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할 때 배를 밀어? 당겨?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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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3

  • @cock_cheese
    @cock_cheese 2 ปีที่แล้ว +5

    으아아아아아아 뮤지컬전공 6년동안 답을 못찾았던 제일 궁금햇던 부분을 긁어주셧어요 ㅠㅠㅠㅠ

  • @RYUJIN-MUMI
    @RYUJIN-MUMI 2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진짜 혼란스러웠는데.. 감사합니다 ㅜ

  • @user-hl3jf5hw9g
    @user-hl3jf5hw9g 2 ปีที่แล้ว +7

    최근에 너무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제였습니다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부분에 소개해주신 테너 선생님의 수기가 인상적이네요!

  • @sollang1107
    @sollang1107 2 ปีที่แล้ว +2

    어릴때 정말 고민했었는데.. 아무도 명쾌하게 대답해주지 못한것을 10년 뒤 이런 해답을 얻게되네요! :)

  • @user-qf2zn9zp6l
    @user-qf2zn9zp6l ปีที่แล้ว +1

    정말 궁금했고 답을 찾고자하는 내용이었는데 결국 정답은 없었군요. 저는 밀고하는게 적응되어 있었는데 선생님은 당기라고 하시고 그전에 배울때는 밀고하는 형태로 배워서 혼선이 많았습니다. 결국 둘다 해야하는군요. 현재는 당기고하는것이 매우 어색한데 영상의 테너 선생님처럶 그렇게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yworld3587
    @c.yworld3587 4 วันที่ผ่านมา

    말이 쉽지 다쓰는게 쉬운게 아닌거같아요 호흡,소리;,타이밍 매커니즘이 완전히 다 반대라서. 근육이 그렇게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 @Jonghwa95
    @Jonghwa9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년 전 영상이지만 덕분에 복식호흡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전 성격이 확실하게 알아야 감을 찾는 편인데 누구는 내밀면서 해라 누구는 배를 왜 내미냐로 혼돈이 많이 왔었어요.
    연습해보니 배를 당기고 할 경우 소리는 잘 나지만 불편하고 불안정한 컨트롤이 어렵더군요
    내밀면서 해보니 장기가 편해지고 긴장감이 완화되며 좀 더 세밀한 컨트롤이 되는 게 느껴져서 말씀하신데로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니 느끼는게 다르다는걸 알게됐네요
    그 동안 쌓아둔 데이터들이 정리가 된 기분이라 여러 질 좋은 영상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PINOMOM
    @PINOMO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또한 평생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b1zq6wr9y
    @user-cb1zq6wr9y ปีที่แล้ว

    배를 미느냐 당기느냐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reumbo2300
    @reumbo2300 2 ปีที่แล้ว +1

    방금 라디오스타에서 주현영 기자가 메보님 채널 간접 언급했어요!!!!ㅋㅋㅋㅋ 티비보면서 반가웠네용.. 얼른 노 저읍시다!!!

  • @mansickkim3296
    @mansickkim329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제야 살아나는복근라인..ㅋㅋㅋ❤ 역시재치있으십니다

  • @jeehunlee7171
    @jeehunlee717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nl8kp1ro1s
    @user-nl8kp1ro1s ปีที่แล้ว +1

    몸에 긴장도, 버티는 힘이 (체질이나 체형 등 다양한 선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체내에 깊이 박혀있는 사람이면 그 반대작용으로 배를 미는것이 호흡을 내보내는것에 유리한것 같습니다.
    사람의 감각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를수밖에 없고 호흡이 잘 나가기만 한다면 자신한테 맞는걸 찾는 수밖에 없는 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복식으로 흡기하고 흡기의 압력을 유지하며 배를 미는 듯한 ‘느낌을’ 가졌을때 가장 편하게 발성됩니다.
    어느 한 극단이 무조건 옳다는 트레이닝 방식을 지양해야 한다고 요즘 더욱이 느껴지네요
    배를 민다, 당긴다, 혹은 버틴다 유지한다 등의 정의 자체마저도 사람마다 감각상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 @user-sg6cl4jj2d
    @user-sg6cl4jj2d 2 ปีที่แล้ว

    abdominal song ㅎㅎㅎㅎ 닉네임중에 오늘이 제일 빵 터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funshort9030
    @funshort9030 2 ปีที่แล้ว +3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신경쓰지않고 노래할때 거울을 봤더니 자연스럽게 배가 당겨지더군요..!
    다음에는 혀당기기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one5035
    @none503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정보같아요. 번갈아가면서 해봐야겠어요.

