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자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여기도 이온그룹이야? 할 정도로 이온그룹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이온의 근본이 소매업에서 시작하긴 했지만 지금은 소매업, 부동산, 금융, 자전거 등 여러 분야가 있고 여러회사들을 합병해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이온 자회사 중에서도 규모가 적은 곳이지만 간간히 들려오는 이온 대표의 인삿말을 들어보면 사회공헌적인 면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이온몰이 주로 외진곳에 있는 것도 외진곳에 사는 사람들이 쇼핑이 힘들다는 것이 이유중에 하나라 들었습니다 제가 이온 자회사에 있긴 하지만, 급여가 낮은편이기도하고 외진곳으로 전근도 많아 이온이 아닌 다른 곳으로 곧 이직하지만 복지나 안정성만큼은 이온계열 회사가 좋은 편입니다
”오아시스“ 라는 표현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신입사원때 시골지역으로 배속 받으면 정말 이온 말고는 갈곳이 없죠 ㅋㅋ 그리고 도시쪽 살아도 이온에 가게되는데 한여름에는 돌아댕길 수가 없어서 그냥 이온가서 살아야됩니다😅 스타필드는 근데 이온처럼 성공하긴 힘든게 입점해 있는 점포들의 가격이 비싸다는 겁니다. 특히 음식점 가격이 서민들이 돈쓰기 좀 겁나는 가격이죠. 이온은 점바점이지만 스벅, 맥날, 베스킨, 규동체인, 야키모노체인, 우동체인, 카레체인, 오므라이스 체인 등등 그렇게 가격부담이 없는 음식점포가 주류인데 스타필드는 거의 뭐 기본 만오천원 짜리 음식점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이온같은 곳이 오래 살아남은 이유가 안에서 한큐에 다 끝낼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 스타필드는 보면 쇼핑하는 사람 따로 먹는 사람 따로 개끌고 산책하는 사람 따로 장보는 사람 따로 약간 중구난방이랄까?..
동감합니다. 2년 가까이 두달에 한번 일본 가는데, 갈데없으면, 이온몰 갑니다. 밥도 먹고, 쇼핑도 하는데, 가격대가 다양하고, 슈퍼마켓도 들리고, 오락실도 가고, 그러니, 언제가도 좋은 만만하고 편안한 곳이죠. 말씀하신대로 스타필드는 굳이 살 필요없는 네임드 브랜드 가게들이 모여있는 느낌이죠. 심지어 별마당도서관도 책 찾기도 힘들어서,제 기준엔 책을 보는 척하러 가는 곳. 근데, 스타필드 수원은 일본 음식점,가챠샵 등 관련 샵이 많아서, 일본 여행 대신가는 느낌이라 그것말고는 나도 가봤다고 어필하는 장소 정도인것 같네요.
지극히 공감합니다. 스타필드는 좀 애매하죠. 저도 일본에서 산 13년 가운데 이온몰이 정말 큰 여가쉼터였습니다. 스타필드는 서민적이진 않고 약간 한국에도 이런게 있다 하는 정도로 끝난 느낌..애매해요. 말씀하신대로 가격대도 좀 비싸고요. 태국의 메가방나 같은데가 더 특색있고 멋있어요 스타필드보다.
0:02 이온은 대형마트 1:32 이온 마트 매출이 높은 이유 ㅡ자체 PB 브랜드 (자체 브랜드) 1:40 한국 마트의 자체 브랜드 2:15 이온 그룹의 마트 마이바스켓또 2:32 이온의 순이익이 71%나 감소한 이유 ㅡ인건비 3:24 이온의 순수익이 감소한 다른 이유 ㅡ대형 마트의 인기 감소 3:35 폐점 러쉬중인 이토 요카도 마트 3:53 이온 그룹에서 만드는 카드(금융) ㅡ연회비 무료 4:13 4:36 이온몰에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습실이 있다. 5:11 다른 사업에 효과가 있다. 5:26 24년도에 이온이 신규 점포를 못 만드는 이유 5:59 이온은 세계 소매업 순위에서 22위정도 7:13 이온 몰은 한국의 스타필드와 비슷하다. 감사합니다.
일본에 있을 때 이온 몇번 가봤는데 인상적인 건 무슨 장기자랑 같은 수준의 아이돌이 음악틀고 춤추고.. 物販展이라고 홋카이도나 규슈지역 농수산품 같은거 진열해서 팔거나 행사도 자주 열고 또 푸드코드에는 사람들도 거기 앉아서 많이 쉬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자주 갔었는데 추억이네여..
