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말 정리하려고 맘 먹은게 보임. 저 많은걸 몇개만 고르고 버리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상태들도 꽤 좋아보이고. 안혜경님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선한거 같음. 그리고, 너무 왜 안버려? 하는 사람만 있으면 반발심이 은근 생길텐데 매번 박나래가 맥시멀리스트들의 버리는 맘을 공감해줘서, 아쉬워도 버릴수 있는거 같다.
아니ㅋㅋㅋ샤넬,구찌 아니라고 너무들 싸구려취급하는데 패알못 인증 하지말고 가만좀ㅜ 저기 언뜻봐도 유명디자이너들 자체제작 가방들 천지빼까리임 무니에,bpb,엠스코르,아르센루베 이런거. 그리고 이런 디자이너 가방들은 매시즌 컨셉 바뀌고 소량 한정판매하기 때문에 품절뜨면 갖고싶어도 구할 수 없음. 재입고 개념이 없다고. 고로 다 희귀템인거임
신박한 정리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우린 불필요한 물건도 너무 많이 소유하고 살고 있다.우리집도 얼핏보면 잘 정리되어 있는것 같지만 안쓰고 모셔만 두는 물건이 한트럭은 나올텐데.. 살때 지불한 돈 생각하면 하나도 못버리겠다는..그렇지만 쓰지도 않을 물건 쌓아놓으면 뭘하겠나 집만 좁아지지. 하루빨리 정리해야지.
안좋은 댓글은 왜 그런걸까요? 광고보면서 댓글 먼저 봤는데 심하다길래 보니 그렇게 심한 것도 아닌데요 저게 다 많이들 아는 수백만원대 가방들이었으면 이렇게 반응들 하셨을지 해외 셀럽들은 더 많을텐데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건데 왜 그걸 자신들의 기준에서 왈가왈부 하시는지 내돈내산 한걸 신박한 정리로 큰 맘 먹고 비우신게 대단하세요 고생하셨어요 신박한 정리 분들도 멋지세요
난 저 심리가 이해가 너무 감ㅋㅋㅋㅋㅋㅋㅋ 뭐냐면 가방 자체를 그냥 좋아하고 실증도 금방나고 새로운건 또 들고 싶어서 자꾸 사게되는거임ㅋㅋㅋ 어떻게 보면 소비를 잘 한거라고 볼수도?ㅋㅋㅋㅋㅋ 그냥 새 가방을 사는 행위 자체가 행복이고 힐링이고 그 새 가방을 들고 나가는 날 자체도 덩달아 기분 좋아짐ㅋㅋㅋㅋㅋ인생 뭐 있다고 이런가방 저런가방 다 들어보고 싶고ㅋㅋㅋㅋㅋ 그 심리를 명품백으로 전부 채웠다면 거덜났을거에요ㅋㅋㅋ 근데 보세 가방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위주로 적절한 소비를 할수있는 금액대로 기분전환을 해오신듯ㅋㅋㅋㅋㅋ 명품이 되려 신상이 더 빨라서 명품백으로 욕심 냈으면 한도끝도 없는데 적절한 가격대로 힐링, 기분전환 해오신다는게 가지수가 어마무시하게 늘어난게죠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방을 정말 너무 좋아하는지라 자주 사는데 명품은 가격대가 비싸기 때문에 정말 꽂힌 디자인이나 웨이팅 해야 받을수 있을까 말까 하는 가방이 운 좋게 매장에 딱 있어서 살수 있는거 아니면 기분전환용으로 디자이너 가방 자주 삼ㅋㅋㅋㅋ 부담없이 막 들기도 편하고 명품백 하나 살돈이면 디자이너백 10개 이상도 살수 있기에 사놓고 그렇게 자주 안들어도 명품백 하나 살 가격으로 기분전환 10번 이상 할수 있기에 나쁜 소비라고 할순 없어요ㅋㅋㅋㅋ저 같은 사람들은 새 가방 구입하고 딱 3번 들고 나가는거 까지가 감흥이 있거든요ㅋㅋㅋㅋ 명품백은 두배정도? 한 6번 까지 감흥이 있어요ㅋㅋㅋㅋ 하지만 가격은 열배도 넘죠ㅋㅋㅋㅋㅋ 걍 새 가방은 들고 싶고 명품으로 그 맘을 채우기엔 한도 끝도 없고 그렇게 기분전환 해오신다는게 가지수가 저렇게 된 이유인듯ㅋㅋㅋㅋㅋ 결국 명품도 들다보면 질려요ㅋㅋㅋㅋㅋ 비싸게 샀기에 버리지도 않고 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오래가는거지 명품백이라 오래가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훨씬 소중하긴 하구요^^ 하지만 결국 질리면 관리만 잘 해 놓을뿐이지 잘 안드는건 똑같음ㅋ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명품은 남고 저렴하게 산 가방은 어딘가 쳐박혀있죠ㅋㅋㅋㅋ 둘다 장단점이 다 있는듯ㅋㅋㅋㅋ 하지만 가방 쉽게 실증내는 사람은 디자이너백 사는게 현명한 소비일듯ㅋㅋㅋ 안사면 되는거 아니냐는 소린 셧업ㅋㅋㅋ 내가 벌어서 내가 기분전환 하겠다는데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가방 좋아하고 새 가방 드는 행위 자체가 기분전환인 사람이 또 실증은 잘 낸다면 디자이너 브랜드로 여러가지 다 들어보는게 나쁘진 않지만 명픔백처럼 나중에도 쭉 남겨놓지는 않음ㅋㅋㅋㅋ
