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문화전쟁이네요. 잘못된 신념을 지닌 자들도 모두 자기주장을 믿고 목숨을 거는데 하물며 진짜 복음을 가진 자들이 침묵하고 회피한다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언론사들, 이런 신념을 소비하는 대중들의 댓글들이 이 시대의 가치관 전쟁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서로 그냥 즐기다가 아기가 생겼는데 그럼 그 아기는 사랑하거나 사귀지 않는 상태에서 생겼기에 낙태로 죽어야 하는 생명인지..낳아지면 안되는건지.. 즐긴건 본인들 선택이나 두 유전자가 만나 수정이 되고 생명이 되었을 때 그 생명은 두사람의 권리가 아니죠 아기의 것이죠 원인이 어찌됬든 그 아기는 생명이고 사람입니다 결혼여부 없이 정우성은 적어도 사랑은 주지 못할. 망정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보호받고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혼인신고 하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서류로 부모가 되어야합니다 아기의 생명 본인의 피를 나눈 아기를 앞에 두고 책임진다느니 사랑이 아니었고 결혼말이 없었다는니 진짜 치졸하죠 결국 생명은 사랑과 결혼한 상태의 관계에서 태어나야 모든 법적, 정서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다는거죠 피를 나눈 부모가 있는데 혼외자가 왠말입니까...
돈만 주면 된다는 생각은 자기 자신을 ATM기로 만드는 생각이라고 봐요. 재산이 600억이라 잃을까 두려웠을거라고 그러던데.. 그럴거면 사전계약서 써서 이혼 후 재산을 어느정도 방어할 수는 없었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재산>>>> 아이의 선택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뭔가 씁쓸했아요 😢
여성 자기결정권에따라 낙태는 더이상 불법이 아니고, 낳아야할지 말아야할지는, 아이가아닌 산모의 자유결정에 따릅니다, 권리는 아기의 것이아니라 산모의 것입니다. 권리가 아기의 것이라면 이법은 폐지하지 말았어야합니다. 혼외자도 모든 법적권리를 누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우성도 아버지로써의 역활은 다하겠다고 했죠. 사랑하지 않기에 남편이 되는것을 거부하고, 아버지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한것은 치졸한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혼하고도, 양육비도 안주는 인간들 차고 넘치고, 사랑없이 결혼하고, 이혼또는 사랑없는 가정에서 자라는것보다, 양육비를 주고, 면접교섭권과 아이에게 상속을 해주는것이 더 옳다고 봅니다.
@@인컴바이씨클 맞습니다.그 법은 폐지되지 말았어야합니다 성인들의 무분별한 성의 쾌락과 결혼제도를 벗어난 임신은 결국 미혼모와 생명의 낙태를 책임지지도 못할 성인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죠 자기결정권이라고해서 자유가 있다해서 그 자유가 모두에게 좋은 자유는. 아닙니다 정우성보고 결혼하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다만 혼인신고서 작성해서 어쨌든 아이의 엄마니 아내이잖아요 가족관계증명서에 부모와 함께 기재되어서 아이의 법적 권리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혼인신고하고 다시 이혼을 하더라도 어쨌든 유부남인거죠 여자쪽에서도 재산같은 건 바라지도 않을거고 결혼기간이 없어서 재산은 나누기 힘들겁니다 어쨌든 쾌락으로 즐긴 성생활은 원인이 어찌됬든 어떠한 생명을 결과적으로 낳기 마련이고 책임지기 싫으면 자기결정권이라는 면죄부로 태아를 낙태할 수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이에요. 이번에 최민희 의원이 비명계 움직이면 죽인다는 발언을 그정도 연배의 위치에있는 분이 서스름없이 하는걸보고 확실히 좌파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이념에 생명을 거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우리 우파들은 그저 나한테 피해가 오는 상황이 오면 피해버리고 선그어버리기 일쑤였던걸보고 이래서는 절대 싸움이 되지않겠구나 싶더라구요
