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는 안보이고 싶은 부분일 수도 있는데, 솔직하게 터놓는 모습이 나쁘게 보이진 않네요. 짐은 저정도로 없어도 정리정돈 못하고 청소 잘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정리정돈 잘하고 요리 못하고 사는 사람도 있고... 뭐가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죠. 저는 가연씨의 솔직한 모습이 제일 좋아요.
조만간 댓글닫겠네ㅋㅋ 김가연씨 집 넓은편인데 공간을 제대로 활용못한게 매우아쉽네요 항상 볼때마다 신애라씨의 공감능력은 정말 감동입니다ㆍ비난을 절대하지 않고 축복해주는거 보는게 존경스러워요ㆍ정리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사람이 참 많은데 가구배치를 통한 최적의 공간활용과 동선을 찾아줘서 간접으로 배우는게 많은 프로입니다ㆍ많은 연예인들이 쪽팔림을 감수하고라도 나와서 집을 새로 세팅하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ㆍ제가 이지영컨설팅회사에 문의하니 금액이 제법됩니다 이사비보다 비싸게 받아도 만족도가 높을걸 알기에 가치가 있는 비용이라 생각해요 신박한 정리 나오신 연예인들 다른사람들이 염려하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여러 실망시키지 않았음하는 바램입니다
이와중에 눈치없는지도 모르지만. 살면서 엄마음식이 아닌 내가 직접 요리하고 식구들 챙겨 먹이기가 정말 보통 정성과 노력 사랑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엇다는걸 깨달앗습니다.그래서 인지 지인들과 주변사람들 까지 챙기고 나누는 큰인심을 보고 가연씨 달리 보게 되네요.너무 인형같이 생기셔서 새침하실줄 알앗는데 손이크신 만큼 정도 많은신 분이시네요. 임요한씨 정말 결혼잘하신듯..마음이 따뜻한분을 만나셧네요
저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저랬어요. 원래 손도 컸는데 여기저기 나눠주는게 좋았어요. 음식 잘했다고 칭찬듣는게 좋았죠. 근데 지나고나니 다 제 자격지심이었고 자존감이 낮았던거였어요. 가연씨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제 경우엔 제가 내세울것없으니 그렇게라도 인정받고싶은 욕구였더라구요. 다 부질없어요. 이제 제 시간을 소중히하면서 살아요.
아이고 저 마른 손목으로 무슨 요리를 그리 많이 하시는지;; 손목에 양쪽 보호대도 낀거 보면 손목아픈거같은데. 주변에 정 나누는것도 좋지만 본인몸 버려가며 본인집 지저분하게 쌓아두고 할 필요까지있나요? 지금껏 정 많이 나누고 살았으니 이제 좀 내려놓으시길. 집안이 깨끗해야 맘도 편한데 저리 꽉꽉 차있으면 숨막혀요ㅠ
걱정과 오지랖은 한끗차이에요... 좋은 말 긍정적인 단어를 주로 써야 듣는 사람도 기분 좋죠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 이래라 저래라 니가 하는거 스스로 좀먹는 일이라는 듯이 표현하시는거 말씀이 지나친 거예요 듣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ㅠ 그냥... 멋지다고 건강도 챙기시라고 짧은 두 단어면 서로 기분 좋습니다
@@KyoungB 저 편 다 보셨나요? 방송 전부 다 봤구요. 김가연씨가 힘들어했어요. 팔목도 아프고 집도 대용량 만들어내느라 발 디딜 틈도없고 본인도 힘들고 지쳐서 신청한거였어요. 짧은 클립만 보지말고 위엣분들 저 프로가 무슨 프로인지 취지가 뭔지나 알고 댓다세요. 님들이야말로 내 댓에 오지랖에 참견이네요.
