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근혜-q4p이런... 아무리 중국 기업이라지만 포컴 같은 대기업의 하청을 맡을 정도면 그래픽 만큼은 평타 이상으로 해줄만큼 알아주는 하청업체도 꽤 있음 실제로 브다샤펄 제작 당시 겜프릭이 외주 맡긴 기업이 포켓몬 시리즈를 제외한 겜프릭이 만든 다른 게임들보다 그래픽이 더 잘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밝혀져 "어떻게 중국산 짝퉁 겜보다 그래픽이 떨어지냐."라며 욕을 먹은 적도 있다던데
4세대로 유입이 돼서 1세대부터 6세대, 그리고 9세대를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5세대, 블화가 가장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토리가 주는 감동과 시스템, 극한까지 끌어올린 픽셀 그래픽, 그리고 스토리 이후의 여운까지... 몇 번이고 같은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어서 마음속 1위인데, 진짜 리메이크 제발 좀 잘 만들어줬으면....
솔직히 맨날 4세대3세대2세대1세대가 근본근본이러는데 그때 시대에맞는 그래픽이여서그렇지 정작 그때가 더좋다고 하는사람들도 지금다시하라고하면 절대못해요 그래픽이 너무구져서....5세대부터좀 그래픽 디자인이 세련되져서 지금세대나 옛날세대나 다시1~4세대 절대 다시못할걸요 블화2가 가장 포켓몬스터시리즈중 가장명작입니다
1-4세대까지 퀄리티 좋고 ip 확립하는 시기였다면 5세대는 겜프릭의 정점임,, 스토리도 기존작이랑 차별화 주면서 맵 디자인에 연출도 역대급 스케일임 구름시티 넘어갈 때 다리 지나가는 연출 아직 기억난다.. 그리고 계절 시스템 및 신규 포켓몬 최다 추가에 드특부터 심상치 않더니 다음 작을 6세대도 제3의 버전도 아닌 블화2로 내면서 추억링크 연동하면 전작품 주인공의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기존 맵 디자인도 변경하고 추가해서 5세대 세계관 확장도 해줘서 몰입도 더 올려주고 pwt, 조인애버뉴, 포켓우드 등 엔드 컨텐츠 추가해줘서 정점을 찍어버림.. 이후 6세대 준비하면서 3D 그래픽 디자인으로 개발하더니 거기에 힘을 다 쓴건지 스토리는 이전 버전에 비해 몰입도 확 떨어지고, 이후에 소문만 무성하던 Z버전 나가리 되면서 점점 꼴아 박았지.. 좀 지나보니 그래픽도 타 게임에 비해 어정쩡한데 최적화도 구려, 전국도감 쳐내고 포켓몬 타노스 해버리더니 알고 보니 dlc 팔아먹을려는 수작질인거 걸려, 스토리도 ip의 한계가 있으니 크게 기대 안 됨.. 지금 최신작들은 스토리 끝난 이후 남는게 배틀타워, 레이드 딸깍에 이로치 헌팅, 도감 수집이나 실전 배틀말고 없으니 한철 장사 겜 되는거지..
4세대 처음으로 한 사람인데,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도 그렇고 5세대가 역대 통틀어서 제일 재밌었음. 심오한 철학적 주제를 몰입감 있게 담아낸 스토리 부터 시작해서 투희로 플레이했을 때는 N과의 러브라인, 처음으로 움직이던 도트 그래픽, N의 브금도 소수만을 이용해서 작곡했던 것 등등.. 그냥 5세대는 완벽하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음. 진짜 5세대 리메이크 누구보다 기대중이다.. 퀄리티 좋게 어서 나오기를..
코드번호는 있는거로 보아 제작 예정이었으나 폐기된게 정설이고 크리스탈 에메랄드 기라티나 계보를 블2화2가 깨먹고 그 다음이 Z일거로 보여졌으나 아마 5세대부터 마이너체인지 버전을 안만들겠다고 확정을 박은 것으로 보입니다. XY 마이너 체인지가 없어지고 블2화2마냥 나왔어야했는데 (XX YY이려나요) 타이밍 놓친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3세대 리메이크 넘어가고 7세대가서도 썬문 후속이 울썬울문이고.. 8세대부턴 DLC
레알세는 포켓몬 게임에 있어 최초로 오픈월드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제대로 만들어 재미있게 플레이 한 기억이 있네요 하골소실을 뛰어넘는 작품이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떡밥이면 떡밥 컨트롤러 포켓몬이 인간을 공격하는 그 시대상을 잘 반영해서 게임프리크가 아르세우스 더 나아가 4세대가 근본작이라는것을 공표한 명작으로 평가 받는거라 봅니다
딱 포켓몬 명작을 꼽으라면 못 꼽아요 ㅋㅋㅋ 모든 세대 다 정말 사랑하고 즐겁게 플레이 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있는 게임 다섯개 꼽으라면 블화, 기라티나, 하골소실, 레알세, 오루알사 이렇게 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D 이번 영상도 즐겁게 봤습니다 간만에 각 게임마다 담긴 추억을 상기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ㅋㅋ
@@TeamFlareBossLysandre 메진 시스템, 한세대만에 뛰어난 3D그래픽 표현 모두 굉장한 혁신이고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별개로 스토리는 그냥저냥이였던것같긴 합니다..ㅎㅎ 사실 저정도 3D월드 구현이면 스토리에 큰 하자 없는 이상 왠만하면 재미는 보장되는 수준이라 그냥 스토리는 무난하게 가져간듯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3세대 입문러라서 그런지 3세대 작품이 다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심지어 리멬까지.. (3세대에 광적으로 집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갠적으로 리멬이 에메랄드 요소가 너무 빠져서 아쉽긴하더라고요) 헿..에메랄드가 레알루 최고임… 3세대는 정말로 다회차 해도 지루하지 않음… 다양한 포켓몬들로 온갖 조합과 다양한 타입으로 깨는게 가능함…카렌의 말을 실천하는게 조금의 포켓몬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가능했던 세대…!
