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72회 1부] 애 딸린 이혼녀 처지에 첫눈에 반한 무려 15살 어린 총각 남편과 결혼 엄두도 못 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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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72회 “순주 씨의 오! 해피데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순주 씨,
15살 연하 남편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가게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난 남편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하는데..
행복이 가득한 순주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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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이 궁긍한 부부
와 닮았다 그래서 서로반했나봐
아직도 잘 사시나오?
이 부부 잘 살으시나요?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엄마뻘 누나 행복하세요
15살 차이면 양호하죠. 18년 연하도 봤음.
여자가 지금 할매 나이인데..안타깝네요.ㅠ
열심히 사시고 보기 좋으네요
행복하세요.
슉슉슉 슉ㅋㅋ ㅋ 침붓기야?ㅋㅋ
제목 왜이래 기분나빠
잘 사는것 보니 보기좋다....
와~~^^😅
나이는 숫자죠 얼마든지 잘살수있습니다
한지민도 10살 아래 가수..남자애들 왜 그래
다 큰딸 부끄럽지도 않은가 ㅠ
이것도 인생인데 ᆢㆍ
남자 부모가 호적 파냈을듯 ㄷㄷ
남자는'15살 어린여자랑 살면 능력자라하고
여자는 연하랑 살면 나쁜년 취급하네요
행복하시길요
거의 아들뻘 데리고 사는거네요 그래도 남편이니뭐 아들뻘 남편 아아아 소리내는게 개구장이같네요 ㅎㅎ
이해할수 없는 조합
진심 궁금한데 어디서만난거예요??
남자가 홀서빙 알바와서 주방일 도와주다가 와이프랑 눈맞앗대요ㅋ 영상에 나오네용
어머니가 몇세신데 정신대 끌려가는것을 걱정했다고? 이해가
이런방송. 왜내보내는기여. 뭣이자랑이라고. 부끄럽싀않나? 흉도. 아니지만. 자랑도. 아닌듯. 싶네요. ~~
부럽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