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난이 어딜가나 큰 문제네요..어젠 제가 중국생활시 친하게 지내던분을 만났는데, 그분 말로는 중국(홍콩)도 심각하다고 하네요..지하철안이 텅청비었고, 늘 부딪히며 걷던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답니다. ..전 미국을 갈 준비를 열심히 하곤있는데, 은근히 겁나네욤...😢
저는 40년전에 Ohio 주립대 학부로 유학 와서 전자공학 하고 한국가서 군대 마치고 1990년 에 다시와서 대학원 에서 Computer Science 하고 32년전에 취업해서 H1B 받고 영주권 받고 미국 시민권 받은지도 25년이 넘었내요. 그때는 학비와 생활비가 1만불 들었는데, 40년전에는 한국 에 미국 딸러 없어서 만불도 어마하게 큰돈 이었지요. 저는 40년 전 미국 와서 좋은 미국 친구들 만난것이 저한테 아주 큰 영향이 되었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열심히 했지요. 벌써 이래 세월이 지났내요. Washington DC 에서 연방정부 기관에서 IRM (information resource management) Branch Chief 으로 오래일하고 IBM 에서도 일하고 많은일을했고 아직도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제 생각은 될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다 할수 있읍니다. 축구 경기에 골키퍼 있다고 골 못는것 아니듯이 주어진 기회를 만들어가면 열심히 하면 한국 이든 미국 이든 자기 하기에 달렸습니다
한국인은 참 어리석어요.. 미국은 무조건 학교이름 보다 학과가 중요합니다. 이걸 몰라요. 5억짜리 게임인데 ...인도 등 다른 나라는 못살아도 어떤과로 가야하는지를 알고 스템과로 가는데 한국은 아무과나 선택하여 돈만 날리고 자녀도 부모도 망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요. 유학원들도 이런 실정은 감추고 그냥 부모들에게 학교이름만으로 좋아하는데 곧 망할것을 몰라요...
승대위님의 말씀 중에 부모님으로 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점이 부모님이죠. 중요한 것은 유학만이 최선의 길이 아닐 수 있다를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정확히 보신 겁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들이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공부 할 당사자 본인이 선택해서 하라는 겁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최소화 하고, 부담을 줄이고, 본인이 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다른 길을 알아보고 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거지요.
제아들은 국내대학 졸업후 미국대기업에 다니고 있는지 6년 됐습니다. 만4년만에 영주권도 나왔구요. 지금은 회사다니며 MBA 2년차 입니다.야간이여3년다녀야 한담니다. 학부부터 유학이 아니여도 충분히 미국사회에 진출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며 성실히 직장생활 하고있습니다. 유학에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H1B 가 추첨제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직장마다 다른가요? 아니면 제도가 바꿨나요? 저는 15년 전에 대학에 임용되었을때 바로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제 친구들도 다 회사에서 비자 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15년 전 이야기니 지금은 다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외국사람이 임용되었다고 미움도 많이 받고 인종차별도 많이 당했는데, 미국애들이 할수 없는데 나만 할수 있는 장점과 강점을 어필을 해서 살아남는 경우입니다.
요즘은 미국유학생들 한국 취업하기 어려워요.시대가 달라졌어요. 한때 조기유학 붐이여서 10살쯤에 유학가서 2. 3.년 후에 돌아온 아이들이 요즘 취준생들입니다. 영어는 원어민 수준에 한국대학 힘들게 들어온아이들이 엄청많고 그런아이들이 대기업 취업 잘됩니다.요즘 한국 상황이네요
국비유학생 말곤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 돈 인생의 낭비다. 유학핑계로 이민 기회노리고 빈둥빈둥 지나다가 나이먹어 불법체류자로 남든지 귀국해서 취업정년기 지나 실업자나 비정규직 전전하는 것이 대다수. 일부 극히 소수의 이공계 전공 실력자만이 미국기업에서 취업가능해도 관리자로 승진은 불가.
