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또 거짓말! 저렇게 자기합리화를 위한 아전인수는 큰 일이다. 앞으로 우전무죄 무전유죄 처럼 환자도 그렇게 나눠지겠지요. 양반과 상놈 시대로 퇴행. 공공의료와 민영화의 양극화! 이주영 의원도 틀렸네. 국회의원이 됐으면 의료인~의료적 시각에서만 보면 안됨! 모든 게 다 예산(세금)과 결부 된다는 걸 저렇게 잘 알면서 왜 딴청임? 벌써 부터 혈세 흡혈충들과 한통속 된 것인가? 아무도 본질을 안건드리고 모래무덤 밑장만 빼네! 건보재정을 왜 개선 안하는지 정직하게 말해야지! 개선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 맞잖아요? 그리고 이 지점에서 국회도 악의 축 아닌가! 결국 민영화니 뭐니 떠드는 것도 모두 국민에게 떠넘겨 돈 더 내라 요구하는 것 밖에 안할 게 뻔한것도 보건복지부와 국회와 그 카르텔들 때문 아님? 예산 뺑석는 것이 그대들의 사업아닌가? 아주 외곽단체들과 협잡도 과감히 해서 선량한 것인 양 호도하는 명분만 내어다 걸고 호도~선동해서 국민들 속이고 합법화만 하면 된다는 게 지금 국회의 중대 비지니스 아닌가 말이다. 이게 국민에게는 재앙이지! 솔직히 예산편성과 집행(특히 보조금과 지원금!)을 정직하게 하고 교육세등 불합리한 특목세 등등 조세제도 조정 재편하고 불필요한 정부조직 과감히 축소폐지하고, 천문학적으로 세금 낭비~허비하는 지자체(중앙정부 예산 빨대족으로 신종 음서제도같은) 제도와 제3의 소비에트 연방같은 온갖 위원회들 등등만이라도 없애 보셔! 그러면 국민 등골 그만 빼먹어도 된다! 국회의원을 국🐕, 그것도 똥🐕나 미친🐕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임! 그리고 언론이란 것도 대청소 당해야 하고! 왜 모두들 국가와 다른 국민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준법정신이 몸에 밴 품질 좋은 불특정 다수의 혈세를 눈먼 돈이라 왜곡시켜 부르면서 흡입하려 드는가. 전체 국민을 사기꾼, 비도덕적 날강도로 만들고자 하는가...... 할 수 있고 해야만 될 일을 안하는 정부와 국회, 그리고 저런 비정상적이고 몰상식한 행태에 편승하는 사법부가 국민과 국가에 과연 필요한가? 국민들은 조세와 공과금 저항운동을 해야만 할 것으로 판단 된다.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OECD 에서 가장 쉽게 가장 많이 가장 싸게 의료이용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죠. 근데, 뭐가 의사가 부족하다는건지,,, 부족한게 아니라 기존 바이탈과(필수과는 정부측 언변) 및 지역에 의사들이 일할수 있는 환경이 더욱더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실 없어도 손해배상하라는 판결들과 정책, (이대목동 소아과 사건, 응급실 거부시처벌하겠다,) 일단 누가 죽었는데 책임지지않냐고 말하던 얼통당토 않는 무개념 정치인, 일부 119노조의 강제응급실지정요구등등..... 지역에 인구가 줄어들고 환자들이 없고, 있는 환자도 서울가서, 헬기타고 가는데, 거기에 사적으로 병원을 열수가 없죠. 망하라는 소린지.... 공적의료원 및 보건소등이 이걸 감당하게하고, 지역내 의료이용강제화 및 타지역 및 상급병원 전원에 대한 권한을 의사가 가져야죠. 그냥 의뢰서 받고 여기저기 가는 국민들의 이용행태도 문제입니다. 언제까지 계속 망쳐나갈건지. 앞날이 깜깜하네요. 다들 본인과 가족들 건강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프면 안됩니다.
