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48세 교포아재입니다. 20대때 주위에 한인 친척 어른들께서 결혼은 한국여자랑 해야한다면서 여기저기 선자리를 마련하여 한국에 가서 맞선을 두어번 본적이 있습니다. 딱히 한국여자여야만 하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오지랖 넓으신 어른들 비위 맞추느라 한국 놀러가는 셈 치자 하고 만나봤는데, 초면에 다짜고짜 연봉을 묻는가 하면 차는 뭘 모느냐 등등, 어이없는 질문을 하더군요. 그당시 제 연봉이 미화로 $89,000 (환율 계산하면 약 1억) 이었는데, 살짝 2%가 아쉽다는 멘트를 대놓고 날리더군요. 차는 뭘 몰고 다니냐 묻길래, 그당시 제 차가 Acura TL 이라고 일제 고급 승용차였는데 그 나이면 벤츠나 BMW 몰아야 되는거 아니냐는 멘트까지. (그당시엔 한국엔 Acura가 수입되지 않는 브랜드라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브랜드였음, 무식하면 입이라도 다물던가). 게다가 본인은 영어 강사로 연봉 3천 좀 안 되게 버는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성격 플러스 인성이 영 별로라서 역시나 하는 마음으로 미국으로 돌아와 결국은 영국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결혼 당시에 영국엔 예물 문화가 없었지만, 제 누나가 제 아내 이뻐서 선물 하나 해주고 싶다고 5000불짜리 네임브랜드 핸드백을 하나 해줬어요. 그랬더니 아내가 자기 백 안에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50불도 채 안되는데 핸드백이 5000불이 말이 되냐면서 당장 그 핸드백 환불 받아 가족분들 여행 경비에 보태자고 하더군요. 실제로 그렇게 했구요. 너무 한국여자가 가지지 못한 Classy하고 Elegant 한 성품에 더 반하게 되었고 지금도 스무살난 딸 하나 잘 키워놓고 잘 사는 중입니다. 최근엔 제가 남자들끼리 와인바에 나가서 술마시는데, 서빙보는 웨이터분께서 제 일행이 있는 테이블로 와인 두병을 가져다 주더라구요. 시킨적 없다니까 알고보니 제 아내가 와인바에 전화해서 제가 좋아하는 와인 두병을 자기 카드로 전화상으로 계산하고 테이블로 배달해 주라고 했더라구요. 태어나고 자란 조국이라 한국인이나 한국여자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지금은 한국결혼문화, 연애문화, 한국여자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한국남자분들에게 외국인 여성 추천하고 싶습니다. 눈 크게 뜨고 여행 많이 다녀보고 하면 정말 세상에 좋은 여자 많습니다. 단지 문화적으로 동질성이 있어서 한국 여자가 편할 수도 있는데, 같은 문화권이라는 이유로 인성 박살난 사람과 평생 같이 하려는 건 정말 멍청하기도 할 뿐더러 불가능합니다. 외국으로 나가세요 한국 남자분들..
1000명은 15년 전에나 나온 수 이고요. 지금도 겨우 천 명 뿐이면 전세계가 한녀랑 전쟁 선포를 안 했죠. 이제 겨우 늘어나기 시작하던 시절 통계 들고 와서 아직 괜찮다는 소리 하는 남자들은 머리 속이 참 꽃밭이네요. 워홀만 유학생만 쉐어하우스녀만 걸레인게 아니에요. 매 년 몇십만 단위로 원조교제, 창녀, 성매매 범죄 집단 주도범들의 수괴까지 말도 못 하게 죄다 엮여 있다 보니 약물 관련 범죄도 조장하는 장소로도 주목도가 매우 높아요. 창관의 마담 뚜가 시작부터 한국여자인 경우도 이젠 흔해졌어요. 실제로 검거율이 외국인 경찰들 입장에서도 개꿀 입니다. 잡았다, 털었다 하면 언제라도 어디에서든 나오는게 한국여자랑 태국여자에요. 민폐를 끼쳐 가면서 까지 성맴매를 하고 다니는게 꼴 보기 싫어질 정도로 선 넘은지 오래에요. 애초에 정식으로 성매매 업소에 등록된 콜 걸이 아닌 그 외의 모든 형태의 성매매와 범죄 집단과의 유착으로 파생된 불법적인 성매매 다 쳐 넣으면 전 세계적으로 매 년 백만이 우스워요. 그 와중에 범죄자 양남에개 사기 당하고 생계형 맴매 하게 된 갓양남 찬양론의 한국자여 같은 경우는 빼도박도 못 하고 죽지 못 해 살면서 몸뚱이 굴리며 비참하게 산다고는 본국의 가족들에게 차마 말을 못 하고 꼴에 자존심만 살아서 비참하게 버티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여기는 지금 아주 난장판 입니다.
