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리 부인9|다시 만난 레옹|인간 분석의 탁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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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4
  • [타임 라인]
    00:00:06 8화 줄거리
    00:00:37 제2부 15
    00:23:21 제3부 1
    작 품 : 보바리 부인
    저 자 : 귀스타프 플로베르
    역 자 : 김남제
    출판사 : 홍신문화사
    절판 도서를 낭독하였습니다.
    #보바리부인 #책들려주는창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user-bq2cw7dv5n
    @user-bq2cw7dv5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주말잘보내세요.

  • @user-lx8um9ue9p
    @user-lx8um9ue9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순간의 쾌락과 실연의 고통을 맛본 엠마는 레옹의 유혹을 거부하는 건지요?
    감수성이 풍부한 엠마와 무딘 샤를이 어찌보면 잘 어울리는 부부 같아요.
    감사합니다!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shinealight0818
    @shinealight081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전은 고전이네요 인간심리를 어쩌면 이렇게 깊이있게 묘사하는지

  • @rlee4805
    @rlee480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늘도
    감사히
    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iskim7215
    @iskim721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나이에도 책을 가까이할수있으니 정말 위로가 됩니다❤

  • @user-mi6bb1dl9i
    @user-mi6bb1dl9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도 아침 운동하는동안에 아주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창가님 🎉

  • @TheSheepwool1
    @TheSheepwool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허영의 시장속을 해메다가 비참한 최후을 맞이한 엠마 ㄷㄷㄷ

  • @user-gt2pq2qc6q
    @user-gt2pq2qc6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로돌프에게 버림 받았던 엠마가 1년 넘게 힘들었고 샤를의 헌신적인 간호를 받았으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근데 교구 신부와 논쟁을 벌이는 약제사 오메가 은근히 흥미로운 인물이네요.
    지식이 많은 것 같기도 하면서 왠지 속물처럼 보이네요.
    오페라를 보러 가라고 부추긴 약제사 오메와 또 부인을 혼자 두고 돌아간 샤를의 행동이 아쉬워요.
    샤를은 왜 그렇게 착하기만 할까요?
    엠마의 병이 빨리 낫길 바라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샤를은 질투심도 없고 눈치도 없는 것 같아요.
    오페라를 보면서 가극의 남주가 엠마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착각하는 장면에서 엠마가 순진한건지 아니면 너무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건지......
    자기 자신의 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끝없는 욕망의 길을 달려가는 엠마가 참 안다까워요.
    로돌프 대신 이제 레옹과의 밀회가 시작되는군요.
    창가님^^
    빠른 속도로 읽어 주시니 집중이 잘되는 것 같아요 ^^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 본성은 크게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엠마의 내면은 몸과 마음의 큰 충격에도 변화가 없죠. 지식인인 것 같으면서도 왠지 속물처럼 보이는 오메의 성격을 잘 파악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