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도입부만 보고 너무 재밌을꺼같아서 방금 넷플로 다보고와서 이거 다시보네요..와 진짜 중간중간 울컥한장면이ㅠㅠ시간이 길어서 약간 지루하실수도있지만 안보신분들 꼭 봐보세요.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이거 찍음서 촬영팀 엄청 고생했을듯..생존자분들 아직도 잘 계셔서 너무 다행이네요..말타고 농부님 발견했을때 진짜 혼자 박수치고 울었네요.ㅠㅠ농부님 천국에서 편히쉬시길..
이거 나오자마자 좋아하는 장르라서 바로봤는데 보면서 진짜 나까지 한탄함ㅋㅋ 아 진짜 ..!!! ㅜㅠㅠ 이제야 좀 살거같다 하면 또 다른시련들이 닥침.. 역시 자연은 인정사정 없다는걸 느끼고.. 인간은 정말 끈질기구나싶고… 구조대가 발견못하고 가는것도 진짜 개빡침 ㅠㅠ고요하면서 스팩타클해서 시간가는줄 모름ㅋㅋ 심심할때 함 보세여 보면서 딴짓도 안하고 끝까지봄 보고있는데 해지길래 뭐야 얼마나 긴거야 했더니 두시간반 짜리였던듯 ㄷㄷ
어린시절 독서광 이었던 나는 어떤내용인지도 모른체 책을 먼저 읽었어요 "얼라이브"라는 제목 이었어요 오래된 책인데 ㆍ생존자들은 세계 각국을돌며 재난구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인터뷰를 했으며 책 뒷장엔 우리나라에도 방문해서 기자회견때 찍은 사진이 있었어요ㆍ삼십때초반에 영화로 제작된걸 감상했는데 책내용보다는 덜 충격적 이었어요 ㆍ책내용에선 맨처음 그들이 산에서 내려와 농부에게 전했던 쪽지와ㆍ농부가 그들에게 신선한 빵과 음식을 주었을때 자신들이 가지고 내려왔던 비상식량이(인육)갑자기 역겹게 느껴졌다고 표현했던게 생각나네요ㆍ좋은영화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보길원하는 영화인데 다른이유는 없어요ㆍ단지 그 상황에서의 최선을 다한 인간의 위대함을 보며 울었던 제 감상입니다
강추의의 겨울 철원.. ㅈ같은 A형 텐트밖 -24도, 텐트안 -20도.. 코가 다 얼고 고참이고 하참이고 관계없이 다 서로 끌어안고 잤다. 와중에 근무자는 못견디고 본부앞 불깡통에서 밤새고..(차마 다음 근무자를 못깨움) 95년도 1월 어느밤의 이야기임.. 요즘 동계훈련은 어떨지.. 그 와중에 연대장,대대장은 사택으로 출퇴근 했다네요. 그거 안 이후로 애국이고 뭐고 분노만 남음. 내 자식 낳으면 군대보내기 싫은 마음 그때부터 생겼죠..
라는 작품이 생각나네요. 비행중 이슈로 인하여 산맥한가운데 불시착. 동체의 꼬리부분과 머리부분으로 나누어지고, 식량이 없는 생존자들이 시신의 엉덩이 살을 떼먹으며 국경을 넘는 생존극 작품인데, 지금도 많은 영화팬들사이에서 회자되는 명작이기도 합니다. 당시 얼라이브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큰 화제가 되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절벽 아래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해주긴 커녕 지켜만 보는 소름끼치는 사람들...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yuvvQbe9gS4/mqdefault.jpg)
이게 실화라니 와...
진짜 살고자하면 사는구나...대단하다 진짜..
의지가 생명을 살렸네요....좋은 영화소개 잘 봤습니다...
하...너무 재밌네요 넷플에서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고립영화 광팬인데 😢
그리고 설명해주시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영화 소개 설명도 아주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봐도 뭉클하고 잼나네! 감사히 잘봤습니다.
