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wz7bl 가족들은 누구나 제각각의 소질과 재능이 있어요. 창조란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생각하게 하는 게 아닌 것은 아는지. 전기를 발견한 에디슨이 깔끔한 공간에서 수 천 번 실함을 할 수는 없었겠죠? 그 뿐만 아니라 작품 활동하는 사람들 작업실은 어떤지 아는지... 그와 마찬가지로 가족들도 다 성향이 틀려요. 그런데 배려가 있다고 보는 지. 저 광경이. 단독으로 혼자 사는 거라면 충분히 납득이 가지만. 아이들도 있을 거고. 또 부부같은 경우도 정반대의 성격과 취향을 갖은 사람을 배우바로 만나지 않나요? 대부분 그래요. 당신은 안 그런가봐요? 매력이란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에 끌리죠. 그런데 이 여배우의 취향대로 가족들을 구워 삶는다는 생각은 해 보지 않았는지. 당신도 집에서 당신 자식 당신 배우자의 취미와 성향을 바꿀 수 있다고 보는지? 아마 없을 걸. 그런데 이 여배우의 취향대로 하고 산다면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배려심 많은 건지? 깨끗한 건 본인의 성향일 뿐이지. 저건 정신병자나 다름없다고 봄. 말이 좋아 깔끔한 거지.
본인은 원하는 대로하고 살 수 있을 지 몰라도 그 가족들도 성향이 동일한 건지 궁금. 아마, 아닐 걸----절대로! 그렇다면 그게 문제인데 그걸 본인이 진짜로 모르는 거지. 불쌍하네---- 당사자가 타인이나 가족들은 누구도 배려하지 않는 건 아는지? 깨끗한 건 본인의 취향일 뿐. 가족들 취향 왕창 무시하고 본인의 취향대로만 꾸민 건 아닌지. 가족들에게도 물어 봤는지? 아니면 자기 주장이 워낙 강해 가족들이 '좋은 게 좋은 거다' 라고 여겨 따르게 한 건 아닌지? 참는 건 아닌지--- 그럴 가능성 아주 높음. 북한 주민들이 생각나게함. 김정은만 누리고 사는 모습이 연상됨. 북한 주민들은 모두 혼 나간 백성같이 살지 않나? . 왜 내가 숨이 딱딱 막히려고 하지? 더군다나 부부도 남남이고 입양한 아이도 남이고 자신의 자녀도 남인데 더군다나 교회도 다니는 것 같은데 제왕적으로 행동하는 건 아닌지? 소름 끼치네요. 제발 기도 중 신의 음성도 들어 보길 진정으로 바람. 아마도, 아니라고 내가 이러고 사는 게 맞다고 할 것도 같음. 자유는 모두에게 주었지 본인의 자유만 향유하고 살라고 신이 말하는 지. 물어보길. 이건 지독한 독재지. 내 자유만 맘껏 누리며 사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봤나? 가족의 성향이 다 다를진대 심한 결벽증은 아닌지? 내 가족들만 해도 다 잘하는 게 다를 진대. 누구는 그림을 잘 그리고 누구는 노래를 잘하고 누구는 사업을 잘하고 만들기를 잘하고------ 요리만 하더라도 재료를 늘어놔야 뭐를 첨가해야 더 맛난 음식을 만드는 것처럼 봐야 아이디어가 생기는 건데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뭘 보고 배운단 말인지. 깨끗한 가운데서 창착 활동이라든지 창믜력이 생기는 건데 그걸 아는 사람인지 진짜로 묻고 싶어짐. 이건 완~~전 혼자 살아야 하는 팔자는 아닌지----- 그럼 충분히 이해가 감. 그러나 그게 아니니 이건 안주인이 정신병 자나 다름없는 건 아는지. 강박 관념이 너무 심해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하는 건 아닌지. 죄가 있다면 가족들을 나를 위해 희생하게 하는 것임. 이건 큰 죄임. 씻을 수 없는 죄! 