임요한씨가 저리 성격 좋은 분이시라니..다시 보게 되네요 가연씨 남편 진짜 잘 만났어요 집을 옮기세요 따로 분리해야지 같이 사는 가족 힘들게 한다는걸 저런분들은 몰라요 저거 일종의 병이라고 들었는데 나이들수록 심해져요 자식에게 대물림되고요 시엄니 돌아가시기전 방에 들어가려면 발디딜틈도 없더만 그냥 빈공간을 못보는 듯한.. 언능 병 고치시길요 진심이요 ㅠㅠ
댓글보면서 이상한점.. 요리 좋아하니까 저럴 수 있다. 그래도 보기 좋다.. 다 떠나서.요리를 잘하고 많이 하는것과 정리를 못하는건은 아무 상관관계가 없어요.. 왜 그걸 연관시켜 이해한다고 하는건지.. 방송에서 엄청 똑 부리진척하더니 이미지 확. 그래도 두 부부 마음이뻐요. 아무리 자기 만족이라지만
저 집은 누굴 위해 존재하는 걸까요 보는내내 예전 어느 티비에서 봤던 짐 가득한 콘테이너 한구석에 버너로 밥해드시며 살던 노인분 생각이 났어요 그 분과 뭐가 다를까요 값비싼 창고일 뿐이죠.. 많은 분들 수고와 노력으로 정리된 "집"이니 잘 유지하시고 본인 욕심의 짐보다 가족이 주인인 공간 되길 바래요
진짜 너무 김가연씨 개인적인 취미 활동들로 집안이 더 가득한것같아요... 그것보다는 가족들 모두를 위한 집으로 꾸미는게 맞지않을까요. 집을 아무리 깨끗하게 정리한다고해도 계속해서 저런식으로 하면 집이아니라 창고가 될것같아요. 다른 댓글들 처럼 따로 요리를 위한 공간을 찾으시고 집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댓글들을 악플로 보지 마시고 어느정도 고려 해보셨으면 하네요.
해 달래서 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자처해서 주변지인들 거둬 먹여 봐야 잠깐 그때만 고맙다죠! 입맛에 안맞아도 예의상 맛있다 했을테고 ..못먹어서 힘든 사람들도 아니고 보통 밑반찬류나 김치 해다 주면 다 먹나요? 저도 주변에 주기도 하고 얻어오기도 하지만 첨에만 조금 먹을 뿐이지 안먹게 되드라고요 소금 보니까 주로 그런류의 음식들을 하는것 같은데 일도 힘들고 고생에 비하면 그닥 자주 먹는 음식들도 아니고 뭔 스탭들 뷔페까지 이고 지고 나르며 먹여요 저렇게 해봐야 본인 몸만 상하고 저 식자재 돈으로 진짜 어려운 사람들, 진짜 필요하고 절박한곳에 기부하는게 더 보람차지 않을까요 뭐 돈쓰는거 다 자기 맘이라지만 절 다녔다고 해서 하는 얘기에요
![[#신박한정리] 아티스트 부부의 집엔 영화관, 아지트, 홈 BAR,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낚시까지 곁들인✨ | #갓잡은클립 #샾잉](http://i.ytimg.com/vi/WZKs3cvEZ1Q/mqdefault.jpg)
![[#신박한정리] 아티스트 부부의 집엔 영화관, 아지트, 홈 BAR,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낚시까지 곁들인✨ | #갓잡은클립 #샾잉](/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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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종가집 맏며느리 감
시골 넓은 전원주택에서 창고 짓고 살아야 겠다
넓은곳살면 짐이 더 많아집니다
둘다 재력으로는 서울에 넓은주택정도는 살수있음..
와 근데 대단하시다 요리를 얼마나 좋아하면 재료들이랑 물건들이 다 대용량이고 큰손 맞네.. 장사하는것두 아니고 가족 지인들 주려고 하는거면 나쁠것도 없다고봄
내가 어떻게 살든 남한테 콩한쪽도 아까워서 못주는 사람 많아요.. 주는 걸 행복으로 느끼는 사람 주변에 있는 건 행운이예요. 주변 분들은 좋으시겠어요..
본인에게는 안보이고 싶은 부분일 수도 있는데, 솔직하게 터놓는 모습이 나쁘게 보이진 않네요. 짐은 저정도로 없어도 정리정돈 못하고 청소 잘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정리정돈 잘하고 요리 못하고 사는 사람도 있고... 뭐가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죠. 저는 가연씨의 솔직한 모습이 제일 좋아요.
