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와 결혼까지 약속한 후 캐나다 영주권을 받고 헤어진 사람입니다. 비아토르님 말씀 백번 이해합니다. 처음에는 분노에만 사로잡혀있다가 나중에는 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였구나라는 걸 느낍니다. 헤어지고 1년 동안 한국에서 직업교육 후 남아있는 영주권 이용해보려 다시 캐나다에서 홀로서기 중입니다. 다 각자의 사연이 있는가 봅니다. 인연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국적이 중요한게 아닌거 같습니다ㅋ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중요한건 상대가 아니고 내가 어느정도까지 이해하고 맞춰 갈수 있는지가 행복한 결혼에 포인트네요 :) 저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지금도 노력중이지만 점점 좋아짐을 느끼고 있어요ㅋ 이만한 여자 어디에도 없다 이렇게요 :)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아들도 중국여자친구가 있는데 가정형편이 넘 차이가 나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고 결혼식에, 집 구입에도 도울 형편이 안됩니다. 일해서 저 혼자 근근하게 집 모기지 갚으면서 살아갑니다. 반면 여자친구는 아주 부잣집 외동딸로 부족함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쉽게 가질수 있는 환경에 공부도 아주 잘했고 미국 유명한곳에서 MBA를 마치고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직장을 잡아 어떤것도 빠지지 않는답니다. 아들은 여친보다 학벌이 조금 더 높고 직장연봉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랍니다. 만약 결혼까지 성립이 된다면 혹시 아들을 무시할까 걱정되는데 여친의 인품이 광건이겠죠? 아들은 여친의 부모님이 중국에서 크리스마스 &뉴이어 휴가 한달 동안 오셨기에 몇번 만났고 전 이번주 토요일에 처음 여친을 만나는데 잘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상관없이 본인들이 결혼하고 싶다면 해야겠죠?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고 빨리 토요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미국에 와서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 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실리콘 밸리 쪽에 있는 중국분들이 다들 고학력자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성실하시고 자기일을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중국인들 친한 사람들끼리 지내는거 보면 비판할때는 친한거 이런거 안따지고 엄청 강하게 비판하고 또 훌훌 털고 친하게 지냅니다. 결국 서로 발전적인 관계가 되어가는게 보입니다. 전 이사 갈때도 중국 이삿짐 업체랑 합니다. 완전 성실하고 헛소리 안합니다.
50대 중반 독신에요. 해외 산지 20여년 되었구요. 주변에서 국제 커플도 왕왕 봤구요. 농담처럼 말하자면, 개인적 편견 섞어서, 중공 아내는 남편이 사업하다 어려워져도 든든한 동업자처럼 자기 능력으로 벌이를 만들고, 일본 아내는 영리하고 순종적인 비서처럼 내조를 잘 해주며, 한국 아내는... 사채 업자 같더라구요. 😅 결론은 그냥 혼자 사는 것도 정신적 건강 측면에선 결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외로움을 상대적으로 덜 타고 혼자서도 공부하고 사업하며 남는 시간 운동으로 잘 보낼 수 있다면요. 😅
