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고슴도치매매혼 아닌데? 매매 = 무엇을 사고 파는 거 한남이 뭘 받기나함? 주기만 했지 그러니까 매매는 불성립 혼 = 가족을 만든다 저 따위가 가족이면 면화캐는 흑인들이 농장주인을 가족이라 여기면 가족이라 인정해줘야겠네요 고로 혼도 불성립 정식 명칭을 자발적 노예 계약으로 바꿔야함
@@redstorm980핀트를 못읽네요.. 당연히 출산한 여성 군면제 시켜주는게 포인트죠. 그러면 군캉스(?)가기 싫어서 출산율은 알아서 오릅니다. 그리고 애 못낳은 여자들도 공립 어린이집 같은데 보내서 무급노동 시켜야죠 미쳤다고 강x진 같은애들 양산한다고 현역 보내요..
7~8년전이긴한데 그당시에도 만나는 한국 여자마다 얼마버냐 차뭐냐 직장 어디냐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개오지게 당했습니다. 초반에 프레임작업 당하고 내가 줘빱인데 여자년이 만나주는거다 라는식의 작업을 먼저당하니 데려다주는게 당연하고 희생 헌신 당연하다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겼죠 당연 야스에 눈이 멀어서 그렇게라도 만나려고 했었는데 지금 보면 개 등신이 따로없었습니다. 그때도 일본여자 러시아 교환학생으로 만난적있는데 3대 질문 한번도 받아본적없습니자. 연봉 차 직장 그냥 좀 한국여자들 표독스러운건 국룰이 맞긴하던거같아요
7~8년전이긴한데 그당시에도 만나는 한국 여자마다 얼마버냐 차뭐냐 직장 어디냐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개오지게 당했습니다. 초반에 프레임작업 당하고 내가 줘빱인데 여자년이 만나주는거다 라는식의 작업을 먼저당하니 데려다주는게 당연하고 희생 헌신 당연하다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겼죠 당연 야스에 눈이 멀어서 그렇게라도 만나려고 했었는데 지금 보면 개 등신이 따로없었습니다. 그때도 일본여자 러시아 교환학생으로 만난적있는데 3대 질문 한번도 받아본적없습니자. 연봉 차 직장 그냥 좀 한국여자들 표독스러운건 국룰이 맞긴하던거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3대 질문을 넘어서서 지금은 부모님 노후준비여부 부모님 직장여부 자산얼마 어쩌구 저쩌구 근데 진짜 한국여자중에 돈 안보는 여자가 있긴한가요?? 한번도 만나본적이없네요
"진짜 가난을 모르고 살아와서 저러는 겁니다." => 너무 함축적으로 얘기하셔서 오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시대에 경제적으로 가난하더라도 가난하게 키우는 우리나라 부모들은 극소수 입니다. 그러다 보니 "진짜 가난을 모르고 살아와서 저러는 겁니다." 라는 말이 되는 겁니다. 다만 현재 남여의 가치관이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가정에서 교육시키지 않기 때문인 겁니다. "가난을 모르는 것도 문제 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기 때문에 남여의 가치관이 큰 차이가 나는 겁니다. 보통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은 눈으로 보고 겪지만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은 보기도 힘들뿐더러 어머니들이 교육시키지 않으면 모르는게 태반 입니다.
남자분들 여자 사귈때 결혼어쩌고 이야기 나오기 전에 여친 어머니를 함 잘 봐봐요. 아버지하고 관계는 원만하신지(두분 같이 계신데 어머니가 아버지 면박주진 않는지), 어머니 전업주부인데 허영심 있어 보이진 않는지, 인상은 편안한지, 말이 많지는 않은지, 첫 만남부터 이거저거 캐묻진 않는지, 주변에 어울리는 아줌마들이 많지는 않은지 (이거 진짜 안좋음..) 딸들은 엄마를 많이 닮아요. 한국은 거의 상견례때 되가서야 부모를 보잖아요. 미리미리 봐두세여. 국제결혼도 좋은데요~ 문화차이 극복 이런 문제도 있구요, 같은 문화권에서 자란 남녀만이 가질수 있는 사는 재미가 있는거라서 한한결혼 넘 좋은데 ㅠㅠ
답답해서 댓글 남깁니다. 다썰남님 통계 해석할 줄 모르시죠? 20대 혼인률이 한 자리 수, 50대 혼인률이 94%라는 데이터로 어떻게 결혼 생각이 없다가 나중에 나이가 들면 다 결혼한다는 결론이 납니까? 그 20대랑 50대가 같은 사람들입니까? 지금 혼인한 50대들이 20년 전 30대 일때 혼인률이 몇 %였을 것 같습니까? 출생연대별로 나눈 다음에 나이대별 혼인률을 비교하셔야죠. 지금 20대들이 30년 후 50대가 되었을 때 혼인률이 94% 또는 그 근접하게 나올 것 같습니까? 지금 50대 혼인률이 94%라는 데이터는 다썰남님 주장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남자한테 기대고 싶잖아요 남자는 여자 정복하고 싶고. 남자는 가정을 책임지고 나가야 하는 강함을 보여야 하고 여자는 새끼를 키우고 남자 욕구 채워주고 집을 잘 지키는거. 근데 이기적으로 여자가 전통적인 여자 역할을 안하면서 남자의 역할을 바라니까 정이 다 떨어지죠 ㅋㅋㅋㅋㅋ솔까 어린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마음아파 못보내겠다고 애 보면 ,일하러 가는 남편이 논다고 열이 받겠음??