아들있는 사람 남의아들 뭐라못하고 딸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비판할때 조심해야해요 나도 하나의 인간이고 실수할수 있다는것! 요즘은 사시버상이라고 너무 한사람을 매도하는 것이 마음아픕니다 죄 없는자 돌을 던지래도 이럴까싶네요 여자를 사귀고 애만 안낳으면 깨끗하고 떳떳한걸까요? 저는 옹호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정우성보다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 지나치게 남의 사생활을 즐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뭐라하실까?"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롬 4:3a)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신 22: 28~29) 28.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면 29. 그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자신이 한 짓 때문에 부끄러워 뒤로 숨는것이 아니라 자기 소신을 위해 용기를 낸 부분을 말하는거죠 . 심지어 자기 소신을 위해서도 저런 행동을 하는데 오직 유일한 답 그리스도를 말할때는 저런 용기를 좀처럼 내지 않으니 말이에요. 문화 전쟁은 말그대로 전쟁인데! 오늘 주일 말씀에 성경에는 선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 말은 단지 선하게 또는 착하게 살라는 의미가 아니라 완성하신 하나님 토브 라는 뜻을 지녔다고 하네요. 우리는 선하지 못하지만 , 이미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것을 완성하신 그리스도가 선하신거죠. 그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내 부끄러움 때문에 주눅들고 뒤로 숨는게 아닌 차라리 좀 뻔뻔하라는 얘기구요. 저런 문제 앞에 혹시 우리가 당면했다면 , 뒤로 숨는 것이 아닌 , 깊이 회개하고 죄에서 당당히 돌이켜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진짜 죄는 방향을 잃어버리는게 아닐가여 ? 방향을 제대로 잡고 다시 일어나는게 하나님 자녀죠.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을 살때 때론 저런 용기도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동감합니다!
정우성을 좌파라고 몰아서 좌파를 매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정우성을 통해 인간의 다중적인 모습을 보았을 뿐 좌와 우의 모습으로 갈라쳐서 이야기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진보와 보수를 이야기하고 싶다면 저는 진보의 길이 원래 훨씬 더 어려운 길이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을 자신이 추구하는 철학과 이상을 따르게 변화시키려면 스스로 더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겁니다.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의 말을 누가 믿고 따르려고 합니다. 보수들의 저열함은 진보적인 사람들이 인간적인 나약함으로 어떤 죄를 지었을때 항상 이런식으로 비난하기 일쑤입니다. "거봐라 니가 말만 그렇게하지 다른 사람들과 뭐가 다르냐고..." 그 사람의 선한 용기마저 다 왜곡시켜버리죠. 우리나라 우파는 사실 보수라고 말하기 좀 부끄럽죠. 극우친일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굉장히 비겁합니다. 보수는 서로 손절한다고 말하셨는데 그게 그 이유입니다. 딱 자기 이해관계에만 몰두합니다. 그러니 동지애같은 건 애초에 찾아보기 어렵죠. 대부분 제가 아는 우리나라 보수는 옳고 그른 일인가를 따지는 것보다 돈과 세금 생존에 직결된 일차원적인 삶의 의미에 관심이 많죠. 보수가 더 설득력이 있으려면 더 희생하고 진보를 까대고 책임을 떠넘길려하고 할 것이 아니라 고민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TnF-x2n 저는 제 의지로 생각 했습니다만...그리고 이상이 아니고 현실에 살아가죠 근데 님이 말하는 좌파식 마인드는 이상향이죠... 빛 좋은 개살구 입니다. 지금 중립? 보수인척? 하시면서 좌파의 멘트 똑같이 얘기하고 계십니다. 유튭 댓글이 계속 안달려서 그냥 다 자르고 얘기합니다. 그냥 찾아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너도 나도 적용했을 때 그게 이루어지는지 그 결과값이 어떻게 될 것 인지 그냥 겉만 보면 예수님도 결국에 좌파의 이상향이랑 비슷하거든요. 근데 그게 아닙니다. 잘 생각 해보세요. 겉만 생각하면 님 같은 생각에서 끝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구요. 그럼 많이 찾아보십시오.
![[핫3]정우성 향한 박수에…누리꾼 ‘갑론을박’ / 채널A / 김진의 돌직구쇼](http://i.ytimg.com/vi/_FbNSPmmUuI/mqdefault.jpg)
![[핫3]정우성 향한 박수에…누리꾼 ‘갑론을박’ / 채널A / 김진의 돌직구쇼](/img/tr.png)
![물리학자 김상욱이 본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한권의책]](http://i.ytimg.com/vi/LfHR_18A1ZI/mqdefault.jpg)
비혼 출산의 문제가 아니고
정우성의 난잡한 사생활이 정의로운사람으로 위선적인사람인것이 문제지요
환호하는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뻔뻔하게 나오니 오히려 당연해지고 응원하는 분위기.. ㅠ
뻔뻔하게 안보이던데요?