  • @cafeluwak9299
    @cafeluwak929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2WR1125
    @2WR112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영상 내용에 대해 굉장히 고민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에 맞는 것, 편안하게 느끼는 것인 것 같습니다. 가창할 때의 숨은 사실 너무 편안하지 않았달까요.
    성악과 졸업후 트레이너를 준비하면서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중인데, 트레이너 유튜버 분들의 영상이는 A는 B다라는 식의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의학적 근거를 기준으로 각 사람에게 맞는 기준의 커리큘럼을 다양화 시키는 부분에 여러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 @Dorian_Yates
    @Dorian_Yates ปีที่แล้ว

    아랫배를 넣고 부르면 윗배에 힘이 들어가네요 직접 불러봤는데 실용음악적인 성격의 고음엔 당기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민첩하고 개성있는 음색으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 @TV-su7ts
    @TV-su7ts ปีที่แล้ว +1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배를 내미는것이 편안하게 쉼호흡으로 들이고 내미는 것이
    좋아요,배를 당기니깐 흉각이 움직여 가슴이 앞으로 내밀어지고 배는 당겨져서 소리가 약하고 허스키한 소리가 나서 바람빠지는 소리가되어 소리의 표현이 약하고 힘이 없어지내요,저는 아랫축에서 호흡과 소리포지션을 두고 하는것이 편하고 성대의 접지도 잘되고 후두도 내려가 안정되소리가나오고 연구개도 들려올라서 목도 쉬열리고 고음의 공명도 편하게 나는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선생님

  • @gentlewave258
    @gentlewave258 2 ปีที่แล้ว +3

    과학적으로 불충분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근육학에선 배 당기기-로컬 코어(복횡근)의 선택적 수축을 abdominal hollowing이라 하고, 배 밀기-글로벌 코어의 총체적 수축을 abdominal bracing으로 이야기합니다.
    감각적으로 설명하자면, 배를 당기는 것은 할로잉hollowing, 미는 것은 '대체로' 브레이싱bracing입니다.
    hollowing이나 bracing이나, 즉 배를 당길 때나 밀 때나 횡격막과 복횡근 수축이 둘 다 일어나는데, 어떤 사람들은 배를 밀 때도 hollowing이 일어납니다. '약하게 잘 밀면' 글로벌 코어가 꽉 조이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알아서 들어가죠.
    잉고 티체가 '마른 사람들은 미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한 것도 비슷한 맥락일 수 있습니다. 뚱뚱한 사람들은 체간을 유지하기 위해 코어에 많은 부하가 있기 때문에, 똑같이 밀어도 강하게 미는 경향이 있을 수 있죠.
    다시 말해 배를 당기는 것이 hollowing인데, 밀면서도 hollowing이 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분들은, 밀어도 소리가 부드럽게 잘 연결되니 미는 게 옳다고 여기며 본인이 학생을 가르칠때도 미는 방식을 강요하겠죠. 그러나 배우는 사람들은 배를 꽉 밀면서 학습 과정에서 헤맬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를 당기고 밀라고 했을 때 소리가 어떻게 나느냐를 확인하는 것보다, 실제 로컬 코어와 글로벌 코어에 대한 근전도 검사를 동반해 hollowing(당기거나 약하게 미는 방식)와 bracing(세게 미는 방식) 간의 차이가 음성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는 게 보다 엄밀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급 이하의 연습생은 배를 당기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당기면 무조건 hollowing이지만, 밀면 bracing의 확률이 생기고, 중급 이전의 단계에서는 밀어서 소리내는 습관 때문에 성장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정말 감사합니다 내용을 보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근전도와 동반된 관련 실험이 존재하긴 하나(The science of the singing voice의 연구) 현재까지의 연구에서는 음성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와있기는 합니다.

