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여년 전이던가. 분당 서현역 삼성프라자를 지나는데.. 갑자기 노래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삼성 프라자 중앙에서 리아님이 노래를 하고 계셨는데.. 처음엔 마이크를 쓰셨는데.. 노래 중반부터 마이크를 안 쓰시고 노래를 부르시는데.. 그 백화점 중앙 그 큰 공간에 노래소리가 쩌렁 쩌렁... 그 엄청난 성량에 사람들 놀래서 입 쩍 버러져 있는데다가... 생수를 장난기 있기 쭉 뿌려주고 가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Title: 눈물(리아) Artist: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 세상이 날 버리고 모두 날 버린거야 나는 지쳐만 가는데 이젠 어떻게 살라고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I do love this song. I heard it first in reply 1997 drama. I cant find lyrics translation anywhere. I would be thankful if you could help find english translation.
![[HOT] Park Hye Kyung - Confession, 박혜경 - 고백, Yesterday 20140523](/img/n.gif)
98년10월 리아 눈물 들으며 입대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마음 한자리에 자리하듯 하네요 짠 합니다
리아님 최고입니다 👍 💕
한.. 20여년 전이던가.
분당 서현역 삼성프라자를 지나는데.. 갑자기 노래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삼성 프라자 중앙에서 리아님이 노래를 하고 계셨는데..
처음엔 마이크를 쓰셨는데.. 노래 중반부터 마이크를 안 쓰시고 노래를 부르시는데..
그 백화점 중앙 그 큰 공간에 노래소리가 쩌렁 쩌렁...
그 엄청난 성량에 사람들 놀래서 입 쩍 버러져 있는데다가...
생수를 장난기 있기 쭉 뿌려주고 가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와 99년도에 들었던것을 2021년에 다시 들으니 감동입니다..
내사랑 리아언니 짱!
사랑하는 감정이 나와 되게 좋아요
연륜도, 숙성된 느낌도 좋아요
대단하네요
미모여전하세요.. 노래도 명곡이고
리아씨 너무 반갑네요. 가끔 눈물을 들으며 그대를 생각했습니다..
넘좋아요
리아님활동 계속하는것 보고파요!!!
April Naeun brings me here !!! ☺️☺️
리아 ♡♡♡♡♡
카리스마 개 쩐다
One of my favourite songs since 1998. I love her voice and the lyrics!
나도 50대 일때 노래방가서 이노래
예전에 많이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는데 회사가기전 늘 들었는데..그땐 눈물도 많이 나고 슬픈는데..
옛날엔 그냥 평범한 가수들이다 싶었는데
장난 아니네..하도 아이돌천지에서만 보다보니
목소리 그대로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
V.O.S bring me here!!
당선 추카드려요!
왜 않나오실까? 개성매력 만점인데
리아는 너무 아까워 ㅜㅜ
실력도 많은 여성인데
아이유 만큼. 키워내지 못한
거지 같던 소속사
리아는 매력적 가수
maki kaleumen 얼굴이 못생겻자나요 아이유도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리아보단 좀 더 낫고 아이유는 마른체형에 어리자나여 노래도 좋았고 컨셉과 운이 좋았음
감사합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15년전 그때보다 성량이 더 풍부해지고 고음이 좋아진 거 같네요.
대개 줄어드는데 말입니다.
wooooooow que voz
ㅗ국혁신당. 가입환영
리아짱
Title: 눈물(리아)
Artist: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
세상이 날 버리고 모두 날 버린거야
나는 지쳐만 가는데 이젠 어떻게 살라고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
I do love this song. I heard it first in reply 1997 drama. I cant find lyrics translation anywhere. I would be thankful if you could help find english translation.
목상태가 많이 좋아 졌네요..
where can i find it's translation in english ? plz
You can search 'Sugar man ep 30'. She was one of two sugar men and perfomed this song.
trang phục lạ đấy nhỉ
대한민국 가순데
기타
가옥한겨
왕비호인줄
국회의원이되고싶은 철지난 가수....
조국신당에 민폐끼치지말고 빨리 사퇴하시길....
조수진과 비교된다
가수는 노래로 가치를 평가받아야한다
리아그런허접한싷혁으로가수행세? 영혼이부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