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킹 vs 무논리킹 대환장 파티 논리왕이 되고 싶어 그림까지 그려온 isfj😁 💬 '논리적' 편 0:05 나는 논리적이다 vs 직관적이다 1:14 인간은 성선설이다 vs 성악설이다 4:00 닭이 먼저다 달걀이 먼저다? --- OTR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매주 토요일 20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로드 됩니다!
인팁 입장에서 말하자면 애초에 알, 병아리, 성조를 다 합쳐서 닭이라고 부르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는데. 생물 진화 관점에서 보는 최초의 닭은 이미 수정란 상태일 때 부터 DNA가 닭임. 그러므로 자연수를 1부터 세느냐 아니면 숫자부터 세느냐 라는 식의 멍청한 질문이므로 이것이 개그인가 싶고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싶은 마음에 분위기상 그런 멘트가 필요한거 같기도 하긴 한데 아니면 피해갈 포지션이 필요하니까. 스스로룰 개그 케릭터로 만들고 그냥 닭은 맛있다고 대답했을 뿐. 하지만 마음깊은곳 '이런 멍청한 멍청이들..'(씨익)
인프피: 글로 쓰는 건 일목요연하고 정갈하게 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데(진짜 잘 쓸 수 있음) 말로는 못 함. 엄청 뚝딱뚝딱 어버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이 다음엔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건지 말이 정리가 안 되고 두서도 없고... 조리있는 화법 꽝
1:11 INTJ 자신감 난 인정한다. 왜냐면 ENTP인 내가 유일하게 반박 못하는 사람이 INTJ인 우리 아빠임. 진짜 내 허점을 다 캐치함. 분명 허점이 아니였는데 허점이였다는 걸 깨닫는 그 기분이 정말 묘함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발버둥 쳐도 INTJ 손바닥 안에 있는 느낌임
INTJ인데 저도 저런 자신감은 있는 편인데 다른사람과 얘기할 때 나도 모르게 자꾸 다른 사람이 한 말 중에 잘못된 점만 보이고 찾게 되는 습관 때문에 참 스스로 고통받는게 아이러니 입니다... 저도 안그러고 싶은데 오히려 뇌가 나를 지배하는 느낌(?) 타인에게 너무 상처만 주는 사람인 것 같아서ㅠㅜ 사람 만나는게 더 힘들어지고... 그렇네요... 아버님도 저와 같으실거라 생각합니다..ㅎ 혹여나 너무 미워하지 마시길..!
@@huripirau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이부분 공감해요. 저희아빠도 같은 부분에서 오랫동안 고민하셨던 부분이거든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의도를 알고 이해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반감이 되는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의도여도. 저희 아빠도 오래 고민하셨던 부분이지만 현재는 여러 경험을 통해 찾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계시고, 가끔 저한테 "오늘 이랬는데 이렇게 했다. 이젠 나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겠다."라고 말하시면서 행복해하시는데 보는 저도 행복하더라고요. 근데 그 말이 분명 전에 제가 많이 했던 말이지만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다 자기가 부딪힌 경험으로 깨달아야 행동으로까지 이어지는거 같아요. 그 고민이 현재는 스트레스이고, 마주해야하는 여러 상황이 막막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palette님도 저희 아빠처럼 웃으면서 얘기할 날이 오실꺼에요! 응원하겠습니다! 주변에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을(긔찮음이 이닌 진정으로 들어주는! 코드가 맞는?) 곁에 두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 미워하지 마시길 이라는 말도ㅎㅎㅎ 네. 마자요 가족이여도 다 아는거 아니라는걸 아빠를 통해서 많이 느껴서 첨에는 이해가 안되고 밉기도 했는데. 이해하려고 저도 마음문을 열고 노력해서 이젠 누구보다 아빠를 이해하는 사람이 됐어요. 그리고 이해를 하니까 그동안 '엄하다'라고 정의내려서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던 가족에 대한 애정과 다정함도 알게됐어요. 이젠 밉지않아요. 세상 다정한 우리아빠이고, 아빠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웃는일이 더 많은 사이랍니다.
저희 동생이 Entp, 저 enfp. 서로 의견충돌할때 말하다보면 가끔 쟤가 틀린거 같아도 애가 말을 너무 잘하거 자기 생각에 확신도 강해서 '내가 바본가..? 맞는 말인거 같기도한데 뭔가 이상하고 이거 뭐지,,뭔가 억울해ㅠ'할때마다 남친(intj)한테 물어보러 갑니다,, 덕분에 허점 다 찾아서 하나하나 짚어주면 "오 그렇네ㅋㅋㅋ 머쓰윽~0,
나도 intj여자임 그냥 내가 생각하는 tmi 적고감 성선vs성악 선과 악의 기준을 정하는건 인간임. 인간이 정한 악하다의 정의: 개인의 행동에서 얻는 이익이 공공의 이익보다 많을때. 아기가 하는 행동은 원초적인 본능에서 나오는 행동.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본능은 생존. 즉 공공의 이익보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 > 성악설일수밖에 없음 닭vs알 보통 새로운 개체는 어떠한 개체의 돌연변이로부터 생겨난다고 들었음. 진화론에 따르면 닭이라고 정의되는 개체의 기준이 있을텐데 닭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개체가 알(곧 닭이 될 물체)를 돌연변이로 낳아서 닭이라는 개체가 생겨났을거임> 그래서 알이 먼저. 알(돌연변이)에서 닭이 태어나니까
지나가는 INTJ 공대생 1:11 ㅇㅈ 1:45 + 선과 악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 굳이 개념을 구분지놨다는 부분부터 인간이 악하다는 증거로 볼만하다 생각해요 인간이 애초에 모두 선했다면 악이 생겨날 수 없었겠지만 인간이 애초에 모두 악했다면 개인과 집단의 이득과 효율을 위해 선이라는 개념을 인위적으로 만들고도 남았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어떤 이유와 상황이 있어도 선하게 생각하고 선하게 행동하는게 선한 사람의 개념이라 여기기 때문에 애초에 선하게 태어났다면 절대로 악한 마음이 들어 악한 발상이 떠올려서 악한 행동을 취할 수 없었을거라는게 제 논리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개념을 지어놓았다는 것을 악하다고 본다는 것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선과 악을 만들고 법을 만들었는데 과연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행위가 악하다고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선이든 악이든 사람 나름이겠지만 어떤 과정으로 개인의 이득과 효율을 위하는 것이 악인지, 선하게 생걱하고 선하게 행동한다는 개념이 무엇인지 좀더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user-bj5yb3of7r 이런 이야기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우선, 질문주신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선과 악을 만들고 법을 만들었다' 와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행위' 라는건 제 이론에선 양립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인간이 애초에 모두 악했다면~" 즉, 성악설을 기반으로 설명하기위해 개인과 집단이라는 개념을 말씀드린 것 뿐이고 성선설의 세계에선 선과 악 뿐 아닌, 나 너 타인 집단이라는 개념조차 생겨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 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것 나의 생명 나의 재산이라는 개념 또한 존재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성악설의 세계에선 (이왕 말씀 주셨으니..)