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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이 가고 있네요
충성입니다.
하늘에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 꽃잎이 떨어지면 젊음도 곧가겠지~ 심수봉 가수 노래에 그냥 가슴이 찡 ~찡~~세월이가네~젊음도 가네~ㅇㅇ
세월은 잡을수가 없으니 청바지로살자 청.청춘은 바. 바로 지. 지금이다 어짜피 가는세월 잘놀다가자 !
아,덧없이 흘러간 나의청춘이여! 나의인생이여!
20대시절에 친구들이랑 참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어느덧 70이 다되어가네...나 원참...
지금 69세~ 50년 전에 많이 부르던 노래! 지금 들으니 너무 쓸쓸하며 눈물 나네요! 감사합니다!
70년대중후반,입대하여 헌병대에근무중 검문소에파견나가서 밤12시넘어서 노래,콧노래,또는 휘파람으로 부르던 아련한기억이 새롭게느껴지는 고독한 좋은곡입니다!
아~이노래를 들은 날로부터 무려 50년이 지났네요.가사처럼 세월이 가고 젊음도 갔네요..ㅠㅠ
이노래는 한편으 서글픈 시 입니다.너무. 좋아요. 젊은 그시절 생각나고. 무엇인가 아시워. 집니다. ! ! !
그리고 알수없는 미레의 불안감.아주 뛰어난 명곡중에 불후의 명작으로 여겨집니다.영화는 보지못했지만 젊은시절 누나집과 친구집에서 처음 전축에서 듣는순간 바로 빠저들어 버리드군요.송창식님 노레가 압도적이드군요.
알듯 말듯...그렇게 지나친 세월들공원밴치에 나 뒹구는 낙엽만큼이나 덧 없구나아!!세월어 무심함이여!!
날이갈수록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됩니다다시 돌아올수 없는길을 간 인생이여 ᆢ나또한 그길을 가겠지만 ᆢ
그래요. 좀더 의미있는 삶을 살다 갈려고 노력할것입니다
아득히 먼그때이음악을들어며왜그렇케스러웠든지 깊어가는이여름밤에지나가버린 청춘에 또다시 사무치네요다들 멋있게 후회없이 살아요 ! 20:07
날이 갈수록~~은 1971년도에 당시 연세대 국문과 2학년 휴학생이었던 김상배 선생이 작곡한 곡이다, 1975년도에 영화음악으로 삽입되었다,김상배 선생은 10년뒤인 1981년도에 스물한살의 비망록 ~~이란 곡을 작곡가로서 대학가요제에 출품하였다, ㅋㅋㅋ
😊😊😊😊😊😊😊😊
송창식님 노래 넘좋아요.바보들에 행진과 고래사냥 영화에 나온 노래라던데 두 영화 보지 못했지만 명곡이라 쓸쓸하면서도 좋아요.수십번 들었지요.
😂인천 븐 이라는건. 알랑가 😅
가을오면 참 쓸쓸한 노래 추억에 좋은 노래^^~
아 김정호님이 부른 노래도 여기에 있군요. 들을 때마다 가슴을 파고 들어오는 그 서늘하고 아름다운 음성. 잠시 힐링하고 갑니다.
그래요. 김정호. 시리도록 가슴파고 들지요.
아 인생이 이래서 슬픈거구나
고1때 고래사냥 영화 에서도 나온 노래였지요그때당시 이노래로 눈물 깨나 흘렸었는데~~
쉽지 않았던 젊은 시절을 보낸 지금,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면서 삽니다.
가을이면 생각하는 노래.. 덕문에 만끽합니다!! 👍👍👍
너무 가슴이 저린다먹먹하다 훌쩍가버린 세월이야속하다 ᆢ
눈물이 핑~내청춘은 어디로..
멋진,나에인생아,,,,,,,,
감사합니다 ❤
계은숙이 부른것두 좋아요~
아름다운 곡들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저녁에들으니너무 좋군요😊😊😊🎉🎉
무정한 세월이 가네~젊음도 갔네..
저물어가는나의인생,
주마등처럼지나간.나에인생아,,,,,,,,,
지나가 보고싶다
고인의 명복을 🙏 🤦 😢🙏
이신애 계명대학교 구구학번 공일공, 이하나오공, 육일일팔, 영태,
지나간나의인생
이 노래는 김 정호가 갑
계명대학교 구구학번 내인생전설이된이신애,,,,,공일공이일오공,육일일팔
개명대구구학번이신애가보고싶다
20:33
찢어진 꿈의 한 귀퉁이바람이 불고바람비 나부끼고꽃잎이 지고잎새가 떨어지고아아 아아아 ㅡ비눈파람의휘파람 소리 ㅡ소리없는 무수한혼령의 소리여
저도유트브하는대 이름유승기 치고 좋아요 구독좋아요 힘이됨니다 잘하시내요 느낌이
싯구같은 대중가요 였다. 대구에 김광석이 있다면 광주에는 김정호라는 불세출의 뮤지션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음악천재는 왜이리 일찍 데려가 버리는지...참...호랭이는 진짜 물어갈것들은 아예 안물어가던데 하늘나라가 오염될까봐 그런가.
ㅋ.ㅋ.ㅋ.
