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boongboongkim822
    @boongboongkim82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3

    42년전 군제대하고 25세에 곧바로 미국에 왔는데 워낙에 빈손으로 와서인지 일하느라 정신이없어 외로움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와서 2년만에 결혼하고 곧바로 애낳고 정말 바쁘게 살았어요. 아이들 맡길곳도 없고 돈도 없어서 세탁소에 데리고나와 세탁바구니를 장난감삼아 놀게한적도 많았지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일요일엔 밀린 집안일 하느라고 외롭기는 켜녕 너무도 시간이없었어요. 님같이 외로움을 느낄수있는 여유로움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50이넘어 아이들 다 독립해나가고나니 조금 한적함을 찿았지요. 어렸을때 부모따라 다니느라 고생한 아아들이 이제는 하나는 의사로 하나는 환경전문공무원으로 잘살고있어요. 남은 세월 돈걱정은 안할거같아 58세에 은퇴하고 세상유람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도위반 경찰은 인종차별 아닐거예요. 나도 살면서 5,6번 걸려봤지만 경찰인종에 상관없이 하는행동이 다 비슷해요. 또 미국에 왔으면 미국사람들처럼 생각하고 미국사람들이 즐거움을 찿는 곳에서 우리도 즐거움을 찿아야할거예요. 그래야 미국생활이 재미있고 자식이나 아내와도 트러블이 없어요. 미국 살아보니 꽤 괜찮은 나라더군요. 특히 나같은 흙수저 출신들에게는 더욱요.

    • @Bada_Ya
      @Bada_Y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정착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Ashley-rg9yt
      @Ashley-rg9y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네.저도 동감입니다.

    • @donghoylee2882
      @donghoylee288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동감입니다.

    • @FiveBreadTwoFishes
      @FiveBreadTwoFishe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우 너무 대단하시네요!

  • @user-Griezman
    @user-Griezma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14:55 내가 영어못하고 내성적인 유형입니다. 중1때 콩글리쉬 배운세대고 영알못인데 2010년대 25살에 미국 플로리다에서 일다녔습니다.
    살기 힘든건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영알못이라 한두달은 의사소통이 안되고 못알아들어서 힘들었지만 두달지나고 귀트여서 잘지냈습니다.
    일끝나면 오후에 미국인직원들이랑 맨날 펍에 가서 술마시고 주말엔 동네 주민들이랑 바베큐파티 자주했습니다.
    처음엔 영어 잘하는 한국애들이랑 어울리다가 두달지나고선 회사직원들이랑만 놀았어요 내목적은 미국가서 한국어 안하기였으니깐요
    그당시 미국사진들을 보더니 부모님도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왜 사진들이 죄다 미국인들이냐면서
    영어를 너무 못해서 일끝나고 학교도 잠깐 다녔는데 흑인여선생님이 한국인 첨본다며 유독 잘챙겨줬습니다.
    동네 실내수영장도 주말에 다녔는데 쌩판 모르는 동네주민들도 매주보니 먼저 아는척하며 귀찮을 정도로 말 엄청 걸고 같이 바닷가 놀러다니기도했습니다.
    진짜 힘들다는건 하기 나름입니다. 인종차별? 내가 미국거주할때 단한번도 못 느꼈습니다. 중고차 끌고 다닐때 4차선 교차로에서 차가 고장나서 퍼진적있는데
    수많은 차량이 멈춘상태에서 운전자 몇명이 내리던니 내차를 밀어준적도 있었습니다.내 경험상 영어 못해도 한국보다 더 잘지냈습니다.
    지금은 서울사는데 사람관계는 한국이 더 피곤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공감합니다. 저도 제가 귀찮아서 그렇지 만나면 즐겁게 잘 놉니다. 근데 친구라고 하기에는 2%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 @Fabi484
      @Fabi4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미국에서의 삶에선 님은 행운아군요. 한국에서 사는게 인간관계는 더 피곤하긴 하죠. 워낙 기본예의 없고 이성적으로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이 많은지라 이해합니다. 나도 살면서 지긋지긋하게 겪었으니까.

    • @Fabi484
      @Fabi4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viatorbusiness미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우리는 그냥 이방인입니다. 절대 그들의 친구가 될 수 없음. 특히 나같이 인간을 믿지 않는 인간들은 남의 나라에서 사는게 너무 힘듬.

    • @Rosa-gf9hr
      @Rosa-gf9h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viatorbusiness그정도의 브족함은
      어디를 가도
      채워지지 않을
      빈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howardwhang7728
    @howardwhang77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미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외롭게 삽니다. 이 사회가 외로운 구조입니다. 이제는 그 외로움이 정신병이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가끔 총기사고가 벌어지기도 하지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공감합니다

  • @kkkjjjbv
    @kkkjjjb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4

    미국 아틀란타에서 현재 14-15년 정도 살고 있고 시민권자입니다. 가끔 유튜버님 동영상봤는데 일부러 미국에 있는 한국분들과의 교류를 안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물론 질이 안좋은 한국분들도 많지만 정말 좋은 한국분들도 많습니다. 억지로 미국친구를 사귀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미국인들과 친구가 되기는 정말 정말 힘듭니다. 말이 통하고 안 통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 및 정서의 차이, 생활방식의 차이, 성장환경의 차이로 미국인들과 친해지기는 정말 힘들고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한인 1.5세나 2세들도 결국에 고등학교 정도 되면 아시안들이나 한인친구들끼리 자연스레 그룹이 생깁니다. 하물며 영어가 불편한 이민 1세들은 그들과 친구가 되기가 더 힘들죠.
    미국인들은 약간 일본인 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만났을 때는 되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잘해주지만 회사를 떠나거나 혹은 더 이상 볼 일이 없게되면 연락을 잘 안합니다. 선을 명확히 짓는 사람들이 많죠. 특히 백인들.. 흑인이나 히스패닉은 좀 한국인 같은 기질이 있어서 곧잘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튜버님과 같이 억지로 한인들을 배제하고 미국인들과 교류를 하려고 하시는 한국분들은 점점 더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살지만 미국인이 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어차피 될 수도 없고 그럴 수록 더 외로워집니다. 마음을 터놓고 사귈 미국에 사는 한인분들을 만나세요. 그게 외로움을 덜 타는 지름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어차피 미국에 사는 다른 나라에서 온 분들도 주로 끼리끼리 모입니다. 중국사람들은 중국인들끼리, 인도인들은 인도인들끼리 등등. 그게 자연스러운건데 유독 한국분들이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믿으면 안된다는 선입견(?)같은게 있어서 한국인들을 안 만나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이민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
    미국은 그리고 친구보다는 가족중심사회입니다. 어차피 친구들을 사귀다가도 타주나 다른 도시로 이사가면 거리가 멀어서 잘 보기도 힘듭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가족위주의 사회가 될 수 밖에 없죠. 그러니 외로움을 덜 타시려면 미국에 사는 한인분들을 주로 만나시고 가족분들이랑 더 시간을 많이 보내보려고 하세요. 미국인들 잘해줘도 찐 친구되기 힘듭니다.

    • @thetrue5746
      @thetrue57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구구절절 공감이 갑니다.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 @johnkim9642
      @johnkim964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동의합니다.

    • @PurpleCat9794
      @PurpleCat979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캐나다 사람들도 똑 같아요. 저도 캐나다에서 20 넘게 년 살았는데, 캐나다에 조금 친한 친구는 한 손에 꼽을 정도에요.

    • @michellemd3443
      @michellemd344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독 한국 사람들만 서로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건 아니에요. 대만인 형부가 있었는데 화교인들도 서로 그래요.절대 해외에선 화교인들 믿지 말라고.. 필리핀 사람들은 여자들이 자기 친구들을 믿지못해해요..자기 남편 뺏아갈까봐... 인도인들도 서로 섞이지 못한답니다. 자기 동족을 유달리 경계하며 믿지말라곺하는건 열등감에서 유래하는 듯요

  • @tjdtlruddodls
    @tjdtlruddodl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아무도 이런말 안해요.. 미국와서 외롭다 어쩐다 .. 난 안그러는 데 그런 반응으로 저만 부족한 사람되더라구요 ㅋ 미국에서 살기 힘든 거 말하면 공감보다 루저취급해여. 생각해보니 그 감정에 공감해주면 본인들이 눌렀던 감정도 쏟아질까 그럴수 있겟다 싶어요.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은 정말 더 이해 못해요. 그래서 더 힘든 거 같아요. 속 터놓고 이야기 할 사람이 정말 찾기 힘들어요. 😢

    • @SailorDoc
      @SailorDo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이들면 그런거 다 초월 하게 되요.

