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학적 환원으로 순수의식 깨우기(2020.7.15)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신적당한-m1h
    @신적당한-m1h ปีที่แล้ว +4

    오늘아침 우연히 듣게된 강의,
    오늘만큼 이라도 일상의 뻔함이란 판단을 중지하고
    새롭게 보아 내속의 의미를 깨워 하루를 창조하는 미적 경험을 하겠습니다.
    나만의 하루, 벌써 흥미롭네요.
    일반인 이지만 작가되는 경험을 할때가 있어요.
    몇 페이지 빼껴쓸때, 그냥 읽을때 낭독 할때 의미가 새롭게 달라짐을 느낌니다.
    아무의도 없이 흔해빠진 이미지의 명화들을 배껴 그릴때
    긴시간 머무르며 보고 음미하며 세부적인것들을 경험하며
    그작가에 강렬한 호기심이 생겨 관련 자료를 읽을때
    그들의 삶의 무게가 느껴져 힘든때도 있었는데
    저만의 선험적 환원 이었네요.
    창조가 일반인에게는 반드시 어떤 결과를 동반하지 않더라도 느낌으로 만이라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창조적 느낌, 새롭운 방식적 접근으로 만들이진 경험!
    제겐 뭔가 채워지는 듯합니다.

  • @JumeoniArt
    @JumeoniArt ปีที่แล้ว +4

    확실히 책을 정독하고
    다시 들으니 이해가 잘 되네요
    미학적으로 인간으로 살아가기
    책 구입 적극 추천합니다 👍🏻👍🏻👍🏻

  • @정상인-b7m
    @정상인-b7m 2 ปีที่แล้ว +4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중당
    @시중당 2 ปีที่แล้ว +4

    어렵지만 반복해서 학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은주-k1l
    @지은주-k1l 3 ปีที่แล้ว +6

    의식이 대상의 지향에 따라 무한하게 달라진다는 내용....강의 반복해서 잘 들었습니다.
    현상학점 관점으로 미술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 @규운오
    @규운오 3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artorwhat
    @artorwhat 3 ปีที่แล้ว +5

    중요한강의네요

  • @숲앤숲
    @숲앤숲 3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6000myung
    @6000myun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최고의 명강의!! 열번보니까 조금 이해됩니다

  • @숲앤숲
    @숲앤숲 3 ปีที่แล้ว +4

    알라딘에서 선생님 책 주문한게 지금 왔다고 문자 왔어요

  • @sinhyungkim636
    @sinhyungkim63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봤습니다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실존주의에서 현상학으로 이어지고, 현상학적 환원의 작동방식인 기존의 노에마에서 화석화된 의미를 지우고 다시 노에시스로 돌아가는 작동방식이 후기구조주의의 들뢰즈가 말하는 노마디즘의 작동원리(기존의 의미에서 벗어나 새로운 맥락에서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되는 것) 랑 비슷하다고 느껴져서요. 그런데 후기구조주의는 실존주의의 반하여 나온 것인데, 이 두 개가 공통된 부분을 공유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 @jinchulkim4664
    @jinchulkim4664 3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