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트 사용법을 배우는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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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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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에서 제우스 같이 안오냐 토르가 물었을 때 "나는 다재다능하지만, '순수하진 않다'"며 거절한게 제일 마음에 와닿았음.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는 신이라..
이게 100배 더 좋음
강간마제우스
@@user-my2ic6vh2n오우쉣
진짜 망치 재결합부분도 그렇고
고르라는 매력적인 빌런을 그저그런 3류로 만들어 놓다니
제우스가 결국 빌런쪽으로 방향이 잡히면서 이 장면은 삭제된듯
헤라클레스 등장시킬려고 그런듯
@@user-gk2km7ug5v끼워 팔기 ㅋㅋ
감독도 5편 이어가야하는 마블 때문에 끝에쯤에 어쩔수없이 바꾼거라네요 5편에 빌런 스토리 나와야하니
@@hijgggffhhddg헐크는 너프를 너무 많이 당해서ㅎㅎㅎ.. 어벤져스2까지는 넘사벽이였지만, 사실상 라그나로크때부턴 토르보다 한참 밑에였다고 보입니다.
@@Lake1125 아마 월드워헐크 영화를 위해서 아껴두는것 같음. 그때되면 히어로들 전부 덤벼도 못이길정도로 강해지긴하니.
저게 더 제우스라는 이름에 맞는 간지인데...
ㄹㅇ
헤라클레스랑 대립구도 만드려구 수정한듯
근데 로마 신화 제우스 성격보면 영화가 더 맞긴 함ㅋㅋ
@@user-mg2su3xc5l 그래도 신화에선 마냥 파티광은 아니고 그래도 신들의 신이라는 자리에 있는자다운 모습을 보여줄 떼도 있는데 영화에선 지무기에 지가 처맞고 골로 가는 연출이 나오다보니 아쉬울 수 밖에 없죠
@@user-pk4eq1sx8f 전투력은 진짜 잘못된 거 맞긴 하죠...차라리 영화에서 띵가띵가 하다가 토르 압살하고 도망치듯이 나오는게 차라리 나았을듯 근데 이 댓글 말처럼 저런 모습은 제우스와 너무 안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뭐 영화설정이라고하면 할말은 없지만..
러셀크로우는 글레디에이터나 맨오브스틸에서 포스쩔었는데 배우를 이따위로 써먹는것도 재능이다ㅋㅋㅋㅋㅋ
와 러셀크로우였다는거 지금알았네 상상도 못했네
블랙걸 매직!!! 아이언 플라잉 니거~!!!
캡틴폐미 마블!!!
와 러셀이었어요? 레 미제라블에 그 자베르??
삭제판처럼 나왔으면 헬라 같이
서사 1도 없이 간지로 씹어먹는 캐릭터였을텐데 너무 아쉬움
와 조드 장군이 러셀 크로우였어요?
삭제장면이 오히려. 더 좋은거 같네
저도 동감이에요. 이렇게 하면 적어도 동정펴라도 많이 받았을 텐데ㅠㅠ
@@ysj1197 그러게요
저거 없앤게 제우스 죽인거 정당화하려고 했던것같네요 제우스를 악당으로 죽일거면 편집이 필요한 장면이긴합니다
내가 좋아요 딱 1,000번째 만들어줫당
@@dongwooklim4511제우스 살아있습니다
제우스는 원래 썬더볼트 잡는대로 잡는데 토르는 묠니르나 스톰 브레이커 잡는 자세대로 잡는 디테일ㄷㄷ
정말 별것도 아닌거로 호들갑떠노
오ㅋㅋ진짜다ㅋㅋ
그런 사소한디테일 잡힌게 좋은거다 게이야@@ss-wi3mx
@@ss-wi3mx망치 잡는 디테일은 캡틴이 묠니르를 잡을때도 나옴 토르는 묠니르가 손에서 멈추는걸 알아서 미동없이 잡아내지만 캡틴은 방패를 던지고 받는 습관이 있어서 몸 안쪽으로 당기면서 잡음
@@ss-wi3mx딱밤마렵네
진짜...제우스를 대부 느낌처럼 나오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ㄹㅇ ㅈㄴ 졸렬하게 나옴.