정답이 어딨어요
각자 자기스타일에 맞게 사는거지ㅎㅎ
공짜로 집정리해주는데 몇백만원 거져 먹는거니 뭐 치부라도 보여주는거겠죠 ㅋㅋ
나는 왜 저분의 지인이 아닐까?😭
남편분도 참 이해심이 많네요. 물론 덕분에 최고 요리를 날마다 집에서 냠냠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해서 나눠먹고 그 즐거움을 느끼는 두분의 마음이 고우세요.
정리된 집에서 더많이 행복하세요~
주변에 저렇게 퍼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게 진심 부럽다 난 주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돈생각하게 되서... 예전엔 남편이랑 나이차가 나보였는데 지금은 김가연님이 더 어려보여요
나눠주는 마음씨가 너무 예쁜거같아요. 정리는 솔루션 받아서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요! 제발 부탁인데 반찬사업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ㅠㅠ?
김가연씨 집밥 한번 꼭 먹어보고싶어요
조만간 댓글닫겠네ㅋㅋ
김가연씨 집 넓은편인데 공간을 제대로 활용못한게 매우아쉽네요
항상 볼때마다 신애라씨의 공감능력은 정말 감동입니다ㆍ비난을 절대하지 않고 축복해주는거 보는게 존경스러워요ㆍ정리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사람이 참 많은데 가구배치를 통한 최적의 공간활용과 동선을 찾아줘서 간접으로 배우는게 많은 프로입니다ㆍ많은 연예인들이 쪽팔림을 감수하고라도 나와서 집을 새로 세팅하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ㆍ제가 이지영컨설팅회사에 문의하니 금액이 제법됩니다 이사비보다 비싸게 받아도 만족도가 높을걸 알기에 가치가 있는 비용이라 생각해요
신박한 정리 나오신 연예인들 다른사람들이 염려하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여러 실망시키지 않았음하는 바램입니다
정리할 필요성이 느껴지긴하지만 그럴정성으로 봉사활동이나하라는 댓글들은 좀 선넘는듯. 자기돈으로 봉사를하던 지인에게퍼주던 본인자유인거 같은데..
내말이요~~
해방둥이 저희 큰 이모 댁이랑 비슷해요!
음식 정말 잘 하시고 주변에 나누는 것을 기뻐하는 복된 분이세요.
음식맛있다는 칭찬 그냥 자기만족임
와 김가연씨 진짜 몰랐는데 존경스러운 분이었네요 남에게 베푼 이상 큰 복 받으시길
요리스튜디오를 하나 구해서 살림집이랑 구분하시면 어떨런지
가정적인 사람이라 힘들듯.. 가족이랑 친구들 초대해서 먹는 걸 좋아하는 거라서... 차라리 대형 주택을 구입하는 게 좋을 듯... 아파트랑은 어울리지 않는 식생활이네요.
아고야 우짜냐ㅋㅋㅋ
Good Idea!!!
주변동네나..상권 저렴한데로 알아보셔요.ㅇ
@@choisunny6441 좁은집이 아닌데 짐이 많아서 좁아 보이는겁니다
나보다 더 한 사람이 있다는거 은근 힐링되네요. 그래도 맛난거 많이 먹는건 좋겠네요.
가연씨 엄청 부지런하신가봐요.(비꼬는거 진심 아님~~) 요즘 집에서 음식들 하기 싫어하는데..
모두 미니멀한 삶을 살 필요있나요.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게지.