그렇게 머리 굴리고 내려치기하는 게 바로 여자가 삼십살 넘어먹고 그동안의 경험으로 남자를 완전 굴복을 시키는 거다 그러나 25세 미만의 여성들은 순진하기 때문에 머리를 굴리지도 않고 그냥 좋아한다고 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거다 얼마나 순정인가 고로 절대 30살 넘은 여자하고는 연애와 결혼을 하면 안된다
1976년도 노래 예야 시집가거라 노래 가사봐바 "시집가란 부모말에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가사를 보면 70년대도 한녀들은 내숭이 있었고.. 1991년도 심신의 욕심쟁이 노래 가사 봐바 1991년도에도 한녀들은 공주병 증상이 있었고. 2002년 안정환이 골넣고 결혼반지에 입맞춤 하고 국민들이 환호하고 (안정환은 강제로 가정적인척 한국사람들의 가스라이팅에 당한거) 어느 외국 축구선수가 골넣고 , 와이프한테 좋타는 표현하나, 팀과 응원하는 국민한테 좋타고 표현하지. 내가보긴 한녀만 가지고 있는 특징 , 내숭이 진화해서 한녀라는 괴물이 탄생하고, 여자한테 잘해야 된다 가스라이팅 당해 퐁퐁남이라는 괴물의 노예가 탄생했음.
위안부라는 기구 자체가 말이 안 됨 보통은 러시아소련처럼 현지에서 겁탈해대니까 근데 일본이 모집을 할 땐 조선인을 전부 믿을 수는 없어서 친일파조직 보국대에 하청을 맡겼는데 얘네가 닥치는대로 조선여자를 긁어모아 돈벌이를 해버린 게 화근임 그 당시 조선인들도 여자에 대한 인권이 아직 처참했을 때라 딸이나 마누라 여동생 누나 막 팔아먹고 길가에 여자 납치해다 팔아먹다보니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두 조선인이라는 꼬일 대로 꼬인 형국이었음 그리고 그 보국대 친일파의 후손 중엔 박원순도 있음 위안부에 대해 잘 아니까 그걸 구실로 반일장사를 벌여 오늘날까지 고성능 지지율 상승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음 민주화사기꾼세력은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권력과 군림을 정당화하며 견고히 유지시키고자 성역화시킴
1:00~1:30 와 이내용이 진짜 핵심입니다. 퐁퐁이가 되는 과정이 저렇게 시작됩니다. 첫만남부터 세뇌들어갑니다. 다들 퐁퐁이 아닌줄 아는데 현 국결유부남은 90퍼가 퐁퐁입니다. 자기가 그걸 모르는것뿐.. 집에 나이든엄마들 조차도 말하는거 보면 다 가스라이팅입니다. 각성들 하셔야 남은인생 어깨펴고 삽니다.