연애인들 박수치고 응원하니 더 소름돕습니다
트럼프처럼 대차게 젠더몰아내고 강하게 밀고 나가야합니다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뭉치기만해도 법은 파워를 얻어요
비정상인이 많아 정상인이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시대
그니까요 ㅠㅠ
보고배우긴요. 청룡때 말하는거보니까 눈빛이 소시오패스같던데요.
나르시시스트 언행도 있음
정우성 인성은 박근혜 나와에서 밑천 드러났음. 좌파니 우파니 이념을 떠나서 개인본성이 딱 보임. 이념문제가 아니고 이건 인성 문제임!!!!
어이가없던건 정우성이말하니 청룡영화제에있었던 배우들이 박수친거임...그게 박수칠일이냐고 제정신이냐
그러니까요,, 혜리님이 정상이여따..⭐️
저 영상을 아이가 커나가면서 반드시 보게 될 것이라는 것, 홍길동이 되거나 조커가 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YounChulShin 애인 놔두고 딴 여자랑 애 만들어 , 미혼모 캠페인 하고 미혼모 사생아 만들어 대단하다 진짜
@@parkhyeeun1006
얼마전에 본인에게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더 씁쓸
했을수도 있고요..
여자친구나 부인이 있는
남자가 다른 여자와
아이를 만드는 일은
더러운 일밖엔 생각이
않드네요..
맞아요
예리하신 말씀에 공감
정우성 수치를 모름
친구이정재유부녀와연애
결혼은않하고연애만
옛말이진리
그사람을알려면친구을보라
유유상종
끼리끼리
정말 혐오스러운게 정치선동에 앞장서는 연예인들 행실은 거지같아도 여전히 꽃길만걸어요 지들은 거룩한척 개념있는척하며 언론플레이하는데 도덕성은 타락한부류에요. 그럼에도 청룡영화제나와서 저렇게 뻔뻔하게 개인문제를 한방에 해결하려고하고 저인간 상습범이에요 영화시사회에서 박근혜나와 그한마디로 당시 엄청 주목받았잖아요 영화가 망하든말든 지밖에 모르는 관종 우리조상님들이 딴따라라를 아래로보던 이유가 다 있음
진짜 문화전쟁이네요. 잘못된 신념을 지닌 자들도 모두 자기주장을 믿고 목숨을 거는데 하물며 진짜 복음을 가진 자들이 침묵하고 회피한다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언론사들, 이런 신념을 소비하는 대중들의 댓글들이 이 시대의 가치관 전쟁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진짜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한국에 어떤 영향력이 생길지,
결혼과 가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걱정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할 일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우파는 왜 정면돌파를 못하고 맨날 저들의 프레임에 질질 끌려다닐까요? '국민 눈높이'니 '중도'니 이런 실체없는 개념에 늘 끌려다니는거 참 화납니다
정확한 말씀 입니다. ❤
마지막에 사람들이 박수치고 시상자리를 뜨려고할때 ㅈㅇㅅ의 미소를 보고 본성이 보이는듯했습니다
환호하고 소리치고
박수하고 기가막히더군요
뭐 대단한일 했는지
기막혔음
인상팍쓰고. 사과가 아니
통보하는 듯
눈 부릅뜨고 말하길래….나라 구하고 와서 인터뷰 하는줄 ㅋㅋ
박수쳤던 연옌들도 정신차리셔요 !!!
좌쪽 세계는 비상식이 상식적인 것으로 지지하는게 이상한 건데
그게 옳은것으로 여겨지니...
생각이나 양심이 없고
우파는 그나마 상식적이고 약간의 양심?이 있어 좌파처럼 잘못을 지지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반성도 하고 질타와 손절도 하죠😂 그래서 분열도 있고...
기자들 질문세례 피할려면 시상식이 딱이었죠 정면돌파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큰일입니다. 우리도 좀 뻔뻔해야하는데...