슈퍼마리오, 록맨, 소닉, 젤다, GTA, 디아블로 등 수많은 시리즈를 했지만 딱 초등학교때 1세대를 디스켓(플로피디스크)으로 플레이해보고 그 이후로도 정품을 사가면서 한세대도 빼놓지 않고 플레이해본건 정말 인생에 있어서 함께 가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건 1세대를 해보지 못해서 거꾸로 돌아가서 아 이런게 있구나 하는 경험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포켓몬은 가족이나 친구처럼 모든 나의 역사를 함께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친구끼리 돌려서 복사해서 해본 PC 에뮬레이터 블루버전, 용돈 모아서 사고 친구들끼리 학교운동장 계단에서 배틀 하던 금은버전, 해석이 안되서 일본어 읽는 방법 배우면서 했던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대학에 들어가서 동기누나한테 빌려서 했던 디아루가, 그 이후로는 친동생과 정보 공유해가며 매년 한번씩 구매했던 지금의 스바까지. 모든 버전 하나하나에 그 시절의 분위기와 고민, 추억이 함께 딸려와서 사진앨범을 보는 것 같습니다. 더 어린 친구들에게도 이런 종류의 인생 게임이 있겠죠?
4세대로 포켓몬 입문해서 DS이후 작품은 썬문/울트라 썬문 시리즈 빼고는 다 해봤는데 4세대 (HGSS 포함) 5세대도 엄청 명작인데 레알세만한 혁신적인 게임은 없는듯. 완벽하진 않지만 오픈월드라는 점도 매력적이고 일단 내가 에임해서 볼을 던진다는게 가장 "포켓몬을 잡는다"를 잘 느낄 수 있었음 그리고 4세대에서 있던 떡밥들 특히 창기둥이 어떻게 창기둥이라 불리게 되었고 왜 그 신전이 부숴졌는지까지도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음 배틀도 엄청 생동감 있어서 시각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원툴로는 스토리를 못깨는 것도 좋았고 강공/속공 전략적으로 쓰는 것도 재밌었음 이게 본가 게임이 지금까지 어쩔 수 없이 어른이 되어버린 플레이어도 많지만 어린이들이 많이 하니까 난이도가 쉬울 수 밖에 없었는데 난이도가 꽤 있어서 난이도가 개헬인 작품을 원하는 사람으로써는 3DS 이후에 나온 게임중에서는 최고였다는 생각이 들음 처음 만들어본 거니까 물론 아쉬운 점도 많지만 앞으로 이런 스타일로 포켓몬 게임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대가리 깨진채로 살 자신 있으니까
어릴때 골드버전 처음 플레이했을 때 다 깬줄 알았는데 관동지방으로 넘어가는거보고 다음날 학교가서 관동지방 모험할 생각에 두근거려서 집중을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5세대는 빼어난 스토리라인과 도트의 정점을 보여줬고 하골소실은 완벽을 넘어선 리메이크를 했다는 점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고싶네요 ㅎㅎ 3세대는 오래전에 했었는데 3세대 리메이크를 아직 안해봐서 이번에 해봐야겠네요
XY는 좀더 고평가 받아야합니다ㅎ 한마디로 '실전형 개체 육성을 쉽게 했다'는게 포인트고 설명하자면 미니게임으로 노력치 육성, 노력치초기화기능이나 특성캡슐 등 엄청난 육성보조수단의 등장도 XY고 파워시스템과 기타 경험치 세팅으로 4~50대까지 레스토랑 한코스로 키운다거나 잔비왕구리 비파티, 속이다-더블어택 겟핸보숭 등등 실전형 세팅을 레스토랑 NPC로 경험할 수 있는 등 한번의 클리어 이후에 개체 육성과 대회로 유입할 접근성을 높인 첫 시리즈라는 점이 있는데 저평가된거같아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5새대를 시작으로 포켓몬을 하며 4세대 그리고 2세대 리멕을하면서 블화2를 처음 했을때 그 감격을 말할 수가 없었는데 블화2가 없다니 이건 진짜 아니다 명작 포켓몬들 다 재밌게 했지만 기억에 남는건 역시 블화였던거 같음 이래서 처음 시작했던 포켓몬 게임이 중요한거 같음 블화2 시작할때 블화 처음 했을땨 기억도 나면서 블화2를 이후로 다음세대 포켓몬 게임들은 해보지 못했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포켓몬 게임 이었음 포켓몬스터라는 게임을 하게 해주었던 친형의 닌텐도 ds는 어린 사촌동생에게 옛날에 주었지만 블화2는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음
골드실버버전은 일본판을 보면 게임보이 팩의 회색+게임보이 컬러전용의 색깔인 남색이 반씩 나뉘어진 뜻깊은 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포켓몬 후속작이 신형 게임기가 아니면 할 수 없게 하는것은 아쉽지않을까하여 기존 흑백 게임보이에서도 할 수 있게 용량을 최대로 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켓몬 금은 버전이 유일하게 컬러 흑백 겸용이 되는 전설의 팩이 되었다고 합니다. 금버전은 정면이 남색, 후면이 회색. 은버전은 반대로 앞면이 회색 뒷면이 남색으로 대비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레전드 아르세우스 난이도가 높은게 좋았었음. 난 처음에 애니로 포켓몬을 접해서 그런가 스토리에 주인공이랑 포켓몬이 싸우는 장면이나 공격적인 포켓몬처럼 마냥 평화롭지만 않다는 부분이 더 포켓몬 세계인 것 같아서 좋았었는데 주변엔 다들 난이도 높아서 싫다고만 해서 아쉬움...
