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LOTTERY 라고 해서 이마저도 뺑이 돌리죠 ㅋㅋ 보니까 2021년만해도 확률이 50% 정도 였는데, 올해는 30%도 안되드라구요 한국에서 신나게 돈 벌고 수억원은 미국 나가서 쓰고 있으니 이런 것도 국부유출이죠... 학비만 뜯기다 오는 꼴이고 한국 돌아와서는 할 거 없으니 학원강사 하고 있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제 딸은 2학년끝난 여름방학에 글로벌 기업( 글로벌 기업에서 2학년 부터 인턴이 가능했어요. 대부분 3학년 여름방학 인턴을 중심으로 뽑았다 했어요 )에서 인턴을 했어요. 처음 인턴후 다시 3학년 끝난 여름 방학후의 인턴의 재오퍼 를 받고, 두번째 인턴이 끝난후 풀 오퍼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서 힘들게 처음 취업비자를 받았습니다. 두번째 취업 비자는 쉽게 수속을 끝냈구요. 지금은 영주권 수속(대학 입학후 10년 차에) 중 입니다. 영주권 스폰은 본인이 알아서 회사에 어필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들은 시민권자들이 대부분이라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본인이 본인 밥그릇을 챙겨야 합니다. 딸 친구는 전공도 직무에 맞고 , 취업비자 로터리도 되었는데, 실무가 고등학교 졸업자가 해도 되는 직무라고 하여 리젝된 경우도 봤습니다. 적어도 여름방학에 인턴을 하고 싶으면 미국 학기 1학기 시작 부터 준비하고 10월즈음에는 리쿠르팅 모임에 참석하여 이력서를 준비해서 지원해야 합니다.(지금은 시기가 좀 빠르게 뽑는다고 하니 그건 정보를 따로 얻어야 될듯 합니다) 1학년 이라고 해서 시간이 널널 한게 아니라, 그때 부터 시작한다면 그래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서동주 씨가 CC 로 진학했죠 신입학으로 HYPSMCC 가기는 힘드니까 일단 MIT랑 학제 같이 씉다는 웰슬리 칼리지로 진학 거기에 MIT 3+2 학제가 있어요 그렇게 MIT 편입, 근데 재밌는 건 MIT는 공학계열은 편입이 안되고 이학계열로만 편입이 됩니다. 거기서 그래서 순수수학 전공했는데, 근데 이게 이쪽 취업현실을 잘 몰랐던 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취업이 안됨 본인이 벽을 느꼈을 수도 있고... 어차피 돈은 많으니까 대학원 가기로 하고 와튼스쿨 일반대학원에 진학 여기저기 취업인지 진학인지 원서 수십 장 넣었는데 다 떨궈서 힘들었다는 얘기도 나옴. 아마 이 채널에서 말한 것처럼 인턴을 제대로 안 했거나 한 것 같습니다. 인턴을 했단 얘기는 없는 거 보면요. 한국 유학생들이 하는 실수 그대로 다 함. 그러다가 결국 LSAT 준비해서 로스쿨 중에서 많이 하위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진학. 한 번인가 떨어지고 힘들게 캘바치고 캘리포니아 변호사 미국에다가 학비로만 10억은 족히 썼을 겁니다..... 생활비까지 한 다면 한 20억도 썼을 듯 사실 돈만 많다면 기회는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333169 기사도 있네요
후회 하는 이유야 뻔하지 돈이 많아서 리턴하면 사업체 차려주거나 부모 회사에 임원으로 꽂아주는거 아닌 이상 00년대 중반부터 꺼지기 시작한 학부유학 버프가 안나오니 가성비가 떨어지거덩.....무엇보다 한국에서 잘하던 애들은 문이과 안따지고 취업이 가능한 아이비나 그에 준하는 급의 탑사립 가는데 그런 애들은 극극극 소수거덩 ㅋㅋㅋ 대부분의 학부 유학생은 중견기업 오너급 집안도 아니고 공부도 특출난 아이가 거의 없으니 말로 먹고 사는 문돌이 학부가면 원어민이랑 경쟁이 될리가 없으니 리턴 99퍼고 이공계라도 전국적 네임 밸류있는 cal, umich, uiuc, ut austin, tamu, git, purde....같은 주립대 엔지니어링은 가야 하는데 수포자들이 영어로 공부하면 현지 애들이랑 경쟁이 되겄음? 가끔 미국 지잡 주립에도 엄청 똑똑한 애들 많다는 도피충들 있는데 그건 영어 버프로 습득 속도가 지들보다 빨른데다 지들 수준이 딱 그정도라 착시가 심함. 애초에 특출난 미국애들은 공대랭킹 깡그리 무시하는 탑사립에 메릿받고 들어갔음. 암만 인도애들 많고 중국애들 00년대 후반부터 쏟아져서 더 힘들단 핑계를 대지만 년에 h1b 받는 비율 따져보면 한국 학부유학생들은 그 애들이랑 경쟁 자체가 안되는 애들이 기어나간게 95프로임. 아니 인도야 그렇다 치고 같은 동아시아계 문돌이 우대국 중국하테도 따따블로 따이니 말 다함ㄹㅇㅋㅋ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미국유학을 준비했던 사람인데 이런저런 이유에서 안 갔습니다. 무엇보다 위험하기도 하고 물가도 엄청나더라구요ㅠ 한번 갔다오면 등꼴브레이커... 그래서 안가는 대신 추천받은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여기서 외국인들이랑 실전 위주로 말하기 연습하는데 역시 원어민들이랑 대화가 최고에요ㅠ 실제로 국내에서만 공부했는데 영어 능력자들 많았음! 내년에는 더 시간 많이 만들어서 더 열심히 영어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 워낙 요즘 한국에도 외국인들이 많으니까요!!
