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오리지날 김정호 가수님의 님을 듣네요 다른 가수가 이 노래 함부로 부르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말 같은 노래지만 다릅니다 아래 누군가 댓글에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난삼아 이 곡을 넣는거 중지해 달라고 했던데 동감입니다 정말 그렇게 대접받을 노래가 아니네요 한국인의 한의 정서를 제대로 담은 명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네요 기쁠때 들어도 슬플때 들어도 말 그래도 힐링이 제대로 되는 노래입니다.
님(김정호님 노래) 간다 간다 정든 님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 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김 정호님 옛날 명동 김기수씨 참피온 다방 옆이였던가 참피온다방 그자리 였던가 기억이 가물 거림니다 거기서 라이브 하실때 가서 노래 듣곤 했던 기억이 가물 거리면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좀더 살으셔서 좋은 노래 불러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옛날을 회상 해봅니다
조용한 밤 울어퍼지는 음악에 숙연해 졌네요 아내 얼굴이 떠 오릅니다 불타는 석양의 노을 빛의 아름다움에 내 마음의 슬픔까지 물들여버려 붉은 잔상만 남게 하네요 곧 터져 버릴꺼 같던 많은 이야기가 갈길을 못찾게 막아버린 저 붉은 노을 김정호님 노래로 충분할꺼 같네요 감사 합니다
나훈아.용필이 견줄수가없지요.정호형님 비하면~
이런.가수를두고100년에한번나온다고해야된다.가사.음색.가창력.감정.타가수들은 감히흉내도못낸다~
그런데. 감히. 감히. 진성이란 가수가 이 천상의 소리를 커버했습니다"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트롯 냄새를 풍기며???
감히 누구도 부르지 못하는 노래. 노래에 피냄새가 가득히 뿜어져 나오는 노래. 한음 한음에 처절한 영혼이 묻어있는 노래. 자신의 눈앞에 미래를 알기에 마지막 혼신을 다해서 부르니 누가 비슷한 흉내도 못내기에 듣기만 하고 부르기를 포기하는 노래.
조용필보다 더 노래잘한다는 고 김정호 가수님 너무애절하게잘하시네요
객관적으로 가창력만 놓고보면 조용필보다 잘하진않았읍니다
@@아다리-h6x객관적으로 노래는 조용필보다 잘하지요
난 조용필님 팬인데
가슴을 후벼파는 이런가수없습니다 천재뮤지션 김정호님
-.!,?77@@김연희-x2s
노래개수는 가왕이 훨씬몇배많음 ㅋㅋㅋ
뭘 따지세요 취항이 다른데 난 조용필 김정호 두분 탑
이제서야 오리지날 김정호 가수님의 님을 듣네요
다른 가수가 이 노래 함부로 부르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말 같은 노래지만 다릅니다
아래 누군가 댓글에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난삼아 이 곡을 넣는거 중지해 달라고 했던데
동감입니다
정말 그렇게 대접받을 노래가 아니네요
한국인의 한의 정서를 제대로 담은 명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네요
기쁠때 들어도 슬플때 들어도
말 그래도 힐링이 제대로 되는 노래입니다.
절대공감 합니다.
이 노래는.....
가끔은
이 애절한 노래가그립다~
김정호 님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느가수가 이렇게 한을담고 처절하게 부를수있을까?
너무짧은 생을 살고간 천재가수.
김정호님~! 국보가수 맞는데 일찍 가신게 너무나 애석합니다 눈물납니나~
너무도 애절한 목소리 김정호님 천재가수 맞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한없이 듣고싶은 노래.
김정호님 보고 싶네요
어느날 퇴근길
전파사에서 김정호님 노래끝나고
서거소식 들리는데
난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너무 좋아했던 가수님 소식에...
그립습니다...
내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곡이요 사랑하는 가수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다시는 안나올 가수입니다 천재는 단명한다는 말을 증명하신 신이질투한 가수입니다 오늘따라 그립고 보고싶네요
혼신을 다한 목소리로 노래를...처절함이 느껴진다.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불사르며 유작을 이렇게 이렇게 남기고...