해리포터에 나오는 해리 대부처럼....
@@user-sf4ej2sg8c시리우스가 왱
마이클 콜리오네 대부 말한거 아님?
그러면 빌런이없음.. 고르도 뒤져서
제우스:"힘은 마음에서 나오는거야"
욘두:"난 화살을 머리로 날리는게 아니야 마음으로 쏘지"
갠적으로는 두 말이 비슷한거 같음 아 감동적이네....
욘두 타짜 짝귀 대산데
@@user-vc2gj7fs1l ??? : 화투는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치는게지
이래도 헤라클레스가 나올만하지않나
나한테도 안알려준걸 알려준걸보니
토르가 내 다음 시련인가보다
그를 꺾고 아버지에게 다시한번 인정받겠다 같은거로
맞지
혹은 아예 땡깡 부린다든가
레알이네 ㅋㅋ 유튜브 댓글이 각본팀보다 수준이 훨씬높은 지금의 마블 ㅅㅂ
님이 각본가하셈 이게 훨자연스럽다 ㄹㅇ
아니면 제우스가 토르랑 같이 고르랑 싸우다 죽어서 토르 때문이라고 대립
차라리 헤라클레스 금쪽이 만드는게 나앗을 듯...
촐랑거리다 번개 맞고 으악하는 제우스는 좀 뭔가 아니다 싶었는데 이게 더 어울림.
차라리 이게 오딘같은 인상으로 오마주 되면서 얼마나 좋아 막시무스 데려다가 븅신을 만들어놨노
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맞는말
막시무스옹...ㅠ
서사 1도 없이 나와도
그냥 간지로 분위기 씹어먹는 배우들을
그렇게 무매력으로 만드는것도 능력이지
막시무스 배우였음??????
@@user-dz6pv2fl3c러셀크로우요
예고편에 제우스랑 셀레스티얼 그리고 다양한 신들 나온다길래 기대 엄청하고 보러갔다가..실망만 하고 왔지
나오긴 나왔지.. ㅋㅋㅋ
원래 히어로 작품에 페미들이 설치면 그렇게 됩니다.
반칙은 아니었죠 ㅋㅋㅋㅋ
신을 그렇게 때려박으면 망하는게 더 힘들텐데 그걸 망하게 만드네
만두의 신 나왔다고 아ㅋㅋ
하늘의 신이자 벼락의 신으로서 벼락과 함께 하는 천둥의 신에게 가르침을 주는 장면인데 이걸 삭제하네...
심지어 원본 신화상 영화에서 그렇게 처 놀기만 하는것보다 이런 모습이 더 맞음...
헤라클레스를 빌런으로 내세우기 위해 제우스를 그렇게 만든거구나
차라리 제우스 아군화하고 적으로 헤라클레스 나오는건 제우스랑 헤라클레스가 서로 갈등이 생기면서 발생한 일로 처리했어도 됐을 것 같은데
차라리 제우스가 저렇게 토르 스승같은 느낌으로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ㅠㅠ
설정에서도 제일 존경하던 신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말이죠.
토르의 대인관계에서 스승같은 역할은 없었는데
@@Napalm47 굳이 이야기하자면, 자기 친부인 오딘?
@@javaxerjack 사실 깉은 포지션에는 헤임달이 있었죠
먼가 묘하게 중요한장면 같은데 잘라버린느낌이,,,,
그렇죠 썬더 볼트 사용법을 삭제하고 바로 고르랑 1대1전투씬으로 넘어갔어어 이해하는데 좀 이상하다 싶었어요
진짜 망치 재결합부분도 그렇고
고르라는 매력적인 빌런을 그저그런 3류로 만들어 놓다니
고르, 제우스 둘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었고 연기도 지렸는데 걍 스토리가 ㅅㅂ ㅋㅋㅋㅋ
러셀 크로우라는 대배우를 캐스팅해놓고 원작 신화 설정까지 바꿔가면서 촐싹이로 전락해버린게 너무 어이가 없음...