정상인 사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책사님의 시대적 관점에 전적 동의하면서 우리도 의리있게 분별함으로 협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우성 때문에 너무 피곤해요.
영화제 소감에서 기가 차더라구요. 박수치고 환호하는 배우들 때문에.
박수 받을 일인가? 배우들은 돈만 벌고 인기만 있으면 된다는건가?
정말 천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싸워야죠.끝까지!
볼때마다 경청또 경청하게됩니다.
용기?내 그 자리에 선것을 응원한다쳐도 그건 아니란 생각이네요. 맞아요. 그들의 뻔뻔함을 배워야한다 완죤공감함돠 주위에 얘기했던 부분입니다. 책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책임없는 쾌락, 내로남불
부모로써 준비가 안된 미성숙한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함부로 행동하지 않기
책임질 행동만 하기
신중하게 현명하게 행동하기
서로 그냥 즐기다가 아기가 생겼는데
그럼 그 아기는 사랑하거나 사귀지 않는 상태에서 생겼기에 낙태로 죽어야 하는 생명인지..낳아지면 안되는건지..
즐긴건 본인들 선택이나 두 유전자가 만나 수정이 되고 생명이 되었을 때 그 생명은 두사람의 권리가 아니죠 아기의 것이죠
원인이 어찌됬든 그 아기는 생명이고 사람입니다 결혼여부 없이 정우성은 적어도 사랑은 주지 못할. 망정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보호받고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혼인신고 하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서류로 부모가 되어야합니다
아기의 생명 본인의 피를 나눈 아기를 앞에 두고
책임진다느니 사랑이 아니었고 결혼말이 없었다는니 진짜 치졸하죠
결국 생명은 사랑과 결혼한 상태의 관계에서 태어나야 모든 법적, 정서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다는거죠 피를 나눈 부모가 있는데 혼외자가 왠말입니까...
돈만 주면 된다는 생각은 자기 자신을 ATM기로 만드는 생각이라고 봐요. 재산이 600억이라 잃을까 두려웠을거라고 그러던데.. 그럴거면 사전계약서 써서 이혼 후 재산을 어느정도 방어할 수는 없었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재산>>>> 아이의 선택을 한 것 같아 마음이 뭔가 씁쓸했아요 😢
사랑안하는데 왜 결혼을해요 그게 더 아이한테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컴바이씨클저도 동의합니다. 정우성이 잘못한건 맞지만, 사랑하지 않을 사람과 결혼을 한다? 그것이 아이한테 과연 좋을지 의문이네요. 법적으로 아버지인데, 아버지 구실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ㅋㅋㅋ
여성 자기결정권에따라 낙태는 더이상 불법이 아니고, 낳아야할지 말아야할지는, 아이가아닌 산모의 자유결정에 따릅니다, 권리는 아기의 것이아니라 산모의 것입니다. 권리가 아기의 것이라면 이법은 폐지하지 말았어야합니다.
혼외자도 모든 법적권리를 누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우성도 아버지로써의 역활은 다하겠다고 했죠. 사랑하지 않기에 남편이 되는것을 거부하고, 아버지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한것은 치졸한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혼하고도, 양육비도 안주는 인간들 차고 넘치고, 사랑없이 결혼하고, 이혼또는 사랑없는 가정에서 자라는것보다, 양육비를 주고, 면접교섭권과 아이에게 상속을 해주는것이 더 옳다고 봅니다.