  • @brianhwang6026
    @brianhwang602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오래전 미국 첫 생활 3년 . 정말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한국에서 워낙 친구들도 많았고 재밌게 지냈던 터라 미국에 텅빈 나의 삶은 외로움 그 자체였죠.
    일주일에 한번 교회를 가야 또래 친구들을 만날수있을 정도였고 모두들 바쁘게 사니
    더더욱 도태되는 느낌도있었죠.
    3년이 지난후 미국생활 많이 적응되고 미국만큼 편하고, 자유롭고 좋은 나라도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대 그것은 한국처럼 내 주위에 친구들이 많아서가 아니라
    나 홀로 서기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더라구요
    공부하고, 알아보고, 계획하고 등등 나만의 발전을 위한 시간이 즐겁기만 하더라구요
    오히려 친구가 없는 것이 더 편한때가 있습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경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만의 발전을 위한 시간에 집중하겠습니다.

  • @user-lc5fp6mm1f
    @user-lc5fp6mm1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런 개인적 소탈한 이야기 공감되고 소소한 감흥도 주시고 너무 좋네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jswon8658
    @jswon865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응원하고 싶어서
    좋ㆍ댓ㆍ구 꾹 누릅니다ㆍ
    우리 아들도 미국에 삽니다ㆍ
    아들 같아서
    엄마의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요ㆍ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user-hw5uu1yx4y
    @user-hw5uu1yx4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미국에 계시는 다양한 분들의 유튜브를 많이 보았지만 비아토르님 처럼
    미국 현지의 삶과 고민을 세세하게 있는 그대로 담아서 보여주시는 분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앞으로의 영상 많이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힘이 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보시는 분들이 많지 않더라도 선 넘지 않고 진실되게 만들겠습니다.

  • @nala768
    @nala76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미국에 30년 살면서 깨달은건 같은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종차별? 예 저도겪었어요 근데 처음에 저도 한인들 사이에서 일하고 한국 교회에 다녔는데 결국에는 다 끊었어요 나를 상처주고 사기치는건 한국사람이지 다른나라 인종이 아니더군요 오히려 지금은 편합니다 과속티켓은 판사앞에 가시면 무효될 가능성이 많고요 미국에서는 경찰차가 아닌 일반 차량을 이용한 경찰들이많으니 항시 조심하시고요 힘내세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렇군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Fabi484
      @Fabi4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에선 한국인들과 안엮이는게 최선임. 미국애들은 이해관계 엮이면 진짜 비열하고 이기적으로 돌변함. 난 5년만에 바로 깨달았음. 자기 나라에서 사는게 가장 행복한 것임. 지금은 전 세계가 개판이라 자기 나라에 불만많고 떠나고 싶다 하지만 막상 남의 나라 살면 자기 나라가 젤 좋음. 특히 한국같이 인프라 잘되어 있고 음식 맛있고 편리한 나라는 전세계에 없음. 인간들의 민도는 떨어지지만.

    • @ilove6301
      @ilove63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viatorbusiness 에구... 베트남에서도... 한국사람 만 조심 하면 되죠...
      베트남인이야... 어차피.. 베트남어... 못알아들으니까... 사기 못치죠..
      한국인.. 오래된.. 고인물들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 @user-dw3ih5dj8o
    @user-dw3ih5dj8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초등학교때는 얼굴 색 상관없이 친구 사귀다가 중학교만 들어가도 나뉘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서는 코리아타운에서 모입니다. ㅎ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역시 그런거군요.. ㅎ

    • @Fabi484
      @Fabi4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동감. 중학교 가면서부터 애들이 극도로 사악해짐. 미국은 이제 절대 melting pot의 나라가 아님. 각자 백인끼리, 흑인끼리, 아시안끼리 나눠서 놀고 있음. 특히 만만한게 아시안이라 불체자 애들까지 대놓고 괴롭힘.

    • @SailorDoc
      @SailorDo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생각나네요. 한타에 잠깐 산적이 있는데 중학교때 학교에 벤치들이 여러게 있었는데 벤치마다 같은 인종들끼리 모여있던거. 그래서 벤치들에따라 Korea Town, China Town 그렇게 불렀던거 ㅋㅋㅋ... 좀 나이 먹고 백인들만 사는 동내에 살았을땐 몇 안되는 동양애들끼리 모였는데 몇 안됬지만.. 나중에 대학가서도 여기서 태어나서 한국말 하나도 모르는 놈들도 한국애들만 사귀더라고요.

  • @user-nl5wr1ne8g
    @user-nl5wr1ne8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렇군요
    쉽지않은 삶이네요
    인종차별이 그렇케 많나요
    저도 25년에 뉴저지로 비숙련 이민 론드리 직책으로 갈려고하는데 마음을 한번더 다지게 되네요

  • @Bada_Ya
    @Bada_Y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비아토르님^^ 최근에 알고리즘이 이끌어줘서 구독했습니다.. 나만 외로운게 아니구나싶어 많이 위로가 됩니다..화이팅!!! 솔직하고 허세없는 진솔한 채널이라 좋습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역시 해외에 사는건 외롭군요. 함게 화이팅 해요!

  • @jeongpark7603
    @jeongpark76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이민자로 사는 생활 녹록지 않으실거예요. 특히 현재 거주하고 계신곳이 큰 도시가 아니어서 더 그러실 거예요. 같은 아시아 지역이 아니라 문화적 차이와 함께 거리상으로도 미국과 한국은 너무 멀어서 일본과 중국처럼 쉽게 오가기도 쉽지 않아 정착하는데 힘든 맘이 드실거구요. 나중에 아내분 학위 마치시고 한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 되어 있는 대도시로 나오면 훨씬 나아지실 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네 맞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 시간적 비용적 체력적으로 왔다갔다 자주하기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와이프 학위 마치면 직장고를때 참고해야겠습니다.

  • @seattlepeter
    @seattlepet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하~하~비아토르선생님..인종차별은 이민국,경찰그리고 세무당국에서 담당관에 따라 느낄 수 있지여...저는 피츠버그가는길에 눈길에 미끄러졌을때 미국경찰과 주민들로 부터 많은 도움받은경험과 아들이 과속으로 차를 빼앗겨 보관료
    벌금포함 4,000불내고 현재 재판중인데여..한인 법무사님 도움받아진행중에 있습니다..
    별의 별일 다있지여..부인께서 외과전문의가 되시고 아이가 태어나면 훨 나으실거같구여..한인성당엘 나가보면 괜찮을것도 가타여..닥터 부인과 잘혜쳐나가시길..화이팅!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 @mariakim7075
    @mariakim707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는 시카고에 삽니다
    백인들로부터 차별은 느껴보지 못했는데요
    제가 그 부분에 별로 의식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같은 동포로부터 괴로힘을 받아온 경험이
    저를 너무 외롭게 했어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러셨군요.. 참 어딜가나 남들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군요…그게 같은 한인이라는게 씁쓸하네요

  • @yolokim149
    @yolokim14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지나가다가 우연히 영상을 보게돼엇는데 우선 힘내시길 바랍니다ㅠ 아메리칸 드림이 절대 쉽지 않아요ㅎㅎ 전 미국서 10년차 살고잇고 고등학교때 유학와서 대학교도 미국에서 나왓고 한국 군대도 다녀왓고 지금은 엘에이에서 일하고 잇는 30대중반 사람입니다. 영어적으로도 일상 대화나 생활 일하는거 불편함 없습니다. 동부 서부 남부 중부 모두 가서 1년이상씩 살아봣구요. 그냥 떠돌이 인생이엇죠ㅎㅎ 암튼 제 결론은 저또한 많은 노력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국 백인 문화에 백프로 융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히스패닉이나 아시안계통 2세들 정도가 친하죠. 아직도 전 그들에게 fresh off the boat 그냥 외국인일 뿐입니다. 정말 공감햇던게 가끔 불이익 차별당하면 정말 현타오고 외롭습니다. 결국 그들과 어울리는 척은 할수잇엇지만 찐 백인 친구는 만들수 없엇습니다. 문화나 심지어 유머코드도 달라서 이해가 쉽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차별도 너무너무 많지만 내가 원해서 왓구 후회는 없어요. 근데 어느순간 받아들이고 그냥 저또한 관계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독고다이 마인드로 편하게 사니까 외로움이 어느정도 해결되엇습니다. 그리고 한인 커뮤를 나가는거 추천합니다. 나랑 비슷한 나이대사람 친구사귀어서 그냥 쉴때 캐주얼하게 밥먹고 골프치러다니고 테니스 치고 그렇게 살면 됩니다.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역시 미국은 독고다이군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원래 이렇다고 하니 저도 공감이 많이 되어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ola8973
      @mola897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독고 다이가 말하는거 보니 아직도 미국에 살면서 한인 커뮤니티 찾는거보니
      나 스스로를 존중하면, 내 인생을 존중하면 당연히 남의 인생을 존중하게 되있음
      물론 1순위가 내 인생 존중임
      이 관점에서 보면 한국사람들, 한인커뮤니티가 더 힘들꺼임

    • @kyu5435
      @kyu543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 제일 친한친구는 이탈리아친구인데 별명이 아이언맨 토니스타커임. 그냥 그런식으로 생김. 왜 친하냐면 얘기하는데 재미있음
      당시 저는 손짓발짓 해가며 영어를 하던 수준이었고 영어수준은 토익 950이였음.
      그친구는 제가 한국인들에게 쏟는 시간과 정성에 비해 적게 썻지만 어떤 한국인보다도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줬음.
      아 참고로 그친구는 다른 백인친구들이 랑도 가까웠지만 나와만 밥을먹었고 나와만 운동을 같이하고 쉬는시간에 나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냄.
      아마 내가 즐겁게 상대와 시간을 보낸다면 그친구가 외국인이여도 친구가 됨. 동성끼리는 즐거운게 최고임. 백인 여자친구를 만드는게 아니잔음?
      그리고 돈벌고 커리어쌓고 재테크하고 집안일하고 연애에 매일 유튜브보고 살다보면 딱히 동성친구 필요성을 못느낌 개인적으로는

  • @hoseongahn4740
    @hoseongahn47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미국에서 10년 살다 온 사람 얘기 들어 보니...인종차별, 텃새, 돈차별 이 있다고 합니다...!