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행위'만 놓고 선하다 악하다를 논하기엔 결여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생명과 재산을 말씀하셨는데, 예를들어 카르네아데스의 판자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난파 상황에서 내가 붙잡고 있는 널빤지를 둘이 같이 잡으면 살 사람도 못살게 되고 내 널빤지를 양보해 상대가 살아나고 내가 죽어버리면 결과적으로 상대가 악한짓을 하게 만듦으로서 어떤면에선 악을 행한게 됩니다. 뭐, 현실적으로 이러한 불가피한 상황에선 나를 위해 타인이 희생되어도 어느정도 정당하다 여겨진다는 소리죠.. 그렇다고 내가 당장 5000만원을 주지 않으면 죽어야하는 상황에 누군가를 죽이면 5000만원을 대납해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면 앞선 예시와 똑같이 '내 목숨' 을 위해 '타인을 죽게 만드는 행위'임에도 정당하다 여겨줄 사람이나 사회가 있을까요? 네, 없지는 않을 것 입니다.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선이든 악이든 사람 나름이기 때문이죠. 헛소리를 좀 덧붙이자면 수억개의 정자가 하나의 난자와 수정하기위해 선착순 경쟁해서 선택되는 과정을보고 딱히 정자를 두고 '선하다 악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는 정자를 비롯한 우리 몸의 세포들은 태어날 때 부터 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성선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수 많은 정자는 결국 너와 나를 구분하지 않는 정자'들' 인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먼저 도착한 정자는 본인이 수정되기 위해 다른 정자가 투명대를 뚫어줄 때 까지 눈치보는 게 아니라 다른 정자가 수정되어도 상관없다는 듯이 첨체에서 효소를 분비하다 장렬히 죽어나가기도 하는 것 입니다. '선과 악의 구분이 없다'... 제가 생각하는 성선설에 부합하는 세계관을 대충 비유하자면 저런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식물이나 체세포들.. 자아가 없는 생명체들.. 꺾이면 꺾이는대로.. 자라면 자라는대로.. 살아가는 생명체들 뭐... 결론적으로 우리는 성악설의 세계에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kl1gy2qq1g 몇개월 전에 쓰셨는데도 긴 답글 감사합니다ㅎㅎ 생각하시는 선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선과 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인간이 정한 선보다는 무에 가깝군요. 반대로 자신의 것을 지키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여러 변수와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보편적인 악이라고 여기시는 것 같구요. 생각해보지 못했던 관점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성악설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극히 동의합니다ㅋㅋㅋㅋ 제가 정리한 것이 비약적이거나 틀렸을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은 역시 어렵네요ㅠㅜ 다시 한번 긴 답글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닭의 진화과정중 어느 한순간을 딱 집어 '이때부터 닭이야!'라고 부를 수 있는 순간의 기준을 단백질로봤는데, 닭이되기 직전의 개체가 알을 낳았을 때 그 알에 닭만이 가지는 단백질을 가져야 그 순간을 닭이라고 부를 수 있으니 달걀이 먼저라고 결론지었던게 기억나네요
저는 모두가 악하게 태어나지만 정도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하다의 판단 기준도 사람마다 너무나 다르니까요. 보통 많은 사람이 착하다고 말하는 아주 천진난만한 천사표 사람때문에 생긴 불편함을 가지고도 누군가는 "눈치가 없어서 그렇지 좋은 마음으로 한것이다"라고 말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눈치가 없는 사람=배려가 부족한 사람=주변에 관심이 없는 사람=자기밖에 안 보는 사람" 이렇게 판단하듯이 말입니다.
ㅋㅋㅋㅋㅋ앗... 갑자기 Isfj 친구와 열심히 성선설 성악설 이야기 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이야기하는 내내 머리는 성악설이 맞다고 하는데, 마음은 성선설이길 엄청 바라고 있었습니다ㅋㅋㅠㅠ 와 근데 엔팁분이 성선설 말하시는 게 제가 얘기했던 것과 비슷해서 너무 신기해요
아 본인 인티제인데 이건 못 참아서 댓글 쓰고 감 결론부터 말하자면 달걀이 먼저임 달걀이 아니라 닭이 먼저라고 쳐보자 그 닭은 어디서 나왔을까? 조류이니 알에서 나왔을 거임 왜 알에서 다른 생물도 아니고 하필 닭이 나왔을까? 그 알이 닭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임 우리는 닭의 유전자를 품은 알을 뭐라고 부를까? 달걀이라고 부름 이렇듯이 달걀이 먼저일 수밖에 없음. 닭이 나온 알이 곧 달걀이고 달걀이 아닌 것에서 닭이 나올 수는 없기 때문임 그렇다면 달걀을 낳으려면 닭이 먼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그건 아님 오래전부터 거듭된 진화를 거쳐 지금의 '닭'이라는 종에 이르기 바로 직전 단계까지 온 생물이 있었을 거임 그 생물이 교배하고 수정하는 순간 어미의 뱃속에서 아주 조그만 유전자 변이가 일어났을 거고 그 결과가 바로 닭의 유전자인거임 이 때 그 어미가 낳은 알은 달걀임 그리고 그 달걀에서는 닭이 나올 것임. 그러나 어미는 닭이라고 할 수 없음 따라서 달걀이 먼저다 땅땅
1. 성선성악설이다. (선/ 악 개념부터 정확하게 정의하고 세계관 펼치면 너무 방대해지므로 적당히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여 일반적인 사회적, 철학적 언어수준에 맞춰 답함) 선한 사람은 선하게, 악한 사람은 악하게, 대부분 태어난대로 스펙트럼이 크게 변하지 않고 살다 죽는다고 봄. 표본이 훨씬 많음에도 "성악설"이 아닌 이유는 나 자신이 "성선설"에 속하는 반례이기 때문임. 내 사회화 과정은 타인의 악한 행동의 동기를 이해하고 적당히 모방해서 사회적 기준에 맞춰 어우러지려는 노력에서 출발함.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이 너무 냉철하면 친구가 없다" 云水至淸則無魚(운수지청즉무어)하고 人至察則無徒(인지찰즉 무도)라. 2. 이 질문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합니다. (물론 닭과 달걀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더 다양한 관점도 가능함) 2-1) 종을 구분하지 않는 조건에서, 생식을 하는 성체와 생식결과물의 관계 성체가 먼저입니다. 미토콘드리아 등 이분법(무성생식)으로 번식하는 개체에서는 아예 성체와 자손을 따질 수 없고 --> 말미잘 등 출아법(무성생식)으로 번식하는 개체에서는 성체와 자손(생식결과물)이 구별되기 시작하며 --> 이후 유전자 교환(유성생식)을 통해 모부세대와 약간 다른 유전자를 가진 자손을 번식하는 개체가 출현한 것이니 --> 성체 다음이 생식결과물이 됩니다. 2-2) "닭"이라는 종특을 가지는 성체와 자손인 달걀. 달걀이 먼저입니다. 모부의 종으로 분류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는 새로운 개체가 태어나느냐의 문제임. 타이거 + 라이언 = 라이거. 끝.