저는 컴공 전공이고, 커뮤니티 컬리지->4년제 편입 졸업 후 미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취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사실 학업 외에는 노느라 찾아볼 생각도 없었어요(소중한 대학생활ㅎㅎ) 그렇게 취업준비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졸업 3개월전에 시작했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베짱이같아서.. 비슷하게 시작했고요. 저포함 5명 전부 인턴쉽 하나 없이 졸업후 빅테크에 취업했습니다. 그리고 stem opt 연장이 2년이 남았는데 단번에 h1b도 되고 PERM 이민 절차도 이미 진행된...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 입니다. 타이트한 취업 타임라인에 조금 벗어났더라도 조급해 마세요. 기회는 있습니다. 화이팅!
@@whimin7622 엔지니어쪽은 대부분 취업이 잘 되는것 같아요. 단지 전공지식 외에도 영어을 어느정도 잘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인터뷰를 몇차례씩 하는데, 인터뷰를 통해 지식 뿐만아니라 이 사람이 우리 회사/팀에 맞는 성향인지도 보고요. 영어가 뒷받침 되야 나라는 사람을 더 자연스럽게 어필할수있을것 같아요. 전공지식이 워낙 뛰어나면 영어가 좀 부족해도 문제가 없겠죠 ^^
이 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조금 틀린 게 있네요 미국에서 대학원을 가는 이유는 취업이 안 돼서가 아니라 대학원을 나와야 자기 전공에맞게 전문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이 분이 미국에서 실제 사시고 공부 하신 분은 아니시네요 말씀하시는 것이 조금 미국과는 현실적에서 조금 벗어 납니다
말씀처럼 대학원을 가는 본래의 이유는 학업을 통해 지식을 쌓고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직업을 갖거나 연구를 하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분들도 처음부터 학부졸업만이 아니라 대학원 진학을 목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 유학생의 경우 실제 현실은 상당부분 이러한 기본적인 상식이나 이론과는 많이 다릅니다.
영주권자가 아닌 한국 유학생의 경우 학부 졸업 후 취업을 하고자 노력했으나 취업이 안될 경우 더 이상 미국내 체류가 불가능하므로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I-20 유지를 위해 원하지 않는 교육기관(일부는 커뮤니티칼리지, 토플/GRE학원, 미술학원 등등)에 등록하거나 혹은 대학원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뒤늦게 본인 전공이 취업비자 발급이 불가능한 것을 깨닫고 졸업 후에 새로운 전공으로 대학원을 진학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는 비단 학부 졸업생만이 아니라 로스쿨, MBA를 졸업한 분들도 취업이 되지 않으면 미국 체류를 위해 신분유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 없이 유사한 경험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대학원을 포함 심지어 로스쿨 졸업자가 커뮤니티 컬리지에 입학해서 학교를 다녀도 어떤 면에서는 공부를 하는 것이므로 최소한의 발전의 계기가 될 수는 있겠지만 사실은 취업이 되었다면 다니지 않아도 될, 진학하지 않았을 대학원을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셨으면 합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미국에서 취업 신분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이야기 일수 있고, 특히 미국에서 유학생들의 진짜 취업 실태를 많이 접해 보지 않은 분들은 잘 이해가 안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플러스커리어는 COED Group의 그룹사로 미국 직원 모두 미국에서 짧게는 15년, 길게는 40년 넘게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이고 물론 남교수님도 미국 로스쿨 졸업(JD) 후, 미국변호사/ 공인회계사로, 20년간 미국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다른 영상에서 종종 언급하셨듯이 교수님도 변호사로서, 교수로서 일하던 시기에는 유학생들의 취업 현실에 관심도 없고 사실 정확히 모르셨다고 말씀 하시죠. 하지만, 실제 유학생 취업의 실상을 알게 되시면 교수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100% 공감하실 것입니다.