삭제 장면을 처음 봤을때도 느낀거지만 변경되기 전 스토리는 지금처럼 이상하진 않았을듯
이 장면 삭제하지말지. 제우스 나쁜 놈 됐잖어.
이렇게 진심 멘토느낌으로 하는게 나을뻔... 빌런이 왠말
제우스가 악역이 된 이유는 PC때문임. 이 영화는 제인의 희생이 중심 주제가 되어야하고 그분들의 세계관에서는 훌륭한 아버지 따위는 없거든. 제우스가 토르를 가르치면 토르와 그의 깨닳음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이 될거고 제인의 역할은 보조가 되니깐 바꾼거지. 거기에 배나온 백인 남성 중년 권력자 프레임도 살짝 씌우면서
마음을 열어라....그래서 제우스 가슴을 열어준거구나...
???:미드 오픈이요
열어(X)
뚫어(O)
???: 마음을 불태워라..
마블: 아들들 빌련 나올려고 삭제 한거야
크레토스 등장
토르: 아... 그것 선넘네.....
근데 에초에 무기가 너무 많아지면 후에 토르가 스토리가 조금 산으로 갈 수 있음. 그냥 이번에 썬더볼트1회용으로 써야되서 그런듯. 에초에 후에 원작에서는 스톰브레이커 베타레이빌이 가져가고 토르는 묠니르 가져감. 베타레이빌 석상이 사카아르 행성에 있는거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봄
이게 진짜 러브 앤 썬더지
번개가 친 다음 천둥이 치죠.
제우스는 번개의 신이고 토르는 천둥의 신입니다.
이런 의미를 부여하여 스승과 제자의 느낌으로, 제우스가 토르에게 가르침을 주는 구도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삭제장면쪽이 더 전개가 자연스러운데 스토리각본을 그따구로밖에 못했을까
이상한 장면들 빼고 이런거나 넣을 것이지
이렇게 가슴 따뜻한 쥬스라니...
“당신의 아들이 찾아왔소!!!” 랑 완전 딴판이잖어.
동글동글 동글동글 왜케 귀여워지심 ㅎㅎ
제우스가 토르를 도와주는 역할로 나왔다가 고르와 토르에 싸움에 휩쓸려 옴니포턴스 시티가 파괴->토르에 대한 복수심으로 인해 흑화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님 생각이 마블 각본가보다 훨 좋은 듯
제우스 난봉꾼 컨셉도 사실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 처럼 티탄과의 전쟁을 위해 많은 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였는데 후대에 그냥 바람둥이 취급당해버림
하지만 바람둥이죠?
그것도 있는데 그리스인들 제우스 신앙이 워낙 커서 이름 난 영웅들은 죄다 제우스 혈통이라는 식으로 치켜세운게 있다함
외국에선 제우스를 싫어하나
왜 항상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드는겨
ㅅㅂ 이 새기 행적을 봐라 착한 놈으로 봐주는게 더 힘든 난봉꾼인데
퍼시잭슨시리즈보면 좀 정상적으로 나오던뎁
제우스가 원래 신화에서 개 망나니로 나옴ㅋㅋㅋ
난봉꾼에 사이코같긴함
당장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만 봐도 본인 맘에 드는 여자는 전부 힘으로 굴복 시키고 임신시키는 망나니로 나옴 ㅋㅋㅋㅋㅋ
솔직히 제우스가 이리 나왔어야 했는데 코믹스에서도 이기적이긴 하지만 폐급에 찌질한 겁쟁이는 아니고 할 때는 해주던 캐릭터였으니
사실 러브앤썬더에 나온 제우스는 스크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이렇게라도 수습하자 마블아
저 중후한 보이스에 팔랑거리는 치맛자락이란..