    • @user-hk9mg5ru4g
      @user-hk9mg5ru4g 2 ปีที่แล้ว

      노래는 아니지만 재활을 배운 신경외과의사가 운영하는 '치중진담'채널에서도 재활을 위해선 무조건 복횡근이 먼저 수축해야한다고 하네요. 복횡근보다 복직근이나 복사근이 먼저 수축하는 사람들은 몸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고 부상도 당하기 쉽데요.
      일상생활중엔 할로잉만으로는 요추를 보호할만한 충분한 복압생성이 힘들어서 브레이싱꺼지는 가야하는데 브레이싱을 하더라도 무조건 복횡근이 먼저 수축해야한다고 합니다.
      브레이싱을 할 때 횡격막이 충분히 강하지 못하면 2차호흡근을 끌어다 써서 어깨쪽 근육이 뭉칠수도 있고요. 할로잉이 중요하냐 브레이싱이 중요하냐기보다는 어떤 움직임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브레이싱의 비율이 높아진데요. 브레이싱을 하더라도 호흡을 할 때 복부와 흉곽이 같이 부풀었다 줄었다 하는게 정상이래요.
      그리고 로컬코어를 강화하기 위해선 촤대근력의 15%이하의 강도로 코어운동을 해야한다네요. 로컬코어를 제대로 못쓰는데 강하게 운동하면 글로벌코어만 강화돠거나 자연스러운 패턴이 망가져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이 봤답니다.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우다가도 호흡이 망가져서 오는 경우도 있고요. 강사가 수강생의 몸상태에 맞춰서 운동겅도룰 조절해주지 않아서 그렇겠죠. 겉으로 보이는 결과적인 호흡패턴을 의도적으로 흉내내다가도 망가지기도 하고요.
      고중량으로 리프팅을 하는 사람들은 발살바를 자주 쓰다보니 그게 일상생활에 습관적으로 적용되어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 골반저근 쪽 문제가 생겨 변비가 생기거나 좌골신경통도 생긴다네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user-hk9mg5ru4g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떠먹여 주시다뇨..

  • @haam7961
    @haam7961 2 ปีที่แล้ว +8

    근데 갠적으로 호흡에 관한거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배를 내밀든 당기든 결국 호흡이 성대를지나서 입밖으로 좋은 소리가 나게하기위해 하는건데 배를 어떻게 쓰든간에 좋은 소리가 난다면 그게 맞는 호흡이 아닌가라는 생각함.. 오히려 진짜 중요한건 어떻게하면 성대를 자유롭고 유연하게 만들고 소리를 좋은위치로 보내서 퀄리티 좋게 나게 하는지가 중요한거같음.

  • @gdvs3479
    @gdvs3479 2 ปีที่แล้ว +3

    6:20 하나의 방식만을 집요하게 고수할 경우 그 호흡 방식이 맞지 않는 학생들 혹은 환자들에게 오히려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 @barkid446
    @barkid446 2 ปีที่แล้ว

    걍 신경안쓰면서 합니다.. 저런 호흡하는 모양보다는 소리에만 집중하며 자신에게 맞는 호흡법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하는게, 적어도 실용음악에서는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 @user-gc4wu3in5v
    @user-gc4wu3in5v 2 ปีที่แล้ว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 @Jin_Kyounh-Gwon
    @Jin_Kyounh-Gwon ปีที่แล้ว

    저같은 경우는 구강 및 인후가 중요하다 생각되서 배를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저음구간에선 편하게 체스트를 활용하고 파사지오 구간에서의 꼬뻬르토 내지 입 안 뒤쪽에 탁구공을 문 것 같이 소리내는 것에 집중하면서 노래하느라
    배에 대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고 노래합니다

  • @lucluc2861
    @lucluc2861 2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user-pf2oq9wc7k
    @user-pf2oq9wc7k ปีที่แล้ว

    이승철님 말리꽃 들어보면 대부분 배를 당겨서 소리를 쓰는 것 같지만 ~이'제' 갈 수~~ 이 부분은 배를 내미는 호흡을 쓰는 것 같음

  • @user-ob2sv9qo1q
    @user-ob2sv9qo1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테너와 소프라노는 흉복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유명한 성악가의 말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A5~ F6 정도의 음을 낼때는 상복부와 흉식에 있는 숨으로 발성하게 되더군요...

