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이 안 되고 헤메는 이유: 대상 설정의 오류와 재해석의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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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ha.a.r1472
    @ha.a.r1472 ปีที่แล้ว +7

    ※ 미의식의 작동으로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전통이 가진 특정한 경직성을 풀어 본질(실재)에 한 발 더 다가서 보이는 것 ※

  • @인담-o3u
    @인담-o3u ปีที่แล้ว +3

    선생님 강의 듣고 제 머리가 시원해졌습니다. 이제 좀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야기방송국
    @이야기방송국 2 ปีที่แล้ว +4

    소설이 안 써지고 있었는데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lfksl
    @clfksl 3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항상 작업을 해도 알맹이가 없다고 계쏙 느끼고 그게 무엇일까 고민을 계속했는데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있습니다,,!

  • @aq6730
    @aq673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shinjiyoungnature7763
    @shinjiyoungnature7763 3 ปีที่แล้ว +2

    아주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죠~~~^^
    하시는데... 웃음 팍 터졌습니다!

  • @벤다이크브라운
    @벤다이크브라운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창작에 막연하고 구멍이 숭숭했는데 더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 @hahhhhhha
    @hahhhhhha 3 ปีที่แล้ว +6

    예술 개념, 미술, 회화, 사조, 양식 등이 경직성이 있는 대상이라 보신건가요? 경직성이 있는 대상이라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본질과 경직성을 대치어로 보신 건지..

    • @ogizerolee
      @ogizerolee 3 ปีที่แล้ว +13

      교수님의 말씀을 저의 이해로는 예술,개념,미술,회화,사조,양식 등이 본질에 가까운 대상이고 전통적 해석이 본질속의 일부 현상에만 머문 경직성이 있기에 재해석의 과정은 바로 미의 의식을 작동하여 본질속의 다른 새로운 현상들을 탐구하여 표현하는 과정인 듯 합니다. 저의 이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donghyunlee8024
    @donghyunlee8024 2 ปีที่แล้ว +2

    제가 효(孝)의 문제를 사유하고 있는데, 미학 외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원리를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 @vaystlee9380
    @vaystlee9380 4 ปีที่แล้ว +2

    항상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yuuou7542
    @yuuou754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tv24hyf43
    @user-tv24hyf43 ปีที่แล้ว

    좋아요 도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