요서지역이 우리민족이 살던곳이라고 유골의 유전자 분석으로 밝혀냈다네요

  • @pc475
    @pc4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user-bp1rd1sr1n
    @user-bp1rd1sr1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온조와 온달의 온은 튀르크어로 숫자 10을 뜻하는 단어

    • @user-uk1nk1do1l
      @user-uk1nk1do1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그래요? 그렇다면 고대어에서 온은 온 나라! 온 겨레! 이런 말에 쓰는 온과 같은 맥락이겠네요!

  • @bangbang-if3ey
    @bangbang-if3e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원전엔 현재의 발해만도 훨씬 서쪽으로 들어와 있었을 겁니다. 퇴적물이 쌓이 해수면이 변동되면서 해안이 동쪽으로 밀려났으니까요. 그래서 황하의 지류와 태행산맥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여러 강들이 합해져 거대한 늪지대를 형성한 것이 발해이고 비가 와 수량이 늘어나면 침수되어 북해(지금의 발해)와도 연결 됐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 @user-wx1lv5jq2q
    @user-wx1lv5jq2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당나라 이전의 중국고대 문헌에 하천의 의미인 발해는 몇개 없고요. 대부분 발해군을 나타냅니다. 후한까지 발해(勃海, 우쩍일으날 발)로 표현되는데 춘추말에 고대 황하가 산동성 덕주시 방향으로 어느날 갑자기 흐르니 전한시대 고대 황하 근처인 덕주시 지역이 발해군이 되었음.

  •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반도에서 서쪽으로 갔을 수도 있는데
    한반도에 서양인 무덤도 많잖아

  • @user-nv2ck7fd9l
    @user-nv2ck7fd9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사책을 새로 적어야 되겠다.

  • @user-le5fd5rv2g
    @user-le5fd5rv2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연개소문이 반란을 일으키고 왕을 시해한것은 그가 나라를 구한 을지문덕이 억울하게 숙청당한걸 보았기 때문에 자신이 당하기 전에 선수를 친것임.

  • @user-uk1nk1do1l
    @user-uk1nk1do1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구하? 나일강 하류나 미시시피강 하류나 매콩강 하류처럼 바다나 큰 호수와 만나는 지점에서 큰 강이 갈라지는 지형이었나보군요!

  • @arcyoon
    @arcyoo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위 영역도로 봐도 영락궁의 위치가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하물며...북해 위쪽에 비정하면 뭐.
    점점 종합적이고 아귀가 맞는 느낌입니다.

  • @jjkai1311
    @jjkai13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옛 고어는 어땠을까 궁금하군요. 100년전 말도 지금과 완전다른데 2000년전이면 우리가 알던 한국어도, 중국어도 아닐듯 합니다.

  • @SeongKKIM
    @SeongKK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古渤海는 하남성 滎澤以東의 古海河(大海)지역으로 百濟溫祚가 도읍한 하남 위례성의 서쪽 한계였지요...
    渤海路가 淇水(淇河)河口지역에 있는 것도 감안할 땅에 써진 역사기록이겠지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조선 단군의 처음 도읍지 평양은 지금의 북경시 조양구 다.
    그 이후 천도한 백악산 아사달이 지금의 조양시 이다.

  • @user-rc4vk6rs2v
    @user-rc4vk6rs2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륙신라만 빼면 김기홍의 역사퍼즐 유튜브와 대체로 일치하네요.

  • @user-lr5lz5nq4m
    @user-lr5lz5nq4m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라가...웬 만주지역...?

  • @user-pr6jp3yg9w
    @user-pr6jp3yg9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무제 수양제가 아니라 유철이, 양광이 입니다. 남의 나라 침략한 원수들을 존칭까지 써가며 불러주니 어이가 없습니다.

  • @user-nz5ie7zj1w
    @user-nz5ie7zj1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조선 고구려는 서남쪽이 아니고 동남쪽 이지요!

  • @user-dk6wy5ic2r
    @user-dk6wy5ic2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서신라는 상해쪽입니다. 고려의.나주는 구강쪽에 실제 존재해요. 사관이 반토막 났어요.

    • @user-iz2wc4ci6m
      @user-iz2wc4ci6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나 하나씩 밝혀나갑시다. 이 영상은 고조선과 고구려 그리고 발해에 대해 다루니까요.

    • @mbag1416
      @mbag14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역사는 1912년 중화민국부터 시작.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1910년대 까지는 왜노. 왕은 한민족
      다만 메이지왕부터 바지사장..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 @user-nm1kq3qc2m
    @user-nm1kq3qc2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hina가 차이나가 아나 신나라는 사실..

  • @user-sq8kt1zy3y
    @user-sq8kt1zy3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현제 남북한 지도 산동반도 붙어 아래로 옴겨노면 거이 일치하지 않는 가요?

  • @hbkim2951
    @hbkim295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海에 대해 궁금하여 찾아보니 《康熙字典》에는 【說文】天池也。以納百川者。【廣韻】禹貢徐州之域,七國時屬楚,秦爲薛郡,漢爲東海郡。後魏爲海州。【爾雅·釋地】九夷,八狄,七戎,六蠻,謂之四海。又物產饒富爲陸海。【前漢·東方朔傳】所謂天下陸海之地
    등으로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따라서 海는 오늘날 알려진 sea, ocean이 아니고 lake나 border에 더 가까운 의미로 그 옛날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澥는 【說文】渤澥,海之別名也 이라고 하고 『說文解字注』에는 勃澥屬於海、而非大海라고..
    항상 잘 듣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Username34857
      @Username3485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운남성 대리분지위에 큰호수를 얼하이洱海라고 중국사람들은 지금도 그렇게부름니다. 내륙의 큰호수를 바다해자로 넣어부르ㅂ니다

  • @user-xv9cd4qq9g
    @user-xv9cd4qq9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기훈님은 고려서경을 어디로 비정하십니까?