  • @user-oh5tf7hs7j
    @user-oh5tf7hs7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성악을 오래 공부했는데 배를 내밀면서 부르는 사람들은 나중에 바이브레이션 폭이 넓은 발라 오더라고요 반면 배를 당기면서 부르면 소리에 윤택함과 유연성은 붙으나 소리가 좁아진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나이가 있으신 성악가들이 흔히 발라가 많은 이유도 여기 있는듯합니다

  • @hyeinkim5826
    @hyeinkim5826 2 ปีที่แล้ว +1

    저는 평소에 배를 집어넣으면서 말하는데 말을 조금만해도 목이 금방 아파요. 그런데 배를 내밀고 말을 하니 목이 조여드는 느낌이 없어서 목이 더 편해요! 근데 평소에 복압?을 유지해본적이 없어서 배근육이 금방 풀리고 배고파짐니다ㅋㅋㅋ

  • @JustDoEat
    @JustDoEat ปีที่แล้ว +1

    한 곡에서도 초반에는 숨을 얕게 마시고 부르다가 (상대적 저음부, 부드러운 표현 등) 후반부에는 깊게마시고 부르는게 (힘찬 고음) 좋더라구요.. 근데 깊게 마신만큼 뱉아내려고 하다가 발성이 안좋아지는경우가 많습니다. 밸런스가 참 힘드네요

  • @aa-dy4sk
    @aa-dy4s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 고양이, 비둘기, 개구리, 바다표범, 긴팔원숭이 등 동물들이 소리를 낼 때 배가 수축하는거보니 저도 배를 당길래요.

  • @user-cy5rk4wv4n
    @user-cy5rk4wv4n 2 ปีที่แล้ว +3

    th-cam.com/video/dNwDoXJiclM/w-d-xo.html 박혜원님은 안쪽으로 당기는 방식으로 텐션감을 주면서 부르시네요

  • @user-lb7dm3kk4n
    @user-lb7dm3kk4n 2 ปีที่แล้ว

    와 마지막글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내밀면서하다보니 소리가 부드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역시나 장단점이 있었군요:. 그래서 저는 요즘엔 집어넣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내밀어도 되고 힘줘도 되고 되긴 다 되서 방향을 잃어버릴때도 많아요.

  • @OHyooona
    @OHyooona 2 ปีที่แล้ว +8

    어딜가도 이 문제에 대해서 명확히 해주는데가 없었는데......ㅠㅠㅠ
    역시 메디컬보이스 최곱니다...... 특히 수기까지 너무 완벽한거 아닙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밀면서 소리를 낼 경우엔 호흡 길이 약간 좁아진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발살바 약간 첨가하는 느낌으로요),
    그래서 호흡에 조금만 힘을 실어도 강한 소리가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 소리를 당기는 경우에는 호흡 길을 좁게 만드는 힘이 덜한거 같아서 유연하고 부드럽게 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발살바라는 힘을 적당히 쓰면서 컨트롤을 해야하는게 아닐까 했습니다.
    힘의 원인이 발살바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 @fantasticBull
    @fantasticBul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이거 나만 깊게 고민한게 아니었구나. 되게 기초적인걸 모르는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논쟁이 있는 주제였네

  • @voicecure
    @voicecure 2 ปีที่แล้ว +1

    이번 영상도 너무 공감되는 좋은 영상입니다ㅠ 감사합니다ㅠㅠ!!

  • @user-gv8hj4dm9p
    @user-gv8hj4dm9p 2 ปีที่แล้ว

    보컬 트레이닝 받았을 때는 배 집어 넣으라고 배웠는데
    학교 교수님은 내밀라고하시던...
    근데 집어 넣으라고 가르쳐주신 선생님도 지금은 다른 학교 교수님으로 계신 ㅋㅋ

  • @뱅문
    @뱅문 2 ปีที่แล้ว +1

    발성을 이해하고 있는 상태라면 둘다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아니라면 뭐가됐든 이것저것 연습이라도 해보셨음 좋겠네요

  • @Lighthandleinkorea
    @Lighthandleinkorea 2 ปีที่แล้ว +7

    개인적으로는 신경쓰지 않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배에 신경쓸수록 배의 움직임에만 집중이 되어버리고 정작 소리는 변화없이 혹은 더 무거워지거나 잠겨버리는.... 오히려 소리의 퀄리티에 집중할수록 호흡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에 말씀드렸던 홍광호의 호흡을 마시면서 그로울링하는 방법은 찾고 계신가요? ㅋㅋㅋㅋㅋ