상류층 아니여도 신분문제만 해결되면 미국은 여전히 기회의땅 유학생의 60프로가 신분없이 도전 그중 97프로는 한국행 우리나라에서 애들도 없는데 미국가서 세금내고 안돌아오게 유학생 비자 도울리가 없죠 미국도 자국민 뽑지 유학생 더 취업시켜봤자 미국 의원들 표만 잃고 안하지요 우리나라 동남아 유학생 취업문 열어주면 난리나는것과 같은 이유! 미국은 무조건 자국민 보호가 0순위인 나라! 학비만 쏙 빼먹고 니네나라로 가! 이건데 아직도 이것을 모르고 ㅠ 방법은 대학때라도 시민권자와 결혼시키는게 가장 적은돈으로 ㅎ 신분해결
제가 안 풀린 경우.. 아닌 적당히 공부하고, 포기한 후… 바닥 인생 불법 인생. 조그만 한 식당 후… 뭐 사기 당한 후- 투잡 뛰고 10 년 공생 후 시민권자 와이프 만난 후- 영주권 따고.. 동네 구멍가게 시작 후.. 지금은 50 대 초반에 은퇴 준비 다 마련 할 정도로 성공 했습니다. 미국에서도 편견과 좁은 시야로 살면 안 됩니다. 많은 수의 타 인종 이민자, 불법자도 다 잘 먹고 삽니다. 무일품으로도요. 이게 다 헝그리 정신 입니다. 저도 좋은 학교 다니기 보다. 학비 생활비 벌면서 살아서. 깡 이 있습니다. 군대로 말하자면 유격을 2 달 동안 3 번 받고 나면 왠만한 특수 부대와 만나도 덜 쪼는 것 처럼. 정신력, 육체적 강함이 중요합니다. 미국 뭐 학벌과 공부로 성공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온살 처럼 살아서, 그리고 남들과 다르다는 고상함… 나이 먹고 이런 저런 사람 다 만난 후 . 배웠습니다. 결국에 다 돈 입니다. 고상함이 현실을 제대로ㅠ못 보는 아주 사치스러운 관점을 만듭니다.
금과옥조 같은 영상입니다. 오래전애는 외국인이라도 고용해서 영주권을 지원해 주는 회사가 제법 있었는데 이젠 사정이 바뀌었나 보군요. . 지인 중 한사람은 한국에서 결혼후 유학을 와서 박사학위를 10년 넘어서 받았는데 취업이 안되어 부부가 캐쉬잡으로 생계를 꾸리면서 길울 첮아 보려다 끝내 안되어 결국 지친 부인은 이혼후 한국으로 돌아가고 남편은 몇년을 불체자로 있으면서도 끝내 영주권을 받았지만 나이도 많아져서 학위고 뭐고 다 소용없게 되었죠. . 또 후배뻘 되는 친구는 학부룰 마치고 취업울 못하다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매니저 타이틀을 받았는데 한국애서 아버지가 자기 아들이 미국의 큰회사의 매니져라고 자랑을 하고 아들에게는 성공하가 전에는 한국에 오면 안된다고 하여 고민을 하다가 결국 연상의 한국인 이혼녀(이혼이 나쁜게 아니고)와 결혼해서 영주권 받았어요. . 친구 딸래미는 유학생 신분으로 석사 까지 마치고 미국회사애서 일하다가 한국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영주권도 받아서 잘 풀렸습니다.
미국에서 신분 해결이 안되면 안가는게 돈 버는겁니다 요즘 영어야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잘할수 있고 석사니 박사니 그것보다 자식에게 금융교육 잘 가르치는게 훨씬 좋은 교육 방법입니다
다들 자기는 또는 내아이는 다를꺼야하고
밀어붙이는데 결국 90프로가 내 이야기가
되어 한국 들어오죠 신분해결안되는
유학은 90프로도 많이쳐준거죠
97프로 돌아옵니다
요즘 취업난이 어딜가나 큰 문제네요..어젠 제가 중국생활시 친하게 지내던분을 만났는데, 그분 말로는 중국(홍콩)도 심각하다고 하네요..지하철안이 텅청비었고, 늘 부딪히며 걷던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답니다. ..전 미국을 갈 준비를 열심히 하곤있는데, 은근히 겁나네욤...😢
날이 갈수록 공부의 수익율은 점점 떨어짐...
