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잘못 타셨으나 나라를 지킨 분들 존경합니다 전쟁은 단체 군기라 생각합니다 지금 전쟁이 난다면 다들 이렇게 할거라 생각합니다 군기에 의한 명령복종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처음은 두렵 겠지만 옆에 전우가 죽고 또 적을 죽이고 거기에서 용맹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눈물 납니다 ...2살때면 아버님은 돌아가실때,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 마지막으로 아들이름을 불렸을것 같네요 아버님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잘사세요.. ..얼마있으면 만나실거예요 아마도 두분의 얘기는 끝이없겠죠 또 우리들도 아버님의 희생에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고 전해주세요 덕분에 우리들이 잘살고있다고...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이 전투 후에 8사단은 중공군에 의해 괴멸 됩니다. 연대가 사라지고 겨우 살아남은 병력들이 경남 마산에 가서 재편을 하지만...이후 뚜렷한 전과를 내지 못하고 지리멸멸하다가 종전을 맞습니다. 저기 보이는 많은 분들이 고인이 되었겠네요. 전쟁은 참혹한 것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떼놈인지 뭔지 원~...중공군에게 크게 패한 전투는 횡성전투이다.저 곳은 피의 능선이라 불리는 백석산 전투이며, 7사단을 이어받아서 8사단이 북한군을 격파하고 고지를 점령한 전투이다. 8사단과 중공군과의 전투는 마지막 전투라는 금성지구 전투다. 중공군이 17만명을 동원하여 공세를 펼쳐 국군 4개 사단과 맞붙은 전투이다. 이전투 결과 중공군은 6만 6천명의 사상자를 내고 패하여 물러났다. 중공군이 도주할때 미군이 막아서지 않았다면, 그대로 밀고 올라가서 중공군의 씨를 말리고 휴전선을 훨씬 북쪽으로 만들수 있었는데 이점이 너무 아쉽다.
50년전 군복무때 면회를 오신 아버님" 야~ 요즘 군대 엄청 좋아졌다" 막사가 없어 토굴에서 주먹밥 으로 때우면 참전하신 분이라 비바람 막아주는 막사라도 있고 하루3끼니 먹여주니 그런 말씀을 하셨지요 저도 아들들 군복무때 똑같이 이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사실 학교 문턱도 못넘어 봤어 이름 석자도 못쓰는 분이지만 160cm도 안되는 작은 체격에 M1 소총을 들고 전투를 했다는 생각이 드니 마음 영 ~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저희 아버지가 싸우신 전투입니다. 어린 학도병이 연락병이 되어 김일성고지에서 총탄을 맞으셨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아군에게 발견돼 마산육군병원 중환자실인 1호실에서 1년반을ㅠ. 그 상처로 일찍 돌아가셨는데 5.18은 외쳐도 6.25 순국선열들은 잊히고 있습니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내가 군 복무 했던 양구다. 난 2사단 노도부대 출신. 전쟁이라는 실전으로 교통호를 정말 깊게 파는구나. 강원도 양구와 인제 지역의 진지공사를 봄과 가을 이렇게 2번 보수공사를 해마다 했는데. 총보다 삽을 더 많이 들 정도로 노동도 많았지. 훈련도 말할 필요도 없었고. 화면 속의 주인공들은 휴전 때까지 모두 무사히 전역하였는지. 전역 후 건강히 사시다가 영면하셨는 지. 선배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일상이 생과 사인 저 시간을 어떤 심정으로 이겨들 냈을까요.......어느 산야에서 누군가 생을 다할 거란 생각들을 했을까요. 저 분들이 작은 몸부림으로 오늘 우리가 존재하고 또 무어가 꿈꾸고 희망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 입니다.
65-2대대 작년 전역한 사람입니다! 저희 때는 선점을 유해발굴이랑 혹한기 훈련 때 숙소로 사용하고 평소에는 중대가 6개월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관리했었습니다 ㅎㅎ gop 전담대대가 1대대로 고정되기 전에는 중대가 6개월씩 주둔했다 들었습니다 ㅎㅎ 병사들은 선점에 있으면 불침번 말고 근무가 없어서 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영상을 통해 가만 상상을 해 봅니다. 저 순박하게 앉아 보급품과 총기 다루는 교육(?)등을 받으며 있는 저 젊은이들이... 순순한 애국심였든 아니면 징집당해 저 자리에 있든.. 똑같은 저 나이에 군생활을 해 본 남자로써... 죽을수도 있다는.. 그리고 동료의 죽음을 눈으로 목도하며 또는 내가 죽어가며... 상상만으로도 참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들.. 이념이 무엇이고 사상이 무엇이고..몇년전 작고한 노병이 그랬지요. "이 땅 한치라도 거저 얻어진것이 아닙니다"라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슬픈 역사..