다음 생에 태어나면 집안에 온갖 쓰레기 다 주워다가 쌓아두고 사는 존재로 때어날 게 뻔함. 그러니 이제라도 가족의 공간만큼은 원하는 대로 하도록 두길 바람. 그 개인 공간만큼은 터치하지 말고 내버려 두길. 진작 그래야하는 것 아닌가? 나같은 사람은 정신 분열증에 걸릴 것같음. 부탁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정신나간 사람들 방송에 가끔 출연하듯 이 역시도 그와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눈치채길 희망함. 그들과 형태만 다른 식의 동일한 정신병이란 것쯤은 아는 지. 정신병의 일종이죠. 댓글 단 이들이 부러워하는 걸 보니 하루만 저런 집에 갇혀 살아 본다면 당장 뛰쳐 나가고 싶어질 걸. 내 장담하지. 이런 집 가 봤죠? 지인 집 놀러 갔어요. 너무 깨끗. 너무 정리정돈 잘된 집이라 긴장됨. 또 움직일 때마다 감시하는 듯한 눈빛도 보임. 먼지라도 떨어지면 청소기 들고 잽싸게 쫒아 다니며 치울 것같이 느낌 드는 집 가봤죠? 숨 쉬는 것도 불안해짐. 음식을 먹어도 흘리기라도 할까봐 조심스러움. 체할 것 같음. 경험들 있을텐데--- 그런 경험들 없는지. 그럴진대 저런 집은 어떨런지?
4인가족 12월이사올적에 1톤트럭 용달이사했어요 ㅎ. 사실 진짜 필요해서 당장 급한거만 놔두고 나머지는 나눔하고 감사인사받고 나는 집넓게써서 좋고 그런거죠~ 옷도 애들옷을 너무 많이 물려받아서 답답한데 저는 애들꺼는 상의 하의 각각 10벌정도 양말은 1주일+@로 10켤레정도 아우터는 1~2개 남기고 다 비워요 제일 맘에들고 예쁜거만남갸서 그거만 입으니 이쁘게 입고 좋은거입고 좋은거만 추구하는 삶인거예요~ 주변에서 저 사는거보면 소꿉놀이 하는거 같다고하네요ㅎㅎ 저한텐 그말만큼 칭찬이 없어요~
![[#티전드] 미니멀리스트 신애라도 놀란 초 미니멀리스트 서현진😵 겨울에 여름 이불이라니.. 이불까지 미니멀?❄️ | #신박한정리](http://i.ytimg.com/vi/_mU2JLJ43r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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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엔 레전드만 싹 다 모아놓은
👉 th-cam.com/play/PLTnyq-p4P5n3YKLqlNfedul36MFv6XsB5.html
화장대 솔직히 저렇게 수납되는게 좋음 화장대 뚜껑에 먼지도 안쌓이고 크고작은 크기 제각각의 여러 화장품이 눈에 안보이니 방이 확 깔끔해보임ㅎㅎ
암튼 이 부부가 나오는 영상은 보면 여러방면에서 공부도 되고 선한 느낌에 본받고 싶어짐 ㅠㅠ
와 차인표 진짜 결혼 잘했다.
저런 살림 잘하는여성 드문대
엄마가 지혜로운건. 정말 가정에 축복이다
지나가다 무릎탁.무릎이 부서짐.
저걸 지혜롭다고 하는 건 아니죠,
ㅎ
@@덧글-o9e 본인가족의 삶에 지혜를 적용한 예죠 50년을 살면서 보고 느낀것을 실천하는게 그리 쉽지않죠 부지런함속에 비움을 실천함으로써 스스로 정화시키는것 같네요
그리고 보고 배우는 자녀들이 있으면 더없이 현명한겁니다
@@TV-wz7bl
가족들은 누구나 제각각의 소질과 재능이 있어요.
창조란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생각하게 하는 게 아닌 것은 아는지.
전기를 발견한 에디슨이 깔끔한 공간에서 수 천 번 실함을 할 수는 없었겠죠?
그 뿐만 아니라
작품 활동하는 사람들 작업실은 어떤지 아는지...
그와 마찬가지로
가족들도 다 성향이 틀려요.
그런데 배려가 있다고 보는 지.
저 광경이.
단독으로 혼자 사는 거라면 충분히 납득이 가지만.
아이들도 있을 거고.
