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복잡하지만, 러브 스토리?? / '에바'가 아닌 '라이딘'이다! 라제폰!!! / 나 혼자만 레벨업 엔딩??!! / ラーゼフォン / Rahxe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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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2
-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가 많았지만,
결과는 좀 아쉬움이 많았던 작품 라제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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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더욱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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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이트
- 라제폰, 공식 사이트 -
- RahXephon, Wikipedia -
- ラーゼフォン, Wikipedia Japan -
- 라제폰, 나무위키 -
- RahXephon (애니), Anime News Network의 백과사전 -
※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의 권리는
ⓒ bones / 이즈부치 유타카 에게 있습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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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후반부였나..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어둠깔린 도시에 사요나라...였던가 불빛으로 깔리는 연출은 진짜 인상 깊었음...해당 에피소드가 슬펐던것도 한몫한거 같기도 하고..주제곡은 개인적으로 아쿠아리온 주제곡하고 더불어서 비슷한 시절 애니메이션 주제곡중 원투펀치...
개인적으로 고딩 시절에 봤던 애니들 중에서
라스트엑자일, 울프스레인이랑 같이 아직까지도 쓰리탑인 작품인거 같음
거기다 셋 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자주 듣고 있는것도 공통점인 ㅋㅋ
맞아요. 저도 라제폰이랑 라스트엑자일, 울프스레인 삽입곡들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ㅠㅠㅠ 넘모 좋아요
라스트엑자일은 다 죽어나가서 허탈했지만, 음악이 참 좋았죠~
TV판, 극장판, 코믹스판 모두 조금씩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음. 특히 TV판 19화인가 블루 프렌드의 연출은 정말이지 내 평생 최고로 슬픈 에피소드였음...ㅠㅠ
내말이 19화 쩔엇는데
저도 눈물 별로 없는 편인데 이 에피소드 보고 광광 울었어요 ㅠ
오호 나름 재미있게 봤던게 드디어 리뷰가 나오네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아직도 ost 듣고 있어요 THE GARDEN OF EVERYTHING 이거 매일 들을 정도 ㅋㅋㅋ
그때 생각들었던게 불교, 태양신, 마야문명인가 이렇게 합쳐 놓은거 같아서 신선했었는데 ㅎㅎ
와 이걸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유투브에서 영상 찾는것도 힘든데
아주 오래 전에 재미있게 봤었는데 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를 정도로 난해했다고 기억하는데 리뷰를 보니 오래전 처음 봤을 때처럼 애니가 신선하네요.
다시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이거 주위에서 저만 아는 애니였는데 영상까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시간되면 이 시기의 다른 애니 느와르 부탁드려여
오류 수정
16:58 '다윈'변주곡이 아니라 '다원'변주곡입니다.
다원!!!! 왜 그랬니???
너무 잘봤습니다~!
라제폰!!!! 정말 재미있게 봤던 애니입니다. 거기다 OST도 아름답구요!
라스트 엑자일과 함께 기억나는 페이크 오프닝.. 오오 저 쩌는 전개로 진행되는건가? 라고 기대했던 장면은 결국 마지막까지 본편에 나오지 않았고..
내 인생 최고의 애니.
수상한 아재님이 굉장히 쉽게 이해하도록 스토리를 정리해서 올려주셨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떡밥과 복선이 풀려가고, 반전이 드러나면서 스토리가 풀려가는데에 진정한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반게리온은 선이 조금 두꺼운 느낌이라면, 라제폰은 선이 얇은 오르골 멜로디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매우 다른데, 에반게리온과 비교당하는 것도 아쉽구요. 아마 이야기의 전개방식이 답답한 떡밥으로 가득하고, 비밀이 조금씩 풀려가는 방식으로 전개된 부분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성우가 동일한 점도....)
메카의 디자인 및 연출도 개성있었고, 음악도 좋았지만, 사카모토 마이야의 목소리가 너무 이뻐서 op를 무한반복하기도 했고, 비극이지만 열린 결말로 해피엔딩으로 갈 수도 있는 여지를 열어두기고 해서 여러모로 취향 저격이지 않았나 싶네요. 매 화의 제목이 악장인 것을 비롯해서 '노래'(음악이라고 하기엔 작품의 방향과 다르네요) 라는 중심소재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 역시 끝까지 잘 관철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떡밥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꽤 남아있고, 각각의 설정에 안맞는 부분이 다소 존재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물음표를 짓게 하는 부분들이 있는 건 이 작품의 옥의 티라고 생각되네요.
오랜만에 잊고 있던 이 작품을 다시 보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표현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_____^
슈로대에서 mx에만 참여한 비운의 작품.