현재 방송에서 일컫는 "적"은 분명 북한을 가르키는 것이며 이에 대한의 건아들은 명백히 해야할 것 입니다. 아직 우리는 분쟁국가며 통일은 오로지 무력으로 충돌되어야 할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조심하며 보안을 하고 다시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 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선조님 충성!
조국을 목숨받쳐 지켜주신 선배님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충성!
시대를 잘못 타셨으나 나라를 지킨 분들 존경합니다 전쟁은 단체 군기라 생각합니다 지금 전쟁이 난다면 다들 이렇게 할거라 생각합니다 군기에 의한 명령복종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처음은 두렵 겠지만 옆에 전우가 죽고 또 적을 죽이고 거기에서 용맹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젊고 어리다 ㅠㅠ 음식도 밥만 있어 ㅠㅠ 하.... 목숨 바쳐 전투에 나가신거 진심 감사해야됨 ㅠㅠ 대한민국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너무괴롭습니다 우리자유를 지켜내야합니당 ㅠㅠ
우리 아버님이 내가2살때1951년 군입대하여 4살때 돌아 가셨는데
내 나이70에 아버님이 어디에서 전투하다 돌아가셨는지 알아보고 알아보고 해서7사단8연대 근무 하신걸 찿았는데 지금 이 동영상을 보니 저 영상안에 어디 아버님 모습이 있지 않은가 감회가 새롭네요. 8:25
자유대한 지켜주신분들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너무 눈물 납니다 ...2살때면 아버님은 돌아가실때,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 마지막으로 아들이름을 불렸을것 같네요 아버님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잘사세요.. ..얼마있으면 만나실거예요 아마도 두분의 얘기는 끝이없겠죠 또 우리들도 아버님의 희생에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고 전해주세요 덕분에 우리들이 잘살고있다고...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이분들 중 70%가 전사하셨다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귀함에 숙연해 집니다.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 선열 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목숨 바쳐 지켜온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모두 애국하여야 하겠습니다.
1M라도 더차지하려고 얼마나 많은분이 산화하셨을까요
저 사람들 배우야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영상 속의 강원도 양구에서 전투 중 전사하셨고, 그 유해조차 아직 못거두고 있습니다. 영상 속의 할아버지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사실 반드시 기억해주시고 할아버지 유해의 귀환을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철원에서 3년을 지켰습니다.
조부님의 유해가 하루빨리 귀향하기를 바랍니다 저의 부친도 양구 김일성고지전투에 미군 카튜샤로 참전하시었다고 합니다 그분들이 있으므로서 오늘의 우리가 있을수 있습니다
17연대 전령이셨던 저의 작은 할아버지께서도 전쟁초 옹진반도에서 끝내 돌아오지 못하셨습니다.
님의 조부님께서 언젠가 꼭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그분들 모두가 집에 가는날까지 아직 끝난게 끝난게 아니라는..
선배 전우님 들의 숭고한 희생에
오늘의 자유가 있음니다
자유를 지켜 주셔셔 감사 함니다 ᆢ
단 결 !!
할아버지의 숭고한 희생덕에 우리가 이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부디 편히 쉬세요. 양구 대암산 밑자락에서 군생활 했지만 625 때 쓰던 각종 박격포탄, 탄피 등등이 땅파다보면 많이 나왔습니다.