이주영 의원님 말씀 다 맞습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10년전에 비해 두배나 늘었는데 왜 요즘 들어 소화과 오픈런이 생길까요? 정부에서 이대 목동병원 소아문제로 구속 되는 전공의를 보았는데 누가 할까요? 수가 낮아서 돈이 안되는 진료를 누가 할까요?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시장 개방입니다~ 정책이 잘못 되었지 의사 수가 부족한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많은 세금으로 정책을 먼저 시도해 보고 했으면 이런 꼴이 안나지요~ 무식해도 이렇게 나라 운영을 못하나요? 일반 국민도 보이는데~
의사의 숫자가 적다 많다는 어떤 서비스를 앞으로 제공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질 문제이지.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앞으로 목표가 공산주의시스템으로 정부가 모든 책임을 지고 의사를 공무원으로 이용할 것이라면, 의사수는 늘어나는 게 맞아. 그런데 의사를 시장경제 속에서 의사가 대다수의 책임을 지는 의료를 할 거면 의사수는 지금을 유지하거나 줄이는 것이 맞는 거야. 즉 의사수의 합리적 답이란 것은 어떤 시스템을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인데 이걸 무슨 합리적 대안을 내라고 하는지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건물 지을 때, 엘베가 합리적으로 몇개 필요하냐고 물으면 너는 거기에 합리적인 숫자가 있다고 생각해? 당연히 내가 몇층차리 몇평짜리 건물 지을지에 따라 엘베수가 달라지는 거지 ㅋㅋㅋ
이 말은 큰 오류가 있지. 자율 경쟁 시장경제에서 공급을 막는 제도가 있냐? 의사들은 이미 직업 자체가 중세 길드처럼 공급이 철저하게 보호받는 시스템인데, 무슨 시장경제 타령을 하냐? 정부 주도라면 정부가 끌고 나가는게 맞고 시장자율 하려면 대기업도 들어오고 의료 민영화도 해야 시장 경제 아님?
이주영 의원님이 보복부 장관 하시는게 대한민국이 뚜벅뚜벅 걸어가야할 올바른 방향이라고 말씀드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용분야는 자영업과 같은 맥락이라고 하신부분 팩트네요 분식집이 장사가 잘되고 있으니 정부에서 이윤 적게 발생하겠끔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읍박하는 거랑 같다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해됨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일, 의대증원 찬성 국민이 80%넘었었습니다. 의사들이 문제점을 알려 줘도, 귀막고 거대한 산이 무너지는 것도 모르고 찬성한 겁니다. 이를 속인 정부, 특히 보건복지부, 여야를 막론한 정치인들, 이들의 마타도어에 속아 찬성하는 국민들 모두의 책임입니다. 건보재정 파산 한 후 통탄하지 마세요. 그 때가서 후회하지 말란 말입니다. 알 것지요? 그 80% 국민들?
매년 3000명 쏟아져서 길거리에 의원이 다닥다닥 해서 의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제에 ~~? 지방읍에서 의원 개업을 했다가는 3년만에 대폭망해서 수억 빚더미에 알거지가 된 사람이 다 나오는 참담한 의사의 현실이제에 ~~? 오히려 의사 숫자를 대폭 줄여야 하겠제에 ~~?
정원발표 시점 자체가 잘못된 불법이다.. 2년 전에 미리 공고해야하는 몇 개월전에 공고하지않음 진짜 정부행정관료 석고대죄해라국민과의사들에게조규홍 박민수 국민과 의사에게석고대죄하고 사퇴해라 국민이 좋은 의료시스템에서 치료받을 기회를 앗아갔다 석고대죄하고 사퇴하라 세금으로 돈 받는게 국민을 바보로아나
애초애 필수의료를 오롯이 개인이 책임지고 가족의 희생 위에 버텨야하는 그런 나쁜환경을 뜯어고치지 않고, 의료수가와 공급에 대한 국민의견을 정리하지 않고 숫자를 늘리냐 줄이냐 얘기하는게 무산 의미가 있나? 독이 깨졌으면 일단 구멍을 막던가 샤것으로 바꿔야지 한가제 지표로 따지는게 오류가 많다고 답을 하는데 갑자게 주어를 늘려서 숫자얘기로 다시 주제를 한정하는 진행자도 참 답답하다. 전정부의 공공의대니 헛짓거리도 한심했지만 수습방법 만큼은 상식적이었다. 각 관련 직역과 전문가, 실무자들의 의견을 심도있개 조율해서 원점에서 논의한다-. 물론 ㅁ한심한 민주당 의원 몇몇은 이 혼란을 이용해서 공공의대니 의사면허박탈법이니 의사의 질을 떨어뜨리고 사회적 비용을 가중시키고 사법리스크를 오히려 극대화하는 짓거리들을 하지만.
