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말고 한 인간으로 내 마지막을 보내고 싶었다┃항암 치료 포기하고, 딸과 행복한 매일을 보내며 죽음을 준비하는 여자┃존엄사┃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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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4
  • ※ 이 영상은 2010년 2월 10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생명 3부 생명의 주인공>의 일부입니다.
    중환자실을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연명장치에 의지해 희미해져가는 생명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족들과 마지막 시간을 충분히 보내지도, 마음에 남은 응어리를 풀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그들. 일본의 현직의사 야마자키 후미오는 죽음을 맞이하는 장소로 병원의 적합성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의 환자인 올해 70세 후나세 할머니는 두 번의 암수술 후에도 암세포가 남아있지만 밝다. 오늘도 새 구두를 신고 외출 준비를 하는 할머니는 야마자키 선생을 만나 복도와 병실뿐인 병원생활에서 해방되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생명 3부 생명의 주인공
    ✔ 방송 일자 : 2010.02.10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존엄사 #안락사 #스위스 #죽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1

  • @user-nf8rg6er8o
    @user-nf8rg6er8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4

    진짜 환자를 위해 의사가되신 훌륭하신 의사선생님 이시네요
    축복합니다.

  • @user-gj4lj1rq7j
    @user-gj4lj1rq7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4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병원과 의사들에게는 생계가 달린 문제일수 있지만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을수 있다는건 최고의 축복입니다

  • @single-minded
    @single-minde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3

    정부에서 존엄성죽엄을 하루속히 성립되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 @lkyisk
    @lkyis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우리도 존엄사 인정해 줘야합니다.

  • @user-gd4kj5wu5v
    @user-gd4kj5wu5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7

    진짜 태어나는건 맘대로 안되도 죽는건 스스로 선택해서 죽을수있도록 이제 사회가 도와줘야됩니다 그게 진짜 인권이 있는 선진국임

    • @user-qg1fs1kj2b
      @user-qg1fs1kj2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정말 죽는 도움을
      필요 하다고 생각
      됨니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곡기 끊으면 됩니다

    • @user-rp9oc8lf2q
      @user-rp9oc8lf2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게 쉽냐구요, 고통이 따르는데.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rp9oc8lf2q
      곡기 끊는게 고통 스럽다고요?

    • @user-xs5qr9dt3h
      @user-xs5qr9dt3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감합니다 저도 그럴 생각입니다​@@user-cx3jq2xz7e

  • @user-pb7hq1ey7j
    @user-pb7hq1ey7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존엄사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고통 속 무의미한 하루하루 무슨 의미가 있나요
    우리나라도 하루 속히 법으로 지정되길 바랍니다.
    저역시 집에서 맞는 평안한 존엄한 죽음을 꿈꿉니다.

  • @Purple-qt8ew
    @Purple-qt8e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9

    왕진 와서 통증 관리 해주는 동네의사가 있다면, 다들 마지막은 집에서 보내고 싶지 않을까요?

    • @user-uz7uy4dd6r
      @user-uz7uy4dd6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20~30년 전, 저의 옛어른들처럼 자연스럽게 죽음을 받아들이고 싶어요.

    • @user-ew7tb2tb5v
      @user-ew7tb2tb5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통제 드세요 뭔 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걍 진통제 줍나다 강도갚다를뿐

    • @user-ew7tb2tb5v
      @user-ew7tb2tb5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user-uz7uy4dd6r병원 안 가면 됩니다

    • @user-jq2kw6cb2m
      @user-jq2kw6cb2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 법으로 안됩니다

    • @myongking6149
      @myongking61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합니다!!