친구가 히로시마에 살고있는데 이온몰 처음 방문해봤었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제법떨어져있었는데 엄청크더라구요 사람도 많았고 물건도 다른 마트나 관광객이 많이찾는 돈키보다 좀 더 다양했습니다 심지어 처음보는것도있었고 저렴하더라구요 (특히 맥주가 ㅋㅋㅋㅋ) 하루종일 이온몰 안에서 놀면서 가차샵가고 게임장가고 영화보고 서점갔다가 마지막에 장볼때 이온몰내부에있는 마트가면 편하긴 편하더라구요 한곳에서 다 해결이 가능하니까요
생기고 얼마 되지 않아 간 적 있는데, 현지인의 '쇼핑몰중에 큰 편이래' 라는 무심한 설명만 듣고 간데다 당시 우리나라에 없던 이케아나 닛토리에 빠져있던 때라 전투적으로 돌아보질 못했네요 꼭 다시 가봐야겠어요 스타필드는 단독으로 놓고 봐도 매장구성이나 상품들이 다 겹치고 비싸고 구려요 노력 없이 그냥 멍하니 앉아 돈 쓸 호구가 걸리기만을 기다리는 느낌? 재미가 없음
이온을 보니 반갑네요.... 전부 맞는 말씀....이온의 입점은 조합형태와 비슷한걸로 알고있음 참고 갈데 없고 여름에 덥고 습하면 동네사람 다옴..ㅋ 이마트와 스타필드랑 비교는 좀 무리....이마트, 스타필드, 프리미엄아울렛 복합시스템...저렴한상품도 많음....서민적인 쇼핑센터 이마트가 망하는 이유와 그 대안을 이온에서 찾을수 있음....이마트 쇼핑하고 출구에 외식시스템이있는데....예전에는 이게 먹혔지만 이제 바꿔야됨....이온처럼 이온처럼 외식과 문화공간을 늘려야...쇼핑후 외식이 아닌 즐기고 쇼핑하는 구조로....근데 아시다시피 전국이 이마트는 다 그런구조임...망했다....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지방에서는 아이들 데리고 갈데가 없음...근데 이온은 한바퀴도는데 근 1시간 소요됨....울나라 이마트는 장보고 나오면서 출구에 먹거리 몇개가 전부임...몇년전 인스타에서 전용진회장에게 이런내용을 간략하게 보냈는데....보긴 개뿔....최근 이마트 몇군데가 폐점됬는데...이러한 근본적인 구조를바꿔야되지 내용물 바꾼다고 생기는 변화는 그닥임....또하나 이온에서 눈여겨볼것 하나가 주차장임...차간간의 폭이 넓게 해놓음....요건 좀 배워야함....이온에 첨 갔을때 주차장 간격이 가장먼저 눈에 들어옴...
이온몰 넘 조아요^^ 전 젊을땐 돈키호테 많이 갔지만 이제 나이들어 일본여행가면 복잡한 돈키호테보단 이온몰이나 이도요카도가 훨씬 쾌적하고 쇼핑하기 좋더라구요 아기도 있으니 키카도 가고 호텔도 연결돼있는데도 있고 이온몰이 시골에도 있다는 얘기듣고 깜놀했네요 당연히 사람많은 도시에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생각해보니 큐슈여행 갔을때도 되게 한적한 곳인데도 이온몰이 크게 있어서 정말 오아시스같았어요ㅋㅋㅋ 우리나라도 지방에 쇼핑몰좀 많이 지어주시길 저 충남 사는데 어쩜 롯데몰 스타필드 하나 없는지 이러니 다들 수도권으로만 올라가고 저출산에 지방소도시 소멸되잖습니까?😤😡 울나라 대기업들아 좀 본받아서 인구분산좀 시켜라❗❗
집앞에 이온이 있지요.. 말씀처럼 할일없어도 가서 뭐 있나 보고오고.. 이온 옆에는 아크로스 몰이라고 하는 쇼핑몰이 하나 더 있네요.. 반대편에는 이토요카도의 슈퍼 버전 이요크마트가... 조금더 걸어가면 베룩스... 집근처 반경 1.5lm에 이렇게 슈퍼가 있네요.ㅋㅋㅋ 코시가야 레이크타운은 제대로 다 돌아볼려면 하루로 부족할수도 있어요.. 너무 넓어서..게다가 2층정도도 아니고 3층이었나 4층이었나... 디게 넓어요..
