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님은 나의 작은 아픔에도 온 우주를 동원해서 내 소망을 이뤄주시는걸 경험하면서도 믿지를 못하고 우연일거야 더 아파야하고 뭔가를 더 해야한다고 나를 가해하고 있었어요 모든 순간이 영체님의 은총인데 달달봉사로 살아서 고통스러웠다는걸 잊지 않도록 보고 또 볼께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이 알게되어 눈물나고 감동이예요
혜라님. 살면서 왜 주기적으로 나를 잡아돌리고 집착하고 공격하고 하는 사람들이 한명씩 불쑥불쑥 튀나오는지. 저는 인간관계가 좋은편이었고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는편인데도 불구하구요. 그런데도 지독히도 괴롭히는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졌어요. 어느순간 일상의 윤회적인 저 사건들을 인식하고 각성하는 순간 곧이어 혜라티비를 접하고 이제는 이유를 알게 된거같습니다. 미력하나마 최근 드디어 조금씩 제 가해자를 보기시작하는거같아요. 저는 자기를 수치주는 공격성의 가해가 엄청심했는데. 이동영상 끝쯤에 나오는 가시를 품고살았다. 그게저네요. 최근 드디어 입밖으로 타인에게 내뱉었는데 그러기만했는데도 다음날 가슴께에있던 송곳하나가 빠진것을 뚜렷이 봤어요. 이 모든것이 혜라님 덕분입니다. 영체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저는 혜라님 말씀처럼 쳐돌아다녀도 하나 되지 못하는 에고임을 인정합니다. 혜라님. 감사하고 당신은 제 최고의 스승입니다. 존경하고 은애하고있습니다!
@@sunkim884 아. 제가 전달을 잘 못했나봐요. 제가 가슴속에 품고살던 경험정보인데, 너무수치스러워서 죽어무덤에 갈때까지 가지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그것을 삼키고 살아서 그 경험정보가 송곳처럼되어 가슴께에 박혀있었는데 혜라티비접하고 나서 누군가에게라도 말해야겠다.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일을 겪었노라고 내뱉었다는 말이었어요. 미쳐도는줄알았어요. 그냥 어렴풋한 느낌이었는데 꺼내는순간 엄청나게 감정들이 몰려오드라구요. 당하는순간 피해자이자 가해자가된다는 동영상의 혜라님 말씀. 뚜렷히 알겠어요. 저는 스스로 내가 더럽다, 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켜켜히 나를 공격하고 살았다는 것을. 비로소보게된거입니다. 가장 비겁하고 야비한공격은 내가 나를 공격해서 나를 죄인으로 만들어 감옥에 가둔다는 말씀. 이것이구나. 세상누구도 나를 공격할수없다. 수치줄수없다. 나를 수치주는것은 오직 나뿐이다. 그걸조금씩 깨치는 과정에있는거 같습니다. 제 설명이 잘 전달되었기를....
수치 당했을 때 그 아픔을 느끼고 나를 보호하지는 않고, 당한 나를 더 수치준게 제 자신이었어요. 사랑과 인정을 받고만 싶은 에고들에게 달라고만 하니 못 받는게 당연했네요. 가해를 멈추고 내가 나를 위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혜라님 대박...나 방금 가해자 알아차림..그게 나를 가해하는거였구나
세상에나 너무 감사합니다♡
영체님은 나의 작은 아픔에도 온 우주를 동원해서 내 소망을 이뤄주시는걸 경험하면서도 믿지를 못하고 우연일거야 더 아파야하고 뭔가를 더 해야한다고 나를 가해하고 있었어요 모든 순간이 영체님의 은총인데 달달봉사로 살아서 고통스러웠다는걸 잊지 않도록 보고 또 볼께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이 알게되어 눈물나고 감동이예요
아.. 진짜 이 세션을 듣게 되서 감사합니다.
영체님 품에서 평안할 수 있음을 오늘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저..마음이 아파요. 오늘도 진심 감사드립니다.