토르의 스승 같은 멘토 모습을 보여주면서 입체적인 빌런 만들려다가 결국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흐지부지하게 된 빌런이 되었네..
이렇게 했으면 욕을 덜 먹었지
저 장면이 본영화에 나왔어도 헤라클레스를 빌런으로 만들방법은 더있었을텐데
세상의 사고뭉치라는 설정의 빌런으로 나오게 만들었으면 되었을듯
대체 이 장면을 왜 잘랐을까..
러브 앤 썬더 주제를 관통하는 대사 아닌가 싶네요
’힘은 마음에서 나온다‘
이렇게 가려다 후속작 빌런이 필요해서 바꿨나보네
제우스가 아버지 오딘을 대신하는 또 다른 스승으로 나오고 헤라클레스를 빌런으로 세우고 싶었으면 그냥 문제아 포지션으로 나가는게 좋았을텐데
제우스 존나 띄워주다가 토르가 한방 내는게 말이 안되는 전개임
그렇죠 ㅎㅎ 그래서 제우스도 띄워주고, 한방컷 하지말고 토르일당이 탈주하고, 제우스가 대인배처럼 추격안하는걸로 갔으면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당
그거 어차피 제우스 죽은것도 아님 부활할걸?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긴 했으니 뭐.
제우스 스커트 정보 좀요.
이거 무슨 영화에요??? 럽썬 후속작이 있어?
이건 럽썬 삭제 장면 입니다
이미 라그나로크에서 묠니르 부서지고 힘을 잃었다 하다가 오딘한테 니가 망치의 신이냐 번개의 신이냐고 듣고 각성했는데 또 천둥번개에 대해 제우스로부터 뭘 배우는 모습이 나오는 건 좀 이상해서 삭제한 듯
토르의 힘은 아스가르드에서 옴 근데 그 아스가르드가 박살났으니 그 힘의 원천을 얻을 곳이 필요했지
무기 사용법이어서 딱히..?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사람마다 취향 차이는 있으니
둘이 다른 무기라서 그냥볼거 같은데?
제우스는 번개를 다루는 이들 중 전설의 전설적인 존재이기도 해서.. 제우스한테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또 하나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했음.. 그 누구도 아닌 제우스니까여
라그나로크-기본과정
썬더-심화버전
혹시 제우스님 인간시절 검투사 하시지 않았나요??
개봉한 날 볼때.... 변경되버린 이 스토리처럼 토르4영화 느낌이 이랬다면...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덜 빡쳤을텐데... 토르3 재밌게봐서 기대했었거늘ㅠㅠ
헤라클레스 등장도 ‘아버지 제우스가 인정한 토르에 시기심을 느껴서 토르를 죽이려한다’ 식으로 했어도 되었는데 멍청함 ㅋ 케릭터 하나 더 등장시키는게 문제가 아니고 있는 케릭터들도 못살리면서 ㅋㅋㅋㅋ
차라리 이게 좋얐댜 ㅠㅠ 빌런화할거면 어떤 사건에서 토르에 대해 오해가 생기면서 배신감으로 빌런화되는게 나았을듯
저 형광등 어디서 사나요
제우스가 저런식으로 왔음 더 감동이였겠다
참고: 토르는 북유렵 신화의 최강자이고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최강자이다
하지만 싸움으로 치면 신화속 설정으로만 보면 토르가 이길듯....
다 잃은 토르에게 저런 아버지같은 캐릭터도 넣어줬으면 좋으련만...