이런상황에 의평원패싱법안을 낸교육부!ㅡ기가차서 말도안나온다!ㅡ국민들 법안 반대합시다!ㅡ
적어도 이주호 교육부 장관 조규홍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장차관, 장상윤과 김한길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국민통합 우원회 위원장, 민주당과 국힘당 비례대표 김윤, 안상훈, 김예지, 최보윤 등등 파면 시키면 좋을 것 같음요. 연금도 다 박탈하고. ㅠㅠ
의학교육 문재없다니 인증 막는법안 만드는 양아치수준의 정부
이주영의원님 출연 😂
응원하는 개혁신당
능력있는 국회의원
비례중 가징 능력있는 국회의원
응원합니다.
앞으로 의료가 나아갈 핵심을 잘 짚어주신 것 같아요
현장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는 지금의 정부 정책은
현실성도 없고 의료 붕괴만 가속화 할 뿐 입니다
의료개혁은 무슨ㅋㅋ 의료민영화지
복지부는 또 거짓말! 저렇게 자기합리화를 위한 아전인수는 큰 일이다.
앞으로
우전무죄 무전유죄 처럼 환자도 그렇게 나눠지겠지요.
양반과 상놈 시대로 퇴행.
공공의료와 민영화의 양극화!
이주영 의원도 틀렸네. 국회의원이 됐으면 의료인~의료적 시각에서만 보면 안됨! 모든 게 다 예산(세금)과 결부 된다는 걸 저렇게 잘 알면서 왜 딴청임? 벌써 부터 혈세 흡혈충들과 한통속 된 것인가? 아무도 본질을 안건드리고 모래무덤 밑장만 빼네!
건보재정을 왜 개선 안하는지 정직하게 말해야지! 개선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 맞잖아요? 그리고 이 지점에서 국회도 악의 축 아닌가!
결국 민영화니 뭐니 떠드는 것도 모두 국민에게 떠넘겨 돈 더 내라 요구하는 것 밖에 안할 게 뻔한것도 보건복지부와 국회와 그 카르텔들 때문 아님? 예산 뺑석는 것이 그대들의 사업아닌가? 아주 외곽단체들과 협잡도 과감히 해서 선량한 것인 양 호도하는 명분만 내어다 걸고 호도~선동해서 국민들 속이고 합법화만 하면 된다는 게 지금 국회의 중대 비지니스 아닌가 말이다. 이게 국민에게는 재앙이지!
솔직히 예산편성과 집행(특히 보조금과 지원금!)을 정직하게 하고 교육세등 불합리한 특목세 등등 조세제도 조정 재편하고 불필요한 정부조직 과감히 축소폐지하고, 천문학적으로 세금 낭비~허비하는 지자체(중앙정부 예산 빨대족으로 신종 음서제도같은) 제도와 제3의 소비에트 연방같은 온갖 위원회들 등등만이라도 없애 보셔!
그러면 국민 등골 그만 빼먹어도 된다!
국회의원을 국🐕, 그것도 똥🐕나 미친🐕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것임!
그리고 언론이란 것도 대청소 당해야 하고!
왜 모두들 국가와 다른 국민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준법정신이 몸에 밴 품질 좋은 불특정 다수의 혈세를 눈먼 돈이라 왜곡시켜 부르면서 흡입하려 드는가. 전체 국민을 사기꾼, 비도덕적 날강도로 만들고자 하는가......
할 수 있고 해야만 될 일을 안하는 정부와 국회, 그리고 저런 비정상적이고 몰상식한 행태에 편승하는 사법부가 국민과 국가에 과연 필요한가?
국민들은 조세와 공과금 저항운동을 해야만 할 것으로 판단 된다.
