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스포)버즈 오브 프레이 후기(2/5) 0.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유일한 생존자 -'할리 퀸'의 사망선고 1. 예고편이 더 재밌다. 2. '버즈 오브 프레이'가 부제다. -'엑스포스: 데드풀의 해방'으로 지은 격 3. 자꾸 '데드풀'과 비교하게 된다. 4. 딱 한번 웃었다. -'할리'가 마취총 맞았을 때 -나머지 개그는 소리없는 아우성... 5. 플래시백을 활용한 캐릭터 소개는 신선했다 -캐릭터끼리도 유기적으로 연결시킨점도 좋았다. -하지만, 캐릭터는 알맹이가 빠져있고 매력이 없다. 6. 여성 감독, 여성 배우, 여성 제작자, 여성 각본가 -'이런 영화치고 여성을 멋있게 그리는 경우가 없다'의 예 7. 조커의 그늘에서 벗어나자 아무것도 아닌 할리 퀸의 실패한 성장기 -조커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비아냥만 반복할 뿐, '할리 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채 끝난다. -전투력은 '데드풀'과 비슷, but '데드풀'은 불사신 -평범한 범죄자들 상대하기도 벅차다. -액션도 인간 수준으로 평범하게 연출된다. -그래서 지루하다 8. 화려한 색감의 고담은 낯설다 9. 고생만 잔뜩한 액션 시퀀스 -'케인'을 보호하면 격투를 펼치는 배우들 합과 노력이 엿보이는 미드테이크(롱테이크까진아님) -어쨌든 배우도 감독도 고생한 흔적이 보이긴한다. -하지만, 액션이 볼품없다. 전혀 짜릿하지가 않음. 10. 이완 맥그리거 -성추행범 -게이? 11. 헌트리스 -개취로 귀엽지만 개그치는 타이밍이 느닷없다. 12. 카산드라 케인 -변비가 심한 듯 13. '블랙 카나리'가 음파능력을 개방할때 소름돋는다 -너무 유치해서... 귀만 막으면 방어 가능 -ㄱㅅ이 터질거같다 14. 몬토야 -딱히, 기억나는게 없... 15. 전작의 '할리' 매력은 어디서 찾아야되냐 감독시키야 -누구도 통제할 수없고 사이드 킥으로서 주인외에는 언제나 주체적인 '할리'는 어디에? -도망이나 다니고, 숨고, 어린애를 악당에게 파는 '할리'라니... 16. 하이에나가 폭발하면 차이나타운에서 발견된다. 17. 마지막 희망은 '수어사이드 스쿼드2' -'제임슨 건' 너밖에 없다 18. 쿠키는 정말 성의없다. -음성만 나온다. -바보짓 말고 끝나면 바로 나갈 것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저 장면에서는 헤어져서 독립하겠다는 의미보단 조커가 죽었다고 생각했으니까 추모의 의미가 아니었을까 싶긴한데.. 인첸트리스한테도 조커를 살려달라고 했고.. 정말 헤어졌다면 마지막에 구하러 왔을때도 반기면서 안기지는 않았을테니까.. 그리고 사실 조커가 답지않게 엄청 사랑꾼으로 나오기도 했고 나온 장면중에 할리를 구할려고 하는 장면이 대부분인거 보면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뭐 제 생각이긴 한데
다시는 푸딩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일이 없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오로지 조커만을 위한 애칭으로 목걸이까지 만들어 찼는데 조커가 없으면 무슨 소용임. 애초에 추억이 담긴 건 목걸이가 아닌 목걸이에 담긴 푸딩이라는 애칭이었던 거임.. 목걸이에 키스를 하는 장면도 익숙한 글자를 보고 자신을 푸딩이라 부르는 조커가 떠올라 그리워진 마음에 나온 행동이었다고 개인적으로는 해석함 만약 목걸이를 계속 차고 있었다면 누가 무의식적으로 글자를 읽고 푸딩? 이라고 불렀을 때 학살극 났을 것..