이 분 찐이네ㅋㅋㅋㅋㅋ 저도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으로 기분내는 1인인뎈ㅋㅋㅋㅋ님 댓글에 100% 동의함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드는 명품보다 아직 유명해지지 않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신선해 보이는 디자이너 가방 고르는 재미도 있음ㅋㅋㅋ거기서부터 쇼핑은 시작됨ㅋㅋㅋㅋ 나중에 그 브랜드 유명해지면 기분 너무좋고..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으면서요ㅋㅋㅋㅋ 저한텐 마지셔우드가 그 예 ㅋㅋㅋ
오 저도 이거 공감 자잘하고 오래 못가는 질 안좋은 가방들 사다가 그 돈을 차곡차곡 모아 좋은 가방 몇개 드는게 맞구나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옷도 마찬가지.. 나이도 들어서 좋은 가방이 필요할 때도 있고 훨씬 오래가고! 저는 비싸니까 많이 살수가 없어서 ^^; 자연스럽게 쇼핑횟수도 줄어드네요 ㅋㅋ
댓글만 보면 자기들 집은 다 겁나 깨끗하고 무슨 전문가 수준으로 정리잘되어있고 딱 필요한 물건만 사고 필요없으면 바로바로 버리고 샤넬, 에르메스 가방만 들고 다니는 줄 알겠네;;나는 볼때마다 공감하고 공감안돼도 그래 다 저렇게 살지하고 보는데 뭔 환경오염이라느니 명품도 아니고 싼거를 저렇게 많이 사냐느니 어휴;;
I think rather than declutter most of them, it's better to find the right display/storage that can help her to find and use them (and eventually reduce to buy more). Even though it goes to donation, most of donated stuff will go to waste eventually, so it'll bad for the environment especially if she was kinda 'forced' to declutter them. It's very possible that in the future she will buy more stuff and it's a never ending circle. The problem isn't end when the stuff isn't in your house....that's what i think
나는 뭐 안에 뭐 안에 뭐가 마트료시카처럼 중첩해서 있는게 너무 좋아서 대형 캐리어 샀을 때 그 안에 작은 캐리어가 있고 그 안에 좀 큰 손가방이 있고 그안에 작은 손가방이 있고 또 그 안에 파우치가 있고 또 그안에 손바닥만한 지갑파우치가 있어서 진짜 기분 째졌는데ㅋㅋㅋㅋ 가방셉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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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이해할 수 없는 저마다의 덕질이 있는 법이죠.
ㅇ 말 진짜 인정해요.저도 하는 덕질이 잇는데 남들이 보면 돈 아깝다거나 종이쪼가리 취급 받는데...진짜 그래도 이렇게 미쳐있는거 보면 낙이 돼요...살아가는 낙...뭐라든 덕질 하세요...삶의 화력소
그 덕질이라는게 무언가의 욕구불만이나 결핍을 채울려는 또다른 수단 아님 ? 제정신인사람은 덕질이라고 자위질하면서 쓰지도 않을 물건들 저렇게 쳐재놓고 안살아요 요즘 뭐 남녀공통은 피규어 남자는 신발 시계. 여자는 구두나 가방 모으는게 무슨 트랜드화 돼가는거같네ㅋㅋㅋ
외국 애들은 집이라도 크지 ㅋㅋㅋ
우리나라는 콩만한 아파트집에 살면서 자리도 없구만 뭘 저리 쑤셔놓는지 ㅋ
@@Hero11991 말이 험하긴 한데 인정합니다 마음의 불안감을 물건을 소비하는걸로 통해 채우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음 사람많이만나고 서로 칭찬해주고 운동하고 하면 나아짐..