제가 여자로서, 비혼으로서, 경험 한 바로는 이 아시안 여자들이 미국에서 미국화가 얼마나 되었나에 따라서 미국 생활에 얼마나 잘 적응 해 나가냐 인 것 같읍니다. 제가 캘리포니아 에서 살때 제가 만난 몇몇의 한국인 여자들, 일본 여자들, 중국인 여자들 중에서는 영어도 잘 못 하고, 운전도 잘 못해서 남편의 도움이 없이는 혼자 살아가기가 힘 듭음을 보았는데 요. 듣고 보니 님의 결정에 지지 합니다. 한국인들 은 이곳에서도 인종 차별을 많이 받는데 왜 다른 사람의 사생활까지 걱정 하는지 한심한 생각 이 듭니다. 남의 말 들을 것 없읍니다. 자기 주관 대로 겸손한 자세로 살면 됩니다. 제가 오죽 했으면 캘리포니아 에서 16년 반을 살다가 하도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아서 다시는 한국인들 많은 캘리포니아 에서 는 절때 살지 않을 것이고 제가 사는 워싱턴 주에서는 한국인들 만나지 않고 상종 하지 않으니 자연히 한국말을 못하지만 알아들을 수 있고 쓸수 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정답! 어떤 한 여자가 중국 혹은 한국에서 두 나라 언어와 문화를 거의 모두 능숙한 수준으로 체득 습득을 하고도 또 영어 공부도 따로 더 했는데 그 수준이 미국 여성들과도 능숙하게 대화가 가능하였고 여기에 지적으로나 인품이나 신체적으로나 미국여성에도 전여 뒤쳐지지 않는데다 이 여성분이 또 많은 일본여성분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나를 사랑하고 나도 이 여자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 여자가 최고의 여자입니다. 썸네일보고 재미삼아 달았습니데이 호호홋! '0'
잉씨 잉슈라고 제 딸내미가 유니하이에 다닐때 친하게 지내던 중국 자매가 있었는데 장난아니게 잘 살았음. 심지어 오빠가 UCI에 다녔는데 벤츠 S-CLASS 타고 다녔고 어바인 부촌들이 사는 단독주택에 가정부 두고 살았는데 그 집도 현찰로 샀답니다. 아버지가 광동성에서 건설업을 한다고 들었음. 하여튼 넘사벽임. 그런데 보편적으로는 한국인이 중국인들보다 훨 잘삼. 인구가 13억이 넘으니 잘 사는 사람들이 몇백만명은 되겠지만 통계적으로 따지는게 맞다고 봄. 아! 그리고 30년 넘게 저랑 오랬동안 해로해준 제 마누라가 저는 세계 최고입니다. 오래 살수록 사골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지금 제일 잘 나가는 미녀가 "눈물의 여왕"이라는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중인 김지원인가요? 저는 제 마누라를 선택할겁니다.
외국여자도 똑같이 문제가 심각함 한국은 남녀갈등이 심해서 마치 한국여자만 심각한 줄 알고 일본녀 찬양하던데 일본여자들도 드라마보고 한국남자는 복종하고 여자를 떠받든다는 이미지와 기대를 가짐 막상 만나보면 한국여자보다 더 숨막힌다.아시아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성향이 비슷하다.헌데 서양여자들도 동양여자화 됐다
캐나다 여자와 결혼까지 약속한 후 캐나다 영주권을 받고 헤어진 사람입니다. 비아토르님 말씀 백번 이해합니다. 처음에는 분노에만 사로잡혀있다가 나중에는 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였구나라는 걸 느낍니다. 헤어지고 1년 동안 한국에서 직업교육 후 남아있는 영주권 이용해보려 다시 캐나다에서 홀로서기 중입니다. 다 각자의 사연이 있는가 봅니다. 인연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내 남편은 동료로 만나서 친구처럼 지내다가 결혼했는데 미국인이예요. 서로 일도와주고 항상 고마워하며 살아요. 국제 결혼이러고 생각 할 수없는게 나도 시민권자라서. 둘이 살면서 시너지가 생겨서 둘다 발전하면서 살아요.
말씀하신것처럼 국적이 중요한게 아닌거 같습니다ㅋ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중요한건 상대가 아니고 내가 어느정도까지 이해하고 맞춰 갈수 있는지가 행복한 결혼에 포인트네요 :) 저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지금도 노력중이지만 점점 좋아짐을 느끼고 있어요ㅋ 이만한 여자 어디에도 없다 이렇게요 :)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컨텐츠 만들어 주세요!!!
근데 속설에는 한국남자와 중국여자가 제일 안맞는 궁합이라고 들었는데 대륙의 여성분의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
여자가 찐 부잣집 딸이면 예기는 달라집니다.
속설이 아니라 통계임
일반적으로 대만여자가 나은것 같아요.