INTP 난 논리적 VS 직관적 논리적임. 이유 납득이 안되면 이해가 안됨. 0:09 성악설 VS 성선설 성악설 애기들 보면 영악하잖아요. 지들 배고프면, 말 못하면, 짜증나면, 자고싶으면, 똥싸고 싶으면 울잖아요. 크고 도덕 배우고 윤리 배우고 사회화 되면서 안그러는 거라고 생각함. 2:01 닭 먼저 VS 달갈먼저 닭 먼저. 닭이나 달걀이 먼저라는 것에서 논리적인 이유를 못찾음. 그냥 닭이 맛있어서 닭 먼저임. 6:17 +(0:00)
말이 길어질거같을때 최대한 효율적이고 대중적인 최소한의 표현으로 듣는이의 레벨에서 알아서 해석해서 알아들으라는 인팁들의 빅픽쳐 아님 평소 별로 관심도 없고 생각해본 경험이 없는 분야라서 사실 암말도하기싫지만 뭐라도 말해야할거같아서 딴에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한 논리로 대충 대답한건데 대중들은 뭔가 유니크하고 창조적인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만드는 그런 인팁들의 신비로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일때는 달걀이 먼저일거같음 달걀이 없으면 닭이 없음 근데 또 반문을 하자면 달걀이 없으면 닭이 없는데?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닭이라는 개체가 있을때만 해당하는거임 과학자들이 공룡 조류설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처럼 닭도 원래부터 닭이라는 개체가 뚝딱 생긴것이 아니라 유전자 변이라던가 돌연변이 아니면 어떤 다른종과 다른종이 교배해서 닭이라는 종이 생겨났을수도 있고 닭이라는 종이 생기려면 알에서부터 시작이여야하니 알부터이지 않을까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드는 인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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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인팁이 귀찮은 상황을 모면하는 방법
“바보인척”
낄낄낄낄
지나가던 멘산 인팁 공감하고 갑니다. 동기부여 하고 싶으면 우승상품이라도 걸어라 이것듀라~~
@@user-rz6nl6nz4t 저는 내가 좋아하는 "상품" 아니면 냅둡니다 ㅋㅋㅋ 돈만 주면 금액에 맞춰 페르소나 보여드림. 자본주의에 절여진 인팁임. 상품 조아 최고야 짜릿해 :D
가장 흔히 하는 말 ( 침묵이 흐르다가 ) " 몰라 "
ㅇㄱㄹㅇ ㅋㅋㅋ
아...ㅜㅜ 공감추 놓고 가요
저 인팁분 사실 논린적인 이야기는 머릿속에 있지만 귀찮아서 저렇게 얘기하신거같다...ㅋㅋㅋㅋ
ㄹㅇㅋㅋ 내가그럼
백퍼임 생각하고 말하는 그 일련의 모든 과정이 다 귀찮음
ㄹㅇㅋㅋㅋㅋㅋ ㅋ저도 맨날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냥이라고 해옄ㅋㅋㅋㅋㅋ
@@carrot-jelly 그치만 남들이 그냥이라 하면 개빡침..내가 그럼
@@user-zh1fo5gn4o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해옄ㅋㅋㅋㅋㅋ 이유 모르면 미칠것 같아
아 인팁의 저 영혼 없는 눈과 건조한 말투 때문에 미치겠음 그냥 너무 웃겨
왜 댓이 없누.....
저도 인팁인데 뭔가 거울 보는 느낌 ㅋㅋㅋ
전에 자기가 굉장히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그렇지 않게 봐서 웃겨한다고 햇는데 무슨말인지 알 것 같음 ㅋㅋㅋㅋㅋ
너무 매력있어
@@y0ung0920진짜ㅋㄱㄱㄱㄱㅋㄱㅋㄱㅋ 진짜 똑같아요..
ENTP입니다 너와 내가 다른 경우는 있어도 내가 틀린 경우는 없습니다 그럼 이만
타임라인
0:08 0:08
3:33 3:33
4:40 4:40
ㄹㅇㅋㅋ 내가 틀리면 그 사람은 교과서고 배울 사람이지
ㅗ
개웃겨
@@user-rp8hx5ls5j 근데 교과서가 다맞는건 아님 그냥 그렇다구
지나가는 ENTP인데 와 앀ㅋㅋㅋ 제목 보고 겁나 설레면서 들어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이런거 아니죠??ㅋㅋㅋㅋㅋ
저도 ㅋㅅㅋㅋㄱㅋㄱㅋㅅ 이건 엔팁을 위한거다
저도욬 ㅋㅋㄲ
ㄹㅇㅋㅋ
저도옄ㅋㅋ
광고때 코멘트도 안보고 영상 기다리며 ㄷㄱㄷㄱ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팁 설명하기 귀찮아서 저렇게 말했네요 지나가던 인팁 제가 대신 닭이 먼저인 이유를 설명하고 싶지만 저도 너무 귀찮아서 그냥 지나갈게요 솔직히 지금도 너무 귀찮음 그냥 댓 쓰지말까 맨날 이런 식이라 이번엔 그냥 남겨 봄
@@minji0705 돌연변이로 인해 생겨난 달걀이지만 본능에 따라 그 알을 낳은 부모가 품어줄 수도 있죠
@@minji0705 아니요, 그러니까 돌연변이로 나왔는데 그 알이 돌연변이라도 자식을 길러주고 지켜야 한다는 생물의 본능 때문에 그 알이 품어지고, 그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길러졌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병아리가 자라서 닭이 되어 닭의 유전자를 퍼뜨린 것이죠.
와우 대댓글 개소리 레전드
@@minji0705 제 말은 닭이 없지만 극악의 확률로 닭의 조상이 되는 생물에게서 닭이 나올 계란이 나온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인팁 입장에서 말하자면
애초에 알, 병아리, 성조를 다 합쳐서
닭이라고 부르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는데.
생물 진화 관점에서 보는 최초의 닭은
이미 수정란 상태일 때 부터 DNA가 닭임.
그러므로 자연수를 1부터 세느냐
아니면 숫자부터 세느냐 라는 식의
멍청한 질문이므로
이것이 개그인가 싶고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싶은 마음에
분위기상 그런 멘트가 필요한거 같기도 하긴 한데
아니면 피해갈 포지션이 필요하니까.
스스로룰 개그 케릭터로 만들고
그냥 닭은 맛있다고 대답했을 뿐.
하지만 마음깊은곳
'이런 멍청한 멍청이들..'(씨익)
2:01 ㅋㅋㅋ인팁의 저 찐필터링 없음이 너무 웃김
앜ㅋㅋㅋㅌ개죠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isfj분 종이에 그림 그려오고 그거 멜빵주머니에 넣어오신거 너무귀엽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넘잘하시고ㅠ
인프피: 글로 쓰는 건 일목요연하고 정갈하게 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데(진짜 잘 쓸 수 있음) 말로는 못 함. 엄청 뚝딱뚝딱 어버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이 다음엔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건지 말이 정리가 안 되고 두서도 없고... 조리있는 화법 꽝
ㄹㅇ..
ㄹㅇ..
이래놓고 집가서 자기전에 아 이렇게 말했어야했나? 아 이렇게 말하는게 더 나았을텐디ㅅㅂ... 쓸데없는 고민 존나 함
오메 깜짝야 오늘도 그래서 진짜 놀랬네 어머나
인프피는 남들 앞에서 조리있게 말 못하는 찐따야 ㅠㅠ😭
INTJ 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는데, 솔직히 이거 부질없는 것 같습니다. 이분들은 과학자, 연구자도 아니고 논문 읽으러 가는 편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이게 찐 INTJ지 아 ㅋㅋㅋㅋ
멋있어..
ㅇㅈ 인티제는 이렇게 얘기 나누는거 쓸데없다고 생각함.
객관적이고 인증된 데이터, 연구된 논리를 다 보고나서
논고를 해야지
인티제인정
왘ㅋㅋㅋ개공감. 의미없는 토론은 체력소비임.
1:11 INTJ 자신감 난 인정한다.