진짜 tv판 오프닝과 극장판 다윈변주곡 엔딩은 명곡. 사카모토 마아야랑 칸노 요코 콤비 음악은 정말 명곡만 만드네요
나름 인생 애니라서 한번 본 건 재탕 안하는 주의인데도 종종 곱씹어보는 보는 애니...
드디어 라제폰 리뷰가 올라오는구나~~!
와...애니맥스엿나? 애니원이엿나 10여년전에 본것같은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돌도래스엿나?비슷한 메카닉물이라 재미있게 봤던기억이나네요)
이거 '아르젠토 소마'라는 거랑 비슷한 시기에 나오지 않았던가요? 보다가 말았었는데 그때 왜 그랬더라.... 이렇게 2022년에 리뷰로 결국 다 이해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
어릴 때 보면서 에바 아류작이네라고 생각했었는데...라이덴 오마주였군요.
설정 중에 고립된 세계, 왜곡된 기억 하니 Big-O가 생각나네요.
빅오도 소개해주세요!
Ost전부 진짜 좋아서 소장중인작품
라이딘과 에바의 차이를 세대의 차이라고 하신 것이 공감 됩니다. 저도 보자마자 라이딘을 생각했었고 메카닉 설정 자체만 보면 라이딘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무기만 보아도 라이딘에 가깝습니다. 잊혀진 연인과의 애틋한 사랑은 라이딘의 주인공 아키라가 어머니를 간절힌 보고 싶어 했던 것과 맞물리고(아, 여기선 어머니가 주인공을 더 사랑...), 라이벌과의 전투면에서도 아키라와 샤킨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그 라이벌 얼굴도 이름도 기억이 안남..라이딘의 요마제국은 음악과는 전혀 안 어울린다는 점이 완전 다르긴 합니다..
에바랑 비슷한 점 메카적인 면에서는 라제폰의 양산형을 표방한 그 기체들(이름이 생각 안남)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 군요 영상에선 흐름을 위해 다루지 않으셨습니다만.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에바와 엮이기도 하지만 원래 컨셉에 맞게 라이딘과 합체기가 있는 것이 독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올만에 추억에 잠겨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딘이 필살기가 갓보이스죠
잘보면 음률에대한 오마주도 들어있음
초반에 미사토 단발형 언니가 주인공 구해주는 연출이 너무 에바 1화랑 비슷해서 에바짭이란 느낌이 더 강렬했던거 같네요...
용자 라이덴을 못 본 이유도 있지만 주인공 고뇌와 생명체 같은 메타닉, 신적인 능력 등 에바가 떠 올랐는데 라이덴이 모티브였는지 몰랐네요.봤지만 내용 기억도 잘 안 나는 정말 난해했던 작품으로 리뷰보기고 내용정리가 첨으로 됐네요.
영상 작품평처럼 분위기 하나는 정말 독특해서 내용 포기하고 러브스토리만 집중에서 봐도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되더군요.
제대로 봤네요.
단순한 메카닉 장르가 아닌
영원한 사랑 이야기죠.
특히 마지막회 감동이죠 ㅠ
라제폰도 에반게리온이랑 마찬가지로 중딩때인가? 고딩때 본거 같은데 그때도 그냥 솔직히 내용은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여캐들이 예뻐서 그냥 봤고 특히 하루카가 당시에 제 취향이라서 좋아했었고, 제폰이 입벌리고 음파 공격 같은거 할때만 뭔가 있어보여서
끝까지 봤지만 전혀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었던 ㅋㅋㅋㅋ 이제서야 라제폰의 내용을 아재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
저도 처음 볼 때는 이게 뭔소리여??? 했었어요~ ㅎ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라제폰 한편 한편 보던게 엊그제같은데 20년 됐군요 ㅎㄷㄷ 너무 난해해서 보다가 중도에 포기했었습니다.
이 애니 스토리 생각은 안나지만 오프닝 hemisphere 만 생각나네요
몽환적이어서 좋아했죠
도시는 봉쇄가되면 물자부족으로 서너달이면 다 굶어죽는데
특이하네요 전력 수도 등도 정상적으로 공급되고...그런거 다 통과시켜주는 방어막인듯
태양 빛도 통과...
이 작품을 생각하면 달걀을 깨고 태어나는 모든것의 오마주가 생각남
그리고 라제폰의 존재 이유가 수많은 평행우주가 생겨나서 더이상 유지할수없는 시공간을 하나의 결과로 조율해주는 것으로 설정
특히 오프닝 곡이 끝내줌.