저희가 2005년부터 매년 2~400명 이상의 유학생들을 미국 내에서 직접 만나거나 상담하고 함께 취업을 위해 노력하면서 학문 탐구의 연장이 되어야 할 대학원이 진짜 학업을 위한 경우보다 오히려 실상은 미국 내 체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접하면서 미리 준비했더라면... 하는 너무나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유학 시 졸업 후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학부 때, 그리고 입학 전부터 제대로 준비해서 취업을 하고 굳이 원하지 않는, 정말 학업을 위함이 아닌 미국내 체류를 위한 대학원 진학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이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변호사나 이공계 몇몇 전공을 제외한 한국 유학생들이 선택하는 대부분의 직업들은 굳이 석사학위가 없더라도 학부 졸업만으로 미리 준비하고 경력을 쌓는다면 얼마든지 취업이 가능한 것이 미국입니다.
이 친구, 유튜브장사 하느라고 봇다리 장사 하는 군요. 한국이 잘 살고 IT 기 세계 제일 이라고 하는데 왜 미국와서 왜 취직을 하고 미국에서 살려고 돈을 버리고 고생 합니까? 옛날 처럼 공부를 더 하고 싶으면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에 유학와서 조교도 하고 공부 하는 길이 바람직 하지요. 취직이 안되서 대학원 가고 박사 취득 하여 교수로 취직 할려고 한다는 얘기는 맞는 말이 아니죠. 미국 대학이 시간제 강사를 쓰고 교수자리가 취직 하기 어려운데 교수를 바라고 대학원을 간다구요?
말씀하신 대로 대학 졸업 후 OPT 기간에 이론적으로는 병원에 취업하고 이후 영주권 지원도 받을 수는 있으나 치대는 STEM으로 분류되지 않아 OPT 기간이 최대 12개월이고, 사실 현실적으로 미국에서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이 높은 분야는 아닙니다. 이점 유의하시어 미국 유학을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플러스커리어에 문의 바랍니다. ▼플러스커리어 문의▼ 이메일: info@pluscareer.net 전화(미국): 917-460-1419 전화(한국): 02-561-6306
@@choidae-soo1538 저희 아들 델고 있는 가디언쌤 아드님 케이스인데요, 한국에서 군대 나오고 대학 졸업하고 성인인 상태로 미국에 건너가서 유학생 신분으로 입대한거니까 영주권자 신분은 아니었을거에요. 확실한 정보를 위해 귱금하시다면 확인후 다시 댓글 달아드릴게요 :)
유학은 딱 2종류 ~~ 집에 돈은 있는데 한국에서 대놓고 내세울 대학 못가는 사람,, 정말 학문을 위해 졸업후 한국행~~ 회사입장에서 돈 시간 쓰면서 경력 없는 유학생 스폰 안해요 ~~ 주변에 명문대 나와서 미국에는 있고 싶어 스폰해준다는 말 듣고 막일하거나 아님 중남미애들시민권자 만나거나 등등~~ 한국도 살기 좋은데 이젠 아메리ㅡ카 드림 없는데 굳이~ 저같이 미국이 맞으면 모를까^^
유학준준는. 최소한 중학교에 와야하고 부모한분이 영주권을 반드시 받아야하며. 자녀가20세전에. 영주권을받게되면 대학졸업동시에 취직을합니다 그리고. 전공선택은 대학가기전에 이민사회에서 정보을 충분히들어야합니다 영주권이없으면.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불가능하고 한국에 들어가면. 경력이없음 대기업취직이 힘듭니다. 저는. 딸 둘을 중학교에와서 영주권을받았으므로. 지금은 CPA 로 대기업에서일하고있어요
미국 취업을 위해 모두가 조기유학, 영주권 취득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고등학교 혹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 유학을 결정하고, 영주권 취득도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학을 늦게 시작하거나 영주권이 없는 경우에도 미국에서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방법을 알려드리고, 한국과는 너무나 다른 미국 유학 후 취업에 대한 현실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플러스커리어 문의▼ 이메일: info@pluscareer.net 전화(미국): 917-460-1419 전화(한국): 02-561-6306
미국 대기업은 인턴에게 나가는 월급 테이블은 CPT든 시민이든 동일해서 월 8천불 주는 곳 좀 있습니다. 구글 아마존 메타 애플 넷플릭스 등 다 8천불 내외로 줘요. 금융쪽 퀀트로 가면 인턴한테 시급으로 100불에서 150불, 월급으로는 2만불에서 2.5만불까지 지급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CPT든 아니든 상관을 안하고 능력만 되면 데려가요.