이건 단순히 런닝타임에 넣을까말까 하는 삭제장면이 아니라, 기존의 캐릭터 설정이 변하면서 쓸 수 없게 된 장면인 듯
이런 것 보면 각본이 촬영 하면서도 많이 뒤바뀌는게 실감이 됨…
갑옷도 그렇고 썬더볼트도 그렇고 왤케 디자인이나 CG가 옛날 애기들 드라마 수준이냐
삭제장면이라 완성본이 아님
cg가 어색한건 당연한거
영화 삭제 장면 처음 보나
차라리 이렇게 전개하고 오딘과 제우스가 친형제같은 사이였으며..토르에게 썬더를 다룰수있도록 알려주고 토르를 후계자로 지목한것을 헤라클레스가 알게되자 질투와 분노로 헤라클레스는
토르를 적으로 간주하고 악역이된다...이런것도 좋을듯~
각본좀 가서 대신 써주십쇼 빨리 이거 봐야해
@@murasa4237 이미 내용전개가 제우스를 나쁜신으로 낙인찍어서 토르를공격하고 토르는 썬더로 반격해서 제우스 치명상입혔으니 내용바꿀수없을겁니다ㅎㅎ
@@user-ow9no7vx8y 재개봉하고 앞의 러브앤썬더는 옶는내용입니도르 하면 될듯 ㅋㅋ
개인적으로 러브앤썬더에서 너무 아쉬웠던 캐릭터 중 하나임...
Top1은 이터니티...
아니 세상의 끝까지 갔으면 이터니티가 하나의 신이자 생명체들의 왕 같은 느낌을 줘야되는데 무슨 별자리마냥 묘사해놔서;;
삭제장면이 훨 낫네요 ㄷㄷ 아니면 마찰하는 과정에서 애들을 따로 부르면서 이 장면을 이어가도 되었고 ㄷㄷ
제우스 진짜 멋있게 그려지길 바란 1인 ㅠㅠ 오딘 대체인데 우쩌다
이런 좋은 장면을 버려? 진짜 망할 디즈니 ㅋㅋㅋㅋㅋ
이래도 헤라클래스 빌런으로 만들기 가능한데
많이 봐준 제우스가 가슴뚤리고 그냥 대부라서 저렇게 알려주고
헤라클래스는 진정한 신으로 인정받기위한
아버지가 주신시련인가....물렁하군!
아버지의 번개를 내가아닌 저자한테 주다니 내가 저자를 패죽여서 아버지의 번개를 가지겠다 뭐그런식으로 스토리가 가능할텐데
제우스 토르 옷벗겨놓고 앞에서 번개표로 무달 하는 장면 진짜 웃겨
나의 막시무스형은 이렇지 않아 ㅠㅠ..
신화적 세계관상 제우스랑 오딘+토르랑은 뭔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마블입장에선 북유럽신화인 오딘+토르를 띄우려면 그리스로마신화의 제우스가 너프돼야...
제우스가 어정쩡한 빌런이 아니라 이렇게 조력자로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토르나 제우스가 제인의 암을 치료해주면 됬는데. . .특히 제우스는 신들의 왕인만큼 암하나쯤 낫게하는건 일도 아닐텐데
역사를 보면 토르와 제우스는 동일시 됐음. 대표적인 사례로 목요일은 원래 유피테르(제우스)의 날인데, 영어로는 토르의 날(Thursday)임. 참고로 수요일은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의 날인데, 오딘의 날 (Wednesday)이 됨.
이런거 안뺐으면 더좋았을꺼 같은데...누가 편집한건가요??!!🤨
제우스가 토르를 도와주며 아껴서
헤라클레스에게 관심을 별로 안줘서
헤라클레스가 너만 아니였으면 라는 생각으로
토르를 공격하는 전개는 어땠을까...?
제우스를 그런 개그캐로 꼭 써야만 했다면..다른 신들이 무서워하니 마음 편히 가지라고 같이 노는척했던 거고, 토르가 용기있게 싸우겠다고 하니까 나중에 진지빨고 따로 불러서 이런 장면으로 이어졌으면 되지 않았을까 함
다음 영화를 위해 짤랐나
스토리가 이랬다 저랬다 해서 ㅡㅡ..