형이 그래서 결혼을 젊은 여자랑 하라는거다..내가 일녀 애들을 추천하는게 걔들은 걍 여자력을 엄마가 기르치니까다..글고 내가 냄새에 민감한것도 있고..냄새에 민감한 애들은 가급적 일본이나 라오스쪽 생각해라..내가 예전에 미군부대 들갔다가 돌아버릴뻔 했거든 내가 코가 민감해서 민물 매운탕도 거의 안먹거든.. 민감하면 잘 선택해라..난 진짜 체취나는 사람은 못 만나겠더라..그래서 그나마 냄새 별로 안나는 쪽으로 추천한다
미국에 사는 48세 교포아재입니다. 20대때 주위에 한인 친척 어른들께서 결혼은 한국여자랑 해야한다면서 여기저기 선자리를 마련하여 한국에 가서 맞선을 두어번 본적이 있습니다. 딱히 한국여자여야만 하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오지랖 넓으신 어른들 비위 맞추느라 한국 놀러가는 셈 치자 하고 만나봤는데, 초면에 다짜고짜 연봉을 묻는가 하면 차는 뭘 모느냐 등등, 어이없는 질문을 하더군요. 그당시 제 연봉이 미화로 $89,000 (환율 계산하면 약 1억) 이었는데, 살짝 2%가 아쉽다는 멘트를 대놓고 날리더군요. 차는 뭘 몰고 다니냐 묻길래, 그당시 제 차가 Acura TL 이라고 일제 고급 승용차였는데 그 나이면 벤츠나 BMW 몰아야 되는거 아니냐는 멘트까지. (그당시엔 한국엔 Acura가 수입되지 않는 브랜드라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브랜드였음, 무식하면 입이라도 다물던가). 게다가 본인은 영어 강사로 연봉 3천 좀 안 되게 버는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성격 플러스 인성이 영 별로라서 역시나 하는 마음으로 미국으로 돌아와 결국은 영국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결혼 당시에 영국엔 예물 문화가 없었지만, 제 누나가 제 아내 이뻐서 선물 하나 해주고 싶다고 5000불짜리 네임브랜드 핸드백을 하나 해줬어요. 그랬더니 아내가 자기 백 안에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50불도 채 안되는데 핸드백이 5000불이 말이 되냐면서 당장 그 핸드백 환불 받아 가족분들 여행 경비에 보태자고 하더군요. 실제로 그렇게 했구요. 너무 한국여자가 가지지 못한 Classy하고 Elegant 한 성품에 더 반하게 되었고 지금도 스무살난 딸 하나 잘 키워놓고 잘 사는 중입니다. 최근엔 제가 남자들끼리 와인바에 나가서 술마시는데, 서빙보는 웨이터분께서 제 일행이 있는 테이블로 와인 두병을 가져다 주더라구요. 시킨적 없다니까 알고보니 제 아내가 와인바에 전화해서 제가 좋아하는 와인 두병을 자기 카드로 전화상으로 계산하고 테이블로 배달해 주라고 했더라구요. 태어나고 자란 조국이라 한국인이나 한국여자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지금은 한국결혼문화, 연애문화, 한국여자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한국남자분들에게 외국인 여성 추천하고 싶습니다. 눈 크게 뜨고 여행 많이 다녀보고 하면 정말 세상에 좋은 여자 많습니다. 단지 문화적으로 동질성이 있어서 한국 여자가 편할 수도 있는데, 같은 문화권이라는 이유로 인성 박살난 사람과 평생 같이 하려는 건 정말 멍청하기도 할 뿐더러 불가능합니다. 외국으로 나가세요 한국 남자분들..
형님은 미국에서 쭉 자라신 겁니까?? 직업을 여쭤도 될까요? 대략 20년 전에 연봉이 약 1억이라면... 무슨 일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replyjudge 어릴적 영국으로 가족이 이민 갔다가 15살에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와서 중고등 학교까지 졸업하고 군대 제대후 미국으로 이민 왔습니다. 직업은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은퇴하고 작은 사업 준비 중입니다.
@@Bangtang_Aje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아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그럼 미국에서 공무원을 하신 건가요???
@@replyjudge 네 공무원 생활 20년 하고 올해 5월에 은퇴했네요. 좀 이른 나이 이긴 한데, 오래 했고 다른 거 해보고 싶어서 은퇴했네요.
@@Bangtang_Aje 와 20년... 대단하십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여자들 정말 웃긴게 지들이 전세계에서 미모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정말 많다.
생기다만 얼굴에, 초딩 몸매를 성형과 안면페인팅으로 위장하고 있으면서 그런 생각이 가능하다는게 이해불가임.
초딩몸매 ㅆㅇㅈㅋㅋㅋㅋ
브라질 아르헨티나 가면
초중딩들이 즈그들보다 훨씬
발육이 좋은데 왜 c컵따리들이
슴부심 부리는지 모르겠음ㅋㅋ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 c컵이면
초중딩 취급 받는게 정상인데ㅋㅋㅋ
눈은 이재명이 찢어놓은 눈까리에 와꾸는 몽골리안 몸매는 초딩 저학년에... 이게 매력이 있어?
