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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리뷰 예전부터 찾고 있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리뷰가 한분도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마침 오늘 첫 리뷰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타채널 영화와 최대한 중복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좋은거 있으면 소개해줘용~~
내부거래 ㅎㅎ
피닉스 옛날 영화인데...지금도 감동이 새롭군요.
18년전 영화라니 얼마전에 본거같은데…시간 너무빨리간다..이제 곧 무덤에 갈시간인가..
살다살다 비행기를 직접 다시 조립해서 탈출하는 영화는 첨봤네 ㅋㅋㅋㅋ 아이디어 좋네
실제 자동차가 고장나 사하라 사막에 고립되었다가 자동차를 오토바이로 개조해 탈출한 사례가ㅡ있음
@@_desaix9174대박^^
@@_desaix9174급이 너무 다르네요 엔지니어면 가능은 할것 같은데 추락한 비행기를 재조립헤서 저 사막에서 띄운다는건 토니스타크도 아니고 ㅋㅋ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영화가계속쭉보내주세요 너무너무넘재미있습니다
추락장면은 진짜 레전드중에 레전드 실제같음
아주 오래전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다시는 토이 디자이너 무시하지마라
다시는안하갰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디토다
😂
넌 무시할께
요샌왜이런영화가없을까 진짜..감동이네
1965년작 리메이크임.. 왜 없냐? 이거 조낸 망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흥행 망하는데 누가 투자를 해요
니가 현재의 연기자면 저런곳에서 계속 촬영하고 연기 하고 싶겠냐? 💩 싸는것도 열받는데 먹을거리도 ㅜㅜ 사막에서 열걸음이 10~15분이래요. 갯벌보다 더 푹푹 빠지고 저게 영화니까 가능하지 .
이영화의 동명 원작소설은 1943년 2차대전 중 첫번째 폭격임무를 마치고 귀환 도중 리비아 사막에서 사라진 B-24 리버레이터 Lady-B-Good 호 실종사건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기체와 낙하산으로 탈출한 승무원들 9 명중8명의 시신이 나중에 발견되었습니다. 사막을 가로질러 도보로 귀황하려고하던 승무원들은 결국 모두 사망했는데, 한명은 320키로나 (200마일) 이동을 했습니다.
이거 엄청 재밌죠.ㅋ저 10번도 넘게 본거 같아요ㅎ
영화 엔딩부분에 깔린 음악 제목 좀 알고싶네요~
옛날 영화인데 지금 봐도 재밌네
마지막장면이 너무 멋지네요지구를 덮치고 있는 코로나19꼭 이겨내길 바라고 바랍니다인간은 좋은것을 보고 느끼고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살아있는 것. 또한 의무입니다 행복한시간을 위해 신께 기도합니다
이 영화 리메이크된 영화 입니다. 내 기억에 1970년대 주말의 명화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그당시 흑백TV었죠) 원작에선 조난 장소가 사하라 사막이었고 마지막 장면으로 나일강변에 착륙하여 전원이 나일강에서 수영하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1965년작으로 로버트 알드리치가 감독했죠.. 우스운 건 둘 다 흥행에서 망한 거;;;
영화피닉스가 사막재난영화라니 참 멋집니다.^^ 최고
덕후들 가슴 터뜨리는 개설레이는 영화네
너무 멋지네요 마지막!!!!
의외로 재밌게 만든 수작
정말 재밌게 봤었고 몇몇 장면은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어서 잊혀지질 않는 영화네요ㅎ 한 네번 본거 같은데 여전히 재밌어요ㅎ
언제였지?아주 오래전 이현세가 만화로도 그렸던거네만화는 좀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영화도 나름 괜찮은데요~😁😁
크~명작이군요!! 타는게 아니라 매달려가는..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낭만.
옴마야 내부도 아니고 나머지는 날개에 매달려 가는거임???? 어우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주금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피닉스라는 제목을 사용한건불사조는 죽을때 스스로 불타서 죽고 그 재에서 새로운 불사조가 태어난다고 하죠. 부서진 비행기의 잔해로 새 비행기를 만든다는게 바로 불사조의 의미네요.