![공식 대회에서 금지된 포켓몬 TOP 10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T_Eu-vH36JY/mqdefault.jpg)
![공식 대회에서 금지된 포켓몬 TOP 10 - [전자오랏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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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어려운 포켓몬 게임 TOP 10 (Part 1)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u54zFvF-AUw/mqdefault.jpg)
![포켓몬과 인류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0:39 2016년이 아니라 2013년입니다!
아 그렇군요!❤❤
진짜 다른 포켓몬 게임들 좋지만 2주뒤에 나올 후편 남청의 원반 어떤 스토리 나올지 기대되요!!
최악 top 10 작품도 해주세요
@@akic7265ㅋㅋ 이상한 생각이시군요
당장하자.
@@akic7265썬문,브다사펄 꼭 들어간다
블화 리메이크는 진짜 역대급으로 나와야해....반드시....
개인적으론 그냥 안나오고 추억으로만 남길 바라는..
4세대 꼴만 안나면 만족입니다
어차피 굳건게이다..
설마 굳건이겠냐고
블화 리메이크에서 제크로무 레시라무 큐레무 다합치는거 보여줬으면...
5세대 포켓몬이 처음으로 해외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라 참신했었고
미국 뉴욕 시 맨해튼을 모티브로 한 구름시티의 모습은 너무 보기좋았고
5세대 리메이크에서는 구름시티를 어떻게 표현하고 묘사할까
중국회사가 대충 블렌더같은거 써서 3d로 때울거임. 주인공은 굳건이고.
버그 걸려서 구름시티 직장인들 사이에 낑겨서 못 나올듯
@@닭근혜-q4p이런... 아무리 중국 기업이라지만 포컴 같은 대기업의 하청을 맡을 정도면 그래픽 만큼은 평타 이상으로 해줄만큼 알아주는 하청업체도 꽤 있음
실제로 브다샤펄 제작 당시 겜프릭이 외주 맡긴 기업이 포켓몬 시리즈를 제외한 겜프릭이 만든 다른 게임들보다 그래픽이 더 잘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밝혀져 "어떻게 중국산 짝퉁 겜보다 그래픽이 떨어지냐."라며 욕을 먹은 적도 있다던데
스위치 2로만들어야돼
진짜 골드실버의 은빛산 배틀은 절대로 잊을수가없음. 대체 뭐가 있는거지 하면서 은빛산을 오르면서 만난 최종보스가 전작의 내 캐릭터라니. 게임계 통틀어 최종보스 넘사벽임
하트골드 소울실버는 ㅈㄴ 갓겜이긴해 진짜 이거 뛰어넘는 게임은 나는 아직까지 못느낌
4세대로 유입이 돼서 1세대부터 6세대, 그리고 9세대를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5세대, 블화가 가장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토리가 주는 감동과 시스템, 극한까지 끌어올린 픽셀 그래픽, 그리고 스토리 이후의 여운까지... 몇 번이고 같은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어서 마음속 1위인데, 진짜 리메이크 제발 좀 잘 만들어줬으면....
솔직히 맨날 4세대3세대2세대1세대가 근본근본이러는데 그때 시대에맞는 그래픽이여서그렇지 정작 그때가 더좋다고 하는사람들도 지금다시하라고하면 절대못해요 그래픽이 너무구져서....5세대부터좀 그래픽 디자인이 세련되져서 지금세대나 옛날세대나 다시1~4세대 절대 다시못할걸요 블화2가 가장 포켓몬스터시리즈중 가장명작입니다
@@칸예-r7g 결국 자기가 어릴때 했던 시리즈를 고평가할 수 밖에 없음.
30대이상의 포켓몬 팬들은 골드버전이 최고~ 3세대 4세대 5세대 와도...
이때 갑자기 관동으로 넘어가고 은빛산 가서 레드 만나는 전율을 못 잊는다.
@@sdlf3ap4iofv 하골소실은 빨 수 밖에 없는 구조임 ㅋㅋ ㄹㅇ 고트
@@sdlf3ap4iofv난 05년생인데 개인적으로 고트는 2세대인거같음 ㅋㅋ 진짜 2세대 할 때의 감동은 다른 세대가 절대 못 따라잡음
5세대 블랙화이트가 역대급 띵작임..... 스토리 다 깨고도 재밌어서 몇 번을 다시 했는지 기억도 안 남.... 제크로무 레시라무 큐레무 절대 못 잊어 ㅜ
레시라무 제크로무 큐레무지 어딜 전기니그로를 앞에세워
@@Sevenfourseven747제크로무가 간지는 원탑이지
Dp 유입으로 4세대부터 1~9세대까지 모두 즐겨봤는데 여전히 4세대랑 3세대가 제일 좋네요 '모험'의 낭만이 가장 잘 살아있던 시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4세대까지 퀄리티 좋고 ip 확립하는 시기였다면 5세대는 겜프릭의 정점임,, 스토리도 기존작이랑 차별화 주면서 맵 디자인에 연출도 역대급 스케일임 구름시티 넘어갈 때 다리 지나가는 연출 아직 기억난다.. 그리고 계절 시스템 및 신규 포켓몬 최다 추가에 드특부터 심상치 않더니 다음 작을 6세대도 제3의 버전도 아닌 블화2로 내면서 추억링크 연동하면 전작품 주인공의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기존 맵 디자인도 변경하고 추가해서 5세대 세계관 확장도 해줘서 몰입도 더 올려주고 pwt, 조인애버뉴, 포켓우드 등 엔드 컨텐츠 추가해줘서 정점을 찍어버림.. 이후 6세대 준비하면서 3D 그래픽 디자인으로 개발하더니 거기에 힘을 다 쓴건지 스토리는 이전 버전에 비해 몰입도 확 떨어지고, 이후에 소문만 무성하던 Z버전 나가리 되면서 점점 꼴아 박았지.. 좀 지나보니 그래픽도 타 게임에 비해 어정쩡한데 최적화도 구려, 전국도감 쳐내고 포켓몬 타노스 해버리더니 알고 보니 dlc 팔아먹을려는 수작질인거 걸려, 스토리도 ip의 한계가 있으니 크게 기대 안 됨.. 지금 최신작들은 스토리 끝난 이후 남는게 배틀타워, 레이드 딸깍에 이로치 헌팅, 도감 수집이나 실전 배틀말고 없으니 한철 장사 겜 되는거지..