안불편합니다~ 저도 사람으로서 한녀들의 뇌구조에 탄식하는 일인이라서요... 개인적생각인데요, 못살던 한국은 아이들을 방임 학대로 키워온 가정이 많았고, 이것이 정서적결핍으로 많은 나르시시스트를 양성해 내어 (현재 60-70대 엄니들) 이들이 아들과 남편을 쥐잡고, 딸들에겐 나처럼 살지말라 하소연 한것이 현재의 한국 상황을 만든것 아닐까 하는 뇌피셜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
전 지금 외국여자와 결혼해 11년째 애들 둘 낳고 지방에서 지금까지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9천만원 짜리 작은 아파트에 월급 실수령액 210만원 집사람은 실수령액180만원 받는데 생활비 모두 소비하고 각각따로 월100만원이상씩 모으고 있고 조금있다가 둘이 합해서 새차 한대 뽑을 예정입니다. 옛날에 저도 한국여자 한명은 어떻게 든지 감당하고 결혼 할 생각이 있었는데 그 뒤에 있는 한국 장인.장모를 생각하고는 한국여자와 결혼 할 생각을 접었습니다. 한국 여자한명까지는 어떻게 든지 힘겹게 감당할수 있다고 해도 그 뒤에 장인.장모까지는 감당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6.25전쟁으로 비교하면 북괴군(한국여자)은 어떻게 든지 감당할 수 있는데 장인(중공군).장모(소련군)은 감당할 엄두가 안나는 것과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외국인 아내와 애들과 만족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고 장인.장모에 대한 부담도 전혀 없습니다.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국내든 해외든 성향은 비슷한거같아요 요즘 외국애들도 만나면서 느끼는거에요 다만 국내는 천장이 높고 계속 올라가는경향이 잇지만 외국애들은 천장기 자기나라에 기준이되서 높지않은것뿐인거같더라구요 한국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외국인들도 천장이 올라가긴 합니다. 국제혼하시더라도 천장을 낮게 잡고 유지해주는게 중요하죠 아내에게 너무 자유를 줘서도 안되고 제어할수있어야할거같아요 예를들어 월급을 전부내주거나 공동재산으로 모두 공유하지 않는것처럼요
맞아요 저도 지금 베트남 일 년 반 어학 공부하려고 왔는데 사소한 거에 대해 고마워하면 더 주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별거 아닌 거에 너무 감사하다고 해서 제가 오히려 더 부끄러웠네요 하지만 한국 여자들을 꼭 욕은 못하겠는게 어차피 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수용은 못해서 전 베트남에서 결혼 하렵니다
내가 결혼을 생각안하는 이유가 올해 44살(만43)인데..나이 먹는만큼 실수입 이 점점 올라서 현재 750~800정도 버 는데..최근 여친과도 헤어짐.너무 편하 고 좋다.20대30대에는 연애 많이 했는 데 안그런 애들도 있었지만 한녀는80프 로 이상 정신병자임.감사함을 모르고 이 건 나이 먹은 여자일수록 더욱 심화됨 난 결혼자체에 관심끈지 한6~7년..결혼 한 친구들 나 젤부러워함..그냥 엔조이 가 답임
저 여자인데 절대로 남자가 다 해줘라 안합니다 결혼반지 아니라 그 무엇 때문이든 그깟걸로 사랑하는 사람을 부담주는게 말이 되나요 저렇게 받지못해 안달인건 사랑하는게 아니고 그냥 결혼하는 겁니다 너도 결혼해야 되지? 나도 결혼해야 하니까 결혼하자 하고 거래하는 거에요 그래도 앞으로 삶을 함께할 사람이니까 존중하는 마음만 있어도 저렇게는 못합니다 이만하면 나는 손해 아니다 싶은 상대이고 만만하다 싶은 호구잡고 결혼할때나 뭐하나라도 더 챙기고 싶은 마음으로 저럴수 있습니다 오히려 본인 팔려가는데 조금이라도 헐값받고 손해볼까봐 조금이러도 더 받아내려고 안달하는거죠
성교육. 성품 성 가르칠 교 키우낼 육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품을 가르치고 키워내야 한다는 뜻이죠. 요즘 성교육이 매우 이상하게 퇴보 되었지만 생각 있는 부모 혹은 소위 뼈대 있는 집안이라면 성교육 잘 해줍니다. 여성의 가장 약한 부분, 단점은 간사하며 이기적이다. 계집녀가 사용되는 모든 한자들을 보면 3000년 동안 여성의 공통적인 역사가 있기에 계집녀를 사용하는 겁니다. 이 부분을 자연스럽고 당연한거라 받아드리야 할 문제라는 거죠. 간사하고 이기적은 행위를 하지 않게 하기위해 남성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게 중요한 성교육 입니다.(굳이 그 정답까진 적지 않겠습니다) 남성의 가장 약한 부분, 단점은 성욕입니다. 여자역시 그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라 받아드려야 할 문제. 성욕이 넘치는 남자 혹은 남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 해줘야 겠죠. (자주 성관계하면 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길 ㅋㅋ 굳이 그 정답까진 적지 않겠습니다) 어찌됬든 급격한 발전속에 대한민국이 놓친 부분이 너무 많구나 싶네요.... 서로 양보와 화합이 되는 관계가 되길 바래봅니다. 가족, 남편, 아내, 자녀는 소유가치가 아닌 존재가치 입니다. 소유가치는 집, 차, 돈과 같은 소유 할 수 있는 것... 저울에 올려놓고 어떤것에 무게를 둬야 하느냐?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적정한 무게를 찾아가는게 삶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 소유가치에 비중과 집중하는 젊은 친구들이 안타까워 몇자 적었습니다.
외녀 : 상대방을 사람으로 봄 (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함) 핸녀 : 상대방을 ATM기로 봄 (야들이 더 가성비 충이라서 뭘 해줘도 당연한 것이고, 수수료 많이 떼면 랄지 떰) 내 여자는 안 그렇다고요? (정말 그럴까요???.... 그래도 정말 아니시라면 축하드립니다. 전생에 거북선 노라도 저으셨던듯)
누구보다 돈에 진심이면서 국결은 매매혼이라고 비하하는 그 성별 , 토악질 난다
@@나의고슴도치 심지어 지들은 눈탱이 치죠 ㅋㅋ
도망간 베트남여자 영상에도 매매혼 하지말고 동호회다니라는 아줌마도 있음
ㅋㅋ 내가보기엔 똑같은년들인데
진심이기에 그걸 강탈해가는 국결에 눈이 돌아가는 거임.