현실은 전세계는 커녕 아시아 내에서도 중국여자한테 개쳐발림. 중국여자한테 몸매가 상대가 안됨. 특히 다리 좋아하는 남자면 중국여자는 십중팔구 다리 잘빠짐
얼굴에 그림 그려놓은 밋밋한 몸매의 여자를 이쁘다고 물고 빨고 지들끼리 칭송하고 난리가 아님
결혼전 확인사항.. 출입국기록 추가 메모..
출입국사실확인증명서 입니다. 필수
이래도 한녀랑 결혼해? 독하다 독해
빙고입니다
그냥 한녀를걸러..
K녀를 안만나면 됨.
출입국기록을 보더라도 외녀한테 보는 거지.
형벌혼 할 생각은 아니시죠? 그렇다면 니선한 악깡버
어째서 한국여성들은 300, 400벌이를 [충]이라며 우습게 여길만큼 경제관념이 박살났을까?
어떻게 한국여성들은 명품 소비 전세계 1위를 차지했을까?
왜 세계 각국은 한국여성들의 비자를 제한할까?
모든 의문점은 단 하나의 답을 가리키고 있다
여자가 비판을 수용할 줄 알았다면 양심이란 게 있었다면 절대 한궈려좌들처럼 안 되지 ㅋㅋㅋ
원.정.녀.
승매매 합법화 추진합시다.
얼굴까고 기록도 남아야됨!
추천
유학을 갔다왔다면 그에 걸맞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명언이네요
엥 ?? 이거 시리즈 진짜 재미있음 ㅋㅋㅋ 계속 넣어 주세요 ㅋㅋㅋ
나두나두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 z세대 애들이 좀 쓰더라고요 ㅋㅋ
@@JasonHKim67제트세대친구들이 썰남이형 많이봄???
@@koreanmessiLeeseungwoo 이걸 본게 아니고 단어도 예?? 이건데 아마도 썰남님도 어디선가 들으시고 엥으로 바꾸신듯 합니다
갸들도 어디서 봐서 한거겠죠 ㅎㅎ
작년부터 쓰기 시작하더라고요
@@JasonHKim67 엥?이 이제 썰남이형 시그니처임ㅋㅋ
나라에 챙녀 밖에 없네
나거창
거대나거
쉽게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과소비를
하니 윤리관도 소비습관도
다 무너졌지
이런애들을 믿고 같이 살순없지
결혼하려면 한자여는 일단
미뤄두는게 맞겠네
한국남자는 fm지윽에서 살다보니 기본적으로 육각이 크든 작든 찌그러지든 육각남이라 인기가 좋을수밖에 없음
결혼에 있어서 책임감,내여자에게 잘하는 스윗함 이것은 전세계 최고죠 그래서 한국 남자가 인기 있는 것입니다. 외모타령 그만해 자존감벌레들아(남자인척 댓글다는 그 성별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그는 공약을 지켰다. 훠훠 ㅋㅋ
이형처럼 엥? 맛깔나게 잘살리는사람 못봤음ㅋㅋㅋㅋ
한국여자 80프로 이상이.. 월수입 200 미만이라는 정확한 통계가 있는데..... 그 200이 안되는 주제에....
300 버는 남자를 충이라고 부름 ㅎㅎ
300충이래 ㅎㅎ
200미만 여자가 많은건
실제로 그런 급여를 받는 여자들도 있지만...
세금 안잡히는 소득 여자가 많아서 그럴지도...ㅋㅋ
형님 내공이 장난아니심
다썰어버리시네
다썰남 로미언니 영상중에 소개팅하면 일방적으로 맞춰달라는 여자가 많아요
이 영상 썰 풀어주세요
아이고 독고형님 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형님 한번 제가 채널 들어가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형님 ^^
워홀 다녀왔다고 하면 매춘하고 왔다고 보면 되겠네
1000명이상이 매춘...에효...
그걸 이제 아셨습니까? 21년전 기사에도 해외원정ㅅㅁㅁ 1위 였습니다.