  • @user-gw3gb5yg4p
    @user-gw3gb5yg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사에 관심은 많아 시청을 자주하면서도
    역사는 모르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아래와 같은 생각은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가) 지금 대부분이 정치권력자(왕족)를 중심으로
    연구 발표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규정하는게 맞는가?
    즉, 북경근처에 있다면 그 들이 진정으로 우리의 조상인가?
    전쟁 등으로 거대한 사회변동 시 얼마나 많은 유이민 집단이 우리나라로 들어 왔는가
    (왕족 몇 백명 만으로 우리역사라는 논리가 가능한가)
    몇 만명씩 흘러 들어 온다면 혹시 모르겠지만(가능하겠지만,)....
    나) 집단 이주 했다 하더라도 현지 지역에 남아 있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그리고 현지 지역의 그들과 새로이 유입된 집단이 융화되어서
    새로운 인간집단이 형성되고, 문화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뀐다면,
    우리의 고토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까?
    새롭게 태어난 땅과 공간이 될것이기에...
    다) 바램이 있다면, 옛 고토의 현지 지역과 우리가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동질성을 가지고 있다면 더 바램이 없을 것이나
    아니면 전쟁의 용트림이 언제나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

    라) 왕조중심이 아닌 민중(일반서민)을 중심으로 볼 때
    우리의 옛 고토에서 생활과 역사를 진행하고 있는
    현재의 국가(예, 중국)가 그 역사는 자기들 것이고,
    자기들의 역사에서 일부가 이탈된 세력이기에
    너희들은 아무 권리도 없고,
    (더 강하게 주장을 하면서) 너희 들은 우리의 일부일 뿐이라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
    마) 이 모든 것을 떠나 고토 현지에서
    발굴된 인골과 각종 문화 부장품등이
    (현지인들 보다) 이주한 우리의 직접조상이거나,
    생물학적으로 문화적으로 거의 적확하게 근접하다면,
    이 문제를 장기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

    • @yikihoon
      @yikiho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같은 고민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질문을 하기 위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정치상황이 편견을 기르고 있지만 객관적 판단이 삼국의 오해를 조금이나마 불식시키리라 기대합니다

  • @TK-xl4xt
    @TK-xl4x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앞부분 언어에 대한 부분은 다른것같은데요

  • @user-dk6wy5ic2r
    @user-dk6wy5ic2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발해에 관해서 사실 많은 분들이 해수면 상승으로 오인하는데 저는 지구 온난화와 고지대 만년설이 녹는 과정에서 비롯해 서쪽에서 동쪽으로 물이 녹아내려 흘러 내려오다 저지대에서 호수처럼 물이 한곳으로 집중 모여드는 형태가 발해의 모습이고 차츰 수량이 줄어들어 발해의 물이 동쪽 바다로 빠져나가거나 지하로 스며들어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년전 홍수설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것이 이천년전 까지 이어져 왔다는 것이 제일 합당한 지리적 배경이라고 봅니다.

  • @waitgold1234
    @waitgold12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cam.com/video/Nc3jbnKp_wM/w-d-xo.htmlsi=dF-7nvFLICorkGkm
    고대사 티비의 명사 요사의 역사기록과 일치 합니다..역사교과서 개정 시급합니다.

  • @그레이스정-i8x
    @그레이스정-i8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블로그에 글 모셔갑니다

  • @l.p.p2879
    @l.p.p28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지도에 동신라만 표시되었는지 아쉽네요 본신라는 산동 강소 절강 등 중국대륙였슴은 이제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데 정정 부탁드립니다

  • @user-xd4sx1xq7c
    @user-xd4sx1xq7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훌륭한 논문 입니다.

  • @hanhan4980
    @hanhan49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북경 상건수 압록수 맞아요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니...
    백제가 대륙에 있는데, 중국과의 전쟁기록이 고작 요서 북위뿐이라고?
    중국애들이 주구장창 고구려만 패고 백제는 그냥 뒀다고?

    •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중국 1949년 건국. 이전에는 중국이란 나라가 없었음. 따라서 당시의 왕조 이름으로 불러야 함.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rtin.k.conank7172 나랏말싸미 뒹귁에 다
      세종대왕도 중국이라고 하시는데 뭔 딴소리여

    • @yoonjk81
      @yoonjk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seusseussewa 여기서 뒹귁은 오늘날 우리가 아는 중국이 아니고 경기지방을 가리키는 말로 나라안의 각 지방과 방언이 많아 나라안에 백성들이 서로 의사가 통하지 않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래서 글자를 창제하여 언어의 표준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증진한다는 뜻임.
      그 뒹귁이 오늘날 중국을 뜻한다는 중국인들의 주장은 틀린 겁니다.완전히 틀린.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oonjk81 경기지방을 중국이라고 표현한 예시를 10개 들어 보시오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yoonjk81 경기지방을=중국 이란 소리, 그게 되도안되는 소리임 건 나도 알고 당신도 알고 모두가 알지요

  • @user-vy6vr1ug3o
    @user-vy6vr1ug3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국사기에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가 길을 막고
    괴롭힌다고 당나라에 꼬지르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신라가 너무 멀리있는데
    삼국은 대륙에 있었는 거고...
    삼국사 제대로 읽으세요
    사관 이전에 ...상식 입니다

  • @user-zt7iw1kb1z
    @user-zt7iw1kb1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튜. 학자들이 어쩜 다 안맞나. 대충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