이민갈 생각도 없고 그냥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아니 무슨 암만 똑똑해도 대학전공에 따라 취업 여부 자체가 갈리면 이런 기본을 모르고 간 사람들은 어째.. 심지어 거기서 또 운빨 추첨으로 기간 비자? 외화탕진 그만시키게하고 유학신청할 때 필수상식사항으로 넣어줘라
H1B LOTTERY 라고 해서 이마저도 뺑이 돌리죠 ㅋㅋ
보니까 2021년만해도 확률이 50% 정도 였는데,
올해는 30%도 안되드라구요
한국에서 신나게 돈 벌고 수억원은 미국 나가서 쓰고 있으니 이런 것도 국부유출이죠...
학비만 뜯기다 오는 꼴이고 한국 돌아와서는 할 거 없으니 학원강사 하고 있고....
@@DTEX2 밋찐 ㅡ.ㅡ
지극히 현실적인 지적입니다 지인조카 고교3년포함 총9년 유학 금년5월 뉴욕디자인 졸업하는데 opt 1년이라는걸 이제 알앗답니다 내년에 한국돌아와야한다는거죠
미국 명문대도 아니고, 집안이 엄청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유학 와서 골프 치며 허세 떠는 유학생들 정신 차리고 본국으로 돌아가라!
연사가 얘기하고픈것은 처음에 유학생 미국 취업이라는 전제 깔고시작했고. 취업이 우선이라는것을 명제로 시작하는것이네요.
따라서 흐름을볼때 중간 설령 틀린것이 있다하더라도 브로드하게 설명한거라 들으면 되겠습니다.
32:43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H1B 로터리 떨어지면 한국행 입니다.
취업도 어렵고 비자는 더더더 어렵습니다 거의 불가능 수준이죠
설명하신 말씀을 재밌게 유익하게 잘 들었어요.
전 워싱턴디씨 에서 4년 사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애들 가르키는 선생님 이고요,
자녀들을 키우는 학부모 에요.
대학 전공 공부와 취업으로 준비를 하시는
모든 학생분들 께서
꼭 좋은 취업이 되시기를 축복을 드립니다!
'가르키'는 것은 뭘 하는 거지요? 가르치다? 가리키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제 딸은 2학년끝난 여름방학에 글로벌 기업( 글로벌 기업에서 2학년 부터 인턴이 가능했어요. 대부분 3학년 여름방학 인턴을 중심으로 뽑았다 했어요 )에서 인턴을 했어요.
처음 인턴후 다시 3학년 끝난 여름 방학후의 인턴의 재오퍼 를 받고, 두번째 인턴이 끝난후 풀 오퍼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서 힘들게 처음 취업비자를 받았습니다. 두번째 취업 비자는 쉽게 수속을 끝냈구요.
지금은 영주권 수속(대학 입학후 10년 차에) 중 입니다. 영주권 스폰은 본인이 알아서 회사에 어필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들은 시민권자들이 대부분이라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본인이 본인 밥그릇을 챙겨야 합니다.
딸 친구는 전공도 직무에 맞고 , 취업비자 로터리도 되었는데, 실무가 고등학교 졸업자가 해도 되는 직무라고 하여 리젝된 경우도 봤습니다.
적어도 여름방학에 인턴을 하고 싶으면 미국 학기 1학기 시작 부터 준비하고 10월즈음에는 리쿠르팅 모임에 참석하여 이력서를 준비해서 지원해야 합니다.(지금은 시기가 좀 빠르게 뽑는다고 하니 그건 정보를 따로 얻어야 될듯 합니다)
1학년 이라고 해서 시간이 널널 한게 아니라, 그때 부터 시작한다면 그래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1,2,3학년 때가 진짜 중요하고 다 내정되면 4학년은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동주 씨가 CC 로 진학했죠
신입학으로 HYPSMCC 가기는 힘드니까 일단 MIT랑 학제 같이 씉다는 웰슬리 칼리지로 진학
거기에 MIT 3+2 학제가 있어요 그렇게 MIT 편입, 근데 재밌는 건 MIT는 공학계열은 편입이 안되고 이학계열로만 편입이 됩니다.
거기서 그래서 순수수학 전공했는데, 근데 이게 이쪽 취업현실을 잘 몰랐던 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취업이 안됨 본인이 벽을 느꼈을 수도 있고...
어차피 돈은 많으니까 대학원 가기로 하고 와튼스쿨 일반대학원에 진학
여기저기 취업인지 진학인지 원서 수십 장 넣었는데 다 떨궈서 힘들었다는 얘기도 나옴.
아마 이 채널에서 말한 것처럼 인턴을 제대로 안 했거나 한 것 같습니다. 인턴을 했단 얘기는 없는 거 보면요.
한국 유학생들이 하는 실수 그대로 다 함.
그러다가 결국 LSAT 준비해서 로스쿨 중에서 많이 하위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진학.