내 독점시장을 건드리는 침입자들이거덩.
맞습니다 미친것들이죠
@@나의고슴도치매매혼 아닌데?
매매 = 무엇을 사고 파는 거
한남이 뭘 받기나함? 주기만 했지
그러니까 매매는 불성립
혼 = 가족을 만든다
저 따위가 가족이면 면화캐는 흑인들이 농장주인을 가족이라 여기면 가족이라 인정해줘야겠네요
고로 혼도 불성립
정식 명칭을 자발적 노예 계약으로 바꿔야함
여적여는 진리
1.나혼자 노처녀 될순 없지
1.니가 그런 진국인 남자랑 결혼하는 꼴은 못 본다.
1.나만 망할순 없다
요즘 여자들중에 미친것들이 많죠 ㅜ
썩은 귤박스
물귀신 작전?
바로 이거 거등!
결혼이 여자에게 남자등쳐서 꿀빠는것이라는걸 여자들이 안다는 증거
내가 40대인데 20대 초반 때는 물소 기질 있었다. 군대 갔다오고 복학 후에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고 취집이라는 단어 듣자마자 극혐이었음. 그래도 대부분은 아니겠지 했음. 근데 30대 초반이 되고 보니 여자 최소 70%는 정신상태가 이상하더라.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미 그걸 쭉 격어본 본인입장에서 한국 50대이하 여자는 95프로가 비정상임
80퍼는 넘지않을까?
@@niceguyhyun 그럴까요? 맞벌이 비율 20%라고 하고, 그냥 제 느낌상 30% 같습니다만, 통계는 없죠 ㅋ
나도 20대 초반에는 훌륭한 물소였지.
당시에 보슬아치론 유명했는데 속으로 개무시함.
찌질한 새기들 여자들이 다 그런줄 아냐 하고 ㅋㅋ
올려 치기나 또
30대 정상녀 없음 0%
20대 초 ㅊㄴ 확률 정상녀 있음
여성 24개월 군복무하는 이스라엘 출산율이 3.0. 울 나라도 여성군징집부터 하자.
저 또한 여성도 군대 보내라 하고 싶지만 그건 홧김에 하는 말이고....
고문관만 늘리고 군사력만 갉아먹는 계륵.
여성이 군대에서 별로 도움이 안되니 공익근무 18개월 하는걸로
@@redstorm980핀트를 못읽네요.. 당연히 출산한 여성 군면제 시켜주는게 포인트죠. 그러면 군캉스(?)가기 싫어서 출산율은 알아서 오릅니다. 그리고 애 못낳은 여자들도 공립 어린이집 같은데 보내서 무급노동 시켜야죠 미쳤다고 강x진 같은애들 양산한다고 현역 보내요..
대댓글 진짜 스윗하네 ㅋㅋㅋㅋ
여자도 남자들처럼 굴리면 군생활 다함
언제까지 남자들만으로 군병력이 유지 될거라 보냐?
한국여자는 장애인임? 애낳는 의무를 안했으면, 자신들이 가야지...
ㅋㅋㅋ 마법의 말 = 여자는 다 그래. 남자가 쪼잔하게…
경력자셧구나...
참전 군인 이시네
자매품 남자가 그것도 못해?
남자가 그 정돈 해줘야지.
@@Energy_Maste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넘쳐나도 여자한테 돈 많이 쓰지마세요.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남자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돈 씁니다. 선물도 자주 하구요(옷,도시락 등). 돈이 아닌 나를 봐주는 여자 만나세요. 돈으로 낚은 여자는 내가 아닌 돈을 사랑하는 겁니다.
낚싯대에 낚이지 말자!
@@Song-sf7co 남자한테 진심으로 빠진 여자는 집안 재산도 다끌어와서 남자한테 갖다바칩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감정적인 동물
이용해먹는거죠
아니 난 정말 이해가 안 가는게 30대 이후에 만난 여자랑 결혼하는거임. 제일 ㅎㅌㅊ가 30대까지 아무것도 이룩하지도 못 하고 결혼도 못한 여자인데 방사능 폐기뮬을 도대체 왜 들고 방안에 두는 건지..
이게 진실이지 ㅋ
분석을 아무리 200% 정확하게 해봤자 바뀌는건 없음. 김지영엄마 세대부터 이렇게 간댕이 파이를 키워올동안 스윗당뇨퐁퐁물소들의 전폭적인 동조가 같이 해온거고 지금도 앞으로도 물소들은 차고 넘침. 지가 당해봐야 그제서야 후회하는 메커니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거임. 죽창봉기 할거 아님 국결이민각자도생만이 유일무이한 정답임.
작은물줄기가 댐을 부수듯이 이렇게 하나씩 깨어나면 점점 바뀝니다
컨텐츠가 촘촘히 빈도높을수록
구제받는 퐁퐁이가 늘어나
아이고 아직도 말랑말랑한 꿈같은 소리들 한다. 이상적인 바램으로 바뀔 문화였으면 이렇게 선씨게 넘은 지금의 나거한이 안됐지. 참정권과 여가부가 존재 하는 이상 절대 10년이 지나도 절대 안바뀐다.
이런 채널들은 어차피 보는 인간들만 봄. 물소들은 어차피 안본다니까? 본인이 당해야지만 보게되고, 후회하는 소잃고외양간 메커니즘에서 못 벗어나는데 후회하는게 구제임? 이런거 안봐도 한번 당하면 알아서 피하게 되있음.
분석말고 모채널들처럼 방안을 제시하는게 최선책이지만 다썰남의 성향상 분석만 할뿐이고 최선책과 차선책을 내놓진 못 하지. 기저에 깔린게 물소니까.
한국여자와의 결혼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매매혼이다. 감사, 배려, 존중 이 모든 것들이 결여된 한국여자와의 결혼에 만족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남자가 군대 다녀오면 여자가 고프듯이
여자도 군대 가면 남자고파 질겁니다 ㅋㅋㅋㅋ 여시징집 꼭해야합니다 ㅋㅋ
남창시장 열리고 오피남 생기고 그냥 성매매 합법하죠
역시 국제결혼 답이다
같은 여자라며....우리 끼리문화 이게 사람잡습니다 ㅎ 싸웟을때.. 항상 하는말.. 여자는 약자 보호해야할 대상 이라며 가스라이팅된 한국남자들
지옥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남자만 아는게 아니고 아들있는 부모도 알고있죠 !