@@9426sunny 오히려 부자집 여자면 더더욱 기가 세지 않으려나요...
이혼율 등 통계가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다고 얼버무릴게 아니죠. 그런 자세가 사회를 더 망가 뜨리는 것임.
어느나라든지 상류층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잘살아요.
2:40 3국 여자 비교 영상일거라 생각했는데 본질적 정답을 가르쳐주시네요.
제 아들도 중국여자친구가 있는데
가정형편이 넘 차이가 나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고 결혼식에, 집 구입에도 도울 형편이 안됩니다. 일해서 저 혼자 근근하게 집 모기지 갚으면서 살아갑니다.
반면 여자친구는 아주 부잣집 외동딸로 부족함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쉽게 가질수 있는 환경에 공부도 아주 잘했고 미국 유명한곳에서 MBA를 마치고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직장을 잡아 어떤것도 빠지지 않는답니다.
아들은 여친보다 학벌이 조금 더 높고 직장연봉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랍니다.
만약 결혼까지 성립이 된다면 혹시 아들을 무시할까 걱정되는데 여친의 인품이 광건이겠죠?
아들은 여친의 부모님이 중국에서 크리스마스 &뉴이어 휴가 한달 동안 오셨기에 몇번 만났고 전 이번주 토요일에 처음 여친을 만나는데 잘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상관없이 본인들이 결혼하고 싶다면 해야겠죠?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고 빨리 토요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동영상 몇편보구 구독눌렀습니다^^ 생각이 참 멋지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한국여자를 견딜수 있는 한국남자는 전세계 어느나라 여자와도 잘 어울릴수 있죠. 이젠 한국남자들도 시야가 트여서 마인드 좋은 상대와 국제연애 많이 합니다.
미국에 와서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 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실리콘 밸리 쪽에 있는 중국분들이 다들 고학력자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성실하시고 자기일을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중국인들 친한 사람들끼리 지내는거 보면 비판할때는 친한거 이런거 안따지고 엄청 강하게 비판하고 또 훌훌 털고 친하게 지냅니다. 결국 서로 발전적인 관계가 되어가는게 보입니다. 전 이사 갈때도 중국 이삿짐 업체랑 합니다. 완전 성실하고 헛소리 안합니다.
제 와이프도 의사라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와이프분은 미국에서 석사나 박사를 하고 계신가요?
2.usmle시험은 보셨을까요?
3.영주권받고 정형외과로 레지던트로 갈수있을까요?외국인은 쉽지않타고들어서요
2:49 영상의 요지
국적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거 이해합니다만 외국여자와 국결하시고 미국이민 가신거 너무 부럽네요!
50대 중반 독신에요. 해외 산지 20여년 되었구요. 주변에서 국제 커플도 왕왕 봤구요. 농담처럼 말하자면, 개인적 편견 섞어서, 중공 아내는 남편이 사업하다 어려워져도 든든한 동업자처럼 자기 능력으로 벌이를 만들고, 일본 아내는 영리하고 순종적인 비서처럼 내조를 잘 해주며, 한국 아내는... 사채 업자 같더라구요. 😅 결론은 그냥 혼자 사는 것도 정신적 건강 측면에선 결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외로움을 상대적으로 덜 타고 혼자서도 공부하고 사업하며 남는 시간 운동으로 잘 보낼 수 있다면요. 😅
맞습니다. 독립성이 매우 강헤요^^
제가 여자로서, 비혼으로서, 경험 한 바로는 이 아시안 여자들이 미국에서 미국화가 얼마나 되었나에 따라서 미국 생활에 얼마나 잘 적응 해 나가냐 인 것 같읍니다. 제가 캘리포니아 에서 살때 제가 만난 몇몇의 한국인 여자들, 일본 여자들, 중국인 여자들 중에서는 영어도 잘 못 하고, 운전도 잘 못해서 남편의 도움이 없이는 혼자 살아가기가 힘 듭음을 보았는데 요.