김정호님 마지막 곡 절규하는 목소리에 전율입니다 음폭이 넓다 혼신을 다해 부르는 가수 가슴이 무너진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주옥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
긴세월 이 지났는데도..기타.드럼.그리고 혼담긴 가창력.최고입니다
천재 가수 김정호 아무도 따라 할수 없는 애절한 감정
눈물이 힘없이 흐르네요
건강이 좋지않으신데도 불구하고 피를토하도록 절규하듯 혼신을다해서 부르시는모습이 심금을 울리시네요
요즘,예능프로그램여서 ,이곡을
재미나삼아, OST로 삽입하는데,
제발,그러지마세요, 김정호선배님이,
죽기전에 남긴 애절한 유작입니다,
이곡 녹음당시, 세션들이 가슴 뭉클하며
녹음했던곡입니다,예능프로금에
장난함아, 넣을곡이 아닙니다,각방송사,
예능피디님들 제발 아무렇지않게 이곡을, 쓰지마세요, !!!!.
😂❤😂❤❤❤🎉
1 만프로 공감합니다 요사이 예능피디가 뭘알고하나요 트롯에 매달려 밥먹고살려고 애쓰는데 봐줍시다 기타연주하는데 베이스 비추는 pd들입니다
폐결핵 걸렸을때 소리를 지를수가 없어 한소절씩 녹음하시느라 5개월이 걸렸답니다.
숙연해집니다
@@추나희-c2s너무 가슴이 메어지는 주 애절한 목소리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김정호 씨 지금도 눈앞에 생생한 그작은몸에 자신만큼이나 큰 기타를 메고 밤무대 전전하던 눈이 유난히크고 수줍음 타는 모습이 선해요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났죠 😢
@@이철우-y8p 공감
사랑하는 처와 어린딸을 두고 떠날 생각에 가장으로써 애절한맘이 담긴것같아 ~
여자가 남자 떠나는 내용 아닌겨?
누가 떠나든 이별은 슬픈거지 씹새야
이별이다 글자 수정이 안되네
병상에서 혼신의 힘으로 쥐어짜내어 부르고 만든노래!! 말그대로 천재가수!! 너무너무 아깝고 또 아까운 가수다. 정소녀씨가 주인공이었던 영화 '이름모를 소녀'가 생각이 납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고
가슴사무치는
명곡
김정호님
가슴아픕니다
외그리급히가셨는지ㅡㅡㅡ
참으로 애닮프고 가슴 찢어지는 노래. 가사다. 김정😢😢😢호씨 부디 편히쉬셔요
계속들어도 눈물나는가사입니다 저승에서도 원없이 노래하시겟죠 그립읍니다😢
의정부 예비군 훈련받을때 ,,,,반주도 없이 이노래를 애절하게 얼마나 잘부르던지 기억이 생생하네요
귀가막힌다 애절함이 김정호 최고에가수 누가따라할수있을까 ?
영혼을 부르는 김정호님.____
다시는 올수없을 지라도. 그 소리는 귓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정호..
너무나 슬픈 유작..가슴속에서 눈물이 납니다.
이토록
천재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정호가수님 잃은것은 국민의 엄청큰 슬픔이고 안타깝습니다
요즘도 김정호님 노래 듣습니다
고등학교때 많이 들었지 ㅡ생각난다 그시절이 ㅡ왜그리 일찍 떠나간나.
천재 음악가가 피를 토하듯 절규하는 님.
이런 가수는 김정호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다.
가수는 노래따라 간다고 하는데 20대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음악가 김정호.
이런 가수의 노래를 또 듣고싶다.
김정호님은 33세에 돌아 가셨어요😫
1985년 11월에 34세의 나이로 요절하셨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셨다면, 더 사실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피를토하며 5개월동안 한소절씩 녹음했다고해요ㆍ
죽을거를 알고
유작으로 부른 노래랍니다
그걸알고 또 슬펐습니다
@@조규덕-z2s
그러셨군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힘들여 불러놓으신 노래
들으며 참되고 진실되게
살리라 다짐합니다.
예전에 가수님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국악에 5음계만을 사용해서 만든곡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더 가슴에 와닿는듯...
세상을 떠나면서 예감하고 부른 마지막 곡입니다.
정말 애절하고 그때의 심정을 감히 상상해보면 정말 기가 막히는 노래입니다.
아니 노래가 아니라 인생의 고별사 같습니다. 건강 했다면 지금도 한창 활동할 나이일텐데 너무도 아깝네요.
보컬도 울고 기타도 울고... ㅠㅠ
그를 사랑한 팬들도 울었지요.
울부짖고~ㅠㅠ
저도 울고 있습니다...두딸과 마누라 두고 떠날것 생각하니 얼마나 힘들었을가요...
