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조아님❤ 상처를 가진 내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지~ 자식을 가진 엄마라면 코나조아님이 얼마나 힘들고 아파했을지 너무 공감되서 코가 찡하네요~ 영상속 훌쩍 커서 코나조아님 곁에 듬직하게 서있는 아들을 보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앞으로도 가족 모두 행복 가득하세요❤❤❤❤❤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너무 감사하시겠습니다. 힘든시간을 잘 끌어준 엄마와 잘 견뎌준 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나보다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엄마의 마음 인가 봅니다 발달이 늦은 우리 아이도 지금 힘든 것 같은 이 시간이 훗날 돌아봤을 때 너의 존재 자체만으로 빛나고 행복한 순간인 걸 잊지 않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이가 처음 화상을 입고 응급실 갔을때 화상이 너무 심해서 못살거라고 마음의 준비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만에 의식 돌아왔지만 기름에 눈꺼풀이 붙어 실명할지 모른다고 했었습니다. 아이를 볼때 제일 감사한건 아직까지 제 옆에 살아있다는거...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미안한 마음 너무 많았지만 아이의 전부였던 엄마였기에 울고만 있을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엄마니까 엄마이기에 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충분히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긴긴밤이 지나면 태양이 빼꼼히 비추고 또 새로운 아침이 옵니다. 우리의 인생이 롤러코스터 같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도 있고 막 그렇지만 지나고 보면 다 감사고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코나조아님도 어느덧 엄마보다 더 어른같은 아들을 보며 행복하신것 같아요. 세상에 자식보다 소중한것은 없을것 같아요 ❤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 코나 조아님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일주일에 두개 안될까요 ? ㅎㅎ
엄마의 자리가 무언지 뭉클함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소중하고 아름답네요~! 저도 자연이 빛나는 하와이에서 두아이를 키우고, 중학교 입학할 무렵에 시애틀로 이주하였지요. 눈에 선한 곳곳의 풍경을 보며 옛추억에 푸욱 잠겼어요!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네요😊
안녕하세요!! 와우 하와이 날씨 넘 좋아요 코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아들을 멋지게 크는데 큰 자양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국말도 잘하는 멋진 청년으로 큰거 같아서 제가 흐믓합니다. 엄마를 챙기는 마음씨 착한 아들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코나씨의 마지막 멘트가 왜 가슴이 뭉클한지..ㅠㅠ 딸은 결혼하여 집을 나가 살고 아들은 아직 미혼이라 같이 사는데 올해 서른이 되어 3주째 감기에 시딜리는 엄마를 챙기는 모습에 이제 나도 자식으로 부터 보호 받아야할 나이가 됐나 싶다가도 챙기는 아들이 찍꿍보다 났다는 생각에 혼자 흐뭇해 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자녀들 화이팅 ! 세상의 모든 엄마들 건행을 위하여 반드시 고고고.~~^^
코나조아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애잔하고 슬퍼 보여서 자식을 키우며 저도 다른 이유지만 너무 힘들고 지칠때가 있었는데 정말 시간이 약이란 말처럼 쏜살같이 또 지나가더라구요 편견없는 하와이에서 앞으로 코나조아님과 가족분들 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정말 엄마는 강하고 위대합니다~~
저도 아이가 돌 때 공에 맞은 적 있는데 간질파가 약간 감지되어서 가능성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냥 뇌파검사에서 나온 작은 결과일 뿐인데도 자책하고 가슴이 저린데 코나님 얼마나 맘이 아프고 오랜 동안 힘들었을지..... 지금의 아드님을 있게한 어머니세요 긴 세월 정말 최선 다 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대, 아름다운 그대여! 어쩌면 그렇게 편안하면서도 품위 있는 내래이션을 하는지...! 그대 덕분에 기억 저편에 침잠해 있었던 샘스 클럽을 회억하게 되었네요. 근 30 년 전 로드 아일랜드에서 남편이 공부할 때 그곳은 우리 가족에게 한편의 놀이의 공간이었지요... 그대여, 우리 오늘도 반드시 행복하게 Go Go Go!!!