저희 친정엄마도 엄청 부지런하시고 음식에 공을 들이시는데 정리는 소질 없으셔요.정리는 아버지 몫ㅋ
엌ㅋㅋ저희엄마도 그러시는데
저희는 그냥아부지가 요리하시고 정리하시고ㅎㅎㅎ
이와중에 눈치없는지도 모르지만. 살면서 엄마음식이 아닌 내가 직접 요리하고 식구들 챙겨 먹이기가 정말 보통 정성과 노력 사랑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엇다는걸 깨달앗습니다.그래서 인지 지인들과 주변사람들 까지 챙기고 나누는 큰인심을 보고 가연씨 달리 보게 되네요.너무 인형같이 생기셔서 새침하실줄 알앗는데 손이크신 만큼 정도 많은신 분이시네요. 임요한씨 정말 결혼잘하신듯..마음이 따뜻한분을 만나셧네요
정 많으시고 부지런하신 분이라 생각함!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이 사는 구나..... 놀랍도다
그니깐요ㅋㅋ 내입에들어가는것도요리하기싫은판국에ㅜㅠㅜ
와 짐이 저렇게나 많은데. 손 안간곳이 없어보임 보통 저정도의 짐에 끼여 살면, 한주만 손안대고 지나간부분은 먼지 왕창 낄텐데 다 깔끔해 가연님 진짜 부지런하고 야무진것같다
대단한 사람인건 인정합시다.
촬영장에서 연기하랴 음식준비하랴
마른 몸이 절로 이해되네요.
남편과 부부정도 좋은듯 하고!
내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예요...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가족이 살기좋은 집으로 거듭나길요
와... 표정들이 다 찐이다.
어른이 되면 엄마빼고 밥을 차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군가에게 음식을 챙겨주는 행위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행하는 고귀한 행위다.
가연씨의 음식나눔 아름답습니다!
멋진사람^^~
진짜 대박이다.화장실...............와............말이 안나오네요...............
저렇게 요리도 많이하고 하면 뒷처리나 설거지거리도 엄청날텐데 정리까진 쉽지 않을듯.. 엄청 부지런하신가봐요.
굉장히 동안에 항상 에너제틱하고 젊게사신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런데서 나이가 나오네요; 주택생활하고 물건 하나하나가 다 귀했던 시절 지내셨던 나이 있으신분들이 저렇게 물건 쟁이시던데...
김가연 집 갑부에요...
@@98hynn
갑부건 말건
옛날에는 물건 바로바로 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쟁이는분들 많슴다
요즘 나이드신분들이 더 비우고 살아요....
보기만해도 숨막힘
요리하기싫은 1인이라
대단하십니다 받은분은 정말로
감사할꺼예요 나이가 들수록 음식하기
싫어서 받으면 정말로 감사할듯
이집의 문제는 물건을 너무 많이 쟁여두고 대용량으로 구입하는데 있는듯..
우리 아버지도 물건 못버리고 다 쓴다고 놔두시는 편인데, 아무리 큰 집에 살아도 모든 공간이 좁아요. 집 한 채 더 사서 써봤자임..
보니까 아파트보다는 창고 많고 마당, 장독대도 있는 단독주택? 옛날 부자들 살던 기왓집이 라이프스타일에 더 맞을듯해요ㅎㅎ
나 처럼 사기만 하고 안쓰면 버려야겠지만
가연씨는 열심히 쓰는분
그냥 구조적인 정리 정돈만 열심히 매년 하면 될것 같아요. 진심 부지런 한것 존경해요
저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저랬어요. 원래 손도 컸는데 여기저기 나눠주는게 좋았어요. 음식 잘했다고 칭찬듣는게 좋았죠. 근데 지나고나니 다 제 자격지심이었고 자존감이 낮았던거였어요. 가연씨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제 경우엔 제가 내세울것없으니 그렇게라도 인정받고싶은 욕구였더라구요. 다 부질없어요. 이제 제 시간을 소중히하면서 살아요.
전 김가연씨 음식 나누는 마음에 놀랐습니다.
겉은 쎄보이는데 정이 참 많은 사람이네요.
그래도 김동현처럼 막 갖다놓은 것도 아니궄ㅋㅋㅋㅋ 본인 나름대로 정리해놓고 물건 쌓아둔 거 같은딬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쟁여두는 스타일이라 짐이 많은 거 같은데 맛있게 먹은 음식 택배로 부쳐주고 음식 많이 만들어서 나눔하는게 쉽진 않은데 여러모로 대단하네
자기합리화가 강하네(자기 주장)~~~내가족 삶은 어디에 ~~
집은 가족 공동 공간인데
식당인줄 저렇게 음식나눠줘도 고맙다하고 끝임
임요한..... 정말 착하구나
임요환씨 같은 스타일은 자기가 하는 일 외에는 신경안쓰는 타입.. 잘 만났다고 할수 있겠다..
