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2.0] 시황 - 설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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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6

  • @유지영-k5r
    @유지영-k5r 3 ปีที่แล้ว +20

    사랑하는 사람이 알려줬던 노래, 여전히 사랑하는 노래

    • @-3-0_0-3-
      @-3-0_0-3- ปีที่แล้ว

      말이 참 예쁘네요

  • @dlvlfrb0315
    @dlvlfrb0315 3 ปีที่แล้ว +6

    이곡 나오자마자 따끈따근하게 들었던 기억이있네요.. 듣자마자 멍하니 곱씹게되는 마법같은 노래 ㅠ

  • @hissbonn
    @hissbonn 3 ปีที่แล้ว +2

    겨울엔 겨울노래인줄 알았는데 여름되니 여름밤에 딱 어울리는 곡....💙❤️💙❤️

  • @jinbum001
    @jinbum001 3 ปีที่แล้ว +2

    80년대 20대 청년이 타임머신 타고 와서 요새 옷으로 갈아입고 노래하는 느낌이랄까..이삼일전에 첨 들었었는데 와서 또 듣습니다. 노래가 좋아서ㅎ

  • @김비비-y3p
    @김비비-y3p 3 ปีที่แล้ว +3

    우연히 마주한 길 위의 어색함이
    차가운 눈빛이 부서진 조각들로
    겨우내 잊었던 아팠던 기억들도
    무던히 무디길 바랬던 바램들로
    우 상처뿐인 사랑이여
    우 말라버린 사랑이여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이제 후회는 너와 상관없는 얘기인가
    이미 붉어진 추억은 오롯이 내 것인가
    차갑게 부서진 날 보고 웃음 짓나
    한없이 작아진 날 보고 안도하나
    우 가혹한 옛 사람이여
    우 가엾은 내 사랑이여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우 난 눈이 멀 것 같아
    우 눈물이 날 것 같아
    우 난 눈이 먼 것 같아
    우 눈물이 마른 것 같아
    우 난 눈이 멀 것 같아
    우 눈물이 날 것 같아
    우 난 눈이 먼 것 같아
    우 눈물이 마른 것 같아

  • @kjmalee
    @kjmalee 3 ปีที่แล้ว +2

    Sihwang 😁

  • @chocoflan2114
    @chocoflan2114 3 ปีที่แล้ว +3

    sihwang you are so talented, keep going bro

  • @김-llllllIlllllIlll
    @김-llllllIlllllIlll 3 ปีที่แล้ว +1

    시황 당신.. 셔츠가 너무 잘어울려..^^

  • @perico._c
    @perico._c 3 ปีที่แล้ว +1

    날 쌀쌀해지면 더 생각나는 노래

  • @Nananu993
    @Nananu993 3 ปีที่แล้ว

    Nice good luck Sihwang

  • @lamnunthemsingson5171
    @lamnunthemsingson5171 3 ปีที่แล้ว +4

    The way he's so talented

  • @hli6615
    @hli6615 3 ปีที่แล้ว

    너무 좋아하는 곡! 온스테이지로 만나 반가워요

  • @aehobagi
    @aehobagi 3 ปีที่แล้ว +2

    히트다 히트!

  • @goongogumaa
    @goongogumaa 3 ปีที่แล้ว

    헐 시황님 온스테이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악 너무 좋아요 콘서트 열면 꼭 갈게요ㅠㅠㅠ

  • @ffximasterroshi
    @ffximasterroshi 3 ปีที่แล้ว

    Such a calming melancholic song

  • @orestesdavila1162
    @orestesdavila1162 3 ปีที่แล้ว

    Linda canción. 👍

  • @hjkim79
    @hjkim79 3 ปีที่แล้ว

    윤시황군 노래 잘 들었습니다 :)

  • @user-sq6vq2mt7u
    @user-sq6vq2mt7u 3 ปีที่แล้ว

    오 이노래 ~!~!~!~!!~~!!~! 너무좋아아

  • @Felsch-f2o
    @Felsch-f2o 3 ปีที่แล้ว +2

  • @hyuntaekim627
    @hyuntaekim627 3 ปีที่แล้ว

    미쳤다~~~~! 윤시황짱

  • @luffnahi
    @luffnahi 3 ปีที่แล้ว

    such a chill song ^-^

  • @dazedede
    @dazedede 3 ปีที่แล้ว

    헐 대박 설맹!!