공부에 적성이 안 맞으면 다른 분야, 예를 들어 기술로 빠지는게 더 현명합니다. 부모가 억지로 공부시켜봐야 효율이 늘어나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40년전에 Ohio 주립대 학부로 유학 와서 전자공학 하고 한국가서 군대 마치고 1990년 에 다시와서 대학원 에서 Computer Science 하고 32년전에 취업해서 H1B 받고 영주권 받고 미국 시민권 받은지도 25년이 넘었내요. 그때는 학비와 생활비가 1만불 들었는데, 40년전에는 한국 에 미국 딸러 없어서 만불도 어마하게 큰돈 이었지요. 저는 40년 전 미국 와서 좋은 미국 친구들 만난것이 저한테 아주 큰 영향이 되었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열심히 했지요. 벌써 이래 세월이 지났내요. Washington DC 에서 연방정부 기관에서 IRM (information resource management) Branch Chief 으로 오래일하고 IBM 에서도 일하고 많은일을했고 아직도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제 생각은 될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다 할수 있읍니다. 축구 경기에 골키퍼 있다고 골 못는것 아니듯이 주어진 기회를 만들어가면 열심히 하면 한국 이든 미국 이든 자기 하기에 달렸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도 죽기 살기로 하는 애들 많아요. 부모들이 여유있어도 아이들이 더 욕심껏 하려 애써서 하더라구요.
얼마 전에 올려주신 유학관련 영상의 후속편이군요. 지난 영상에 제가 댓글 올렸었는데 정말 다양한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그 만큼 관심도 많고 한국부모님에게는 사회 issue 로도 다뤄지는 것 같습니다. 뭐가 되었든 결국은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선택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소식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미국 학부 출신자를.. 채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어(일본어).. 언어능력도.. 안되고...
조직문화에도.. 적응을... 못하기 때문이죠..
다들... 아시는대로...
학부는... 한국에서 받고..
석. 박사.. 미국유학을... 추천합니다...
급할 것이 없습니다..
이게 가장 무식한 소리임.....학부 한국 나와도 세계적 기업에 원서조차 못넣는 현실에서...한국학부 공부해 봐야 정말 쓸데 없어요
어차피 화이트칼러 직종이 인공지능한테 replace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앞으론 대학 졸업장으론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전문대 나와서 기술을 제대로 배우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 조직문화는 한국이나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있어요. 회사라는 조직 내에서 같이 팀워크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하죠.
@@user-iv6se3tr8m 미국에 조기유학 가서 미국에서 대학 나오면 한국에는 인맥 학맥이 없어서 어렵게 되고, 미국회사에 취업하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들은 높은자리로 진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utopiakorea9021
좋은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중 아들 둘을 미국유학 10년하고 한국 돌아와서도 취업이 안되고 결국은 자영업을 하더군요
유학비 아껴서 일찌감치 장사시켰으면 하고 후회 하더군요 그러니 미국유학을 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을 했는데 승대위님 말씀 참고되네요
한국인은 참 어리석어요.. 미국은 무조건 학교이름 보다 학과가 중요합니다. 이걸 몰라요. 5억짜리 게임인데 ...인도 등 다른 나라는 못살아도 어떤과로 가야하는지를 알고 스템과로 가는데 한국은 아무과나 선택하여 돈만 날리고 자녀도 부모도 망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요. 유학원들도 이런 실정은 감추고 그냥 부모들에게 학교이름만으로 좋아하는데 곧 망할것을 몰라요...
유학다녀와서 영어학원강사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승대위님의 말씀 중에 부모님으로 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점이 부모님이죠. 중요한 것은 유학만이 최선의 길이 아닐 수 있다를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정확히 보신 겁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들이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공부 할 당사자 본인이 선택해서 하라는 겁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최소화 하고, 부담을 줄이고, 본인이 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다른 길을 알아보고 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거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유익하고 알찬 내용입니다. 미국에 자녀들을 유학보내려는 모든 부모들이 이 영상 꼭 시청하고 많은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젊어지시는 듯요
비결이 뭘까요?
제아들은 국내대학 졸업후 미국대기업에 다니고 있는지 6년 됐습니다.
만4년만에 영주권도 나왔구요.
지금은 회사다니며 MBA 2년차 입니다.야간이여3년다녀야 한담니다.
학부부터 유학이 아니여도 충분히 미국사회에 진출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며 성실히 직장생활 하고있습니다.