올림픽과 월드컵을 몇번을 개최하고 왔죠 ㅋㅋㅋ
1000명은 15년 전에나 나온 수 이고요.
지금도 겨우 천 명 뿐이면 전세계가 한녀랑 전쟁 선포를 안 했죠.
이제 겨우 늘어나기 시작하던 시절 통계 들고 와서 아직 괜찮다는 소리 하는 남자들은 머리 속이 참 꽃밭이네요.
워홀만 유학생만 쉐어하우스녀만 걸레인게 아니에요.
매 년 몇십만 단위로 원조교제, 창녀, 성매매 범죄 집단 주도범들의 수괴까지 말도 못 하게 죄다 엮여 있다 보니 약물 관련 범죄도 조장하는 장소로도 주목도가 매우 높아요.
창관의 마담 뚜가 시작부터 한국여자인 경우도 이젠 흔해졌어요.
실제로 검거율이 외국인 경찰들 입장에서도 개꿀 입니다.
잡았다, 털었다 하면 언제라도 어디에서든 나오는게 한국여자랑 태국여자에요.
민폐를 끼쳐 가면서 까지 성맴매를 하고 다니는게 꼴 보기 싫어질 정도로 선 넘은지 오래에요.
애초에 정식으로 성매매 업소에 등록된 콜 걸이 아닌 그 외의 모든 형태의 성매매와 범죄 집단과의 유착으로 파생된 불법적인 성매매 다 쳐 넣으면 전 세계적으로 매 년 백만이 우스워요.
그 와중에 범죄자 양남에개 사기 당하고 생계형 맴매 하게 된 갓양남 찬양론의 한국자여 같은 경우는 빼도박도 못 하고 죽지 못 해 살면서 몸뚱이 굴리며 비참하게 산다고는 본국의 가족들에게 차마 말을 못 하고 꼴에 자존심만 살아서 비참하게 버티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여기는 지금 아주 난장판 입니다.
그렇게 머리 굴리고 내려치기하는 게 바로 여자가 삼십살 넘어먹고 그동안의 경험으로 남자를 완전 굴복을 시키는 거다 그러나 25세 미만의 여성들은 순진하기 때문에 머리를 굴리지도 않고 그냥 좋아한다고 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거다 얼마나 순정인가 고로 절대 30살 넘은 여자하고는 연애와 결혼을 하면 안된다
그건 옛날얘기
이젠 나거한이라 젊은애들도 다배웠음
다썰게이 요즘 말빨 개미쳤노ㅋㅋㅋ
그렇죠
남자는 외국여자와 결혼해서 아들딸 놓고.
재력 갗추고 나면
외박할때 결혼못한
여자와 외박하죠..
이정도면 국결가자
폐경 앞 둔 사람들이랑 결혼 할래?
엥? 이 너무 중독됨 ㅋㅋㅋ
옛날에 그 짤 생각 나네요.
오토바이 타는 나쁜남자 여자가 길들여서 순한 너드남으로 만들었더니 재미없다고 버리고 나쁜남자 찿는 거요.
국결이 정답이지 조산원도 졸라 웃기는 한국만의 문화지...공주를 대접해라는 미친 아줌마들~~
예전부터 생각했던 이론이었는데...다썰남님이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여자들 저거 진짜 잘하죠ㅋㅋㅋ
형님 엥! 밈 개웃김니다
1976년도 노래 예야 시집가거라 노래 가사봐바 "시집가란 부모말에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가사를 보면 70년대도 한녀들은 내숭이 있었고..
1991년도 심신의 욕심쟁이 노래 가사 봐바 1991년도에도 한녀들은 공주병 증상이 있었고.
2002년 안정환이 골넣고 결혼반지에 입맞춤 하고 국민들이 환호하고 (안정환은 강제로 가정적인척 한국사람들의 가스라이팅에 당한거)
어느 외국 축구선수가 골넣고 , 와이프한테 좋타는 표현하나, 팀과 응원하는 국민한테 좋타고 표현하지.
내가보긴 한녀만 가지고 있는 특징 , 내숭이 진화해서 한녀라는 괴물이 탄생하고, 여자한테 잘해야 된다 가스라이팅 당해 퐁퐁남이라는 괴물의 노예가 탄생했음.