  • @user-td5qe1nd6r
    @user-td5qe1nd6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8

    어느 정도 삶을살았는데
    암이 발생하고 전이됐으면 거의 가망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 권유로 온몸이 만신창이 되어 괴로워하다 가족들과 특히 자신과 이별준비도 못한채 병원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것보다
    집에서 이별를 준비하며 가족들과 자신과
    좋은 추억 만들면서 남은 생를 마무리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seenjunglee9277
    @seenjunglee92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3

    개들도 고통없이 안락사를 하는데
    하물며 인간이 통증없이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user-xm6kh8hv7i
      @user-xm6kh8hv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맞아요 인간이 개들보다
      난게없네요

    • @user-zm4dh5ek4e
      @user-zm4dh5ek4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인간답게죽고싶다
      존엄사존중하라

  • @user-of1hk6fy2o
    @user-of1hk6fy2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그깟 죽음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강인한 의지. 저런 모습 볻받고 싶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6

    통증만 아니면 병원 안 갈래요.
    국가검진 안합니다.
    60입니다.

    • @user-ew7tb2tb5v
      @user-ew7tb2tb5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통증 걍 진통제

    • @cheesekiller
      @cheesekill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ㅋㅋ 이런 인간들이 나중에 암도 막 3기 4기에 발견돼서 돈만 더 쓰고 주위 사람들 속만 썩이지 ㅋㅋ

    • @user-gq4sw6sb3y
      @user-gq4sw6sb3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80부터 그렇게하세요
      60은 너무 젊습니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user-gq4sw6sb3y
      좋은 나이 다 살았죠.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 살았으니 감사 합니다.

    • @user-vu3zx1uv6t
      @user-vu3zx1uv6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통증은 없을수
      없죠 ㅎ ㅎ 결국 병원가시겠네요. .

  • @tv-sm4ru
    @tv-sm4r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음 합니다
    의사들이 돈에 눈이 벌게선
    데모나 할게 아니라
    생명에 눈이 벌게서
    집집이 말기환자 왕진을 다니는
    저런 모습이 우리가 의사를 존경하는 이유 아닌가 싶네요
    돈도 벌고 존경도 받고 싶은가요
    꿈 깨세요
    앞에서는 네네 하지만
    돌아서면 욕합니다

  • @user-ud6pw5bn8r
    @user-ud6pw5bn8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너무좋은영상이네요.죽음의존엄인정하는그날이오길~

  • @user-mv4ne2hw7l
    @user-mv4ne2hw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나라도 속히 편한한 죽음을 선택 할수있는 법을 만들어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 @user-ds4sz6qt2o
    @user-ds4sz6qt2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정말 이런 주제 다뤄주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 @user-wy6zl4fs7y
    @user-wy6zl4fs7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우리한국도스위스처럼좀엄사가필요합니다
    편안이죽고십습니다

  • @user-nk4iq5ff2f
    @user-nk4iq5ff2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정말 부럽네요..환자는 내팽개치고 데모나하는 의사들이 있는 우리나라는 뭘까요?

  • @chungnamha354
    @chungnamha3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존엄사... 대단히 중요한 일... 숨 끊어지기 전까지 산소호흡기 달고 링거 달고.. 이건 지옥이지... 인간으로써 가장 품위없는 처참한 현실이지.... 게다가 가족들에게 짐이 되고.. 경제적 부담만이 아니라 보살펴야 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주게 되지... 자녀들이 중환자인 부모를 돌보지 못하면 죄책감까지.. 이건 할 일이 아닙니다.

  • @qnwk9278
    @qnwk927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

    와!!!14년전인데도 일본에 저런의사와 시스템이 있었다니...일본이라면 너무싫지만,저런것을 많이 부럽다.

    • @sunking-star
      @sunking-sta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일본이라면 너무 싫지만 ~ 굳이 이런 표현 먼저 넣고 그뒤에 좋다고 표현하는거 무슨 면죄부 받을려는듯 할 필요는 없음 걍 이런거 좋다 한마디면 되는데 사람들이 항상. 일본이라면 너무 싫지만 하면서 눈치 한번 보고 이런건 좋다~이러네 ㅉ~!

  • @user-dd8dc7tk3b
    @user-dd8dc7tk3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6개월 시한부셨던 친정엄마를 자식도리 한다고 항암치료 들어갔는데 허약한 몸을 더 혹사시킨 결과밖에 안되더군요 오히려 편안히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게 해드릴걸 엄청 후회했었습니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다 하시면 안되요.
      환자 본인이 결정 해야 할 일들이 많죠.