레피레이부터 메타스코어 평균치 확 꼴아박았지 엔드 컨텐츠도 점점 줄어들고
5세대가 그정돈가 걍 하골소실이 원탑같은데
4세대 처음으로 한 사람인데,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도 그렇고 5세대가 역대 통틀어서 제일 재밌었음. 심오한 철학적 주제를 몰입감 있게 담아낸 스토리 부터 시작해서 투희로 플레이했을 때는 N과의 러브라인, 처음으로 움직이던 도트 그래픽, N의 브금도 소수만을 이용해서 작곡했던 것 등등.. 그냥 5세대는 완벽하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음. 진짜 5세대 리메이크 누구보다 기대중이다.. 퀄리티 좋게 어서 나오기를..
어림도 없지 브다샤펄 2등신 굳건이 발사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잉!!!!!!!!!!!!!!!!!!!!!!!!!!!!!!!!!!!@@피곤하다아
4세대가 워낙 전성기를 이끌어서 그렇지 음악이나 그래픽 이런 걸로는 5세대만의 뭔가 있긴함 개인적으로는 5세대를 더 기대하고 있었는데 4세대가 굳....
대검귀,샤로다,염무왕...애네들은 본가게임에서도 있으나 마나한 취급이었는데...리메이크에서는 개선좀 해줬으면 좋겠다.
@@피곤하다아 너어어어어는 진짜 ㅂㄷㅂㄷ
XY는 확장판이 나왔으면 분명 기라티나 만큼의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안 나와서 많이 아쉬운 작품이죠...
저도 포켓몬스터Z 나오나 싶었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ㄹㅇ이건 아쉬움
코드번호는 있는거로 보아 제작 예정이었으나 폐기된게 정설이고
크리스탈 에메랄드 기라티나 계보를 블2화2가 깨먹고 그 다음이 Z일거로 보여졌으나 아마 5세대부터 마이너체인지 버전을 안만들겠다고 확정을 박은 것으로 보입니다. XY 마이너 체인지가 없어지고 블2화2마냥 나왔어야했는데 (XX YY이려나요) 타이밍 놓친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3세대 리메이크 넘어가고 7세대가서도 썬문 후속이 울썬울문이고.. 8세대부턴 DLC
안되겠다.. 레전드 지가르데로 떡상가자!!!!!!
@@골든나몽 미친 이게 진짜 나왔네요ㅋㅋㅋㅋㅋ
블화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음악 하나로만 보면 버전 통틀어서 역대급이라고 봐도 될정도라 특히 구름시티가 진짜 기대됨
물풍경시티가 쵝오임 ㅋ
구름시티가 미국 뉴욕 시 맨해튼을 참초해서 만든 도시라서 정말 참신했었죠 그리고 하나지방은 미국을 모티브로 했기에 시리즈 최초로 흑인 체육관 관장까지 나와 너무 색달랐어요
솔직히 5세대 좋은데
2세대 4세대가 더 좋음
ㄹㅇ 진짜 그 ost 들으며 공부해서 공무원 합격했죸ㅋㅋㅋㅋ
솔직히 5세대가 레전드긴 했었던게 퀄리티가 ㄹㅇ 차원이 다름... 어딜가나 꽉 차있단 느낌
스토리도 적당했었죠. 약간 딥다크한 맛도 있던때라 즐겁게 했었죠
세대를 거듭할수록 진화와 퇴화를 거듭하는 게임프리크 그냥 미쳤다
사실 퇴화도 진화라는 사실
@@Linkman-j9g 고증 ㄹㅈㄷ
절대 나올리는 없지만 모든 지방을 여행하는 버전이 언젠가 나온다면 나이가 먹은 지금도 꼭 해보고 싶네요.
제 10, 20대를 모두 바쳤던 시리즈를 보며 뭉클해집니다.
3년전에 3DS 닌텐도 팔았는데 너무 후회됨 ㅠ
@@즐거운상수 와 저도 팔아서 후회했는데 ㄹㅇ 팔지말걸 블랙1 블랙2 하고싶다
이거 나오면 진짜 ㄹㅈㄷ겠네요
칩이 얼마나 커야할까 ㄷㄷ 온라인으로 나오려나
기술이 발전한다면 정말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오픈월드로 전 지방이 나온다면 꼭 해보고 싶네요.