어릴때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봤었는데 ㅋㅋ
극장판때 배에서 둘이 그 장면은 어릴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했던 만화. 새로 생겼던 챔프 채널?에서 방영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도쿄 주피터에서 대리고 나온 여사친 에피소드. 결국 주인공 손에 죽게 되는데 연출이 진짜 너무 슬펐음.
에바는 3번 트라이 했지만 결국 끝까지 못봤는데 이건 꽤 잼나게 본 기억이 있네요
라제폰 참 좋아하는 애니였는데 에바 짭이라고 욕먹는거 가슴아팠음...
그나저나 난해하고 불친절한걸로 따지면 에바가 원탑일건데요 ㅋㅋ
이거 뭔가 에반게리온이랑 엄청 비슷… ost좋아해서 요즘도 종종 듣고 있음
뭐 에바 아류라는 말이 많기는 했지요. 에바의 충격에서 나온 작품은 맞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이야기를 잘 풀어서 끝내주었다는 점이 좋습니다.
와 이거 어렸을때 보고 충격과 공포 였는데 에우레카 가 순한맛 의 진라면
에스카폴로네 가 중간맛 의 신라면
라제폰은 화끈한 매운맛의 열라면 이였더랬지 다시봐도 지린다...
당시 슈로대 시리즈를 했으면 매 시리즈 참전하다시피하던 라이딘을 떠올렸겠지만, 아니면 에바가 떠오르는게 어찌보면 당연할 듯. 라이딘이 나온게 70년대니..
드디어 ! 리뷰가
OST 최애
라제폰 정말 아름다운 애니죠 ~^
어릴 때 에바는 내용을 잘 몰라도 뭔가 우오오 하는 게 있었는데 라제폰은 뭔가 비슷한 느낌이면서 그 정도는 아니었달까. 근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 에반게리온에 절대 뒤쳐지지 않을 정도의 작품이었음을 느낌. 문제는 작품의 배경 설정을 스토리 진행과정에서 조금씩 어느 정도 알아챌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다보니 초반에 진입 장벽이 높았고, 특히나 라제폰은 처음 4-5화까지 그런 설명을 너~무 아끼다보니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감이 안잡히는 상태에서 계속 안봐지는 그런 문제가 있긴 했음. 나중에 설정을 좀 보고 정주행하니까 진짜 스토리도 좋고 중간중간 수준급 연출의 에피소드도 있고 그런 게 눈에 다 보였음. 충분히 시청자가 몰입할 수 있는 내용인데 너무 떡밥을 인색하게 풀다보니 내용이 왜 이렇게 전개되는지, 도대체 가장 메인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등이 불분명하게 느껴지는 문제가 있어서 안타까움.
OST가 좋았다는 기억만 남아...
Ost 미친듯이 꺾어부르는 창법이 일품
어렸을 땐 진짜 뭐가뭔지 이해 못했죠ㅎ 거대로봇끼리 노래불러서 싸우고 커다란 타조알같은 게 나오고
라이딘이 모티브인 라제폰이 그래도 잘되었던건지 그 이후에 라이딘 리메이크가 나오긴했죠
디자인도 라제폰이 기계신이였던거처럼 라이딘도 좀 더 복잡한 기계로 느껴지게 되었는데 그건 폭망했다고 들었음
화면이 초속 5cm인데 메카 움직임도 초속 5cm였거든요
어쩐지 슈로대에서 라이딘이랑 라제폰이 자꾸 엮인다 했는데 이런 이유였네요ㅎㅎ
아니 시작설정이 너무....현실반영아닌가싶어서 살짝 소름이네... 근데 20년전 작품...ㄷㄷ
현실... ㅎㅎㅎ
고딩때 ost 많이 들음
애니 정주행을 했지만 도통 이해하기 어렸웠던..
라제폰이 에바랑 제일 차이나는 점이라면 그래도 마지막엔 하루카랑 이어져서 동화처럼은 아니어도 나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라는 결론을 지어주던 부분임. 에바가 나락이라면 라제폰의 전체적인 이야기는 희망적으로 끝나서 에바랑 비슷하다고는 할 수가 없지
오히려 에반게리온 원조가 수신 라이거 아닌가요?!
수신 라이거도 선라이즈 작품인데...(게다가 에반게리온보다도 6년전)
에반게리온보다 더 재밌게 본 애니
챔프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음..ㅋㅋㅋ
애니 분위기랑 하루카 때문에 봤던 기억이
이런 만화.. 피곤하다... 에반게리온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던 것인가..
비슷비슷하다..