    • @user-dd8dc7tk3b
      @user-dd8dc7tk3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cx3jq2xz7e 맞아요~ㅠ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엄마의 병환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당혹스러우니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더라구요ㅠ 3번째 찾아간 대학병원에서 한번 해보자는 교수님말씀이 구세주 같아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허망하게 돌아가시니 몇년째 자책감에 시달립니다 ㅠㅠ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dd8dc7tk3b
      부모님은 여럿이 아니고 경험이 없다 보니 그렇더라구요.
      우리 친정 엄마도 비슷한 상황 입니다.다행히 전처럼 돌아 오긴 했는데 요양원에 계세요.
      마음 한편으로는 80이 넘었으니 그때 돌아 가셨다 해도 오히려 행복한 죽음이었겠다는 생각 입니다.

  • @user-rm4sf5nb3j
    @user-rm4sf5nb3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병원에서만 있다가 저 세상 가기는 싫다 몇개월 못산다면 그 기간동안 하고싶은거 다 하고 갈꺼임
    말기환자는 엄청난 통증을 끝내고 싶겠지요

  • @user-td5ug1lh9d
    @user-td5ug1lh9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정치인들 비겁합니다 이제 안락사에 대한 사회적논의를 더이상 미룰수 없습니다

    • @user-pe6iq2dt5x
      @user-pe6iq2dt5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사가 문제입니다 지금 보세요 환자 생명 가지고 협상할려고 합니다 연명치료가 의사들 돈줄이니까요

  • @user-ew4mg6sz2t
    @user-ew4mg6sz2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지옥같다면 존엄사를 선택할 권리를 줘야합니다

  • @tanktigers1
    @tanktigers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14년전 방송이네요.

  • @user-oj6pm2il8k
    @user-oj6pm2il8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나라에도 이런 제도가 있을까요?
    있었으면 좋겠어요.

  • @user-happy76
    @user-happy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본얘기지만 정말 좋은 의사이자 정말좋은 어머니시네요 정말아름다운 스토리 한편을본것같아요

  • @user-qo2lw9wn1y
    @user-qo2lw9wn1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진짜
    본인이원하면안락사해야해요
    코줄끼고병원에누워있으면뭐합니까??
    병원좋은일만시키고친절하지도않는데ㅠㅠ
    그돈으로못사는사람들이나돕지

    • @user-dy8qh8nw7g
      @user-dy8qh8nw7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본인이..원하면..스위스처럼..존엄사..도입해주세요..호스피스..요양병동..더이상비햇볏을못보고..자기몸관리않되서..힘들게사는사람..본인이원하면..존엄사..꼭부탁합니다..82인데아직은..우리나라에서않되면스위스생각합니다..우리나라에도..절은세대생각해서라도..필요한일이라생각함..정치인들각성하기바람니다

  • @user-happy76
    @user-happy7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은 어머니 살아계시는지 어떡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쁜 따님 예쁜어머님의 미소 너무 인간이기에 아름다운이야기입니다

  • @buddy7049
    @buddy70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대한민국의 의료는 돈돈돈!! 왕진이 사라진지 오래다

  • @user-jd1bk6cj4z
    @user-jd1bk6cj4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맨발로 땅을 걷게해 주셰요 하루 5시간 이상 천천히 걸으시면 됩니다

  • @user-dv5od2df6c
    @user-dv5od2df6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도도전받아야되요참대단하시네요❤😂🎉

  • @user-kt2mh9qv2p
    @user-kt2mh9qv2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반드시 이루어 지기를🙏 나의 마지막은 나의 의지로🙏

  • @user-dd1zi5lt8g
    @user-dd1zi5lt8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연명치료 거부 누워서 누가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진 않다 안락사 환영

  • @jungheekim5254
    @jungheekim52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방문 의사 진료 제도화되길요
    의사 2000명 늘려 그런데 쓰길
    원하면 집에서 연명치료없이 저렇게 관리받으며 고통은 최소 ㆍ가족과 인간답게 살다 죽고싶다

  • @user-df7pp8mw3i
    @user-df7pp8mw3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죽음이 슬프지 않게 편안하게 갈수 있다면 좋겠죠

  • @user-tj5xs4ep8f
    @user-tj5xs4ep8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안락사 법허용해야 되요 환자 본인은 얼마나 고통이고 가족들은 경제적으로 고통이고

  • @user-mp8gb6rl2h
    @user-mp8gb6rl2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선진국답게 환자 존엄사 존중해야 한다. 연명치료는 지옥이다

  • @user-fm3xb3xi4z
    @user-fm3xb3xi4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난 작은병은 약국가고 큰병은 쥐약먹을 거임, 얼마되도않는 마지막 돈 자식주지
    왜 코도 모르는 의사에게 줘요?