@@Hero11991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결핍 없는 사람 없을듯
@@Hero11991 원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임
참 오묘함. 외출할 때 딱히 손이 가지는 않는데 다음에 한번쯤 쓸 것 같고, 추억도 있고, 가격이 생각나 아까운 경우도 있고 ㅋㅋㅋ 그나저나 언니분 표정에서 찐행복이 느껴지네요.
예전같으면 저러고 사니 어쩌고 하겠지만
나이먹고 보니 지좋은데로 남피해안주면서 사는것도 행복하게 사는거 같다. 남피해안주고 지가 행복하면 된거지뭐
저렇게 살아도 상관없는데 본인이 원해서 신박한 정리 신청한거니가요^^
@@shcs-pq1ns 신청하고싫음 방송출연안했겠죠ㅎ
맞아요 ㅋㅋ 우리 나라는 남 인생에 너무 관심이 많음 ㅋㅋ 나이 조금만 먹으면 다 훈수함
너무 비난 댓글이 많아서 더 이렇게 말하신것 같은데요.
티셔츠 한 장 만드는데 엄청난 물이 사용됩니다 지나친 소비는 환경에 악영향을 미쳐요 적당히 사는 게 남한테 덜 민폐끼치는 겁니다
사람마다 피규어 잔뜩 쟁이거나 네일스티커 모으거나 각자 쓸데없는거 사는 건 똑같음. 서로가 이해안될수있지. 야금야금 사다보니 저래된 듯. 정리한 번 하면 그래도 싹 비워지니까 또 막상 새로 안 사게되기도 함
본인이 정말 정리하려고 맘 먹은게 보임. 저 많은걸 몇개만 고르고 버리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상태들도 꽤 좋아보이고. 안혜경님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선한거 같음.
그리고, 너무 왜 안버려? 하는 사람만 있으면 반발심이 은근 생길텐데 매번 박나래가 맥시멀리스트들의 버리는 맘을 공감해줘서, 아쉬워도 버릴수 있는거 같다.
가방 저라면 절대 포기 못할텐데 대단해요..
요즘 세상이 자본주의로 미쳤나 명품 아니면 가방 취급도 안해주네.. 디자이너 브랜드 가치도 모르겠지..
가치..? 저게 에르메스 샤넬이었음 버렸겠나요 어느정도 값팔고 되팔지,.. 저 가치있단 디자이너백 상태a급 되팔면 반값도 아니고 반의반값도 안팔림
아니ㅋㅋㅋ샤넬,구찌 아니라고
너무들 싸구려취급하는데
패알못 인증 하지말고 가만좀ㅜ
저기 언뜻봐도 유명디자이너들
자체제작 가방들 천지빼까리임
무니에,bpb,엠스코르,아르센루베
이런거. 그리고 이런 디자이너
가방들은 매시즌 컨셉 바뀌고
소량 한정판매하기 때문에
품절뜨면 갖고싶어도 구할 수
없음. 재입고 개념이 없다고.
고로 다 희귀템인거임
샤넬구찌 많으면 사치부린다 뭐라하고 ㅠ
그런거 아니면 싸구려취급하고 ㅠㅠ 어떤 장단에 맞춰 춤추라는건지 몰겠어요
@@Summatube 제말이요ㅋㅋㅋ
남이사 멀들든 무슨상관이람
어차피 얼굴,몸매가 다했는데...
사람이 명품이면 시장 5처넌짜리
티쪼가리 입어도 이쁨
눈 앞에 명품 있어도 샤넬, 구찌 아니면 알아보지도 못 할 눈들인거죠 ㅋㅋㅋㅋㅋ
이런걸 저리 모아놔서 버리라고 산더미로..ㅋㅋㅋ 씨상에나...오야노.. 찐 콜렉터 그냥 보관 인테리어를 하지...버리려니 말안되넹....