진짜 블화는 다른작들과는 달리 N과의 대화 후 엔딩 크레딧 나오는 연출은 미쳤음. 브금도 잘 어울려서 엔딩크레딧 끝까지 본 유일한 작품인거같은데
레알세는 포켓몬 게임에 있어 최초로 오픈월드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제대로 만들어 재미있게 플레이 한 기억이 있네요
하골소실을 뛰어넘는 작품이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떡밥이면 떡밥 컨트롤러 포켓몬이 인간을 공격하는 그 시대상을 잘 반영해서 게임프리크가 아르세우스 더 나아가 4세대가 근본작이라는것을 공표한 명작으로 평가 받는거라 봅니다
진짜 오바떨지 마라..
근데 재밌긴함
지금도 심심하면 한번씩 포켓몬 잡으러다님ㅋㅎㅋ
세계관 설정을 방대하게 준 4세대를 너무 사랑해서 레알세가 너무 좋았음 4세대 지도대로 있는 지역이나 마을이나 도로 브금도 리믹스 되어서 들어갔다는게 너무 좋았음 하나하나 추억이 되살아남
굳건이는 같은 4세대인데 걍 ㅈㄴ빡침
xy가 그렇게 개쩌는 게임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거보면 ㄹㅇ 혁명적인 게임인듯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꿈을 가져라"
어떤 현실을 들이밀더라도 우리들의 꿈은 무너지지 않으리...
그니까 제발 블화 리메이크 만큼은 역대급으로 게임프리크 제발ㅠㅠ
배지 16개는 잊을수가 없었지
하골소실은 진짜 레전드지
5세대가 첫 게임인 만큼 애정이 많이가네요
최강은 역시 하트골드/소울실버
그 외에는 DP펄기아/디아루가, 블랙/화이트, X/Y, 알파사파이어/오메가루비가 기억에 남네요
확실히 NDS가 전성기 시절이네요
딱 포켓몬 명작을 꼽으라면 못 꼽아요 ㅋㅋㅋ 모든 세대 다 정말 사랑하고 즐겁게 플레이 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있는 게임 다섯개 꼽으라면 블화, 기라티나, 하골소실, 레알세, 오루알사 이렇게 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D 이번 영상도 즐겁게 봤습니다 간만에 각 게임마다 담긴 추억을 상기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ㅋㅋ
항상 포켓몬이나 젤전같은 게임들은 가장 처음 한 시리즈가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아요..
그러게요.. 젤전 몽환의 모래시계로 입문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고 링크의 최고의 파트너는 라인백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젤전 본가 겜 중에서는 거의 똥겜취급 받더라고요..
스토리가 다인줄 아는 사람 많더라 솔직히 xy가 더 높이 올라가도 된다 생각하는데 스토리 하나 때문에 너무 저평가 받는거 같아서 좀 그럼 풀3d, 메가진화, 포켓파를레 등 평가 더 후하게 받아도 생각함
메가진화는 진짜 개레전드지 ㅋㅋ
@@TeamFlareBossLysandre스토리는 잘만든지 모르겠는데ㅋㅋ
@@TeamFlareBossLysandre 메진 시스템, 한세대만에 뛰어난 3D그래픽 표현 모두 굉장한 혁신이고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별개로 스토리는 그냥저냥이였던것같긴 합니다..ㅎㅎ 사실 저정도 3D월드 구현이면 스토리에 큰 하자 없는 이상 왠만하면 재미는 보장되는 수준이라 그냥 스토리는 무난하게 가져간듯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의외로 블2화2가 없네. 포켓우드, pwt, 메달랠리, 조인애버뉴 진짜 완전 쩔었는데. 특히 pwt처럼 전작의 대부분 네임드랑 싸워볼 수 있는 기회가 또 나올까
너무 확정적 1위라 뺀거 아닐까?
@@user-dz9ck4fu5y전혀요 ㅎㅎ…
포켓몬 팬들이 진짜 착한게
다른겜에서는 진짜 존나 당연하게 해줄걸
겜프가 배짱장사하면서 한 두번 해주면
존나 고마워함
포켓몬은 5세대가 제일 좋았음
블화2까지 미래에 대해서 진정한 후속작이 뭔지 알려줬던 명작
x,y는 AZ 스토리가 좋았음
ㅈㄹ ㅡ.ㅡ
2세대가 제일좋았지 ㅡ.ㅡ
우리나라 가장 많은 포켓몬 유입세대는 아마 4세대이기 때문에 4~5세대 평가가 좋을수밖에 없긴할듯 잘만들기도 했고
1-5까지가 디자인 알잘딱 했고
그 이후부터는 점점 산으로 가는느낌
포켓몬은 3d보단 도트감성일때가 더 좋은듯
지금보니까 하트골드 소울실버 개 레전드였네
애니는 망작이었지만 게임은 명작이었던 5세대..... ㅠㅠ
개인적으론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인생 포켓몬 게임이긴하지만 하지 못한 버전도 많고 소하소실은 진짜 재밋어 보이긴하네요
우리형이 4세대시절이고 형의 의지를 이어 내가 5세대에 미쳐있었음 진짜 돌아가고싶다
18:27 딱구리 비포앤애프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료조사 세심하게 하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없이 현웃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P, PT로 포켓몬 시작했는데 그다음에 하골, 소실 나오고 블, 화까지... 그때가 포켓몬 전성기인 듯. 물론 지금도 나쁘진 않은데 완성도, 스토리를 보면 4세대 플레이했던 그때가 그리움.
5세대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리메이크나오면 꼭해보고 싶은 포켓몬 1위
3세대부터 디펄까지 했는데
블랙 화이트랑 소울실버 하트골드 띵작 인정합니다.
사실 한국은 4세대 미국은 3세대이긴 해...