아들이 25살인데 국결도 고려 하라고 이야기 했고 조만간 일본 여행갑이다.
스고이!
결혼이주여성 만족도 89%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국결 커플인데 마트가서 절대 카트끌지 않습니다. 운전하고 가면 카트는 여자가 끌어야지.
저도 국결했는데 마트가서 자기가 끌겠ㄷㅏ고 낑낑대는데 너무 귀여워서 조금 지켜보다가 제가 끌어 줍니다 ㅋㅋㅋ
가벼울때만 맡기고 있네요 ㅎㅎㅎ
이런거까지 따질필요있나요 ㅎ
사랑하면 서로 내가 하겠다는 희생정신도 필요하지요..
@@커피중독-z2p네 아줌마
국제 연애, 국제 결혼이 유일한 대안인 이유.
남자와 달리, 여자는 여성성의 가장 큰 특징인 관계지향성 때문에 사회와 미디어에 쉽게 휘둘리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여성성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이 주류인 사회에서 자란 여자와 결혼해야 한다.
여자력 갑 일본녀죠
듣고있는데 어질어질하다. 혼자벌어서 다내가쓰고 행복한삶 누려야쥐~❤
요즘 남자들은 예전 남자들과 생각이 달라서 1000만원 버는 남자라도 버는돈 전부 주지 않습니다. 미쳤나요 그걸 다주게 여자들은 돈 많이 주면 거의 쇼핑과 외도합니다.
욕심이 한도 끝도 없음.얼굴에 다 나타남.한국여자들은 감출수가 없음.
20 30은 표독이 기본표정
감춰짐. 스탑럴커 괜히 있는게 아님.
결혼식 준비하면서라도 나타나면 다행이지.
진짜 마지막 순간까지 감추는 애들도 있음.
표독ㅋㅋㅋ
눈빛을 주시하세요.
맞습니다. 만들어진.결혼이 문제죠. 전 27에 결혼해서 반지하에서 같이 고생하며 벌써 25년이 됐습니다. 이젠 의리로 같이 살고 있습니다..ㅎ
이번 영상에 핵심이 다 있네요 ㅎㅎㅎㅎㅎ
남자가 엘리전 잘 하려면 돈을 안 써야 합니다. 데이트 밥도 사주지 말고 업소도 노 별풍선 노
그니깐 머저리같이 여자한테 돈을쓰는냐 걍 조용히 입꾹닫고 돈안쓰면 여자들 나이처먹으먄 다들 위기의식 생길텐데 물소들이 문제야 ㅋㅋ
아직도 물소가 많아서..
2030 아직 성욕센 물소들 많아서 안됨
휴게텔 가면 된다규 ㅋㅋㅋㅋ
여자들이 이걸보면 정말 기가 막힐듯. 너무 적나라하게 파악해버린 다썰남....
반지집 아줌마가 다이아반지 안하냐고 물어보면 나한테 강매하려고 저러는 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 거 같은데;
다이아몬드 는 공업용 에나 적합한 광물이죠..
오늘도 맵다매워 ㅋㅋㅋㅋㅋㅋ 1.75배속에 저녁식사 개꿀ㅋㅋㅋ 오늘도 교육방송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일 예로~~우리나라에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 말이 있죠?~~다른 나라에는 없는 말입니다.~~시기와 질투가 많은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길게 말 안할께요. 제발 딱 한번만 국제연애 해보세요.
넘사벽 천연 볼륨부터 뭐든 반반 부담하는 마인드까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일본인 말씀인가요??
@@Hoonnam81 사실 한국이 너무나 이상한거지 외국이 대단히 개념있고 대단한게 아닙니다.
전세계 볼륨 순위: 일본 62위, 한국 95위
ㄹㅇ진짜....한국은 키빼고 볼거없습니다....근데 어차피 한국남성도 상위10프로만180 넘으니까 180 미만 안쳐주는 한국인무시하니까 그럴빠엔 역시.....
7~8년전이긴한데 그당시에도 만나는 한국 여자마다 얼마버냐 차뭐냐 직장 어디냐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개오지게 당했습니다. 초반에 프레임작업 당하고 내가 줘빱인데 여자년이 만나주는거다 라는식의 작업을 먼저당하니 데려다주는게 당연하고 희생 헌신 당연하다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겼죠
당연 야스에 눈이 멀어서 그렇게라도 만나려고 했었는데 지금 보면 개 등신이 따로없었습니다.
그때도 일본여자 러시아 교환학생으로 만난적있는데 3대 질문 한번도 받아본적없습니자. 연봉 차 직장
그냥 좀 한국여자들 표독스러운건 국룰이 맞긴하던거같아요
7~8년전이긴한데 그당시에도 만나는 한국 여자마다 얼마버냐 차뭐냐 직장 어디냐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개오지게 당했습니다. 초반에 프레임작업 당하고 내가 줘빱인데 여자년이 만나주는거다 라는식의 작업을 먼저당하니 데려다주는게 당연하고 희생 헌신 당연하다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겼죠
당연 야스에 눈이 멀어서 그렇게라도 만나려고 했었는데 지금 보면 개 등신이 따로없었습니다.
그때도 일본여자 러시아 교환학생으로 만난적있는데 3대 질문 한번도 받아본적없습니자. 연봉 차 직장
그냥 좀 한국여자들 표독스러운건 국룰이 맞긴하던거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3대 질문을 넘어서서 지금은 부모님 노후준비여부 부모님 직장여부 자산얼마 어쩌구 저쩌구 근데 진짜 한국여자중에 돈 안보는 여자가 있긴한가요?? 한번도 만나본적이없네요
진짜 가난을 모르고 살아와서 저러는 겁니다.
