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동남보트 양팀장입니다~^^ 고무보트를 수없이 세팅하고 접는 일을 하는 저희의 입장에서 개발한 챌린저는 실제로 운용해보시면 그 간편함에 충분히 매료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본 영상은 홍보가 목적이 아니라 챌린저를 구매하신분이 편하게 운용하시라고 교육목적의 영상이라, 설명과 함께 진행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현장에서 실제운용을 위해 세팅하실 경우 가방에서 꺼내서 조립하는데 15분, 접고 정리하는데 10분 정도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챌린저의 개발 목적은 1인이 간편하게 운용하기 위한 최적의 보트에 목적이 있으므로, 용골형 고무보트+선외기+오토파일럿+인산철 배터리 조합까지의 상황과 금전적으로나(700~800만원대) 1인 운영측면에서 챌린저와 수평적으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말씀하신 조합으로 1인이 차량에 다 싣고 운용하시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것은 잘 아실 듯 합니다.) 챌린저는 6월 중순부터 출고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20세트 정도 출고 되었고, 사용자분들께서 휴대성, 안전성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계십니다. 소비자 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저희도 인정합니다. 다만,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부정적인 내용보다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수상레저의 발전에 초석과 에너지가 될 것임을 믿고 있습니다!
챌린저에 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네이버에 "챌린저390"을 검색해보시면, 저희 필드스탭의 배스 조행기를 확인 하실 수 있고, 저희 채널 숏츠란에 보시면 다양한 배스 랜딩 장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도 조만간 쏘가리 낚시와 배스낚시 출조영상 기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심귀섭-u6c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고 보관이 가능하다는 고무보트의 장점이기도하고 단점이기도 하죠~^^ (솔직히 저는 애들 튜브 바람 넣고 빼는게 더 어렵습니다~^^) 러더부분은 제가 기능에 관련하여 설명을 드려서 그렇지 처음부터 모든 것이 세팅되어서 출고되기에 러더홀더에 꽂고 R핀만 꽂으면 되기때문에 초간단 그 자체(10초컷)입니다~^^ 수상레저활동 보팅 낚시 하시면서 바람 넣는 것도 귀찮으면.....그냥 유선배 타시는 것이 맞습니다~ 나만의 보트를 소유한다는 것은 그에 수반되는 관리 행위들이 수반 되고, 그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보팅으로 힐링을 느끼는 분들이 하시는 취미이자 스포츠입니다. 어떤 취미 활동이든 거기에 관심과 취미가 없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다 의미없어 보이겠지요~^^
누구나 사람은 경험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또는 걱정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챌린저는 수년간 개발과정에서 바다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그 안전성도 테스트 하였습니다. 챌린저는 1인이 간편하게 접어서 이동/보관 할 수 있으면서 런칭 장소의 제약없이, 연안에서, 카약보다는 월등한 부력과 안정성으로 레저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수상레저장비입니다. 모터보트 만이 정답이라면, 전 세계에서 모터보트를 제외한 모든 장비는 다 사라져야겠지요~저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상당히 만족하며 타고 있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흠... 펴고 접고 장비 결합하는데 힘빠짐 그리고 낚시할때 일반 가이드모터 의미없음 바람부는날 조류 심한날은 포지션잡느라 낚시 에 집중 못함 차라리 카약 페달드라이브로 포지션 잡거나 아싸리 용골보트에 오토파일럿 기능있는 가이드모터 튜닝해서 편하게 낚시하는게 정답이라 생각됨
안녕하세요~동남보트 양팀장입니다~^^
고무보트를 수없이 세팅하고 접는 일을 하는 저희의 입장에서 개발한 챌린저는 실제로 운용해보시면 그 간편함에 충분히 매료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본 영상은 홍보가 목적이 아니라 챌린저를 구매하신분이 편하게 운용하시라고 교육목적의 영상이라, 설명과 함께 진행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현장에서 실제운용을 위해 세팅하실 경우 가방에서 꺼내서 조립하는데 15분, 접고 정리하는데 10분 정도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챌린저의 개발 목적은 1인이 간편하게 운용하기 위한 최적의 보트에 목적이 있으므로, 용골형 고무보트+선외기+오토파일럿+인산철 배터리 조합까지의 상황과 금전적으로나(700~800만원대) 1인 운영측면에서 챌린저와 수평적으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말씀하신 조합으로 1인이 차량에 다 싣고 운용하시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것은 잘 아실 듯 합니다.)
챌린저는 6월 중순부터 출고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20세트 정도 출고 되었고, 사용자분들께서 휴대성, 안전성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계십니다.
소비자 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저희도 인정합니다. 다만,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부정적인 내용보다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수상레저의 발전에 초석과 에너지가 될 것임을 믿고 있습니다!
무동력으로 멀리갈수있는 이동거리와 빠른속도 그리고 오리발을 안한다는면에서 챌린저 피싱카약이 메리트가 있네요
안정성은 뭐 피싱카약을 타던 유람선을 타던
사용자가 부주의하면 위험한건 매한가지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잘 챙겨야죠
가격이 살짝 있지만 민물과 바다 무동력 페달 드라이버로 이동가능하고 휴대성을 생각하면
배스낚시할때 타보고싶네요 ㅎㅎ
챌린저에 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네이버에 "챌린저390"을 검색해보시면, 저희 필드스탭의 배스 조행기를 확인 하실 수 있고, 저희 채널 숏츠란에 보시면 다양한 배스 랜딩 장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도 조만간 쏘가리 낚시와 배스낚시 출조영상 기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어휴... 필드가서 언제 바람넣고 조립하고... 특히 러더부분 손정말많이 가네요...
@@심귀섭-u6c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고 보관이 가능하다는 고무보트의 장점이기도하고 단점이기도 하죠~^^
(솔직히 저는 애들 튜브 바람 넣고 빼는게 더 어렵습니다~^^)
러더부분은 제가 기능에 관련하여 설명을 드려서 그렇지 처음부터 모든 것이 세팅되어서 출고되기에 러더홀더에 꽂고 R핀만 꽂으면 되기때문에 초간단 그 자체(10초컷)입니다~^^
수상레저활동 보팅 낚시 하시면서 바람 넣는 것도 귀찮으면.....그냥 유선배 타시는 것이 맞습니다~
나만의 보트를 소유한다는 것은
그에 수반되는 관리 행위들이 수반 되고,
그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보팅으로 힐링을 느끼는 분들이 하시는
취미이자 스포츠입니다.
어떤 취미 활동이든
거기에 관심과 취미가 없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다 의미없어 보이겠지요~^^
바다 들어가다 전복되기 딱 쉽상이네 저런걸 바다풍파에서 어떻게 타라고 만드냐? 애들 물놀이 기구다 잔잔한 호수에서나 타지 어린이 물놀이 장난감도 위험하다
아에 보트를 구입하라 늘 조마스럽게 안전치 못해!
절대만류 복잡하긴또 얼마나 생각말기를
누구나 사람은 경험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또는 걱정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챌린저는 수년간 개발과정에서 바다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그 안전성도 테스트 하였습니다.
챌린저는 1인이 간편하게 접어서 이동/보관 할 수 있으면서 런칭 장소의 제약없이, 연안에서, 카약보다는 월등한 부력과 안정성으로 레저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수상레저장비입니다.
모터보트 만이 정답이라면, 전 세계에서 모터보트를 제외한 모든 장비는 다 사라져야겠지요~저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상당히 만족하며 타고 있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