임요환....아니 이름 왜 틀리는거야 댓글단 두분다 여자분이신가요 ㅠ 유명한 프로게이머였는데 시간 참 야속하구만 ㅋ
수정했슴다 ㅋㅋ
김가연이 남편한테 하는거보면 아주 모시고 사는데 아내가 정리정돈 못하는게 뭐가문제야ㅋㅋ
김가연씨가 임요환씨 게임할때 밥을 가져가서 키보드 앞에 차려줌 ㅋㅋ
수입이 많으니..나눠주는거도 가능한거 같네요.
대단해요..나눠먹는 마음씨가 예쁘게 보여서 좋고 부럽습니다..
수입과 나눔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도 나눔을 하구요
몇대가 놀고먹어도 부자인 사람들이 나눔을 잘하는건 아닙니다.
재력과 상관없이 나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거죠.
요한이형은 저런 모습자체도 사랑하고 이해하며 잘 살고 있는데 이해관계 1도 없는 사람들이 급발진 열폭하고 있네 ㅋㅋㅋ
본인은 만족하고 남들에겐 좋은 사람 가족에겐 좀 버거운 일
김나운씨 처럼 차라리 주택이사해서 공간을 두고 가족 먹을것 지인줄것 분리 하는게
맞아요. 김나운씨는 분리해놓고 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사시더라구요
다 사는 방식이 있고 한데 굳이 누구랑 비교는 왜 하시나요???
진짜 대박이네요
화장실 좀 보세요
와ㅡㅡ
와.. 쿠팡으로 반나절이면 받는데 세제랑 저렇게 많이 쟁여놔야할지..
다 저의 욕심입니다.. 임요환님의 촌철살인 ㅎㅎ
아니 손목이 저렇게.. 아대를 찰 정도인데...쉬세요 진짜. 일어나지 않을 일들 걱정 내려놓고 편히 사세요..
방송보고 개깜놀....
ㄷㄷㄷㄷㄷㄷㄷ
물건이 수십만가지....
믈건이 집주인인 집
헉 이런집에서 숨막혀서 어찌살지...
이 언니 참 대단하다❤
진짜 복받을꺼같아요❤
이집은 정리해놔도 도로마무되겠다
요한씨 방을 만들어줘도
가연씨가 그 방에다
다시 또 짐을 들여놓을듯싶네
경험상으론 저런스타일은 집이깔끔해도 그게좋은걸 모르더라구요
금방슬금슬금쌓일겁니다
확신해요!
음식솜씨 좋고
나누는거 좋아하면 식당하시거나 반찬사업하시거나 봉사하시면 좋을듯해요.
대용량 최적화! 딱이네요~
음식만드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닌데 작은 체구에 대단하세요
남편분도 남 퍼준다고 잔소리하지않고 나눔에 너그럽게 이해하고. 천생연분이시네...
아이고 저 마른 손목으로 무슨 요리를 그리 많이 하시는지;; 손목에 양쪽 보호대도 낀거 보면 손목아픈거같은데. 주변에 정 나누는것도 좋지만 본인몸 버려가며 본인집 지저분하게 쌓아두고 할 필요까지있나요? 지금껏 정 많이 나누고 살았으니 이제 좀 내려놓으시길. 집안이 깨끗해야 맘도 편한데 저리 꽉꽉 차있으면 숨막혀요ㅠ
저 마른몸에 손목도 아픈데 드라마촬영장가면 단체도시락까지 싸가는거보면 진짜 음식만들어서 나눠먹는거 좋아하나보다
일가기전에 쉬고싶을텐데 도시락까지 싸니..병 안날까 걱정되네요
몸만 건강하길
알아서하겟지 아줌마
걱정과 오지랖은 한끗차이에요...