가난한분은 다 이해한다는 말인가요???
@@mmdaddy1 왜 사람들이 많이 겪어보란 말을 하는지와 마찬가지겠지요. 이런 저런 일을 겪어봐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도 있듯... 가난한 분이라고 다 아끼고 사는 건 아니겠지만 ㅋㅋ 그런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건 사실이죠.
가난이라고 콕찝어말하기보단
넘어져본적이 있는지
자기힘으로 일어나본적이 있는지
"진짜 가난을 모르고 살아와서 저러는 겁니다."
=> 너무 함축적으로 얘기하셔서 오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시대에 경제적으로 가난하더라도 가난하게 키우는 우리나라 부모들은 극소수 입니다.
그러다 보니 "진짜 가난을 모르고 살아와서 저러는 겁니다." 라는 말이 되는 겁니다.
다만 현재 남여의 가치관이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가정에서 교육시키지 않기 때문인 겁니다.
"가난을 모르는 것도 문제 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기 때문에 남여의 가치관이 큰 차이가 나는 겁니다.
보통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은 눈으로 보고 겪지만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은 보기도 힘들뿐더러 어머니들이 교육시키지 않으면 모르는게 태반 입니다.
남자분들 여자 사귈때 결혼어쩌고 이야기 나오기 전에 여친 어머니를 함 잘 봐봐요. 아버지하고 관계는 원만하신지(두분 같이 계신데 어머니가 아버지 면박주진 않는지), 어머니 전업주부인데 허영심 있어 보이진 않는지, 인상은 편안한지, 말이 많지는 않은지, 첫 만남부터 이거저거 캐묻진 않는지, 주변에 어울리는 아줌마들이 많지는 않은지 (이거 진짜 안좋음..) 딸들은 엄마를 많이 닮아요. 한국은 거의 상견례때 되가서야 부모를 보잖아요. 미리미리 봐두세여.
국제결혼도 좋은데요~ 문화차이 극복 이런 문제도 있구요, 같은 문화권에서 자란 남녀만이 가질수 있는 사는 재미가 있는거라서 한한결혼 넘 좋은데 ㅠㅠ
이거 정답 장모님 보면 답 바로 나옴.
요즘 아이 키우고 이혼하는 사람도 많다는데.
결혼이 뭔가 싶습니다.
그냥 연애나 하다가 적당한 때 외국인 만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연애도 맘편히 하기 힘든 시대
성범죄무고실적
약속의 5년 믿음의 10년의 공식...
썰남의 형님의 메쏘드 연기는 항상 최곱니다 ㅋㅋㅋㅋ
나는 다 포기하고 천주교 신부처럼 살고 있습니다.게다가 나는 인간 관계를 전혀 안하고 술담배를 안사기 때문에 145만원의 월급으로 생활 가능합니다
그렇게 사는게 맞는 시대 같습니다
@@청나라제독 님은 나보다낫네요 전 50댄데..전재산 5억으로 전세.원룸에서 혼자살고잇네요
@@munzajomba 5억 있으시면 차라리 서울아파트 갭투자 하시고 월세 내면서 사시길. 그러다 전세 오르면 새입자 갱신때 생긴 여윳돈으로 미국 배당주식에 투자하시고 차츰 은퇴하시면 될거라 봅니다.
청렴한삶이네요ㅋ
좋은남자사람 많이알아서 나쁠거 없어요 살다보면 서로서로 도움 받을일 은근 많아요
ㅋㅋ. 흐음~.역쉬.! 다썰님.! 국내의 결혼할 여성분들& 결혼한 여성분들의 보편적인 심리들을 완전히 꿰뚫고 계신듯.!! 지난날의 오랜세월동안 남편을 칭찬해서 얻어내는 효과보다는 후려치고 압박해서 착취하는것이 효과면에서 봤을때 효율이 훨씬더 좋았던 모양입니다., ㅋㅋ.그러니까 울나라 여자분들이 평소에 많이들 애용을 하고 있지요?.!! 우쨌던지간에 오늘 나온 내용들을 곱씹어보면 정말로 본인 배우자 친구들의 깊은 (본) 심리까지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거의 완결판 수준이었음.!!
답답해서 댓글 남깁니다. 다썰남님 통계 해석할 줄 모르시죠? 20대 혼인률이 한 자리 수, 50대 혼인률이 94%라는 데이터로 어떻게 결혼 생각이 없다가 나중에 나이가 들면 다 결혼한다는 결론이 납니까? 그 20대랑 50대가 같은 사람들입니까? 지금 혼인한 50대들이 20년 전 30대 일때 혼인률이 몇 %였을 것 같습니까? 출생연대별로 나눈 다음에 나이대별 혼인률을 비교하셔야죠. 지금 20대들이 30년 후 50대가 되었을 때 혼인률이 94% 또는 그 근접하게 나올 것 같습니까? 지금 50대 혼인률이 94%라는 데이터는 다썰남님 주장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3천원 후원 감사합니다 형님 말씀이 맞으시네요
먼 50대 드립을 치고 있나요
요즘 여성들 노산 나이 35세에서 40대 넘어서 결혼 하려는건 다들 아는 사실이잖소
20대에 혼인신고 하는 비율이 적은상황을 말하는거에 꼬투리 잡으시려고 50대 이야기를 하시네
퐁퐁이가 끝없이 나오는이유 = 취업까지 끝없는 공부의굴레에서 대기업을 취직했지만 이마저도 일만해서 세상물정에 너무 어두움... 주위까지 전부 똑같은애들이라 퐁퐁거품이 마구마구불어남 럴커들이볼때 이정도로 쉬운 황금고블린같은 먹이가없거든..
제가 20초반에 벳남아내랑 연애결혼했는데 전 35살이고 결혼 10년차 자녀 둘이고 행복하게사는중
5년저사업실패로 있던돈 다잃엇는데 마누라가 이해해주고 다시열심히살자고 다독여줌
아내가 애정표현도잘하고 생활력이 강해서 맞벌이하고 집안일도 서로 열심히함
사랑이 밥먹여 주냐 뭐냐 이런 말들 하지만, 둘 사이에 사랑이 있으면 경제파탄이 나더라도 이겨낼 동력이 되더라구요. 근데 둘 사이에 돈이 큰 부분이었을 땐 그 돈이 없어지면, 관계도 없어집니다. 제 지인의 모친께서 후회하시면서 하신 말씀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이많은 여자들 중에서 업소출신은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걸르시길 바랍니다!
