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리아 - 눈물 (live)

가수 리아의 히트곡 '눈물' 라이브 버전, 1998년 가요콘서트 31회 출연
#리아

[@user-yk9yh4yy1x]

최고의 가수. 최고의 노래.
내 첫사랑이었던 그녀의 최애곡이었죠..

[@lovesom1004]

리아만의 독보적인 음색!! ❤❤❤❤❤

[@user-fl6gc2ey4l]

후쿠시마 갔다왔다는 시민활동하는 모습 으로 알게된 리아씨이네요

[@wonjunlee3979]

오랜만에 연예인 출신 국회의원 리아 의원님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사람들 우리나라의 모든 것을 잘 지켜주세요!
파이팅!!!

[@zaixuan88]

개성있는 목소리. 노래 정말 잘하네요.

[@user-ni4ws6ye2s]

샤우팅 멋져요 언니 역시 가수

[@Mrabcd00000]

저 체구에 저성량과 음악성....평생 곁에두고 내가 원할때 들을수만있으면하고 위험한 발상까지했던 가수 리아....너무나도 아깝고 아까운....

[@lovesom1004]

활동 좀 해주세요 🙏

[@makgangYS]

최애곡

[@youngranlee2197]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canshirou]

노래잘한다.

[@balladday]

이 노래는 일종의 역주행. 2000년 영화 '미인' (오지호, 이지현, 여균동 감독)에 OST로 삽입되면서 크게 인기를 다시 끌게 됨.

[@user-rp7gh2qx4u]

어쩐지 98년도에 나온곡인데
2000년도 방송 영상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gara5777]

저 83인데 누나가 리아 테잎사와서 좋아서 들었는데 그때는 무슨 반사회적인 행동인줄 알아씀

[@user-sn3ks6jt1p]

이건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야겠다

[@user-fy5ge6vd6i]

국회의원 당선미리축하드려요~ 열심히 일해주세요

[@user-fb6ij8cc2n]

리아도 무당상임.
영통, 접신 가능한 가수인 듯!

[@user-em8rh5gb9f]

진짜 그런 느낌있음 ㅋㅋㅋ뭔가 밀교느낌

[@user-nf7yn6df2x]

웬지..철산역에서 만났던 아가씨가 생각난다는, 그 아가씨가 그 당시에 저노래를 불렀는데 가수 뺨치게 잘 불렀다는..ㅋㅋ

[@user-em8rh5gb9f]

?

[@emptyboy85]

리아는못찬지

[@makikaleumen7680]

이땐 멀쩡 했네

[@jungminkim8395]

ㅋㅋ

[@hongseoplee4964]

음정이 전혀 맞질않네
음치?

[@zeus3955]

가창력있는 가수의 좋은 노래군요~

[@kyungwhaful]

개념가수 리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