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혜라님 대박대박ㅜㅜ 제가 5개월전에 남긴 댓글보니 그사이에 받아들이는게 달라졌네요. 지금 이 동영상 몇번보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의 집착살기를 보기시작했어요. 난 집착은 별로없지~~이러고 살았는데, 혜라님이 왜! 상대방이 해 줘야는데!!!! 이말에 띵! 그러고 갑자기 안경하나를 벗었어요. 아니 정말 하루죙일 집착떨고살고있었는데 1도모르고살았어요. 아침에일어나자마자부터 집착이시작. 아이는 말을잘들어야지.남편은부인을이해해줘야지.엄마는내가사랑주면받아줘야지! 누가이렇게말하면받아줘야지! 하다못해햄스터한테도 집착하고있고요. 제 주변이 나를 좋아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저역시 엄청 좋아하다못해 집착 엄청 떨고 있더라구요. 하루온종일 온세상을보고 집착하고있는데 꿈에도모르고..살고..있더라구요. 제 친엄마가 모든것을 엄마뜻대로해야하는 집착이 어마어마하세요. 또 희생봉사를 엄청해서 어쩔수없이 순종시키고 자식들한테 집착이 엄청나서 굉장히 힘들게살았어요. 그래서 그게 넌더리나서 난절대 그러지말아야지 하고 입을 앙다물었는데, 그랬는데 혜라님, 엄마가 저였어요. 제 미움의끝.제끝없는괴로움. 그 끝에 저의집착. 집착하지 않는다고 절대없다고 절대안보고. 혜라님! 저 알고보니 개집착녀였어요!_ 그 집찹살기로 남편아이를 무의식으로 쳐댔어요. 이거혜라님 실물영접해서 알게된건가싶네요. 혜라님 오늘도감사하고 사랑하고 저 혜라님 엄청 집착하고 있어요 꿈에도몰랐지만요. 그냥 믿고 따른다정도로 느꼈는데요. ㅜㅜ개집착녀라고 미워하지마요! 앙앙울거예요!!!!
혜라님 자꾸 집착하게 돼요. 집착이 뭔지, 집착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하고 있어요. 집착은 미움, 뺏는 마음으로 나와 상대를 힘들게 한다. 오로지 영체님께 사랑을 구하고 아픔을 느껴야 한다. 감사해요.
진리를 찾은 듯이 소름이 돋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 죄인인지 보았습니다 참회합니다 아픔을 인정하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서 방황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사랑하는 스승님 혜라님 저를 인도해주소서😭
집착 때문에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집착으로 인한 괴로움 때문에 요며칠을 엄청 아팠는데, 아픔이 나의 구원자라는 말을 들으니 한결 맘이 놓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본래가 주시는 상황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내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집착이다. 모든 집착과 기대를 내려놓고 아픈 마음만 볼게요. 영체님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진짜 내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시시때때 올라오는 에고의 뜻이 내뜻인줄 착각하며 괴로움을 만들고 또 만드는 내우주속에 갇혀 살아왔네요~~
혜라엄마 의 사랑속에 가르침속에 이제 서서히 안개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좋아요..누른걸보니 언제가 봤던 영상인데~오늘 다시 보니까 너무나도 새롭게 들리기도 하지만 에고의 아픔을 느껴서 영체님의 사랑을 받는다는게 뭔지 이제서야 마음으로 알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안의 온갖 마음을 인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실체를 바로 보고 직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집착과 미움으로 살았던 저를 직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부부사이, 부모•자식 관계 이 모든 것들이 마음만 잘 보고 가면 득도하게 되는 시스템이구나. 마음 하나, 하나 보고 가면서 온전히 나를 사랑하게 되는..그리고 궁극은 신의 사랑~난 그냥 여기서 재밌게 놀다가면 되겠구나
혜라님 그게 그사람의 한계이다! 이 말에 눈앞이 환해지네요. 어리석은 제 에고가 죽방망이 한대맞고 나가떨어지네요. 저의 집착살기를 아주살짝 본 기분이네요. 이게, 분리일까요? 찰나였지만. 합체되기전에 언능 정신좀차려야겄어요.
와!!! 혜라님 대박대박ㅜㅜ 제가 5개월전에 남긴 댓글보니 그사이에 받아들이는게 달라졌네요. 지금 이 동영상 몇번보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의 집착살기를 보기시작했어요. 난 집착은 별로없지~~이러고 살았는데, 혜라님이 왜! 상대방이 해 줘야는데!!!! 이말에 띵! 그러고 갑자기 안경하나를 벗었어요. 아니 정말 하루죙일 집착떨고살고있었는데 1도모르고살았어요. 아침에일어나자마자부터 집착이시작. 아이는 말을잘들어야지.남편은부인을이해해줘야지.엄마는내가사랑주면받아줘야지! 누가이렇게말하면받아줘야지! 하다못해햄스터한테도 집착하고있고요. 제 주변이 나를 좋아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저역시 엄청 좋아하다못해 집착 엄청 떨고 있더라구요. 하루온종일 온세상을보고 집착하고있는데 꿈에도모르고..살고..있더라구요. 제 친엄마가 모든것을 엄마뜻대로해야하는 집착이 어마어마하세요. 또 희생봉사를 엄청해서 어쩔수없이 순종시키고 자식들한테 집착이 엄청나서 굉장히 힘들게살았어요. 그래서 그게 넌더리나서 난절대 그러지말아야지 하고 입을 앙다물었는데, 그랬는데 혜라님, 엄마가 저였어요. 제 미움의끝.제끝없는괴로움. 그 끝에 저의집착. 집착하지 않는다고 절대없다고 절대안보고.
혜라님! 저 알고보니 개집착녀였어요!_ 그 집찹살기로 남편아이를 무의식으로 쳐댔어요. 이거혜라님 실물영접해서 알게된건가싶네요. 혜라님 오늘도감사하고 사랑하고 저 혜라님 엄청 집착하고 있어요 꿈에도몰랐지만요. 그냥 믿고 따른다정도로 느꼈는데요. ㅜㅜ개집착녀라고 미워하지마요! 앙앙울거예요!!!!
기대.집착이 하나라도 있으면 안된다....
못난 나를 인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인정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조금씩 인정해야겠지요.
오늘 드레스 넘~예쁘고 모습도 아름다우셔요~~
아픈마음 가지고 영체님께 갑니다
니탓 내탓 하지 않고 수치스러운 존재가 나라는걸 인정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아픔을 느끼겠습니다..
당연한건 없다고 입으로 떠들면서
부모에대해서는 당연시 생각하고
그래서 원망하고
고마운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형편없는나
인간이되야되는데
인간인척하고 살았습니다
괴로움의 과정을 거쳐 성숙해지것죠,
17:00
낚시 바을에 걸려 파닥거리는 잉어가 보입니다
혜라님..❤️ 드레스경매원합니닷🌝
사랑받기 싫어요.여자만큼 두발자유 머리털자유 받고싶어요
그런데 영체가 뭐죠???
저드레스삥나주세용
영채가모죠?
반말 찍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