또 부부같은 경우도 정반대의 성격과 취향을 갖은 사람을 배우바로 만나지 않나요?
대부분 그래요.
당신은 안 그런가봐요?
매력이란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에 끌리죠.
그런데 이 여배우의 취향대로 가족들을 구워 삶는다는 생각은 해 보지 않았는지.
당신도 집에서 당신 자식 당신 배우자의 취미와 성향을 바꿀 수 있다고 보는지?
아마 없을 걸.
그런데 이 여배우의 취향대로 하고 산다면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배려심 많은 건지?
깨끗한 건 본인의 성향일 뿐이지.
저건 정신병자나 다름없다고 봄.
말이 좋아 깔끔한 거지.
비움을 실천햇다면 사는 것에도 신중해진다는~~애라씨 엄지척
물건정리는 꼭 필요해요 안쓰는것을 버리니까 집안이 넓어지고 정리돼고 기분이 좋고 내가 하고자하는일이 더 분명하게 보이고 집중이되요
한번에 버리지마세요 거의 또 살겁니다. 미니멀라이프관련 책 다큐를 여러번 보시다보면 버려질겁니다.
나 미니멀리스트되고 물건정말 안삼. 물욕이 없어짐. 통장에 돈이 쌓임.
꼭 해보시길 추천
대단합니다
나도
필요한것만사는데
저보다 훨씬
더 깨끗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사는모습도
예쁘네요
연예인인데도불구하고
검소하고 맘이 참예쁘네요
도전받네요 존경스럽네요
신애라님 보면 느끼는게 정말 정신이 건강해보이는 사람. 닮고 싶은 사람.
신애라님 집 영상으로만 봐도 해도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고, 편안하고 쾌적해 보여요. 너무 부럽네요.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첨가해서 미니멀리즘 하신 것 같아서 더 좋네요.
그리고 나래님이랑 신애라님 케미가 은근히 좋네요 ㅋㅋㅋ 의외의 조합
물건을 줄이라는 신애라님 말이 백번 맞는데 저는 그게 진짜 안돼요 ㅠㅠㅠ
어머나
정말 지혜로운 신애라님 멋집니다
옷장정리를 할때 꼭 필요한것이네요
욕구와 필요로 구분해서 정리하는 일
저도 꼭 그렇게..이번참에 해야겠어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애라씨...
맘에들다 못해 존경함..
복이 굴러 굴러 들어오겠네요.ㅎ
사람이 너무 괜찮다 ~~아름 다운 사람이다
진짜 명품이십니다 신애라ㆍ차인표씨 최고에요
신애라씨 똑똑하네요~
신애라씨는 얼굴에 손을안대서 그런가 참 자연스럽게 이쁘게 나이드는배우라 좋아요~~나이좀들어가는배우는 젊어보이게하려구 뭘 칩어넣고 땡기고..너무 부자연스러운데 다들어려보인다..이쁘다..이러니 정말인줄알던데..착각입니당
말이 샜는데..신애라씨의 긍정마인드와 밝음이 참 좋아요~~집도참깔끔하네요^^
백퍼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진짜 아무리 연애인들분이지만 자연스레 이치에 맞게 보여지길 바라는데.. 안그러시는 분들이 많아서..
@@김미숙-n2i 네~그춍 신애라씨는 늙어가는모습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분인거같더라구요
코세웠는데여?
@@truehappymini 그런거말고 땡기고 집어넣고 많이하다보면 이상하게보이는사람들 많자나여 그걸말하고싶었어요~
@@깜장드레스-h1e 티안나게 많이한 다듬은 얼굴.교정
집이 저리크니 머 ...
암튼 내가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영부인을 폽으라면, 차인표 신애라다.
진짜 어떻게 저렇게 훌륭하게 사는지..