단번에 공감함....아...꺼내가는거 보면서 속상했을듯
와 진짜 대단하다 나는 절대 저렇게 못 비움. 내가 좋아서 하나하나 모은걸 저렇게 내놓는건 큰 마음 먹어야만 할수 있는거다
댓글들 보니 가방 가격이 뭐가 중요하길래.. 저렴한거 많이 사는것보다 비싸고 좋은거 몇개만 두는게 어떻겠냐느니 별의별.. 자기 스타일이었겠죠 모..
ㅇㅈ 싼 거 사든 비싼 거 사든 뭔 상관..
비싼 가방으로 잔뜩 있었으면 사치니 뭐니 또 뭐라할 사람들
심지어 딱히 엄청 싸지도 않음 ㅜㅜ30만원대가 많아보이는데..
브랜드 디자이너 가방들이 많은것 같던데... 명품백도 있겠지. 가방 찐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명품, 디자이너, 보세 다 좋아합니다.... ㅎㅎ
거의 3~5만원대로 저렴한거라고 했어요. 한시즌 쓰고 말 생각으로 샀었다고
저도 오히려 비싼 거 하나보단 그 가격으로 다양한 디자인 여러개사는 게 좋던데용. 각자의 취향일 뿐..
자기 물건 아니라고 버리라고 할 때 다들 너무 해맑네.
굳이 버려야할까...? 한곳에 잘 모아두면 될 것 같은데ㅠㅠ
자기도 정리하겠다고 나온건데 싸구려같느니 정신병이니 하는 악플러들ㅋㅋ 저기 나온 연예인보다 상태 안좋은건 확실하네요. 남 소비행태 지적질 하기 전에 자신 말버릇이나 돌아보시길.
안혜경씨 맘대로 사세요
근데 마지막 고르는 취향이 완전 귀여움..
사은품만 남기고 clear!
저 집 가서 가방하나 얻고 싶다
신박한 정리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우린 불필요한 물건도 너무 많이 소유하고 살고 있다.우리집도 얼핏보면 잘 정리되어 있는것 같지만 안쓰고 모셔만 두는 물건이 한트럭은 나올텐데.. 살때 지불한 돈 생각하면 하나도 못버리겠다는..그렇지만 쓰지도 않을 물건 쌓아놓으면 뭘하겠나 집만 좁아지지. 하루빨리 정리해야지.
와ㅋㅋㅋㅋㅋ혜경씨 가방들 웬만하면 가방 관심있는사람들이 알만한 브랜드들...다 웬만하면 싼건 몇십만원이상부터,, 저걸 어찌 버리나요 😂😂
돈이 많고 신상 가지고 싶으니 비워야줘
전 브랜드 하나도 모르겠는데... 명품이 있나요?? 명품브랜드는 아는데 거의 모르겠는 가방들로 보여요;;;
스타일겹치는건 나눔하시는게좋을거같다..너무많다 ㄷㄷㄷ
@@potobach보테가베네타, 미우미우, 생로랑, 발렌티노 보이네요
헐 ㅠ 오소이도 있네 저기 디자이너 브랜드 개많은데 모르는 사람들 다 싸구려 보세라고 하는거 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 브랜드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구찌 샤넬 이런건 아는척 하는게 웃겨요 진짜ㅋㅋ
맞아요 제 주변에도 잇는데 지가 모른다고 무시하는거 보면 답답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건 팩트인데 왜캐 빡쳐있노 ㅠㅠ 지가 드는 가방 남들이 싸구려 취급하니까 빡친건강 ?
와ㅜㅜ진짜 쉽지않다 쿨하게 그래도 비우시는모습이 대단하네요
능력껏 사는 거지. 저런 가방들 살 능력이 되니까 좋아해서 모은 거고. 정리는 안 되어있지만 남한테 피해를 줬느냐 뭘 했느냐 그러니까 욕할 시간에 본인들 인생이나 되돌아보는 게 나을 듯
싼 거 많이 사든, 명품 몇개 사든 그건 본인 자유고, 이고지고 살지만 않으면 되지요.
아무리 많아도 저렇게 이고지고 살면 뭐가 있는지 본인도 모름.
언니가 신애라씨와 뭔가가 은근 닮은듯한 ㅋㅋ
아니 저 가방들 싼 게 아니라고요ㅋㅋㅋㅋㅋㅋ
ㄹㅇ 기본 20은 먹고가는뎈ㅋㅋㅋㅋㅋ
싼거같은디?ㅋㅋ
디자이너가방 솔까 누구디자이너가 만든거고 그걸 누가앎?ㅋㅋㅋ보통사람이보기엔 걍 보세싼가방임ㅋ명품도아니고
맞아유 ㅍ ㅠㅠ 디자이너 가방도 비싼 편에 속하지만 ㅠㅠ 명품 가격만큼도 아니고 가치도 글쿠 ㅠㅠㅠㅠㅠ 난 차라리 명품을 모을란다....