생존자 발견 라디오 나올 때 눈물이 나오네요...
저들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니.. 놀랍네요..
상상도 안되는 저 극한의 환경에서.. 그건.. 정말이지 너무 불가피한 선택이었을텐데..
최근까지도 사고자리에 모여 죽은 이들을 추모한다는 건.. 아름답네요
정말 위대하다 인육을 먹었다고 비난했다고 하는데 본인들은 저상황에서 달랐을까?게다가 강추위속에서 살아 돌아왔다는것만으로도 위대할뿐이다~~❤❤❤❤
당시 교황인가 이건 윤리적인 문제가 아닌 죽고살기위한 생존의 몸부림이였다고 인정해 줌 ㅋㅋㅋㅋㅋ
ㄴㄴ 인육 안먹어도 살수 있었음 리누는 끝까지 안먹고 살았음 리누 빼고 다 미친놈들이지 ㅋㅋ
@@user-gw5uc7ub5k 안쳐먹은 인가는 뭐 쳐먹었나요? 혹시 눈덩어리만 먹었나? ㅎㅎ
식량도 없는데 그럼 죽음?살긴 해여하잖아 따뜻한 방구석에서 비난하는 애새끼가 영하 30도 추위에 먹을것도 없이 버틴 사람들 심정을 알음?그리고 뭘 끝까지 살아 상처 감염으로 죽구먼ㅋㅋ그리고 리누는 어디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라도 똑바로 보고말하던가 누마를 리누로 착각 할수도 있음?요즘 애들 머리가 얼마나 멍청한지 니가 쓴 댓글로 깨달았다ㅋㅋㅋ@@user-gw5uc7ub5k
@@user-gw5uc7ub5k식량도 없는데 그럼 죽음?살긴 해여하잖아 따뜻한 방구석에서 비난하는 애새끼가 영하 30도 추위에 먹을것도 없이 버틴 사람들 심정을 알음?그리고 뭘 끝까지 살아 상처 감염으로 죽구먼ㅋㅋ그리고 리누는 어디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라도 똑바로 보고말하던가 누마를 리누로 착각 할수도 있음?요즘 애들 머리가 얼마나 멍청한지 니가 쓴 댓글로 깨달았다ㅋㅋ
감동적이네요.. 인간의 생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는것 같습니다.
나레이션 목소리 너무 조아요 ❤
리뷰만 보는데도 눈물나네
😢😢😢에궁 리뷰로 앤딩보는데,눈물이 울컥나네요..이게 실화엿다니,살아돌아온 생존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눈밭에서 얼마나 추웟을까 상상만해도 온몸에 한기가 느껴지네요😢😢감사히 잘 보았어요~❤
저상황에 누가누굴 욕할수있나? 살아야지. 다 이유가있는법
얼라이브 영화 중학교때 봣엇는데 감히 최고라 말할수있네요! 추천드려요
저 이거 도입부만 보고 너무 재밌을꺼같아서 방금 넷플로 다보고와서 이거 다시보네요..와 진짜 중간중간 울컥한장면이ㅠㅠ시간이 길어서 약간 지루하실수도있지만 안보신분들 꼭 봐보세요.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이거 찍음서 촬영팀 엄청 고생했을듯..생존자분들 아직도 잘 계셔서 너무 다행이네요..말타고 농부님 발견했을때 진짜 혼자 박수치고 울었네요.ㅠㅠ농부님 천국에서 편히쉬시길..
마지막에 아베마리아 노래가 나오는 원작영화가 진짜 감동적이죠~
얼라이브 잊지ㅡ못할영화죠!! 아베마리아
진짜 재밌게 봄
소름돋네 대단하다
ㅠㅠ 😭 영화 잘 봤습니다
1993년에 얼라이브로 본 영화인데..30년후 다시보니...그때의 감동실화...ㅜㅜ 리뷰영상보면서 또 다시 감동의 울컥
어릴적 비디오제목 얼라이브로 본적있어요 그때 어린나이에도 뭉클햇는데 여전하네요👍🏽👍🏽
비행기가 에베레스트 같은 높은 산으로 안가는 이유인가...