  • @blue-pill
    @blue-pill 2 ปีที่แล้ว +2

    운전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곤 하는데 발성이 무척이나 편해서 고음부가 쉽게 올라가는 경험을 종종 합니다. 그런데 코노에 가면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죠. 이유를 알지 못해 답답했는데 어느날 코노에서 운전하는 자세로 노래를 불렀더니 발성이 무척이나 편해졌습니다.
    원인은 운전석에 달려있는 보조시트 때문이었습니다. 보조시트에 밀착해서 앉으면 허리의 아치가 확립되고 동시에 횡격막 부근의 갈비뼈가 앞으로 약간 튀어나오는 자세가 됩니다. 횡격막의 위치를 고정한다는 느낌으로 호흡하면 자연스럽게 배가 들락거리게 되더군요.
    이것이 편안한 느낌의 발성이 되는 이유였어요. 아마도 영상에서 말하는 배를 당기는 호흡이겠죠. 다만 의식적으로 배를 당기면서 호흡을 뱉지는 않구요. 성대 위쪽에서 압력을 만들때 부족하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느낌이랄까…
    최근에는 입술에서부터 횡격막까지가 하나의 관악기라는 이미지로 발성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대 아래는 발성과 무관하다는 이전의 강의와 약간 배치되는 느낌이지만… 횡격막의 외직경 - 가슴아래 둘레 - 을 고정하니 고음부 진입도 상당히 원활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마르고 키가 큰 체형이란 말이죠… 킁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그 연구 사실 반례도 많습니다 ㅋㅋ 같은 행동을 해도 사람들마다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 다르니 그냥 이것저것 해보고 나에게 맞는걸 찾는게 관건인 것 같아요

    • @jester8318
      @jester8318 2 ปีที่แล้ว

      전 오히려 운전할때 잘 안되던데요

    • @soripan
      @soripan 2 ปีที่แล้ว

      저도 운전석에서 핸들잡고 노래할때 노래가 더 잘 되더라구요. 나중에 제 연습실을 만들때 의자는 자동차 시트로 하려구요. ㅎㅎ

    • @nso7747
      @nso7747 2 ปีที่แล้ว +3

      코노에 볼펜하나 들고가서 잘아는 노래 볼펜돌리면서 불러보세요 에코랑 음악소리 확 내리시고
      사람이 의식적으로 노래에 집중하려고 각 잡고 부르면 힘이 엄청 들어가서 오히려 안불러지는 사람이 꽤 많아요 그걸 볼펜돌리기로 분산시켜서 노래는 내 몸땡이가 알아서 부르게 하고 집중은 볼펜에다가 주면 생각보다 잘불러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아마 운전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1

      이거 연축성 발성장애 진단할때도 많이 씁니다 ㅋㅋ 연축성은 무슨 짓을 해도 뒤집어지는데 근긴장은 아무리 심해보여도 주의집중을 다른데 집중시키면 말이 잘나와요

  • @andmathanitopia8278
    @andmathanitopia8278 ปีที่แล้ว +3

    3옥타브 이상의 고음을 낼 수 있고, 또 지속할 수 있는 시점에 와 계신 분들은 이미 배는 알아서 적응해 움직이고 있는 상황일꺼라 생각합니다. 연습과정에서도 배는 신경쓰지 않는게 나은 듯 합니다. 배를 신경쓰다 되려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기도 하고, 힘이 분산되는 느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래에만 신경써도 배는 알아서 움직일 정도로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연습하는게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 @yourvoicebytheblessingofgo7028
      @yourvoicebytheblessingofgo7028 ปีที่แล้ว

      이말도 맞는 말씀인데 때론 배를 신경 써야하는경우도 있어요
      아예 배에 대해 사용을 안하시는 분들은(습관적으로 뱉으려고만하시는분들) 호흡을 뱉는줄 알고 뱉는데 안뱉고 있는경우도 있어서
      옆에서 배를 밀어주어야하는경우도 있어서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나중에ㅊ습관이 뱉면 그뒤로 신경안써야 힘이 덜하겠지만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 @user-oo6vf3bv3g
      @user-oo6vf3bv3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옥타브이상 고음을 내려면 정확한 방법으로 연습하신거겠죠.. 잘못된방법으로 그게 될까요?
      정확한 방법으로 연습해서 그것을 자기것으로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최종 목표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배를 당기는것이 주체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성대의 부피가 가볍게 태어나신분들은 당기거나 밀거나 상관없이 소리가 나겠지만요..

  • @h3rm353
    @h3rm353 2 ปีที่แล้ว

    당기면서 밀면 되겠군요! 당밀 창법!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실제로 준트버그 연구 참가자중에 그 창법 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배를 당기면서 횡격막은 누르는..