정확하세요!👍
불사조가 불에타죽는 새라 불사조가 아닌데. 죽지안는 새라는 뜻인데. 뭔 불에타죽고 새로운 불사조가 나와?ㅋㅋㅋ죽음과 환생으로 불멸의 새라는 겁니다유.
@@망치가방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하나... 당황스럽네요.不死鳥인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냥 웃고 갑니다.ㅎㅎ
@@망치가방 맞는말인데요;;; 일정 주기가 되면 자기 스스로를 태우고 그 재에서 다시 부활한다고 해서 불사조, 즉 죽지않고 계속 환생하는 새에요
@@망치가방 일정주기로 자기 몸을 불로 태워 '불사조의 재'가 된 다음, 그 재에서 새로운 불사조가 태어나는게 불사조 맞습니다
이 영화 몰입도 좋아요
감동적이고 재밋다~~
이영화 진짜 잼잇엇는데 ㅎㅎㅎ
더보기 란에 2015 라고 쓴건 뭐죠? 첫부분만 봐도 15년도 영화가 아닌데 수정하시죠?
16:12 어떻게 다 타려나 햇는데 저렇게 타네 ㅋㅋㅋ
20년 전 영화지만 진짜 내가 본 레전드 영화중에 하나
와 날개에 매달려서...
이거 보고 생각난게 비행기는 아니지만 사막 한복판에서 차가 고장나서 조난 당하다가 고장난 차로 오토바이를 만들어서 탈출한 남자분 생각나네요. 참고로 실화임.
전쟁보다 더더더 무서워요.ㅠ조마조마.. 했더니등짝이 뻐근합니다.우짜라고~~~그래도 마지막은 다행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2005년 작인데 2015라고 잘못 표시되어 있어요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
사람들 모두 언젠가는 쓸모가 있다 열심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합시다
마지막 BGM 제목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No.4 Piano Journey
참고로 작중에 등장하는 추락한 수송기는 C-129 라는 쌍발 피스톤엔진 항공기입니다. 여담으로 엔진이 그 유명한 B-29의 2800마력 공랭엔진이죠
….?.
@@와꾸지존 ?
B-29엔진이 75시간마다 오버홀해야하는 엔진이라지요?
@@scft5323 아무래도 워낙 대출력이니 ㅋㅋ
@바르고 고운말 75시간 경정비이고 120시간때 완전분해정비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저급 넷플릭스영화보다 훨씬 재미남
처음 비행기보고 콘에어인줄알았는데 아니넹ㅋ 콘에어 비행기 재활용인가
인상깊게 봤읍니다.^^*
4:00 관심법으로!
왜 갑자기 유튜브볼때 며칠전까지는 전체화면하면 화면에 꽉차게 영상이 됐는데 지금은 왜 안되지...
화면 크게한상태에서 사진 확대하듯이 늘리면 돼요
저 옛날에 저런 섬새한 모랲폭풀 그래픽이 있네요 ㄷㄷ 정말 감탄합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잼나게 봤던 영화
오... 설득력 있다. 흔치 않은 영화네요
이런영화 멋있네
피닉스 진짜 어릴때좋아했는데
재미있게 봤던 영화.
이거 재밌게 봤었죠.ㅋㅋㅋ 추억의 작품이 되었네.ㅋㅋㅋㅋㅋ
와..이거 재밌었던 영화...ㅎㅎ
오우 꿈에서나 나올법한 위기탈출과 짜릿함
독일월드컵 예선전 하기전 꼭 케이블에서 나와 그때 오만과 몰디브에게 한방 먹고 감독이 세명이 바꿔 겨우 월드컵 나감ㅠㅠㅠ 이 영화처럼 오합지졸이지만 성공스토리라 월드컵 예선경기 할때마다 틀어줘서 명절에 성룡영화 틀어주듯이 대본을 다 외어버렸음
모래폭풍이 일어나자마자프랭크는 기체를 돌려 바로 귀환합니다 역시 현명한 프랭크 근데 영화는 어쩌리 😢😢😢😢
끝엔 개울가에 착륙했지........ㅎ.