이주영의원님 응원합니다
개혁신당 비례 최고 👍
이주영 의원님 감사합니다!
의사수가 늘어나면 의료비 지출도 늘어나기때문에 함부로 미국ㆍ일본에서 안 늘리고 있는것입니다
심지어 일본은 줄이고 있어요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OECD 에서 가장 쉽게 가장 많이 가장 싸게 의료이용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죠.
근데, 뭐가 의사가 부족하다는건지,,, 부족한게 아니라 기존 바이탈과(필수과는 정부측 언변) 및 지역에 의사들이 일할수 있는 환경이 더욱더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실 없어도 손해배상하라는 판결들과 정책, (이대목동 소아과 사건, 응급실 거부시처벌하겠다,)
일단 누가 죽었는데 책임지지않냐고 말하던 얼통당토 않는 무개념 정치인,
일부 119노조의 강제응급실지정요구등등.....
지역에 인구가 줄어들고 환자들이 없고, 있는 환자도 서울가서, 헬기타고 가는데,
거기에 사적으로 병원을 열수가 없죠. 망하라는 소린지....
공적의료원 및 보건소등이 이걸 감당하게하고, 지역내 의료이용강제화 및 타지역 및 상급병원 전원에 대한 권한을 의사가 가져야죠.
그냥 의뢰서 받고 여기저기 가는 국민들의 이용행태도 문제입니다.
언제까지 계속 망쳐나갈건지. 앞날이 깜깜하네요.
다들 본인과 가족들 건강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프면 안됩니다.
일본은 늘어 났다아이가. 당신들같이 파업은 안한다. 미국은 민영화고
@@레레블류션 일본이나 미국에서 의사수를 늘리지않는 이유는 의료재정과 의사수는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지
민영화..파업..이건 딴이야기고, 되지도않는 지식으로 설치지마시죠
너희들처럼 의사 수 늘린다고 파업은 안해.
세상에 이런 이익집단이 어딨엌ㅋㅋ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소시오패스나 다름없어
진짜 말 조리있게잘한다.
과도한 수입?? 건방지게??
본인이 해보지도않고 알지도못하는 분야에게 건방지게 "과도한"이라는 표현을 써? 감히??
그니까요.. 그러면 레스토랑 음식값도 과도하고 배추값도 과도하고 호텔값도 과도하고 자동차값도 과도하고 핸드폰값도 과도하고 다 과도하다고 표현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슨 이놈의 나라는 수요 공급 시장원리에 가격을 지맘대로 판단하는지…
제도가 다른데...OECD평균과 비교하니...어이가 없다..
유럽처럼 의사수 늘리고, 유럽처럼 의료세로 건강보험료를 3배 더낼 자신은 있는지...
심지어 공공의료의 대표 영국은 진료 보려면 4달~1년 걸림ㅋㅋㅋ
힘든 필수과를 낙수효과로 채우려는 발상이 도대체 생각이 있는넘인가 한심하네.
의료 1도 모르는 인간들이 의료개혁을하겠다고하니 나라가 개판이되어가지...현실을보아라...교육파괴 ...의료파괴...과학파괴...모두 파괴시키고있는 이놈에 정부..천벌받을것이다 ... ..
수가는 제한하고, 손해배상은 무한
절대 필수의료 할수없습니다
수가와 배상은 연동돼어야
수가가 자유롭게 결정된다면 배상도 자유롭게, 수가가 제한되면 배상도 정부가 하든지 제한되야 한다
이주영의원 만이 우리나라 의료를 살릴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추석연휴에 아팠지만 병원비 비쌀거같아 두려워서 약먹고 참았어요
이주영의원님 지지합니다 개혁신당 파이팅
의료개혁이 필요한게 아니라 복지부 개혁이 필요하다
우왕~~~이주영 의원님이다~🎉
이주영님의 말씀 공감힙니다
이주영 의원님 말씀 다 맞습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10년전에 비해 두배나 늘었는데 왜 요즘 들어 소화과 오픈런이 생길까요?
정부에서 이대 목동병원 소아문제로 구속 되는 전공의를 보았는데 누가 할까요?