  • @user-eg1us4ul1w
    @user-eg1us4ul1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존엄사 조력자살 안락사 조속히 합법화해야합니다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자신의죽음은 자신이 결정할수 있어야합니다 병의유무를 떠나서요
    자폐 지적장애 치매 장애 정신병 우울증등

  • @joylee7274
    @joylee72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아는 목사님 사모님이 암에 걸리셨는데 천국갈 준비 되었으니 빨리 죽게해달라고 기도 요청하셨다. 한국에 있는 아들 마지막으로 보시고 암걸린지 9일만에 평화롭게 돌아가셨다. 예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 @housejip3981
    @housejip398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연명치료와 고문 둘은 무슨 차이죠?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를게 없죠
      ..
      머리 좋은 사람이 머리 쓰면 존경하고 우대해 줘야 해요.
      이 나라는 그래요.
      얼굴에 가면 쓰고...
      그래서 때가 되면 본인이 알아서 눈치채고 곡기 끊어야 해요.

    • @user-kx5jj7if4l
      @user-kx5jj7if4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연명치료는 병원에 이득이 됩니다.

  • @user-mq9yi9sk8c
    @user-mq9yi9sk8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구나가 연명치료 거부 하십시오ㆍ환자본인께서도 판단을 확고이 하시고 세상떠날 때 무통주사로 통증 없이 돌아가실 준비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십시오ㆍ죽음도 하나의 축복입니다ㆍ두려워 하지 마십시오ㆍ

    • @user-mq9yi9sk8c
      @user-mq9yi9sk8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단은 환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ㆍ

  • @user-on2mu3uk1n
    @user-on2mu3uk1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직장43년근무하다퇴직작년집사람과연명치료포기각서쓰고왓따

  • @user-bu6pm7ix4u
    @user-bu6pm7ix4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70대 인데 매우 공감합니다
    항암 치료 하면서 만신창이가 되고 어느 순간 쓸쓸히 혼자 병원에서 죽는거보단 그동안. 여행도 하고 못해본것도 해보고
    요좀 진통제 좋은거 만더군요
    진퉁제 의지 하다 어느정도 됐다고 느낄 때 대비 비상품 늘 지니다가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이별 사랑합니다
    고마웠어요
    남기고 가고싶네요
    뜾대로 될진 모르지만. 신이 허락해 준다면 전 그러고 싶어요🙏🙏🙏

  • @pridewic0518
    @pridewic05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인권이 이렇게 높아졌는데 정작 존엄사는 못하네? 자기가 자기 죽는걸 결정하겠다는데 그걸 못하게 하는건 대체 뭐냐? 보통 인간들은 절대 죽고싶지않다. 특히 지금같이 살기 좋은 시대에말이지. 나도 너무 아플때나 힘들때 자살을 생각 수도없이해봤다 하지만 내일은 좀 더 나아지겠지 라는 희망으로 하루를 넘기고 넘기다 보니 오늘 이렇게 살아있지.미련이 어마어마해. 근데 암같이 희망도없고 하루하루 병실에갇혀 고통과 싸우는사람들에게 그런희망이있을까? 삶에 미련이 없어져버린사람들에게 무슨 존엄이니 뭐니 하며 병실에넣어놓고 병원비 받으며 죽을때까지 가둬놓냐고.