  • @laptoponly7360
    @laptoponly7360 3 ปีที่แล้ว

    오우... 작년에 눈 미친듯이 올때 끼고 살았던 노래 인데..

  • @user-ym8mz4pu7e
    @user-ym8mz4pu7e 2 ปีที่แล้ว

    온스테이지버전 음원으로내줬으면....

  • @skyfish9057
    @skyfish9057 3 ปีที่แล้ว +2

    2빠
    시황 온스테이지에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검정치마 기타리스트 하실때 얼핏 본 이름인데
    노래 좋아요

  • @CarlGorn
    @CarlGorn 3 ปีที่แล้ว

  • @박종은-g7n
    @박종은-g7n 3 ปีที่แล้ว

    ❤🌷🌹

  • @jyk6433
    @jyk6433 3 ปีที่แล้ว +1

    1빠
    사운드 깔끔한 밴드 괘안네요

  • @myra7166
    @myra7166 3 ปีที่แล้ว

    와~~

  • @singer759
    @singer759 3 ปีที่แล้ว

    오...

  • @kwanhoryu7518
    @kwanhoryu7518 3 ปีที่แล้ว +1

  • @madhatter_yungho
    @madhatter_yungho 3 ปีที่แล้ว +2

    문득 첼로의 이혜지님은 온스테이지 몇번째 출연이실까 궁금해지는..ㅋㅋㅋㅋㅋ

  • @cheolee
    @cheolee 3 ปีที่แล้ว

    🍍

  • @calvinfong8888
    @calvinfong8888 3 ปีที่แล้ว

    I thought this was sunset rollercoaster lmao

  • @빛-g9l
    @빛-g9l 3 ปีที่แล้ว +2

    우연히 마주한 길 위의 어색함이
    차가운 눈빛이 부서진 조각들로
    겨우내 잊었던 아팠던 기억들도
    무던히 무디길 바랬던 바램들로
    우 상처뿐인 사랑이여
    우 말라버린 사랑이여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 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이제 후회는 너와 상관없는 얘기인가
    이미 붉어진 추억은 오롯이 내 것인가
    차갑게 부서진 날 보고 웃음 짓나
    한없이 작아진 날 보고 안도하나
    우 가혹한 옛 사람이여
    우 가엾은 내 사랑이여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 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 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우 난 눈이 멀 것 같아
    우 눈물이 날 것 같아
    우 난 눈이 먼 것 같아
    우 눈물이 마른 것 같아
    우 난 눈이 멀 것 같아
    우 눈물이 날 것 같아
    우 난 눈이 먼 것 같아
    우 눈물이 마른 것 같아우연히 마주한 길 위의 어색함이
    차가운 눈빛이 부서진 조각들로
    겨우내 잊었던 아팠던 기억들도
    무던히 무디길 바랬던 바램들로
    우 상처뿐인 사랑이여
    우 말라버린 사랑이여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 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이제 후회는 너와 상관없는 얘기인가
    이미 붉어진 추억은 오롯이 내 것인가
    차갑게 부서진 날 보고 웃음 짓나
    한없이 작아진 날 보고 안도하나
    우 가혹한 옛 사람이여
    우 가엾은 내 사랑이여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 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 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우 난 눈이 멀 것 같아
    우 눈물이 날 것 같아
    우 난 눈이 먼 것 같아
    우 눈물이 마른 것 같아
    우 난 눈이 멀 것 같아
    우 눈물이 날 것 같아
    우 난 눈이 먼 것 같아
    우 눈물이 마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