로키 있을땐, 아버지가 오딘이고,
그와 달리 저거는.. 제우스?ㅋㅋㅋ 참 웃기네
영화관에서 저 7세미만 아동이나 들고 놀법한 장난감처럼 생긴걸 무기랍시고 사용하는거보고 눈물났음
제우스 등장씬에서 잭블랙인가 하고 보고있다가 얼굴보고 놀람 ㅋㅋ
후속편때문에 갑자기 빌런이 되어버림...
이렇게 나오는 방향이 더 좋았을듯 함.... 아마 헤라클레스의 등장을 위해서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뜯어 고친듯
이렇게 세상이 평화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처음에 토르 개무시하다가 자기가 있던 곳이 쑥대밭이 됐을 뿐더러 자신과 친했던 신들도 대부분 죽고,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와 토르의 과거를 알게되면서 정신차리고 토르에게 썬더볼트 가르쳐주는 캐릭터로 나왔으면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아ㅋㅋ 로이 켄트랑 축구하기 위해 빌런된 제우스
차라리 이 장면 나오고 나서 헤라클래스 나오는 쿠키에서 제우스한테 토르가 어떤 인물이길래 제우스의 아들들을 제치고 번개를 사용할 수 있게 가르쳐줬는지
궁금하면서 그 실력을 알고 싶어서 토르를 찾아간다고 했으면 헤라클래스의 성격도 어느정도 반영되고 훗날 토르와 싸움 후에 자신과 제우스의 아들들이 가지지 못한게 뭔지 알게 되면서 빌런화에서 히어로화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지구에 본격적으로 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아마데우스 조와 연결고리도 만들 수 있게 될텐데 그냥 원수, 적대로 만드는건 좀 모양새가 그럼
제우스가 끝까지 졸렬 그자체가 되어버리고 마니까
ㅅㅂㅋㅋㅋㅋ 토르 갑옷이랑 저 번개랑 파워레인저 보는거 같넼ㅋㅋㅋ
본편에 나온 제우스는 그냥 거품 그 자체인데 러셀 크로우가 신화에 나오는 개막장 난봉꾼 제우스의 성격을 너무 잘 표현했어 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체탑
세종대왕 이도 형님 만만세!
이런 장면이 있었다고? 하면서 영화 한번 더 볼뻔 했네 또 시간 내버릴 뻔 ㅋㅋㅋㅋㅋ
솔직히 장난기 있고 진지할때 진지한 제우스라서 이것도 좋은거 같긴해 굳이 헤라클 나오게한다고 적으로 돌아서는것보다
다른 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타락을 표현하는 건 이해하는데 러셀 크로우를 데려다 가슴에 빵꾸 뚫어가면서 졸렬 제우스를 그리는 게 맞나 영화관에서 보면서 한참 생각함
음 확실히 시빌워 제작진한테 무조건 앤트맨 거인되는거
집어넣으라고 했다는 마블 중수부가 보기엔
심심한 진행이었을듯 ㅋ 그럼에도 러브앤썬더는 심심했지만
전자기력의 신ㄷㄷ
이제보니 번개 돌아오는거 잡는 모션이 묠니르 잡기네... 습관 어디 안가는구나
토르 짱
미국에서 잘 먹혔다 하는데 애초에 삭제장면의 베댓이
"영화 전체가 이 분위기였으면 ㄱㅊ했을 듯. 끝없는 코미디가 말아처먹었음." 이었음.
미국에서조차 혹평도 많았다는 거.
러셀크로우 진짜 뚱땡이, 배불뚝이 아저씨를 해도 간지가 흐른다
러셀 크로우 3:10투유마에서 간지작살이였는데 저때 보고 왜이리 살찌고 변했는지 ㅋㅋ ㅜ
지금거부터 잘만들어야지 다음걸 준비하려니까 애매해지지..
저기서 제우스 나온거 보고 혹시 여기도 읍읍하려나 생각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