박나래는 천평짜리 집으로 가도 다 꽉꽉 채우고 살걸~🤭
저도 애들 만든거 사진 찍어서 sns에 올려놓고 만들기작품도 갖고 있다가 애들이 잊어버릴때쯤 버려요ㅠ 안그럼 다 짐이예요~분기별로 대청소하고..옷도 1년이상 안입는건 버리던지 기부해요~애들 어려서 아직은 책이나 장난감이 잔뜩인데..ㅠ나중에 조카주려구요
훌륭하세요~!!아이들커가면서 내공이 쌓이신것 같아요 ~ 아빠가 바쁘고 아이가 어리면 엄마혼자서는 집정리가 어려워요 ㅜㅜ 특히 아이가 한번아프면 밤새돌보다 엄마도 병나고 그러다보면 온집안이 난리가 나요 .. 저도 신애라님 처럼 미니멀라이프 꼭 해보고싶네요♡
참 야무지게 지혜롭고
이뿌다 신애라
짐이 없다고 생각해도 이사갈때 짐싸보면 짐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ㅋㅋㅋ.. 알게모르게 점점 생겨납니다ㅋㅋㅋ 옷이 제일 많았어서 안입는 옷들을 계절별로 조금씩 줄이고있어요 ㅎㅎ
출판사 봐가면서 책 읽는거 고수인데...
ㄹㅇ 감독 보면서 영화보는것처럼
차인표ㆍ지혜로운 신애라 부부 💑 귀감귀감~👌👌
신애라 님 진짜 옳바른 마인드 최고 이십니다
욕구와 필요 ~~잘배우고 나갑니다
신애라씨살림은흉내두못내겠네요
낼부터하나씩
버려야할까봅니다
와 냉장고...5인가족인데...와...저런스킬은 얼마나 관록이 쌓여야 생길까요..살림초보는 그냥 우러러보네요
애라씨 성품처럼 정리하는것도 깔끔 그 자채네요
이쁨맘 처럼 살림도 이뿌게 하네요
칭찬해드리고싶어요
원래 냉장고가 깔끔할수록 부지런한사람일 가능성이 높지
모아서 많음 짐밖에 안되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거고...
현명하게 인생을 사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이 영상 저장해놓고 정리 할때마다 마음정화용으로 다시 보면서 해야 겠어요 반성 합니다!!😀😀😀😀😀😀😀😀
ㅇㅈ+ㅎㄴ+ㅇㅇ
맞아요~! 버리지 못하는 물건은 사진 찍어 놓으면 되겠네요.
미니멀리스트에겐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애착이 많아 물건 못버리는 나래씨 마음도 이해 되고 진정한 해탈인(?) 신애라씨 말도 공감 갑니다. 닮고 싶은 삶을 사는 신애라씨~, 정말 아름답습니다!
신애라씨 정리박사 점말 깔끔하네요 나래씨집도 보여주세요~~
심성자체가 고운 신애라씨
신애라씨
라이프 부러워요
뭐든 비우고사는
삶인거 같아요
정말 내인생도 돌아보게
하네요
저 보다 젊으신 신애라씨
오늘 많은걸 배우네요
이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라는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 책이라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맞아 온갖 추억의 짐 ㅠㅜ 버리자니 무심한거 같고 가지고 있자니 짐일뿐
월요일엔 신박한 정리로 가슴 설레며 기다렸는데 종영되어서 무척 서운해요
정리 팁과 가족 모두의 쉼터인 집안이 깔끔하게 정리 되며 편안하게 만들어져 가는 모습에 감탄하며 신기했었어요
곧 2탄을 하겠지요?
고양이키우시나
거실에 캣타워가 잇네요
이분 편 보고 진짜 광공의 집이란 저런 집이겠구나 싶었음... 선한 광공의 기운..
선한광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공이 모예요?
@@코코-n4z 그.. 웹소설에서 보면 무뚝뚝하고 완벽주의자에 싸늘한 주인공이요..ㅋㅋㅋ 막 회장님이나 아무도 못건드리는 제벌3세여야 할 것 같고.. 인간미가 나지않는
버려야합니다
정리정돈에
첫째가 버려야 정리됩니다
애라씨 깔끔한공간 부럽네요👍👍👍👍👍
수납이없으면
방을창고로만드는데
대단합니다
신애라씨
물론 신애라씨 심플하게 살고 있는건 다 알지만 또 이렇게 보면 신애라씨집이 엄청 큰평수더라구요. ㅎㅎ 집이 크면 더 심플하게 보이긴 하지요.