  • @첨단사는딴따
    @첨단사는딴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여기서 배를 당긴다는건 윗배를 당기는건가요? 아니면 윗배는 부푼상태를 유지하고 아랫배가 들어가는걸 말하는건가요? 호흡 너무어렵네요 😂

  • @8dotsy
    @8dotsy 2 ปีที่แล้ว

    노래할 때 흉추하부를 밀어? 당겨? 연구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 @user-ul1ko7fx9c
    @user-ul1ko7fx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를넣으면 몸이 쪼그려들고 표정이 굳습니다

  • @user-qr2ls8ki4h
    @user-qr2ls8ki4h 2 ปีที่แล้ว +1

    앰도미널 송선생님
    소리를 크게 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기어들어가는 소리 해결방법 알려주세요!ㅠㅠ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1

      일반인 레벨에서는 대부분 성대 내전의 문제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독학으로 하면 위험한 툴들이 많습니다. 독학일 때 그나마 안전한건 자음을 활용하는 툴들로 된소리들 (ㅃ, ㄸ, ㄲ) 등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접촉되는 감각을 느끼고 그걸 점점 시간을 늘려보세요.

    • @yourvoicebytheblessingofgo7028
      @yourvoicebytheblessingofgo7028 ปีที่แล้ว

      예전에는 호흡을 많이 뱉어야 큰소리가 나오는줄 알았는데(호흡을 많이 뱉으면 성대가 두껍게 붙어서 소리가 단지 큰거였네요)
      지금은 성대 접지가 강하면 얋게붙어도 소리가 크다는걸 깨달았네요
      결국 적은 호흡으로도 소리가 커지더라고요

  • @anarchocapitalism7033
    @anarchocapitalism7033 2 ปีที่แล้ว +2

    좀 이해가 안되는데... 호흡압력이란 게 폐에서 나가는 공기가 접촉된 성대를 만나 저항이 생기며 압력이 생기는 건데, 압력이 생기면서 배를 당길 수가 있나요? 강한소리나 고음을 내려고 하면 자연스레 압력이 생기며 윗배가 팽창하는데..
    그리고 복부를 (인위적으로) 내민다는 표현보다는 (자연적으로) 팽창한다는 표현이 옳은 거 아닌가요?

    • @zigiss
      @zigiss 2 ปีที่แล้ว

      해보시면 자연적으로 팽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압력이 생기는 거랑 복부의 움직임은 별개입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3

      배가 팽창된 상태를 유지한다 = 횡격막이 올라가지 않게 버티면서 늑간근을 이용해 흉곽의 부피를 줄이면거 공기를 내보낸다
      배를 집어넣는다 = 흉곽이 팽창된 상태를 유지한다 → 횡격막이 올라가면서 공기를 내보낸다
      이런 원리입니다. 어차피 양 극단의 케이스고 대부분은 둘 다 다양한 비중으로 사용하십니다 ㅎ

  • @hmenk7376
    @hmenk7376 2 ปีที่แล้ว

    쌤. 배가 제 배 처럼 통통하신걸 보니 묘하게 동질감이 듭니다ㅎㅎㅎ 하하하하하핳

  • @user-mi6sz8ki2k
    @user-mi6sz8ki2k 2 ปีที่แล้ว +1

    최근 취미로 오카리나를 배우는데요
    복식호흡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배를 넣는 호흡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만 제가 악기 호흡은 제대로 아는게 아니라서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user-fd2fk7ej4w
    @user-fd2fk7ej4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을 보고도 흑백논리로 이해하려는 제가 참 밉지만...😢
    원장님은 가창시 둘 중 어떤 방법을 즐겨 사용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음은 내미는게 잘되고 고음은 당기는게 잘되더라구요..

  • @user-hr2xk9pp3u
    @user-hr2xk9pp3u 2 ปีที่แล้ว

    선생님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상과 별개로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기에 댓글남니다
    작년에 올해 1월1일에 시작하는 무언가?를 결제했던거 같은데 혹시 짐작가는게 있으신지..해서 댓남겨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클래스유 말씀이신가요??

    • @user-hr2xk9pp3u
      @user-hr2xk9pp3u 2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넵! 맞는것같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서.. 제가 그때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선생님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제가 클래스유강의를 오픈했고 개강일이 1월 1일이었습니다

    • @user-hr2xk9pp3u
      @user-hr2xk9pp3u 2 ปีที่แล้ว

      혹시 .. 수업 진행방식이 어떻게 됫나요?ㅠㅠ 끝난건가요?ㅠ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아뇨 클래스유 사이트 들어오시면 제 강의 있을겁니다!!