  • @valueboy
    @valueboy 13 วันที่ผ่านมา

    편안하게 죽는건 모두의 소망인데 왜 이 사회는 그걸 못하게 할까요 돈이 안되거든요 누군가의 고통이 있어야 병원도 바쁘게 돌아가고 보험도 더 가입하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 @user-db2yd3yu3g
    @user-db2yd3yu3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범죄자를 살리는 국가에서 뭐가 모자라서 존엄사 무시하죠?인권위 제발 치워주세요.일본은 아직 왕진해주시고 저도 즐깁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셨으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 @ksj-hz8hg
    @ksj-hz8h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나라를 보세요. 그나라는 깨끗한 하늘, 일본입니다.
    저 하늘과 공기가 깨끗한 나라에서도 이런 저런 병에 걸린답니다. 그러나
    중국 미세 초미세먼지에 죽어가는 한국인들을 입닥치게 하는 한국인들을 나는 원망합니다.
    미세, 초미세 먼지 중국과 북한에게 절절 매는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내 나라 내 국민들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 @user-so4xd8fm6m
    @user-so4xd8fm6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항암치료는 좋은쪽보다는 나쁜쪽이 더 큰거 같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인생의 마지막 끝 자락에서 꼭 알아야 할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는 두고 겨우 세상의 일로 아깝고 아깝게 보내고 있네요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박사 아니라 더한 인물이라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이며 . 누구라도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 @user-lu5ut8lc1p
      @user-lu5ut8lc1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간은요... 정말 좋은 것은 남에게 알려주지 않아요 ...

    • @user-je4nc6by1n
      @user-je4nc6by1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lu5ut8lc1p목사도 천국가는거 싫어해요 이승이더좋다고 할일이 많다나 뭐라나 신자는 천국가라하고 깔깔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엇을 할 것인가 !를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단의

  • @user-ny6rf2vb9q
    @user-ny6rf2vb9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집단 이기주의 한국 의사들 !!!

  • @user-ur6gx6gm5b
    @user-ur6gx6gm5b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진국은 일본이다
    후진국 나라

  • @nitabo8796
    @nitabo879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ks5gx5wl4e
      @user-ks5gx5wl4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회 안다니는사람들
      답답하고 무지하다며.
      왜 교회에 끌고가려고
      난리들인지?
      지겨워
      한사람한사람이
      성금으로 보이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을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 @user-db2yd3yu3g
      @user-db2yd3yu3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이나 믿으세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로 인하여 낮아지고 낮아져서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볼 수 있는 신앙 또 나의 것을 찾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시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허락하셨는데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확신이 있는 인생이라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며,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셨음을 믿으신다면 쉼 없이 찾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은혜가 임한다면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라고 지음 받은 인간들 였는데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 @user-wi2gg6qr6p
    @user-wi2gg6qr6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쟁이들 진절머리 난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옥으로 나뉘는데 그 곳은 절대 왕래할 수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내야 되는데 그 심판의 조건이 네 죄가 있느냐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들을 거리낌 없이 해하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였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주신 영혼

    • @aaba0125
      @aaba012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적당히 해라 이 미친 인간아

  • @user-eh9zj4nw1w
    @user-eh9zj4nw1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절대로 안락사를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의료산업의 지출이 줄어들면, 한국경제에도 악영향을 줄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 고령자의 돌봄서비스 등을 통해 파생되는 산업의 규모도 갈수록 커지고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사람도 일을 하고 소비를 함으로써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하도록 해야합니다.
    한국인에게 마음대로 죽을권리가 보장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몸이 아프면 그 대가로 비용을 지불하고 사회에 기여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개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선택은 국가와 시스템이 필요에 따라 할수 있는것이지
    개인이 마음대로 정할수있는것은 아니고, 정해져서도 안됩니다.

  • @user-is9ok5rl5d
    @user-is9ok5rl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도 왕진의사가 옴 좋겠다.일본이선진국같다

  • @user-vu1sn5un7g
    @user-vu1sn5un7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저는연명치료거부벌써해두엇읍니다거기다시신기증까지살아잇을때꼭해두어야할것같아서요그래서한편마음이편한합니다

  • @user-vu1sn5un7g
    @user-vu1sn5un7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구나마지막이육신에고통이심하다면그건너무불행일것같아요기왕가는길편하게가는게누구나고통업이마지막을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