지방마다 있다는건 정말 너무 큰 엄청난 강점같네요 거의 평생을 서울에서 살아오면서 군복무는 강원도에서 했고 다른 지역 여행 가볼때도 느낀거지만 지방쪽에 인프라가 서울에 비해서 많이 아쉽다.. 아니 다르게 말하면 너무 서울쪽에 집중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원도쪽 군 복무하면서 강릉 속초 양양 이름 좀 들어본 도시들인데도 속초 정도 제외하고는 외박 외출 나가서는 정말 딱히 갈곳도없고 먹을곳도 마땅치않고 너무 아쉬움이 컸던 기억이나네요.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청량리역에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신발도 사고 백화점 / 대형마트도 구경하며 하루종일 놀다가 지하철 타고 집에 간 기억이 스쳐가네요 저렇게 한곳에 모여있으면 진짜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투자하는 방식이나 직원들 임금상승 같은거 보면 일본 소비자 입장에선 긍정적인 인식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오미야에 거주했는데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이온마트가 있었습니다. 몰 정도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왠만한 대형마트 크기에 이온시네마 영화관이 입점해있어서 쇼핑도 하고 영화도 봤던 기억이 있네요. 도쿄 등지 도심에서는 이온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많은 곳이라 이온그룹도 장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일본에 비하면 국가라기보다는 그냥 홍콩 싱가폴 같은 서울 몰빵 도시국가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인프라가 서울 수도권 일부지역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하죠.. 일본에서 인구순위 5~6위권 대도시권인 150만 후쿠오카 보다 제2의 도시 부산이 인프라 측면에서 비교도 안될정도로 후집니다...
이온 자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여기도 이온그룹이야? 할 정도로 이온그룹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이온의 근본이 소매업에서 시작하긴 했지만
지금은 소매업, 부동산, 금융, 자전거 등 여러 분야가 있고
여러회사들을 합병해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이온 자회사 중에서도 규모가 적은 곳이지만
간간히 들려오는 이온 대표의 인삿말을 들어보면
사회공헌적인 면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이온몰이 주로 외진곳에 있는 것도
외진곳에 사는 사람들이 쇼핑이 힘들다는 것이 이유중에 하나라 들었습니다
제가 이온 자회사에 있긴 하지만, 급여가 낮은편이기도하고
외진곳으로 전근도 많아
이온이 아닌 다른 곳으로 곧 이직하지만
복지나 안정성만큼은 이온계열 회사가 좋은 편입니다
아 그래서 시골에 이온몰이 있었군요
제 일본여친 집이 일본의 섬마을 깡촌인데
데이트 하러 처음 간 곳이 이온몰이었죠ㅋ
너무 자주 가 나중엔 좀 지겨워서
오늘은 다른 곳으로 갈까? 했더니
이온몰 후문으로 갔을 만큼
거기 말곤 갈 데가 없었어요ㅋ
이게 진짜 대기업이지
이게 이건가 싶은거조차도 전부다 그회사인...
일본은 재래시장에서 반대하고 그런건 없나요?
@@피쉬버블반대하던 지역상점들이 거대 쇼핑몰로 다 뒤졌거든요 한국이랑 같습니다
사회복지 ㅋㅋㅋㅋ
진짜 깡촌 가면 이온 없어요
어느정도 상권 있는데서 터 잡고 장악하는거임
경쟁력 강한 라이프나 오오제키 들어오면
이온은 그냥 털립니다
이온몰은 일종의 지방복지중 하나죠. 일본 청년들이 시골로 갈 수 있는것도 최소한의 인프라로 이온몰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임금인상도 그렇고 좋군요
잘 되는 이유가 있네요
협소쿤은 어디가고 웬 협산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굽민수 콜라보 2일차!!
저게 최종진화가 아니라는 설이..
한국인들의 발짝 버튼은 수염ㅋㅋㅋㅋㅋㅋㅋ
협꺽정 , 협슬림
”오아시스“ 라는 표현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신입사원때 시골지역으로 배속 받으면 정말 이온 말고는 갈곳이 없죠 ㅋㅋ
그리고 도시쪽 살아도 이온에 가게되는데 한여름에는 돌아댕길 수가 없어서 그냥 이온가서 살아야됩니다😅
스타필드는 근데 이온처럼 성공하긴 힘든게 입점해 있는 점포들의 가격이 비싸다는 겁니다. 특히 음식점 가격이 서민들이 돈쓰기 좀 겁나는 가격이죠.
이온은 점바점이지만 스벅, 맥날, 베스킨, 규동체인, 야키모노체인, 우동체인, 카레체인, 오므라이스 체인 등등 그렇게 가격부담이 없는 음식점포가 주류인데 스타필드는 거의 뭐 기본 만오천원 짜리 음식점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이온같은 곳이 오래 살아남은 이유가 안에서 한큐에 다 끝낼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 스타필드는 보면 쇼핑하는 사람 따로 먹는 사람 따로 개끌고 산책하는 사람 따로 장보는 사람 따로 약간 중구난방이랄까?..
동감합니다.
2년 가까이 두달에 한번 일본 가는데, 갈데없으면, 이온몰 갑니다.
밥도 먹고, 쇼핑도 하는데, 가격대가 다양하고, 슈퍼마켓도 들리고, 오락실도 가고,
그러니, 언제가도 좋은 만만하고 편안한 곳이죠.
말씀하신대로 스타필드는 굳이 살 필요없는 네임드 브랜드 가게들이 모여있는 느낌이죠.
심지어 별마당도서관도 책 찾기도 힘들어서,제 기준엔 책을 보는 척하러 가는 곳.