유학에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저희 아이도 명문대 학부 졸업하고 직장에 잘다고 있어요~비자 문제가 있기는 한데 친구들도 회사에서 영주권 나올때까지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일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알만한 대기업이던데요 개인차가 있는게 아닌가 있지 않을까 습니다~~
♡♡♡
요즘 미국 명문대에 입학한 한국유학생들의 자퇴 혹은 졸업까진 못하고 중퇴하는 퍼센트가 높아지고있다고하는데 맞나요?
흥미롭습니다~
궁금한게 많이 해결되었어요.
국내에서도 공부를 오래
지원하다보니 경제적인 압박감이 만만치 않네요.
유학은 정말 큰 돈이 들어가네요.
H1B 가 추첨제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직장마다 다른가요? 아니면 제도가 바꿨나요? 저는 15년 전에 대학에 임용되었을때 바로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제 친구들도 다 회사에서 비자 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15년 전 이야기니 지금은 다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외국사람이 임용되었다고 미움도 많이 받고 인종차별도 많이 당했는데, 미국애들이 할수 없는데 나만 할수 있는 장점과 강점을 어필을 해서 살아남는 경우입니다.
그럼에도 있는 집 애들은 다 유학가죠,,, 결국 미국인이랑 결혼하는 게 답인가... 싶기도
요즘은 미국유학생들 한국 취업하기 어려워요.시대가 달라졌어요.
한때 조기유학 붐이여서 10살쯤에 유학가서 2. 3.년 후에 돌아온 아이들이 요즘 취준생들입니다.
영어는 원어민 수준에 한국대학 힘들게 들어온아이들이 엄청많고 그런아이들이 대기업 취업 잘됩니다.요즘 한국 상황이네요
모성애와 부성애의 차이가 아니라 산수 능력의 차이. 엄마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싶어 못견디고, 아빠는 이혼은 피하려고 울며 보낸다. 그리고 너무나도 딩연히 온 가족이 거지 되었다.
한국인 성씨 종류가 많기는 하지만,, "승" 씨가 있는가요? 나 오늘 처음 보고 제 눈을 의심 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언젠가 병원의 수납 접수 당담 여성이 "국" 씨 성이 있어서 놀랬는데,, 오늘은 "승"씨 성이 있네요,, ^^ 깜짝 놀랬습니다,,
국비유학생 말곤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 돈 인생의 낭비다.
유학핑계로 이민 기회노리고 빈둥빈둥 지나다가 나이먹어 불법체류자로 남든지 귀국해서 취업정년기 지나 실업자나 비정규직 전전하는 것이 대다수.
일부 극히 소수의 이공계 전공 실력자만이 미국기업에서 취업가능해도
관리자로 승진은 불가.
저희 아이도 명문대 졸업하고 취업하여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옆자리 동료가 출근했는데 오늘부터 일그만하라고 하는걸보고
자기일을 해야할것 같다고 하네요 미국직장 문화가 한국과 다른것 같아요~~
상류층이 아니면 자기돈 들여 학부를 외국 유학할 필요없다 특히 여자들
돌아와서 취직해봐야 10년간 벌어야 자기 유학한 비용 밖에 못번다
차라리 그돈으로
작은 집이란도 사주는게 낫다
상류층 아니여도 신분문제만 해결되면
미국은 여전히 기회의땅
유학생의 60프로가 신분없이 도전
그중 97프로는 한국행
우리나라에서 애들도 없는데
미국가서 세금내고 안돌아오게
유학생 비자 도울리가 없죠
미국도 자국민 뽑지 유학생 더
취업시켜봤자 미국 의원들 표만
잃고 안하지요 우리나라 동남아
유학생 취업문 열어주면 난리나는것과
같은 이유! 미국은 무조건 자국민
보호가 0순위인 나라! 학비만 쏙 빼먹고
니네나라로 가! 이건데 아직도 이것을
모르고 ㅠ 방법은 대학때라도 시민권자와
결혼시키는게 가장 적은돈으로 ㅎ
신분해결
쉽지않어요
제가 안 풀린 경우.. 아닌 적당히 공부하고, 포기한 후… 바닥 인생 불법 인생. 조그만 한 식당 후… 뭐 사기 당한 후- 투잡 뛰고 10 년 공생 후 시민권자 와이프 만난 후- 영주권 따고.. 동네 구멍가게 시작 후.. 지금은 50 대 초반에 은퇴 준비 다 마련 할 정도로 성공 했습니다. 미국에서도 편견과 좁은 시야로 살면 안 됩니다. 많은 수의 타 인종 이민자, 불법자도 다 잘 먹고 삽니다. 무일품으로도요. 이게 다 헝그리 정신 입니다. 저도 좋은 학교 다니기 보다. 학비 생활비 벌면서 살아서. 깡 이 있습니다. 군대로 말하자면 유격을 2 달 동안 3 번 받고 나면 왠만한 특수 부대와 만나도 덜 쪼는 것 처럼. 정신력, 육체적 강함이 중요합니다. 미국 뭐 학벌과 공부로 성공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온살 처럼 살아서, 그리고 남들과 다르다는 고상함… 나이 먹고 이런 저런 사람 다 만난 후 . 배웠습니다. 결국에 다 돈 입니다. 고상함이 현실을 제대로ㅠ못 보는 아주 사치스러운 관점을 만듭니다.