제목이 왜 이렇게 바뀐걸까요? 한국 전체가 차별과 편견 덩어리 같은 느낌이네요...어느나라에서나 사람마다 차별과 편견이 있을수 있고 미국으로 건너가 눈 찢는 시늉 매일 당하며 좌절하던 어린 한국 제자가 생각나네요..고국이 코나조아님네에겐 슬픔과 고통의 기억으로만 남아있나봐요🥶
3도화상에서 건강하게ㅠ자란것은 어머니의 사랑과 보살핌의 결과! ❤ 🎉
아이가 잘 버텨준 덕입니다.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자식복 터진 엄마 올림
엄마의 그 큰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정말 잘 살아내셨습니다! 이제 남을 베려할 줄아는 훌륭한 어른으로 자란 아드님과 사랑스런 여친! 조아님은 저 해산물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마지막 나레이션은 가슴을 울리는 감동 입니다
코나님은 타고나신 재주를 발휘하고 계심요 👍👍👍👍❤️
감사 합니다
코나 조아님❤
상처를 가진 내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지~ 자식을 가진 엄마라면 코나조아님이 얼마나 힘들고 아파했을지 너무 공감되서 코가 찡하네요~ 영상속 훌쩍 커서 코나조아님 곁에 듬직하게 서있는 아들을 보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앞으로도 가족 모두 행복 가득하세요❤❤❤❤❤
저희 아들도 훌쩍 커서 이제는 제가 의지하고 있답니다. ㅎㅎ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너무 감사하시겠습니다.
힘든시간을 잘 끌어준 엄마와 잘 견뎌준 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나보다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엄마의 마음 인가 봅니다
발달이 늦은 우리 아이도 지금 힘든 것 같은 이 시간이 훗날 돌아봤을 때 너의 존재 자체만으로 빛나고 행복한 순간인 걸 잊지 않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이가 처음 화상을 입고 응급실 갔을때 화상이 너무 심해서 못살거라고 마음의 준비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만에 의식 돌아왔지만 기름에 눈꺼풀이 붙어 실명할지 모른다고 했었습니다. 아이를 볼때 제일 감사한건 아직까지 제 옆에 살아있다는거...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미안한 마음 너무 많았지만 아이의 전부였던 엄마였기에 울고만 있을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엄마니까 엄마이기에 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충분히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따뜻한 댓글에 오늘 하루 맘이 좋을 예정입니다❤ 글 감사드려요😊
눈물이 나게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 길 지하철에서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아들 이야기 전에 영상에서 본 적 있어서 알고 있는데도 코나언니님 나레이션 때문에 엄마 생긱도 나고 그만 왈칵 했어요. 항상 따스하고 포근한 영상 감사합니다. Mahalo~🌺🌴
힘들고 어려운시간들을 견디고 이겨내신 코나조아님이 존경스럽네요!
행복한가족의 모습에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져요🍒
용기있는 엄마 코나 조아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응원합니다❤
훌륭하게 자란 아드님,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아드님의 여친 그리고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인 남편분
모두모두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참으로 아름다운 나레이션과 거기에 어울리는 목소리네요...❤
한국어를 잊지 않은 아드님이 대견합니다
한국책 읽는거 좋아합니다. 서툴기는 하지만 할머니한테 편지쓸때보면 글재주도 좀 있는듯..감사합니다. 팔불출엄마입니다. ㅋㅋ
잘 자란 아드님과 자상한 남편분을 두시고 매번 환호소리 지르게 만드는 하와이 날씨까지 독차지하신 코나님 유죄!! 평생 가족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돈 걱정없이 사시라는 벌을 내리겠습니다.😊
엄마는 위대합니다 코나님 항상 영상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들못지않케 어머님도 마음고생많이 하셧네요
마음따뜻한 며느님도 참부러워보여요 네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따뜻하고 눈물나는 영상 고마워요 옆에 계시면 참 인내잘하셧다 안아드리고 싶어요
긴긴밤이 지나면 태양이 빼꼼히 비추고 또 새로운 아침이 옵니다.
우리의 인생이 롤러코스터 같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도 있고 막 그렇지만 지나고 보면 다 감사고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코나조아님도 어느덧 엄마보다 더 어른같은 아들을 보며 행복하신것 같아요.
