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추억소환(이희진)응답하라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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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1994년 용서의 해였습니다
    올해로 30년 전이 되었네요
    한여름밤 잠깐의 꿈처럼..
    이제는 ‘스크랩’이란 단어가 참 무색할 정도로
    디지털화 되어버려서
    한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몇해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남기신 소중한 기억들을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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