한 번인가 떨어지고 힘들게 캘바치고 캘리포니아 변호사
미국에다가 학비로만 10억은 족히 썼을 겁니다..... 생활비까지 한 다면 한 20억도 썼을 듯
사실 돈만 많다면 기회는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333169
기사도 있네요
서동주씨를 욕할의향, 칭찬할의향도없지만 Wellesley가 언제부터 CC였죠? LAC아니었나요?
후회 하는 이유야 뻔하지 돈이 많아서 리턴하면 사업체 차려주거나 부모 회사에 임원으로 꽂아주는거 아닌 이상 00년대 중반부터 꺼지기 시작한 학부유학 버프가 안나오니 가성비가 떨어지거덩.....무엇보다 한국에서 잘하던 애들은 문이과 안따지고 취업이 가능한 아이비나 그에 준하는 급의 탑사립 가는데 그런 애들은 극극극 소수거덩 ㅋㅋㅋ 대부분의 학부 유학생은 중견기업 오너급 집안도 아니고 공부도 특출난 아이가 거의 없으니 말로 먹고 사는 문돌이 학부가면 원어민이랑 경쟁이 될리가 없으니 리턴 99퍼고 이공계라도 전국적 네임 밸류있는 cal, umich, uiuc, ut austin, tamu, git, purde....같은 주립대 엔지니어링은 가야 하는데 수포자들이 영어로 공부하면 현지 애들이랑 경쟁이 되겄음? 가끔 미국 지잡 주립에도 엄청 똑똑한 애들 많다는 도피충들 있는데 그건 영어 버프로 습득 속도가 지들보다 빨른데다 지들 수준이 딱 그정도라 착시가 심함. 애초에 특출난 미국애들은 공대랭킹 깡그리 무시하는 탑사립에 메릿받고 들어갔음. 암만 인도애들 많고 중국애들 00년대 후반부터 쏟아져서 더 힘들단 핑계를 대지만 년에 h1b 받는 비율 따져보면 한국 학부유학생들은 그 애들이랑 경쟁 자체가 안되는 애들이 기어나간게 95프로임. 아니 인도야 그렇다 치고 같은 동아시아계 문돌이 우대국 중국하테도 따따블로 따이니 말 다함ㄹㅇㅋㅋ
중국인들이 한국에 가서 유학하고 나서 " 하는말 나 졸업하고 삼성가서 일하고 싶어"
한국인들이 미국에 가서 유학하고 나서 "하는말 나 졸업하고 애플가서 일하고 싶어"
혹시 다른점이 뭘까요? 잘 이해해 보세요. 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유학을 대학으로 간다는 자체가 그냥 돈과 시간 낭비입니다. 100명에 1명 정도 성공합니다. 유학하려면 중학생이하에 해야합니다. 쪽팔려서 자녀를 유학보내야 한다면 돈으로 때우시면 됩니다. 돈만 많이 내면 어느 대학도 갈 수 있습니다. ^^
아무것도 없이 공부하러와서 운좋게 직장 잡고 미국에서 살아남았지만 주변에 자리 못잡고 한국에서 돈만 끌어와서 쓰고 떠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솔직히 미국 오라는 소리를 못하겠어요. 미국 와 봤자 한국에서 가져온 돈만 다 날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미국유학을 준비했던 사람인데 이런저런 이유에서 안 갔습니다. 무엇보다 위험하기도 하고 물가도 엄청나더라구요ㅠ 한번 갔다오면 등꼴브레이커...
그래서 안가는 대신 추천받은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여기서 외국인들이랑 실전 위주로 말하기 연습하는데 역시 원어민들이랑 대화가 최고에요ㅠ 실제로 국내에서만 공부했는데 영어 능력자들 많았음!
내년에는 더 시간 많이 만들어서 더 열심히 영어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 워낙 요즘 한국에도 외국인들이 많으니까요!!
저는 컴공 전공이고, 커뮤니티 컬리지->4년제 편입 졸업 후 미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취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사실 학업 외에는 노느라 찾아볼 생각도 없었어요(소중한 대학생활ㅎㅎ) 그렇게 취업준비를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 졸업 3개월전에 시작했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베짱이같아서.. 비슷하게 시작했고요. 저포함 5명 전부 인턴쉽 하나 없이 졸업후 빅테크에 취업했습니다. 그리고 stem opt 연장이 2년이 남았는데 단번에 h1b도 되고 PERM 이민 절차도 이미 진행된...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 입니다. 타이트한 취업 타임라인에 조금 벗어났더라도 조급해 마세요. 기회는 있습니다. 화이팅!
컴공 전공 아니었으면 취업 힘들었겠지요?