(약 스포)버즈 오브 프레이 후기(2/5)
0.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유일한 생존자
-'할리 퀸'의 사망선고
1. 예고편이 더 재밌다.
2. '버즈 오브 프레이'가 부제다.
-'엑스포스: 데드풀의 해방'으로 지은 격
3. 자꾸 '데드풀'과 비교하게 된다.
4. 딱 한번 웃었다.
-'할리'가 마취총 맞았을 때
-나머지 개그는 소리없는 아우성...
5. 플래시백을 활용한 캐릭터 소개는 신선했다
-캐릭터끼리도 유기적으로 연결시킨점도 좋았다.
-하지만, 캐릭터는 알맹이가 빠져있고 매력이 없다.
6. 여성 감독, 여성 배우, 여성 제작자, 여성 각본가
-'이런 영화치고 여성을 멋있게 그리는 경우가 없다'의 예
7. 조커의 그늘에서 벗어나자 아무것도 아닌 할리 퀸의 실패한 성장기
-조커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비아냥만 반복할 뿐, '할리 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채 끝난다.
-전투력은 '데드풀'과 비슷, but '데드풀'은 불사신
-평범한 범죄자들 상대하기도 벅차다.
-액션도 인간 수준으로 평범하게 연출된다.
-그래서 지루하다
8. 화려한 색감의 고담은 낯설다
9. 고생만 잔뜩한 액션 시퀀스
-'케인'을 보호하면 격투를 펼치는 배우들 합과 노력이 엿보이는 미드테이크(롱테이크까진아님)
-어쨌든 배우도 감독도 고생한 흔적이 보이긴한다.
-하지만, 액션이 볼품없다. 전혀 짜릿하지가 않음.
10. 이완 맥그리거
-성추행범
-게이?
11. 헌트리스
-개취로 귀엽지만 개그치는 타이밍이 느닷없다.
12. 카산드라 케인
-변비가 심한 듯
13. '블랙 카나리'가 음파능력을 개방할때 소름돋는다
-너무 유치해서... 귀만 막으면 방어 가능
-ㄱㅅ이 터질거같다
14. 몬토야
-딱히, 기억나는게 없...
15. 전작의 '할리' 매력은 어디서 찾아야되냐 감독시키야
-누구도 통제할 수없고 사이드 킥으로서 주인외에는 언제나 주체적인 '할리'는 어디에?
-도망이나 다니고, 숨고, 어린애를 악당에게 파는 '할리'라니...
16. 하이에나가 폭발하면 차이나타운에서 발견된다.
17. 마지막 희망은 '수어사이드 스쿼드2'
-'제임슨 건' 너밖에 없다
18. 쿠키는 정말 성의없다.
-음성만 나온다.
-바보짓 말고 끝나면 바로 나갈 것
뭘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즐길거리가 1도없었음 다들 의미있고 현대 여성에게 뜻을 선사한다는데 공감이 하나도 안되서...
고추있는지 확인해봤음
실력없이 성별로만 주어진 기회가 오히려 실력있는 여성들에 대한 편견으로 이어질까 두렵다. 그리고 성별채우기 좀 그만했으면...
푸딩초커를 버린이유는 내 자신을 해방시켜준 조커가 애칭이 푸딩이였고 그걸 기념하기위해 초커를 쓰고있었지만 조커와 헤어지며 "이제 나의 푸딩은 없어"라는 존재를 뜻하는걸로 추정됩니다
초커?!
초 (장)커
더
@@Cibal_ 초커는 목에 끼우는 일종에 목에 두르는 천 악세사리에요
5:00 하지만 여기는 가려다가 멈춰서 으르렁 하고 뒤돌아서 뛰어들어 가는게 포인트 인걸요ㅜㅜㅜㅜㅜㅜㅜ
뭘 좀 아는분 ㅜㅜ
@싱 That's L♡VE☆
난 조커라 할리를 헬기 밖으로 밀때
헬기가 터지려던 상황이었으니까 너라도 살아라 하는 심정으로 건물 위로 일부러 떨어뜨린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저두요ㅠㅠ
저도요오..