재미있는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세대 입문러라서 그런지 3세대 작품이 다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심지어 리멬까지.. (3세대에 광적으로 집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갠적으로 리멬이 에메랄드 요소가 너무 빠져서 아쉽긴하더라고요) 헿..에메랄드가 레알루 최고임…
3세대는 정말로 다회차 해도 지루하지 않음… 다양한 포켓몬들로 온갖 조합과 다양한 타입으로 깨는게 가능함…카렌의 말을 실천하는게 조금의 포켓몬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가능했던 세대…!
에메랄드가 진짜 레전드죠... 저도 3세대 게임보이에서 시작했던 유저인데 아직도 그립네요ㅠㅠ
3세대는 특유의 분위기랑 음악이 좋앗어요 전포도 뭔가 자연재해랑 관련잇어서 웅장한느낌
4세대로 입문했지만 3세대가 훨 재밋었다는…! 보통 블랙 깨면 화이트는 안깨고, 다이루가 깨면 펄기아 안깨는 편인데 3세대는 유일하게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까지 3버전 전부 다 올클 했을 정도로 강렬했고 재밌었음
DP/Pt를 너무 좋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어서 지난주에는 신오지방의 모티브가 된 홋카이도 지방까지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축복시티, 운하시티, 천관산에 해당되는 지역에 가서 전용 브금을 틀고 걸어보니 캬..
블화 리메이크 에서는 대검귀,샤로다,염무왕 한테는 메가진화와 유사한 파워업이 절실해 보이는데... 제작진들이 보는 하나지방 스타팅 취급은..... ㅠ ㅠ
Dp 하골소실 블화 블화2 xy 오루알사 딱 이 라인까지 어렸을때 재밌게 했던거 같아요
근데 6세대는 13년에 나온거 아님?
5세대 2011년
6세대 2013
아니 벌써 그렇게 됐어??
아니 나랑 동갑이누
@@4가지없는또리5세대 2010년에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엘미르2010년은 하골소실이고 블화는 2011맞아요
4세대야말로 명작 근본 이런단어가 어울리는 포켓몬그자체다
초등학생때 2세대로 포켓몬 게임 접해본 세대로서 관동지방까지 여행할 수 있었던 그 당시 충격은 20년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다..
내 최대 실수는 포켓몬 겜의 처음을 5세대로 접한것이다. 이 겜 이후로 포켓몬 모든 시리즈가 다 밍밍함
슈퍼마리오, 록맨, 소닉, 젤다, GTA, 디아블로 등 수많은 시리즈를 했지만
딱 초등학교때 1세대를 디스켓(플로피디스크)으로 플레이해보고
그 이후로도 정품을 사가면서 한세대도 빼놓지 않고 플레이해본건
정말 인생에 있어서 함께 가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건 1세대를 해보지 못해서 거꾸로 돌아가서 아 이런게 있구나 하는 경험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포켓몬은 가족이나 친구처럼 모든 나의 역사를 함께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친구끼리 돌려서 복사해서 해본 PC 에뮬레이터 블루버전,
용돈 모아서 사고 친구들끼리 학교운동장 계단에서 배틀 하던 금은버전,
해석이 안되서 일본어 읽는 방법 배우면서 했던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대학에 들어가서 동기누나한테 빌려서 했던 디아루가,
그 이후로는 친동생과 정보 공유해가며 매년 한번씩 구매했던 지금의 스바까지.
모든 버전 하나하나에 그 시절의 분위기와 고민, 추억이 함께 딸려와서
사진앨범을 보는 것 같습니다.
더 어린 친구들에게도 이런 종류의 인생 게임이 있겠죠?
진짜 찐팬이시네 ㄷㄷㄷ
진짜 정성이 담긴 영상입니다. 개추박습니다.
스칼렛 바이올렛은 진짜 버그랑 시스템 문제만 없었다면 정말 최고일텐데... 그래도 스토리가 그 문제점들을 씹을만큼 진짜 명작 ㅠ
공감.. 스토리만큼은 블화만큼이나 좋았음
5세대 이후 제대로 작정하고 만든 명작이죠 ❤
그닥...