듣고 보니 님의 결정에 지지 합니다. 한국인들 은 이곳에서도 인종 차별을 많이 받는데 왜 다른 사람의 사생활까지 걱정 하는지 한심한 생각 이 듭니다. 남의 말 들을 것 없읍니다. 자기 주관 대로 겸손한 자세로 살면 됩니다. 제가 오죽 했으면 캘리포니아 에서 16년 반을 살다가 하도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아서 다시는 한국인들 많은 캘리포니아 에서 는 절때 살지 않을 것이고 제가 사는 워싱턴 주에서는 한국인들 만나지 않고 상종 하지 않으니 자연히 한국말을 못하지만 알아들을 수 있고 쓸수 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답! 어떤 한 여자가 중국 혹은 한국에서 두 나라 언어와 문화를 거의 모두 능숙한 수준으로 체득 습득을 하고도 또 영어 공부도 따로 더 했는데 그 수준이 미국 여성들과도 능숙하게 대화가 가능하였고 여기에 지적으로나 인품이나 신체적으로나 미국여성에도 전여 뒤쳐지지 않는데다 이 여성분이 또 많은 일본여성분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나를 사랑하고 나도 이 여자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 여자가 최고의 여자입니다. 썸네일보고 재미삼아 달았습니데이 호호홋! '0'
제 와이프도 중국 사람입니다.
매우 화목한 가정에서 올바른 가정 교육을 받아서
제 인생에 가장 많은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 준 보물같은 짝이죠.
헤어지게 될 여자를 고른 내 자신의 문제였다...
평화롭게... 평화롭게...😂
댓글에 신경 쓰지 마세요.😂
누구도 남의 인생에 지 발을 담글 권리는 없답니다. 허접하게 비난을 위해서 비난하는 댓글들 신경 쓰시다 보면 내 유툽이 산으로 갑니다.
한국 사람들은 국제결혼을 비하하고싶어 합니다.
부럽냐? 그러고 그냥 쿨하게 넘기세요.
중국사람을 다 못산다고 한 사람이 있냐요. 왠만판 사람은 대도시중국사람들은 왠만한 한국부자보다 잘사는것은 다알텐데. 빈부격차크다는게 문제지.
님의 말에도 약간의 어패가 있죠 중국에서 제일잘사는 상해만해도 서울 GDP의 1/3밖에 안되요 ~ 아주 소수중에 소수만 잘살죠 거기다 요즘은 부동산도 폭락해서 ㅋㅋㅋ 중국부자들도 예전만 못해요 ~
@@JuanCarlos-dz7wc2022년 서울 총gdp 3889억달라, 인구당 gdp 4.0816만달라.상해 2022년 총 gdp 6222억달라 인구당gdp 2.5만달라.
어느나라 사람이든 케바케인가지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가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잉씨 잉슈라고 제 딸내미가 유니하이에 다닐때 친하게 지내던 중국 자매가 있었는데 장난아니게 잘 살았음. 심지어 오빠가 UCI에 다녔는데 벤츠 S-CLASS 타고 다녔고 어바인 부촌들이 사는 단독주택에 가정부 두고 살았는데 그 집도 현찰로 샀답니다. 아버지가 광동성에서 건설업을 한다고 들었음. 하여튼 넘사벽임. 그런데 보편적으로는 한국인이 중국인들보다 훨 잘삼. 인구가 13억이 넘으니 잘 사는 사람들이 몇백만명은 되겠지만 통계적으로 따지는게 맞다고 봄. 아! 그리고 30년 넘게 저랑 오랬동안 해로해준 제 마누라가 저는 세계 최고입니다. 오래 살수록 사골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지금 제일 잘 나가는 미녀가 "눈물의 여왕"이라는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중인 김지원인가요? 저는 제 마누라를 선택할겁니다.