아니 무슨 항공정비소에 추락했냐고....추락파괴된 비행기를 아무조력없이 어떻게 재조립해서 날수가 있냐고....ㅋㅋㅋㅋㅋ 항공관계자들이 보면 허허 실실 웃겠다. ㅋㅋㅋ
허허..... 10년차 항공기정비사입니다. 공구함이 있으니 부품 몇개 풀고조이는건 되겠지만, 유압,연료 라인 재구축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그냥 웃고지나갑니다....
당시엔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마개조로 공력 성능이형편 없어진 상태로 저 무게로..엔진 하나로 실속 없이 계속 날아가려면 시속 200km 근처로 날아야 하는데날개에 매달린다? 한시간 안에 착륙못하면 살아남는 사람은 동체에 탄두명뿐일듯..
첨에 이륙했던 공항으로 되돌아간다 생각하면 편할듯요 ㅋㅋㅋㅋ
잘 이해가 안가요.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ㅠ
@@shyang3708 한마디로 뻥이 너무 심하다 이거죠
여기 반지의 제왕 에오윈도 있고... 언뜻봐서 그 시절의 지네딘 지단 닮은 데니스 퀘이도 있네...
옛날 사람들은 전부북두칠성과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잡았지요너무 스토리가 허술한 듯
@@kdh-sr2tk 저들은 비행기 조종사 등 지성인들인데 상식적으로 북극성을 등에 지고 가면 남쪽으로 간다는 건 알겠네요
@@kdh-sr2tk 적어도 비행기 조종사는 알겠죠비행기가 낮에만 나는 것도 아니고만약을 대비해서 그 정도는 배우겠죠정 뭐하면 해뜨는 방향이 동쪽인 것만 알아도 동서남북은 구분할 수 있죠
중고등학교 과학책에서 배운 실력으로 북극성 위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조종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kdh-sr2tk 본인이 관련 업종에서 종사하는 게 아니라면 조용히 입 닫고 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헐날개위에 엎드려 가는거실화냐
디자이너 미안 ㅡㅡ처음에 태워달랄때빌런인줄 알았어
저,,유목 도적놈들하고,,,,처음에 대화가 잘 돼으면 어땠을까여,,,,그 유목민들 도움으로 ,,,,,,탈출할수도 있지 않았을가여,,,,그 시계 때문에,,엇박자 나서,,,,,
거..광고5번은 너무한거아니오
프리미엄ㄱㄱ
프리미엄은 국끓어드실려고?
이런 불만하기전에 생각을 해보시죠
@@gyog2485 불만이라고 말한적도없는데 불만이라 단정짓는 너의 짓거리에 불만이네요
@@오매칸더브이 "너무한거아니오" 불만이 아니면 뭐예요?
피닉스 뜻이 ᆢ불새 라는뜻이죠
데니스 퀘이드는, 재난영화쪽에 단골주연이네 ㅋㅋㅋ
오리지널는 아마도 북아프리카 나 중동 사막.
낭만 지리네
ㅈ간지너😮
탑건 탑건 탑건 탑건 탑건
기장 새끼 다 지땜에 발생한 사고에다 사망이구만 왜이렇게 초반에 시니컬해??
우리나라 국개위원 이랑 똑같네요
구조대는 파업중인가요
와 재밌당...
사실 비행기 연료는 저렇게 불이 잘붙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공항에 착륙하는 모습을보여줘야지
와우 영화에 나온 비행기 기체가 뭘까요..? 저 쌍둥이 기체는 전투기로밖에 못봤어유..ㅋㅋ
실제로 저게 가능한가요? 경비행기라고는 하지만 날고 있는 비행기 날개에 사람이 탈수 있나?