썰남님 채널 보는 스탑럴커들
무릎치며 이거다!!! 이러겠어요 ㅋㅋㅋ
왠지 점점 위장술이 발전할 것 같다는...ㅋ
이미 요즘 여자들 영악해져서 10년 결혼까지 숨기고 이혼소송 반띵이 국룰임 일본은 그래도 50년은 살다가 황혼이혼으로 소송가는데...
가끔 면박 주는데...
눈치가 없잖아 눈치가...
그래도 나머진 열심히 수발함
다썰남 팬인데요 ㅎㅎ 저번에 와이프앞에서 잠깐틀었다가 ㅋㅋ 이혼당할뻔 함 ㅎㅎ 그래서 요즘은 몰래몰래 듣죠 이어폰으로요 ㅋㅋㅋㅋ 너무재밌어요 말씀도 절하시고요 롸이팅 !!!
퐁퐁이형 힘내!
다썰남 = 한녀심리내시경, 존경하니다 형님! 형님 덕분에 퐁퐁이 피하고 아르메니아 여친이랑 내년에 결혼합니다. 참고로 키180넘고 3대 500 에 동탄신도시 자가 마련한 대기업 다니는 남자 입니다
오 ㄷㄷ 이쁘심?
@@냐옹이다오 엘프 입니다. 한국말도 잘해요 bts형님들 만세 입니다
꿈에서 빨리 깨시길 😂
@@이비계-c2i ???? 열심히 니선한 악깡버!! 화이팅
@@이비계-c2i어우 닭장냄새
오은영 TV보면서 헛소리 하길래 성질냄
그느무 공감이 밥먹여주냐고
그런거 보지말라구 했더니. 옛날 다문화나오는 티비 보고 있내
썩은 지인들을 짤라내지 못하는것 자체가 이미 본인의 가치관이 없는 것임.
인간관계는 끼리끼리 마인드가 맞아야 지속될 수 있는 관계임.
마지막 말씀 들으니까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여자는 여우라는 옛말이 이제는 여우에서 남자의 간을 빼먹는 구미호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는것 같네여
꾸며논 여자보고 땡기는게 남자기 때문에 한국여자들 이상하다 할게 없다. 우리 남자들이 만든거니까 한국여자들원망 말고 국결가자!
진짜 공감이 갑니다. 여성의 심리를 너무 잘 아는거 같음
지금의 2030대는 4050대가 되어도 지금의 4050정도의 혼인율을 기록하진 않을겁니다.지금의 50대이상은 20대에 대부분이 결혼을 했었던 세대라서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형님 4만 축하
국결이 만족도가 가장 높죠~ 100%라고 봐야줘~
인생에서 여자를 빼버리고 보니까 돈이 많을 필요도 잘나질 필요도 없더라...
퇴직하고 나니 딱히 하고싶은거도 없고 갖고싶은거도 없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남자한테 기대고 싶잖아요 남자는 여자 정복하고 싶고. 남자는 가정을 책임지고 나가야 하는 강함을 보여야 하고 여자는 새끼를 키우고 남자 욕구 채워주고 집을 잘 지키는거. 근데 이기적으로 여자가 전통적인 여자 역할을 안하면서 남자의 역할을 바라니까 정이 다 떨어지죠 ㅋㅋㅋㅋㅋ솔까 어린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마음아파 못보내겠다고 애 보면 ,일하러 가는 남편이 논다고 열이 받겠음??
요즘은 결혼이 신랑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모든걸 다해주는 성씨가. 다른. 아빠를. 구하는건가요?
슈가대디를 원합니다
네
어머 일등이네요 댓글 ㅋㅋㅋ
제가 동영상 트니 남편이 샤워하러 들어가며 껄껄 웃네요. 또 다썰남 보냐고 ㅋ
여자 분도 이런 내용을 보다니 놀랍네요.. 불편한 진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말이죠.^^
안불편합니다~ 저도 사람으로서 한녀들의 뇌구조에 탄식하는 일인이라서요...
개인적생각인데요, 못살던 한국은 아이들을 방임 학대로 키워온 가정이 많았고, 이것이 정서적결핍으로 많은 나르시시스트를 양성해 내어 (현재 60-70대 엄니들) 이들이 아들과 남편을 쥐잡고, 딸들에겐 나처럼 살지말라 하소연 한것이 현재의 한국 상황을 만든것 아닐까 하는 뇌피셜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
그놈의 공감은 왜 여자한테만 하라는건데?
남자한테도 공감을 해줘야지
다~ 배가부르기 때문입니다. 정치수용소 맞을 뭇봐서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공감"해줘" 이지 공감해주지는 않음. ㅋㅋㅋ 그게 여자들의 공감임. 그래서 내가 여자들이 공감을 잘하는게 아니라 감정적이라고 말하는거임.
여성을 위한 제도가 결국은 창너양성을 하는구나
전 지금 외국여자와 결혼해 11년째 애들 둘 낳고 지방에서 지금까지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9천만원 짜리 작은 아파트에 월급 실수령액 210만원 집사람은 실수령액180만원 받는데
생활비 모두 소비하고 각각따로 월100만원이상씩 모으고 있고 조금있다가 둘이 합해서 새차 한대 뽑을 예정입니다.
옛날에 저도 한국여자 한명은
어떻게 든지 감당하고 결혼 할
생각이 있었는데 그 뒤에 있는 한국 장인.장모를 생각하고는
한국여자와 결혼 할 생각을 접었습니다. 한국 여자한명까지는 어떻게 든지 힘겹게 감당할수 있다고 해도
그 뒤에 장인.장모까지는 감당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6.25전쟁으로 비교하면 북괴군(한국여자)은 어떻게 든지 감당할 수 있는데 장인(중공군).장모(소련군)은
감당할 엄두가 안나는 것과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외국인 아내와 애들과 만족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고 장인.장모에
대한 부담도 전혀 없습니다.