좋은 말 긍정적인 단어를 주로 써야 듣는 사람도 기분 좋죠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 이래라 저래라 니가 하는거 스스로 좀먹는 일이라는 듯이 표현하시는거 말씀이 지나친 거예요
듣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ㅠ 그냥... 멋지다고 건강도 챙기시라고 짧은 두 단어면 서로 기분 좋습니다
못배운 댓글
@@KyoungB 저 편 다 보셨나요? 방송 전부 다 봤구요. 김가연씨가 힘들어했어요. 팔목도 아프고 집도 대용량 만들어내느라 발 디딜 틈도없고 본인도 힘들고 지쳐서 신청한거였어요. 짧은 클립만 보지말고 위엣분들 저 프로가 무슨 프로인지 취지가 뭔지나 알고 댓다세요. 님들이야말로 내 댓에 오지랖에 참견이네요.
가연언니 이제 집 정리 배웠으니 영리하셔서 유지 잘 하실껍니다
부지런함에 감탄사를!!👏🏻👏🏻👏🏻👏🏻~그리고 두분 의견 조율이 잘 맞기에 잘 사시는듯!
욕심없고 함께 나누기 좋아하는 착한부부~~ 요즘세상에 보기드문 마음씨를 갖고있는 분들이네요...
저미모에 어울리지않는여유로움과 나눠먹는 넉넉함까지 모든남자가좋아할만한 여자네요
숨막힐정도로 역대급이긴하네
심하긴...하다....윤균상 표정이 진짜 찐이다 ㅠㅠ.이거는 치워준다해도 본인이 저장하는 습관 고치지 않는 이상 또 집안 가득가득 저장할거같아요 ㅠㅠ화장실이 제용도를 못하고 있는거 보고 놀랐어요....
이렇게 공개하는것도 쉽지 않으셨을것 같은데
본인 스타일에 맞춰서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남들한테 너무 좋은사람 일 필요없어요
생활비도 어마어마하겠다.
야무지게 살림잘한다는건 정리정돈두 포함되는거다
김가연씨 생긴거처럼 깔끔하게 이쁘게해놓고 살줄알았는데 손만크네~ㅎㅎㅎ
자기욕심으로 가족들의 생활의 질은 떨어지고있다는걸 아셔야해요~~
댓글보고 고소하신다고 할까무섭다 고소의여왕이시잖아요ㅎㅎ
그래요.이게 뭔 일이래요.요리좋아하고 즐기는건 좋은데 .말이 안 나와요.
반찬가게 열어주세요....먹고 싶어요
배달전문 반찬가게...진심 추천이요
요리가 진짜 너무너무 하기싫은 입장이라그런지 대단하단 생각만...운동이건 요리건 부지런해야 할수있다
그러게요.. 본인도 뭔가 문제를 느꼈으니 나왔겠죠.. 주변의 남들보다 자신의 가족을 먼저 챙겨야 할것같아 보이네요..
대박이야
숨막히는집이다... 어릴때 친구집갔는데 그냥 너무더러워서 숨막혔는데..이건 또 새롭네
아 진짜... 이언니는 늙지를 않네....
아이고 ㅜㅜ 머리야;;;
정리하다가 중간에 도망가신 분은 없으셨길;;;
재방이라도 꼭 봐야겠다.
임요한씨가 저리 성격 좋은 분이시라니..다시 보게 되네요 가연씨 남편 진짜 잘 만났어요
집을 옮기세요 따로 분리해야지 같이 사는 가족 힘들게 한다는걸 저런분들은 몰라요
저거 일종의 병이라고 들었는데 나이들수록 심해져요 자식에게 대물림되고요
시엄니 돌아가시기전 방에 들어가려면 발디딜틈도 없더만 그냥 빈공간을 못보는 듯한.. 언능 병 고치시길요 진심이요 ㅠㅠ
공감. 저런사람은 인정 못하겠지만 절약하려는거다, 지인에게 주려한다는둥 합리화하지만, 일종의 강박증 정신적 문제입니다. 외국에서는 병으로 간주해서 호더스증후군라고 지칭함.
임요환이에요
임요환도 아내를 잘만난건데.무슨 소리...
그렇게 잘만난것도 아니네요
남편은 집치울줄 모르나요
요리 정리 청소 김가연 혼자하나봐요
정리하고 나도 다시 원위치된다에 한표?