목소리 참 좋다
조금만 추워도 뼛속까지 기절하는 사람입니다 5월 초까지 난방 틀 정도예요
조난자들이 추위를 어떻게 이겨냈던건지 감동이네요 저는 상상을 못하겠어요
저두요 한여름에도 가끔 추워 ㅠㅠ
ㅋㅋ
이런 상황을 만나면 어떻게라도 살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을까요? 비록 나중에 실패할지언정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 것 같습니다. 그 누구라도!!
당신은 겨울에 외국여행하면 절대 안 되겠네요 난방시느템이 있는 한국에 감사하면서 사세요
@@discord_zz3zz 외국 한 번 안 갔다온 티를 내라 ㅉ
감사합니다 ❤❤
같은내용 영화 에단호크 주연의
얼라이브 1993년 영화도 다시 다뤄주새요
바로 정주행~!😊
얼라이브 였던가... 같은 영화가 맞는지 몰겠지만 같은 내용에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93년도 얼라이브와 같은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리메이크는 아닙니다
얼라이브는 얼라이브고
안데스의 생존자는 안데스의 생존자입니다
둘다 봤지만 둘다 훌륭한 영화에요
그런데 뭐가 다른거죠??
명작이네요
눈물나요❤
어릴때 얼라이브라는 영화를 보고 진짜 충격이였는데,리메이크 되었군요...
눈물난다😊
어둠속으로2 빨리해주세요ㅜㅜ
재밌어❤❤❤❤❤
초등학교 때 비디오로 인상 깊게 봤던 영화네요, 그 땐 제목이 얼라이브 였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영상이네요…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영화 진짜 수작임 질질짜면서 봤네요...얼라이브 못지않습니다 꼭보십시요
진짜 대박이다
생명의소중함ㅜㅜ
저상황이라면, 인육을 먹었다 하여도 누가 손가락질을 하겠냐
저 막막한 설원에서 두달 넘게 버틴 정신력이 대단하다...ㄷㄷ
리메이크가 아니라고 하지만 리메이크 같은 영화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영화(얼라이브)를 잼있게 봤었는데 같은 실화 내용의 영화라 잼있게 봤네요
아 눈물이 다 나네
운동선수들이어서 그나마 버텼다고봅니다 체력도좋고 몸도 건장하죠
난 이거보고 눈물이 ㅠㅠ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놈이 강한거더라...
이거 나오자마자 좋아하는 장르라서 바로봤는데 보면서 진짜 나까지 한탄함ㅋㅋ 아 진짜 ..!!! ㅜㅠㅠ 이제야 좀 살거같다 하면 또 다른시련들이 닥침.. 역시 자연은 인정사정 없다는걸 느끼고.. 인간은 정말 끈질기구나싶고… 구조대가 발견못하고 가는것도 진짜 개빡침 ㅠㅠ고요하면서 스팩타클해서 시간가는줄 모름ㅋㅋ 심심할때 함 보세여 보면서 딴짓도 안하고 끝까지봄 보고있는데 해지길래 뭐야 얼마나 긴거야 했더니 두시간반 짜리였던듯 ㄷㄷ
이 영화나오기 전에 이미 먼저 개봉한 영화가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데...
아무튼 재미있는 영화임 .^❤❤^.
이거 어릴때 영화봤었는데 리메이크작인가??
얼라이브 리메이크같아요.