예수님의 향기를 내뿜는 신애라 배우님^^
예수님 잘 믿으면 모두 저렇게 바뀌어요
신기해요 예수님의 사랑이 끝이 없어서
그안에서는 누구나 바뀌어요 ~~~ 진정행복 자유 생명이 거기있어요
저렇게 비울수 있다는것은 마음이 풍족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한듯. 결핍이 많으면 그걸 물건으로 채우는듯
평수넓다는 댓글들 있지만, 신애라님이 냉장고를 특별히 업소용처럼 큰거 쓰지않잖아요. 같은 용량을 쓰면서도 저렇게 비어있는거보면..... 평수랑 상관없이 본인이 정말 잘 비우시고, 필요한것만 사신다는 와우 👍
신애라님 참 예쁘고 편안한 이미지 좋아해요^^저도 비움의 공감백배 ~꼭 필요한것만 ,소박한 밥상 ~~배워야겠어요
거실에 테이블 너무맘에들어요.한참 식탁을
보고있는데 이것 사고싶은데 어디건지 알수있음 좋겠어요~~
우와~~차인표 장가 잘갔네~~염~
신애라 ~~정리의달인 ~
트로피나 책,옷등 버리는건 죽으면 필요없으니 이해되는데 냉장고보니 거의 음식안하는 듯. 요리할때마다 장볼수없는 연예인인데..배달음식에 의존하는지.
ㅋ~~내스타일 신애라 역시 멋져 그래 우리가 다보고 쓴 물건들 두면뭘해 현명한 분입니다~ 남에 보여주는것에 익숙한것은 구질힙니다 처음 입주한 느낌을~~~~~~~~ 항상건깅강 하시고 젊게 사시길♡♡♡♡♡♡♡
신애라씨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저도 욕구가 많은 사람이었음을 세삼 알게 되었네요... 반성~~
사는게 습관일수 있지만 젊을땐 욕구가 채워지면 신애라씨 나이되면 마음도 정리되어서 버릴수도 있고 안살수도 있는거 같아요^^
정답인거 같아요.
어느정도 욕구가 채워져야 비울수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10~20대때 정말 쓸데없는거 많이도 사서 이고지고 살았는데 30대 들어서 정리책 미니멀책들 보면서 많이 비우고 쓸데없는거 안사고 하니 자연스레 짐이 줄더라구요.
가져봤었으니까 쓸데없는거라는걸 알게되고 비우는게 얼마나 큰 노동인줄 아니 어지간하면 안사요.
마쟈여 ㅋㅋㅋㅋ 옷 한번 싹 정리한다고 고생하게 되면 짐늘어나는게 무서워서 살때 고민 또 고민하게 됩니다 ,,,
욕구는 간접으로 채워지는게 아니라 채워진 다음에 비로소 사라지는것이다. . .
깨끳한취미가,건강해집니다
차인표 씨도 여전히 멋있고 신애라 씨도 여전히 아름다우심😍 허전하면 미니멀리즘이 아니야 고급진 단 하나를 남겼는데 전체를 압도 하는 예술성이 있어야 해 실용성이 최우선 이면서도 공간이 통째로 시야와 정서를 임펙트 있게 감싸는 좀 더 효율적 아이디어는 없을까 😁
신애라. 최고
이제 이런 부분은 제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이렇게 살고싶네요 ㅎㅎ
솔직히 나래씨 상황과 같은데 애라씨에게 많이 배우고 가요
없애는게 진짜 마음편하게 살 수 있을듯.. 언젠간 입고 써야된다는 마음한켠에 두고 살자 않아도 되고
저.이거보고 또 바로버립니다.저두 정리하는거 진짜좋아하거든요.조금만 방심해도 쌓이네요.
나도 저런 넓은집에서 살고싶다...짐이 은근 많아서 꾸미느라 정신없을듯.....신애라씨집처럼 저렇게 해놓으려면 취미생활이 1~2개로만 통일되야 가능....ㅠㅠ
참 반갑고 좋은 프로이고 배울 점이 많아요.