왜냐면 ENTP인 내가 유일하게 반박 못하는 사람이 INTJ인 우리 아빠임. 진짜 내 허점을 다 캐치함. 분명 허점이 아니였는데 허점이였다는 걸 깨닫는 그 기분이 정말 묘함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발버둥 쳐도 INTJ 손바닥 안에 있는 느낌임
INTJ인데 저도 저런 자신감은 있는 편인데
다른사람과 얘기할 때 나도 모르게 자꾸 다른 사람이 한 말 중에 잘못된 점만 보이고 찾게 되는 습관 때문에 참 스스로 고통받는게 아이러니 입니다...
저도 안그러고 싶은데 오히려 뇌가 나를 지배하는 느낌(?)
타인에게 너무 상처만 주는 사람인 것 같아서ㅠㅜ
사람 만나는게 더 힘들어지고... 그렇네요...
아버님도 저와 같으실거라 생각합니다..ㅎ 혹여나 너무 미워하지 마시길..!
@@huripirau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 이부분 공감해요. 저희아빠도 같은 부분에서 오랫동안 고민하셨던 부분이거든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의도를 알고 이해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반감이 되는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의도여도.
저희 아빠도 오래 고민하셨던 부분이지만 현재는 여러 경험을 통해 찾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계시고, 가끔 저한테 "오늘 이랬는데 이렇게 했다. 이젠 나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겠다."라고 말하시면서 행복해하시는데 보는 저도 행복하더라고요.
근데 그 말이 분명 전에 제가 많이 했던 말이지만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다 자기가 부딪힌 경험으로 깨달아야 행동으로까지 이어지는거 같아요.
그 고민이 현재는 스트레스이고, 마주해야하는 여러 상황이 막막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palette님도 저희 아빠처럼 웃으면서 얘기할 날이 오실꺼에요! 응원하겠습니다!
주변에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을(긔찮음이 이닌 진정으로 들어주는! 코드가 맞는?) 곁에 두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 미워하지 마시길 이라는 말도ㅎㅎㅎ
네. 마자요 가족이여도 다 아는거 아니라는걸 아빠를 통해서 많이 느껴서 첨에는 이해가 안되고 밉기도 했는데. 이해하려고 저도 마음문을 열고 노력해서 이젠 누구보다 아빠를 이해하는 사람이 됐어요. 그리고 이해를 하니까 그동안 '엄하다'라고 정의내려서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던 가족에 대한 애정과 다정함도 알게됐어요. 이젠 밉지않아요. 세상 다정한 우리아빠이고, 아빠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웃는일이 더 많은 사이랍니다.
@@huripirau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INTJ는 똑똑해요. 주변에 의해 자신감 자존감은 잃지 마세요. 너무 똑똑해서 우리가 못 따라가는 거에요. 틀린말은 없거든요.
그건 걍 님 아빠라 그런거잖아요 ㅠㅠ나도 울엄마 못이김 부처님 손바닥 안임
저희 동생이 Entp, 저 enfp. 서로 의견충돌할때 말하다보면 가끔 쟤가 틀린거 같아도 애가 말을 너무 잘하거 자기 생각에 확신도 강해서 '내가 바본가..? 맞는 말인거 같기도한데 뭔가 이상하고 이거 뭐지,,뭔가 억울해ㅠ'할때마다 남친(intj)한테 물어보러 갑니다,, 덕분에 허점 다 찾아서 하나하나 짚어주면 "오 그렇네ㅋㅋㅋ 머쓰윽~0,
닭달걀은 ㄹㅇ 찐인팁반응인듯 ㅋㅋ 우문에는 드립으로 받아쳐야지~
ㄹㅇㅋㅋ지
ㄹㅇ ㅋㅋ
논리적일 필요가 없는 질문에 논리적인 답을 할 필요가 없다 이마리야
굳이 논리적으로(?) 얘기하자면 걍 난 닭이랑 달걀이 있으면 닭을 먼저 먹을거기 때문에(?)
별로
@김빠진콜라 중학교에서 배울만한 사실인데 닭의 선조의 DNA에 의해 닭이 만들어졌으니깐 달걀이 먼저지
모든 주제중 이번주제에서 가장 적극적인 INTJ
INTP ( 너무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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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0초는 적용안되서 1초로 해놔야한다
제가 본 생물체중에 젤 귀여우심 ❤ 닭이 맛있어서 닭이 먼저라니 무미건조하고 시크한 한마디한마디가 킬포이심
@@NA_ZanDa 그냥 귀여움 생긴것도 말하는것도 성격도
원래 인팁이 그럼
걍 이분이 귀여운거 아님?ㅋㄱㄲ
ENTP님 저렇게 진지한 표정 처음보네요..
역시 엔팁으로서 우리가 짱입니다^_^
멋져..
지.구.뿌.셔.
역시 엔팁이 최강
내가 제일 잘 나가~~🤩
엔팁 클라스^
잇프제(ISFJ) 아무도 없나
그럼 나라도 나서야지
0:44
1:34
5:26
영상에 나오신 잇프제분에서 내모습이보임ㅋㅋㅋㅋㅋ 근데 부끄러워 하시면서 말씀 정말 잘하심 ! 굿굿!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침 찾으려했는데 감사합니다
인티제 생각보다 진짜 없구나..인티제 찾으려고 댓 내리는데 왜 아무도 없어ㅠㅠ
댓글을 안다는 거쥬... ㅋㅋㅋㅋ 저도 평소엔 잘 안달아서 ㅠㅠ
저도 제 스스로 난 논리적이고 말빨 세다고 말하는거 쪽팔려서 안닮
@@user-wx9jq8zf7m 이거지
인팁분 왜이렇게 시강이지... 저번부터 계속 인팁분밖에안보여.. 인팁의 알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건가 암튼 좋다
6:05 인프피분 "이거 왜 하는 거야?ㅋㅋ.." 반응 ㄹㅇ 인프피다ㅋㅋㅋㅋ
엔팁 tmi 개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뭔 말을 장황하게 했든 암튼 내 얘기를 하기위한 복선이었다 이런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도 엔팁이라 이해한다
인팁의 논리는 남을 설득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납득시키는데 더 쓰이는 듯. 내가 납득되지 않는 말을 함부로 안하고 생각이 정리가 되어야만 결론을 말함. 그리고 토론 상대방의 얘기가 더 타당하면 바로 그 논리를 수용함.
엔팁 진짜 너무 매력적이야... 왜 나는 엔팁에게 잘 상처 받으면서도 제일 매력을 느끼는가...
본인은 어떤 유형이세요?
@@user-uv6wi4uc8g 저는 인프피입니다!
헐 진짜 인정해요.....진짜...응..뭐라해야할지모르겠는데진짜인정해요
intp 인데 질문들 첨볼때부터
생각하기 너무 귀찮아 ㅋㄹㅋㄹㅋㄹㅋㅋ ㅠㅠ
인팁 막상 따질거면 이것저것 다대서 이길려고 따질거면서 귀찮으니깐 그냥 닭이요 하는것봐 ㅌㅎㅌㅎ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맛있어서ㅋㅋㅋㅋ
지나가는 entp 너무 논리적이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저 공간에 같이 있을수 있을까 싶어서 지원방법 검색하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출연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진짜 너무 재밌겠다..
진심 ENTP 너무 열심히 할 수 있어요
ㄹㅇ 나도 가고싶어요 … 20대 중반 엔팁 구하고 싶으시면 부르세요 월차내고 갑니다 .. 다른 채널에서도 출연하고 싶어 부릉부릉해서 이미 찾아보다 안나와서 걍 포기한 찐 entp-t 라구요 .. !