아니었어요...?
엥 그게 아니면 뭔데요..?
근데 감독 편집때문에 조커가 존나 로맨티스트임......난 조커할리퀸 절대 못버려.....존나 사랑함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저 장면에서는 헤어져서 독립하겠다는 의미보단 조커가 죽었다고 생각했으니까 추모의 의미가 아니었을까 싶긴한데.. 인첸트리스한테도 조커를 살려달라고 했고.. 정말 헤어졌다면 마지막에 구하러 왔을때도 반기면서 안기지는 않았을테니까.. 그리고 사실 조커가 답지않게 엄청 사랑꾼으로 나오기도 했고 나온 장면중에 할리를 구할려고 하는 장면이 대부분인거 보면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뭐 제 생각이긴 한데
할리 퀸이란 캐릭터는 보통사람들의 깊은 마음속 어딘가에 있는 자유로움과 똘끼가 함께 다 들어있는 캐릭터인게 매력인듯
아니 ㅋㅋㅋㅋㅋㅋ 미운 캐릭터인데 할리가 왜 사랑을 받는걸까요? 설명하는데 무식하고 똑똑하다는거잖아 근데 기억을 지워도 정신학과전공 설정때매 똑똑하네
원작에선 힘보단 유연성있는 몸놀림으로 싸우고 조커의 브레인으로 활약합니다
존나 이뻐서
미친건 맞지만 의학지식은 그대로임...
할리퀸 나오는 영화 다 봤는데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 먼저 의대를 가서 박사학위를 따야 돼 라는 대사가 있음
와진짜 해석잘하신다...제가 그냥 넘겼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집어서 바삭하게 해석해주시는...대박
6:47 저거 아기옷 아닌가..?
은근 소소한 행복을 꿈꾸던 미스터J
ㅂ9
제 생각은 할리가 조커만을 위해사는 "개" 같은 존재라, 초커는 벨트같이 생긴 개 목걸이이고 주인인 조커 ( 푸딩 ) 이 죽자 목걸이를 풀어버린게 아닐까 싶네요..
제 생각에는 죽음을 받아들이고 잊으려는 행동으로 보이는데요 같은 팀원에게도 독설을 할 정도니까요
조커가 코를 풀땐 5:30
ㅋㅋㅈㅋㅋ
ㅋㅋㅋㅋ 뭐지 하고 눌러보다 터짐ㅋㅋㅋㅋ
뭐지 하다 개터졌내 ㅋㅋㅋㅋㅋ
이게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다가 방구낄뻔
5:58 아씨 보다가 뿜었네ㅋㅋ
5:43 ㅈㄴ 잘생겼다...
+3:13 머리 비스드미 되어있는거 존잘이다
6:48 보면 오른쪽 위에 애기옷 아닌가요?? 저거는 맥거핀일까요??
제 짐작으로는 조커도 할리퀸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함께하는 미래를 꿈꿨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애기옷 맞아용
헐ㅠㅠㅠ
ㅋ 착한애가 자기줄일려는데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있었어
죽일려는데?
3:24 부터 하는 부분은 영화 어디에서 볼 수 있어요?
11:30 할리가 사귈때의 느낌을 느끼기 싫은거 아닐까요 다시 생각나면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요
하.. 할리퀸 진짜 똘끼 존나 좋아ㅜㅜㅜㅜㅜㅜ
할리퀸 애니메이션이랑 코믹스만 봐도 조커가쓰레긴데 수어사이드 에선 달달하게 나와서 좀 으잉 했음..
9:39 나만 자막 안보고 알아들었나
저 여자에 이름 뭐에훃훃
어.. 엣티제 영상에 댓글 다셨던 인프피 분이다 아 저도 자막 안보고 알았어요!그리고 잉?자막 있었어?하고 돌려봤네욬ㅋ
@@김현정-v3t 저도 몰라욯훃홓
@@송하나-f8m 헐..절 기억하시다니... 기분좋닿(*´ ˘ `*)
난할리퀸이랑조커가너믄좋아아ㅠ
13:10에서 나오는 영화는 뭐에요?제목 알려주세요!!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해방'이염
할리 퀸 예뻐요ㅠㅠ
조커가 쏘아올린 할리퀸의 영화
삭제장면 보고싶......