아~ 가을이 가고 있네요
충성입니다.
하늘에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
꽃잎이 떨어지면 젊음도 곧가겠지~
심수봉 가수 노래에 그냥 가슴이 찡 ~찡~~
세월이가네~
젊음도 가네~
ㅇㅇ
세월은 잡을수가 없으니 청바지로살자 청.청춘은 바. 바로 지. 지금이다 어짜피 가는세월 잘놀다가자 !
아,덧없이 흘러간 나의청춘이여! 나의인생이여!
20대시절에 친구들이랑 참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어느덧 70이 다되어가네...나 원참...
지금 69세~ 50년 전에 많이 부르던 노래! 지금 들으니 너무 쓸쓸하며 눈물 나네요! 감사합니다!
70년대중후반,입대하여 헌병대에근무중 검문소에파견나가서 밤12시넘어서 노래,콧노래,또는 휘파람으로 부르던 아련한기억이 새롭게느껴지는 고독한 좋은곡입니다!
아~
이노래를 들은 날로부터 무려 50년이 지났네요.
가사처럼 세월이 가고 젊음도 갔네요..ㅠㅠ
이노래는 한편으 서글픈 시 입니다.
너무. 좋아요.
젊은 그시절 생각나고. 무엇인가 아시워. 집니다. ! ! !
그리고 알수없는 미레의 불안감.아주 뛰어난 명곡중에 불후의 명작으로 여겨집니다.영화는 보지못했지만 젊은시절 누나집과 친구집에서 처음 전축에서 듣는순간 바로 빠저들어 버리드군요.송창식님 노레가 압도적이드군요.
알듯 말듯...
그렇게 지나친 세월들
공원밴치에 나 뒹구는 낙엽만큼이나 덧 없구나
아!!세월어 무심함이여!!
날이갈수록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됩니다
다시 돌아올수 없는길을 간 인생이여 ᆢ
나또한 그길을 가겠지만 ᆢ
그래요. 좀더 의미있는 삶을 살다 갈려고 노력할것입니다
아득히 먼그때
이음악을들어며
왜그렇케스러웠든지
깊어가는이여름밤에
지나가버린 청춘에
또다시 사무치네요
다들 멋있게
후회없이
살아요 ! 20:07
날이 갈수록~~은 1971년도에 당시 연세대 국문과 2학년 휴학생이었던 김상배 선생이 작곡한 곡이다, 1975년도에 영화음악으로 삽입되었다,
김상배 선생은 10년뒤인 1981년도에 스물한살의 비망록 ~~이란 곡을 작곡가로서 대학가요제에 출품하였다, ㅋㅋㅋ
😊😊😊😊😊😊😊😊
송창식님 노래 넘좋아요.바보들에 행진과 고래사냥 영화에 나온 노래라던데 두 영화 보지 못했지만 명곡이라 쓸쓸하면서도 좋아요.수십번 들었지요.
😂인천 븐 이라는건. 알랑가 😅
가을오면 참 쓸쓸한 노래 추억에 좋은 노래^^~
아 김정호님이 부른 노래도 여기에 있군요. 들을 때마다 가슴을 파고 들어오는 그 서늘하고 아름다운 음성. 잠시 힐링하고 갑니다.
그래요. 김정호. 시리도록 가슴파고 들지요.
아 인생이
이래서 슬픈거구나
고1때 고래사냥 영화 에서도 나온 노래였지요
그때당시 이노래로 눈물 깨나 흘렸었는데~~
쉽지 않았던 젊은 시절을 보낸 지금,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면서 삽니다.
가을이면 생각하는 노래.. 덕문에 만끽합니다!! 👍👍👍
너무 가슴이 저린다
먹먹하다 훌쩍가버린 세월이
야속하다 ᆢ
눈물이 핑~내청춘은 어디로..
멋진,나에인생아,,,,,,,,
감사합니다 ❤
계은숙이 부른것두 좋아요~
아름다운 곡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깊어가는 가을저녁에
들으니
너무 좋군요😊😊😊🎉🎉
무정한 세월이 가네~젊음도 갔네..
저물어가는나의인생,
주마등처럼지나간.나에인생아,,,,,,,,,
지나가 보고싶다
고인의 명복을 🙏 🤦 😢🙏
이신애 계명대학교 구구학번
공일공, 이하나오공, 육일일팔, 영태,
지나간나의인생
이 노래는 김 정호가 갑
계명대학교 구구학번
내인생전설이된이신애,,,,,공일공이일오공,육일일팔
개명대구구학번이신애가보고싶다
20:33
찢어진 꿈의 한 귀퉁이
바람이 불고
바람비 나부끼고
꽃잎이 지고
잎새가 떨어지고
아아 아아아 ㅡ
비눈파람의
휘파람 소리 ㅡ
소리없는 무수한
혼령의 소리여
저도유트브하는대 이름유승기 치고 좋아요 구독좋아요 힘이됨니다 잘하시내요 느낌이
싯구같은 대중가요 였다. 대구에 김광석이 있다면 광주에는 김정호라는 불세출의 뮤지션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음악천재는 왜이리 일찍 데려가 버리는지...참...호랭이는 진짜 물어갈것들은 아예 안물어가던데 하늘나라가 오염될까봐 그런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