5:27
잇프제분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잇티제만 없어 ... ISTJ .... 계속 내려도 없길래 댓 남겨요 ..
사실 보는데 영상마다 ISTJ 댓글 없어서 왜 없지? 하면서도 내가쓰긴귀찮음
ㄹㅇ ㅋㅋㅋㅋㅋㅋ
2:02 아닠ㅋㅋㅋㅋㅋ 인팁이랑 잇프피랑 애기들 보는 관점 정반대인 거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
오늘도 귀찮으실 ISTP분들~
0:51
1:24
4:11
tk
ㄱㅅ 원댓님 혹시 istp 아니시죠?
ㄱㅅ
ㄱㅅ
@@user-ut4bl5ep5f ㅎㅎㅎㅎㅎㅎ
Intp분 진짜 같은 intp인데 와 사랑합니다
근데 애초에 “닭이 먼저다 vs 달걀이 먼저다” 라는 주제의 서술어 자체가 되게 중의적이어서 “(지금 음식이 눈 앞에 있으면 나는) 닭이 먼저다 vs 달걀이 먼저다” 로 해석 가능한데 그냥 저렇게 “닭이 맛있어서”라 대답해도 말 될듯 ㅋㅋㅋ (저 역시 인팁입니다.)
INTJ 여자입니다
다른 유형들 위에 군림할 생각에 신나서 왔습니다
군림이요?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
지나가던 ENTP입니다
INTJ가 신났다길래 찢으러 왔습니다.
삽가능이지
나도 intj여자임 그냥 내가 생각하는 tmi 적고감
성선vs성악
선과 악의 기준을 정하는건 인간임. 인간이 정한 악하다의 정의: 개인의 행동에서 얻는 이익이 공공의 이익보다 많을때. 아기가 하는 행동은 원초적인 본능에서 나오는 행동.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본능은 생존. 즉 공공의 이익보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 > 성악설일수밖에 없음
닭vs알
보통 새로운 개체는 어떠한 개체의 돌연변이로부터 생겨난다고 들었음. 진화론에 따르면 닭이라고 정의되는 개체의 기준이 있을텐데 닭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개체가 알(곧 닭이 될 물체)를 돌연변이로 낳아서 닭이라는 개체가 생겨났을거임> 그래서 알이 먼저. 알(돌연변이)에서 닭이 태어나니까
ENTP 입니다 그런 생각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ㅋㅋㄹㅃㅃ
진짜 귀찮음 반박 각오하고 댓 쓰는데
인팁 특집좀ㅈㅂ
블랙 코미디 한 편 예상해봅니다 ㅋㅋ
INFJ
1:05
3:02
5:09
으앙 찾았다
@@user-iy6lb8hl3s (뿌-듯)
감사합니다ㅠㅠ
인프제당...!
난 인프젠데 성악설이라 생각하는뒙ㅋㅋㅋㅋㅋ
아 ㄹㅇ 여기 나오는 엔팁 엣프제랑 진짜 친구 하고 싶어 너무 재미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팁은 사람이 세상 무해하고 온갖 모든 게 귀찮은 게 눈에 보이는데 걍 너무 좋다...
INTJ,ENTJ 둘다 고르게 나오는데 무논리적인 말을 들으면 그냥 화가남. 그래서 뭔가 그 무논리를 깨부수고 싶고 그 무논리를 깰때 살아있음 느낌(좀 또라인듯)
ㅋㅋㅋㅋㄹㅇ밑도 끝도 없이 무논리 무근거로 무조건 이겨야되겠다는식으로 나오면 뚝배기 그냥 다 깨버리고 싶음
직관, 객관, 계획적인 동시에 감정은 배제해서.
Mbti가 전능하다는 가정 하에, 두 유형은 논리론 최강임.
감정이나 무결론이 들어가는 순간, 논리는 사라진다.
인티제들 본인들 성격답게 댓글 거의 없는 거 웃김... 나도 안 쓰려다 없는 거 보고 너무 웃겨서 썼음...
댓글을 쓰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들이 쓴 댓글을 열심히 분석은 하죠 저도 마찬가지
ㅇㅈ ㅋㅋㅋㅋㅋ
@@user-dj5sh8mu5s ㅋㅋㅋㅋㅋㅋ존나 나잖아
아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없는 댓글 찾아서 좋아요만 누르는 인티제
@@user-zp9ii3gg5s ㅋㅋㅋㅋㅋ아 들켰습니다...
엔팁은 아니지만 갠적으로 저 엔팁분 너무 귀여우심ㅋㅋㅠㅠㅠ 첫아들 올리브의 좋은 아버지가 될 것입니다👍👍
🙌🏻ENFJ🙌🏻
0:42
0:42
2:59
2:59
6:25
6:25
인프피, 여기.(INFP)
- INFP -
논리?직관?
0:30
0:30
성선?성악?
3:13
3:13
닭?달걀?
5:59
5:59
(근데 이건 개인적인거라 이거봐도 그리 공감안갈수도)
저는 논리,환경에 따라 다름,의미없음이라고 생각하는대 다른 인프피들 어때요?..
논리 성악 닭 이라고 생각하는 편...
직관(사실 뇌는 논리고 행동이 직관),성무선악(굳이 따지자면 선악),닭
다 의미없다는 마인드..
셋다 똑같음...특히 성악설에 맹신하는 편
😼🌙🌸💖ENFP💖🌸 🌙😼
0:38
0:38
2:42
2:42
6:06
6:06
💟
인티제로 나오신 분 말투 어조 음성 톤 모든게 너무 안정적이라 편-안- 구사하는 단어도 너무 조음
6:18 이분 왤케 이쁘고 귀여우셔..ㅠㅅㅠ 초면이지만 사랑해요 언니
ISFJ인데 내가 이해 할때는 논리적이여야 이해를 할 수 있는데 막상 내가 말할때는 말빨이 딸려서 논리적이지 못함
ㅋㅋㅋㅋㅋㄷ 공감 꾸욱
ㄹㅇ..
ESFJ 모여요
0:25
1:53
5:17
찾았다ㅏㅏㅏㅏ 근데 갠적으로 저는 논리가 부족한편이라 공감이 안되네여ㅠ
INTJ입니다
딱 그상황에 직면했을때 떠오르는 그 직관 그대로 밀고가는 편이고
그게 안되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면서 정리하다가 결국 깔끔한 해결이나 결론은 직관에서 나옴
와 저도 딱 질문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 밀고 가는 편이에요. 바로 드는 생각이 없다면 분석해서 길을 찾고요... 그런데 결국은 처음에 골랐던 게 나오더라고요
(지나가던 INTJ)
인티제들 솔직히 두근두근하면서 눌렀죠? ㅈㄴ 자신있어
진짜 ISFJ님 너무 귀여우신듯 ㅋㅋㅋㅋㅋ깨알그림까지..☆
인팁 너무 귀ㅣ야우셔ㅠㅠ
인프제 특) 영상에 나오신 분들 말씀이나 댓글에 뭔가 반박할 수 있을 것 같은 포인트가 보여도
괜히 진지 빠는 것 같기도 하고 눈치 보여서 댓글 적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접음...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ㅋㅋㅋㅎㅎㅋㅋㅎ
ㅇㅈㅋㅋㅋㅋㅋㅋㅋ 닭 = 달걀인데 뭐가 먼저인지 논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댓글 달려다가 말음
@@user-yq9si5km1n 치킨을 시켰더니 달걀튀김이 왔다?!