진작에 우리나라 남자들이 그 문제 좀 바로잡지...
일본이 위안부를 자발적 성매매로 폄하하는데
실제로 일본 정치인들이 그 근거를 한국의 성매매 수출 융성으로 꼽는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위안부라는 기구 자체가 말이 안 됨 보통은 러시아소련처럼 현지에서 겁탈해대니까
근데 일본이 모집을 할 땐 조선인을 전부 믿을 수는 없어서 친일파조직 보국대에 하청을 맡겼는데 얘네가 닥치는대로 조선여자를 긁어모아 돈벌이를 해버린 게 화근임 그 당시 조선인들도 여자에 대한 인권이 아직 처참했을 때라 딸이나 마누라 여동생 누나 막 팔아먹고 길가에 여자 납치해다 팔아먹다보니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두 조선인이라는 꼬일 대로 꼬인 형국이었음 그리고 그 보국대 친일파의 후손 중엔 박원순도 있음
위안부에 대해 잘 아니까 그걸 구실로 반일장사를 벌여 오늘날까지 고성능 지지율 상승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음 민주화사기꾼세력은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권력과 군림을 정당화하며 견고히 유지시키고자 성역화시킴
근데 그게 현실입니다 강제도 약간 있습니다만 어지간하면 자발적으로 돈벌려고 지원한게 대부분입니다
위안부의 핏줄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습니다 몽골 식민지시절의 고려에서 공녀로 차출할떄 경쟁률이 엄청났던건 레전드죠
@@AssyOdozzasae적당히 해라
@@Wjdekwjd2790gg팩트여.
실제로 징용도 끌려간 사람도 있지만
일본군 모집에 경쟁률 높았음
다썰남tv 증독성 쩐다 ㅎㅎ 와이프 몰래 듣는 쏠쏠한 재미 ❤❤❤❤❤
무슨 '몸 팔아서 결혼자금 만들었어' 만 들으면 자기 머리카락 잘라서 남편 장갑 사준 아내 이야기 같네 ㅋㅋㅋ 현실은 시궁창인디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국결시장에서 한국남자 인기가 좋아졌듯
한국여자들의 인기도 어마어마하게 높아졌구나 ㅋㅋㅋㅋㅋ
전 세계에서 한국여자들 찾는 남자들이 이렇게 많다니
한녀는 현찰
그까짓 자동차,반도체 팔아서 나라유지가 되겠습니까
다썰님..고3수능후, 예비군, 민방위 시청각 자료로 추천하고 싶구나
굴러다니는 곰ㅋㅋㅋㅋ
엥??? 이거 너무 찰지네요 형님
외국 경험하다 온 여자들이 외국 경험한 남자들에게 이런거 따지면 불공평하지 않냐고 말하면, 한마디 해주면 된다. "남자는 성매매 가능성은 거의 없잖아. 그리고, 여자들처럼 외국여성에게 어필되는게 아니라 연애 경험도 당연히 적을 수 밖에 없고."
엥?! 이거 들을때마다 개빡치네?!ㅋㅋㅋ
엥?? 난 재밌는데??ㅋㅋ
역시 이슬람교의 여성관은 진리였음.. 전세계에 널리널리 퍼여야함...
여물비라니! 우리 대한남아의 위신이 땅에 떨어진지 오래 되었구나~~~
나는 국제결혼 해서 아이 셋 낳아 애국자 되야지
와 중간에 사진들봐 ㅋㅋㅋ 손은 족발 사진인줄 단체 사진은 겁나 웃기네
재산분할 ㅅㅂ ㅋㅋㅋ 대가리를 분할 할까보다ㅋㅋㅋ
유학을 갔다왔다는데. 졸업증이 없다? 단체 사진이나 친구 사진이 없다? 100%임.