근데, 스타필드 수원은 일본 음식점,가챠샵 등 관련 샵이 많아서,
일본 여행 대신가는 느낌이라 그것말고는 나도 가봤다고 어필하는 장소 정도인것 같네요.
한국 아울렛 식당 창렬인건 ㄹㅇ…
집앞 마이바스켓또 갔다오자마자 이런영상이ㅋㅋㅋㅋ
스타필드는 각종 소매브랜드 짝퉁으로 꽉꽉 차있었던게 누굴 호구로 보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됨 ㅋㅋ 다시 안감
지극히 공감합니다.
스타필드는 좀 애매하죠.
저도 일본에서 산 13년 가운데 이온몰이 정말 큰 여가쉼터였습니다.
스타필드는 서민적이진 않고 약간 한국에도 이런게 있다 하는 정도로 끝난 느낌..애매해요.
말씀하신대로 가격대도 좀 비싸고요.
태국의 메가방나 같은데가 더 특색있고 멋있어요 스타필드보다.
협소쿤 수염이 점점 자라요
나중에 오움진리교 교주처럼 될라..
좀 밀어요! ㅋㅋ
털의 이니시에이션⚠️
쿤 이라고 부르기 힘들어지는 중ㅋㅋ
협소옹...
그늘막입니다
ㅋㅋㅋㅋㅋ
순이익 다 떠나서 어느 지방에가나 이온몰 있는건 부럽더군요 저도 지방근무 몇개월 해본적있는데 이온몰 같은거 있으면 숨통트일텐데 생각했었습니다
이온몰 좋죠 지방에선 걍 저기서 쇼핑이랑 데이트까지 한번에 해결 가능 ㅋㅋ
이온몰은 매장간 간격이 넓고 쾌적함 . 스타필드는 따닥따닥 붙어있음. 웨스트필드 참조한듯
걍 빼다 베낀 거 아님?
@@jihyunyu4265그쵸 ㅋㅋ 이름 필기체디자인까지도 베낀거 딱알겠는데요 뭘..
참조가 아니고 표절임
0:02
이온은 대형마트
1:32
이온 마트 매출이 높은 이유
ㅡ자체 PB 브랜드 (자체 브랜드)
1:40
한국 마트의 자체 브랜드
2:15
이온 그룹의 마트
마이바스켓또
2:32
이온의 순이익이 71%나 감소한 이유
ㅡ인건비
3:24
이온의 순수익이 감소한 다른 이유
ㅡ대형 마트의 인기 감소
3:35
폐점 러쉬중인
이토 요카도 마트
3:53
이온 그룹에서 만드는 카드(금융)
ㅡ연회비 무료 4:13
4:36
이온몰에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습실이 있다.
5:11
다른 사업에 효과가 있다.
5:26
24년도에
이온이 신규 점포를 못 만드는 이유
5:59
이온은
세계 소매업 순위에서 22위정도
7:13
이온 몰은
한국의 스타필드와 비슷하다.
감사합니다.
일본 교외 특징 : 이온몰, 거대 빠칭코장에 동네사람들 다 모여있음
레알 ㅋㅋㅋㅋ
할배 할매 아저씨 아줌마들 푸드 코트 아니면 파친코에 모여 있음. 옥상에서 풋살 한판 가능한데도 꽤 있어서 매우 좋음.
일본 처음 갔던 01년도에 놀랐던건 길거리마다 파칭코가 즐비했음. 도박에 미친 나라인가? 했거든.
@@normal77079 교외는 또 빠칭코가 코스트코처럼 단독 거대 건물로 되어있어서 또 신기했어요
@@normal77079 돈 쓸데가 없고 쓰고 놀려면 차로 몇시간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옛날엔 다 파칭코 갔다고.. 일본 사는 애들이 그럼..
@@Rosframe한국교외는 진짜 할거 없는... 파칭코라도 있었으면
8시쯤에 이온가서 40퍼 할인쓸어담는게 최고
후쿠오카 다녀와서 영수증정리하다보니 이온영수증이 엄청많더군요 딱히 이온은 간적이없는데 밸류마트나 다른 이온계열이 엄청많은것같더군요
일본에 있을 때 이온 몇번 가봤는데 인상적인 건 무슨 장기자랑 같은 수준의 아이돌이 음악틀고 춤추고.. 物販展이라고 홋카이도나 규슈지역 농수산품 같은거 진열해서 팔거나 행사도 자주 열고 또 푸드코드에는 사람들도 거기 앉아서 많이 쉬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자주 갔었는데 추억이네여..