6:21 닭이 맛있어서 먼저라는게 무슨 소리지 하다가 나중에야 닭과 달걀중에 맛있는 닭을 먼저 먹겠다는 인팁의 깊은뜻을 깨달았다..
ㅋㅋㅋㅋㅋㅋ저는 엔팁이지만 마지막 두분처럼 생각하는 것도 유쾌한 일이구나하고 깨닫습니다ㅋㅋㅋㅋ닭이 맛있으니까 닭이 먼저, 닭띠니까 닭이 먼저ㅋㅋㅋㅋ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엣티제
제가 씁니다
논리적 VS 직관적
0:07 0:07 0:07 0:07
0:07 0:07 0:07 0:07
성선설 VS 성악설
1:17 1:17 1:17 1:17
1:17 1:17 1:17 1:17
닭이 먼저 VS 알이 먼저
4:57 4:57 4:57 4:57
4:57 4:57 4:57 4:57
편안히 보세요 !! ☺️😉
엇 저도 엣티제!
이야 엣티제처음봄
반가워요 ~,
아 찾았다 왤케 밑에 계세요ㅋㅋㅋ
지나가는 INTJ 공대생
1:11 ㅇㅈ
1:45
+ 선과 악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 굳이 개념을 구분지놨다는 부분부터 인간이 악하다는 증거로 볼만하다 생각해요
인간이 애초에 모두 선했다면 악이 생겨날 수 없었겠지만
인간이 애초에 모두 악했다면 개인과 집단의 이득과 효율을 위해 선이라는 개념을 인위적으로 만들고도 남았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어떤 이유와 상황이 있어도 선하게 생각하고 선하게 행동하는게 선한 사람의 개념이라 여기기 때문에
애초에 선하게 태어났다면 절대로 악한 마음이 들어 악한 발상이 떠올려서 악한 행동을 취할 수 없었을거라는게 제 논리입니다.
아 여기도 계셨네요 여기서 이야기나누고 싶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개념을 지어놓았다는 것을 악하다고 본다는 것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선과 악을 만들고 법을 만들었는데 과연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행위가 악하다고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선이든 악이든 사람 나름이겠지만 어떤 과정으로 개인의 이득과 효율을 위하는 것이 악인지, 선하게 생걱하고 선하게 행동한다는 개념이 무엇인지 좀더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user-bj5yb3of7r 이런 이야기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우선, 질문주신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선과 악을 만들고 법을 만들었다' 와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행위' 라는건 제 이론에선 양립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인간이 애초에 모두 악했다면~" 즉, 성악설을 기반으로 설명하기위해 개인과 집단이라는 개념을 말씀드린 것 뿐이고
성선설의 세계에선 선과 악 뿐 아닌, 나 너 타인 집단이라는 개념조차 생겨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 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것 나의 생명 나의 재산이라는 개념 또한 존재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성악설의 세계에선 (이왕 말씀 주셨으니..)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행위'만 놓고 선하다 악하다를 논하기엔 결여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생명과 재산을 말씀하셨는데, 예를들어 카르네아데스의 판자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난파 상황에서 내가 붙잡고 있는 널빤지를 둘이 같이 잡으면 살 사람도 못살게 되고
내 널빤지를 양보해 상대가 살아나고 내가 죽어버리면 결과적으로 상대가 악한짓을 하게 만듦으로서 어떤면에선 악을 행한게 됩니다.
뭐, 현실적으로 이러한 불가피한 상황에선 나를 위해 타인이 희생되어도 어느정도 정당하다 여겨진다는 소리죠..
그렇다고 내가 당장 5000만원을 주지 않으면 죽어야하는 상황에 누군가를 죽이면 5000만원을 대납해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면
앞선 예시와 똑같이 '내 목숨' 을 위해 '타인을 죽게 만드는 행위'임에도 정당하다 여겨줄 사람이나 사회가 있을까요?
네, 없지는 않을 것 입니다.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선이든 악이든 사람 나름이기 때문이죠.
헛소리를 좀 덧붙이자면
수억개의 정자가 하나의 난자와 수정하기위해 선착순 경쟁해서 선택되는 과정을보고 딱히 정자를 두고 '선하다 악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는 정자를 비롯한 우리 몸의 세포들은 태어날 때 부터 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성선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수 많은 정자는 결국 너와 나를 구분하지 않는 정자'들' 인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먼저 도착한 정자는 본인이 수정되기 위해 다른 정자가 투명대를 뚫어줄 때 까지 눈치보는 게 아니라
다른 정자가 수정되어도 상관없다는 듯이 첨체에서 효소를 분비하다 장렬히 죽어나가기도 하는 것 입니다.
'선과 악의 구분이 없다'... 제가 생각하는 성선설에 부합하는 세계관을 대충 비유하자면 저런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식물이나 체세포들.. 자아가 없는 생명체들.. 꺾이면 꺾이는대로.. 자라면 자라는대로.. 살아가는 생명체들
뭐... 결론적으로 우리는 성악설의 세계에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kl1gy2qq1g 몇개월 전에 쓰셨는데도 긴 답글 감사합니다ㅎㅎ 생각하시는 선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선과 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인간이 정한 선보다는 무에 가깝군요.
반대로 자신의 것을 지키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여러 변수와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보편적인 악이라고 여기시는 것 같구요.
생각해보지 못했던 관점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성악설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극히 동의합니다ㅋㅋㅋㅋ
제가 정리한 것이 비약적이거나 틀렸을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은 역시 어렵네요ㅠㅜ 다시 한번 긴 답글 감사합니다!
@@user-bj5yb3of7r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행위라고 하셨는데 사실 거의 대부분의 악은 무언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INTP라 인팁 분 것만 보고있는데 볼 때 마다 햄복.. 내적 친밀감 오징 ㅠ̆̈ㅠ̆̈
INTP 너무 귀여움
@@user-ov6xv3kz9p 고마워 인프피야 😘
@@Ed-K 너어는 infp고 여긴 intp고
@@user-ov6xv3kz9p 앗 너도 인팁이었어? 인팁 귀여워하는 인프피인줄. 스스로 너무 귀엽다고 한거니 그럼? ㅋㅋㅋ
@@Ed-K 아니 영상에서 나온사람이 귀엽다고
ENFP 6:06 ㅋㅋㅋㅋㅋㅋㅋ
ENFP 입니다.
별거 아니면 쿨하게 넘어가지만
화가나면 매우 논리적으로 변합니다.
마자요ㅋㅋㅋㅋㅋ뭐 별거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데 화나면 달라짐ㅋㅋㅋㅋㅋㅋ
난 또 내가 이상한 줄 알았잖아 후 그러니까 난 항상 개빡쳐있는 ENFP이면서 INFP라는 거지.
ENFJ💜
0:41
2:58
6:23
💜💜💜
한참 내려서 겨우 찾았네요 ㅠ ㅎㅎ 엔프제 진짜 어지간히 없구나
ST vs NT 의 치열한싸움....ㄷㄷㄷㄷㄷㄷ
순살되겤ㅅ닭
아 미치겠음 ISTJ이고 두번째 토론주제 보자마자 성무선악설 생각하고있었는데 누구도 성무선악설 말 안해서 왜..? 하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잇티제만 성무선악설 말함 그쵸...