형님 보고싶습니다
하늘 나라에
잠들어 ~ 주님이
영원히 보살펴
주시게 기도합니다.
가슴이저려저려 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그립고 보고싶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는 김정호 당신을 적극 추천 합니다.삼가 고인에 명복을 빌며 님에 가족들 힘내세요. 천재적인 좋은 아빠를
두셨습니다.
역시 자신의 앞날을 예견이라도 했나 천재가수
그립다 김정호님이...
오늘 강수연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
문득 님의 노래가 듣고 싶어... 이렇게 들어 봅니다
어쩌면 이렇게 처절한 가슴속 노래를 그런 나이에 작곡하셨을까
사는게 참 덧없기도하고 슬프네요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눈물 한바가지 쏟고 나니 ..
나이가 70하고도 셋.
머지않아 가야할 곳도 보이고..
힘내세요 저도 우울해서 듣고있네요
조용필 운이좋앗지
김정호님 건강하게 제대로 사셨다면
그의 세상이 열렸을듯
너무나 애통하다. 재능을 주셨으면 펼쳐보게 하시지 않고 너무 빨리 불러 가셨다.
20년 아니 10년만이라도 더 살았으면 얼마나 많은 명곡을 남겼을까 ? 애통하다. !
한국 가요사에 영원히 남을 천재가수 김정호, 정말 그립고 사무친다. 57곡이라도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
85년도~~얼마나 울었던지! 카세트 테이프가 다 달았어
오죽했으면 판소리를 못하게 했을까요...
요즘에야 국악인들이 조금 나은 생활을 하지만 전에는 배고픈 일생이이었징.
김정호님의 어머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김정호님만생각하면 넘넘가슴이아프네요 이승에서못한 음악저승에서나마 원없이하시길 기도하겟읍니다 한숨만나네요
슬프고도 애잔한곡
울고싶으지는곡입니다
어쩜좋아🍂🍂🍂
집안이국악집안이라역시최고입니다ㆍ
노래가 애절해서 떠나간 울 님이 보고싶어요 ~❤❤❤
김정호님의 보컬도 대단하시지만 일렉기타연주도 지미헨드릭스급이네요
사랑과 평화 최이철씨 아닌지요 기타연주
정말 불세출의 가수이십니다
김정호님의 노래처럼
노래를 듣는 내가 감동에젖어 눈물이 나는게 진짜 노래이지
요사이 가수들은 노래를 하면서 지가먼저 쳐운다
그래서 듣고있노라면
감동이 아니라 짜증이 몰려온다
제발 대한의 가수들이여
니가 쳐울지 말고
듣고있는 사람이 울게하라
김정호 가수님 노래가 너무 슬프요 ~최고입니다 ❤❤❤❤❤
누가 저 애절함을 더 표현할수 있으리오.
천재의 마지막 유작...
김정호 님이란 노래가 이미 죽음을 예측한 노래군요 너무 젊은 나이에 요절했기에 안타 까워요 그곳에서도 좋은 노래와 편안한 안식이있기를 바라며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처절하다못해 처연한 노래가 아닌 소리 군대 졸병때 어느날 찬바람에 낙옆이 희날리던 날 새상을 떠났다고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참 마음이 아팟씁니다
역시 김정호 최고다~
노래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지만 밴드 반주가 이렇게 완벽하게 노래를 뒷받침 해줄수 있나 싶네요!
대한민국의 최고의 가수!!!
너무 잘하십니다
한이설인 노래
마음속까지 신금을울려주네요
너무 좋아했던 정호님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가수님 입니다 ❤❤❤❤❤❤❤❤❤❤❤❤
마음이 너무애절함.ㅎ
너무 애잔한 구슬픈 노래.
이 계절에 맞는 것 같아요.
멀리서나마 아픔이 없길 바래요.
내가 인정한 가창력으로 흉내는 낼 수 있어도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가수 3인! 이미자, 배호, 김정호
님(김정호님 노래)
간다 간다 정든 님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 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 떠나간다
아ㅡㅡ유 애절해 마음이 슬픔이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가슴깊은 울림으로 파고드는 아름답고 애절한 목소리 김정호님이 그리워집니다
참으로 아까운 가수가 너무 일찍 이승을 하직했다.
슬프다.
너무나 슬프다.