판타지네ㅋㅋㅋ
반지의제왕 공주 누님 나오네
00:42 플래그 오지게 세우네ㅋㅋㅋㅋㅋ
이거 재밌게봤었음
모래폭풍이 얼마나 큰데 그걸 못보고 이륙한다는 설정이 개웃겨~ㅋㅋ
추락한 비행기로 사막에서 다시 재조립해서 탈출한다는 설정이 개웃곀ㅋㅋ
비행기가 고도 50인가요
내몽골이면 고비사막?거기도 낙타타는 도적때가 있구나
비행기로 비행기를 만들어버리네
사막에서 용접가능?
비행기연료는 불에 잘안붙는다고 들었는데
바행기만드는게 현실성있는건가?
이거원래 흑백으로만든 오리지날 영화가 있는걸로아는데요
너무 허구적이라 더재미있네 ㅋㅋㅋㅋ
저런프로펠러는 무게를 타기전에 계산해요 아프리카 경비행기도 하는걸 저렇게 큰비행기가 쩝
샘 윈체스터!!!! 엑스트라네 ㅋㅋ
2:31 와 그와중에 좌측낙법하네 살았을듯
야생 가기 전 베어그릴스 영상 정독 해야되는 이유
멋지네
쌍발 엔진 비행기가 좋은 이유.
조종사가 구조대 데려오는게 아니라 전원 탑승해서 빠져나가네 하긴 남겨 뒀음 도적한테 뒈졌겠지
그런데 물조달은 어떻게 했을까요그리고 도적떼들은 왜 그렇게뒤늦게 공격을 하나요비행기가 거의 만들어질때쯤 벌써 그곳을 장악하고도 남았을텐데요
물은 비행기에 실려 있던 화물 중에 하나고 도적떼는 망가진 비행기를 재 조립한다 걸 이해 못했을 거고 그들이 더위에 죽기를 기다리는 거죠 그래야 편히 털어 먹죠 괜 총 쏘고 싸우는 것 보다 효율적이니까요
17:00
그런데 3분 6초쯤 왜 미안하다고한거죠?
감동실화ㅠ
![1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억만 장자가 된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TwhXPVxi5Fc/mqdefault.jpg)
![1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억만 장자가 된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이 영화 리뷰 예전부터 찾고 있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리뷰가 한분도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마침 오늘 첫 리뷰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타채널 영화와 최대한 중복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좋은거 있으면 소개해줘용~~
내부거래 ㅎㅎ
피닉스 옛날 영화인데...지금도 감동이 새롭군요.
18년전 영화라니 얼마전에 본거같은데…시간 너무빨리간다..이제 곧 무덤에 갈시간인가..
살다살다 비행기를 직접 다시 조립해서 탈출하는 영화는 첨봤네 ㅋㅋㅋㅋ 아이디어 좋네
실제 자동차가 고장나 사하라 사막에 고립되었다가 자동차를 오토바이로 개조해 탈출한 사례가ㅡ있음
@@_desaix9174대박^^
@@_desaix9174급이 너무 다르네요 엔지니어면 가능은 할것 같은데 추락한 비행기를 재조립헤서 저 사막에서 띄운다는건 토니스타크도 아니고 ㅋㅋ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영화가계속쭉보내주세요 너무너무넘재미있습니다
추락장면은 진짜 레전드중에 레전드 실제같음
아주 오래전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다시는 토이 디자이너 무시하지마라
다시는안하갰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디토다
😂
넌 무시할께
요샌왜이런영화가없을까 진짜..감동이네
1965년작 리메이크임.. 왜 없냐? 이거 조낸 망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흥행 망하는데 누가 투자를 해요
니가 현재의 연기자면 저런곳에서 계속 촬영하고 연기 하고 싶겠냐? 💩 싸는것도 열받는데 먹을거리도 ㅜㅜ 사막에서 열걸음이 10~15분이래요. 갯벌보다 더 푹푹 빠지고 저게 영화니까 가능하지 .