4:30 ㅠㅠ… 🙏🏻🙇♀️ 대부분 전사하셨다고하셔서 슬픕니다
이 전투 후에 8사단은 중공군에 의해 괴멸 됩니다. 연대가 사라지고 겨우 살아남은 병력들이 경남 마산에 가서 재편을 하지만...이후 뚜렷한 전과를 내지 못하고 지리멸멸하다가 종전을 맞습니다. 저기 보이는 많은 분들이 고인이 되었겠네요. 전쟁은 참혹한 것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떼놈인지 뭔지 원~...중공군에게 크게 패한 전투는 횡성전투이다.저 곳은 피의 능선이라 불리는 백석산 전투이며, 7사단을 이어받아서 8사단이 북한군을 격파하고 고지를 점령한 전투이다. 8사단과 중공군과의 전투는 마지막 전투라는 금성지구 전투다. 중공군이 17만명을 동원하여 공세를 펼쳐 국군 4개 사단과 맞붙은 전투이다. 이전투 결과 중공군은 6만 6천명의 사상자를 내고 패하여 물러났다. 중공군이 도주할때 미군이 막아서지 않았다면, 그대로 밀고 올라가서 중공군의 씨를 말리고 휴전선을 훨씬 북쪽으로 만들수 있었는데 이점이 너무 아쉽다.
지금도 피가끓어오르게하는 중궈 과거도 적 지금도 적
세열 수류탄2:12 영상 1972년고교 교련시간 세열수류탄 껍데기로 투척훈련 많이했는데~ 1977년 현역 복무때 실수류탄 투척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동부전선.인제.보병2사단 17연대 당백!!!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18 보따리 장수가 수류탄 팔아 먹는 장면이네
가슴 저립니다
아버지들세대는 힘들게 사셨고.이렇게 피흘려 나라를 지켰습니다.
우리후손들이 이나라를 지켜나가야 되겠습니다.
50년전 군복무때 면회를 오신 아버님" 야~ 요즘 군대 엄청 좋아졌다"
막사가 없어 토굴에서 주먹밥 으로 때우면 참전하신 분이라 비바람 막아주는 막사라도 있고 하루3끼니 먹여주니 그런 말씀을 하셨지요
저도 아들들 군복무때 똑같이 이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사실 학교 문턱도 못넘어 봤어 이름 석자도 못쓰는 분이지만 160cm도 안되는 작은 체격에 M1 소총을 들고 전투를 했다는 생각이 드니 마음 영 ~
Thank you very much for the precious record.
일제치하에서 태어나서 고생만 하다가 겨우 해방 되어서 좀 살아볼까 했는데 전쟁나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 하신 당신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선진국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선진국이래 해장국 아니고
8사단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선배님들의 영상을 보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ㅠㅠ. 8사단의 자부심을 느껴봅니다.
돌격
돌 격~ !!!
백석산에서.....21사단 65연대 3대대 ...로 제대 한지가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 그곳이 그렇게 치열한 전투 현장인줄은 몰랐어요.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도 65연대 3대대 근무했습니다
반갑습니다
66연대 3대대 두솔
3대대 9중대가 백석산 선점 중대로 있다가 백석산 통문으로 이전 할때 고생많이 한 9중대 여러분 존경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저희 아버지가 싸우신 전투입니다. 어린 학도병이 연락병이 되어 김일성고지에서 총탄을 맞으셨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아군에게 발견돼 마산육군병원 중환자실인 1호실에서 1년반을ㅠ. 그 상처로 일찍 돌아가셨는데 5.18은 외쳐도 6.25 순국선열들은 잊히고 있습니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마음은 알겠는데 5.18과 6.25는 별개지요?
이성을 찾지 못하니 이런 겁니다.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중에도 머리감고 빨래도 하시고 그리고 또 총알이 빚발치는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이렇게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
동영상만 보더라도 슬픔이 묻어 납니다 젊은 청춘을 받치신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2:12 여기 무기 수류탄 파는거ㅡ같은데 저거 물건보여주고 파는 장면이지 보급하는 장면이야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는 행복합니다
저런분이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입니다
선배님들의노고에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영웅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에휴 맘 아프다~
누군가의 귀한 아들 누군가의 아부지 남편일텐데...
환생을 믿진 않지만 있다면 다시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사시길...빈다
돌격!
8사단 오뚜기부대 출신자로서 자랑스런 선배님들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많은분들이돌아가셨을거라생각하면마음이무겁습니다. 귀한영상감사합니다~~
아~~
돌아가신 아버님두 3사단 소대장으로 대성산 전투에 참전하셨습니다...
밴플리트 장군하구 악수 하신것을 매우 자랑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죽일놈의 중 과 북 세력들 지금도 피가 끓는다
내가 군 복무 했던 양구다.
난 2사단 노도부대 출신.