하두 별거 없는데 있는척 해서 긴가민가 다시 돌려보게 하고 그냥 누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만 알면 딱히 아렵지 않은걸 다 보고 알게됨. 그래도 결과적으로 해피엔딩.
ed 노래 넘 좋아함 극장판 보고 조금 이해한 애니 ㅋ
Izzy - song of our honeland 아 이건 애니 중간에 허밍으로 부르는 노래구나
이 작품 OST는 정말 명작이지 않나 싶습니다.
들어갈수도 나갈수도없는 물리적장벽?
공기는? 식량은?
ps2로 창성의 아쿠에리온 과 함께 단독 메카닉 게임화 도 되었던 라제폰 입니다
ps2 게임 버전 에서는 에반게리온 게임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엔딩이 존재 하지만 메카닉 액션 게임인데 자잘한 분기들에 따라서 엔딩이 40개 나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음파 공격으로 라이딘 과 비슷 한것도 있지만 팔에서 빛으로 생성 하는 활 공격등 에바 보단 라이딘 액션에 가까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라제폰 디자인이 날개가 등에 달리는 로봇들과 달리 머리에 달리는 디자인 이라 꽤나 호불호 가 있긴 합니다
마크로스 디자인 하신분이 참여한 창성의 아쿠에리온 리뷰 도 보고 싶습니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라이딘을 통해 애니메이션계에 입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작고한 나가하마 타다오가 이즈부치와 팬레터를 헤드헌팅했습니다. 당연히 그의 라이딘에 대한 애정은 남다를 수 밖에 없었죠.
재미있는 것은 토미노 감독이 도입한 필살기인 갓버드가 아니라, 나가하마 감독이 도입한 갓보이스가 필살기가 된 것인데, 아예 갓보이스가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된 것도 흥미롭습니다.
@@kaillus1 라이딘 리메이크 도 보면 초반에 라제폰 처럼 머리 가 봉인 되다가 후에 봉인 이 깨지는 식 전개 와 메카닉 디자인 은 좋았는데 액션 과 스토리 부분 이 아쉬워서 시청율 이 낮고 굿즈화 도 별로 없던걸로 기억 합니다
@@oom8452 라이딘이 워낙 디자인이 어려워서 디자인 만드는 데에서부터 난관이라 들었습니다. 초기작부터 설정이나 스토리 보드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토미노 요시유키나 나가하마 타다오 정도 되는 명장이니까 그 정도 뽑아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령 갓차맨(독수리 오형제) 같은 작품도 지금 아무리 잘 만들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 봅니다.
@@kaillus1 리메이크 로 재성공 은 역시나 어려운 주제 입니다
오리지널 뛰어넘느냐 부터
그래서 슈퍼로봇대전 MX 에서 라이딘 에바랑 크로스오버 조합이 좋았죠
극장판을 봐야 내용 이해가 됨
티비판은 설명 불친절 하지만 명작
SF를 빙자한 영원한 사랑 이야기
이상하게 중반까지는 재밌게 보게되는데 재미는 계속 있는데 완결까지는 안보게 됨ㅋㅋㅋ그리고 1화부터 다시보기 반복
라~~~~~~ 오리지날 메카(러브)애니 중 숨은 명작 그리고 용자 라이딘, 초자 라이딘, 라이딘(2015)이 있다
에반게리온 짭이라고 하니 어찌 보면 에반게리온의 명성이 그만큼 컸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이후로 라제폰을 위시하여 창궁의 파프너가 상대적으로 까인 작품들이었이죠.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창궁의 파프너도 리뷰해주시면 좋겠네요.
분명히 다 봤는데 내용이 기억 안났던 애니.
일하면서 들어야겠다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ㅡ ㅎㅎㅎ
한참 세카이계 작품들이 서브컬처계를 씹어먹고 있던 시기. 걸핏하면 지구리셋, 우주리셋 남발하던 미친 스케일의 작품들. 지나고보면 기억에 남는건 오프닝송 뿐...
ㅋㅋㅋ....
그 스케일이나.그런 스타일의 로봇 만화가 내가 본것만 라제폰 아르젠토소마 제가페인 창궁의파프너 창성의 아쿠에리온 ㅋㅋ
라제폰 추억이지
귀족의 피는 푸르다 이거 생각나네
투니버스 더빙판으로 본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하루카랑 결혼해서 딸래미 쿠온낳고 잘 삽디다~ ㅋㅋㅋ
오랫만에 보는 라제폰 티바펀은 끝까지 못보고 결말은 극장판으로 봤음...비록 패러랠월드라 쳐도....