부인도 타계하시었다.천상에서 꼭두분❤만나시기를 🎉🎉🎉
들어도 들어도 너무 ...왜 그리 빨리 갔느뇨? 좀 더 좋아하는 노래 만들어 원없이 불러주고 갔어야지요...
참응로 대단한 가수입니다..
인생무상!
태어나서 한세상 살다가 가는 人生.
원없이 살았던.
힘들기만 했던 삶이었던,
이젠
모든걸 내려 놓을 시점인가보구려!
좋은 것만 기억하며,
편히가소서!!
가지마세요ᆢ가지마세요
들녁길에서 만납시다
김정호씨
옛날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김 정호님 옛날 명동
김기수씨 참피온 다방 옆이였던가 참피온다방 그자리 였던가 기억이 가물 거림니다 거기서 라이브 하실때 가서 노래 듣곤 했던 기억이 가물 거리면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좀더 살으셔서 좋은 노래 불러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옛날을 회상 해봅니다
그러게요 당신이먼저가셨잖아요
가슴깊이 아련하고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최고입니다 그 당시 이렇게 애절한 노래 너무 잘부릅니다 김정호 최고 👍
조용한 밤 울어퍼지는 음악에 숙연해 졌네요
아내 얼굴이 떠 오릅니다
불타는 석양의 노을 빛의 아름다움에 내 마음의 슬픔까지 물들여버려 붉은 잔상만 남게 하네요
곧 터져 버릴꺼 같던 많은 이야기가 갈길을 못찾게 막아버린 저 붉은 노을 김정호님 노래로 충분할꺼 같네요
감사 합니다
조용필보다 더 노래 잘해요.음색이 독특하고 감동을 줍니다.김정호가 부른 불효자는 웁니다 도 꼭 들어보세요.
처절하고 애절한노래
감성이 깊ㅇ깊이 스며드는 김정호가수님.천상이소리 왜 그리 빨리가셨나이까.
괜히 눈물나네😢😢😢
김정호가수님 노래듣노라면
가슴깊이스며 드는 애절함 듣고 또듣습니다
국악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 한스럽네요 참으로 안타깝고
아쉬운 님
노래인가요, 절규인가요. 내 가슴도 미여 집니다.
배호 김정호
님은 갔습니다! 님은 사람도 사랑도 이별도 아니었습니다 채워지지 않고 설명 할수 없고 표현 할수 없는 가슴속에 그 무엇, 그렇게 나의 님은 영원한 님으로만 남았습니다
지금 같았으면 치료비 명목으로 모음해서 드리고 쉬어 더라면 치료해서 우리들 곁에 있을수도 있어을텐데요.
명곡입니다
0:34 님 가신지 10개월이 다되가는데 아직도그립고 그 무엇이 대신할수가없는 마음 이노래가 제 가슴을 울리고 뼈저리게 아프다
김정호란 가수를 알고
호감스롭고 관심이 있었는데
얼마 안지나서 돌아가셨단 소식을
듣고 안타깝고 애통했었다.
정말 몸과 영혼을 다 쏟아 부어
노래를 부른가수는 흔하지 않다.🎉🎉🎉
넘넘 좋은곡 감사합니다.~~
아
김정호님 그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노래~
.천재성 있는 가수 한분
떠나 가셨어요 ~~
너무너무 ~아쉬운 ~~마음
넘슬프네요/노래는좋은데~그래서~일찍가셨나싶어요😢
이 노래에 혼신을 다 쏟아내는 듯 어느 여인이 이노래를 만들게 한듯 젊은 정호 그의 삶도 아름답진 못했구나 한땐 좋아 했는데 하지만 노래는 영원히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네
이 곡은 고 김정호님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입니다.
그 선한 얼굴이 보고싶네요.
맞습니다 그 누구도 소화못해요
정말.이노래는김정호님만이소화해낼수있는곡맞습니다...눈물이..ㅜ
절절 합니다 ᆢ 보고싶네요 김 정 호
최고입니다~
님이 아니시면 어느 누가 있어 이 노래를 이렇도록 절절이 풀어 낼 수 있으리오. 님은 아니 계셔도 님의 영혼이 담겨있는 노래 만큼은 영원하리로다.
왜 눈물이 맻힐까?
75세 나이에 살아있는데.
그 젊은 나이에
기다니~~
네~역시 김정호 입니다
전라도 오리지널 출신인 김정호는 당시 인기가 최절정에 사망했지요!
너무 너무 그립습 니다
그리고 밉고 슬픕니다
왜 이렇게 빨리 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