내친구도 간호사인데 .. 가끔 미국이나 호주병원으로 갓다가 다시 돌아오면 탑5병원에서 잘 안받아줍니다 .. 일단 해외병원은 근무여건이나 월급등에서 한국과 비교가 안되지만 … 뭐 나머지는 알아서
승대위님 미쿡생활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승대위님은 영주권을 받으신 건가요?
네 3년 전에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지식도 세계적인데 미국유학이라니
금과옥조 같은 영상입니다.
오래전애는 외국인이라도 고용해서 영주권을 지원해 주는 회사가 제법 있었는데 이젠 사정이 바뀌었나 보군요.
. 지인 중 한사람은 한국에서 결혼후 유학을 와서 박사학위를 10년 넘어서 받았는데 취업이 안되어 부부가 캐쉬잡으로 생계를 꾸리면서 길울 첮아 보려다 끝내 안되어 결국 지친 부인은 이혼후 한국으로 돌아가고 남편은 몇년을 불체자로 있으면서도 끝내 영주권을 받았지만 나이도 많아져서 학위고 뭐고 다 소용없게 되었죠.
. 또 후배뻘 되는 친구는 학부룰 마치고 취업울 못하다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매니저 타이틀을 받았는데 한국애서 아버지가 자기 아들이 미국의 큰회사의 매니져라고 자랑을 하고 아들에게는 성공하가 전에는 한국에 오면 안된다고 하여 고민을 하다가 결국 연상의 한국인 이혼녀(이혼이 나쁜게 아니고)와 결혼해서 영주권 받았어요.
. 친구 딸래미는 유학생 신분으로 석사 까지 마치고 미국회사애서 일하다가 한국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영주권도 받아서 잘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비 기준이 언제인가요? 학비 거의 10년전 가장 저렴한 주립대 대학 수준같네요 ㅠㅠ
작년 발표 자료를 참고했어요.
저도 유학을 했지만 주립대 기준 생활비 포함해서 1억 기본으로 넘을거에요. 학비에 학교 관련 비용이 추가로 학비 만큼 부가 비용이 붙습니다.
Harvard 전기공학 학사 졸업하니 바로 미국 오리지널 전자기업에 취직됨
그냥 단순히 취직안되는줄 알았는데 비자 문제가 심각하네요 인도인들은 어떻게 뚫는걸까요 로비를하나
비자 풀 할당이 틀려요
인구가 많잖아요 게다가
더 일을 잘합니다
가성비 최악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 대학생 보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은 극소수예요. 뭘 배우러 그 많은 돈 쓰고미국에 유학 오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무슨 아메리칸 파이같은 하이틴 영화만 보셨습니까? 할리우드 영화만 보면 미국인들 다 파티만 하는 party animal인줄 아는데,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극소수에요.
제 조카는 고등학교 부터 기숙학교 갔다가 유펜 졸업생인데 성적이 최상위권 인데도 골드만삭스 싱가포르에서 근무 하다가 홍콩에 있는 헤지펀드 근무하고 미국 본사로 갔습니다. 그나마 잘 풀린 케이스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