  • @Ashley-rg9yt
    @Ashley-rg9y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미국 경찰은 엄해요. 법원에 메일로 자세히 내용 설명하셔서 억울함 푸셔도 됩니다.
    인종차별보다 다민족 국가라서 경찰이 엄해요. 경찰차 가까이 따라가도 275불 벌금입니다. 인종차별로 느끼시면 ᆢ 슬프십니다.

  • @Habibakorean
    @Habibakore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도 지금 2년째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하루라도 빨리 적응하시길
    바라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FROGHANDESIGN
    @FROGHANDESIG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이 영상에 할 말이 너무 많네요.. 미국에 17년을 살다보니 이런 저런 인종차별도 많이 겪었는데 그중 몇몇개는 아직도 트라우마 같이 머릿속에 자리잡아 하루하루의 기분을 망치고 성격 또한 변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한두번도 아닌데 당할때마다 현타도 심하고.. 분노는 점점 더하더라고요. 지금은 사소한걸로도 욱하는 성질이 나와서 회사내에서 억울한 일이 생기면 바로 싸우게 되네요. 장점은 회사에서도 이제 제 성질 알아서 예전처럼 우습게 보는건 같지 않아요. 서양인들은 확실히 다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적도 아니고 아군도 될수 없는 사람들이라. 아무리 비즈니스적 관계라 하더라도 밥을 사실 필요도 없고 잘해 줄 필요도 없습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짧게 경험해봤지만 그 마음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Fabi484
      @Fabi4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정말 공감함. 미국애들은 초장에 잡아야함. 아시안은 기본적으로 만만하게 보기때문에 성질 부려서라도 만만하게 보이면 안됨. 그리고 절대 잘해줄 필요없다는 것에도 극공감!

    • @skitakaujou
      @skitakaujou 4 วันที่ผ่านมา

      미국사람은 공과사를 확실히 구분하는걸까. 공적인 비지니스와 사적인 인간관계.
      한국은 공적인 관계를 사적인 관계로 엮을려고 하지. 동양은 모호함.

    • @FROGHANDESIGN
      @FROGHANDESIGN 3 วันที่ผ่านมา

      @@skitakaujou 그래서 한국에선 인맥, 파벌문화, 텃새문화 같은게 많은거 같네요. 장단점은 있는거 같습니다.

  • @joowoo8009
    @joowoo80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잘 봤습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want8751
    @kwant875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불법자는 살수없는 미국
    어느나라도 인종차별은있다

  • @brpang
    @brpa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는 미국에서 40년 살았습니다. 인종차별에 대해 우선 이야기 하자면 미국에선 영어를 못하면 교육수준이 낮은 이민자 이미지를 가지고 하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만, 차별 당하는 사람은 왜 그런지 모르게 마련이고 그걸 인종차별과 쉽게 연결 짓는 듯 싶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지요, 인종차별과 같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즘 외국인이 많지요? 그리고 경찰의 경우 경찰이 일방적으로 하는 말을 일단 들어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현장에서 세세한 사연을 들어주는 경찰을 본적은 없습니다만, 저는 동양인으로 살면서 친절한 경우도 많이 겪었습니다. 저는 40년 살면서 물론 타인의 불친절도 겪었고 이면에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도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시스템이 한곳에서 차별받고 쫒겨나면 다른데서 더 좋은 기회가 주어지고 결국은 누적된 발전을 겪고 나면 차별 받았던 그곳, 어차피 초라한 곳이더군요. 아시아 혐오범죄 범인들이 꽤 눈에 띄게 노숙자나 흑인들이지요? 여러분은 백인 노숙자에게 인종차별 당하면 상처받으시겠습니까? 미국에서 많은 아시아인들은 이젠 상대적으로 부유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였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살면서 평생 처음 겪는 심하게 불쾌한 일이라 감정적으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 @aprilspringsnow4881
    @aprilspringsnow48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국에서 43년 살았습니다. 한국에도 있듯이 어디가나 자기보다 못한 사라을 깔보는 것은 분명있지요. 과속에 걸린것을 꼭 그리 봐야할까요? 제 대학원때, 영어 잘 못해 교수가 어떤 한국학생과 대화하기를 꺼렸는데, 그걸 인종 차별이라 하더군요. 저는 그교수와 아주 친했어요. 성격 나름이고, 매너 나름이고… 참을성이 없는 사람들이 많죠.
    영어에 free lunch 라는 말이 있어요.. 서로 각자먹는데 여기 내준다는 사람있으면 언제나 ㅇㅋ 이죠. 그럴필요없어요. 돈이 여유많아 사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주 단순하죠. 물론 미국친구중 자기가 내겠다고 하는 분들도 꽤 있어요..

  • @matthew0209
    @matthew02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잘보았읍니다
    저는동부에서 IT Engineer 로 24년째 직장생활 하있읍니다
    물론 동양인은저하나지요.
    인종차별 정말많이 겪어읍니다
    지금은세월이 많이흘러 동화되어 살고있어요
    정말외로워요 이민자체가!
    극복해야할야만 행복하지요"
    아마 경찰이 중국인으로 봤을 확율이높아요😢
    그란행동을보면 코트애 가면 디스미스해줌니다100%만약 처음이라면 저도 한번간적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미국은 인종을 떠나 좋은 사람이더많아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감사합니다. 와 엔지니어로 24년이라니 존경합니다. 래딧에도 보통 기각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 @Fabi484
      @Fabi4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국인들이 좋은 사람들이 더 많나요? 난 모르겠던데. 한국인들보단 이성적이고 공공매너는 잘 지키긴 합디다만.

  • @soo9155
    @soo91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내 나라가 아니면 어느 나라를 가서 살아도 외로운거같아요

  • @EunyoungYang-zt7bh
    @EunyoungYang-zt7b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 구독자입니다.
    저에게 유익한 방송입니다

  • @user-jh9nk2eg5z
    @user-jh9nk2eg5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혼자 미국 시골에 살고 있어요 저도 미국에 살면서 똑같은 경험 했습니다 ~~환경 문화 언어 소통 그렇지만 자기 스스로가 그것을 극복 해야 합니다 현실은 그보다 더 힘들죠 외로움이란 자기 스스로가 극복 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위로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apchannel9762
    @bapchannel976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한국에서 건너와서 미국에서 산다는건 오른팔 아프고 살래? 왼팔 아프고 살래?의 차이입니다. 외로움을 타는건 한국에선 온지 오래되지 않으신 분들에겐 당연한 거구요. 전 오히려 미국인들의 딱 선을 두는 인간관계가 오히려 스트레스 덜 받고 편안합니다. 제가 원래 사람들이랑 같이있는걸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겠군요.
    티켓같은 경우에는 님이 그냥 보내주면 되는건데 급한거 같아서 빨리 갔다는건 안 통할 확률이 높고요 전 백인 99.9%인 동네에서 20년 넘게 살고있고 나름 티켓좀 받아봤는데 한번도 무례한 경찰은 만난적이 없네요. 대부분 공손하게 행동하더라구요. 하나 기분이 나쁜건 와이프는 단속은 여러번 받았지만 단 한번도 티켓을 받은적이 없다는 ㅠㅠ. 법원 가는것 보다는 정 억울하시면 변호사 사서 하세요. 변호사는 확실하게 결과를 보장해 줍니다. 미국이 괜히 변호사의 나라가 아니죠.
    전 미국생활에 아주 만족하면서 나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정서차이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구요 인종차별은 받는다 싶으시면 같이 무시하세요 생각보다 안 어려워요^^ 한가지 확실한건 그래도 아직 미국이 한국보다는 적당한 수준의 성공을 이루기가 한국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전 23년전에 미국으로 온게 제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구요. 한국에 남아서 회사 다녔으면 아마 지금쯤 닭튀기고 있을겁니다. 지금 제가 미국에서 누리는 삶은 택도 없었을걸요.
    전 미국에서 한국분들과는 교류하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 같은 분들 생각보다 많이 있구요. 다른걸 다 떠나서 왜 그리 질투가 많은지 모르겠더군요. 물론 교류하면서 지내는게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다 개인차가 있죠.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적성에 잘맞고 잘 정착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맞습니다. 어디사나 장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 @user-po9hi3sl7x
    @user-po9hi3sl7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내가 갑이고, 내가 돈많고, 내가 보스면 엉터리 영어라도 다 알아 듭습니다. 그런데 그 반대가 되면 외국인 영어는 갑자기 못 알아 드는척 해요. 우리나라도 동남아 근로자들이 한국어 무지 빨리 잘하잖요.ㅎ