'살아온 환경과 문화, 그리고 가정 분위기에서 비롯된 장착된 마이드의 차이' 아닐까요?
이탈리아 여자분들이 집안 실권은 꽉 잡고 있어도 남자들에게 미움 받지 않는 이유가 남편 기 살리기는 기똥차게 하거든요. 남자 어르고 달랠줄 모르면서 자기것만 챙기니 이런 사단이 생기지..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국내든 해외든 성향은 비슷한거같아요 요즘 외국애들도 만나면서 느끼는거에요 다만 국내는 천장이 높고 계속 올라가는경향이 잇지만 외국애들은 천장기 자기나라에 기준이되서 높지않은것뿐인거같더라구요 한국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외국인들도 천장이 올라가긴 합니다. 국제혼하시더라도 천장을 낮게 잡고 유지해주는게 중요하죠 아내에게 너무 자유를 줘서도 안되고 제어할수있어야할거같아요
예를들어 월급을 전부내주거나 공동재산으로 모두 공유하지 않는것처럼요
남자가 리드해주고 케어해주는게 여성들의 워너비라면
여자는 통제시켜주고 제어해주는 남자가 워너비에요 그게 나쁜남자랑 의미가 같아요
제 기준에선 개인의 성향 차이인것 같아요
여자가 손해고 희생이라는 개념은...옛날에는 여자의 노동강도와 출가 외인이라는 개념과
그리고 순결로 인해 여자가 손해고 희생으로 여겼다...
그러나 지금은 ...그어떤것도 해당사항이 없으면서 옛날의 그 문화의 잔재를 생각하며...
여자가 손해고 희생이라 말한다.
그 옆에서 계속 후려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인간들은 인생에 도움이 1도 안돼서 그냥 거르는게 답이긴 합니다..특히 말많은 여자들은 더..
맞아요 저도 지금 베트남 일 년 반 어학 공부하려고 왔는데 사소한 거에 대해 고마워하면 더 주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별거 아닌 거에 너무 감사하다고 해서 제가 오히려 더 부끄러웠네요 하지만 한국 여자들을 꼭 욕은 못하겠는게 어차피 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수용은 못해서 전 베트남에서 결혼 하렵니다
다이아 결혼반지는 사실 미국문화고 한국은 전통적으로 금반지 혹은 은반지(은가락지)가 결혼예물이였음. 미국은 다이아반지가 일반적인 청혼반지임
연민은 의리가 아니다. 의리는 서로 쌓아가는 것이지 한 쪽만 쌓으면 나머지 한 쪽은 자연스레 배신자가 된다.
든든한 법의 배경이 있는한 많은 여자들이 변하지 않을거에요
내가 결혼을 생각안하는 이유가 올해 44살(만43)인데..나이 먹는만큼 실수입
이 점점 올라서 현재 750~800정도 버
는데..최근 여친과도 헤어짐.너무 편하
고 좋다.20대30대에는 연애 많이 했는
데 안그런 애들도 있었지만 한녀는80프
로 이상 정신병자임.감사함을 모르고 이
건 나이 먹은 여자일수록 더욱 심화됨
난 결혼자체에 관심끈지 한6~7년..결혼
한 친구들 나 젤부러워함..그냥 엔조이
가 답임
나도같은생각 결혼은 무슨 그냥 즐기며 사는게 쵝오
결혼 했더라도 계속 살펴보고 아니다 싶으면 6개월 안에 이혼해서 내쫓아 버려야 재산 분할 안당합니다 ㅡ
비혼이 장땡이다. 결혼해봐야 지옥이다.
지옥문이 언제 열릴지는 단지 시간문제일뿐이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 나이먹어 죽을때까지 즐길여자는 질릴정도로 많고도 많다
싱글로 인생 즐기고 4,50대 조기은퇴해 해외서 어린애랑 동거하며 사는게 서양남의 인생목표
현실이 반영이 된 공감만 이뤄져야지
무조건 적인 공감은 갈등이 생겼을때
'너도 동의했잖아' '니가 말했잖아' 같은 말꼬리잡는 용도로 쓰이게 됨
시대를 관통하는 명언 ㄷㄷ 날마다 한수 배웁니다
여자들은 주변에서 지들끼리 까스라이팅을 너무많이 해요...
자신의 정체성이 없는거죠,,, 한마디로 진짜 자기 자신을 모르는거죠... 그러니 귀가 얇고 진짜 감성과 공감이 뭔지를 모르는거죠 진짜 행복도 모르지 ㅋㅋㅋㅋ
연수입 2-3억인데 국결결심하니 맘이 편해집니다
형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자막좀 달아주시면 회사에서 몰래 형님 개꿀 영상 볼수있을거같습니다
재밌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늘 해왔듯이 잘해주고 물질적투자해오다. 잠깐 끈어보세요 그다음 엑션 잘살펴보세요 눈크게뜨고. 양쪽귀 뚫어노시고
자정작용이 안된다는건 일부가 썩은게아니라 대부분이 썩은거임
다이아반지? 나중에 아무쓸모없다 ㅋㅋ
공감이란 무엇인가
한년은 그냥 진짜 진심으로 믿고 싹다 거르고 봐라 ㅋㅋㅋㅋ
그게 인생 잘사는 길이다 ㅋㅋㅋ
저 여자인데 절대로 남자가 다 해줘라 안합니다
결혼반지 아니라 그 무엇 때문이든 그깟걸로 사랑하는 사람을 부담주는게 말이 되나요
저렇게 받지못해 안달인건 사랑하는게 아니고 그냥 결혼하는 겁니다
너도 결혼해야 되지? 나도 결혼해야 하니까 결혼하자 하고 거래하는 거에요
그래도 앞으로 삶을 함께할 사람이니까 존중하는 마음만 있어도 저렇게는 못합니다
이만하면 나는 손해 아니다 싶은 상대이고 만만하다 싶은 호구잡고 결혼할때나 뭐하나라도 더 챙기고 싶은 마음으로 저럴수 있습니다
오히려 본인 팔려가는데 조금이라도 헐값받고 손해볼까봐 조금이러도 더 받아내려고 안달하는거죠
그럼 여자들은 남자한테 부가티나 페라리 한대 정도는 선물할 준비가 돼있지? 아니 남잔데~ 당연히 좋은 슈퍼카 한두대쯤은 당연히 선물받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냐? 쪼잔하게 왜 그런걸 이해못해? 남자맘 몰라?
