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가해자💥어떻게 인정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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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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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최대가해자 내 어머니 ..! 그 엄마가 너무 아파요 ... 그 마음이 너무 아프고 죽을것같고 죽이고싶고 미워서 아파서 괴로운 내 안에 아귀가 터져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말씀이 전부 맞아요 계속 고개가 끄덕끄덕
항상 가해자피해자 자체로 살아왔다는걸 알게되었어요ㅠ 매순간 알아차리도록 노력할께요 오늘도 너무 소중한 말씀 감사해요
많이 사랑해요 엄마🥰🥰😆
귀에 쏙쏙 들어 와요. ‘가해자 피해자 이해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할만큼 그간 답답했던 부분까지 세세히 꿰뚫고 설명해 주시는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반복해서 듣고 일상에서 가해자를 보는 두려움과 가해자 피해자를 인정하려할때의 수치를 잘 알아차리며 청산하겠습니당~
수치와 두려움을 인정하라!
명심할게욤♡
이해할수있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 엄마 너무 감사해요 ~~ 사랑해요
외부(가해자, 피해자)를 보지 말고
내면(올라오는 감정 : 수치심, 두려움 등등)을
바라보고 느껴주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잘 이해했는지요?
제 삶에서 계속 매여있는 부분이라 확인받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명문대생께 값비싼 쪽집게 과외받는 기분입니다
티타임 강의는 진짜로 오리지날 계랸노른자를 전수받는 부잣집 무남독녀된 기분나이스 예요
늘 내가 나를 가해하고 살다보니 상대도 나를 가해하는걸로 착각하며 두려움 다버리고 살았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마께명때 지역리더도 티타임 부탁드려요
마스터님들 부럽어요
헤 헤 헤~~~~
미움 받을까 두려운 게 강해지면.
정신병 처럼 된다.
태아때 피해자 빙의가 된다(공격)
@@대들고 방어.하는 미워하는
두려움은 상대를 가해자로 규정한다,
공격당할까. 두렵다.
수치당할까 아플까봐 피해자 규정한다.
인정=꺾어야 된다
피해자 가해자. 두려움 😱 둘다 인정
'많이 알면 교만해진다'"영채님 왈
무릅꿇을 줄도 알아야 대통령이라도
수당두. 때문에 사랑x
강자 약자는 늘 바뀐다.
인정하게 되면 보호받게 돼 있다 ..
사람들의 인생이 힘든 것은
강자만 계속 붙잡고
약자 계속 붙잡고 살기쓴다.
집착.고집
눈치보고 반발심
무조껀 두려움을 느껴라.
미안할 때 미안하다 말할 줄 알아야.
옷이 너무이쁘고 잘어울리세요 고고한 명화느낌 원피스?
영상 너무 잘봣습니다 헤라엄마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제가 늘 피해자와 가해자 모드로 인생을 살아왔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데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가슴 벅참을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저도 가해자가 너무 쎄서 질문도 못하고 답도 못하고 용기내서 말하면 상대는 항상 화를 내거나 쌀쌀 맞은 반응이라 말을 못하니 점점 망상만 커지고 남 얘기가 아니네요...ㅠㅠ
두려움이 느껴지지 않아서 인정할 수가 없어요
13:25 감사합니다 🙏🏻❤
수치스러운 내마음을 보고 영체님께 맡기면서 가해를 하면 안되는데.... 와..
엄마~사랑해용♡♡♡
이제껏 계속 시시비비하며 저의 두려움을 인정하지 못했어요. 혜라님께 사랑받고 싶지만 두려움에 가까이 갈 수 없는 피해자 마음이 같이 뜹니다ㅠㅠ 이런 제가 너무 수치스럽고 열등해서 아퍼요ㅠㅠ
1) 내가 어쩔수없이 가해자 일때 (ex.벌레를 때려잡을때 등등)
가해할수밖에 없는 아픔, 그리고 그걸 보는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면서 이 아픔과 두려움을 신께 내맡긴다
2) 내가 피해자처럼 느껴질때 (ex. 선생님 부모님 직장상사 등등한테 혼날때 )
올라오는 아픔과 두려움을 느끼고 이걸 신께 내맡긴다
(☆이때, 상대에게 미움을 쓰는 것은 (자신이나 상대에게 피해자 가해자 뭘 선택하여 덮어 씌우든간에 이는 모두 가해를 쓰는 것임)은 올라오는 아픔과 두려움을 안느끼고 있는 것이다(=즉 마음인정을 안하고 있음).
저도 그저께 공격하고싶은 가해자 인정하는데 바로 옆에 벌레가 나와서 당황했었습니다 (원래는 벌레가 거의 없는 집이라서요) 우연이 아니었던 걸까요 ㅎ
13:05 15:50 저한테 딱 와닿는 구절이에요 감사합니다
태아때 죽을것 같은 공포
피해자인 입장.
'엄마는 가해자다 '
'엄마는 괴물이네 '
말을 하면 엄마한태 혼날까봐
너무 두려워..(이미 미워하고 있으니까. 참고 또 참고> . 의심(망상)
(마음속에 숨겨둔 미칠것 같은
죽음의 공포 . 의심. 공격의 두려움.
가해자 보는 게 너무 무섭다
상대에게 무얼 물어볼어볼수 없다.
(두려움을 버렸다.. 그녀는)
(원래는 두려움을 느껴야 가해자로 인정된 것)
이번 강의 듣고 가해자, 피해자로 왔다갔다하면서 살아왔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ㅡ 정말, 미친년 널 뛰듯 왔다리갔다리 해오며 살아왔다는 걸 느꼈네요ㅡ ㅜㅜ ㅡ앞으로는 잘 알아차리며 가해자, 피해자 청산에 전력하겠습니다~~넘 감사합니다~*
가해자 피해자의 비유는 좋은 비유는 아닌듯.
저는 피해자 가해자가 뭔지 아직 잘 모르나봐요..두번이나 돌려봤는데 잘 이해가 안가요.....😢
저도 이번꺼는 어렵네요
여러번 더 들어봐야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가해자를 보는 두려움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가해자가 왜 아픈 존재인지 잘 모르겠어요>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정하고 바라보겠습니다👏
그래서 가족 직업 취미 등
진지한 이야기 하는거
말하는거 거부하고 소통이 안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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