난.. 미니멀리즘 말고
깨끗하게 정리 잘된 맥시멀리즘 선호합니다
샴푸 비누도 1~2개는 여분이 있어야 심리적으로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라..
나래씨의 꽉찬 냉장고는 부럽지 않으나 갯수가 4개였던점은 부럽네요..ㅋ
수납공간이 많아야 집안이 깨끗함
버림의 미학을 실천해야지
본인은 원하는 대로하고 살 수 있을 지 몰라도 그 가족들도 성향이 동일한 건지 궁금.
아마, 아닐 걸----절대로!
그렇다면
그게 문제인데 그걸 본인이 진짜로 모르는 거지.
불쌍하네----
당사자가 타인이나 가족들은
누구도 배려하지 않는 건 아는지?
깨끗한 건 본인의 취향일 뿐.
가족들 취향 왕창 무시하고
본인의 취향대로만 꾸민 건 아닌지.
가족들에게도 물어 봤는지?
아니면 자기 주장이 워낙 강해 가족들이 '좋은 게 좋은 거다' 라고 여겨 따르게 한 건 아닌지?
참는 건 아닌지---
그럴 가능성 아주 높음.
북한 주민들이 생각나게함.
김정은만 누리고 사는 모습이 연상됨.
북한 주민들은 모두 혼 나간 백성같이 살지 않나?
.
왜 내가 숨이 딱딱 막히려고 하지?
더군다나 부부도 남남이고
입양한 아이도 남이고
자신의 자녀도 남인데
더군다나 교회도 다니는 것 같은데
제왕적으로 행동하는 건 아닌지?
소름 끼치네요.
제발 기도 중 신의 음성도 들어 보길 진정으로 바람.
아마도,
아니라고 내가 이러고 사는 게 맞다고 할 것도 같음.
자유는 모두에게 주었지
본인의 자유만 향유하고 살라고 신이 말하는 지. 물어보길.
이건 지독한 독재지.
내 자유만 맘껏 누리며 사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봤나?
가족의 성향이 다 다를진대
심한 결벽증은 아닌지?
내 가족들만 해도
다 잘하는 게 다를 진대.
누구는 그림을 잘 그리고
누구는 노래를 잘하고
누구는 사업을 잘하고
만들기를 잘하고------
요리만 하더라도
재료를 늘어놔야 뭐를 첨가해야
더 맛난 음식을 만드는 것처럼
봐야 아이디어가 생기는 건데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뭘 보고 배운단 말인지.
깨끗한 가운데서
창착 활동이라든지
창믜력이 생기는 건데
그걸 아는 사람인지 진짜로 묻고 싶어짐.
이건 완~~전 혼자 살아야 하는 팔자는 아닌지-----
그럼 충분히 이해가 감.
그러나 그게 아니니 이건 안주인이 정신병 자나 다름없는 건 아는지.
강박 관념이 너무 심해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하는 건 아닌지.
죄가 있다면 가족들을 나를 위해 희생하게 하는 것임.
이건 큰 죄임.
씻을 수 없는 죄!
다음 생에 태어나면
집안에 온갖 쓰레기 다 주워다가 쌓아두고 사는 존재로 때어날 게 뻔함.
그러니 이제라도
가족의 공간만큼은 원하는 대로 하도록 두길 바람.
그 개인 공간만큼은
터치하지 말고 내버려 두길.
진작 그래야하는 것 아닌가?
나같은 사람은
정신 분열증에 걸릴 것같음.
부탁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정신나간 사람들 방송에 가끔 출연하듯
이 역시도 그와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눈치채길 희망함.
그들과 형태만 다른 식의
동일한 정신병이란 것쯤은 아는 지.
정신병의 일종이죠.
댓글 단 이들이 부러워하는 걸 보니
하루만 저런 집에 갇혀 살아 본다면
당장 뛰쳐 나가고 싶어질 걸.
내 장담하지.
이런 집 가 봤죠?
지인 집 놀러 갔어요.
너무 깨끗.
너무 정리정돈 잘된 집이라
긴장됨.
또 움직일 때마다 감시하는 듯한 눈빛도 보임.
