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야기에 대한 부분은 생략하기로 하고 엄마가 살아계심이 버팀목이라는 것 천번만번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어머님을 사랑하는 것이 크지 않아서라기보다는 엄마의 생각과 사회적 통념의 생각이 다는 아니다, 그 것을 위해서 내가 원치 않는 내 본능이 안따라가주는 것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더 큰 것이죠. 죽을 때 나를 누가 장례를 치뤄주고 내가 아플 때에 누가 나를 보살펴주고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그 전에 살아 있을 때에 내가 하고 싶은 것. 나의 본능대로 움직이고 숨 쉬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욕망과 의지가 더 큰 것이죠. 일반 사회적 통념에 살아가고 그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효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것과 반대되는 삶이 더 중요하거나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서는 그 것이 현실이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
이분 사연 보면서.. 진심으로 저와 어머니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됬어요…. 이런 형태의 관계가 정말 많을 것 같아요길게 말은 못해도 다들 홧팅입니다
이희문님 매우좋아 합니다❤❤❤
희문은~천재적 음악가
하늘의 땅의 울림이 있지요
그 외로움 속 마음을 춤과 음악 승화 시키시는거 였네요
엄마가 살아계심이
버팀목 이라는 걸 훗날 아실거여요❤❤❤❤❤❤
다른 이야기에 대한 부분은 생략하기로 하고 엄마가 살아계심이 버팀목이라는 것 천번만번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어머님을 사랑하는 것이 크지 않아서라기보다는 엄마의 생각과 사회적 통념의 생각이 다는 아니다,
그 것을 위해서 내가 원치 않는 내 본능이 안따라가주는 것을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더 큰 것이죠.
죽을 때 나를 누가 장례를 치뤄주고 내가 아플 때에 누가 나를 보살펴주고 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그 전에 살아 있을 때에 내가 하고 싶은 것. 나의 본능대로 움직이고 숨 쉬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욕망과 의지가 더 큰 것이죠.
일반 사회적 통념에 살아가고 그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효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것과 반대되는 삶이 더 중요하거나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서는 그 것이 현실이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
있는 그대로의 아들을 좀 인정했으면... 자기 살던 방식 강요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삽니다
희문님 공연보고싶어 안달난 팬입니다! 멋쪄요!
자신의 재능이 어디서 왔겠어요…어머님도 아들 그냥 놔두세요. 다 컸습니다.
공연에서 더 멋진 이희문님~~
지금 그 모습으로도 충분히 멋지셔요^^
이 사람은 천재 예술가로써 혼자 사시던가 애만 있어야함 주말부부보다 한달부부
시대에 맞게 흔들면 닌나게해서 좋은데요 어머니 걱정마세요 희문 컨셉좋아요
더 음악을 들어보고 싶어졌어요 반갑습니다~!!
어머님 우리 아빠같아ㅜㅜ
이런 가정의 문제 한국에 매우 많음! ... 휴~~
어머님 심정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