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늑대 무리와 필사적으로 싸우는 조난자들의 투혼을 사실적으로 그린 생존 영홥니다. 온통 눈으로 뒤덮힌 알래스카의 살인적인 추위와도 싸워야 했던 그들은 결국 하나 둘씩 생을 마감하네요.마지막 혼자 남은 주인공이 늑대 소굴에서 한 판 승부를 겨루게 되지만... 결말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터프 가이" 리암 니슨의 연기가 뛰어 납니다. 원제인 The Grey는 이 영화의 또하나의 주인공인 "늑대"(Grey Wolf / 북미산 큰 산림 늑대)를 지칭합니다. 전에 재밌게 본 영환데 이 리뷰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와..... ㄷㄷㄷ... 개존잼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었던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sPdUoOBG-gc/mqdefault.jpg)
이런 류의 영화 참 좋아합니다
디엣지도 예전에 참 재밌게 봤죠
저런 경우라면 비행기 잔해로 방어막을 치고 무기를 만들어 낮에만 활동하는게 더 오래살지 싶네
이런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잘 보았습니다. 정주행해볼께요, 좋아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진짜 재밌게 본거네요
이 영화는 테이큰 으로 유명한 배우 리암 리슨 주연의 영화 ※더 그레이※ 입니다
저도 이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리암니슨 신들렸어요 ㅋㅋ 쉰들러리스트 또한 명작?
결말이 두 개로 만들어진 영화~~ 두 개 다 봤는데 잼나용
인생영화 중 하나 최고 👍👍👍
왜이렇게 배우들 을 고생시켜!
촬영 힘들었겠네~👀
늑대 영화여??머여 ㅋㅋㅋ
지구끝까지 쫒아오네 ㅋㅋㅋ
마지막 말이 아직 귓가에
한번더 싸워보세 바로 이날 ^^
이상한 설정임. 사체가 많을텐데 하필 생존자들을 공격하지?
The Grey. 이 영화 이후로 난 더 잘만든 영화를 보지못했다.
굶주린 늑대 무리와 필사적으로 싸우는 조난자들의 투혼을 사실적으로 그린 생존 영홥니다. 온통 눈으로 뒤덮힌 알래스카의 살인적인 추위와도 싸워야 했던 그들은 결국 하나 둘씩 생을 마감하네요.마지막 혼자 남은 주인공이 늑대 소굴에서 한 판 승부를 겨루게 되지만... 결말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터프 가이" 리암 니슨의 연기가 뛰어 납니다. 원제인 The Grey는 이 영화의 또하나의 주인공인 "늑대"(Grey Wolf / 북미산 큰 산림 늑대)를 지칭합니다. 전에 재밌게 본 영환데 이 리뷰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날도 추운디 모염
늑대가 우울증을 표현한 거라네요.
주인공 남성은 자살을 하려고 했었죠.
살아남으려면
포기하지 말고
도망치지 말고
방심하지 말고
길을 잃지 말고
맞서 싸우라는 뜻이죠.
오래전에 본 영화지만 나한테 저런 상황이 온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엔딩이 정말 공감이 되는 영화. 볼만함.
최고입니다 ♡
늑대 밀당 잘 하네
나 같음 부서진 유리파편을 이용해서 창과 활, 화살부터 만들었겠다. 거기에 시트 뜯어서 보온재 (이불) 만들고...트랩 놓아서 늑대 좀 잡아서 식량 비축 후 탈출...
4분 53초보고 쓴 리뷰.
나라면 추락한 비행기 잔해들을 모아서 늑대들 방어하면서 좀더 생각을 정리하겠음.
무작정 대책없이 떠나지는 않음.
극한 한경에서라면 늑대들이 우위니깐.
좀더 깊이 생각해보고 움직이는게 좋겠다는거지.
그래도 어차피 모두 늑대밥이 되겠지만.
어케. 늑대 밥이. 되나. 말도 안된다.
재료많은 비행기를 떠난다는 시나리오라니 ㅠ 탈락
늑대가 사람 저렇게 공격안해
제목이 뭐에요 ??????
더 그레이입니다
시체가 많은데ᆢ사람을 계속 노리는 늑대ᆢ
권총이없으면 죽음뿐이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늑대들도 찬밥 더운밥 가린다는 영화
제목이뭐죵?
더 그레이입니다
영화는 영화다.. 늑대을 잡아먹어야지 먹히나.. 불이 있는데
솔직히 리암 객기로 다죽는
내용임~
늑대가 지능이 있는거 같내 일반적인 동물 늑대라면 사람이 이길꺼같은데 저 늑대들은 지능이 있는거같음 그럼 절대 못이기지
😊
추운건 질색. 나라면 자폭 ㅋ
이 영화의 가장 기억 되는 것은 아버지의 시를 외우는 주인공이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
1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