@@조이라이프-n9l 그건 아닌듯
내 자신이 문제라는 사람들 고유정 만났으면 이런 말 못하고 무덤에 있을텐데.... 내 머리 속에 인재풀이 괜찮은 사람들 범위면 내가 운이 좋았구나 생각해야지.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와이프분이 한국에서 의사시험을 보면 한국에서 의사로 일할수도있는데 왜 안하신걸까요?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문화가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viatorbusiness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부인이 메인랜드 차이니즈라고 했는데 의과대학을 한국에서 다닌 겁니까?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의과대학 입학이 가능하다면 충격이네요.
석사했다자녀요 학사는 중국에서 하고 박사를 한국서 할 수도 있었는데 보수적인 조직문화 한국이 부담되어 미쿡으로 가신거라고 이해했습니다만;;;
네. 한국남자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세여 ㅋㅋ 중국여자 충격적이던데 예외가 있겠죠?
일녀가 일반적으로 괜찮은듯.....
한국여자랑 잘 살 수 있으면 세계 어느나라 여자와도 잘살 수 있다는 얘긴 맞음 ㅋㅋ
왜냐면 그만큼 난이도가 개 같기 때문에 한국여자랑 살다가 일본여자랑 만나니까 무슨...플레에서 랭게임 뛰다가
브론즈에서 양학하는 느낌이여
최악 한국여자. 더 최악 중국여자. 최고 일본여자 3국 여자 다 만나봣음
사람 나름이지만 일반적으로 중국여자 대만여자 엄청 똑똑합니다. 그리고 남자를 배려하는 인성도 있구요.
아니 여자사람을 놓고 무슨 그런 질문을 하나요 .. 것도 유트부에서 자기 얼굴까고 .. 무슨 배짱으로 그러지 ??
어떤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 에구구..
와이프가 중국에서 부유층 이면, 중국 공산당원 아닌가...?!
악플이다 입을 때려야 겠다 입 맞아라 입입
@@hoseongahn4740 그래서 와이프님이 공상단을 좋아한데요? 북한에서 탈북한 북한주민들도 공산당이겠네요?
@@hoseongahn4740 당신도 악플과 밀접관 관련이 있는 사람이니 입이나 맞으세요 여기 밥주걱 있어요
땍땍땍땍 땍 아프죠?
외국여자도 똑같이 문제가 심각함
한국은 남녀갈등이 심해서 마치 한국여자만 심각한 줄 알고 일본녀 찬양하던데
일본여자들도 드라마보고 한국남자는 복종하고 여자를 떠받든다는 이미지와 기대를 가짐
막상 만나보면 한국여자보다 더 숨막힌다.아시아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성향이 비슷하다.헌데 서양여자들도 동양여자화 됐다
부인이 미국에 이민온 중국분 이신가요? 중국 여성 하고 결혼한다면 남자가 처가댁 한테 거액의 차이리(지참금) 지급 해야 한다는데 미국에서 결혼 하셨나요?
그건 중국한정일겁니다.
동부 아이비리그출신 친구딸이 중국 부자집 아들과 결혼 한다는데 여기선 그런거 없답니다.😂
요즘은 한국여성을 마주치지 않는 날은 절반의 성공이라고들 하더군요~~
한국여자 중국여자 일본여자 다 만나봄. 일본여자가 최고였음
@@조이라이프-n9l 이혼율 등 통계가 말하는데 꼭 사람마다 다르니 어쩌니 멍청한 소리 하는 인간들 있음. 특히 조선인들.
의식.문화등 확실하니까요^^
옛말에 마누라자랑 자식자랑 하는놈치고 제대로 생긴놈이없다든이 이분이야기 인것같네, 조용히 살거라,
이게 자랑으로 들렸다면 감사합니다 ㅎ
@@viatorbusiness참 이상한 사람들 많으네요. 성격좋으신 비아토르님 그냥 지나가세요.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한국년인가???
6억 날릴때 까진 그런대로 살만 했겠네.. 조선족 은 그래도 말은 통하니 괜찮 을듯..
16살 어린여자 유투버 수입으로 감당 하려면 실력좀 키워 구독자수 팍 올려봐요***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