  • @kgun1727
    @kgun1727 ปีที่แล้ว

    윗배를 나오면서 소리를 내면 목이 쪼이는 소리가 나는건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 @TERUMI7
    @TERUMI7 ปีที่แล้ว

    저는 두개 다 씁니다.ㅎㅎ
    발라드나 그냥 가요는 넣어서 부르거나 그냥 아예 신경자체를 쓰지 않고 부릅니다
    근데 굉장히 하드하게 소리를 내야하거나
    목을 많이 써야하는 메탈을 할때는 무조건 내밀고 합니다. 어느정도 고음에서도 톤 변화없이 소리를 밀어부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그렇게되고 내밀지 않고 하면 목에 무리가 금방 오기때문입니다
    장르와 표현하고자하는 의도에 맞춰서 쓰는게 좋을듯 싶네요

    • @fantasticBull
      @fantasticBul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랑은 정반대라 궁금하네요. 배를 내밀면서 부르면 소리에 안정감이 있지만, 고음이나 지를때 삑사리가 나지는 않나요?
      주워듣기로는 하압이 너무 쎄서 성대가 압력을 못 버텨서 그런거라 고음으로 갈수록 상압으로 바꿔줘야한다는데 어떻게 부르시는지 궁금합니다.

    • @TERUMI7
      @TERUMI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antasticBull 성량이 필요한 락음악 할때 특히 그로울링이나 샤우트 2옥 라이상 부터는 배를 내밀고 부르구요 (이것도 케이스바이 케이스 스케일에 따라 다릅니다) 걍 일반 가요는 성량이 별로 필요치 않아서 신경 안쓰고 부릅니다

  • @user-fz2mz6xy1n
    @user-fz2mz6xy1n 2 ปีที่แล้ว

    ! 선생님 제느낌으로 소리를 내면 저절로 복압이 생성되는데 그걸 호흡으로 따뜻한 표현? 호흠을 내 뱉으며 부르면 배가 들어가고
    작거나 크거나 섬세하게 부를때는 호흡을 어느정도 잡으며 컨트롤 하니까 밀게 되는듯 합니다. 배를 민다기보단 유지하는데 그게 미는 힘과 비슷하고 결과 적으로 호흡이 나가니 배를 집어 넣는 것 같은 결과 인데
    결국 사람들이 비슷하게 힘을 쓰는데 느끼는게 다른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두 방법이 결국은 도달하는 목적지는 같은데, 흉곽을 먼저 넣느냐 배를 먼저 넣느냐의 차이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생략한 내용이지만 연구 데이터를 보면 대부분은 한 방법을 극단적으로 사용하기보다 일정 비율로 사용하는 듯 합니다.

  • @davidmatt3031
    @davidmatt3031 ปีที่แล้ว

    맞음 상황에따라 다르게써야함. 윗배아랫배 구분도 필요함 땅땅하고 선명한 소리를 낼때는 흉곽근처 윗배에 초점을 맞춰 내밀고 부르는게 용이한대신 유연성이 떨어지고 공명감이 줄어듦. 이에반해 넓고 깊은 소리를 낼때는 아랫부분의 배를 집어넣는데 초점을 맞춰 성대가 압력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지므로 부드러운소리와 공명에 용이함. 결론은 윗배 아랫배 다쓸줄알아야하고 아랫배는 집어넣으면서 윗배는 내밀면서 하고자하는 압력을 노래마다 프레이즈마다 조절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윗배 아랫배로 내밀고 당기고의 조절로 불러야함.

  • @user-vp6pj8hd5o
    @user-vp6pj8hd5o 2 ปีที่แล้ว

    나중에 선생님한테 상담이랑 진료 한번받아보고 싶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도 병원이 나와있지 않는데 어떻게 알아보나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1

      개원 준비중입니다 곧 공지하겠습니다 부동산 보고있습니다

    • @user-vp6pj8hd5o
      @user-vp6pj8hd5o 2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감사합니다!