엔팁분 진짜 맘에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런 친구 옆에 있으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제가 맨날 숨넘어가도록 웃어줄 수 있음
ENTJ가 적은건가 ㅠㅠ
댓글에서 잘 안보여서 속상하네요ㅠ
오 엔티제 반갑습니다 저도 엔티제..ㅎㅎ
@@nuyan306 꽤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 찾고있었는데 찾았네요. 역시
엔티제 하이
0:51 진짜 소름이다 이해안되면 걍 외워버림
ESTP
나는 논리적이다 vs 직관적이다 0:18
인간은 성선설이다 vs 성악설이다 2:53
닭이 먼저다 vs 달걀이 먼저다 4:02
감사...
아 감사
헉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닭의 진화과정중 어느 한순간을 딱 집어 '이때부터 닭이야!'라고 부를 수 있는 순간의 기준을 단백질로봤는데,
닭이되기 직전의 개체가 알을 낳았을 때 그 알에 닭만이 가지는 단백질을 가져야 그 순간을 닭이라고 부를 수 있으니 달걀이 먼저라고 결론지었던게 기억나네요
저는 이게 정답인것 같네여bb
@@user-db6hb1ls9t 닭이 아닌 미상의 개체(닭의 조상)가 낳고 품은 돌연변이 알이 바로 닭이라구요
본인은 엔팁 (ENTP)
성선설이라고는 생각안했는데 생각하시는게 똑같아서 놀람
선과 악이라는 기준을 구분지은건 인간임ㅋㅋ
그래서 이걸 따지는게 의미 없다고생각함
다른 동물들도 본인보다 하위에 있는 동물을 살생하는데 이것이 악이다! 라고 정의할수는 없는거니까 ㅇ ㅇ
듣자마자 이생각부터했는데 소름
와 저도 엔팁인데 평소에 똑같은 생각했음
와 진짜 인팁 거울보는거 같아서 기분 이상하다 저 말투랑 고개 살짝 올린게 너무 나잖아ㅋㅋㅋ
논리/직관0:37
성선/성악02:42
닭/달걀06:07
영상보다 댓글 먼저보는 엔프피들 모여랏
꺄ㅑㅑㅑㅑ 감사해용 ㅠㅠㅠㅠ 찾고있었는뎅 ㅠㅠㅠㅠ 😘😘😘💖💖
따봉
와 엔프제 너무 공감합니다ㅎㅎ직관적이되 논리는 기본!
5:25 아나 보다가 완전 빵터졌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 ISFJ 너무 귀여우세요 진짜ㅠㅠㅠ
6:18 INTP분도 너무 귀여우세요ㅠㅠㅠ🥺
다람쥐 같애ㅠㅠㅠㅋㅋㅋ
닭이 맛있어서 닭이라고 썼대 ㅋㅋㅋㅋㅋ
INTP진짜 너무 귀여워요
인팁 0:08 논리적인 편
6:16 맛있으니 닭이 먼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매력있으심
맛 = 논리. 논리왕이네 킹정합니다 +_+bbb
사실 그거... 머릿속으로는 과학적이게 본인 논리를 잘 펼쳐놨지만 설명하기 귀찮아서 아무말하면서 넘기는걸수도.. 제가 INTP인데 저랑 같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놀랐거든요 ㅋㅋ
엔팁 타임라인
Q. 당신은 논리적? 직관적? 0:08
Q. 인간은 성선설? 성악설? 3:34
Q.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4:41
아조씨 엔팁 아니랄까봐 말 엄청 많으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공
웬일이야 타임라인이 있네
ㄱㅅㄱㅅ
@@wmddw111 엔팁 이번주제 취저여서 그런듯ㅋㅋㅋㅋ 앗 물론 나도 좋아하고
와 질문도 적어줘서 감사용 맨날 답은 하는데 그게 어떤 질문에서 나온 건지 몰라서 찾으라 10초씩 백백 했었는데
인팁인데 성선설 성악설 따지기 전에
선하다는 것의 정의를 먼저 해줘야 할 필요가 잇다고 생각하는데...
행위의 의도에 따라서 선악이 결정되나? 아니면 결과에 따라서 선악이 결장되나??
이런 기준부터 정해주셔야 다음의 이야기가 가능해져요...
entp 영상 보면서 댓글 내려보는 게 더 잼나서 엔팁 지나갔는지 안 나왔는지 몰라서 계속 돌려봄
2:02 캬... 이거여
인팁 여자분 존예... 내가 좋아하는 얼굴...
Intj인데 나빼고 다 똑똑해
mbti별로 그냥 한 영상에 다 때려넣어 올려주시면 그 날은 조회수 떡상 보장가능....!!!!!!! 보고싶다구여..
인팁인데 논리적이지만 그걸 표현을 못합니다 워낙 복잡하게 꼬여있어서ㅋㅋㅋㅋ
재밌는 MBTI 영상 감사합니다! MBTI는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가끔 대화하다가 대화 소재 없을 때 MBTI 얘기 시작하면...계속해서 대화가 재밌게 이어가지는 그런 매직... :) OTR님 파이팅!!
본인 INTJ인데 논쟁하다가 상대 열폭해서 테이블 박차고 나가게 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 함 (상대가 가장 빡쳐하고 자존심이 박살날 법한 단어선택도 할 수 있음, 이건 정말 내가 대노하지 않으면 안함 왜냐면 이렇게 상처주면 나한테 손해니까)
난 성선설도 성악설도 결국 케바케라 생각함.
똑같은 환경에서도 누군가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저런 사람이 되지 앉아야지 생각하고 더 바르게 자라는 반면, 누군가는 그 힘든 상황을 욕하며 더욱 막 살기 때문에.
저는 모두가 악하게 태어나지만 정도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하다의 판단 기준도 사람마다 너무나 다르니까요. 보통 많은 사람이 착하다고 말하는 아주 천진난만한 천사표 사람때문에 생긴 불편함을 가지고도 누군가는 "눈치가 없어서 그렇지 좋은 마음으로 한것이다"라고 말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눈치가 없는 사람=배려가 부족한 사람=주변에 관심이 없는 사람=자기밖에 안 보는 사람" 이렇게 판단하듯이 말입니다.
ENTJ 인데 절케 간단하게 답한다고...?
인정요. 제가 다른걸수도 있는데 논리적이지도 않아서 답답,,
ㅋㅋㅋㅋㅋ앗... 갑자기 Isfj 친구와 열심히 성선설 성악설 이야기 했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이야기하는 내내 머리는 성악설이 맞다고 하는데, 마음은 성선설이길 엄청 바라고 있었습니다ㅋㅋㅠㅠ 와 근데 엔팁분이 성선설 말하시는 게 제가 얘기했던 것과 비슷해서 너무 신기해요
내가 ESFJ해줄깨 기다려ㅕㅕㅕ
0:25
1:53(성설선손)
5:17(단연히 알이 먼저지!!)
4:55엔팁분뭔가 웃기당
잇프피 분 너무 귀여우셔... 뿌듯핫 토끼 같으심... 주디 느낌...