여기 있는 조커가 가장 유혹적임….
데드샷은 알라딘에 나오는 지니인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깐
알라딘에 나오는 지니다
조커때문에 본거였는데..........
뭐지? 이거 영화 리뷰 수어사이드에 나오는 장면들만 있는 건가요??
오늘 넷플릭스로 수어사이드 봤는데 못 보던 장면들도 꽤 있는 것 같아서요!
다시는 푸딩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일이 없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오로지 조커만을 위한 애칭으로 목걸이까지 만들어 찼는데 조커가 없으면 무슨 소용임. 애초에 추억이 담긴 건 목걸이가 아닌 목걸이에 담긴 푸딩이라는 애칭이었던 거임.. 목걸이에 키스를 하는 장면도 익숙한 글자를 보고 자신을 푸딩이라 부르는 조커가 떠올라 그리워진 마음에 나온 행동이었다고 개인적으로는 해석함
만약 목걸이를 계속 차고 있었다면 누가 무의식적으로 글자를 읽고 푸딩? 이라고 불렀을 때 학살극 났을 것..
때껄룩 먼데요ㅋㅋㅋ
커욤 요즘 뜨고 있는분인데
이분 뭘좀 아시네ㅋㅋㅋ
고양이의 다른나라 언어로 알고 있어요! 일본어로 고양이 일고에여👀
@@영원할보라색돌 그냥 게임 용어에요^^ 일본어로 고양이는 네코고요
@@영원할보라색돌 스카이림에서 고양이 NPC가 테이크 어 룩 이라고 말한게 유래임
@@영원할보라색돌 뭔 개소리 ㅋㅋㅋㅋ
할리퀸은 뭔가 약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린아이같은 매력이 있는것 같구 또 반전 매력으로 똑똑하다는거 묘하게 순수해서(순수악) 기엽습니다(?)
아ㅏ 난 조커♡할리퀸 커플 못 버려 ㅠㅠㅠ
5:11 광똘기 이름이냐곸ㅋㅋㅋㅋ
할리랑 조커가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 영화는 어떤거죠..?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선 보지 못했던 장면이라서요
확장판에 추가된 장면입니다
5:13에 나오는 노래 뭐임?
약간매력있는 똘끼 와 조커와 내면의조커의 무서운점
조커 왠지모르게 좋은만큼 할리퀸도 좋음
7:25 풍문으로 들었오 이노래 왜 영상이랑 찰떡인건데..
할린 퀸젤....이지 않나요....?
할리 퀸젤이에요
할린 프랜시스 퀸젤 이게 풀네임이예요
중간에 오토바이 씬 수어사이드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어디에 나오는 건가요 ㅠㅜ
확장판에 추가 되었습니다
6:05 배트 펀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나온대로의 스토리였으면 훨씬 자연스러웠을텐데..
6:48에 오른쪽 위 아기 옷 뭐임??
헐 대박 조커도 생각하고 있었던건가
캐릭터들이 다 나사가 빠졌는데
헌트리스는 정박아 같고
로만은 정서불안에 부하의 감언이설 흔들리는 바지사장..
할퀸이 이해가 됨 죽은? 연인이 그리우니가 추억이 담긴 걸 버리면 서서히 잊혀질태니까
할리퀸 머리 볼때마다 왜 대한민국 국기가 생각나지? 나만 그런가?
오 난 조커가 잘생겨서 빠진줄...
할리퀸은 어떻게 되었어요?
불살주의자 = 나도 죽지 않겠다 메모메모
헤어진게 아니라 추모의 의미인거 같은데 뭐 해석은 사람마다 다르니
이 설명을쓸 꼬뭅님을 존경합니다.