수가 낮아서 돈이 안되는 진료를 누가 할까요?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시장 개방입니다~
정책이 잘못 되었지 의사 수가 부족한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많은 세금으로 정책을 먼저 시도해 보고 했으면 이런 꼴이 안나지요~
무식해도 이렇게 나라 운영을 못하나요?
일반 국민도 보이는데~
이런말을하기위해선 의사들한번도 평균1년에얼마버는지 안밝히죠 ㅋㅋㅋㅋ조용히좀계세요
또지들 수가낮아도 많이버는건알아가지고 많이버는게죕니까? 아니어쩌잔거야 ㅋㅋㅋ돈줄이는게목표라니까 수가낮다고말하는건 머리가안좋은가 일반국민에게 1억이 얼마나큰돈인지생각해보고 수가때매 일못하겠다 징징거리지
이주영 의원님 응원합니다 당원으로써 자부심을 갖습니다
의사의 숫자가 적다 많다는 어떤 서비스를 앞으로 제공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질 문제이지.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앞으로 목표가 공산주의시스템으로 정부가 모든 책임을 지고 의사를 공무원으로 이용할 것이라면, 의사수는 늘어나는 게 맞아. 그런데 의사를 시장경제 속에서 의사가 대다수의 책임을 지는 의료를 할 거면 의사수는 지금을 유지하거나 줄이는 것이 맞는 거야. 즉 의사수의 합리적 답이란 것은 어떤 시스템을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인데 이걸 무슨 합리적 대안을 내라고 하는지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건물 지을 때, 엘베가 합리적으로 몇개 필요하냐고 물으면 너는 거기에 합리적인 숫자가 있다고 생각해? 당연히 내가 몇층차리 몇평짜리 건물 지을지에 따라 엘베수가 달라지는 거지 ㅋㅋㅋ
이 말은 큰 오류가 있지. 자율 경쟁 시장경제에서 공급을 막는 제도가 있냐? 의사들은 이미 직업 자체가 중세 길드처럼 공급이 철저하게 보호받는 시스템인데, 무슨 시장경제 타령을 하냐? 정부 주도라면 정부가 끌고 나가는게 맞고 시장자율 하려면 대기업도 들어오고 의료 민영화도 해야 시장 경제 아님?
@@유시진-k4s에휴... 의료를 모르면 그냥 말을 말아. 공부를 하던지. 답답하다
@@유시진-k4s뭐 한국의료가 완전한 자유시장은 아니긴 하지 근데 공급이 제한됨과 동시에 가격도 제한되고 민간 자본도 들어가는데 정부 주도로만 이끌어갈 수는 없지 그 사이 어딘가에서 합의점을 찾아야 하는데 무작정 밀어붙이니 반발하는 거고
@@유시진-k4s 구구절절 맞는말이시네욬ㅋ가격 제한 걸어놓고 공급 푼다고 필수의료과 의사가 많아지거나 경쟁이 일어나지 않는게 핵심이죠
@유시진-k4s 그러면 등록금도 국가에서 지원해야 되는거지. 자비로 공부해서 의사됐는데 시장자율 제도가 맞지요
감사합니다
이주영 의원님이 보복부 장관 하시는게 대한민국이 뚜벅뚜벅 걸어가야할 올바른 방향이라고 말씀드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용분야는 자영업과 같은 맥락이라고 하신부분 팩트네요
분식집이 장사가 잘되고 있으니 정부에서 이윤 적게 발생하겠끔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읍박하는 거랑 같다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이해됨
정부 논리대로면 연예인, 스포츠스타, bj, 사업가 다 소득통제 해야함 ㅋㅋㅋㅋ 북한식 사고방식
의평원도 정부에서 손 본다네요!이제 의대교수들이 사직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지켜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정부의 만행을 그대로 지켜 본다면 이제 그 책임은 의대교수들과 대학교수들 책임이 될 겁니다!
필수의료를 늘리는걸 그렇게 몇천명 늘리면 가능한거냐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라고... 멍청한 윤완용아..
대한민국에서 응급 소아과를 지원한다.... 신기하다.
