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포기 풀잎으로 서서 그대를 바라보면 울창한 숲이 되어 나를 가두는 그대 다시 바람으로 태어나 그댈 만나면 그대는 푸른 하늘처럼 높아져서 나를 쳐다본다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깊은 산 다시 바람으로 태어나 그댈 만나면 그대는 푸른 하늘처럼 높아져서 나를 쳐다본다.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깊은 산 그 산 넘어 잠시 붉은 노을로 사라지는 그대는 서쪽 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은하수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깊은 산 그 산 넘어 잠시 붉은 노을로 사라지는 그대는 서쪽 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은하수 떠 있는 은하수
풋풋한 청년.
정쌤의 목소리는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좋으네요.
노랫말도 참 좋아요^^
시간이 참 빨라요😆 감사합니다😊
찬민군 늘 응원해요^^ 브라~~보^^ 좋은 악기를 타고났으니 더욱 잘가꾸어 많은 사람과 호흡하시길^^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평안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한 포기 풀잎으로 서서
그대를 바라보면
울창한 숲이 되어
나를 가두는 그대
다시 바람으로 태어나
그댈 만나면
그대는 푸른 하늘처럼 높아져서
나를 쳐다본다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깊은 산
다시 바람으로 태어나
그댈 만나면
그대는 푸른 하늘처럼 높아져서
나를 쳐다본다.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깊은 산
그 산 넘어 잠시
붉은 노을로 사라지는 그대는
서쪽 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은하수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내가 냇물이라면
그대는 나를 섞이게 하는 강물
내가 메아리라면 그대는
나를 울리게 하는 깊은 산
그 산 넘어 잠시 붉은 노을로 사라지는 그대는
서쪽 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은하수
떠 있는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