@@인컴바이씨클 맞습니다.그 법은 폐지되지 말았어야합니다 성인들의 무분별한 성의 쾌락과 결혼제도를 벗어난 임신은 결국 미혼모와 생명의 낙태를 책임지지도 못할 성인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죠 자기결정권이라고해서 자유가 있다해서 그 자유가 모두에게 좋은 자유는. 아닙니다 정우성보고 결혼하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다만 혼인신고서 작성해서 어쨌든 아이의 엄마니 아내이잖아요
가족관계증명서에 부모와 함께 기재되어서 아이의 법적 권리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혼인신고하고 다시 이혼을 하더라도 어쨌든 유부남인거죠 여자쪽에서도 재산같은 건 바라지도 않을거고 결혼기간이 없어서 재산은 나누기 힘들겁니다 어쨌든 쾌락으로 즐긴 성생활은 원인이 어찌됬든 어떠한 생명을 결과적으로 낳기 마련이고 책임지기 싫으면 자기결정권이라는 면죄부로 태아를 낙태할 수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제목만 보고 뻔뻔함이 떠올랐네요 ㅋㅋㅋ
정말 중요한 말씀이에요. 이번에 최민희 의원이 비명계 움직이면 죽인다는 발언을 그정도 연배의 위치에있는 분이 서스름없이 하는걸보고 확실히 좌파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이념에 생명을 거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우리 우파들은 그저 나한테 피해가 오는 상황이 오면 피해버리고 선그어버리기 일쑤였던걸보고 이래서는 절대 싸움이 되지않겠구나 싶더라구요
진짜 신기한게.. 이 일이 터지고 학교 사회 선생님이 바로 이제 다양한 가족 형태를 갖는 것이 더 올바른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얘기하시면서 수업하셨어요ㅎ
헉ㆍ
애아빠가 애키우는게 박수받을일인지...😂😂
두 얼굴과 행동
정우성이 누구인가?
정의의 사도!
개념 연예인의 대명사!
인권운동가!
돈 비혼 문제가 아닌 ``그의 이중성이 욕 먹는 이유다``
제목에 뻔뻔함 추가해 주세요
정우성 황정민 이정제 나몬 영화는 왠지 꺼려질듯 하다
이래서 태생이 중요한듯요ㅜ집안도 책임은 지기 싫으면서 왜 즐기는건지
사자님의 말을 들으니 공감 함니다. 우리도 뻔뻔함과 더큰 용기를 가지고 악과 싸워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냥 바람둥이~
정우성 옆에있던 황정민도 미워지더라고요 청용 영화제도 갑자기 3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만 그랬을까요
정씨는 오히려 저 시상식 오점으로 추락 할것입니다
머리 속 계산 잘못 한것 같습니다 구분도 못하는 20 대나 이상한 유튜브에 세뇌 되지 실상 보이지 않은 뿌리가 있조 우리 쉽게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진짜 뻔뻔함이 하늘을 찌름
지 사생활은 지가 알아서하면되는건데 내가 열받는건 좌파 영화 서울의 봄이 상탄거, 난민 옹호했다는거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정해진것같이 히 9:27
옆에 서 있던 황정민, 가관이더만요.
내로남불, 뻔뻔함이 진보의 특징이지요
아들있는 사람 남의아들 뭐라못하고 딸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비판할때 조심해야해요 나도 하나의 인간이고 실수할수 있다는것!
요즘은 사시버상이라고 너무 한사람을 매도하는 것이 마음아픕니다
죄 없는자 돌을 던지래도 이럴까싶네요 여자를 사귀고 애만 안낳으면 깨끗하고 떳떳한걸까요?
저는 옹호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정우성보다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 지나치게 남의 사생활을 즐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논점에서 벗어나셨어요.
님뜻은 아나.
대중에 미치는 영향을 말하고 있는데.
어쨌든 남말은 나빠 하는건.
책사자님의 의도를 못알아들으신듯
@n0cPinkit 압니다!! 그러나 댓글이 말해주고 있지요
대한민국은 연예인인을 우상화하는 작업에서 벗어나야됨..
도덕과 윤리가 바닥이 된것이 현실을 보여줌
베워야 할점? 따윈 없다.
조중동 다 보수 우파 언론아닙니다
제목만 보고서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진짜 문화전쟁입니다...우리도 영적전쟁을 위해 더 뻔뻔해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
진짜 거룩한 문화 수호 싸워야합니다
제목보고 구독취소할뻔
전형적으로 자기반성은 눈꼽만큼도 없는사람. 나이들며 느낀것 무식한데 신념있는사람이 가장 무섭다.
❤
우리나라 큰일이다.ㅜ
책사자님 썸네일 맘에 안들어요 ㅎ
절친 찬스를 아주 잘 이용한 예
이정재 9년 여친이 청룡영화제 빅스폰서 대상그룹임. 😂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뭐라하실까?"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롬 4:3a)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신 22: 28~29)
28.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면
29. 그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배워아 힐것이 아니고 절대 배우지 말아야 힐것이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자신이 한 짓 때문에 부끄러워 뒤로 숨는것이 아니라 자기 소신을 위해 용기를 낸 부분을 말하는거죠 .