저그전 해댄 남자탓이나 쳐해 ㅋㅋ 주제도 모르네
@@e0173으 닭장냄새..
매번 느끼는건데 진짜 하이퍼리얼리즘 느낍니다..
만나서 돈 쓰느니, 차라리 자신을 위해 쓰는게 백배 천배 낫습니다. 내 돈 내게 잘 쓰는게 남는겁니다.
사실은 할 생각이지만
스드메 안하고 반지 안하면 안돼? 라고 물어보시고
발작하면 거르는게 맞습니다
어쩔수없지 그러면 화려하게 해주십쇼
이혼한과정좀듣고싶네요~썰남님
국결 또다른 좋은점 인구증가폭 큰상승
아내1인+아이1 인구증가2명 둘 낳으면 총3명
한국 남자+여자=0 아이1 인구1증가
맞지.. 남자들이 생각보다 엄청 단순한데 그냥 인정해주고 배려해주고 존중만 해주면 아내한테 뭐든 해줄려고 하는데 나라 꼬라지가 참
뭐든 다해주려는게 허접하니
여혐루트 타서 지들끼리 꽁으로 안만나주는 여자에 절여져서 외국녀외치고
항공비 벌벌대며 계속 한국어써대며 평생 그렇게 늙지 ㅋㅋㅋ
끔찍하다~~
한국여자들은 기본적인 마인드가 내 결혼을 '해준다' 라는 마인드가 있음.. 연애도 내가 '해준다' , 내가 만나준다~ 이런마인드이니 서운한 마음이 생기는거지..
성교육.
성품 성
가르칠 교
키우낼 육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품을 가르치고 키워내야 한다는 뜻이죠.
요즘 성교육이 매우 이상하게 퇴보 되었지만 생각 있는 부모 혹은 소위 뼈대 있는 집안이라면 성교육 잘 해줍니다.
여성의 가장 약한 부분, 단점은 간사하며 이기적이다.
계집녀가 사용되는 모든 한자들을 보면 3000년 동안 여성의 공통적인 역사가 있기에 계집녀를 사용하는 겁니다.
이 부분을 자연스럽고 당연한거라 받아드리야 할 문제라는 거죠.
간사하고 이기적은 행위를 하지 않게 하기위해 남성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게 중요한 성교육 입니다.(굳이 그 정답까진 적지 않겠습니다)
남성의 가장 약한 부분, 단점은 성욕입니다.
여자역시 그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라 받아드려야 할 문제.
성욕이 넘치는 남자 혹은 남편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 해줘야 겠죠.
(자주 성관계하면 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길 ㅋㅋ 굳이 그 정답까진 적지 않겠습니다)
어찌됬든 급격한 발전속에 대한민국이 놓친 부분이 너무 많구나 싶네요....
서로 양보와 화합이 되는 관계가 되길 바래봅니다.
가족, 남편, 아내, 자녀는 소유가치가 아닌 존재가치 입니다.
소유가치는 집, 차, 돈과 같은 소유 할 수 있는 것...
저울에 올려놓고 어떤것에 무게를 둬야 하느냐?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적정한 무게를 찾아가는게 삶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 소유가치에 비중과 집중하는 젊은 친구들이 안타까워 몇자 적었습니다.
20:33 샤넬백 다이아반지 친구가… 하는순간 그럼 그 친구랑 가서 결혼해 하고 바로 파혼때립시다 여러분
다이아보다 금반지가 최고임👍
국결 약혼했습니다.
장모님 첫질문이
내딸 평생 아껴주고 사랑해줄수 있지?
......(너무나 지극히 .....예상못했습니다)아 ..네 그럴수 있습니다.
됐어. 행복하게 살아.
그게 끝입니다. 뭐 어쩌고 저쩌고 다른 질문 1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바람. 매매혼이니 뭐니..돈 안바람.
좀..많이 충격받았습니다. 굉장히 심플해요.
그만큼 자국남자와는 희망이 없을때 딱 그질문하나인듯
더힘든곳은 앞뒤도안보고 한국데려가 입니다
한국도 점점 일본처럼 나이많은 남성과 젊은 여성의 결혼이 많이 질거라고 봄. 왜냐,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눈이 높아져서 오히려 젊은애들이 눈이 낮음. 거기다가 예뻐.
그러면 이미 안정권에 돌입한 남자들은 30~40대 여자를 선택할 필요가 없는거
어차피 3천 해올껀데 해외결혼이랑 차이가 없지...그리고 그분들은 결혼해서도 일 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3천 쯤이야 금방 퉁치지 ㅋㅋㅋ
여자는 대박을 찾고, 남자는 정상들 찾는다는말..
진짜 명치에 뜨순공기를 붓는 말이네요..
오...이사람 얘기하는거 통찰력이 대단한데
외녀 : 상대방을 사람으로 봄 (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함)
핸녀 : 상대방을 ATM기로 봄 (야들이 더 가성비 충이라서 뭘 해줘도 당연한 것이고, 수수료 많이 떼면 랄지 떰)
내 여자는 안 그렇다고요? (정말 그럴까요???.... 그래도 정말 아니시라면 축하드립니다. 전생에 거북선 노라도 저으셨던듯)
ㅋㅋㅋㅋㅋㅋㅋ거북선 노 아 진짜 자지러졋내 ㅋㅋㅋㅋㅋ팩트입니자
당연하지않은걸 당연하다고 하니 열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