  • @TonyInUSTV
    @TonyInUS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저도 미국 산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비슷하게 느낀 부분이 많아서 공감되네요.
    인종 용광로라기 보다는 갓 나와서 섞기 전 비빔밥이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용광로에 들어가면 다 녹아서 섞이는데, 미국은 인종끼리 막 섞이는 느낌은 아니죠. 그래서 식당가서 비빔밥 시키면 야채는 야채끼리 한데 모아서 놓여진 모습이 미국 모습에 더 가깝지 않은가 싶더라구요.
    저는 이것저것 미국스러운 취미 할 수 있는 거 찾아서 재밌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서 외롭다는 생각은 좀 덜 들더라구요. 비아토르님은 유튜브 오래하신 것 같은데(존경...), 저는 작년에 시작했는데, 유튜브 편집하다보면 시간도 너무 잘 가서 더 외로울 틈이 없더라구요🤣
    사업 구상하고 있는 거 시작하면 바쁘셔서 정신없으실텐데 시간 조금 있으실 때 여행도 더 많이 다니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 비비기전 비빔밥 재료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ㅎㅎ 저도 처음에 그래서 이것저것 해봤는데도 유튜브 만한게 없더라구요 ㅎ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까지 완료했습니다. 화이팅!

    • @atoz274
      @atoz2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멜팅 팟(용광로)이 아니라 인종의 샌드위치라고도 하죠~ 백인이 주인이고 기타인종들과 섞이지 않는 나라.

  • @johnkim9642
    @johnkim964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동양인이 주류가 아니여서, 소수민족으로 살기에는 사회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일 것 같습니다.

  • @donyang79
    @donyang7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공감백퍼 ㅠㅠ 😭

  •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인간적으로서 근본적인 외로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에서 오래 살았고 일본에는 기쁜소식나누는 일본인 가족들이 친구로 남았어요. 몽골 1년, 싱가폴 3년, 영국 케임브리지 3년살다가 독일에 정착했습니다. 정착하면 느끼는 외로움인 것 같아요. 독일에서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낯설음을 많이 느꼈어요. 영국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뭔가 융화될 수 없는 사고방식/ 이질감이요. 특히 내 사고방식을 귀귀울여 들으려 하지 않고 “우리만의 방식이 있다” 그들끼리 프로토콜을 진행시킬때 특히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껴요. 그런 것 같아요… 불친절하게 한 건 아닌데도 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에서 참 현타가 옵니다. 언어는 정치이고 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말뿐 아니라 생활방식/문화까지 언어로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잘하는 영어권으로 갔으면 좋았을것 인생이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ㅎㅎ 공감돼서 댓글달아봤습니닼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근본적인 외로움이라는데 공감이 갑니다. 독일 정착 축하드립니다~!

  • @jenniebluebell3994
    @jenniebluebell39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중에 살다보면 친하려고 했던노력도 시간낭비...10년쯤 지나보면...인면수심....이 무슨 말인지....알게됩니다.

  • @uncertaintyintheworld569
    @uncertaintyintheworld56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인싸가 아싸 될때 느끼는 감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임이 틀림없죠. 의식주 해결 이후 끊임없이 잡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죠.

  • @fromrightnow
    @fromrightno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부쪽은 워낙 일중독자들이 많고 서부 남부보다 뭐든게 빠르게 돌아가서 사람들이 좀 더 덜친절하다고 느낄 순 있어요 친해지기까지도 오래걸리구요.. 그게 덜친절한거보다는 자기 먹고 살기 바쁘고 해야할일이 너무 많으니 남한테 쏟는 관심이나 에너지가 적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 친해지면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이것도 동부 중에서 또 동네를 많이 타는 것 같아요.. 제가 사는 뉴저지만 봐도 그래요. 한인들 조심하라고 하는데, 조용히 자기 할일 하면서 지내는 사람들 중 정말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전 한인 지인분들 없엇다면 정말 힘들엇을거같아요 도움 많이 받았고 베풀려고 노력하고잇구요

  • @thewholenewworld3998
    @thewholenewworld399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미국은 드림의 나라입니다.
    미국의 이민자의 나라이므로 이민자라고 해서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 백인이라고 해도 이민자 3세,2세,1.5세, 1세 그렇습니다. 한인타운에 산다고 한인들하고만 산다고 해서 미국 적응을 못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정말 많은 수의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들이 자기 할아버지의 나라가 밀집한 커뮤니티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28세에 미국에 와서 8년정도를 열심히 살았고 지금 주류 백인들과 경쟁하면서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다수인종은 백인/흑인이 혹시나 인종차별을 할지라도 자기 자신 만큼은 소수 인종에 대한 프레이밍이 시키면서 자신을 제한시키면 그것또한 변명이고 망함의 지름길입니다. 인종차별이라는 이름하에 자신의 본질을 부정하고 더욱 더 남들과 폐쇄적으로 가기 쉽상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자기 성찰하면서 자기가 안되는것을 객관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언어? 문화? 노력? 성격? 등등
    어눌한 언어. 소심한 성격. 사교적이지 않음... 인이런 마이너스 요인이 오히려 사람을 성장시킬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TomTom-hw8jr
      @TomTom-hw8j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옳습니다..
      저두 빈손으로 와서 이리저리 열심히 한국에서 안하던 일까지 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니 그렇게 인종차별 이런것 느끼지 못하고 한 20여년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나름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살고 있습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언 감사합니다. 성공적으로 잘 정착하신것도 축하드립니다!! 저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보겠습니다!^^

    • @thewholenewworld3998
      @thewholenewworld399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viatorbusiness 아직 정착 못햇어요 진행중입니다

  • @user-rt5ic7ob5g
    @user-rt5ic7ob5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미국 살 수록 의료적 서비스의 실망감과 바가지 때문에 더욱 힘듦을 느끼게 되네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쵸.. 딱 그 두가지가 젤 안좋은거 같아요~

  • @happysunny789
    @happysunny78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일을하시거나 공부, 아니면 자원봉사 라도 해보시면 어떻까요. 외로움은 항상 있는거 같아요. 사람많은 곳은 괴로움이 있으니 할일을 찾으시고 평화롭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저는 캐나다에서 오래 살고 있는데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지금은 몸이 안따라줘 못하지 하고 싶은일이 대게 많아요. 혼자서도 잘놀고 별로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아요.
    오 커뮤니티센타에 프로그램 있는거도 가보고,운동 좋아하면 운동클럽에 들어가면 좋아요
    오래살다 보면 여기가 고향같아 지는 날도 올거여요. 응원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따듯한 조언 감사합니다. 돈버는 일은 체류신분 때문에 못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여러 활동을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 @Kklkoko
    @Kklkok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잘 보고 가요.혹시 지금 계시는 도시 이름이 뭐에요? 동양인이없다고 하셔서^^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로체스터입니다 ㅎ

  • @barbecue5996
    @barbecue59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늦은 나이에 미국으로 가셔서 적응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외로움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미국생활에 적응 잘 하시고 힘차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changmoson8942
    @changmoson894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외로울때마다 집 근처에 골프치러 나갑니다. 30불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모르는 사람들과 썸을 이뤄서 하루종일 걷고 플레이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고 좋더라구요. 미국에서는 골프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나이들고 은퇴하고도 할수 있어서 좋아요!