  • @e.juchan
    @e.juchan 2 ปีที่แล้ว

    저번 영상에서 소개된 흡기 발성은 전형적인 배를 당기면서 부르는 발성인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흡기 발성은 들숨이기때문에 이 분류에 해당되진 않습니다

  • @user-fv1xp6bm7d
    @user-fv1xp6bm7d 2 ปีที่แล้ว

    선생님 호기와 관련된 목근육은 없나요? 가볍게 후하고 불 땐 아무리봐도 늑간근과 복근을 크게 사용 안 하고 목 쪽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1

      안그래도 이전에 찾아본 적 있는데, 호기 근육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제가 그때 찾아봤던 자료로 Your voice: An inside view의 표를 정리한 자료인데 목의 근육들은 호기에는 관여를 안하는 것 같습니다.
      m.blog.naver.com/songkh87/221703778849

  • @juanlaza3360
    @juanlaza3360 2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는 고음노래할때는 넣는 방식이 유리한거 같음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1

      제 생각에도 원리상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 @kimjimmy7497
    @kimjimmy7497 2 ปีที่แล้ว +1

    사운드에 에코가 있는거죠…?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스피커 모니터링 켜놨는데 귀찮아서 안끄고 녹음했더니 말 그대로의 에코가 되네요..

  • @user-uh5zi6zm3w
    @user-uh5zi6zm3w 2 ปีที่แล้ว

    배를 넣는 방식이 복식 호흡이고 배를 내미는 방식이 흉곽호흡인건가요?

  • @jW_Hv
    @jW_Hv 2 ปีที่แล้ว

    선생님 영상 덕분에 항상 정말 많은 도움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술 마셨을 때, 감기 걸렸을 때, 알러지성 비염 반응 나타날 때를 제외하고는
    평상시에는 코가 막힌다고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고 입을 다문 상태로 구강호흡으로 일상생활 하는 데 아무 지장 없는 사람입니다만
    노래를 부르면 코가 막힐 때가 정말 많은데
    (장소에 따른 알러지성 비염인가 여러 장소에서 시험삼아 노래해봤지만, 코 멀쩡하던 곳에서도 노래 중후반부가면 코가 막히기 시작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있는 건가요?,,,, 호흡을 잘못 써서 인지
    불필요한 부분에 힘이 들어가서 피가 머리나 코로 쏠려서 그런건지
    코가 막히면, 평상시에 쉽게 내던 음도
    압력이 어디론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막히고 갇힌것 같은 느낌이고
    성대가 나름 잘 만들던 올바른 모양을 못 만들면서 중고음도 너무 노래하기 힘들다는 건 알겟는데
    해결책을 모르니 너무 답답합니다.
    목이 금방 뻐근해지면서 힘들어지긴 하는데
    저같은 경우도 그냥 단순한 “목잡이”인가요? 아닌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혹은 목잡이와 코막힘이 연관이 있을 수 있나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1

      이것도 영상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호흡압 때문에 피가 얼굴에 머무르면서 코가 막히는 겁니다. 비혈관수축제나 고주파하비갑개절제술 등이 도움이 될 순 있습니다.

    • @jW_Hv
      @jW_Hv 2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느낀게 맞는 거군요? 근데ㅜ,,,, 수술을 권하신다는 건
      제가 뭔가 정상이 아니라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ㅠ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1

      아뇨 불편하지 않으시면 전혀 하실 필요 없습니다. 엄밀히 병은 아니니까요..

    • @jW_Hv
      @jW_Hv 2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네 선생님! 마지막으로, 그럼 노래를 위해서는 수술을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발성적 방법으로 극복해 볼 수 있는 문제인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1

      수술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서, 일단 발성적인 부분으로 해결해 보시고 안되면 하시길 권합니다. 발성 효율이 좋아져 호흡 압력이 줄어들면 그 문제는 좋아질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 @jiwonpianism9623
    @jiwonpianism9623 2 ปีที่แล้ว

    논문의 출처를 알수 있을까요?

  • @user-pi6dz9ij2f
    @user-pi6dz9ij2f 2 ปีที่แล้ว

    전 밑으로 댕기는데..

  • @user-ky2xl7hp1k
    @user-ky2xl7hp1k 2 ปีที่แล้ว

    저는 뱃살이 두둑해서 넣고 부를래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1

      복식 호흡 때문이라고 우기세요

  • @a-z2928
    @a-z292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기는게 무조건 맞지... 이런건 체육학과 학생들한테 기능해부학 원리 알려달라하는게 성악과나 실용음악과보다 더 전문일듯... 시발 야매 보컬 트레이너들 진짜 근 15년전에도 개지랄같이 가르쳤던거 생각하면 개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