이 비극의 의료사태를 발생시킨 주범 윤대통령은 의료사태를 책임지고 속히 해결하십시요 졸속정책과 허위자료로 국민을 기만한 죄가 너무큽니다 해결한뒤 본인포함 관계자들을 문책해야 합니다
아직도 OECD 평균 의사수 ㅇㅈㄹ하고있네 ㅋㅋㅋㅋ
그래서 입법예고로 의평원기준미달이라도 밀어붙일 수 있는거 몰래 만들고 앉았냐
일반인들은 안 보고 의사 관련된 사람들만 보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이런 것도 안 찾아보면서 의사가 환자를 두고 떠나는 건 잘못 됐다 이러는 놈들 죽빵 마려움 ㅋㅋㅋ 이 난리가 나도 안 보는 놈들이 잘도 봤겠다
앞으로 평균수명이 얼마나 줄어들지 궁금하다.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일, 의대증원 찬성 국민이 80%넘었었습니다. 의사들이 문제점을 알려 줘도, 귀막고 거대한 산이 무너지는 것도 모르고 찬성한 겁니다. 이를 속인 정부, 특히 보건복지부, 여야를 막론한 정치인들, 이들의 마타도어에 속아 찬성하는 국민들 모두의 책임입니다. 건보재정 파산 한 후 통탄하지 마세요. 그 때가서 후회하지 말란 말입니다. 알 것지요? 그 80% 국민들?
이주영 의원님 복지부장관 해주세요!!!
의료개혁 방향은 복지부 개혁이 먼저다.
정책의 실패가 가장 두드러진다.
2~3월에 했어야 할 이야기를 이제야 하는 언론들. 대단하다.
무도 하고 무능한 최악의 정부
의료시스템 박살 내고, 뒷수습 못 하고 악화시키고 있음
의료개혁인척ᆢ은밀하게
건보료 다 빵꾸내서
의료 민영화로 가려는 밑그림입니다.
개혁신당이 한국의 희망입니다.
개혁신당만이 한국에 다가올 인구구조 같은 어마어마한 미래를 개혁 개조 할 수 있습니다. 1번 2번이 희망이 없다는건 이미 증명됬습니다
이주영의원님..화이팅입니다❤
이주영의원 한명이 복지부와 용산모두 보다 더 똑똑하니... 참 기가찹니다. 저런 무식한 집단이 정부라고?
국민입장에서 가장 싸고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으려면.. 전공의가 필수입니다;; 전공의 돌아오게 유인책을 확실하게 내놔야합니다. 무슨 처벌 안하겠다 이런게 아니라요. 그거 아니면 추산 3~5배의 수가 상승이 불가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보장성 축소 밖에 없습니다.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저런 소리를 하고 있다니....................... 대체 왜 저렇게 똥똥고집을 부리는거야 대체 뭐때문에!!!!!!
그 놈의 OECD!! 유럽의 주치의 제도 유럽의 의사는 공무원 유럽의 공무원은 일을 쉬엄쉬엄 한답니다
김준일님~
김현정뉴스쇼에서 뵙다... 가톨릭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과학자는 철저한 분석과 계산에 의해서 정책을 세운다. 그런데 현 정부와 언론은 모두 주먹구구식으로 감정에 의해 의견을 제시한다. 국민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건보재정 고갈 가속화에 따른 의료민영화로 갈 뿐이다.
이주영 때문에 개혁신당을 다시 고게됨
의대 증원 2천명은 우리나라에서 시행한 정책중에 역대급 똥볼이 될것이다 건보료는 오를것이며 의료의 질은 떨어질것이다 의료계의 생산성을 강제로 낮추는 정책 환영합니다
경부고속도로, 한미FTA 같이 후세에 평가받는다.
역시 이주영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윤통이 1/10이라도 이해한다면 이런사태는 없었을것을
이주영님
존경합니다
님같은분이 제발
목소리 내주세요
조작사깃꾼 과학 수치 이천명 큰일입니다
윤가와 복지.교육 장차관은 이의원에게 배워라.
