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원리와 의식의 메커니즘 (2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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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7월 7일 비대면 강의내용 중 일부입니다.
    전체 내용은 회원에게만 공개합니다. 다음 강의는 7월 14일 2-5시 입니다.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게 아니라 굳어진 관습(습관)적 형식을 자유롭게 하여 생명으로 존재하는 본질적 이데아(본성)를 회복하는 것이다. 의식은 관습적 형식을 ‘메타인지’하고, 형식의 본질적 이데아를 감지하여 형식과 본질의 간격을 좁혀준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T-jr4vv
    @T-jr4v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감사합니다!!

  • @원더할매-t5e
    @원더할매-t5e 4 ปีที่แล้ว +5

    교수님 강의
    새로운 창작 세계에 도발점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젯시-i3z
    @젯시-i3z 4 ปีที่แล้ว +2

    창조에 대해 뭉뚱거려 알고 있었던 개념에 유의미적 창조의 개녕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재연

  • @이도영-z5j
    @이도영-z5j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Lara9lab
    @Lara9lab 2 ปีที่แล้ว +3

    창조는
    본질적이데아 ⛔️
    관습적 형식
    기억하겠습니다.
    아카데믹 + 비욘드 아카데믹의 필요
    때문에 교수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 @hyeyoungmoon5595
    @hyeyoungmoon5595 3 ปีที่แล้ว

    창조의 첫 공식에서 본질적 이데아에는 이미 관습이 덮혀있는건가요? 관습을 거두어낸 후 본질적 이데아를 찾는 건가요? 본질적 이데아와 다른 어떤 것에 도달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