심지어 자기 소신을 위해서도 저런 행동을 하는데 오직 유일한 답 그리스도를 말할때는 저런 용기를 좀처럼 내지 않으니 말이에요. 문화 전쟁은 말그대로 전쟁인데! 오늘 주일 말씀에 성경에는 선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 말은 단지 선하게 또는 착하게 살라는 의미가 아니라 완성하신 하나님 토브 라는 뜻을 지녔다고 하네요. 우리는 선하지 못하지만 , 이미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것을 완성하신 그리스도가 선하신거죠. 그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내 부끄러움 때문에 주눅들고 뒤로 숨는게 아닌 차라리 좀 뻔뻔하라는 얘기구요. 저런 문제 앞에 혹시 우리가 당면했다면 , 뒤로 숨는 것이 아닌 , 깊이 회개하고 죄에서 당당히 돌이켜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진짜 죄는 방향을 잃어버리는게 아닐가여 ? 방향을 제대로 잡고 다시 일어나는게 하나님 자녀죠.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을 살때 때론 저런 용기도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동감합니다!
정우성에게 배워야 할 것은 뻔뻔함, 내로남불, 바람, 싸튀
담대해야죠..하지만 저렇게 뻔뻔하기가 쉬웠다면 애초에 그렇게 살진않았겠죠..그역할을 해주거나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시길 기대해봅니다
Fertility rate이 내려간다고 염려하지 말고 혼외자 비평하는 문화는 upgrade 해야지요.
뻔뻔함을 꼭배워야지 철면피는 역시 인정
부끄러움을 전혀없고 그게뭐라고 비장한표정을 짓는건지 참나
애재명을 덮기 위해 짜고 치는 고스톱
난민을 그렇게 보호해야 한다고 하더니~ 아니 지 집에 단 한명의 난민이라도 들여놓던지~
암튼 지 자식한테 하는거 보면 위선자임!!!
박근혜 나와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어~
우리 그냥 사고치게 해주세요
문가비나 정우성이나 성 적으로 바르게 살지는 않은거 같네요 돈 명예가 있으면 뭐해...어떤 말도 아까워
헐 박수받을일???
중앙은 옛날에 좌로 바뀌었음
목사님 설교에
싱글 여성도는 안믿는 남자라도 괜찮으니 결혼해서 아이 많이 낳으라는 말을 하던데
어이가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이야 그들의 논리로 삽니다
크리스찬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제목 바꿔주세요. 사탄의 방법을 배우라니요.
무책임하게 오조오억 질질 싸고다니는 방법을 배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우설 본인이 원했든 안했든 혼외자에 대한 책임 진다고 직접이야기했으니 그거에대한 배우들의 환호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정우성은 알려진 사람이지만 일반사람들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혼외자를 책임질까요? 아마도 남몰라 할것같에요
정우성을 우상으로 만드는군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멍멍
헐! 우성에게 뭘 배울게 있습니까
뻔뻔함을 배우라니..어떤 맥락과 아젠다를 가지고 이런 선동을 하는지 알거같네요. 크리스천인줄알았는데 그냥 정치유튜버였나봅니다.
암~~오다리, 문어다리.... 배워야 되지를,,,,,뭐 잘했다고...이런 방송을 내는가?
끼리끼리 잘 들 노는구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하시나요? 성경에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이 이단이나 우상숭배하는자들에게 베울게 있다고 하셨나요? 성경대로 말씀대로 하나님중심대로 생각하고 살아야죠 ㅡㅡ;;; 잘못된 방송 실망이군요
백석신대원 공부할만 한가요? 돈이 아깝진 않나요? 궁금합니다.
이선균을 그리도 잡아 죽이더니 사람들이 또 그러네요…
뻔뻔한것중에 탑은 윤건희지 ㅋㅋㅋ
아기 축하…비혼 이해…
결혼하면 몇십억이 뜯기게 생겼는데 그런 여자랑 결혼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지
사랑안하는데 결혼안하는게 맞죠. 아버지로써 역활은 금전적으로, 그외 할수 있는 만큼 다하고 싶지만, 남편으로써는 살고싶지 않다는 것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들. 양육비는주겟고 여자는 계속 싸고다니겟다는거???
