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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쌤 볼수록 볼매네요 매력넘치고 생각이 트인사람 멋져요 ~^^
ㅋㅋ 가장 함익병 근처에서오래 지켜본 여에스더 가함익병에 대해 학을 띤다고이야기한걸 보면ᆢ
며느리 너무 예쁜데..왜 그러시나..넘 예쁘고 착하네요..눈빛이..
함익병선생님 마음이 괭장히 따뜻하고 훌륭한 인품이십니다.
함익병 선생님 참 멋진 분이네요 전원주 선생님도 제 생각같은 분이셨어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꿈을 위한 도전하는 자세를 존중합니다힘내세요
시어머니 인상 장난 아니다.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도 좋지만 자기일을 잘 하는 엄마도 멋진거 아닌가요??!! 저는 전업주부인데 능력있는 여성들이 자기능력을 썩히는것도 안타깝고 아기들 다 크고나면 엄마들은 아무것도 안 남잖아요....자기일을 멋지게 해내는 엄마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배우는 부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세상에 모든 엄마들 화이팅!!!!!!!!!! 우리는 모두 멋진 엄마입니다 ♡♡♡
함익병님 참 괜찮으신 분이시네요~~오늘부터 좋아질거 같습니다~~~^^
시어머니 참😂😂😂😂
전원주선생님 건강하세요!
채영인이 이혼한지가 언젠데 이런 걸 올리는거죠? 이혼전 시모와 출연한 방송을 올리는 이유가 뭔지 참 나..
이 여자분 아혼했어요?
이혼하고 재혼하지 않았나요?
맞아요
노래도 전혀아니구만. 하는짓이 또 이혼해도~아무나 가수하나 진짜아니구만 착각하지말구
함익병선생님 참 괜찮으신 분이네요.멋지십니다~
아기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을수있다 ㅋㅋ
아이를 부모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맡기고 일할 공적 시스템이 잘 갖춰져야지.
함익병 선생님 말이 맞습니다
인생은 길고 남편성공은 곧 내성공이 아니더라.사람은 변하고 내자리 내인생 확고히 지키지 않으면 슬픈노후가 될확률이 높다.
전화는 잘안해지는게 요즘 흐름입니다 ~안부전화 ? 먼저 아무나 하면 되는거죵~
채영인씨 이 집 남편이랑 이혼했고최근에 재혼한 남편한테 칼 맞았어요그 남편 징역 10년 받았고요 ㅠㅠ
전남편 피부과 의사. ㅜㅜ
헉
피부과의사 똥 밟았네
그분이시군요 그냥 살림하시면서 사시지...솔직히 가수로 대성할 실력은 아니시거든요
@@merrykristals8583 동감!!!!가수될만한 음성은 아닌것 같던데 들어보니...
못하는 노래는 아닌데,,, 가수로 성공할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꿈도 중요하지만,,, 가정이 우선이긴하지,,,근데 둘째를 가지라는 시어머니의 말씀은 굳이 안들어도 될듯,,,
이혼했다하던데
드라마에서 소리 꽥꽥지르는 역할 하시는 분들이 성량이 엄청 좋은듯
방송국 놈들 아무리 돈에 눈이 멀었어도 채영인 영상은 좀 올리지마라. 방송 얼마후에 이혼하고 재혼해서 재혼남한테 피습당한거까지 뉴스에 나오고 했는데.
딸 데리고 가서 재혼하고 칼맞았어요? 에구 전남편 피부과 의사던데...애가 너무 불쌍하네요.
@@샤론-l5p 헐~~~~그랬군요
도움은 받고싶고 간섭은 받기싫은 며느리들
자신의 꿈을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요마세요 시어머니 연세도 꽤 되시는거 같은데 그러면서 좋은말만 듣기 바라면 안되죠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시던 베이비시터를 고용하시던 하면 본인 하고 싶은 일 하실 수 있는데요
같이살면 애봐준다고 해놓고복직전 일주일,,,오래봐줄형편안되니알아서 판단하라는 메세지를 보내시길래4개월만 부탁드리고한시간 친정언니한테 돌안된아기 보내고눈물찔찔짬,, 13개월 시댁에삶그시절이 미칠것같은 시절임
손주 돌보며 며느리와 같이 사는 시부모도 미칠것 같아요.
@@샤론-l5p 애기 어릴때 시어머님이 봐주면 고마운 마음에 노후도 책임져드립디다.나몰라한 부모들 노후도 자식들이 나몰라라
결혼은부부중심으로 시모는빠져야된다
그러면 아이를 맡기지 말든지…
왜 애를 맡겨서 끼어들게 ㅡ
지금 하나도 안키워주시려고 일하지말라고 하시면서둘째놓으면 키워주신다고 하시네요^^
자녀계획도 시어머니가 간섭하시네! 정떨어진다!!