이영화의 동명 원작소설은 1943년 2차대전 중 첫번째 폭격임무를 마치고 귀환 도중 리비아 사막에서 사라진 B-24 리버레이터 Lady-B-Good 호 실종사건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기체와 낙하산으로 탈출한 승무원들 9 명중8명의 시신이 나중에 발견되었습니다. 사막을 가로질러 도보로 귀황하려고하던 승무원들은 결국 모두 사망했는데, 한명은 320키로나 (200마일) 이동을 했습니다.
이거 엄청 재밌죠.ㅋ
저 10번도 넘게 본거 같아요ㅎ
영화 엔딩부분에 깔린 음악 제목 좀 알고싶네요~
옛날 영화인데 지금 봐도 재밌네
마지막장면이 너무 멋지네요
지구를 덮치고 있는 코로나19꼭 이겨내길 바라고 바랍니다
인간은 좋은것을 보고 느끼고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살아있는 것. 또한 의무입니다 행복한시간을 위해 신께 기도합니다
이 영화 리메이크된 영화 입니다. 내 기억에 1970년대 주말의 명화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그당시 흑백TV었죠) 원작에선 조난 장소가 사하라 사막이었고 마지막 장면으로 나일강변에 착륙하여
전원이 나일강에서 수영하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1965년작으로 로버트 알드리치가 감독했죠.. 우스운 건 둘 다 흥행에서 망한 거;;;
영화피닉스가 사막재난영화라니 참 멋집니다.^^ 최고
덕후들 가슴 터뜨리는 개설레이는 영화네
너무 멋지네요 마지막!!!!
의외로 재밌게 만든 수작
정말 재밌게 봤었고 몇몇 장면은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어서 잊혀지질 않는 영화네요ㅎ 한 네번 본거 같은데 여전히 재밌어요ㅎ
언제였지?
아주 오래전 이현세가
만화로도 그렸던거네
만화는 좀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영화도 나름 괜찮은데요~😁😁
크~명작이군요!! 타는게 아니라 매달려가는..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낭만.
옴마야 내부도 아니고 나머지는 날개에 매달려 가는거임???? 어우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주금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피닉스라는 제목을 사용한건
불사조는 죽을때 스스로 불타서 죽고 그 재에서 새로운 불사조가 태어난다고 하죠. 부서진 비행기의 잔해로 새 비행기를 만든다는게 바로 불사조의 의미네요.
정확하세요!👍
불사조가 불에타죽는 새라 불사조가 아닌데. 죽지안는 새라는 뜻인데. 뭔 불에타죽고 새로운 불사조가 나와?ㅋㅋㅋ
죽음과 환생으로 불멸의 새라는 겁니다유.
@@망치가방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하나... 당황스럽네요.
不死鳥인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냥 웃고 갑니다.ㅎㅎ
@@망치가방 맞는말인데요;;; 일정 주기가 되면 자기 스스로를 태우고 그 재에서 다시 부활한다고 해서 불사조, 즉 죽지않고 계속 환생하는 새에요
@@망치가방 일정주기로 자기 몸을 불로 태워 '불사조의 재'가 된 다음, 그 재에서 새로운 불사조가 태어나는게 불사조 맞습니다
이 영화 몰입도 좋아요
감동적이고 재밋다~~
이영화 진짜 잼잇엇는데 ㅎㅎㅎ
더보기 란에 2015 라고 쓴건 뭐죠? 첫부분만 봐도 15년도 영화가 아닌데 수정하시죠?
16:12 어떻게 다 타려나 햇는데 저렇게 타네 ㅋㅋㅋ
20년 전 영화지만 진짜 내가 본 레전드 영화중에 하나
와 날개에 매달려서...
이거 보고 생각난게 비행기는 아니지만 사막 한복판에서 차가 고장나서 조난 당하다가 고장난 차로 오토바이를 만들어서 탈출한 남자분 생각나네요. 참고로 실화임.
전쟁보다 더더더 무서워요.ㅠ
조마조마.. 했더니
등짝이 뻐근합니다.
우짜라고~~~
그래도 마지막은 다행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2005년 작인데 2015라고 잘못 표시되어 있어요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
사람들 모두 언젠가는 쓸모가 있다 열심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합시다
마지막 BGM 제목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No.4 Piano Journey
참고로 작중에 등장하는 추락한 수송기는
C-129 라는 쌍발 피스톤엔진 항공기입니다.