이번 조커 너무 색싀해…
09:39졸라멋지다
이거 마지막 보스 싸움신 디아볼로 ㅈㄴ멋있슴
보면 다 맞는말만 함 할리는 ㅋㅋ
근데... 수어사이드 스쿼드 1편 마지막 장면에서 조커가 구하려 왔잖아요오 ㅠㅠ
전.. 할리퀸 ❤조커 커플 못버려어어어
내 최애 컾이... 깨졌우어..ㅜㅜㅜ
@@gelsomino5233 ㅏ? 수워사이드 마지막 장면 땜에 조커도 좋아한줄..
배티 애증관계이죠...ㅠㅠ 할리야 니 전남친 배트맨 빠돌이야...
@@gelsomino5233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감독편집때문에 둘이 찐사랑이에요ㅠㅠ
11:44 에서 나오는 노래 뭔지 아는분 있나요??
수류탄이 아니라 섬광탄이에요.
2:24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근데 저거 조커가 칼자루에 누워 있을때 아기옷은 뭐지????
중요한 내용인데 다 잘라 먹은 거네...
0:44 할린 퀸젤인줄 알았는데 할리 퀸젤 이였구나
12:10 오잉…? 촬영중은 아닌 것 같은데 저래도 되는거임?
조커 수류탄이아니고 섬광탄 던지는데?
때껄룩ㅋㅌㅋㅋ
예쁘고 미친년 같은게 딱 내 취향저격이지 음음
난 할리 재밌어서 봄
조커에 매력은 섹시해서 입니다
남일땐 무서운(?)
어쨋든 여성해방이라고 아 ㅋㅋㅋㅋ
기관총은.....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리 퀸 ♡
조녜...
9:39 에나오는 일본에 이름뭐에훃??
난 핫팬츠도 입어서도 있는...
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 레알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여기도 대사가.....거의 노딱이네ㅠㅠㅠㅠ미칀......)
왓더 이걸 생각을 못했다.....저런게.....같은 팀??? 저 아주마....완전......개 나뻤어........왜 갑자기 특수부대을 죽이는건데.....
조커 안 죽었다.....이씨.....스포라니!!!!!!!!!!!!!!!!!!!!!!
어 남어지는 나왔고......두 장면만 안ㄴ........(아 마녀은 나왔다......어째서......조커 짤들이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안나온 것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아뉘 근데 찐이라고 말이 나올때 레알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노래 찐이야가 생각 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0 음? 일본어인거같은대 설정으로 일본인인가요?(할리퀸 1번도안봄)
쬬로마츄 네
말랑거려서?
9:24
할리가 인기 많은건 그냥 배우가 예뻐서 그래 배우가 못생기고 뚱뚱해봐 그냥 싸이코라고 욕하고 끝임
맞는말이긴한데 여기서 할리가 사이코가 아니라 평범한 성격이었으면 그만큼 인기 못 얻음
@@햄볶-z7z 성격이 아니라 외모이야기 중인데요
Suhxehu27 Hwyxts 할리가 인기 있는 이유가 100퍼센트 외모라고 말하시길래 말한건데요
@@햄볶-z7z 할리가 싸이코 역할인데
못생겼으면 인기읍다고요 이해 안되시면 답글 그만요
Suhxehu27 Hwyxts 그니까 맞는말인데 님이 그냥 배우가 예뻐서라고 하니까 내 말도 한거잖아요^^ 이해는 님이 못하고 꽉 막힌듯;
6분 54초에 무ㅏ하는 걸까
진심. Dc영화 너무 유치하고 볼품없고 다크나이트 미만 잡임..
ㅎㅇ
ㅠㅠㅠㅠㅠ
HARI
Harry
pottre
ㅋㅋㅋ
9:15
난예뻐서좋은데
푸딩목걸이를 버린 이유는
푸딩먹다 목에 걸려 죽을뻔해서
빡쳐서 내다 버렸다
ㄴㅈ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