ISFP
나는 논리적이다 vs 직관적이다 0:55 0:55
인간은 성선설이다 vs 성악설이다 2:35 2:35
닭이 먼저다 vs 알이 먼저다 5:50 5:50
와 간단 정리 감사합니다 (__)
아 본인 인티제인데 이건 못 참아서 댓글 쓰고 감
결론부터 말하자면 달걀이 먼저임
달걀이 아니라 닭이 먼저라고 쳐보자
그 닭은 어디서 나왔을까? 조류이니 알에서 나왔을 거임
왜 알에서 다른 생물도 아니고 하필 닭이 나왔을까? 그 알이 닭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임
우리는 닭의 유전자를 품은 알을 뭐라고 부를까? 달걀이라고 부름
이렇듯이 달걀이 먼저일 수밖에 없음. 닭이 나온 알이 곧 달걀이고 달걀이 아닌 것에서 닭이 나올 수는 없기 때문임
그렇다면 달걀을 낳으려면 닭이 먼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그건 아님
오래전부터 거듭된 진화를 거쳐 지금의 '닭'이라는 종에 이르기 바로 직전 단계까지 온 생물이 있었을 거임
그 생물이 교배하고 수정하는 순간 어미의 뱃속에서 아주 조그만 유전자 변이가 일어났을 거고 그 결과가 바로 닭의 유전자인거임
이 때 그 어미가 낳은 알은 달걀임 그리고 그 달걀에서는 닭이 나올 것임. 그러나 어미는 닭이라고 할 수 없음
따라서 달걀이 먼저다 땅땅
일단 질문이 틀렸습니다. 논리적이다(T), 직관적이다(N), 두 가지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닌데 양자택일을 시키면 어캄 ㅋㅋㅋ 난 듈다라규!!
- 지나가던 논리적이고 직관적인 INTP-A녀
1. 성선성악설이다. (선/ 악 개념부터 정확하게 정의하고 세계관 펼치면 너무 방대해지므로 적당히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여 일반적인 사회적, 철학적 언어수준에 맞춰 답함)
선한 사람은 선하게, 악한 사람은 악하게, 대부분 태어난대로 스펙트럼이 크게 변하지 않고 살다 죽는다고 봄.
표본이 훨씬 많음에도 "성악설"이 아닌 이유는 나 자신이 "성선설"에 속하는 반례이기 때문임.
내 사회화 과정은 타인의 악한 행동의 동기를 이해하고 적당히 모방해서 사회적 기준에 맞춰 어우러지려는 노력에서 출발함.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이 너무 냉철하면 친구가 없다" 云水至淸則無魚(운수지청즉무어)하고 人至察則無徒(인지찰즉 무도)라.
2. 이 질문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합니다. (물론 닭과 달걀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더 다양한 관점도 가능함)
2-1) 종을 구분하지 않는 조건에서, 생식을 하는 성체와 생식결과물의 관계
성체가 먼저입니다.
미토콘드리아 등 이분법(무성생식)으로 번식하는 개체에서는 아예 성체와 자손을 따질 수 없고
--> 말미잘 등 출아법(무성생식)으로 번식하는 개체에서는 성체와 자손(생식결과물)이 구별되기 시작하며
--> 이후 유전자 교환(유성생식)을 통해 모부세대와 약간 다른 유전자를 가진 자손을 번식하는 개체가 출현한 것이니
--> 성체 다음이 생식결과물이 됩니다.
2-2) "닭"이라는 종특을 가지는 성체와 자손인 달걀.
달걀이 먼저입니다.
모부의 종으로 분류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는 새로운 개체가 태어나느냐의 문제임.
타이거 + 라이언 = 라이거. 끝.
아 이 생각들어서 영상 안봄
논리와 직관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님
둘 다 갖추는게 추리력의 근본인데
그걸 부정하는듯해서 답답함..
제가 인팁인데 원래는 저렇지 않아요 .. 집에만 있으면
완전 달라집니다..ㅎㅎ 걍 치이가 완전 남..이거 말곤 차이나는게...없음
많이 활발함
잇팁) 논리적으로 말 잘하는데 하려다가 귀찮아서 안함
ㄹㅇㅋㅋ
지나가던 인팁입니다. 진화생물쪽으로 머리는 돌아가는데 어짜피 학계 교수님들도 못낸 결론 뭐가 중요합니까 치킨도 뜯고 구운계란도 먹고 그런거죠
INTP
난 논리적 VS 직관적
논리적임.
이유 납득이 안되면 이해가 안됨.
0:09
성악설 VS 성선설
성악설
애기들 보면 영악하잖아요. 지들 배고프면, 말 못하면, 짜증나면, 자고싶으면, 똥싸고 싶으면 울잖아요. 크고 도덕 배우고 윤리 배우고 사회화 되면서 안그러는 거라고 생각함.
2:01
닭 먼저 VS 달갈먼저
닭 먼저.
닭이나 달걀이 먼저라는 것에서 논리적인 이유를 못찾음.
그냥 닭이 맛있어서 닭 먼저임.
6:17 +(0:00)
나 인팁인데 나머지 이유들은 저분이랑 같고 달갈 닭은 나도 닭이긴 한데 난 닭은 다른 알에서 태어난 돌연변이거나 어떤 생물이 퇴화하거나 진화한 생명체 라고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닭이 낳은 알을 달걀이라 함. 닭이 낳지 않은 알은 달걀이 아니라 그냥 알 아니냐
말이 길어질거같을때 최대한 효율적이고 대중적인 최소한의 표현으로 듣는이의 레벨에서 알아서 해석해서 알아들으라는 인팁들의 빅픽쳐 아님 평소 별로 관심도 없고 생각해본 경험이 없는 분야라서 사실 암말도하기싫지만 뭐라도 말해야할거같아서 딴에는 아주 단순하게 생각한 논리로 대충 대답한건데 대중들은 뭔가 유니크하고 창조적인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만드는 그런 인팁들의 신비로움😏
논리왕 INTJ들 모여라
나는 논리적이다 VS 직관적이다
😕01:11
인간은 성선설이다 VS 성악설이다
😕01:45
닭이 먼저다 VS 계란이 먼저다
☹04:16
Isfp인뎅 성무선악설 같아요!
후천적으로 환경에따라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아용
근데 인간은 태어날 때 나쁘지도 착하지도 않음.
아기가 우는 이유로는 배고파서, 힘들어서, 아파서 등 생존이랑 연관이 있기에 인간은 태어날 때는 생존본능만 있을 뿐임(영상보드 삘 꽂힌 intp)
인팁인데 이거임. 이거에 동의함. 인간은 백지로 태어나 개인의 특성과 환경에 따라 성장하는거지 정해져서 태어난 건 없음
@@hsa465 하지만 모두 자기복제를 위한 이기적인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건 사실
@@hsa465 그래서 나는 백지상태라는말에 동의하지 않는게 이기적인 유전자로 구성된 기본적인 본능이 깔려있기 때문에 인간이 살면서 악해지는게 (사실 악한것도 아닌 본능이지만) 대다수인것 같음 설명 더 길게 할 순 있는데 귀찮아서..
@@user-dz6vr9ed7s 누가 강의해달라고 했나? 네 생각은 네 생각대로 떠들어 ㅋㅋ
Isfp는 뭐든 상관없고 둘다 맞아~이런느낌 너도맞고 너도맞아
인팁분 매력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일때는 달걀이 먼저일거같음 달걀이 없으면 닭이 없음 근데 또 반문을 하자면 달걀이 없으면 닭이 없는데?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닭이라는 개체가 있을때만 해당하는거임
과학자들이 공룡 조류설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처럼 닭도 원래부터 닭이라는 개체가 뚝딱 생긴것이 아니라 유전자 변이라던가 돌연변이 아니면 어떤 다른종과 다른종이 교배해서 닭이라는 종이 생겨났을수도 있고 닭이라는 종이 생기려면 알에서부터 시작이여야하니 알부터이지 않을까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드는 인팁이다
이말이 맞음 달걀이 먼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