그거 지하아이돌인가 그런애들같은데요 라라포트에서도 그런 애들 와서 춤추던데 ㅋㅋㅋㅋ
호치민 이온몰에서 안협소 이온몰 영상보고 있음
아라비카 라떼 1600원 칭찬해 이온몰
이온은 아시아 마트사업기업중 1등기업임
진짜 규모가 어마어마함
중국 본토,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친구가 히로시마에 살고있는데 이온몰 처음 방문해봤었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제법떨어져있었는데 엄청크더라구요 사람도 많았고 물건도 다른 마트나 관광객이 많이찾는 돈키보다 좀 더 다양했습니다
심지어 처음보는것도있었고 저렴하더라구요 (특히 맥주가 ㅋㅋㅋㅋ) 하루종일 이온몰 안에서 놀면서
가차샵가고 게임장가고 영화보고 서점갔다가 마지막에 장볼때 이온몰내부에있는 마트가면 편하긴 편하더라구요 한곳에서 다 해결이 가능하니까요
호스트바 NO.1 협소쿤
렌트카 여행 하면서 이온몰 꼭 가는데.. 진짜 무료 주차에 좋죠.. 진짜 이온몰 없으면 진짜 일본에서 깡촌이죠.. 가장 많이 가본 이온몰이 홋카이도 키타미점 입니다.
진짜 일본살아보면 이온몰이 고마움 ㅠㅠ
이온그룹에서 일하는데 복지 개쩜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런건 부럽네요
국내 쇼핑몰이나 이런곳 가보면 입점해있는 가게 상품들 가격이 ㄷㄷ
신세계는 한국에서조차 말아먹는 중이라 세계진출을 못함 ㅋㅋㅋㅋ
베이비카 진짜 좋은데 왜 우리나라에는 없을까 아쉬웠어요 ㅠㅠ 아이가 일본에서 늘 탔어서 한국에는 왜 없냐고 그러더라구요 ㅠㅠㅠ
점점 임꺽정으로 변하고계세요!
진짜 베트남 하이퐁 갔을때...이온몰이 오아시스 느낌..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여기로 몰려가서 생명연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생기고 얼마 되지 않아 간 적 있는데, 현지인의 '쇼핑몰중에 큰 편이래' 라는 무심한 설명만 듣고 간데다 당시 우리나라에 없던 이케아나 닛토리에 빠져있던 때라 전투적으로 돌아보질 못했네요 꼭 다시 가봐야겠어요 스타필드는 단독으로 놓고 봐도 매장구성이나 상품들이 다 겹치고 비싸고 구려요 노력 없이 그냥 멍하니 앉아 돈 쓸 호구가 걸리기만을 기다리는 느낌? 재미가 없음
와 표현력 통찰력 무슨 일이죠...? 너무 공감합니다
형님 점점 이온몰에서 노숙하실거처럼 생겼습니다.
이온을 보니 반갑네요....
전부 맞는 말씀....이온의 입점은 조합형태와 비슷한걸로 알고있음 참고
갈데 없고 여름에 덥고 습하면 동네사람 다옴..ㅋ
이마트와 스타필드랑 비교는 좀 무리....이마트, 스타필드, 프리미엄아울렛 복합시스템...저렴한상품도 많음....서민적인 쇼핑센터
이마트가 망하는 이유와 그 대안을 이온에서 찾을수 있음....이마트 쇼핑하고 출구에 외식시스템이있는데....예전에는 이게 먹혔지만 이제 바꿔야됨....이온처럼 이온처럼 외식과 문화공간을 늘려야...쇼핑후 외식이 아닌 즐기고 쇼핑하는 구조로....근데 아시다시피 전국이 이마트는 다 그런구조임...망했다....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지방에서는 아이들 데리고 갈데가 없음...근데 이온은 한바퀴도는데 근 1시간 소요됨....울나라 이마트는 장보고 나오면서 출구에 먹거리 몇개가 전부임...몇년전 인스타에서 전용진회장에게 이런내용을 간략하게 보냈는데....보긴 개뿔....최근 이마트 몇군데가 폐점됬는데...이러한 근본적인 구조를바꿔야되지 내용물 바꾼다고 생기는 변화는 그닥임....또하나 이온에서 눈여겨볼것 하나가 주차장임...차간간의 폭이 넓게 해놓음....요건 좀 배워야함....이온에 첨 갔을때 주차장 간격이 가장먼저 눈에 들어옴...
일본 지방 도시의 오아시스 ‘이온 몰’
논과 밭 한가운데 있죠😂
지방 인구 줄면 답 없음...
오 저도 꼭 갈때마다 이온에 가요! 마트도 저렴하고 칼디 유니클로 무인양품 각종 브랜드가 입점한경우도 많고 이래저래 뭐든 구매하기가 너무 좋아요!! 이런 세부 내용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항상 유익한 채널입니다~~~😊😊😊
이온몰이 안에서 행사도 많이하고, 지역 행사에 후원도 많이 해요❤ 집 옆에 이온몰이 있어서 차는 많이 막혀도 없으면 안 될만큼 소중한 곳이예요!