참 이런말 쓰기 싫은데 이주영 의원님 염치없는 시사평론가랑은 사무적으로만 대하시길 바랍니다
매년 3000명 쏟아져서 길거리에 의원이 다닥다닥 해서 의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제에 ~~? 지방읍에서 의원 개업을 했다가는 3년만에 대폭망해서 수억 빚더미에 알거지가 된 사람이 다 나오는 참담한 의사의 현실이제에 ~~? 오히려 의사 숫자를 대폭 줄여야 하겠제에 ~~?
의료개혁 아닌 망가트리는 정책
회피사망율과 병상율이 OECD평균 1위로 두배이상많이살리고,입원치료ㆍ회진ㆍ수술받는데 뭐가 불만?
위정자들이 정말 얄미운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핵심은 재정인데, 그걸 감추고 다른 이야기만 하면서 선동과 갈라치기 까지 합니다. 국민은 그대로 선동 되고 갈려쳐 지고요. 국민도 마찬가지, 돈 얘기를 하면 싫어하면서 서비스는 더 양질의 것을 받으려고 떼를 씁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고무다리 굵는 불합리는 즉각 멈추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라
이주영의원이 주도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즉시 발족하길 촉구함
국회의원중 보석 같은 이 주영 의원님이ㅈ개혁신당이라서 다행입니다
전문적인 영역은 제발 전문가의 위견을 수렴해라. 그리고 국민들이 이젠 정신 좀 차리자. 의료개악에 쓴 눈 먼 돈이 2.2조랜다. 그 돈으로 지역의료 살렸으면 ....
부족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의평원까지 정부가 손본다고 합니다. 이제 의대교수님들이 나설 시간입니다. 사직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못할경우 의대교수님들은 의료붕괴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 할 겁니다.
전공의들이 필수의료의 전문의로 나아가기를 두려워 하여 필수의료에 참여하는 의사숫자가 줄어들수 밖에 없는 현실을 정부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정부가 '고등교육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하려합니다.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반대의견에 동참해주세요!! 의평원을 지켜야 합니다.
국민참여입법센터 가입 후 '고등교육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서 반대의견 제안해주세요!!
이주영은 진짜 잘 뽑은 비례 다. 비례는 이런 사람 뽑아야지 ... 국힘 민주당은 비례 중에 정상이 없잔아
정부는 구구단 수준에서 보건 정책을 하구나...2000×5 이게 과학적이라고
정말 과학적이구나...
2000×5 무식한 공무원 때문에
나라 의료 망한다 망해
정원발표 시점 자체가 잘못된 불법이다.. 2년 전에 미리 공고해야하는 몇 개월전에 공고하지않음 진짜 정부행정관료 석고대죄해라국민과의사들에게조규홍 박민수 국민과 의사에게석고대죄하고 사퇴해라 국민이 좋은 의료시스템에서 치료받을 기회를 앗아갔다 석고대죄하고 사퇴하라 세금으로 돈 받는게 국민을 바보로아나
의대교수들은 줄사직하고 병원떠나주십시오!!!!!! 전공의 의대생 복귀할때 다시 돌아와주십시오 방법이 없습니다
의평원 입법예고 떳는데 그냥 그대로 효력발생되는건가요?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ㅠ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 보석같은분은 어디서 나왔나~~~!!!! 순천향대 소아응급실 폐쇄해서 갑자기 실직자되신분? 맞죠?
막가파 정부의 행태에 분노가 치민다. 누굴 위한 무지성 2000명 증원인지 어이가 없다.
싸고 좋은건 누가 졸라게 갈리고 있다는거다..
오마카세 수십만원씩하는거 진짜 과도한듯 전국민 오마카세 공급하자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 금방 진료 받고 있는데~~
최고의 의료시스템의 질을 OECD 평균으로 끌어내린다
뭐가 틀린가, 대학 졸업 후 공무원 9급으로 들어가 20년이상 해야만 5급 달 수 있는데, 의사는 졸업하면 바로 5급 갈 수 있다, 그런데 그 5급 자리가 전국에 수백게 미달인 것으로 안다/. 의사수 더 늘여야 한다
국민 70프로가 아니라고 하면 긴장 좀 해라.. 정말 대책없고 불통이네...