여담으로 엔진이 그 유명한 B-29의 2800마력 공랭엔진이죠
….?.
@@와꾸지존 ?
B-29엔진이 75시간마다 오버홀해야하는 엔진이라지요?
@@scft5323 아무래도 워낙 대출력이니 ㅋㅋ
@바르고 고운말 75시간 경정비이고 120시간때 완전분해정비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저급 넷플릭스영화보다 훨씬 재미남
처음 비행기보고 콘에어인줄알았는데 아니넹ㅋ
콘에어 비행기 재활용인가
인상깊게 봤읍니다.^^*
4:00 관심법으로!
왜 갑자기 유튜브볼때 며칠전까지는 전체화면하면 화면에 꽉차게 영상이 됐는데 지금은 왜 안되지...
화면 크게한상태에서 사진 확대하듯이 늘리면 돼요
저 옛날에 저런 섬새한 모랲폭풀 그래픽이 있네요 ㄷㄷ 정말 감탄합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잼나게 봤던 영화
오... 설득력 있다. 흔치 않은 영화네요
이런영화 멋있네
피닉스 진짜 어릴때좋아했는데
재미있게 봤던 영화.
이거 재밌게 봤었죠.ㅋㅋㅋ 추억의 작품이 되었네.ㅋㅋㅋㅋㅋ
와..이거 재밌었던 영화...ㅎㅎ
오우 꿈에서나 나올법한 위기탈출과 짜릿함
독일월드컵 예선전 하기전 꼭 케이블에서 나와 그때 오만과 몰디브에게 한방 먹고 감독이 세명이 바꿔 겨우 월드컵 나감ㅠㅠㅠ 이 영화처럼 오합지졸이지만 성공스토리라 월드컵 예선경기 할때마다 틀어줘서 명절에 성룡영화 틀어주듯이 대본을 다 외어버렸음
모래폭풍이 일어나자마자
프랭크는 기체를 돌려 바로 귀환합니다
역시 현명한 프랭크
근데 영화는 어쩌리 😢😢😢😢
끝엔 개울가에 착륙했지........ㅎ.
아니 무슨 항공정비소에 추락했냐고....추락파괴된 비행기를 아무조력없이 어떻게 재조립해서 날수가 있냐고....ㅋㅋㅋㅋㅋ 항공관계자들이 보면 허허 실실 웃겠다. ㅋㅋㅋ
허허..... 10년차 항공기정비사입니다. 공구함이 있으니 부품 몇개 풀고조이는건 되겠지만, 유압,연료 라인 재구축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그냥 웃고지나갑니다....
당시엔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마개조로 공력 성능이
형편 없어진 상태로 저 무게로..
엔진 하나로 실속 없이 계속 날아가려면 시속 200km 근처로 날아야 하는데
날개에 매달린다? 한시간 안에 착륙
못하면 살아남는 사람은 동체에 탄
두명뿐일듯..
첨에 이륙했던 공항으로 되돌아간다 생각하면 편할듯요 ㅋㅋㅋㅋ
잘 이해가 안가요. 쉽게 설명좀 해주세요 ㅠ
@@shyang3708 한마디로 뻥이 너무 심하다 이거죠
여기 반지의 제왕 에오윈도 있고... 언뜻봐서 그 시절의 지네딘 지단 닮은 데니스 퀘이도 있네...