어느 지방으로 가든 이온만 있으면 일단 사는데 문제가 없음...
오늘 유난히 먼가 사정이 있어보여서 이전 영상 캠을 비교하니 그냥 수염만 길러진 상태였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애들 데리고 홋카이도 갔을때도 이온몰 잘 이용했네요. 애들이 카트도 좋아하고, 놀이 공간도 있고, 밥도 먹고, 애들 옷도 저렴하게 샀어요
우리동네 다이소에도 동네사람다와있음. 개키우는집은 개까지 다이소에 다와있음. 다이소도 슬슬 문어발 확장할란가?
이온몰 넘 조아요^^ 전 젊을땐 돈키호테 많이 갔지만 이제 나이들어 일본여행가면 복잡한 돈키호테보단 이온몰이나 이도요카도가 훨씬 쾌적하고 쇼핑하기 좋더라구요 아기도 있으니 키카도 가고 호텔도 연결돼있는데도 있고 이온몰이 시골에도 있다는 얘기듣고 깜놀했네요 당연히 사람많은 도시에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생각해보니 큐슈여행 갔을때도
되게 한적한 곳인데도 이온몰이 크게 있어서 정말 오아시스같았어요ㅋㅋㅋ
우리나라도 지방에 쇼핑몰좀 많이 지어주시길 저 충남 사는데
어쩜 롯데몰 스타필드 하나 없는지 이러니 다들 수도권으로만 올라가고 저출산에 지방소도시 소멸되잖습니까?😤😡 울나라 대기업들아 좀 본받아서 인구분산좀 시켜라❗❗
나중에 10년만지나도 지방은 진짜 초토화될듯합니다
물론 지금도 노답이긴하지만...
우리나라도 지방에 저렇게 모두 모아놓고 주차장도 넓찍한 곳이 생기려나
땅값 비싸서 힘들듯...
일본은 어느정도 인구가 있지만 한국은 지방소멸이 너무 심각해서 늦을지도모름
땅값도 땅값이고, 우리나라는 도시간 간격이 너무 짧아서 힘듭니다 ㅋㅋ;
이온도 여러개있는데 저런 형태의 이온몰은 지방에서도 주요지역, 주요지역들의 사이에 있는 역에 있다고 보시면되요.
그거 뺴면 대부분 차로만 갈수잇는 형태구요.
그나마 천안아산이나 원춘강정도말고는..
우리지역은 대형마트 짓겠다는 공약은 매번 나오는데 실행이 안됨
그만큼 표 얻기 좋아서 다음에도 쓰려고 실행을 안함..
코스트코 오게하겠다고 당선되고 지어준게 하나로마트임..
개인적으로 일본 지방은 이온몰 없으면 한국 지방보다 할게 더 없어보일정도의 느낌이죠. 진짜 오아시스라는 표현이 딱 맞음
스타필드는 웨스트필드 따라한 것임.
걍 오너 자체가 카피캣 수꼴임ㅋㅋ
이온몰 갔을때 도시락이 진짜... 최고였던
전 편의점 도시락 보다 이온몰 도시락이 더 좋더라구요
시골은 아니지만 사카이에서만 5년 살았는데 이온몰 정말 감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ㅎㅎ 그냥 그곳만 가면 다 있어서 편하고 이온카드 포인트가 짭짤해서 잘 사용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ㅎ
가끔 여행가면 가는데 너무 재밌는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이온은 잘 됐으면 좋겠고, 정용진은 경영에서 손 떼라
요즘 아케미짱과 자주 교류가 있으신건지 협소님의 스타일이 마초가 되어가고 있으시네요!
다음영상) 협소쿤이 수염을 깎지않는 이유
애굽민수님이 이온을 좋아하시는군요
확실히 일본 지방 소도시로 일때문에 내려가더라도 이온몰때문에 숨통이 트이죠. 영화관까지 붙어있으면 대도시 안나가더라도 어느정도 문화생활도 보장됨.
집앞에 이온이 있지요.. 말씀처럼 할일없어도 가서 뭐 있나 보고오고.. 이온 옆에는 아크로스 몰이라고 하는 쇼핑몰이 하나 더 있네요.. 반대편에는 이토요카도의 슈퍼 버전 이요크마트가...
조금더 걸어가면 베룩스... 집근처 반경 1.5lm에 이렇게 슈퍼가 있네요.ㅋㅋㅋ
코시가야 레이크타운은 제대로 다 돌아볼려면 하루로 부족할수도 있어요.. 너무 넓어서..게다가 2층정도도 아니고 3층이었나 4층이었나... 디게 넓어요..
수염 기르니까 뭔가 일본배우 느낌나네요 좋습니다
지방마다 있다는건 정말 너무 큰 엄청난 강점같네요
거의 평생을 서울에서 살아오면서 군복무는 강원도에서 했고 다른 지역 여행 가볼때도 느낀거지만 지방쪽에 인프라가 서울에 비해서 많이 아쉽다..