성인이 플레이하기에는 진짜 유치하던데
솔직히 애들겜에서 스토리가 유치한 건 문제가 아니고 걍 게임이 아니라 코딩덩어리를 파는데 그닥 좋지도 않은 스토리 가지고 올려치기 되는거 꼴보기 싫음
차라리 7세대가 나음
소울실버는 게임자체가 낭만…
포켓몬 본가 시리즈가 3-4년 주기로 나오고 있는데 2026년에 포켓몬 30주년, 10세대 기념으로 모든 지방을 여행하는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네요
당연히 블랙2 화이트2가 최고의 갓겜이지
블랙2 화이트2에 메달랠리랑 pwt추가한 건 진짜 신의 한 수 그 자체야
하골소실 미만 잡이다 이 ㅅㄲ야 ㅡ.ㅡ
초딩때 게임보이어드벤스 사촌형 한테 받아서 루비 사파이어 부터 쭉 했는데 개인적인 탑3 는 DP, 블화,하트골드 소울실버
이렇게 3개 했을때가 제일 재밌었던듯 다른것들도 나름 괜찮은데 한번 엔당보고 손이 잘 안갔는데 저3 개는 스타팅 한번씩 다 돌려가면서 깼음
4세대로 포켓몬 입문해서 DS이후 작품은 썬문/울트라 썬문 시리즈 빼고는 다 해봤는데 4세대 (HGSS 포함) 5세대도 엄청 명작인데 레알세만한 혁신적인 게임은 없는듯. 완벽하진 않지만 오픈월드라는 점도 매력적이고 일단 내가 에임해서 볼을 던진다는게 가장 "포켓몬을 잡는다"를 잘 느낄 수 있었음
그리고 4세대에서 있던 떡밥들 특히 창기둥이 어떻게 창기둥이라 불리게 되었고 왜 그 신전이 부숴졌는지까지도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음
배틀도 엄청 생동감 있어서 시각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원툴로는 스토리를 못깨는 것도 좋았고 강공/속공 전략적으로 쓰는 것도 재밌었음
이게 본가 게임이 지금까지 어쩔 수 없이 어른이 되어버린 플레이어도 많지만 어린이들이 많이 하니까 난이도가 쉬울 수 밖에 없었는데 난이도가 꽤 있어서 난이도가 개헬인 작품을 원하는 사람으로써는 3DS 이후에 나온 게임중에서는 최고였다는 생각이 들음 처음 만들어본 거니까 물론 아쉬운 점도 많지만 앞으로 이런 스타일로 포켓몬 게임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대가리 깨진채로 살 자신 있으니까
어렸을 때 옐로우 버전 클리어 후 골드 버전을 플레이 했는데, 사천왕 이후에 전작 지역으로 넘어가서 스토리가 이어진다는 것은 정말 충격이였고 무료 DLC를 받은 기분이였죠...ㅎㅎㅎ
나는 1,2세대만으로 고트이고 3,4,5 세대는 해본적도 없는데 댓글들 보면 3,4,5세대가 고트라는분도 많이 계시네요..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정말 명작인거 같습니다
xy는 최초pv애서 대각선 이동 가능한거 보여줘서 우와했었죠
어릴때 골드버전 처음 플레이했을 때
다 깬줄 알았는데 관동지방으로 넘어가는거보고 다음날 학교가서 관동지방 모험할 생각에 두근거려서 집중을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5세대는 빼어난 스토리라인과 도트의 정점을 보여줬고
하골소실은 완벽을 넘어선 리메이크를 했다는 점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고싶네요 ㅎㅎ
3세대는 오래전에 했었는데 3세대 리메이크를 아직 안해봐서 이번에 해봐야겠네요
1세대부터 시작했던 유저들은 2세대가 명작이라고하고
5세대부터 시작했던 유저들은 5세대가 명작이라고 하는거같음
4세대로 접해서 1-8세대까지 전부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5세대,6세대는 지루했음 ㅇㅇ… 가장 기억에 남는세대는 3세대 루비, 사파이어 버전이 가장 강렬했고 재밌어서 플탐도 가장 많았음. 오히려 5,6세대보다는 4세대나 8세대가 재밌던데
하골소실이 첫입문작이었는데 진짜 오지는 명작이죠 컨텐츠가 고봉밥임
블화시리즈는 진짜 내 포켓몬인생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님ㅜㅜㅜㅜ 리메이크 굳건이만 아니면 된다 제발 와다오
BW 드림월드도 재밌고 신기했는데 그 얘긴 없네요...
숨겨진 특성 풀리고 날씨 무제한 지속이라 날씨팟이 많이 올라왔었고
소모형인 주얼 아이템 등장했었고
기술머신 횟수 무제한 되고
파랑구조대 빨강구조대랑 불가사의탐험대도 재밌었는데
1,2세대는 해보길 추천함 오래되서 투박할 수 있다 생각할 수 있는데 은근 빠져드는 매력이 있음 개인적으론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었고 브금도 내가 유독 8비트를 좋아해서 그런가 리메이크작 브금보다도 좋다 생각함
예전에 삼다수로 골드실버 출시됐을때 했었는데 정말 재밌었음
1, 2세대 플레이할 수 있는 장비 지금 파는지 알 수 있을까요..?
@@C_Chas3R중학교때 네이버에서 다운 받아서 pmp로 했었는데 그 때 폰으로도 게임 돌아가는거 다운 받으면 할 수 있었으니까 지금도 찾아보면 있을거같아용
@@C_Chas3R 기기는 구하기 힘듭니다. 당시에도 한국은 에뮬레이터를 통해 대부분 pc로 플레이 했어요.
1세대부터 차근차근 해보면 재밌습니다 ㅋㅋㅋ 지금 아재들도 환장했지
5세대가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에오.. 그다음이 하트골드,, 제 유년시절을 함께한 띵작
렛츠고 피카츄 vs 포켓몬 소드 작품 중 인기 있는 겜은 어떤건가요?
걍 포켓몬이라는 게임 자체가 투디 도트가 더 어울리는거같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 기억에 남으면 그게 진짜 명작
XY는 좀더 고평가 받아야합니다ㅎ
한마디로 '실전형 개체 육성을 쉽게 했다'는게 포인트고 설명하자면 미니게임으로 노력치 육성, 노력치초기화기능이나 특성캡슐 등 엄청난 육성보조수단의 등장도 XY고 파워시스템과 기타 경험치 세팅으로 4~50대까지 레스토랑 한코스로 키운다거나 잔비왕구리 비파티, 속이다-더블어택 겟핸보숭 등등 실전형 세팅을 레스토랑 NPC로 경험할 수 있는 등 한번의 클리어 이후에 개체 육성과 대회로 유입할 접근성을 높인 첫 시리즈라는 점이 있는데 저평가된거같아 아쉽네요.