옛날 사람들은 전부
북두칠성과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잡았지요
너무 스토리가 허술한 듯
@@kdh-sr2tk 저들은 비행기 조종사 등 지성인들인데 상식적으로 북극성을 등에 지고 가면 남쪽으로 간다는 건 알겠네요
@@kdh-sr2tk 적어도 비행기 조종사는 알겠죠
비행기가 낮에만 나는 것도 아니고
만약을 대비해서 그 정도는 배우겠죠
정 뭐하면 해뜨는 방향이 동쪽인 것만 알아도 동서남북은 구분할 수 있죠
중고등학교 과학책에서 배운 실력으로 북극성 위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조종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kdh-sr2tk 본인이 관련 업종에서 종사하는 게 아니라면 조용히 입 닫고 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헐
날개위에 엎드려 가는거
실화냐
디자이너 미안 ㅡㅡ
처음에 태워달랄때빌런인줄 알았어
저,,유목 도적놈들하고,,,,처음에 대화가 잘 돼으면 어땠을까여,,,,그 유목민들 도움으로 ,,,,,,탈출할수도 있지 않았을가여,,,,그 시계 때문에,,엇박자 나서,,,,,
거..광고5번은 너무한거아니오
프리미엄ㄱㄱ
프리미엄은 국끓어드실려고?
이런 불만하기전에 생각을 해보시죠
@@gyog2485 불만이라고 말한적도없는데 불만이라 단정짓는 너의 짓거리에 불만이네요
@@오매칸더브이 "너무한거아니오" 불만이 아니면 뭐예요?
피닉스 뜻이 ᆢ
불새 라는뜻이죠
데니스 퀘이드는, 재난영화쪽에 단골주연이네 ㅋㅋㅋ
오리지널는 아마도 북아프리카 나 중동 사막.
낭만 지리네
ㅈ간지너😮
탑건 탑건 탑건 탑건 탑건
기장 새끼 다 지땜에 발생한 사고에다 사망이구만 왜이렇게 초반에 시니컬해??
우리나라 국개위원 이랑 똑같네요
구조대는 파업중인가요
와 재밌당...
사실 비행기 연료는 저렇게 불이 잘붙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공항에 착륙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와우 영화에 나온 비행기 기체가 뭘까요..? 저 쌍둥이 기체는 전투기로밖에 못봤어유..ㅋㅋ
실제로 저게 가능한가요? 경비행기라고는 하지만
날고 있는 비행기 날개에 사람이 탈수 있나?
판타지네ㅋㅋㅋ
반지의제왕 공주 누님 나오네
00:42 플래그 오지게 세우네ㅋㅋㅋㅋㅋ
이거 재밌게봤었음
모래폭풍이 얼마나 큰데 그걸 못보고 이륙한다는 설정이 개웃겨~ㅋㅋ
추락한 비행기로 사막에서 다시 재조립해서 탈출한다는 설정이 개웃곀ㅋㅋ
비행기가 고도 50인가요
내몽골이면 고비사막?
거기도 낙타타는 도적때가 있구나
비행기로 비행기를 만들어버리네
사막에서 용접가능?
비행기연료는 불에 잘안붙는다고 들었는데
바행기만드는게 현실성있는건가?
이거원래 흑백으로만든 오리지날 영화가 있는걸로아는데요
너무 허구적이라 더재미있네 ㅋㅋㅋㅋ
저런프로펠러는 무게를 타기전에 계산해요 아프리카 경비행기도 하는걸 저렇게 큰비행기가 쩝
샘 윈체스터!!!! 엑스트라네 ㅋㅋ
2:31 와 그와중에 좌측낙법하네 살았을듯
야생 가기 전 베어그릴스 영상 정독 해야되는 이유
멋지네
쌍발 엔진 비행기가 좋은 이유.
조종사가 구조대 데려오는게 아니라 전원 탑승해서 빠져나가네 하긴 남겨 뒀음 도적한테 뒈졌겠지
그런데 물조달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리고 도적떼들은 왜 그렇게
뒤늦게 공격을 하나요
비행기가 거의 만들어질때쯤
벌써 그곳을 장악하고도 남았을텐데요
물은 비행기에 실려 있던 화물 중에 하나고 도적떼는 망가진 비행기를 재 조립한다 걸 이해 못했을 거고 그들이 더위에 죽기를 기다리는 거죠 그래야 편히 털어 먹죠 괜 총 쏘고 싸우는 것 보다 효율적이니까요
17:00
그런데 3분 6초쯤 왜 미안하다고한거죠?
감동실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