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선글라스 렌즈 색깔 따라 기능 달라요 (2019.06.14/뉴스투데이/MBC)

운전하거나 야외에 나갈 때 자외선 차단을 위해 착용하는 선글라스.
무난한 갈색과 검정, 회색 렌즈부터, 핑크, 노란색의 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른바 '틴트' 선글라스도 인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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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u2o]

녹색선글라스(초록색선글라스)와 빨간색선글라스:눈의 피로를 줄이는 색깔입니다 한곳을 오래 볼때 사용할때좋습니다
노란색선글라스와 주황색선글라스:사물을 볼때 밝게보여요 빛번짐을 막아줍니다
보라색선글라스:빛번짐이 심할때 쓰면 빛번짐을 막아줍니다
검은색선글라스:모든 빛을 완벽하게 차단해서 눈이 커져서 금방 피곤해져요
회색(아주살짝 연한검은색)선글라스:눈에 보이는 빛을 흡수해서 눈부심이 없어요
분홍색선글라스:인공조명에서 나오는 불빛때문에 눈부심을 막아줍니다
파란색선글라스:빛번짐을 막아주고 적외선차단을못해 눈이 피로해집니다
갈색선글라스:사물이나 사람을 볼때 흐릿하게 안보이고 집중력을 높여주고 피로도를 없애줍니다 눈수술하고 쓰기좋은 색깔이죠
청색선글라스(하늘색=연한파란색선글라스):빛을 잘 통과시켜줍니다 시야가 넓게보이고 잘보이게해줍니다 빛번짐이 심할때쓰면 빛번짐을 막아주죠

[@kevinlove343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