@@user-jj5gt7hu5o 이거 진짜 아는만큼 보이는거인듯...ㄷㄷ 수준..
안좋은 댓글은 왜 그런걸까요? 광고보면서 댓글 먼저 봤는데 심하다길래 보니 그렇게 심한 것도 아닌데요 저게 다 많이들 아는 수백만원대 가방들이었으면 이렇게 반응들 하셨을지 해외 셀럽들은 더 많을텐데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건데 왜 그걸 자신들의 기준에서 왈가왈부 하시는지 내돈내산 한걸 신박한 정리로 큰 맘 먹고 비우신게 대단하세요 고생하셨어요
신박한 정리 분들도 멋지세요
난 저 심리가 이해가 너무 감ㅋㅋㅋㅋㅋㅋㅋ
뭐냐면 가방 자체를 그냥 좋아하고 실증도 금방나고 새로운건 또 들고 싶어서 자꾸 사게되는거임ㅋㅋㅋ 어떻게 보면 소비를 잘 한거라고 볼수도?ㅋㅋㅋㅋㅋ
그냥 새 가방을 사는 행위 자체가 행복이고 힐링이고
그 새 가방을 들고 나가는 날 자체도 덩달아 기분 좋아짐ㅋㅋㅋㅋㅋ인생 뭐 있다고 이런가방 저런가방 다 들어보고 싶고ㅋㅋㅋㅋㅋ
그 심리를 명품백으로 전부 채웠다면 거덜났을거에요ㅋㅋㅋ 근데 보세 가방부터 디자이너 브랜드 위주로 적절한 소비를 할수있는 금액대로 기분전환을 해오신듯ㅋㅋㅋㅋㅋ
명품이 되려 신상이 더 빨라서 명품백으로 욕심 냈으면 한도끝도 없는데 적절한 가격대로 힐링, 기분전환 해오신다는게 가지수가 어마무시하게 늘어난게죠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방을 정말 너무 좋아하는지라
자주 사는데 명품은 가격대가 비싸기 때문에 정말 꽂힌 디자인이나 웨이팅 해야 받을수 있을까 말까 하는 가방이 운 좋게 매장에 딱 있어서 살수 있는거 아니면
기분전환용으로 디자이너 가방 자주 삼ㅋㅋㅋㅋ
부담없이 막 들기도 편하고 명품백 하나 살돈이면 디자이너백 10개 이상도 살수 있기에 사놓고 그렇게 자주 안들어도 명품백 하나 살 가격으로 기분전환 10번 이상 할수 있기에 나쁜 소비라고 할순 없어요ㅋㅋㅋㅋ저 같은 사람들은 새 가방 구입하고 딱 3번 들고 나가는거 까지가 감흥이 있거든요ㅋㅋㅋㅋ 명품백은 두배정도?