세상에 자식보다 소중한것은
없을것 같아요 ❤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
코나 조아님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일주일에 두개 안될까요 ? ㅎㅎ
저희 아들도 어릴때 집에서 사고로 손톱 하나를 완전히 잃었어요. 코나님 아드님에 비할순없겠지만 처음 영상을 보고 아들키우느라 늘 조마조마하는 엄마로서 정말 가슴아프고 많이 울었어요. 아드님이 정말 잘 커주어서 너무 대견하고 고맙네요ㅠ 같은 미국에서 늘 응원할게요!!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어머나
그런사정이 있었군요
그래도 잘자라고
정말 다행이네요
늘 행복하게 사는모습 건강하게사는모습 보고싶네요 아들도 화이팅 코나씨 또봐요
미숙님도 홧팅 고고고!~
역시 어머니는
강하다는 단어가
생각 나게 합니다.
훌륭 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ㅜㅜ 😢 사랑이 느껴저서 눈물나요
따뜻한 가족드라마를 보았네요 엄마는 죽을 때까지 영원한 자식편?자식사랑?인걸 부정할 수 없지요
든든하게 자라 이젠 방패막이 된 아들…고된 시간을 견디어 줘서 자랑스럽고 고마워서 가슴이 짠~하죠😂
삭막하기 짝이 없는 시대에 따뜻한 가족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유모,사랑이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부모라고 다 조아님 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이 않들어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도 외국에서 힘들게 키웠다고 생각 했는데 저희 아들도 제 마음을 알아 주더라구요.
엄마의 자리가 무언지
뭉클함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소중하고 아름답네요~!
저도 자연이 빛나는 하와이에서 두아이를 키우고, 중학교 입학할 무렵에 시애틀로 이주하였지요.
눈에 선한 곳곳의 풍경을 보며 옛추억에 푸욱 잠겼어요!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시는군요! 🥰 저도 시애틀로 이주하려고 한적 있었는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눈물과 한숨으로 아들을 키웠지만 지금은 행복만을 누리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백화점 과 마켓 구경 저도 잘 했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넘치는 축복이 가득 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엄마의 사랑으로 다 이겨냈네요.짠하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 하기에 할 수 있는 서로를 향한 배려 위로 용기 ~~ 그렇게 더 깊게 진하게 사랑하며 살게 됩니다 더 아름답고 평안한 삶 누리시길 격하게 응원합니다 ❤️💙
오늘도 한 편의 에세이 잘 읽었습니다.. ^^ 코나조아님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때로는 웃고 때론 밥을 먹으면서 눈물을 흘리게 만듭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되세요.. ^^
함께 해주시는 오하나분들이 계셔서 더 행복하고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듣는 낸내 눈물이 날까요. 제 자리를 잘 찾아간 아이가 너무 멋지네요
태양이 되어 비추는 아들, 든든하시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이제는 행복하게 여유있게 사시길 바람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와우 하와이 날씨 넘 좋아요
코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아들을 멋지게 크는데 큰 자양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국말도 잘하는 멋진 청년으로 큰거 같아서 제가 흐믓합니다.
엄마를 챙기는 마음씨 착한 아들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코나씨의 마지막 멘트가 왜 가슴이 뭉클한지..ㅠㅠ
딸은 결혼하여 집을 나가 살고 아들은 아직 미혼이라 같이 사는데 올해 서른이 되어 3주째 감기에 시딜리는 엄마를 챙기는 모습에 이제 나도 자식으로 부터 보호 받아야할 나이가 됐나 싶다가도 챙기는 아들이 찍꿍보다 났다는 생각에 혼자 흐뭇해 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자녀들 화이팅 !
세상의 모든 엄마들 건행을 위하여 반드시 고고고.~~^^
이제는 아이는 다 크고 저희가 작은 아기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무뚝뚝하고 무심한듯 하지만 세심하게 챙길때면 든든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고...이세상의 모든 자녀들 정말 정말 화이팅! 감사합니다.
일찍 잘 오셨어요! 한국에서 평범하게 자랐어도 유학으로 올꺼니까요! 훨씬 절약하시고 행복하신 결과에요!