실화라니... 마음이 아프다
10:52 라이타가 있었어?!! 와앀ㅋㅋㅋ
그 옛날 alive란 영화로 봤었는데 그때도 정말 충격적이고 간절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arrive 입니다
발음기호로 보면 그럴수도. 《얼라이브》(Alive: The Miracle Of The Andes)는 미국에서 제작된 1993년 드라마, 모험, 액션, 스릴러 영화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기 영화이다. 에단 호크 등이 주연으로
예전에 영화로 본적이있는 수작이죠
얼라이브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
에단호크 초미남시절
어릴때 얼라이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얼마전 넷플에 이거 보자마자 봄.
영화는 표현이 아쉬움 유리칼로 엉덩이썬다느니 걍 다 주머니칼이나 라이터 있어서 썰어서 구워먹은거 다아는데 극한미화시킴
@@cominator11 엉덩이살 구우면 겁나 맛있겠네요...^^
어릴때 얼라이브를 티비로 보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영화..리메이크로 새로 나왔군요ㅎㅎ
지금도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껴라
예전에 얼라이브라는 영화제목으로도 알려졌었죠ㆍ그때 참 생존이란것에 여러생각을 했으며 마지막부분에 많은 눈물이 쏟아졌었네요ㆍ
영화 얼라이브와 다른 실화인지 궁금하네요.
얼라이브와 동일한 실화입니다.
같은 내용의 실화이고요 이영화는 현실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기위해 일부러 스페인어 쓰는 배우들로 구성했고 , 이름도 주인공실제이름으로 갖다쓰고 사고 장소도 같은곳입니다
딱 보면 모르냐 1993년 얼라이브 리메이크 작품인걸 이 새뀌얏 ㅋㅋㅋㅋㅋ
@@John0528 정신이 비정상이네ㅉㅉ
@@John0528아프면 병원에 가라. 여기서 설치지 말고
안데스가 안데쓰..
그 남미?에 봅슬레이 참가했던 실화바탕 영화이후로 몰랐던 사건을 영화화 시킨 작품 중 이건 대박이다
알수있게 해줘서 참 고마운 영화 ❤
어우~ 보는 내가 다 춥네! 어우 추워. 어우 추워!
영상 꺼! 영상 빨리 꺼! 아오 살았다. 하마터면 5월달에 얼어죽을 뻔 했네.
저는 옛날사람이라서 ㅋㅋ 에단호크 주연이었던 얼라이브 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이 실화사건을 영화로 만든거였는데 .
너무 무섭다 ㅠㅠ
저런 강추위에서
견뎠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네요 ,,,
생죤자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
예전에 같은 영화가 있었죠 그때도 재밌게 봤는데
원작 얼라이브 어릴때 토요명화에서 보고 감동했음
미쳤다
얼라이브 라고 예전에도 같은 작품이 있음...
살려고 결심했으면 인육이라도 먹는거고 아니면 그냥 죽는거고...둘다 최선의 선택.
20년전에 봤던건데 리메이크됫네요
얼라이브 비디오로 봤던 기억
얼라이브네~~~
고3 수능끝나고 학교에서 심심할까봐 틀어줬는데.~
이거 90년대에 나온 영화 "얼라이브"랑 같은 이야기인거 같은데.. 암튼 제 인생영화입니다.
얼라이브 👍
팀웍의 승리❤
비행기 추락 시 생존자 0에 수렴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그것부터가 기적이라고 생각 됨.
그 누가 저들을 욕할수 있을까요
어린시절 독서광 이었던 나는 어떤내용인지도 모른체 책을 먼저 읽었어요 "얼라이브"라는 제목 이었어요 오래된 책인데 ㆍ생존자들은 세계 각국을돌며 재난구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인터뷰를 했으며 책 뒷장엔 우리나라에도 방문해서 기자회견때 찍은 사진이 있었어요ㆍ삼십때초반에 영화로 제작된걸 감상했는데 책내용보다는 덜 충격적 이었어요 ㆍ책내용에선 맨처음 그들이 산에서 내려와 농부에게 전했던 쪽지와ㆍ농부가 그들에게 신선한 빵과 음식을 주었을때 자신들이 가지고 내려왔던 비상식량이(인육)갑자기 역겹게 느껴졌다고 표현했던게 생각나네요ㆍ좋은영화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보길원하는 영화인데 다른이유는 없어요ㆍ단지 그 상황에서의 최선을 다한 인간의 위대함을 보며 울었던 제 감상입니다
얼라이브...어릴적 본영화 인데 2024?