저런 여자도 한국에 귀국 하면 설겆이 퐁퐁 해주는 한국 남자들 쎄고 쎘다는게 팩트
내가 처녀랑 결혼한 이유. 한국여자 아님
ㅊㅋㅊㅋ
내가 여자만나면 항상 꺼내는주제 여행좋아하세요? 실컷맞장구 쳐주고 돌아서서는 마치 짖지않는개 머리쓰다듬어주고 똥개롤세~~~~하는것처럼 ㅎㅎㅎ
언젠가는 내가 부유해지면 다썰형님께 슈퍼땡스의 최고 한도인 50만원을 줄 것이다
엥? ㅋㅋㅋㅋ 엥?? ㅋㅋㅋㅋ
우와 형님.대단해요
김포 입니다
운양동 수문 있는쪽에 차 바꿔타며 그런 인간들 50명 이상봤음
바람핀 마누라와 결혼유지 한다고? 애가 있어서 이혼 못 한다고? ㄷㅅ이 따로 없네.
그게 바로 퐁퐁이들의 삶임ㅋㅋ
애는 핑계고 그냥 호구당하는게 습관화된거지
자기인생 걱정해야 될시간에 외국여자 국결 불쌍하다 이러고 있음, 다행복해 있는데 굳이 걱정해줘서 고맙긴한다
내가 불행하니까 너도 불행해야만 해!
내가 올라갈 수 없으니 너를 끌어내려야 해!
ㅂ적ㅂ
하수관 관련일 하는데 초중고 상관없이 막힌거 작업하다 보면 콘돔 나오는거 보면 교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대박이다
18:00쯤 보다가 부연설명필요할거같아서 답니다. 사기꾼이 24평 아파트니명의로 해준단 소리는 한달 얘기가 아니고 꾸준히 만나면 해준단 소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장기적으로 하자는 소리로 집얻을려면 언젠가 야스해야 될거같이 얘기하는거죠. 그러니까 역 가스라이팅입니다. 저게 찐 소시오패스랑 병리적 소시오패스의 차이죠.
진짜 말 존나잘하네ㅋㅋㅋㅋ ㄱㅐ웃김 ㅋㅋㅋ
아기 너무 이쁘당 ;ㅅ;
그것이 연예라고 안하죠 돈으로 하는것은 흔히 말하는 직업여성이라는 거죠 웃긴것은 본이들은 절대로 인정안함 그결과 거짓된 가족사 주절거리는거임 절대 자신이 선택이 아니라 환경이 자신이 이런일을 하는것이라고 피해망상
한녀자력 비전술법 눈물의곡절 눈물 흘리기는 왜 빼놓습니까!!
7:28 하아;;; 진짜 과학이다 과학.. 저러니 남편들이 집에 일찍들어오고싶겠냐고
아~~괜히 눌렀어 ㅜㅜ 안본 눈 삽니다
캇~~퉤 !!
역시 국내혼은 남자 인생에 있어 오답일 수밖에 없네요
국결 가즈아!!
이 형님 흑화 되게 한 그 여자분 잘지나실까...
이형 엥 에 꽂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뷸란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러시아 노래방도 관광비자임...
내돈주고 한녀랑 술먹으면 접대한 기분,,,
러시아 녀랑 마시면 대접받는 기분 ...당연한건데도... 흔하지 않는 경험..이죠..
한국에서도 일 안하는데 호주 가서 퍽이나 일 잘하겠다..ㅋㅋㅋㅋㅋㅋ
도게자도 아니고 드게자~~~😊
나거한인데 6개월살고도 재산분할 당할거같은데ㅋㅋㅋ
야 그렇게해도 영부인 된다
호구만 잘 만나면
애 낳은여자보면 선것도 죽던ㄷ0ㅔ 아무리 어린여자라도
엥~? 야랄 야랄 엥~? 엥~? 야랄.. 표독
여자력의 정의도 모르는거면 에혀..
엥? 폐관은 과학?
원정 성매매가 최근들어 갑자기 생긴건 아닙니다. 1990년대부터 있었습니다.
당시 불법으로 일본에서 원정 성매매하는 여자들 상대로 다양한 수법으로
사기 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1:00~1:30 와 이내용이 진짜 핵심입니다. 퐁퐁이가 되는 과정이 저렇게 시작됩니다. 첫만남부터 세뇌들어갑니다. 다들 퐁퐁이 아닌줄 아는데 현 국결유부남은 90퍼가 퐁퐁입니다. 자기가 그걸 모르는것뿐.. 집에 나이든엄마들 조차도 말하는거 보면 다 가스라이팅입니다. 각성들 하셔야 남은인생 어깨펴고 삽니다.