감사합니다. 🥰
❤❤❤❤👍
코나님 오늘도 즐감합니다
정말 건강한 가족들에 모습과 차분한 목소리 감사와 감동에요 화이팅 하세요 건강하시구요.....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코나조이님 당신은 최고 엄마입니다
코나조아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애잔하고 슬퍼 보여서 자식을 키우며 저도 다른 이유지만 너무 힘들고 지칠때가 있었는데 정말 시간이 약이란 말처럼 쏜살같이 또 지나가더라구요 편견없는 하와이에서 앞으로 코나조아님과 가족분들 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정말 엄마는 강하고 위대합니다~~
제가 제일 많이 되뇌였던말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였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나니 함께 웃는날도 찾아오네요. 힘내세요
아드님 잘생기셨네요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마음깊은 젊은이들이네요🎉
도움을 받는것보다 도와주는 것이 훨씬 자존감이 높아지고 행복해요.
참 잘하셨어요~~^^
“엄마가 미안해” 가 아니고
엄마가 최고야!!!
어른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저 또한 자식들에게 편견을
가르친적이 얼마였을까
반성해 봅니다.
아이를 다치게 한 죄책감때문에 늘 미안한 마음이 앞서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뭉클뭉클 하지만 감동과 사랑이 넘치네요. 영상넘좋아요.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라님
응원합니다🎉
뉴욕에서도 응원해요 멋지십니다
이 영상에 진심으로 공감과 희망을 얻습니다.
저희 아들도 손에 4도 화상으로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20살은 넘어야 다시 수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순간이 잘 지나면 밝은 길이 기다리고 있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아이가 돌 때 공에 맞은 적 있는데
간질파가 약간 감지되어서 가능성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냥 뇌파검사에서 나온 작은 결과일 뿐인데도 자책하고 가슴이 저린데 코나님 얼마나 맘이 아프고 오랜 동안 힘들었을지.....
지금의 아드님을 있게한 어머니세요
긴 세월 정말 최선 다 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영상보구
코나조아님이 이토록 유머코드가 있는 분인 줄 첨 알았어요.
왜 그동안 멋진 영상에 오늘같은 멘트를 쓰지 않으셨는지~
웃게 해줘서 감사감사!
예쁘니 아들 며느리네요~ 나의 어둠은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받아들이며 매일 단련하네요~반드시 행복하게❤
오늘두반드시행복하게
늘응원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기남님. 오늘도 홧팅 고고고!
커피 한잔 하는 마음 ❤
@@여유-x2t 멋지십니다~~
불운의 고호는 불행했지만, 지금은 최고의 행복을 누리지요^^
어떤 엄마는 내가 너한테 해준게 별로 없어 미안하다고 말하지요.또, 난 너한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줬는데 하며 과시?하는 엄마도 있고요.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가는 거겠죠. 아무튼 코나 조아님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인 아들을 선물로 받으신 일상과 삶을 축복합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보물이예요❤
응원합니다 🎉🎉🎉
수요일로정정화요일 에만나니,반갑습니ㅎㅎ다 ~~잘볼게요 😊❤❤❤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
미안해하지마세요 너무 잘키우셨네요
그대, 아름다운 그대여!
어쩌면 그렇게 편안하면서도 품위 있는 내래이션을 하는지...!
그대 덕분에 기억 저편에 침잠해 있었던 샘스 클럽을 회억하게 되었네요.
근 30 년 전 로드 아일랜드에서 남편이 공부할 때 그곳은 우리 가족에게 한편의 놀이의 공간이었지요...
그대여, 우리 오늘도 반드시 행복하게 Go Go Go!!!
늘 곱고 품위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에 마리아님의 인품이 묻어납니다.
빌런은 남편분이 아니고 코나님이였던것...ㅋㅋㅋㅋ
일등입니까?
아..일등 댓글러~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기억이 있군요...ㅠㅠ 미국에 잘 오셨습니다. 한국은 아직 선진국 수준이 아니라 아이들이 놀리고 왕따시키고... 다 애들 부모들이 그렇게 만든거죠. 헬조선
제목 순화 부탁해요..따뜻한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자극적인 제목..아쉬워요
제목이 왜 이렇게 바뀐걸까요? 한국 전체가 차별과 편견 덩어리 같은 느낌이네요...어느나라에서나 사람마다 차별과 편견이 있을수 있고 미국으로 건너가 눈 찢는 시늉 매일 당하며 좌절하던 어린 한국 제자가 생각나네요..고국이 코나조아님네에겐 슬픔과 고통의 기억으로만 남아있나봐요🥶
이 분의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는건대요 뭐
분명 어느나라나 차별과 편견있습니다. 단지 정도의 차이일뿐...제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는 아픈 기억도 있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더 많이 서린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