숨겨진 명작
에반게리온이랑 비주얼, 기본적인 클리셰(이마저도 차이가 꽤 많이 남), 연출만 좀 비슷한느낌이고 이 마저도 영향을 받았다고 치더라도 별로 딱딱 들어맞는거자체가 없음. 하고자 하는 말이랑 의도 의미는 전혀다른작품같음. 짝퉁같다고 말하는애들은 에반게리온 헛본거임;
아마도... 연출이랑 대립 구도(?)가 비슷해서 그런 것 같아요~
상업적으로는 에반게리온이 더 성공했지만 작품만 놓고 보면 라제폰이 더 좋음
라이딘 잼있으려나? 찾아봐야지
에바의 성공으로 세카이계가 유행하게되서 2000년대 초반에 이런 타입의 스토리가 유행했죠. 라제폰이라던가 창궁의 파프너라던가 건담seed라던가... 아무튼 로봇은 거들뿐 아침드라마수준의 막장드라마가 진심이였던 시절의 작품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리뷰 잘보고 가요.
감독이 이즈부치 유타카였어? 당신이 디자인한 뉴건담과 사자비는 최고였어
아...이거 오프닝곡도 좋았었는데..
16:58 다윈변주곡이 아니라 다원변주곡입니다
허걱!!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바와 똑같네요 ㅎㅎㅎㅎ
창궁의 파프너 부탁드려요!!
갸꿀챔
아직까지 나오고있는 띵작...
이거 본지도 20년이네 ㅋ 결국 소년 소녀를 만나서 다행이였음 ㅎㅎ
다크소울마냥 스토리를 조각모음하고 추리해야하다보니 정리된 줄거리를 들어야 겨우 아 이랬던건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쿠온이 계속자고있는건 극장판이었던것 같은데 TV판에선 왜 쿠온이 생생 잘 돌아다녔던건지 잘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러닝 타임도 짧고... 내용도 좀 다르다 보니...
그런 게 아닐까요?
에반게리온보다 더 좋아하는 작품
에반게리온 + 진격의 거인 같은 스토리네요
이때 아류가 천원돌파 그렌라간인가??뭔가 거시기 말도 안되는 메카물들이 나옴 ㅋㅋㅋㅋㅋ지랄들이 풍년니였죠~
수상한아재님 건담시리즈는 더 이상 안나오나요..?
건담 시리즈... 당연히 해야죠...
섬광의 하사웨이 극장판이 마무리 되면 계속 만들 생각입니다.
97년 라제카가 생각나눈군~
해에게서 소년에게 좋아했는데...
6:03 응?
엔드오브에바를 가지고 천리안과 하이텔 애니동들에서 온갖 해설과 추측과 논쟁의 대폭발을 지켜보고난 뒤 등장한 애니라서, 대충 분위기만 보고 사람들이 질리고 물려해서 하차한 적이 많은 애니임. 그래서 에바 짝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상당수 도중에 하차한 사람들이 많음 ㅋ. 어직도 인류보완계획에 대한 온갖 복잡한 해석에다가 유대교 세계관까지 뒤져보다가 씨바 이게 뭐하는 짓이냐...라고 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거기에다가 다시 애새끼 주인공이 꽥꽥대고 세계는 뭔가 절망적이고, 스토리는 고구마처럼 수수께끼고...하하 내가 애니 보면서 왜 또 지니어스 게임을 해야하지? 라는 기분으로 드랍한 사람이 많고, 그거때문에 에바 짭이라는 평가가 많을거임.ㅋㅋ
굉장한 통찰력이십니다. ^_____^
고구마 & 수수께끼인가요 고구마 같은 수수께끼인가요
신세기 용자 라제폰
같은 느낌이려나...?
정답!! 배우신 분!
이게머야 ᆢ나 작화좋은 작품은 거의봤다고생각했는데 ㄷㅡ
MX엔 라이딘도 나오는데 얘기가 없네. 오프닝ㅇㅔ서 라이딘이랑 라제폰이 같이 활도 쏘는데
@@Mr.X_creative 이 영상에 슈로대 MX 얘기가 나와서 한 소린데 뭐라는 건지ㅡ,ㅡ
@@parkigsky 엇! 답글이... 다른 분에게 달아야 하는 답글이... 왜 여기에...
제가 실수 한 것 같습니다. ㅠ_ㅠ 어찌 이런 일이...
조류르노 도키가 크루!
음파날라오는데 노래부르고 전쟁났는데도 느긋하고 여주 행동 개킹받네 ㅋㅋ
아 라제폰 ㅋㅋ 에반게리온에 빛을못바지 동시대에 나와 빛을못 라제폰 ㅡ..ㅡ 젬나게 보기는했는데
안노 자서전보다 훨씬 나음. 세기말 갬성 충만하다.
이런거 보면 꼭... 깨어나레...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