그만하고 탄핵만이 답이다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도 없애야,, 많이 쓰는 사람이 돈을 더 내야지, 굳이 그런 것 까지 선심성을 돌려주나? 그러나, 병원을 자기가 만족할 때가지 쇼핑하는 것 아닌가?
애초애 필수의료를 오롯이 개인이 책임지고 가족의 희생 위에 버텨야하는 그런 나쁜환경을 뜯어고치지 않고, 의료수가와 공급에 대한 국민의견을 정리하지 않고 숫자를 늘리냐 줄이냐 얘기하는게 무산 의미가 있나?
독이 깨졌으면 일단 구멍을 막던가 샤것으로 바꿔야지 한가제 지표로 따지는게 오류가 많다고 답을 하는데 갑자게 주어를 늘려서 숫자얘기로 다시 주제를 한정하는 진행자도 참 답답하다.
전정부의 공공의대니 헛짓거리도 한심했지만 수습방법 만큼은 상식적이었다. 각 관련 직역과 전문가, 실무자들의 의견을 심도있개 조율해서 원점에서 논의한다-.
물론 ㅁ한심한 민주당 의원 몇몇은 이 혼란을 이용해서 공공의대니 의사면허박탈법이니 의사의 질을 떨어뜨리고 사회적 비용을 가중시키고 사법리스크를 오히려 극대화하는 짓거리들을 하지만.
내년 의대 입학생도 수업 못할텐데,, 그땐 어쩔탠가?? 참, 나,,,
한심 그 자체다.
윤석열 은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파괴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것이다
하는짓마다 뻘짓만한다
다 필요없고, 한 명 입원시키면 되는데...
이주영 의원님 늘 응원합니다 바른정치 멋지게 해주세요 늘 존경합니다
무식한 자가 개혁이라 설래 발 치면 최악이 된다
무슨 대안을 내 놓았고 어떤 행동을 했는데 문정부는 바로 꼬리 내리고 그런 식이면 아무것도 못한다
교수님들 떨어지는 콩고물 주어먹겠다고 눈치보지마시고 정신들 차리시길
후진국 되는거 순식간이네 허탈하다
의사들 다 암걸릴거같다
건국이래 최대의 업적이다
의사수가 늘어도 의사 수입을 절반으로 줄이면 비용증가 없다. 의료보험시스템과 개체수억제로 요약되는 지난 27년간의 기득권 유지는 종말을 앞두고 있다. 의료분업때 351명만 감원하지 않았다면 현재 +8000명.
의새 핍박하면 뭔 수가 생길것같지??
꿈깨!!
개박살이야!!!! ㅋㅋㅋ
의료비 부당과다청구가 문제지 의사수가 늘어나면 장래 다양 바이러스, 고령화대비 좋지요, 그리고 첨에 국민들은 증원에 박수, 그러나 국민들 불편함을 감수설득해야지, 여론에 언론은 너무편승함 다 이기심이 있음
필수과 의사로서 지금 대학병원교수 월급 2배로 주면 대학병원 들어간다..
이 의사 사고싶다.
나랏돈을 자기들 대통령놀이에다
다갖다 쓰고 나라망할가거같다
더이상은 못참겧다
이주영의원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바보가 신념을 가지니 무섭네
의사수는 매년 3천명이상 늘어나기때문에 의사부는 2000년에 3만 5천명이었는데 지금은 12만명이면 4배로 늘어났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가요?
내가 96년에 의사면허를 땃는데 면허번호가 6만번대인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계산은 잘못했을지언정 일단 2배로 늘어난 건 맞음
이주영 의원 똑소리 납니다. 의료사태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분이 그 유명한 빛주영님 맞으신가요?
이 와중에 민주당은 조작된 자료로 의사 연봉이 4억? 이 딴 멍멍이 소리를 한다. 의원당 수입을 의사당 수입이라고 한다. 의원에 의사가 2명이면 그 수입을 둘로 나눠야지. 이런 개떡같은 짓을 하면서 무슨 대화냐?
ㅋㅋㅋ 어차피 답 없는 거 알면서 토크쇼만 계속 반복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