설명 완벽하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5새대를 시작으로 포켓몬을 하며 4세대 그리고 2세대 리멕을하면서 블화2를 처음 했을때 그 감격을 말할 수가 없었는데 블화2가 없다니 이건 진짜 아니다 명작 포켓몬들 다 재밌게 했지만 기억에 남는건 역시 블화였던거 같음 이래서 처음 시작했던 포켓몬 게임이 중요한거 같음 블화2 시작할때 블화 처음 했을땨 기억도 나면서 블화2를 이후로 다음세대 포켓몬 게임들은 해보지 못했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포켓몬 게임 이었음 포켓몬스터라는 게임을 하게 해주었던 친형의 닌텐도 ds는 어린 사촌동생에게 옛날에 주었지만 블화2는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이번에 포켓몬 레전드za가 이 명작반열에 오를수 있길...
버전별로 의의/한계 설명하는 게 약간 역사 교과서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BW는 진짜 전설임
골드실버버전은 일본판을 보면 게임보이 팩의 회색+게임보이 컬러전용의 색깔인 남색이 반씩 나뉘어진 뜻깊은 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포켓몬 후속작이 신형 게임기가 아니면 할 수 없게 하는것은 아쉽지않을까하여 기존 흑백 게임보이에서도 할 수 있게 용량을 최대로 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켓몬 금은 버전이 유일하게 컬러 흑백 겸용이 되는 전설의 팩이 되었다고 합니다. 금버전은 정면이 남색, 후면이 회색. 은버전은 반대로 앞면이 회색 뒷면이 남색으로 대비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블화~xy 세 작품이 리메이크된다면 보여줄게 가장 많은것 같음...
Bw가 특유의 섬세한 도트그래픽이랑 개쩌는 브금 개쩌는 스토리 모든게 완벽함 그리고 BW2에서 동굴에 가라앉은 n의성 보고 진짜 4발은 싼것같다
은근 들으면서 자기 좋은 채널
1세대부터 전부 다해보고 외전들도 해봤지만 가장 재미있었던거는 3세대 에메랄드 였던거 같네요 배틀프론티어가 억까가 있지만 여태까지 나왔던 포켓몬 컨텐츠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고 플라티나에도 있긴했지만 이때 bgm도 그렇고 에메랄드가 더 나은거 같아요
정말로 공감합니다…! 1세대를 3세대 리멬으로 접한 거 말고는 비슷한데 에메랄드가 레알루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회차가 지루하지 않는 몇 안되는 포켓몬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세대는 ㄹㅇ분위기랑 음악이 진짜 좋았죠
저도 8세대 소실까지 해봤지만 원탑은 3세대!
진짜 정점은 5세대가맞다 배경도 적도 너무 매력적이고 2년후에 바뀐것들이나 전작의 흔적들 곱씹는맛도있고 특히 N이라는 빌런이 너무 매력적이었음.. 애초에 빌런이라기보단 뭔가 다른시점의 주인공같은느낌? 암튼 5세대는 정점이었다
18:43 이때 나오는 승리가 눈앞에 있어 브금은 포켓몬 게임 브금 중에서 단연 최고가 아닌가 싶음
나는 개인적으로 레전드 아르세우스 난이도가 높은게 좋았었음. 난 처음에 애니로 포켓몬을 접해서 그런가 스토리에 주인공이랑 포켓몬이 싸우는 장면이나 공격적인 포켓몬처럼 마냥 평화롭지만 않다는 부분이 더 포켓몬 세계인 것 같아서 좋았었는데 주변엔 다들 난이도 높아서 싫다고만 해서 아쉬움...
지금 생각해보니까 xy가 개소름이네ㅋㅋ 700개가 넘는 포켓몬을 짧은시간에 3d로 만들었네
한국에서 가장 플레이를 많이 한 포켓몬 게임은 피카츄배구 아닌가유??
진짜 xy가 그래도 요즘 최근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10년이 지났네 ㅋㅋㅋㅋ
레알세는 일부러 브다샤펄로
기대를 부순다음
만족을 몇억배로 주었다
24:42 와 저 구멍이 저렇게 쓰는거였구나.. 어렸을때 맨날 새끼 손가락 집어넣기만 ㅈㄴ 했는데 10년이 지나서야 알게되네
Xy는 캐나다가 10일 먼저 출시해서 논란이었죠 ㅋㅋ
아직도 물풍경시티 브금은 못잊는중임
ㅋㅋㅋㅋㅋㅋ개띵곡
하트골드 소울실버는 포켓몬한테 애정갖게끔 만드는 시스템이 역대급이엇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리메이크작은 명작 TOP10 안에 들었군요...
물론 4세대는 레전즈 아르세우스입니다.
포켓몬 기라티나가 없다고...? DP이후에 기대 만땅인 상황에서 PT 기라티나가 진짜 개명작 소리 들으면서 제일 유명했는데
4세대를 제일먼저 해봤는데 완성도는 2세대 5세대한테 밀린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처음 접해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가장 정이 감.
그리고 왠만하면 포켓몬 거의 재밌게하는데 7세대는 진짜 별로
개인적으로 진짜 후회되는거중에 하나가 블랙 화이트를 정품이 아니라 r4로 플레이했다는거...
글로벌링크 이런거도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어렸을때 아는 형 집에서 포켓몬 블루버전을 처음 만났을때 그 벅차오름은 잊을수가 없고 그 이후로도 게임에서 그 정도의 설렘을 느낄수 없었지..
블화 리메이크 간절히 빕니다... 물론 브다샤펄같은건 안바래요!!!!!
4위에 블랙2/화이트2 를 올려주고 싶습니다...
악당부터 이념과 사상 그리고 N의성은 그냥 포켓몬 역사상 최고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진짜 하트골드 소울실버 1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정말 뛰어났던 골드 실버 버전을 단점을 보완해서 만들었으니 호랑이에 날개 달아준격이었죠
2세대를 마르고 닳도록 해보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했을때 진짜 눈물이 나올 정도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