이분 이댁과 이혼했어요
정말요?
왜 그러셨을까요?
며느리도 참예쁘다 저렇게 하면 반대할수가 없겠다 나같으면
시엄니랑 따로사시면서 애를 맏기시마세여 싸움나여 ㅋㅋ시엄니 봐줄꺼면 눈치주지마세여 돈버는 며느리 칭찬해줘야됩니다 언능 따로사세여 할머님
진짜 이 영상들 왜 올렸을까요ㅠ 에휴 저 딸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어린애가 받았을 충격이ㅜㅜ
미세스한테 왠 반말..
간큰시어머니 ㅋ우리는 며느님 오시면 ㅋ 눈치 보느라 ~~
맞어요 저도 며느리가 일을 우선으로 하는거 같애 진짜 같은 생각 이예요.약사인데 애 키우고 해도 되고 애나 가정이 우산으로 아는 저와 생각이 다른 며느리 때문에 기도로 한답니다
자식의 자녀계획 부모님이 언급하는 시대가 아님을ᆢ
노래는 그냥 일반인수준인데.진짜 아닌데.
노래실력은 가수할 재목이 절대 아닌데.
동감입니다
가수는 아닌대요그 정도노래는다 합니다
잠깐도 잔소리인데 😢😢😢😢
노래가 안되는건 사실인데ㅣ ㅡ ㅡ
교수님 여기서 봽네요~^^
옛 시어머니도안니고 요즘세대로가셔야좋아요,짧지도안는데 부부지간에 싸움하라는거네 시어머니는 휴 넘했다, 돈벌수있으면좋은거안니가?서로벌고
노래도 좋지만애를 시어머니한테 맡기지 말아야지 ㅡ친정 엄마한테 맡겨야지ㅡ
민소희 때 싫어했는데..이쁘네요
채영인 재혼 하기 전에 이혼을 왜 했는지 보여주는 결혼생활이네요. 동치미 방송국 놈들 참 잔인하네요.
별로 짧지 않은데
저까짓 정도가 뭔 노래를 잘한다고?게다가 저 할아버지랑 둘이 노래 연습하러가는데 옷을 저렇게 입고 가는 꼴이 웃긴다.
왜 여자에게 가정이 먼저지?언제까지 하녀 해야함?며느리들에게 강요하지 마라당신네들이나 그러고 사세요며느리들은 당신네들 처럼 살 생각 없음
그람 애를 안맡겨야지! ㅂㅅ
저노래가지고 무순가수
조선시대냐~ 치마길이. 머라하냐. 주부가. 아니라. 할머니여도. 상관없는. 길이다
탁튀는 목소리는 아닌데
가수하기는별로~
그냥 일반인 노래수준인데요.
당연히 장남감이 늘어져있으면 신경쓰여서 치우게 되는대 보기싫어서 치운다는성격탓은 아니라고봄
가정주부랑 치마갈이랑 무슨상관임...? 무슨 클럽 차림도 아니고만 진짜 저런 부모님과 전혀 반대 분위기 집안에서 자란 사람입장으로 보기엔 너무갑갑하다...ㅋㅋ
그라는 니 마누라나 니 딸래미도 그 케 입혀라! 뭇남자들의 눈요기 거리로….
@@uuuqwer 넵!
제일 싫은 사람유형..전화 잘안받는사람..
전원주 눈이 정확했네
자기복을자기가찼네여자가밖을돌면일저지른다 다른남자만나면서 만난남자한테칼맞고꼴좋다
그닥...인데...저정도 하는사람들 많은거 같는데 ....시모는...아이를 또 낳으면 키워준다매 있는아이 나 잘봐주면 되겠네늙은몸으로 아이 둘 을 우찌 키워주려고 ????
왜 다들 엄마들이 일을 하는 거에 포커스를 맞추는걸까.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일하는 엄마?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제일 큰 행복의 선물이 자식들인데그것도 어린 아이들..
애비는 필요없나보네
ᆞ
시어매들은 꼭 아들 시누이한테고자질 한다
아니 몸매좋은 맘들은 배꼽티까진 아니어도 짧은 티도 입고 다니거 핫팬츠도 입고당기는데 ㅋㅋㅋ 하나두 안 짧구만 대본인가 ㅎㅎ
그라는 니 딸 이나 며느리도 스케줄 입혀라
전업주부 6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네.34세에 애를 낳은건데, 이미 연예계는 늦은나이구만.글타고 특출난것도 아니고에휴남사스럽다. 어깨 드러내고
저실력이 훌륭한 재능이라고,.?..ㅋㅋㅋㅋ
그냥냅둬...