@@whimin7622 엔지니어쪽은 대부분 취업이 잘 되는것 같아요. 단지 전공지식 외에도 영어을 어느정도 잘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인터뷰를 몇차례씩 하는데, 인터뷰를 통해 지식 뿐만아니라 이 사람이 우리 회사/팀에 맞는 성향인지도 보고요. 영어가 뒷받침 되야 나라는 사람을 더 자연스럽게 어필할수있을것 같아요. 전공지식이 워낙 뛰어나면 영어가 좀 부족해도 문제가 없겠죠 ^^
@Jin 대학원 진학후 perm 해주는 경향이 있는 회사 위주로 opt 재취업 하면 됩니다. 로터리 10프로 이하로 떨어지는건 시간문제라 바로 영주권 진행하는게 베이스 케이스가 되겠죠
@@seu6 바로 eb2 eb3 해주는 회사 많이 있지도 않고 이제 둘다 문호도 막혔어요 이제. 요즘처럼 빅테크의 경우 레이오프를 한 포지션은 perm도 못 들어갑니다.
@@jin_007 그쵸 스폰서를 헤주는 히스토리 있는데 일단 어떻게든 가서 버티다가 기회를 봐야죠. 원래 신분은 투자/결혼 말고 100프로는 없고 경기가 안좋아지면 더 어려워지는건 당연하죠. 크게 나은 차선은 딱히 없을듯 하네요
미국에 진짜 일하려고 유학 가는거라면 석박사포닥까지 하고 niw패스하는 루트박에 없다고 본다
우리 애들 2 uc컴사인데 왈 학교에 정기적 취업박람하는데 다 공대전공자 파티~샬국은 전공이 중요~~ 유학생 현지인을 떠나서 전공 중요
이 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조금 틀린 게 있네요 미국에서 대학원을 가는 이유는 취업이 안 돼서가 아니라 대학원을 나와야 자기 전공에맞게 전문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이 분이 미국에서 실제 사시고 공부 하신 분은 아니시네요 말씀하시는 것이 조금 미국과는 현실적에서 조금 벗어 납니다
말씀처럼 대학원을 가는 본래의 이유는 학업을 통해 지식을 쌓고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직업을 갖거나 연구를 하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분들도 처음부터 학부졸업만이 아니라 대학원 진학을 목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 유학생의 경우 실제 현실은 상당부분 이러한 기본적인 상식이나 이론과는 많이 다릅니다.
영주권자가 아닌 한국 유학생의 경우 학부 졸업 후 취업을 하고자 노력했으나 취업이 안될 경우 더 이상 미국내 체류가 불가능하므로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I-20 유지를 위해 원하지 않는 교육기관(일부는 커뮤니티칼리지, 토플/GRE학원, 미술학원 등등)에 등록하거나 혹은 대학원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뒤늦게 본인 전공이 취업비자 발급이 불가능한 것을 깨닫고 졸업 후에 새로운 전공으로 대학원을 진학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는 비단 학부 졸업생만이 아니라 로스쿨, MBA를 졸업한 분들도 취업이 되지 않으면 미국 체류를 위해 신분유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 없이 유사한 경험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대학원을 포함 심지어 로스쿨 졸업자가 커뮤니티 컬리지에 입학해서 학교를 다녀도 어떤 면에서는 공부를 하는 것이므로 최소한의 발전의 계기가 될 수는 있겠지만 사실은 취업이 되었다면 다니지 않아도 될, 진학하지 않았을 대학원을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셨으면 합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미국에서 취업 신분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이야기 일수 있고, 특히 미국에서 유학생들의 진짜 취업 실태를 많이 접해 보지 않은 분들은 잘 이해가 안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플러스커리어는 COED Group의 그룹사로 미국 직원 모두 미국에서 짧게는 15년, 길게는 40년 넘게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이고 물론 남교수님도 미국 로스쿨 졸업(JD) 후, 미국변호사/ 공인회계사로, 20년간 미국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다른 영상에서 종종 언급하셨듯이 교수님도 변호사로서, 교수로서 일하던 시기에는 유학생들의 취업 현실에 관심도 없고 사실 정확히 모르셨다고 말씀 하시죠. 하지만, 실제 유학생 취업의 실상을 알게 되시면 교수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100% 공감하실 것입니다.
저희가 2005년부터 매년 2~400명 이상의 유학생들을 미국 내에서 직접 만나거나 상담하고 함께 취업을 위해 노력하면서 학문 탐구의 연장이 되어야 할 대학원이 진짜 학업을 위한 경우보다 오히려 실상은 미국 내 체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접하면서 미리 준비했더라면... 하는 너무나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유학 시 졸업 후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학부 때, 그리고 입학 전부터 제대로 준비해서 취업을 하고 굳이 원하지 않는, 정말 학업을 위함이 아닌 미국내 체류를 위한 대학원 진학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이므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변호사나 이공계 몇몇 전공을 제외한 한국 유학생들이 선택하는 대부분의 직업들은 굳이 석사학위가 없더라도 학부 졸업만으로 미리 준비하고 경력을 쌓는다면 얼마든지 취업이 가능한 것이 미국입니다.