한 6번 까지 감흥이 있어요ㅋㅋㅋㅋ 하지만 가격은 열배도 넘죠ㅋㅋㅋㅋㅋ 걍 새 가방은 들고 싶고 명품으로 그 맘을 채우기엔 한도 끝도 없고 그렇게 기분전환 해오신다는게 가지수가 저렇게 된 이유인듯ㅋㅋㅋㅋㅋ
결국 명품도 들다보면 질려요ㅋㅋㅋㅋㅋ
비싸게 샀기에 버리지도 않고 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오래가는거지 명품백이라 오래가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훨씬 소중하긴 하구요^^
하지만 결국 질리면 관리만 잘 해 놓을뿐이지 잘 안드는건 똑같음ㅋ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명품은 남고 저렴하게 산 가방은 어딘가 쳐박혀있죠ㅋㅋㅋㅋ 둘다 장단점이 다 있는듯ㅋㅋㅋㅋ 하지만 가방 쉽게 실증내는 사람은 디자이너백 사는게 현명한 소비일듯ㅋㅋㅋ
안사면 되는거 아니냐는 소린 셧업ㅋㅋㅋ 내가 벌어서 내가 기분전환 하겠다는데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가방 좋아하고 새 가방 드는 행위 자체가 기분전환인 사람이 또 실증은 잘 낸다면 디자이너 브랜드로 여러가지 다 들어보는게 나쁘진 않지만 명픔백처럼 나중에도 쭉 남겨놓지는 않음ㅋㅋㅋㅋ
이 분 찐이네ㅋㅋㅋㅋㅋ 저도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으로 기분내는 1인인뎈ㅋㅋㅋㅋ님 댓글에 100% 동의함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드는 명품보다 아직 유명해지지 않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신선해 보이는 디자이너 가방 고르는 재미도 있음ㅋㅋㅋ거기서부터 쇼핑은 시작됨ㅋㅋㅋㅋ 나중에 그 브랜드 유명해지면 기분 너무좋고..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으면서요ㅋㅋㅋㅋ 저한텐 마지셔우드가 그 예 ㅋㅋㅋ
다양한 디자인 들고 싶으면 여러개 살 수도 있는거죠 양이 많아서 그렇지 막 쑤셔 박아 놓거나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하늘아래 같은 가방이 없어요 하나만 오래 드는게 취향이 아니시게싰죠
신박한정리에 쓰는 흰예식장갑이 넘 깔끔하고 정리하는데 좋은것 같아요,
그냥 가방 따로 깔끔하게 모으시는게 좋을듯 대신!!! 더 이상 가방 구매 안하시고 갖고 있는 가방들로 코디 해도 평생 안낡을 것 같다 워낙 가방이 많아서 ㄷㄷ
20년전부터라..신발가방보니 이효리씨랑 쇼핑하고 구입한 신발이랑 가방도많이보이네요.제가 일할때도 같이오셨었는데 12년전인가ㅋㅋ그냥 안버리고 쌓아두고 사시는 스타일같아요. 앞으로 버릴건 딱버리고 살자구용ㅎ진짜 아끼다 똥되서 썪더라구요
가방 덕후라 반갑네용ㅋㅋㅋ! 저두 정리해야하는데ㅎ..
인간은 살면서 참 많은걸 소유하는데
죽을때는 공평하다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
죽을때에야 비로소 공평해지는건가?
여기서 욕하는 애들 다 집도 없는 애들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 다 이쁘고 자기 맘이지 무슨 별꼴이래
안혜경씨 은근히 기네스 펠트로 닮지 않았나요? 뭐지 이목구비 살펴봐도 안 닮은 것 같은데 왜 닮았다는 생각이 들지..
오 뭔가 느낌이 비슷해요! 대박 눈썰미 좋으시네요~~~
중안부가 닮은거 같아요! 그 특유의 광대랑 광대 밑부분 느낌이 비슷한거 같아요. 그리고 그 팔자주름(?)있는 쪽이랑요
그러네요 신기
많이 닮았어요 10년전부터 생각함
오~~~
그러네요~~^^
가방 10개 정도 되는데
항상 많다고 생각하고 정리해야 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강박증이 사라졌습니다
몇 개 갖고 싶네요 ^^;;
우왕 3분의2 비우심?ㅋㅋ 최공😍👍
음식만 패스트푸드 있는거 아니고
유행도 패스트패션 있어요.
싼거 많이 산다는건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주범이라는 뜻..
뭐든 적당히가 젤 어렵지만 제일 필요한겁니다..
대박ㅋㅋㅋㅋ가방좋아하는 저로써는 한번씩 빌려들고싶네요 ㅋㅋㅋ
9:33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균상 찐웃음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래 보다가 잘못들은줄 알고 돌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하항라ㅏ하앙ㅇ 하고 웃네
나름 다 잘 활용하고 있었을텐데 비우는 것 참 쉽지 않아요... 옷 입다보면 신발과 모자나 악세사리 가방등 맞추고 나가면 기분 좋음.
이사하지 않으면 구석구석 처박혀있는 물건들 다 꺼낼 기회가 없지 자기도 저렇게 있는지 몰랐을거임
가방많은게..죄도 아니고...비꼬는건 좀..