먼지라도 떨어지면 청소기 들고
잽싸게 쫒아 다니며 치울 것같이 느낌 드는 집 가봤죠?
숨 쉬는 것도 불안해짐.
음식을 먹어도 흘리기라도 할까봐 조심스러움.
체할 것 같음.
경험들 있을텐데---
그런 경험들 없는지.
그럴진대
저런 집은 어떨런지?
신애라씨는 정말로 깔끔하게해놓고 살고계시네요?부럽습니다.
문화가,건전해야,좋은나라가됩니다
부럽네요~~저는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데 남편은 모든 생활용품을 기본 2년치를 비축해둬야 마음에 안정을 가져요~~참 버겁고 힘듭니다~~집안의 20%는 창고로 씁니다 ㅜㅜ
저희집두 신랑, 아이가 맥시멀이예요. 더불어 쓰고 잘 안치워서 치우는 것도 제 몫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예요.
힘내보아요~~~.
4:50 박나래 옆태 대단하다~~~~ㅎㅎ
미니멀 라이프가 좋긴한데 돈이 더 많이든다
솔직히 요즘 세일기간동안 사는경우가 많고 또 코스코에서 대형으로 사야 저렴하니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창고에 쌓아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미니멀 라이프가 안된다
필요할때 사야하니 불편하고 소형 구매니 비쌀수있다
맞아요 ㅎㅎ
필요한 물건 세일때 쟁여놓게되거든요
어쩔수없이 삶에필요한것들은 있으니까
낱개로 사게되면 비싸고
급하게사게되면 비싸고ㅠㅠ
집평수는 미니멀이 아닌데
5인가족에 냉장고가...4인가족 아침에도 밥먹는 우리집은 불가능ㅋ 나도 항상 비우고 살지만 냉장고만큼은 저렇게하면 매일 밥먹고 간식먹기 힘들어요~
나도 비우는 중 옷도 많아봤자 일년동안 안입고 농에 잠자고 있다 책을 사고 한번읽고 두번은 안읽더라 책장만 차지하더라 이러다 싸이면 공간만 차지하더라 내가 못입는것 나누고 책도 팔아버렸다 냉장고도 그날 그날 먹을것만 채워놓는다 왜냐 살림안하는 여자들은 꼭 못 먹고 욕심것 사다가 쌓아두다 버리게 되더라 나도 옛날에 밖에서 사먹고 시켜먹다보니 냉장고 안 음식들이 상해 못먹어 너무 아까웠다 죽으면 짐만 남아 쓰레기 처분하기 힘들어짐 아끼고 절약해서 부지런히 살고있다 살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건강상 집밥이 최고여 국하나 반찬 세개면되고 적당히 소식하고 살아야 건강하다
신애라씨 정말 멋있다 믿음을 실천하고 사랑을베풀고 하나님중심의 삶을 실천하는 모습 너무 존경합니다 얼굴도 예쁘지만 고귀한정신이 더예쁘다
멋지네요 예쁜사람이 살림잘하면 더예쁘고 매력적 정말 해보고싶은집 그런데 현실은 잘안돼요꼭 해보겠습니다
정말 멎지네요
깔끔하게 정돈된집
부럽습니다
공간을 욕심내면 물건에 대한 욕심이 통제되기도 함
신애라씨 왜 신박한정리 중단했는죠, 계속해주세요,보는사람도 잘보고 깨닫고 정리한답니다, 꼭 다시시작하길 바랍니다,💗💗💗💗💗
저도 찬성입니다~
신박한 정리 보면서
힐링되었는데....
신애라님이 중단한 이유가 드라마 때문 인것 같아요.
'했는죠'가 무슨 말인지요?
이게 정답이야.
저도 요즘 냉장고 정리에 신경쓰는데 이게 습관이란것땜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김치통 정리만 해도 많이 깨끗해져요..
어느정도 김치가 비워지면 김치통을 작은걸로 바꾸고 큰건 씻어서 넣어두고 반찬도 먹다가 소량이 남으면 작은 반찬통으로 바꿔주는게 정리가 잘되더라구요.. ㅜ 물론 귀찮지만 안그럼 냉장고가 터져요..
신박정리. 프로 다시볼수있으면합니다!!