자기인생들이나 챙깁시다 ᆢ시어머니가 무슨자격으로 남인생 이래라저래라하는지
그정도 하는사람들은 셀수없이많다
부부일은 부부만이 아는거지만이두부부 불행으로 결말이 난 부부여자도 잘못되고 남자도 잘못됐다고본다서로가 부부연이 아닌 분들이 된것같다그러니까 남자가 칼부림하지 않았겠는가
시모는 시모네. 아들 결혼후엔 아들네 삶에 관여 덜하세요. 살림만 하려고 결혼하진 않지.
며느리 양심없네저는 사회생활하고 아이는어머니에게 맡기고시부모니에게는 전화 한통 안하는기본이 안되있네
노래실력이 영아니데 살림이나잘하지 애기나 잘키워줘~
잘한다고 축축대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 정말 실력을 알려줘야지. 요즘 노래 잘하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ㅠㅠ
재능도 없어보이는데 가수한다고 저러고 다니다 이혼하고 그 자리에 있을 때 잘 하지저 집안에서 원하는 참한 며느리는 아니고 여잔 그 생활이 갑갑하고서로 안 맞긴했겠다
시모가 이래라 저래라 왜함? 누가보면 피 이어진 부모인줄
전원주는 본인만 잘났어
별로다
시어매 숨막히네요...2세욕심에 시어매맘대로네
집ㅈㄴ 좋네 남편집이사나보네
집에서살림이나살지왜저럴까
재수없는 시엄마 시간이읍다요
노래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선우은숙은 뭘 잘한다하지 노래 할 재목은 아니다
함익병답답타.시어머니가.청소해주신건데.자신위해하는거래
자신 성격땜에 하는거지,
남편뒷바라지 이멘트는 극혐 이긴하다
노래하는거보니 가수는 안되겠네,..ㅋ정신차리길,..ㅋㅋㅋㅋ ㅎㅎㅎㅎ
여자도능력잇씀좋치
함익병 쌤 볼수록 볼매네요 매력넘치고 생각이 트인사람 멋져요 ~^^
ㅋㅋ 가장 함익병 근처에서
오래 지켜본 여에스더 가
함익병에 대해 학을 띤다고
이야기한걸 보면ᆢ
며느리 너무 예쁜데..왜 그러시나..넘 예쁘고 착하네요..눈빛이..
함익병선생님 마음이 괭장히 따뜻하고 훌륭한 인품이십니다.
함익병 선생님 참 멋진 분이네요 전원주 선생님도 제 생각같은 분이셨어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꿈을 위한 도전하는 자세를 존중합니다
힘내세요
시어머니 인상 장난 아니다.
집에서 살림하는 엄마도 좋지만 자기일을 잘 하는 엄마도 멋진거 아닌가요??!! 저는 전업주부인데 능력있는 여성들이 자기능력을 썩히는것도 안타깝고 아기들 다 크고나면 엄마들은 아무것도 안 남잖아요....자기일을 멋지게 해내는 엄마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배우는 부분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세상에 모든 엄마들 화이팅!!!!!!!!!! 우리는 모두 멋진 엄마입니다 ♡♡♡
함익병님 참 괜찮으신 분이시네요~~
오늘부터 좋아질거 같습니다~~~^^
시어머니 참😂😂😂😂
전원주선생님 건강하세요!
채영인이 이혼한지가 언젠데 이런 걸 올리는거죠? 이혼전 시모와 출연한 방송을 올리는 이유가 뭔지 참 나..
이 여자분 아혼했어요?
이혼하고 재혼하지 않았나요?
맞아요
노래도 전혀아니구만. 하는짓이 또 이혼해도~아무나 가수하나 진짜아니구만 착각하지말구
함익병선생님 참 괜찮으신 분이네요.멋지십니다~
아기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을수있다 ㅋㅋ
아이를 부모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맡기고 일할 공적 시스템이 잘 갖춰져야지.
함익병 선생님 말이 맞습니다
인생은 길고 남편성공은 곧 내성공이 아니더라.사람은 변하고 내자리 내인생 확고히 지키지 않으면 슬픈노후가 될확률이 높다.