저정도는..괜찮은 정도인듯
당근마켓에 대신 팔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맨날 팔아도 오래 걸리겠음
만원에만 팔아도 돈백 금방 벌겠네요 ㅎㅎㅎㅎ
저거 아마 번개장터에다가 파는걸로 알고있어요
사은품남기고 버리시는것 보니
들기 만만하고 편안한걸 좋아하시네요
나이가 드니 유행타는것보단
맘편하고 덜튀는게 확실히 좋긴하더라고요
힘들었던 맘 툭툭 털고
새롭고 즐겁게
본인집에서 가방을 쌓고 살든 뭔상관임ㅋㅋㅋㅋㅋㅋㅋ 저기가 원룸도 아니고 가방, 옷 놓는 방 같은데ㅋㅋㅋㄱ
롸외와.. 진짜 많고 갖고싶다고 생각했던거 휙휙 지나가 버리네 ㅋㅋㅋㅋ
2년전 10년을 넘게 한집에서 살다가 이사를 했는데 물건이 몇개없다고 생각하고 이삿짐센터를 불렀거던요. 그전에 2/3는 버린것같아요 근데도 차가 모자라서 더 불렀어요ㅜㅜ 근데 이사오고 또 점점 짐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ㅜㅜ
그래 돈은 쓰려고 버는거니까......
안혜경씨 너무 예뻐요 여전히
왜 비워야돼?? 싸고 넓은 집으로 이사해서 전시해놓으면 될걸...아쉽네 후회할듯 한두푼도 아니고
진짜 구경가고 싶다 ㅜ 내 언니였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본인이 일해서 번 돈으로 소비한거라 얼마나 사든 상관없지만 정리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ㅎㅎ
정리라는거..
집만 정리되는게아니라
정신도 정리되고
인생의 삶도 정리할 수 있고
사람간의 엮임도 정리할 수 있고
정리의 비움은 삶의 불필요함의 비움같아요
가방이 비슷한게 참 많네요,, 저한테 하나만 버려주시면 정말 유용히 잘쓰겠습니다😊
가방을 좋아하시는구나~ 난 옷사는데 돈을많이 쓰는편인데. 같은색도 종류별로있어서 신기~
저러니 신발 가방 장사 먹고 살지
있는 사람 은 좀 소비 해도 되요
저보다 더한 분이 계시다니 위안이 돼요 ㅎㅎㅎ
20대때나도저럼ㅋㅋㅋ한달에 가방 옷 엄청샀는데 결혼한다고 집팔려고 정리하고들고갈랬는데 거의 다버림 첨엔 헌옷수거함에버렸는데 아파트아줌마할머니들이 내가버리기만 기다렸다가 들고가는거보고 그날충격받음ㅋㅋㅋ그리고너무많아서 결국 사람불렀는데 요새는 좋은거하나사자로 바껴서 맘에드는 명품사게되고 나이드니 수집병 사라짐ㅠ
헐 ㅋㅋ 저도 헌옷 수거함에 저만 나타나면 기다리셔서 충격 ㅋㅋㅋ요즘엔 한개를 사도 좀 좋은거 사자 싶으니까 수집병 이 좀 고쳐지더라구요? ㅋㅋ
오 저도 이거 공감 자잘하고 오래 못가는 질 안좋은 가방들 사다가 그 돈을 차곡차곡 모아 좋은 가방 몇개 드는게 맞구나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옷도 마찬가지.. 나이도 들어서 좋은 가방이 필요할 때도 있고 훨씬 오래가고! 저는 비싸니까 많이 살수가 없어서 ^^; 자연스럽게 쇼핑횟수도 줄어드네요 ㅋㅋ
댓글만 보면 자기들 집은 다 겁나 깨끗하고 무슨 전문가 수준으로 정리잘되어있고 딱 필요한 물건만 사고 필요없으면 바로바로 버리고 샤넬, 에르메스 가방만 들고 다니는 줄 알겠네;;나는 볼때마다 공감하고 공감안돼도 그래 다 저렇게 살지하고 보는데 뭔 환경오염이라느니 명품도 아니고 싼거를 저렇게 많이 사냐느니 어휴;;
안혜경씨.. 귀엽네요🥰
와.. 진짜 많네요..