  • @EunuCho
    @EunuCh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잘 적응하시나??...하고 자꾸 궁긍해집니다...오늘 영상보면서 저도 생각에 잠겼습니다...1998년에 미국에 사는 친구 집에서 1개월 정도 지내다 갔을 때는 그저 "좋구나"했고, 언젠가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다가, 오래 한국에서 열심히 삽니다. 그 이후 현재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애틀란타 몇 개월, 여기 LA에서 통틀어 얼마 안됩니다. 그러나, 삶의 연륜이 있어 그런지 상황 파악이 빨리 옵니다. 저는 미국에서의 삶이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이방인입니다. 한국인도 친절하신 분들은 도움도 주시지만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많이 외로운 거 당연합니다. 그냥 받아들이시고, 아내분과 함께 영어공부 죽기살기로 하십시요. 언어가 되면 자신감도 넘치게 됩니다. 정보도 많이 찾아보시고, 잘 적응하게 될겁니다. 미국은 오로지 가족중심입니다. 옆집도 그냥 인사만 나누는 정도이지요. 한국과는 완전다릅니다. 여기서 한인들의 말씀은 "사람을 믿지 마라.한국인이 한국사람 호구로 보고, 바가지 씌우고 등등~사기친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독하게 맘 먹고, 절약하며 살아야 합니다. 한국에서의 삶은 잊으셔야 합니다. 여기는 지출대비 거지 같은 삶입니다. 저도 한국이 그립기만 합니다. 함께 힘내고 살아봅시다!! 16:48 16:48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댓글만 봐도 미국 생활은 가족이나 개인 중심이라 어쩌면 외로운게 당연한거 같고 그렇게 받아들여야만 할거 같습니다. 은우님도 현명하게 잘 극복하시고 이왕 오신거 성공적으로 잘 정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넉두리 영상 만들었더니 마음 따듯한 많은 분들이 위로의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위로가 되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johnkim9642
      @johnkim964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나이 많아지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살고 싶어요. 하루라도 편하고 신나게 한국에서 살고 싶네요.

  • @ytk1796
    @ytk179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로체스터가 토박이들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어요. 그나마 웨플팍 사시니 이웃들이 다 학교 사람들이고 외지인들이니 밖에 랜트사는것 보단 좋을겁니다. 저도 로체스터 살면서 인종차별도 격었지만 도움 받은 경험고 있고… 그래도 좋은 기억이 더 많아요. 긴겨울 우울한 날씨와 시골의 답답함에 적응할 때가되면 아마 졸업하고 타주로 이사가시겠죠. 그럼 또 처음 정착했던 곳이 고향처럼 그리울 날이 올겁니다. 저처럼

  • @Bada_Ya
    @Bada_Y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커피한잔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헐. 수퍼땡스는 8년 유튜버 인생중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aoki277
    @aoki2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일단 구독 좋아요부터 드리고..
    미국산지 25년차 되는 시민권자입니다..^^
    힘내시고 쉽지않겠지만 아마도 이민초기 적응과정이라 그러실겁니다.
    사시면서 상상도 못하는 일들도 있으실거고
    인종차별이나 범죄 등등..
    그래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그런일이 있었나 하는 때가 올겁니다. ^^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위로 감사드립니다~!

    • @614pinetree
      @614pinetre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ㅎㅎ 공감!
      45년차인데 저는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뭐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한국가도 차별이 심하던데요… 미국에서 왔다고 안했는데도 뭐 보기에 그렇다나 하면서… 어디에나 차별은 존재합니다 원래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너무 한국생활을 그리워 하지 마시고 이것도 새로운 인생이거니 하고 그냥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한인 백인 흑인 스페니쉬 등등 인종에 신경쓰지 마시고 미국에 오셨다면 목표가 있으셨을것 같은데 그냥 쭈욱 그길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어요! 미국은 가족 중심이라 한국처럼 친구와 어울리고 하는 사회는 절대 아니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직장일이 끝나면 절대로 건드리지 않아요! 각자의 삶으로 쿨하게 돌아가서 가족중심으로 살지요! 물론 저같은 경우는 가족이 저하나 뿐이지만… ㅎㅎㅎ 누가 간섭하는 사람들이 없어요 너무 좋습니다!

    • @aoki277
      @aoki2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614pinetree 님도 동감을 해주시네요 ㅎㅎ
      이민생활이라는게 결국 남의 나라에 내가 더 좋은 환경과 발전 성공?울 위해서
      심사숙고해서 결정한후 이민을 온건데..
      내가 그 나라에 맞춰가면서 적응하고 살아가야 한다는게 제가 가졌던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니 작은일에도 늘 만족하고..
      대단한걸 이룬건 아니지만..
      묵묵히 맡은일에 나름 열심히 하면서..
      은퇴후 남에게 손벌리지 않으려고
      살아갑니다 ㅋㅋ
      저보다 한참 이민선배이신데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람니다.. ^^

    • @614pinetree
      @614pinetre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aoki277
      와 저만 일찍 근무 시작하는줄 알았는데 ㅎㅎ
      저는 아침 6시 부터입니다 ㅋㅋ 재택근무라 훨씬 쉬워요! 컴퓨터 켜놓고 이런저런 유튜브영상도 보고! 이런걸보면 저는 미국온걸 엄청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여기서는 일한만큼 또 실력만큼 보장해주는 사회입니다! 여성차별도 거의 없고… ㅎㅎ 저는 여자!
      사실 은퇴나이가 지났음에도 뭐 딱히 은퇴해서 할일도 없고 컴퓨터 일하는것도 재미있고 보수도 잘주고… 또 연방공무원이라 눈치볼것도 없고… 공무원은 자기가 일하고 싶을때까지 할수있어요! ㅋㅋㅋ 99세까지 할까? ㅋㅋ
      아마 한국이었다면…! 음 끔찍하네요 상상만 해도! 그래도 엄마덕분에 이민 와서 대학교다니고 지금은 버젓하게 화이트칼라 잡으로 일하니 저에겐 뭐 인종 차별이고 뭐고 없어요! 사실 천국이예요 ㅋㅋ 한국에 비하면!
      미국에서는 조용히 사는법만 배우면 아무 문제 없답니다! 자기일에 열중하고 다른사람들을 보면 다 같은 인간이다 생각하면 이질감 같은것 느낄 여유 없습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부서에는 매니져가 흑인여자, 그외에 동료들은 스페니쉬, 중동애, 흑인여자와 남자, 백인여자…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로서로 일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각자 자기선에서 나름 열심들이죠!
      여기는 메릴랜드주고 가까이에 DC 가 있고 또 버지니아주가 있어요. 총기사고는 아마 최소 하루에 한번정도 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그러나 그런데 피해 다니면 됩니다! 아 제가 과거에는 필라델피아에로 이민와서 한동안 그곳에서 대학교도 다니고 했었는데 거기에서는 총알이 아무데서나 빗발쳤던 기억이… ㅎㅎㅎ 저도 한 두번정도 총맞을뻔! 한번은 가족이 하는 치킨가게에서 두번째는 알바했던 세탁소에서… 아 뭐 이런것 겪어봤어야 제대로 찐하게 미국생활 경험한거지요! ㅎㅎㅎ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들 항상 긍정적으로 사세요! 어차피 이세상 잠깐이고 인생이란게 뭐 그렇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감사하고 즐겁게 살면 모든것이 잘 풀린답니다! 화이팅!

    • @aoki277
      @aoki2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614pinetree 무
      부지런 해야죠 ^^ 뭐 시차도 있지만요.. 저는 중부입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 @sangpark7000
    @sangpark70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예전 비아토르 채널 구독했었다가. 채널 없어지고. 지난주에 갑자기 피드에 떠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와이프랑 1.5년 전에 미국 이민 와서 생활중인데 뭔가 상황이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그렇네요. 저는 미국에서 어렸을 때 학교다닌 경험이 있어서 미국생활이 크게 어렵거나 하진 않은데요. 미국에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새로운 도시에 와서 살고 있고. 아직까지 한국에서 다니던 직장 원격근무하고 있어서 거의 집에만 있고 다른 활동을 하지 않아서 저도 외로운건 마찬가지네요.
    다른 이민 유튜버보니 주짓수나 복싱체육관(라이트 스파링하는데로…), 또는 크로스핏 다니면 새로운 친구 만들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이직 준비중이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아직 안다니는데, 저도 조만간 여유되면 체육관 등록할 생각입니다.
    암튼 화이팅입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운동이 답이었네요~ 비슷한 시기에 오셨군요! 성공적으로 잘 정착하시기를 바랍니다~!