이혼시 재산 분할이 여성쪽에만 유리한데 그건 말씀 안 하시나요?
민주당과 여가부가 만든거.
난잡한놈 여자들도 문제지만
영화계가 위선적인집단
정우성을 좌파라고 몰아서 좌파를 매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정우성을 통해 인간의 다중적인 모습을 보았을 뿐 좌와 우의 모습으로 갈라쳐서 이야기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진보와 보수를 이야기하고 싶다면 저는 진보의 길이 원래 훨씬 더 어려운 길이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을 자신이 추구하는 철학과 이상을 따르게 변화시키려면 스스로 더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겁니다.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의 말을 누가 믿고 따르려고 합니다. 보수들의 저열함은 진보적인 사람들이 인간적인 나약함으로 어떤 죄를 지었을때 항상 이런식으로 비난하기 일쑤입니다. "거봐라 니가 말만 그렇게하지 다른 사람들과 뭐가 다르냐고..." 그 사람의 선한 용기마저 다 왜곡시켜버리죠. 우리나라 우파는 사실 보수라고 말하기 좀 부끄럽죠. 극우친일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굉장히 비겁합니다. 보수는 서로 손절한다고 말하셨는데 그게 그 이유입니다. 딱 자기 이해관계에만 몰두합니다. 그러니 동지애같은 건 애초에 찾아보기 어렵죠. 대부분 제가 아는 우리나라 보수는 옳고 그른 일인가를 따지는 것보다 돈과 세금 생존에 직결된 일차원적인 삶의 의미에 관심이 많죠. 보수가 더 설득력이 있으려면 더 희생하고 진보를 까대고 책임을 떠넘길려하고 할 것이 아니라 고민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도하는게 아니라 팩트고 님은 좌파에 선동 당하셨습니다. 님이 말하는건 그저 이상을 얘기하는 좌파의 똑같은 멘트일 뿐.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 하는데 부분만 보는 것일 뿐
@@광채-y7p 무엇이 팩트와 난팩트를 규정하나요? 제가 좌파에 선동당한 것이면 본인은 우파에 선동당하신건가요? 말씀하시는 숲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이상이 아닌가요?
@@TnF-x2n 저는 제 의지로 생각 했습니다만...그리고 이상이 아니고 현실에 살아가죠 근데 님이 말하는 좌파식 마인드는 이상향이죠... 빛 좋은 개살구 입니다. 지금 중립? 보수인척? 하시면서 좌파의 멘트 똑같이 얘기하고 계십니다. 유튭 댓글이 계속 안달려서 그냥 다 자르고 얘기합니다. 그냥 찾아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너도 나도 적용했을 때 그게 이루어지는지 그 결과값이 어떻게 될 것 인지 그냥 겉만 보면 예수님도 결국에 좌파의 이상향이랑 비슷하거든요. 근데 그게 아닙니다. 잘 생각 해보세요. 겉만 생각하면 님 같은 생각에서 끝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구요. 그럼 많이 찾아보십시오.
정우성이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 한거에 대해 저도 박수치고 싶네요.
여자가 싫은데 결혼해서 100억 자산 뜯기고 이혼하면 도덕적인가요?
뜯긴다?
정우성 이 난잡하게 사는게 팩트야
문란한거
그놈의 돈 돈 돈 여자는 그렇게 돈 밝히지않는다 오히려 가난해도 사랑을 찾는다
정우성이 이번일 어떻게 넘긴건줄 아나? 20'30대 남자 애들이 전폭 적으로 지지했기 때문이다.
문가비 보이기엔 좀 아닌 것 같은데 그런 애한테 결혼해서 재산 절반 주는 게 말이 되나? 결혼안하고 현모양처랑 결혼해야지.
아따 남의 사생활에 디따 관심많네 ㅋ 그냥 그리러니 하면되지. 뭐 좋다 싫다 할일인가 ㅋ
정우성 사생활로 인해 나쁜영향을 받으니문제지
너혼자야 문란하게 살던말던 신경안써요
뭔 똥소리니
중요한건 정우성 의 아들이다.
아버지를 넘어서 대 스타 가 될 것이다.
인격을겸비한 대스타가 되야지
내용 좋아요
그런데
정우성씨 나이 많아요
그럼
정우성님...
이라고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