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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든와인채널중에 제일재밌어요 많이많이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밥먹으면서 인강처럼 보기 좋네요 ㅋㅋ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
👍👍👍
매번 줄기를 적절한 비율로 잘 섞은듯한 훌륭한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인스타와 유툽으로 통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다음영상에서 new oak vs french oak 의 관해서도 배우곺다는 의견 조심스럽게 요청해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정말 잘 배워갑니다! 아직은 디스템과 홀클러스터 비교도못하지만 서서히 늘때까지 계속 무한반복!!할게요!
직접 드시면서 비교해 보세요..^^
홀클러스트가 뭐지? 했는데설명듣고 잘 알게됬어요오리엔탈스파이시 기억해두겠습니다
🙏🙏👍👍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홀클러스터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이런 고퀄 강의를 ㄷㄷ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갑니다!
국내 최고의 와인 유튜브다! 👍
과찬이십니다..^^;;
줄기를 많이 쓸수록 그만큼 숙성 잠재력도 늘어나나요?
줄기를 쓴다고 해서 꼭 숙성력이 늘어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스타일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완벽한 완결판 입니다^^-줄기를 사용한것과 사용하지 않은것.그리고 100% 홀 클러스터 ㅎㅎ트렌드도 중요하지만...자신의입에 그리고 취향에 맞는것을찾아내는일...!!오늘도 정성을 배웁니다.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와인을더욱더 깊이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피노를 마시면서 홀크러스터에서 느껴지는 woody한 느낌과 뉴오크통에서 숙성시킨 woody한 느낌의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Whole cluster의 느낌은 oriental spicy라고 표현되며 말그래도 향신료의 느낌이 나는 것을 말하고 oak에서 숙성시킨 와인의 woody한 느낌은 그 느낌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입니다. Oak 숙성에서 얻어지는 바닐라와 그 이회의 느낌인데.. 이거 테이스팅을 하면서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기회가 생긴다면 꼭 같이 테이스팅해보고싶습니다!!!
홀 클러스터와 디스템은 피노누아 한정인가요? 다른 품종에서는 이러한 개념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Pinot noir만 다루었지 다른 품종들도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
마시는 와인마다 글라스 크기는 어떤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품종에따라 글라스를 정하는건 또 아닌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기회가 되면 글라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20~30 정도에서 홀클러스트랑 디스템 비교할만한 와인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Marchand-Tawse의 빌라쥐급들 추천해 드립니다. 밭에 따라 줄기가 20% 내외로 들어갑니다.
와… 부르고뉴까진 안가려고 잘 잡고있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갑…….안녕…..
모든설명이 마셔보고싶게 맛깔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르루아삘이라는게 더 간지난데요 행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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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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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듣고 잘 알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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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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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런 고퀄 강의를 ㄷ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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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를 많이 쓸수록 그만큼 숙성 잠재력도 늘어나나요?
줄기를 쓴다고 해서 꼭 숙성력이 늘어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스타일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완벽한 완결판 입니다^^-
줄기를 사용한것과 사용하지 않은것.
그리고 100% 홀 클러스터 ㅎㅎ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자신의입에 그리고 취향에 맞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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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성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와인을
더욱더 깊이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피노를 마시면서 홀크러스터에서 느껴지는 woody한 느낌과 뉴오크통에서 숙성시킨 woody한 느낌의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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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 cluster의 느낌은 oriental spicy라고 표현되며 말그래도 향신료의 느낌이 나는 것을 말하고 oak에서 숙성시킨 와인의 woody한 느낌은 그 느낌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입니다. Oak 숙성에서 얻어지는 바닐라와 그 이회의 느낌인데.. 이거 테이스팅을 하면서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생긴다면 꼭 같이 테이스팅해보고싶습니다!!!
홀 클러스터와 디스템은 피노누아 한정인가요? 다른 품종에서는 이러한 개념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Pinot noir만 다루었지 다른 품종들도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
마시는 와인마다 글라스 크기는 어떤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품종에따라 글라스를 정하는건 또 아닌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기회가 되면 글라스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20~30 정도에서 홀클러스트랑 디스템 비교할만한 와인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Marchand-Tawse의 빌라쥐급들 추천해 드립니다. 밭에 따라 줄기가 20% 내외로 들어갑니다.
와… 부르고뉴까진 안가려고 잘 잡고있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갑…….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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