  • @kev2582
    @kev258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비아토르님,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 오래 살다 지금은 한국에 있는 관점에서 공감이 많이 가고요.
    미국사람들 초면인 사람에게 정이 없고 타인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교육수준은 낮고 인종/문화가 다양하고 예의 편차가 심해서 습관적으로 인종차별적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악의적으로 계획적으로 인종차별적 행위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주류 백인들이 우월감이 있어요. 그들의 조상들이 기여한게 많아서 어찌보면 당연하구요.
    말이 길어지는데 한국사람이든 미국사람이든 친구 만드는 과정과 장벽이 까다로운것 같고요. 장기적으로 소수정예 이런식으로 생각하면서 꾸준히 투자하면 친밀한 관계가 결국에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사람은 반만년 한국역사난 한국인의 한 같은거 이해는 못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친구인척 하는 사람 10명 보다 찐친 하나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meesoonkim8676
    @meesoonkim867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거의 40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내몸에 긴장감을 가진것을 느낍니다. 한국의 흙냄새를 맡으면 해소될까요. 하국인과 한국친구 모임을 갖고있어도 마찬가지예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고생 많으십니다..그래서 공항에 도착해 한국땅 밟으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놓아지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dkowyyenfly
    @dkowyyenfl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돈쓰는 언어: 대충말해도 돈받는 입장에서 잘 알아듣고 해석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돈받는 언어: 내돈내고 서비스 받는건데 이 직원이 이상한 숙어나 표현을 쓰면서 내가 해석하게 만드니까 짜증남
    이런것인거 같아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답입니다

  • @brpang
    @brpa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왜 힘든걸까? 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혹시 미국음식 먹다가 한국음식에서 느끼던 만족감을 기대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토마토 soup을 먹다가 김치찌개를 생각해 본다든지.. 그럴때 그 미국음식의 이질감이 커지고 맛이 없어지고 식욕마저 없어지지 않던가요? 미국에 사는게 힘든 이유는 이미 내가 한국문화에 익숙해서 기대치를 형성하고 순간순간 그런 만족을 바라는 마음에 익숙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익숙해져 생활화된 그런 기대감이 미국에서 채워질수 있겠습니까? 한국인은 서로 친해지려면 같은솥에 밥먹는 공동체로서 유대감을 느낍니다. 서양인은 상대를 개인적으로 배려해 주면서 신뢰를 쌓습니다. 서로 만나서 음식 나누고 같은데 소속했다는 걸로 유대감 느끼기 힘듭니다. 한국인은 외로움도 해소하는 특정한 문화적 습관을 가지고 이민을 옵니다. 아는 친구들 만나 술한잔하고 그런.. 그런데 미국인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외로움을 해소 합니다. 연말 명절이 되면 친구들과 술마시러 안가고 가족찾이 갑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특정한 방법을 미국에서 찾는다면 해소할 길이 없습니다. 나이 많아 이민오면 아마 그래서 더 힘들거라고 봅니다. 결국에는 자신이 뭘 바라고 있는 습관이 있는가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을때 고통이 큽니다. 미국이 좋더라 나쁘더라 하는 사람들, 다 그들의 주관적 기대에 맞추어불때, 좋거나 나쁘더라 하는 이야기에 불과 합니다. 어려울지 모르지만 다른 문화를 경험할때는 자신의 그런 기대를 접고 새로운 경험으로서 받아들여야 그 가치를 알수 있습니다. 미국음식의 맛을 알려면 그 음식 그래로 한국음식에서 오는 맛과 만족감에 대한 선입관을 버려야 하듯이 말이지요.. 집단에 의존하려고 하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선 개개인의 의지로 계획,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현명하고 깊이 있는 조언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그런 기대가 상당히 컸던거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거나 받아들이지 않고 늘 한국생활과 비교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yaletowngirl
    @yaletowngir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캐나다도 랜덤으로 잡아요 잡고 나서 한다는 말은 넌 아무 잘못한게 없다 그러더라구요. 굳이 빨리 가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인종차별 같지 않고 재수가 없던것 같아요. 랜덤으로 잡혔을 때는 끝까지 따라 올거니 어떤 차라도 두려워마세요. 무슨 꼬투리라도 잡으려고 따라 붙은 건데 하필 피하려고 과속한거죠.

  • @neuuutral
    @neuuutra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영어 공부 한번 잘 해보시고 영어 느는지 기회가 되면 컨텐츠로 한번 올려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일반적으론 대부분 힘들다고 보는데, 채널 주인장님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넵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andrewamazing917
    @andrewamazing9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국에서 13년 정도 살았습니다. 미국인을 이해 하기 위해서 미국역사를 아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왜 공화당 민주당이 추구 하는 것들이
    극명하게 다른지, 왜 이 백인들은 겉으로 친한 척 하고 속으로 싫어하는지 등등 많은 것들이 이해되요. (예를 들어 백인들 중에도 이탈리안들은 미국 사회에서 오래동안 낮은 계급으로 살아서 본인들보다 낮다고 생각 되는 사람들 엄청 무시합니다.) 저는 외로움 같은 도움되지 않은 감정이 들면 운동이든 쇼핑이든 빨리 벗어나려고 합니다. 미국인들 냉혈할 정도로 합리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저는 이제 많은 부분에서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 @myongsukchoi
    @myongsukcho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미국에 적응하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는 사회든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티켓)에 대한 해결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을지 생각해 보세요. 여기서도 비슷합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마시고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언 감사합니다!!

  • @user-ut7ny5se4s
    @user-ut7ny5se4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형 힘내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마워 ㅠㅠ

  • @brpang
    @brpa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여러가지 흥미있는 이슈가 많이 나오는군요. 한인이 많은 곳에 살아야 한다.. 혹은 한인이 인구가 적어 정치력이 많이 부족하다.. 이런 생각의 이면에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정체성을 개인이 아닌 집단에서 찾는 일종의 편견이 있습니다. 한인이 많은곳에 살아야 하면 한국인이 살 곳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애초에 오지 말아야 하지 않나요? 한국인은 정체성을 대개 집단에서 찾습니다. 내가 어디 속하고 어디 소속이고 그런 식으로요. 나는 다른 인종과 같은 권리를 가진 개인이다 로 정체성을 찾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건 한국인으로서 가지고 있는 특성중 하나 입니다. 미국은 개인의 권리로 이루어진 개인주의 나라입니다. 집단적 힘의 구도가 없다는 말이 아니고 무시하자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내 자신감이 미국사회의 한 개인적 일원으로서 나오지 못하고 혈연 집단에 의지해야 한다면 미국에 살기 참 어렵겠다 하고 생각됩니다. 저는 한인이 어느정도 사는 곳에 삽니다만 한인커뮤니티에 소속감을 느껴야 하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한인끼리 뭉쳐서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물론 그래야 할 경우도 없지 않겠지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오히려 미국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남들과 같이 주어진 제도적 권리에 호소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제도가 완벽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른나라보다 합리적인 면도 많습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습니다. 저는 한국인이라 저도 모르게 집단주의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미국에 왔으니 사고방식도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 @matthackinglab
    @matthackingla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국에 적응하려면 적응 기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한국과 미국은 언어, 사회, 문화가 너무 달라서). 여러가지 억울한 일도 많고, 인종 차별로 느껴 질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지나고 나면 별일도 아닌 것으로 기억될 수도 있겠네요. 다만 교통 위반 범칙금이 아깝게 느껴질 뿐이죠. 주위에 변호사 서치 하셔서 대신 코트에 나가 달라고 하시면, 지역에 따라서 쉽게 벌금은 면제 될 가능성도 있고 (대신 변호사 비용으로 비슷한 금액이 나갈 가능성이), 대신 기록에는 남지 않게 할 수도 있을듯 하네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직접 경험삼아 나가보려고 합니다~^^

    • @bosun607
      @bosun60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viatorbusinessguilty or not guilty?? 이 둘중 하나를 대답하셔야 하고 guilty 라 하면 그날 벌금을 낼거냐 묻고 드라이빙스쿨 이수하고 벌금 좀 깎아줍니다…not guilty라 하면 다음번 재판일을 잡아주는데 혼자 변론하기 힘들겁니다…변호사를 대동하셔야죠!!

  • @Kuromee_xoxo
    @Kuromee_xox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미국생활 짧지만 카렌줌마들이랑 LA한인들 몇몇 빼곤 미국인들 꽤 친절하고 피해안주고 좋았어요.
    물론 몇년이상 거주한분들하곤 비교가 안되겠죠?^^; (+거기다 전 여자인데도 꽤나 단순하고 둔한성격이라....)
    그리고 왠지 제가 홍콩살때 중국계친구들이랑만 어울렸어서... 지금생각해보니 왠지 타인종입장에선 제가 은근 벽친다고 느끼려나 싶기도ㅡㅡ?
    아이가 태어나면 교육때문에 남편나라인 미국에서 살 수도 있는데 비아토르님은 아이교육 미국한국 중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혹시 이미 영상 올리셨나요? 비아토르님과 구독자분들 의견 궁금해서 여쭤봐요ㅎ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육은 확실히 미국이 좋은거 같습니다^^

  • @user-uy4ms8kg6v
    @user-uy4ms8kg6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꼭 백인들하고만 친구가 되려고 하지 마세요. 그곳의 중국인, 일본인, 흑인, 히스패닉등과도 친구하시면 얼마나 인생이 풍요롭겟읍니까? 어쩌면 우리가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 @user-qi1ul1gt8b
    @user-qi1ul1gt8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이사하세요. 아시안이 많이 사는 동네 살면 한결 편하게 살수있어요. 이민자가 백인동네 소수로 끼어살면 사람대접 못받습니다. 아시안들이 많은 동네는 경찰도 친절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네 와이프 학위 마치면 한인많은 대도시로 가고 싶습니다. ^^;;