가방이 저렇게 많을수도 있구나…
화이트 미니백 귀엽다 >
당근에 다 파세영
번개장터 상자 있는걸 보니 번장이랑 연관되있는듯요
어머나 세상에
윤균상이 사람이 괜찮은듯 힘쓰는 고된 일 하면서도 힘든 기색없이 혼자 남자인데도 열심히네 .. 그렇게안봤는데
와 내가 갖고싶었던가방 있네..ㅋㅋ
안혜경씨 잘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이뿌게 깔끔하게 해놓고 덕질하면 좋을텐데
I think rather than declutter most of them, it's better to find the right display/storage that can help her to find and use them (and eventually reduce to buy more). Even though it goes to donation, most of donated stuff will go to waste eventually, so it'll bad for the environment especially if she was kinda 'forced' to declutter them. It's very possible that in the future she will buy more stuff and it's a never ending circle. The problem isn't end when the stuff isn't in your house....that's what i think
짋넓고 좋당
안혜경 아직 이뻐!!!❤️
집 인테리어가 감각적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옷 잘입고싶음 명품 몇개보다 디자이너백 여러개가 훨 도움됨 진찌 알못들이 왤케 말이많냐...
자기돈으로 자기가 산건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정리도 하겟다자나여 ~~
나도..가방,신발 진짜 많은데😂😭못버리겠으 울애기들🥺💕
난 만화책.소설책 지금 천권정도 있는데 그마저도 세번의 이사로 반은 줄어든거ㅠㅠ 이은혜.이미라.원수연부터 요즘 작가들 책.요시모토바나나 부터 암튼...그나마 방 한면이 꽉 찬정돈데...안사야겠지만...ㅠㅠ
이은혜 이미라 원수연까지 덜덜~~갖고싶네요.
내청춘의 만화책.
푸르매~ 비트켄슈타인~ ㅎ
와..이미라..가지고프다ㅋ.ㅋ
부럽ㅠ
와 놀러가보고 싶네요..
저러고 다시 사면 ㄹㅈㄷ...
왠지 비운 자리에 새로운 가방으로 다시 채울거 같다 ㅋㅋㅋ
우와 가방천국 가방가게 아니죠~~
여기 출연하는 분들도 다들 고생이시네
난 스니커즈를 겁나 모으고 있다는 ㅠ 내가 왜이럴까 그러면서 계속 ing~
그래두 나래가 제일 이해해주네ㅠㅠ
와. 이쁘다.
세상에~~~~
플리마켓 해다가 기부하면 좋겠다
나는 뭐 안에 뭐 안에 뭐가 마트료시카처럼 중첩해서 있는게 너무 좋아서 대형 캐리어 샀을 때 그 안에 작은 캐리어가 있고 그 안에 좀 큰 손가방이 있고 그안에 작은 손가방이 있고 또 그 안에 파우치가 있고 또 그안에 손바닥만한 지갑파우치가 있어서 진짜 기분 째졌는데ㅋㅋㅋㅋ 가방셉션ㅋㅋㅋㅋㅋ
버릴땐 아까운데 버리고나면 생각안남
윤사원 귀여우심
May I know what variety show n which episode ? thank you 😊
전 옷에 덕질하는디
그해에 2번이상 안입은 옷은 다갖다 버립니다.. 얼마짜리든..
그래서 남는거 보면 비싼옷보다 싼옷이 남을때도 많더라구요..
대단스
안혜경씨 옷은 그리 많지 않은데 가방을 좋아하시나보네~~ 옷도 가방도 많으면 뭐하리... 열심히 비우고 사니까 더 행복하더라. 옷도 몇벌 가방도 종류별로 몇개 (클러치 하나 플랩백 하나 카메라백 하나 에코백 하나 뭐 이런식ㅋ) 갖고 사니까 행복함
와 가방 진짜 많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많은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쨉도 안되네,.
나같이 잘 못 버리는 성격이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듯 ㅠㅠ 나중에 결국 생각나서 비슷한거 찾거나 똑같은거 있으면 살거같음 ㅠ
근데.나눔하기전에 가방열어서 돈있나 물건남은거있나 확인해야하는거아닌가 ㅠㅠ
저 가방들 어디로 나눔 가는 건가요?
🥕🥕🥕 마켓으로 고고씽
이렇게 가방을 좋아하는데 명품이 거의 없믄게 신기하네;;
ㅂㅣ싼건 다른데 모셔뒀게쬬
먼지쌓이게 저렇ㄱ게 안두니까
@@jo-yq3vi 아하!
저번에나도 옷만 40키로버리고 속시원했는데
옷장이 아직도 터질려하다능..
자꾸 싸구려티라도 새로사고싶고
사게되드라...
이사가면 진짜
버릴거다버리고 미니멀라이프살거라는
희망을 가져본당ㅋㅋㅋ
저게머냐 ㅋㅋㅋㅋㅋㅋㅋ 야 근데 진짜 많이비웠다. 대단해
9:41 가방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