사랑못받고 가지지못했다는 마음이 커요. 확인하는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마음이 괴롭고요. 혜라님께서 알려주시는데도 잘 안되지만 알아차리도록 더 정진하겠습니다.
영체님 앞에서 저의 아픔과 상처를 인정하겠습니다.
제 삶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영체님의 사랑이 발현된 것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오잉 혜라님 아프로 가해자 토크에 대해서 더 많이 울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가해자인 내 아픔 맘을 보게 해 주셔서요
강의감사합니다..
영체님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혜라엄마
존경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영체님 계심을 알려주셔서
온 마음의 진심과 성의 그리고 사랑을 듬뿍 담아 목이 터져라 일깨워주시는 엄마의 큰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 참회할게요
저의 이야기 네요.
행복을 박탈 했네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혜라님. 살면서 왜 주기적으로 나를 잡아돌리고 집착하고 공격하고 하는 사람들이 한명씩 불쑥불쑥 튀나오는지. 저는 인간관계가 좋은편이었고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는편인데도 불구하구요. 그런데도 지독히도 괴롭히는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졌어요. 어느순간 일상의 윤회적인 저 사건들을 인식하고 각성하는 순간 곧이어 혜라티비를 접하고 이제는 이유를 알게 된거같습니다. 미력하나마 최근 드디어 조금씩 제 가해자를 보기시작하는거같아요. 저는 자기를 수치주는 공격성의 가해가 엄청심했는데. 이동영상 끝쯤에 나오는 가시를 품고살았다. 그게저네요. 최근 드디어 입밖으로 타인에게 내뱉었는데 그러기만했는데도 다음날 가슴께에있던 송곳하나가 빠진것을 뚜렷이 봤어요. 이 모든것이 혜라님 덕분입니다. 영체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저는 혜라님 말씀처럼 쳐돌아다녀도 하나 되지 못하는 에고임을 인정합니다. 혜라님. 감사하고 당신은 제 최고의 스승입니다. 존경하고 은애하고있습니다!
저도 같은 경우입니다
실례지만 뭐라고 타인에게 말씀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sunkim884 아. 제가 전달을 잘 못했나봐요. 제가 가슴속에 품고살던 경험정보인데, 너무수치스러워서 죽어무덤에 갈때까지 가지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그것을 삼키고 살아서 그 경험정보가 송곳처럼되어 가슴께에 박혀있었는데 혜라티비접하고 나서 누군가에게라도 말해야겠다.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일을 겪었노라고 내뱉었다는 말이었어요. 미쳐도는줄알았어요. 그냥 어렴풋한 느낌이었는데 꺼내는순간 엄청나게 감정들이 몰려오드라구요. 당하는순간 피해자이자 가해자가된다는 동영상의 혜라님 말씀. 뚜렷히 알겠어요. 저는 스스로 내가 더럽다, 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켜켜히 나를 공격하고 살았다는 것을. 비로소보게된거입니다. 가장 비겁하고 야비한공격은 내가 나를 공격해서 나를 죄인으로 만들어 감옥에 가둔다는 말씀. 이것이구나. 세상누구도 나를 공격할수없다. 수치줄수없다. 나를 수치주는것은 오직 나뿐이다. 그걸조금씩 깨치는 과정에있는거 같습니다. 제 설명이 잘 전달되었기를....
혜라님 옷이 내 스타일~~ 예뻐요~
아 그랬었구나~
부모가 나에게 수치를 주는데...어떻게 부모에게 사랑을 느끼나요? 아이가 신인가요? 아니면 바다만큼 넓은마음을 가져야하나요? 모든 아이는 할만큼 했을듯요^^
27:42
5:55 진짜? 나도이제 보호자 있는거야?!😢😢😢😢😢나도 이제 행복해도 되는거야?!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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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님은 모든이에게있는 근원에사랑 참나 를말하시는거아닌가요?
니가부처다 처럼.
근데 여기서는 영체님이 예수님이나 성모마리아처럼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