근데 막상 정리하면 주변에 내가 처분하고 싶은것 필요로 하는 사람 찾기도 쉽지 않음..
요즘 무료나눔하면 하루 안넘기고 다 처분 가능해요~
처분이 안된다면 쓰레기인 겁니다~^^
다 사는 방식이 다르니 저게 나에게 맞고 좋은 사람은 저렇게 사는거고 수집을 좋아하면 수집해서 사는거고.. 단 자꾸 쓸데없이 물건을 사는 습관은 없애야 한다. 어떤게 옳고 나쁘다 할거없이 자기 취향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함
I dont understand they talking but still watching and enjoyed so much coz i can see my kyunsang oppa 🥰🥰🥰🥰🥰🥰🥰🥰
텅 빈 공간이 집 내어 놓은 집 같이 썰렁해 보여요.
집은 공간도 필요하지만 잘 정돈된 살림집 같아야 되는데 아이들도 없나요?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는 공간인가보네요.
훈훈한 공기가 안 느껴져요.
냉기가. 느껴지네.
나도 나이드니 언젠간 입겠지? 놔뒀던 옷부터 정리하니 어느순간 집들이 깨끗이 비워지는게 편하고 좋더군요,
밥그릇,국그릇도 식구 수대로 세개!
꼭! 필요한 것들만 남겨두니 비움이 행복해요~
없어도 너무 없다
정말 아름다운 분이네요
4인가족 12월이사올적에 1톤트럭 용달이사했어요 ㅎ. 사실 진짜 필요해서 당장 급한거만 놔두고 나머지는 나눔하고 감사인사받고 나는 집넓게써서 좋고 그런거죠~ 옷도 애들옷을 너무 많이 물려받아서 답답한데 저는 애들꺼는 상의 하의 각각 10벌정도 양말은 1주일+@로 10켤레정도 아우터는 1~2개 남기고 다 비워요 제일 맘에들고 예쁜거만남갸서 그거만 입으니 이쁘게 입고 좋은거입고 좋은거만 추구하는 삶인거예요~ 주변에서 저 사는거보면 소꿉놀이 하는거 같다고하네요ㅎㅎ 저한텐 그말만큼 칭찬이 없어요~
현숙한 여인은 신애라씨 두고 하는 말이군요.!
문짝달린 수납장이나 붙박이에 다 밀어넣고 밖엔 이거저거 안꺼내놓는게 깔끔하더라구요. 청소하기도 수월하구요
살림.. 개취다 불필요한 물건이 너무많은것도 문제지만 누구나다 심플하게만 살필요는 없다는생각
신애라씨 댁은 큰 물건이 필요 없을듯 한데요ㅋ
원채 정리정돈을 잘하시니 비워 두는것도 좋치만 크기를 줄이는것도
괜찮을듯 해요^^
지혜롭습니다. 쓰지않은. 짐이. 많으면. 성공하지못함니다. 신애라씨. 100점임니다
집이 아니라..사무실 같네요.
신애라씨 살림왕 정말
존경스러워요
애라씨는 딱 내 스타일이네요.. 나도 저런 스타일이라 집이 저럼.. 심플 심플.. 수납장 속에도 여유 공간이 남아 있어야 맘이 편함.. 가득가득 채우는걸 싫어함 ㅎㅎ
애들거 화일에 정리하는건 저도 하고 있던거라 깜놀~했었던
나두요~
요즘 제로웨이스트다 뭐다 유행하는데 진정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분이네
연예인인데 유행하는 가구 이런거 신경 안쓰고 본인기준 필요한것만 구비
책을 많이 읽으셔서 그런가 본받아야겠음
신애라 씨 너무 소박하게
사시는 모습 좀 배워야하겠네요 ^^^
저도 많이 비워야겠습니다~~
난 왜 이 집이 아늑한 사람사는 맛이 안느껴지지?
이 집에서는 포근함도 휴식도 안느껴진다
뭐 정리도 좋고 미니멀리즘 다좋은데
과허다 과해
와..이런 평수면 ㄴㅏ도 초 미니멀!
신애라님 깔끗한 성격에 남편 애들이 너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