남을 챙기는건 좋은데,가족부터 사람사는 집으로 만드시고,저 큰집이 말이 안되요?
살면서 느끼는 건데.
집은 일터에서 돌아왔을 때 쉼과 휴식,재충전을 충분히 할수있는 시공간의 스윗홈이
되어야 한다
ㅋㅋ저런건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가 재밌어서 하는거라 답없음. 근본적으로 요리하는게 재밌다보니 계속 필요이상으로 하게되고 가족이 다 못먹으니 나눠줄수밖에 없는거
여기서 끊으시면 그 다음이 너무 궁금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
풀버젼 찾아서 보고오겠습니다ㅋㅋㅋ
진짜 이편은 궁금하다 어째 변할지
손가락만 까닥하면 당일배송 받는 시대인데......
댓글보면서 이상한점.. 요리 좋아하니까 저럴 수 있다. 그래도 보기 좋다..
다 떠나서.요리를 잘하고 많이 하는것과 정리를 못하는건은 아무 상관관계가 없어요.. 왜 그걸 연관시켜 이해한다고 하는건지..
방송에서 엄청 똑 부리진척하더니 이미지 확.
그래도 두 부부 마음이뻐요.
아무리 자기 만족이라지만
정리를 해도 다... 다시 돌아갈껄.
저도 이프로그램 보고 정리하다보이 가장정리하는법은 그냥 잘쓰지않는것은 버리고 버리고 하나사면 버리고 먹고 다시사고 저도 아까워서 다시쓰겠지.... 눈감고버리니까 시원하던구요.
짐에 눌러 죽겠생겼네.세제도 대량으로 이렇게살필요가 있을까? 욕심이 너무 많아서인것 같아요. 어찌 저렇게 하고 살까요? 대단합니다
다 부질없네요 나이 더들어 몸 혹사시켜 아프면 그 지인들이 돌봐줄까요 몸건강이 최고입니다 스스로 사랑받고 싶은 맘에서리
와 보는내내 숨이 막힌다
울 신랑은 소리 지르고 집 나갔다~~~
물건이많아서그러지 저정도면 나름 장리 잘 되어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넘웃겨요
@@luvel6566 뭐가웃기시다는건지?
@@sunysuny2319 저정도면 정리가 잘 되어있다는 말이요
@@luvel6566 아그래요?? ㅠ ㅠ 제눈에는 나름깔끔해보이는데 정리잘하시는분들눈에는 아닌가보네욧 ㅋ
@@sunysuny2319 화장실에 물건을 쌓아둬서 창고처럼 사용중이라 욕조사용을 못할 정도 잖아요~
저정도면 일반적이진 않은것 같아요
신박 출연자중에서도 역대급 만물상점으로 소개되는걸요...
생긴건 깔끔해 보이구만 왜이래? 깜놀이다! 이래서 살아바야 아는겨!
저는 응원해요!!ㅎㅎ 식재료비가 좀 걱정되지만..능력 안에서 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당!!!홧팅!!
지방에 가연식당 정있게 하나 차리시면 장사 잘될 거 같아요 서울은 비싸니깐 저렴한 장소 구하셔서 정이가연~~ 가연식당(?) 하나 차려주세여 가보고 싶네여😮 아니면 가연..반찬이라든가...
어릴떄부터 엄마가 하도 내 물건 막 버려서 짜증났는데 엄마가 옳았다는걸 느낀다
울엄마는 내물건은 버리는데 자기물건은 안버림요
저 집은 누굴 위해 존재하는 걸까요 보는내내 예전 어느 티비에서 봤던 짐 가득한 콘테이너 한구석에 버너로 밥해드시며 살던 노인분 생각이 났어요 그 분과 뭐가 다를까요 값비싼 창고일 뿐이죠.. 많은 분들 수고와 노력으로 정리된 "집"이니 잘 유지하시고 본인 욕심의 짐보다 가족이 주인인 공간 되길 바래요
대단하네요 복받을꺼에요
진짜 너무 김가연씨 개인적인 취미 활동들로 집안이 더 가득한것같아요... 그것보다는 가족들 모두를 위한 집으로 꾸미는게 맞지않을까요. 집을 아무리 깨끗하게 정리한다고해도 계속해서 저런식으로 하면 집이아니라 창고가 될것같아요. 다른 댓글들 처럼 따로 요리를 위한 공간을 찾으시고 집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댓글들을 악플로 보지 마시고 어느정도 고려 해보셨으면 하네요.