섀클턴 다음으로 감동받음
진짜궁금해서그런데 영화중에 라이터로 얼굴들확인하는 장면나오는데 옷다불태워서 자신들위치 세상에 알릴수있지않았을까요…?
영하30°에서 71일을 견뎠다고??
전 믿겨지질않네요
철원 최전방에서 2년 견뎠어요.
@@jingulpark7504거긴 밥도 나오지 집도 나오지...비교할껄 비교해라 저지능 티내냐 인생 최대 업적이 군대인가ㅋㅋㅋㅋ
@@jingulpark7504그게 이영화 상황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사람이 은근 강해서 영하 179도에서도 5일은 버틸수있어여
비교할껄 해라 좀@@jingulpark7504
리메이크작인가 얼라이브의?
개인적으로 예전 영화 무슨 라이브인가 그게 더 명작임.
그게이영화에요
어떤 자격으로 누가 그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
강추의의 겨울 철원.. ㅈ같은 A형 텐트밖 -24도, 텐트안 -20도.. 코가 다 얼고 고참이고 하참이고 관계없이 다 서로 끌어안고 잤다. 와중에 근무자는 못견디고 본부앞 불깡통에서 밤새고..(차마 다음 근무자를 못깨움) 95년도 1월 어느밤의 이야기임.. 요즘 동계훈련은 어떨지..
그 와중에 연대장,대대장은 사택으로 출퇴근 했다네요. 그거 안 이후로 애국이고 뭐고 분노만 남음. 내 자식 낳으면 군대보내기 싫은 마음 그때부터 생겼죠..
원작 봐라! 원작이 더 재밌다
중학교때인가 영화로 본것같은데
얼라이브던가...
맞습니다.
저들을 비난할 자격이 있다면 누마 뿐이다
생존을 위해 이미 죽은 사체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먹어야 합니다.
라는 작품이 생각나네요.
비행중 이슈로 인하여 산맥한가운데 불시착.
동체의 꼬리부분과 머리부분으로 나누어지고, 식량이 없는 생존자들이 시신의 엉덩이 살을 떼먹으며
국경을 넘는 생존극 작품인데, 지금도 많은 영화팬들사이에서 회자되는 명작이기도 합니다.
당시 얼라이브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큰 화제가 되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리메이크작입니다
얼라이브 리메이크작 인가보네요 옛날 초등학교때 보고 엄청 울었던기억이 나네요
라이터 잇더만 첨부터 불 붙일수 잇던거 모아서 태우면 연기 때문에 쉽게 찾앗을텐데
내말이요 ᆢ 그리 추운데 불도 안피고 버티고 라이타는 뻘로 가지고있네요ㅎ
생존 초반에는 구조대가 조만간에 올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으니 굳히 생존도구나 생존수단이 될수 있는 물건들을 태우는게 아까웠겠지요.. 연기로 인해 구출될거라는 확신도 없었을거고요...
산 중턱에 눈바람이 쎄서 불을 붙여도 가림막이 마땅치않으니 불을 불여놓을 수가 없죠
저 집단지성이 연기피울 생각 한번을 못했겠습니까
비행기 추락사고 영화가 대체적으로 몰입감이 좋은듯
얼라이브 리메이커 작이네요
이거 제목이 먼가요.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비행기몸체를흰색으로말고. 알록달록총천연색으로
예전에 얼라이브라는 영화가 있었죠
90년대 초반쯤에 '얼라이브'라는 영화와 같은 내용인듯합니다
잘 만든 작품!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