이 친구, 유튜브장사 하느라고 봇다리 장사 하는 군요. 한국이 잘 살고 IT 기 세계 제일 이라고 하는데 왜 미국와서 왜 취직을 하고 미국에서 살려고 돈을 버리고 고생 합니까? 옛날 처럼 공부를 더 하고 싶으면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에 유학와서 조교도 하고 공부 하는 길이 바람직 하지요. 취직이 안되서 대학원 가고 박사 취득 하여 교수로 취직 할려고 한다는 얘기는 맞는 말이 아니죠. 미국 대학이 시간제 강사를 쓰고 교수자리가 취직 하기 어려운데 교수를 바라고 대학원을 간다구요?
미국 명문대 주위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어 졸업후 취업을 봅니다이번 6월 경제학 PhD 학생 4 모두 취업. 2은 미국대 대학에 한명은 호주 또 한명은 빠리대학에 취업. Stem 유학생들 Under 졸업전 모두 취업함.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른가요? ㅡㅎ .
요즘? 미국에서 취업하고 잘 살아보세요.
미국 온지 얼마 안된 사람으로 이분 말이 맞는데 왜 틀리다고 하는지 ~
전문대학원은 대학에서 탑10% 이여야 갈수 있어요.
의대(Medicine, Schoo),법대(law school)시간이 남아서 가는사람은 없습니다.
생각없이 영주권 얼마전에 받아 일하고 있으면서 우연히 듣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입학 전이면 비자가 없는데 어떻게 미국 원격 인턴십을 하나요?
여기서 설명하는 CPT-OPT-H1-영주권 테크트리를 탈수있는 전공은 사실 몇개 안됩니다. 학교도 어느정도 이상의 인지도는 필요합니다.
유학하고 ROI 가 반드시 필요한분들일수록 더 잘 알아보시고.. 전략적인 선택을 하셔야 할듯요.
유학다녀오고 국제학교서 일하는 사람들 의외루많드라구요...
아니면 학원강사
왜 미국이냐?
도피성은 어디를 가거나 힘들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촌 누나도 유학 가서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왔는데... 지금보니 엄한 전공이었으니 취업은 생각도 못했던거군요..
제대 후에 유학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따로 상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플러스커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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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치대,약대를 학부때 스템전공해서 4+4로 졸업한학생들은 opt3년이라들었어요‥
처음부터 치대 약대로들어간학생들은 졸업후 opt 1년이고요
더알아보시고 설명해주세요
Liberal arts college 유학은 어떤가요?
재정보조 많이 해준다고.. 이쪽유학 권장받았고 stem계열로 석사까지 하면 영주권 취득 및 취업용이하다고 아이 학교에서 컬리지카운슬러가 설명회때 강조하시는데, 이 영상을 보니 유학이 절대 만만한게 아니네요..
애국하세요! 나와서 일하세요! 힘들어도 나중에는 뿌듯해요! 미이민 41년차 은퇴 약사입니다..
영주권 시민권 없이
유학은 돈으로 효부를 보던지
뉴스에 나올만큼 대단한 실력이던지가 관건이다
한국에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직업
외국인 취업자를 직업군을 찾아보면 안다
유학생이 미국치대졸업후 opt하고 치과병원에 취업해 스폰받아 영주권받을수있다는데 확실한가요?
말씀하신 대로 대학 졸업 후 OPT 기간에 이론적으로는 병원에 취업하고 이후 영주권 지원도 받을 수는 있으나 치대는 STEM으로 분류되지 않아 OPT 기간이 최대 12개월이고, 사실 현실적으로 미국에서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이 높은 분야는 아닙니다.
이점 유의하시어 미국 유학을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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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뜻이 있다면
몸만들고 영어공부좀 해서 미군에 입대해서
파병 다녀오세요. 취업해서 간 부모가 시민권 받은 시간보다 성인 아들램이 받은 시민권 시간이 훨씬 짧았다고 합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미군 입대는 영주권 있어야 가능하지 않나요?ㅠ
@@choidae-soo1538 저희 아들 델고 있는 가디언쌤 아드님 케이스인데요, 한국에서 군대 나오고 대학 졸업하고 성인인 상태로 미국에 건너가서 유학생 신분으로 입대한거니까 영주권자 신분은 아니었을거에요. 확실한 정보를 위해 귱금하시다면 확인후 다시 댓글 달아드릴게요 :)
@@choidae-soo1538 참고로 그 아드님은 파병두 안갔어요.
옛날 유학생 대상 매브니 프로그램은 알고 있는데 영주권자 이상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거든요ㅠ
작년에 한국군 대위로 전역해서 다시 미군 입대를 하고 싶긴 합니다.