남은인생 어깨펴고 살려고 저항한다?
이혼당하고 도축당함
사실 그게 어쩔수 없는 탈출구이긴함
앵? ㅋㅋㅋㅋㅋㅋ
엥?
모로코 26살 클리닉에서 근무 중인 아가씨랑 메시지 주고 받은지 좀 됐는데.. 그녀는 모친 여읜지 얼마 안되어서 결혼 생각도 못하고 매주 그녀의 모친 묘에 간다고 하니 국결 언제쯤 얘기 할 수 있을지..😢
엥 ?
07:46 어후 긴말 않겠다
저게 정상임 한국이 남자 가치 내려치기에 미쳤음
혼인신고를 안했는데 무슨 재산분할을.... -_-
재산분할이라는건 이혼할 때 하는건데 결혼을 해야 이혼을 하죠.
아~ 혹시 이혼 할려고 혼인신고 먼저 하고 이혼소송 할 생각일라나?
형이 그래서 결혼을 젊은 여자랑 하라는거다..내가 일녀 애들을 추천하는게 걔들은 걍 여자력을 엄마가 기르치니까다..글고 내가 냄새에 민감한것도 있고..냄새에 민감한 애들은 가급적 일본이나 라오스쪽 생각해라..내가 예전에 미군부대 들갔다가 돌아버릴뻔 했거든 내가 코가 민감해서 민물 매운탕도 거의 안먹거든.. 민감하면 잘 선택해라..난 진짜 체취나는 사람은 못 만나겠더라..그래서 그나마 냄새 별로 안나는 쪽으로 추천한다
확실히 서양쪽은 냄새가 심한가보네요?
이제 국결 유튜버 나와야하는 거 아니냐. 몰라서 렇지 국결 하는 방법만 잘 퍼트려주면 죄다 국결가지 누가 한녀결혼하냐
동생 엥?엥? 재미 붙였네 ㅋㅎ
아니 그래도 이슬람은 에바자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어휴 어질어질
케이 한녀 클라스 보소 ㅎ
이런건 뉴스에 나오지도 안아 빨리 방송 해야 한다
난 한국여자 특유의 그 짜증나있는 표정이 정말 싫음. 일도 열심히 안하는 사람들이 일하면서 왜 그렇게 골이 났는지 외국여자들이 한국여자들 무섭다고 하는게 나도 이해한다고 할 정도임.
내려치기 경험당해봄
돈벌면 다냐 돈번다고 유세떠냐 나 돈못번다고 무시하냐 술좀 그만 쳐먹어라 집안일 못하네 애 못보네...
본인은 이런 여자 없다 나니깐 챙겨준다 애 낳아줬다등 올려치기함
퐁탄신도시 퐁퐁이 답다
잠재적 ㅊㄴ..
학벌 직업 상관없이 해외 가주 처간 애들은 의심해야됨...
의심이 아니라 확신임.
만에 하나 그게 아니더라도 소비성향에서 이미 답이 없음.
그냥 한녀를 거르라고
20년전 그여자들 추방대서 한국에서 결혼하고 애낳고 잘살고있음 ...
한국여자와 결혼전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와 출입국기록 은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ㅅ매매 의 어느정도 확인 윤곽이 됩니다 한국여자 세계2위 ㅅ매매. 믿으면 절대 불가 국결하세요
항상듣고있지만 너무극단적인 사연만 내보내는건가요? 좀의심되는데 만약 이게 보편화라면 너무 꼬시네요.난 헬조센 탈출했거든.근데 해외에서 듣다보면 정말그럴까 싶은사연이 너무많아서… 정말일까 싶을때가 많다.
ㅋㅋㅋ.
한국여자들 98퍼 이상입니다
결혼한 젊은 늙은 여자들도 똑같아요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나이든 여자를 비싼 값으로 결혼하고도
사람 대접 못 받으려고 시도하는
흑우없제?
거북선 조타수셨나
성매매로 30년가둬두면 되겠네
82년생들 워홀 ㅋㅋ
와 여자분 소피아 베르가라 저리가라네
9:26 발가락 존나 기네
한국사회 등급따지는거 지겹다.
그래 나 a급 노예 못된다. 그럴 능력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