    • @JungStockholm
      @JungStockhol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북유럽에서 32살고있는 교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외로워서 교회도가고 한인들과친해지려고 했지요. 하지만 스트레스가 더쌓이더군요. 누가 잘라고…. 어쩌고 … 한인들 만나면 좋지요. 하지만 이곳에서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언어도 잘늘지않고 이곳현지인보다 한인들과 소통하다보이 향수병도 생기고 한국으로 가고싶은 생각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에서 홀로 적응 하기로 했지요. 외로움은 나와의 싸움인것같아요. 이젠 혼자가 좋아요. 절실하다보니 현지인들도 사귀고 이곳에 적응하려고 노력도 더많이 하게되더군요. 나자신과 가까워질때 외로움이 없어지더군요. ❤❤❤

    • @chuljupark883
      @chuljupark88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
      피곤 한 사람 많아요
      왜한국이
      자살 이혼울 높나요?
      비록 냉정한 미국인 있지맏
      오히려 갑질 안하고
      나이스 한 면이 한국인
      보다 낫습니다
      당 연히 뫼로운것 있겠지요

  • @user-jc1sg2uz1r
    @user-jc1sg2uz1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전에 미국에서 진짜 관계를 맺기 힘든 이유에 대한 영상을 봤었는데 이번엔 좀 더 구체적이네요 잘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경험해 보지 않아서 그런가 의문은 계속 드네요. 그 의문은 조이님이 활발하게 외국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좋은 영상도 만들어서 시청자로서 보고싶은 마음인거 같아요 왜 이렇게 아쉬운소리를 많이 하는가 이런느낌이죠.. 또한 밑에 분들은 나이좀 있으신 세대도 좀 많으신거 같구요. 본인들이 미국에서 겪었던게 모두에게 적용되는지도 의문이구요. 조금 설득이 됐던 부분은 영상에서 다수의 백인 집단에서 마이너한 쪽이 당연하게 불가피하게 차별아닌 차별을 당한다.... 조금 이해 되기도 하네요. 뭐 어쩔수없이 백인들의 집단이라면 사람을 뽑아도 백인을 뽑겠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럼에도 극복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잘어울리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길거리 인터뷰나 친해지기 컨텐츠 같은것도 보고싶구요 한인이든 타인종이든지 말이죠.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현지 또는 인터네셔널 들과 영상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MyGomdi
    @MyGomd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국에서 친구 없는 사람은 외로움이 좀 덜할까요? 원래 사람 만나는거 좀 피곤해 하는 스타일이라...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한국에서 엄청 사교적이지도 않고 친구 많이 만나는 편도 아닌데 그게 선택할수 있냐 마냐의 차이도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보면 미국 살면 당연하다고 하는걸 보니 여긴 디폴트 값이 외로움인거 같아요 ㅎ

  • @skynlue4503
    @skynlue450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국이 힘든게 아니라 남의 나라에서 사는게 힘든게 아닐까요?

  • @goldenotter6069
    @goldenotter606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땅이 얼마나 넓으면 차로 6시간 밖에 안 걸린데 ㅋㅋㅋㅋㅋㅋ

  • @kjblueskyjp
    @kjblueskyj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은 즐거운 지옥 미국은 외로운 천국이라는 말이 맞겠지요. 미국은 땅의 크기도 한국의 98배에 미국인들에게는 한국인들에게 있는 잔정이 없고 큰정만 가진 사람들이니까 자질구래한 잔정에 길들여진 한국인들은 잔정은 없고 큰정만 가진 미국인들에게 다가 갈수 없는 거리감을 느끼겠지요. 외롭고 고독하고 혼자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는 미국이 천국일것이고 자질구래한 잔정에 익숙하고 남에게 과시하고 자랑하고 싶거나 스몰토크를 즐기는 한국인들에게는 미국이 지옥일것 입니다. 한국을 선택하건 미국을 선택하건 자신이 선택한 것 이니까 현지에 적응해야 하겠지요

  • @juya-ut4ez
    @juya-ut4e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경찰이 나에게만 부당하다고 생각되시면 유튜브에서 경찰이 백인 FBI 체포하는 영상이나 하원의원 대하는 여경찰등 영상보세요. 미국은 그자리에서 그냥 조용히 받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변호사 사서 수 하세요. 인종떠나 그자리에서 흥분하면 안좋은 경험 합니다. 수 과정을 경험하면 미국 문화체험이 확실하게 될 것입니다. 악플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

    • @Bada_Ya
      @Bada_Y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주제와 벗어나서 댓글달기가 조심스럽지만 ... 제 한국이름과 같아서 깜짝 놀라서 댓글 납깁니다.. 한국에서도 제이름을 본적이 없는데.. 미국에서 같은 이름을 보니 너무 신기해서 글을 남깁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네 인생 처음으로 이런 대우를 받아보니 현타가 씨게와서 좀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 @ocksunkim599
    @ocksunkim5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인 차이긴 하지만 45년차 미국생활을 하면서 너무
    자유롭고 재밌고 행복합니다
    가족끼리 특히 부부간의신뢰와 사랑이 중요합니다

  • @user-jh9nk2eg5z
    @user-jh9nk2eg5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힘내세요~~~미국에 살면 힘든 것이 많죠 병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산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바다 가고 싶어도 못가요 음식 먹고 싶은거 못 먹어요 오직 일 집 일 집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견딜 수 있는 한 가지가 있죠 하나님 말씀~~~ 하나님을 의지 하세요 사람이 채워지지 않는 것은 말씀으로 위로를 많이 봤습니다 미국에서 힘들 때 말씀으로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교회 가라고는 하지는 않아요 지금은 교회가 갈 곳이 없어요 “옛날 성경으로”위로 받으세요

  • @user-po9hi3sl7x
    @user-po9hi3sl7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교통티켓 항소?
    법원에 안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나라 법원 경험 차원에서 가보는것은 강추. 법 정의, 불합리,참교육 등등 바라고 가시면 현타 씨게 올겁니자.ㅎㅎ
    저도 유학초에 나름 할말 준비하고, 열심히 법원가서 티켓 때문에 싸웠던 기억 나네요.ㅎ결국 끌려 나왔지만.ㅎ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억울해서 안되더라도 경험삼아 해보려구요^^

    • @yunmun9446
      @yunmun94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viatorbusiness 뒤에서 아무리 속도내서 바짝붙어 오더라도 스피드 낸건 님의 잘못입니다. 교통법이 그래요. 그래도 싸우고 싶다면 변호사랑 먼저 의논해 보세요. 그냥 벌금내고 오는게 싸구요.

  • @solalugum3862
    @solalugum386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국에는 3가지 모드의 생활이 있죠. 주재원모드, 유학생모드, 이민자모드.....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재원 모드는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 @user-rn5mo1ok4o
    @user-rn5mo1ok4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더 늦기전에 한국으로 다시 오세요...
    어느나라가나 다 비슷한건 알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억울할지라도 말은 할수 있잖아요...한국에도 젊은인재가 필요합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실 여기도 발언권은 있습니다. 영어로 해야해서 그렇지 ^^; 걱정 감사합니다~

  • @SamLee-ux6rg
    @SamLee-ux6r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속티켓 관련해서요- 뉴욕주이셨나요? 전 여행갔다가 티켓 끊고 맨붕되서 엄청나게 알아봤었거든요. 뉴욕주도 월말에 티켓으로 세금 걷습니다. 오래된 뉴욕 커뮤니티 분들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이예요. 저는 28일에 티켓 받았고, 걸린뒤 그때부터는 단한번도 과속 안하고 운전했는데 29일에 하루만에 제 옆차선에서 4,5대 걸리는거 목격했습니다.저는 리미트 속도로 가고 있었고 저보다 조금더 빠른 차들인데 걸리더라구요. 암행경찰 뒤지게 무서워요.
    여행 마치고 집에와서 코트에 메일 보내서 나 유죄인정할테니 티켓 얼마냐? 했더니 너는 티켓 두장이고 각각 150불이다. 원격으로 카드 결제하면 10.3달러 수수료 있다고 하더라구요. 310.3달러 결제 하고 끝났습니다 젠장.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연초였어요 ㅎ

  • @malcomk
    @malcom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찰만 그런거 아니지요... 저도 미시간에서 오래 살면서 비슷한 경험... 많진 않지만 두세번 당했는데 거기서 오는 모멸감이 정말 오래가더군요

  • @kimhyunwooPaul
    @kimhyunwooPau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형 곧 울거 같아......