전화는 잘안해지는게 요즘 흐름입니다 ~안부전화 ? 먼저 아무나 하면 되는거죵~
채영인씨 이 집 남편이랑 이혼했고
최근에 재혼한 남편한테 칼 맞았어요
그 남편 징역 10년 받았고요 ㅠㅠ
전남편 피부과 의사. ㅜㅜ
헉
피부과의사 똥 밟았네
그분이시군요 그냥 살림하시면서 사시지...솔직히 가수로 대성할 실력은 아니시거든요
@@merrykristals8583 동감!!!!가수될만한 음성은 아닌것 같던데 들어보니...
못하는 노래는 아닌데,,, 가수로 성공할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꿈도 중요하지만,,, 가정이 우선이긴하지,,,
근데 둘째를 가지라는 시어머니의 말씀은 굳이 안들어도 될듯,,,
이혼했다하던데
드라마에서 소리 꽥꽥지르는 역할 하시는 분들이 성량이 엄청 좋은듯
방송국 놈들 아무리 돈에 눈이 멀었어도 채영인 영상은 좀 올리지마라.
방송 얼마후에 이혼하고 재혼해서 재혼남한테 피습당한거까지 뉴스에 나오고 했는데.
딸 데리고 가서 재혼하고 칼맞았어요? 에구 전남편 피부과 의사던데...애가 너무 불쌍하네요.
@@샤론-l5p 헐~~~~그랬군요
도움은 받고싶고 간섭은 받기싫은 며느리들
자신의 꿈을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요마세요 시어머니 연세도 꽤 되시는거 같은데 그러면서 좋은말만 듣기 바라면 안되죠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시던 베이비시터를 고용하시던 하면 본인 하고 싶은 일 하실 수 있는데요
같이살면 애봐준다고 해놓고
복직전 일주일,,,오래봐줄형편안되니
알아서 판단하라는 메세지를 보내시길래
4개월만 부탁드리고
한시간 친정언니한테 돌안된아기 보내고
눈물찔찔짬,, 13개월 시댁에삶
그시절이 미칠것같은 시절임
손주 돌보며 며느리와 같이 사는 시부모도 미칠것 같아요.
@@샤론-l5p 애기 어릴때 시어머님이 봐주면 고마운 마음에 노후도 책임져드립디다.
나몰라한 부모들 노후도 자식들이 나몰라라
결혼은부부중심으로 시모는빠져야된다
그러면 아이를 맡기지 말든지…
왜 애를 맡겨서 끼어들게 ㅡ
지금 하나도 안키워주시려고 일하지말라고 하시면서
둘째놓으면 키워주신다고 하시네요^^
자녀계획도 시어머니가 간섭하시네! 정떨어진다!!
이분 이댁과 이혼했어요
정말요?
왜 그러셨을까요?
며느리도 참예쁘다 저렇게 하면 반대할수가 없겠다 나같으면
시엄니랑 따로사시면서 애를 맏기시마세여 싸움나여 ㅋㅋ시엄니 봐줄꺼면 눈치주지마세여 돈버는 며느리 칭찬해줘야됩니다 언능 따로사세여 할머님
진짜 이 영상들 왜 올렸을까요ㅠ 에휴 저 딸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어린애가 받았을 충격이ㅜㅜ
미세스한테 왠 반말..
간큰시어머니 ㅋ
우리는 며느님 오시면 ㅋ 눈치 보느라 ~~
맞어요 저도 며느리가 일을 우선으로 하는거 같애 진짜 같은 생각 이예요.
약사인데 애 키우고 해도 되고 애나 가정이 우산으로 아는 저와 생각이 다른 며느리 때문에 기도로 한답니다
자식의 자녀계획 부모님이 언급하는 시대가 아님을ᆢ
노래는 그냥 일반인수준인데.
진짜 아닌데.
노래실력은 가수할 재목이 절대 아닌데.
동감입니다
가수는 아닌대요
그 정도
노래는
다 합니다
잠깐도 잔소리인데 😢😢😢😢
노래가 안되는건 사실인데ㅣ ㅡ ㅡ
교수님 여기서 봽네요~^^
옛 시어머니도안니고 요즘세대로가셔야좋아요,짧지도안는데 부부지간에 싸움하라는거네 시어머니는 휴 넘했다, 돈벌수있으면좋은거안니가?서로벌고
노래도 좋지만
애를 시어머니한테 맡기지 말아야지 ㅡ
친정 엄마한테 맡겨야지ㅡ
민소희 때 싫어했는데..이쁘네요
채영인 재혼 하기 전에 이혼을 왜 했는지 보여주는 결혼생활이네요. 동치미 방송국 놈들 참 잔인하네요.