아니 다르게 말하면 너무 서울쪽에 집중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원도쪽 군 복무하면서 강릉 속초 양양 이름 좀 들어본 도시들인데도
속초 정도 제외하고는 외박 외출 나가서는 정말 딱히 갈곳도없고 먹을곳도 마땅치않고
너무 아쉬움이 컸던 기억이나네요.
한국은 그냥 홍콩같은 도시국가나 다름없어서 그렇지
오래전 일본에서 일할 때 지방의 이온몰에도 다 서점이 있어서 매우 부럽고 놀랐던 적이 있는데 시대가 이렇게 많이 변했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이온몰이란 한국 시골의 전통시장과 똑같은 역할임. 한국 시골에도 이런 몰이 들어서면 생활의 질이 높아질 것임
좋은 이상의 실천은 언제나 현실의 장벽을 마주할 수 밖에 없다... 이온에 대해선 잘 모르고 협소쿤님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저런 좋은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협석군… 영상 구석에 얼굴 올려놓고 싶다면,,, 관리에 손 놓지 마시오!!!!
이바라키쪽 사는데 학교친구도 이온에서 만나고 한가할때마다 친구랑 가서 둘러보고 하네요~ 이온 뭐든 다 있습니다 짱
진짜 일본은 대단한게. 우리나라는 신도시 위주로.. 이온은 진짜 휑한곳에 있는경우가 많더라. .
이몬몰 일본기업이지만 한국에도 진출해줬으면.. 스타필드는 진짜 돈되는곳만 생기고..주차 드럽게 힘들고 사람 미어터지고 살것도 없고..
일본에서 잠깐 지낼 때 놀랐던게
한적한 시골 같은데 편의점이나 고급레스토랑, 대형마트 등이 있더라구요
이온 같은 대형몰이 근처에 있으면 시골에 살아도 딱히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청량리역에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신발도 사고 백화점 / 대형마트도 구경하며
하루종일 놀다가 지하철 타고 집에 간 기억이 스쳐가네요
저렇게 한곳에 모여있으면 진짜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투자하는 방식이나 직원들 임금상승 같은거 보면
일본 소비자 입장에선 긍정적인 인식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저역시 이온 이온 합니다. 넷트 슈퍼도 이온을 이용하고 또 집 가까운곳에 이온 슈퍼가 24시간 영업을 하기때문에 정말 좋아요. 👍👍👍
남편이 이온에 다니는데
보너스가 매출 대비(?)로 받는데
매년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슬픕니다
힘을 내줘 이온아
갑자기 왜 쫓기는 범인얼굴이 되었지ㅋㅋㅋㅋㄱㅋㅋㅋ
순이익은 줄었으나 인건비로 대부분 지출했다. 아주 좋은 선례네여. 일본은 자주 가지만 이온몰은 가본적이 없네. 늘 당일치기로 가서리.
그나저나 협소님. 모자챙 길이만큼 수염이 ....
추억의 이온
이온 그룹은 잘 됐으면 좋겠다..
96년 하와이에 공부하러 갔을 때
한국인으로서는 신문물인 창고형 거대 마트 다이에이를 일본 이온에서 운영했는데
좋은 품질의 생활용품을 값싸게 살 수 있어서 고맙게 잘 활용했다 살아나라 이온~
전 선원이라 일본에 미즈시마나 도쿠야마 등 소도시에 많이 갔는데 외출나가면 길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고 음식점이나 가게도 많이 없더라고요. 거기에 큰건물 하면 대형 빠친코랑 이온물 이더라고요.
AEON CO.,LTD의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의 연간의 결산은, 매출액은 9조 5,500억 엔(대전년대비 4.2% 증가), 영업이익은 2,500억 엔(대전년대비 19.6% 증가), 경상이익이 2,374억 엔(대전기대비 16.6% 증가) 과거 최고를 갱신한, 모회사에 귀속하는 당기 순이익은 4460009,200만 엔(109.0% 증가)
한국에도 시골에 스타필드 입점해있는 곳이 있어요…. 안성에 스타필드가 있는데, 이름은 경기도이지만, 진짜 시골입니다. 안성이나 평택사람들은 그나마 스타필드가 있어서 삶이 질이 올라갔다고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자주 가는곳인대 이렇게 소개돼니 색다르네요. 주말오픈 10시에맞춰서 미리 20분전 주차안해두면 금방 만차돼버리는😢 갈때마다 고생...
저도 카가와현 다카마츠에 저희 외할아버지가 사셔서 일 년에 한번씩 가는데 이온 정말 많이가죠
오오 아야카와 이온 ^^ 반갑습니다.
근데 정작 편한거는 산죠에 있는 유메타운이죠^^
유메타운도 가봤는데 거긴 좀 멀어서 자주 가는건 이온이었어요 ㅎㅎ
0:12 치바 마쿠하리점 같은데...그렇다면 대박!!