  • @cafelatte123
    @cafelatte1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 안경~~ 🤓

  • @chongan1701
    @chongan17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황당했을거 같네요.그런데 대꾸하고 저항하면 죄목이 늘어납니다.인종차별이 없을수가 없겠죠.저도 비지니스 하면서 몇번 그런적이 있었지만.프랜차이즈를 해서 그런지 무시당하지는 않았습니다.우습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충돌이 생기면 저는 당당하게 너도 이민자 아니냐 이나라는 원래 인디안이 주인이었다 그런대 그들이원래 아시아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왔다는 주장이 학자들에게서 많다 기본 언어도 생김새도라고 반격했지요.외로우시겠지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응원합니다 😊😊

  • @9426sunny
    @9426sunn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친구나 가족, 타인에게 정신적으로 의지를 많이 하고(많이 어울리고) 살던 사람들은 외국나가면 많이 힘듬니다. 반대로 한국(본국)에서도 홀로서기 잘하고, 혼자서 잘놀고 홀로 취미생활 주로 즐기며 가족위주로 생활하던 사람들은 덜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사람들은 특히, 북미지역 사람들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동양인, 인도인, 그 외 아시아인들에 비해 타인에게 의존도가 낮고 독립적 성향이 짙다고 생각합니다.

  • @jenniebluebell3994
    @jenniebluebell39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평생 살아도 outsider 랍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의합니다만 뭐 한국에서도 아싸였기때문에 괜찮습니다

  • @user-tl4sr1wt8v
    @user-tl4sr1wt8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인 교회에 가보시면 그래도 좋은 사람을 사귀시기 좋은거 같아요. 저는 40대에 미국네브라스카에 이민와서 지금까지 약 30개월 정도 살고 있어요. 한국인들이 거기보다 더적은 곳인데 아직까지는 매우 만족스럽게 살고 있어요. ^^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 네브라스카는 정말 시골이라고 들었는데 잘 지내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교회에도 슬슬 나가 보겠습니다~

    • @user-tl4sr1wt8v
      @user-tl4sr1wt8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viatorbusiness 제가 2년간 12개 주를 로드트립을 하면서 여행을 해봤는데 제 기준엔 미국은 다 시골인것 같아요. 대도시에도 한국사람들이 아이키우면서 살기 좋은곳은 죄다 외곽에 한적한 곳이더라고요. 저는 한국에서도 서울의 삶이 싫었거든요. 그래서 한적하고 어느정도 구색을 갖춘 중규모 도시를 찾아서 온건데 생각보다 훨씬 친절하고 안전하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것 같아요.

  • @user-xr3gn3hw7v
    @user-xr3gn3hw7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대한 동경도 많고 또한 부정적인 시각도 많은 사람입니다. 선생님 영상을 몇 편 보면서 주제넘게도 선생님의 부인이 돈 나가는 블랙홀이란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가족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누구나 거부감이 클 텐데요.. 선생님의 부인이 나중에 혹시 선생님에게 힘든 상황이 올 때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분인가요? 주제넘은 생각과 댓글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이므로 너그럽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부디 용서를 바랍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많이들 중국 사람에 대한 편견이 많은데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와이프와는 함께한지 9년차이고 제 사업이 완전 망해서 난방도 안되는 사무실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제 옆을 지켜준 사람입니다. ^^

    • @user-xr3gn3hw7v
      @user-xr3gn3hw7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가 사정도 잘 모르면서 함부로 입을 놀렸습니다.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합니다. 다행입니다. 좋은 분과 함께 하고 계시군요! 맘 놓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BChris-tm5pb
    @BChris-tm5p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몇살때 미국 가신건가요?~

  • @sangwoofather1090
    @sangwoofather109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에 대한 환상을 갖지 마세요. 단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고 편함일 수 있어요. 고향에 가면 저도 긴장도가 떨어져요.

  • @youngs.8350
    @youngs.835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역이민 추천해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직은 ㅎㅎ 무라도 썰어보고 결정해 보겠습니다

  • @mepardon8960
    @mepardon89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본에서 10년 조금 더 살고 있는 사람인데 참 신기하네요
    처음에 미국생활 힘든 점 이야기하실 때 일본이랑 닮은 점이 되게 많아 외국살이가 힘들다는 걸 공감했는데
    일본은 안 그렇다고 말씀하셔서 좀 놀랬네요
    결국 자기가 처한 환경과 상황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얼마나 적응했냐 차이인거 같아요

    • @mepardon8960
      @mepardon89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 사람들 참 차갑습니다 근데 또 정이 많습니다 웃기죠?
      결국 그 나라 사람만의 정서와 문화가 있고 이성적반응이 일어나는 일과 정서적반응이 일어나는 일이 다른 거 아닐까요?
      그래도 외국 사는거 외롭고 힘들다는 거 정말 공감됩니다
      제가 선생님 영상을 보는 이유도 영상에서 외국에서의 삶의 고단함이 묻어나와서 인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음식은 입맛에 잘맞더라구요 ㅎㅎ

  • @user-xw2pz6yr9j
    @user-xw2pz6yr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적응하게됩니다 ㅇㅋ 함네세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xw2pz6yr9j
      @user-xw2pz6yr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도 LA 58살에 이민가서 여러가지일하며살았어요 늦둥이 13살때 남편 갑기자기
      세상떠나고 한국이 싫어서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잘했다 싶네요 시간이 다해결합니다 힘네세요 ㅋㅎㅎ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생많으셨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씀이 참 큰 위로가 됩니다. @@user-xw2pz6yr9j

  • @changhochung7288
    @changhochung728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진짜 미국 살기 싫어진지 오래돼었요. 근데돌아가기도 막막하고, 어쩌란 말인가? After 40 years of living in foreign country, I have never felt to be feed in.

  • @minoh3133
    @minoh313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호주워홀 2년차이지만 근데 저는 한국에서 오히려 외로움을 느낍니다. 한국은 공동체의식도 없고 너무 간섭만심하고

  • @jessiehan257
    @jessiehan25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말레이지아 국적 화교랑 결혼해서 사는데, 솔직히 하나도 외롭지 않아요.
    남편이랑 진지한 대화도 안 되는데, 남편아 대체적으로 다 알아서 해주고,
    저는 전업주부 업무만 하는데요. 매주 토요일 어린이 교회에 가서 봉사하고,
    정글에 사는 원주민들 한달에 두번 정도 방문하고, 아이들 홈스쿨링하면서
    저의 집밥해먹으면서…..
    인종 차별보다 여기는 종교 차별이 있어요. 국민의 65%가 이슬람교를 믿어서 모든 제도, 혜택,
    이런게 이슬람 스타일.종교 비판 안되고, 개종, 선교 활동 안되고, 공무원(무슬림), 경찰 (무슬림) 에게
    절대 말대꾸 안되고……비자 업무 보러가면 공무원마다 하는말 다르고……
    미국은 돈 있는 사람 (전두환 자식, 박 상 ㅇ ) 이. 가서 돈 쓰기만 하면서 살면 좋은 곳

  • @pillakim8485
    @pillakim848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안경철의 무뢰함은 미국뿐만 아님니다, 다른외국에서도 머천거자에요.

  • @user-fs2ls8hm8v
    @user-fs2ls8hm8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온라인샵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미국에 있는 화장품이 필요한데.
    메이저사와 연락해서 제품을 도매가로 전달받고 싶은데 그 역활을 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혹시 그런 일을 저와 같이 해주실수 있을까요?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죄송하지만 저는 아직도 워크퍼밋이 없어서 일하는게 불가능합니다^^

  • @yespakman
    @yespakma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냥 저같이 오토바이 하나 사셔서 두두둥 타고 다니시면서 하나님 께서 만든 이 감탄 나오는 풍경 보시다 보면 걱정 대신 감사함 이 느껴지실것 입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앗 이미 샀습니다. ㅎㅎ

  • @user-ms3yf5zt3l
    @user-ms3yf5zt3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에서도 친구사귀기쉽지않은데 인간 관계의 99프로가 다 회사친 느낌이지않나요? 다 자기의 필요에의해서 만나는것같아요. 거기에서 유무의미를따지면 일적으로 관계적으로 취미로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같이보내는 그시간의 잠깐의공유

  • @peterjang6610
    @peterjang661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Strong Memorial 에서 마취로 밥먹고 살고 있는 토종 한국인 입니다. 연락주세요. 제가 밥이든 커피는 대접하고 싶네요. 외로움 떼라피도 하고 ㅎㅎㅎ. 근데 어떻게 연락해야 하죠?!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ㅎㅎ 캄사합니다. 혹시 전에 이메일로 연락주셨던 분 아니신가요? viator79@outlook.com으로 연락처 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peterjang6610
      @peterjang661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user-oi2ft9kv6s
    @user-oi2ft9kv6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얼마나외로우실까 저역시외국에서몇십년째 외롭습니다

    • @viatorbusiness
      @viatorbusine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에구… 힘내시기 바랍니다 ㅠㅠ 다른 분들 말씀대로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 @epark6405
    @epark640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캘리포니아로 오세요..

  • @Kimsink-l1c
    @Kimsink-l1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년 전에 미국에서 공부할때 중국학생들은 미국 도착하자 말자 바로 학교파티 참석해서 중심으로 들어가서 어울리는데 한국 남학생들 못끼고 구석에서 누가 말 걸까 쭈빗쭈빗 하더라고요.

  • @eunicelee1855
    @eunicelee185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녀가 있으면 덜 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