별로 짧지 않은데
저까짓 정도가 뭔 노래를 잘한다고?
게다가 저 할아버지랑 둘이 노래 연습하러가는데 옷을 저렇게 입고 가는 꼴이 웃긴다.
왜 여자에게 가정이 먼저지?
언제까지 하녀 해야함?
며느리들에게 강요하지 마라
당신네들이나 그러고 사세요
며느리들은 당신네들 처럼 살 생각 없음
그람 애를 안맡겨야지! ㅂㅅ
저노래가지고 무순가수
조선시대냐~ 치마길이. 머라하냐. 주부가. 아니라. 할머니여도. 상관없는. 길이다
탁튀는 목소리는 아닌데
가수하기는별로~
그냥 일반인 노래수준인데요.
당연히 장남감이 늘어져있으면 신경쓰여서 치우게 되는대 보기싫어서 치운다는성격탓은 아니라고봄
가정주부랑 치마갈이랑 무슨상관임...? 무슨 클럽 차림도 아니고만 진짜 저런 부모님과 전혀 반대 분위기 집안에서 자란 사람입장으로 보기엔 너무갑갑하다...ㅋㅋ
그라는 니 마누라나 니 딸래미도 그 케 입혀라! 뭇남자들의 눈요기 거리로….
@@uuuqwer 넵!
제일 싫은 사람유형..전화 잘안받는사람..
전원주 눈이 정확했네
자기복을자기가찼네여자가밖을돌면일저지른다 다른남자만나면서 만난남자한테칼맞고꼴좋다
그닥...인데...
저정도 하는사람들 많은거 같는데 ....
시모는...아이를 또 낳으면 키워준다매 있는아이 나 잘봐주면 되겠네
늙은몸으로 아이 둘 을 우찌 키워주려고 ????
왜 다들 엄마들이 일을 하는 거에 포커스를 맞추는걸까.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일하는 엄마?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제일 큰 행복의 선물이 자식들인데
그것도 어린 아이들..
애비는 필요없나보네
ᆞ
시어매들은 꼭 아들 시누이한테
고자질 한다
아니 몸매좋은 맘들은 배꼽티까진 아니어도 짧은 티도 입고 다니거 핫팬츠도 입고당기는데 ㅋㅋㅋ 하나두 안 짧구만 대본인가 ㅎㅎ
그라는 니 딸 이나 며느리도 스케줄 입혀라
전업주부 6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네.
34세에 애를 낳은건데, 이미 연예계는 늦은
나이구만.
글타고 특출난것도 아니고
에휴
남사스럽다. 어깨 드러내고
저실력이 훌륭한 재능이라고,.?..ㅋㅋㅋㅋ
그냥냅둬...
자기인생들이나 챙깁시다 ᆢ시어머니가 무슨자격으로 남인생 이래라저래라하는지
그정도 하는사람들은 셀수없이많다
부부일은 부부만이 아는거지만
이두부부 불행으로 결말이 난 부부
여자도 잘못되고 남자도 잘못됐다고본다
서로가 부부연이 아닌 분들이 된것같다
그러니까 남자가 칼부림하지 않았겠는가
시모는 시모네. 아들 결혼후엔 아들네 삶에 관여 덜하세요. 살림만 하려고 결혼하진 않지.
며느리 양심없네
저는 사회생활하고 아이는
어머니에게 맡기고
시부모니에게는 전화 한통 안하는
기본이 안되있네
노래실력이 영아니데 살림이나잘하지 애기나 잘키워줘~
잘한다고 축축대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 정말 실력을 알려줘야지. 요즘 노래 잘하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ㅠㅠ
재능도 없어보이는데 가수한다고 저러고 다니다 이혼하고
그 자리에 있을 때 잘 하지
저 집안에서 원하는 참한 며느리는 아니고 여잔 그 생활이 갑갑하고
서로 안 맞긴했겠다
시모가 이래라 저래라 왜함? 누가보면 피 이어진 부모인줄
전원주는 본인만 잘났어
별로다
시어매 숨막히네요...2세욕심에 시어매맘대로네
집ㅈㄴ 좋네 남편집이사나보네
집에서살림이나살지왜저럴까
재수없는 시엄마 시간이읍다요
노래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선우은숙은 뭘 잘한다하지 노래 할 재목은 아니다
함익병답답타.시어머니가.청소해주신건데.자신위해하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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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뒷바라지 이멘트는 극혐 이긴하다
노래하는거보니 가수는 안되겠네,..ㅋ
정신차리길,..ㅋㅋㅋㅋ ㅎㅎㅎㅎ
여자도능력잇씀좋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