정이 많은 사람이었네 복받겠어요
가연언니 너무좋앙 ♡♡♡
음식해서 퍼다주면 먹을때는 좋아라하지 정말 부질없는거같아요.. 저게 돈이 다 얼마... 요리할시간에 내식구들 편히지나게 치우고 정리가 먼저 아닐까싶어여. 어린 딸래미 뛰어놀공간도 부족한데... 내새끼가 제일중요하지 남들 해다먹이는게 중요한가요....;
내인생에 무얼 먼저해야하고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셨음 싶네요. 요리솜씨나 배푸는거 부럽지않고 저런환경에 식구들이 생활했다니 놀라워요.... ㅠ
신부장님 표정이 ㅋㅋㅋㅋㅋㅋ
힘들게 요리한 먹는걸 나누기 정말힘들긴 한데... 주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독특한 성격인듯~~
김가연 원래 호감이라서 좋지만.. 세제들 똑같은걸 여러개 사는것도 낭비맞고, 창고형으로 너무 어질러진채 살고있음ㅎㅎ
김가연씨는 못하시는게 뭔지 궁금해요
제가 살면서 젤 좋아하는 연예인이기도 한데요 같은 사람으로 봐도 보기 드문 사람이죠
하시는 거 보면 다 멋지다 이런 생각이 드는 멋진 사람이죠
요리만 잘하지 정리꽝 청소꽝
해 달래서 해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자처해서 주변지인들 거둬 먹여 봐야 잠깐 그때만 고맙다죠! 입맛에 안맞아도 예의상 맛있다 했을테고 ..못먹어서 힘든 사람들도 아니고 보통 밑반찬류나 김치 해다 주면 다 먹나요? 저도 주변에 주기도 하고 얻어오기도 하지만 첨에만 조금 먹을 뿐이지 안먹게 되드라고요 소금 보니까 주로 그런류의 음식들을 하는것 같은데 일도 힘들고 고생에 비하면 그닥 자주 먹는 음식들도 아니고 뭔 스탭들 뷔페까지 이고 지고 나르며 먹여요 저렇게 해봐야 본인 몸만 상하고 저 식자재 돈으로 진짜 어려운 사람들, 진짜 필요하고 절박한곳에 기부하는게 더 보람차지 않을까요 뭐 돈쓰는거 다 자기 맘이라지만 절 다녔다고 해서 하는 얘기에요
요리관련 일 하시면 좋을거 같은데
다 정이 많아서 그런거죠 김가연씨 멋져요
이런 ..개판 장터같은 곳이 우리집인 걸 공개하는 그 놀라운 용기와 공짜로 받는 신박한 정리라면 이따위 쪽팔림쯤은 불사하겠다는
그 메가히트급 알뜰함에 삼가 조용한 경의를 표합니다...아울려 엄지척도 날려보아요..
하아.웃겨웃겨.
내속을 시원하게 대신 말해주시네요
저도 딱 그생각 입니다.
보는 제가 수치스러움
빵터짐 ㅋ ㅋ ㅋ ㅋ
쓰레기집이랑 뭐가 다를지..
가족들은 뭔죄래요. 식재료만 쟁여놓는게 아니라 세제다 뭐다 죄다 대용량..필요할땐 정작 찾지못해서 유통기한 지나도 모르겠네. 냉장고 4대면 뭐하나요.진짜 역대급!!
와아 👍👍👍
짐이 많아도 어디있는지 다 아시네요
나름 구분도 하시고 예쁜마음도 보이고 부지런한분 같네요(다만 손이 크셔서ㅜㅠ)
도움받아서 예쁘게 쓸모있게 정리된 모습 궁금하네요
역대급.. ㅠㅠ
정리해줘도 평생 저 습관은 못 고칠듯.
치워진 거 보니 속이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