능력이지.좋은전공하면 바로 취직되서 회사통해 영주권신청 가능.
미국에서 실력 충족되고 쓸만하면 영주권 신청 잘 해주는 편인가요?
@@dataanalytics2981요즘은 그래도 잘 안주나봐요. 조건이 까다로워진 듯.
아뇨. 하늘에 별따기
좋은 전공 나와도, 좋은 회사 취직해도 힘듬. 영주권도 추첨제라 운이 좋아야 영주권 나오는거지. 경쟁율 높아져서 요즘 영주권 당첨될 확율 1%
유학은 딱 2종류 ~~ 집에 돈은 있는데 한국에서 대놓고 내세울 대학 못가는 사람,, 정말 학문을 위해 졸업후 한국행~~ 회사입장에서 돈 시간 쓰면서 경력 없는 유학생 스폰 안해요 ~~ 주변에 명문대 나와서 미국에는 있고 싶어 스폰해준다는 말 듣고 막일하거나 아님 중남미애들시민권자 만나거나 등등~~ 한국도 살기 좋은데 이젠 아메리ㅡ카 드림 없는데 굳이~ 저같이 미국이 맞으면 모를까^^
시민권자 아닌데 미국에서 어찌 취업이 되나요
유학준준는. 최소한 중학교에
와야하고 부모한분이 영주권을
반드시 받아야하며. 자녀가20세전에. 영주권을받게되면 대학졸업동시에 취직을합니다
그리고. 전공선택은 대학가기전에
이민사회에서 정보을 충분히들어야합니다
영주권이없으면.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불가능하고 한국에 들어가면. 경력이없음 대기업취직이 힘듭니다.
저는. 딸 둘을 중학교에와서
영주권을받았으므로. 지금은
CPA 로 대기업에서일하고있어요
미국 취업을 위해 모두가 조기유학, 영주권 취득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고등학교 혹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 유학을 결정하고, 영주권 취득도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학을 늦게 시작하거나 영주권이 없는 경우에도 미국에서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방법을 알려드리고, 한국과는 너무나 다른 미국 유학 후 취업에 대한 현실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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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국): 02-561-6306
ㅠㄷㄱㄹ럋
ㅋㅋ 미국 CPA
뭐가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워 ᆢ
내동생 30년전 주재원으로 처음 미국가서 10년후 영주권 따고, 그후 10년후 시민권따고, 직장 다니며 편히 사는데 ᆢ
저 미국사는데요. 그건 옛날일이구요 요즘엔 영주권따기 하늘의 별따기에요
이런말 하시는분들 진짜 답답하다 ㅋㅋ
어르신 세대는 원래 답답하죠
이해력도 떨어지고
후회하면 오지마
CPT로 일시 취업했는데 누가 월 8천불을 줍니까? 어이없네요..
줍니다. 인턴으로 빅테크 회사에서 세금 떼고도 7천 넘습니다. 시애틀 기준으로. 뉴욕이나 베이쪽은 세전 만달러도 넘게 줘요.
줘요 님아 .. 큰 회사는 시급 50불인 인턴십 포지션도 있어요
미국 대기업은 인턴에게 나가는 월급 테이블은 CPT든 시민이든 동일해서 월 8천불 주는 곳 좀 있습니다. 구글 아마존 메타 애플 넷플릭스 등 다 8천불 내외로 줘요. 금융쪽 퀀트로 가면 인턴한테 시급으로 100불에서 150불, 월급으로는 2만불에서 2.5만불까지 지급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CPT든 아니든 상관을 안하고 능력만 되면 데려가요.
ㅋㅋ 물정 잘 모르시네
캘리는 가능
전교조의 폐해..ㅋㅋㅋㅋ유학중에서 일티어가 미국인데
39:30
완전 잡소리 대잔치네
후해 오지마
후회?
@@cmu23 지적질 ㅋ?
그럼 중국으로 유학 가나
미국 오지마 한국…
미국 국적까지 바꾸면서 사는 한국인들 한심한것같아요... 교육말고는 한국보다 좋은게 없는데 전 뽕만 뽑고 와서 취직 했습니당
각자 인생이 다른거지~ 비꼬는 당신이 더 한심.
@@hdsl13181 비꼬는게 아니고 팩트임 ㅎ
외국 사는 한국인을 한심해하는 발언이네요
@@조이라이프-n9l 팩트는 네 생각임. 미국와서 더 행복하고 돈 잘벌고 잘 풀리는 사람이 있음. 한국이 편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국뽕 심각하게 취한 사람들은 아니라봄
취직이 문제가 아니라 연봉 수준이 다르자나.. 한국 해봤자 연봉 3억이 맥스수준인데 미국은 차원이 다르지. 누가 겨우 취직갖고 얘기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