ㅇㅇ 치바 마쿠하리신토신
나도 이온몰을 제일 좋아하는데 한적한곳에만 있지 않고 역사라든가 시내중심에도 있습니다
갑자기 왜 수염을 ㅋ
임금을 올려야 내수가 살아난다는 걸 40년이 지나야 깨달은 일본
이 와중에 임금 동결하려는 우리나라, 한심
지방 쇼핑몰이 아예 없진않아요 중소도시인 군산 진주에 롯데몰 있고 그외에는 보통 아울렛으로 있는데 이것도 무안이나 부여등에 롯데아울렛이 있죠
협소쿤 놀리지마요. 상처받고 잠수타요.
협소님 수염이 자연스러워지신거같아요~!! 저번에는 ㅋㅋ
난 일본 가면 무조건 이온몰 간다. 일단 여기 타이토 같은 뽑기랑 작은 오락실이 있다. 그러다 푸드코트가서 라멘 먹는데 이것도 수준급. 마지막으로 페츠모 라는 애견샤푸가서 간식이랑 물품 사고 택스프리 받고 옴. 비올때나 여행으로 체력 앵꼬났을때 쉬고오기 좋음
0:11 이혼물의 소중함
음... 예전에 뉴질랜드 사는 분이 인구 밀도가 낮아서 저렇게 큰 쇼핑센터 안에 온갖 쇼핑몰과 마트, 식당이나 카페, 놀거리, 볼거리 같은 게 다 입점해 있어서 주말마다 가는데, 가면 거기 다 모인다고 하더니... 비슷한 느낌이네요 ^^
오키나와에 갔을때도 근처에 대형마트 찾아보니 이온몰하나 있더라구요 ㅎㅎ 오키나와도 동네에서 사람보기 힘든데 이온몰은 사람이 바글바글 해서 놀랬네요 =_= 무엇보다...주차장이 너무 넓어서 좋음
내 소중한 이온몰~~~ 왜 없어져!!!
레이크타운 이온몰에 가끔 가는데, 호숫가의
넓은 잔디밭은 피크닉하기 최고입니다! 특히 날좋을땐 연인과 가족단위 피크닉객들이 정말 많아요ㅎㅎ
지난주에 이온레이크타운 다녀왔는데 반가운 컨텐츠네요😊😊
영상에 시골의 오아시스라는데 맞는 말이지만 한국 시골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읍면 단위 인구밀도에는 이온몰 없어요.
시골동네에도 대형마트있는거 너무 부럽지만 따라하면 망할거란것도 느끼고 있어서 더 아쉽다.
와 근데 듣기만 해도 사회적인 기업이네요
일본가면 이온몰에 한번 가보고싶네요
저 수염쟁이는 누군가요
협소쿤 수염이 많이 자랐네요
이온몰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완전 새롭게 지은 이온몰이 제일 좋고
그 이외에는 지역에서 가장 큰 슈퍼마켓을 인수해서 이온몰로 개조한곳도 더러있는데 그런경우는 규모가 좀 작거나 합니다
암튼 일본에서는 이온몰만 가도 할거 다 할수있어서 매우 편하죠
안되ㅠㅠ 이온짱 제발 오래오래 가자ㅠㅠ
자꾸 전에 댯글에 집나오셨냐는것만 생각나서 웃겨욬ㅋㅋㅋㅋㅋ😂😂
일본 갈때마다 하네다 공항 근처 이온 가는데 텍스프리도 해주고 외국인 쿠폰도 줘서 꽤 좋네요 ㅋㅋ
오미야에 거주했는데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이온마트가 있었습니다. 몰 정도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왠만한 대형마트 크기에 이온시네마 영화관이 입점해있어서 쇼핑도 하고 영화도 봤던 기억이 있네요. 도쿄 등지 도심에서는 이온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많은 곳이라 이온그룹도 장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시골에 이런 시설을 지었으면 좋겠다. 왠지 경영자의 마인드가 부럽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과로사가 되셨네요 완전 나니 입니다
이온몰은 일본 시골의 인프라죠
이온 레이크타운은 제가 사는 곳에서
전철 30분 거리라서 가끔 가보고는
하는데 거기가 젤 큰 곳인건 첨알앗네요
뭐 얼핏 봐도 엄청 크긴 하다만..
이온 이익감소 이유 임금인상
한국은 일본에 비하면 국가라기보다는 그냥 홍콩 싱가폴 같은 서울 몰빵 도시국가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인프라가 서울 수도권 일부지역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하죠..
일본에서 인구순위 5~6위권 대도시권인 150만 후쿠오카 보다 제2의 도시 부산이 인프라 측면에서 비교도 안될정도로 후집니다...
이제 이집트만 연구하면 완벽하다
아니 버튜버로 전향한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