전쟁이라는 실전으로 교통호를 정말 깊게 파는구나.
강원도 양구와 인제 지역의 진지공사를 봄과 가을 이렇게 2번 보수공사를 해마다 했는데.
총보다 삽을 더 많이 들 정도로 노동도 많았지.
훈련도 말할 필요도 없었고.
화면 속의 주인공들은 휴전 때까지 모두 무사히 전역하였는지.
전역 후 건강히 사시다가 영면하셨는 지.
선배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21사단에서제대한지가벌써43년이되었네요
눈물이납니다
90년 제대 .. 그시절 같은 군가 부르던 기억에 ... 화면나온 선배님들 70프로가 당시 전사하셨다니...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이 생과 사인 저 시간을 어떤 심정으로 이겨들 냈을까요.......어느 산야에서 누군가 생을 다할 거란 생각들을 했을까요. 저 분들이 작은 몸부림으로 오늘 우리가 존재하고 또 무어가 꿈꾸고 희망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 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게 해주셔서
우리 조국의 아버님들께서 후손들을 위해 희생하심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젠 우리가 지켜 나가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우리 선친께서 8사단 복무하셨지만 56년이라 하셨습니다. 저 영상에 나오는 선배님들 대부분이 전사하셨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ㅜㅜ
눈물납니다. 작년에 피의능선전투전적비와 펀치볼지구전투전적비를 탐방했었는데 백석산지구전적비는 미처 몰라서 탐방을 못했네요. 조만간 여기와 도솔산지구전적비 묶어서 한번 더 탐방을 해야겠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전투 중 잠깐의 여유. 그 속에서 웃음을 지으신 군인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곳에서 발전된 조국을 보면서 미소 짓고 계시길!
좋은 곳에서 잘 살아계시길..
@@사랑결 ㅎ ㅎ
우리아버님 8사단 21연대에서 전투를 하였는데
양구에서 부상을 당하여 부상전역을 하였는데
지금은 대전 현충원애서 쉬고 계십니다
왜 이렇게 짠하고 눈물이 나지요?
목숨 바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멸공!!
호국 용사님들, 영령님들의 고귀한 희생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오늘의 우리들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호국 영웅분들의 고귀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며 정말이지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을 생각하니 눈에 눈물이 맺히네요
우리는 어떤 도전에도 이나라를
지켜내야 하겠습니다
가슴을 저미는 아픈 영상이네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순국선열 조상님들.. 좋은 곳에서 영원토록 편안히 쉬시길..
우리는 모두 이분들의 기억을 하여야 합니다
맞습니다
자유대한 지켜주시어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 고인의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들아니였음
우리도없어요 부디극락왕생하셔
편한영 면을 빕니다
우리민족의 피가 어디가겠습니까 남남북녀 나라를위해 헌신하신 모든 호국선열분들의 깊이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부지가 8사단 저때 저 전투 참전하셨었는데, 혹시나 아부지 얼굴 보일까 열심히 봤네요.. 상사였고 워낙에 잘생겨서 잘 보면 계실지도..
백석산 선점중대에서 생활했었는데 산이 어찌나 가파르고 험준한지 진지공사 할때도 고생했던게 생각나네요
21사단 65연대 3대대 출신으로 백석산에서 근무했습니다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모리미니-w1k 선배님 이시네요ㅎ 05군번입니다 선점중대 1년 생활하고 백두OP에서 GOP 생활 하다가 전역했네요
저희때보다 더 열악 했을텐데 군생활 고생하셨습니다
65-2대대 작년 전역한 사람입니다! 저희 때는 선점을 유해발굴이랑 혹한기 훈련 때 숙소로 사용하고 평소에는 중대가 6개월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관리했었습니다 ㅎㅎ gop 전담대대가 1대대로 고정되기 전에는 중대가 6개월씩 주둔했다 들었습니다 ㅎㅎ 병사들은 선점에 있으면 불침번 말고 근무가 없어서 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포줏 저희때는 년단위로 선점생활 했던것 같네요ㅎ 위병소 근무도 있었고ㅎ 힘들었지만 지나고나니 모두 추억입니다ㅎㅎ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춥고 배고팠을까..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저의 큰아버지께서도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소위로 전사하셨는데 유해도 못찾고 있네요. 지금은 북한땅이라 언제 유해 발굴이 될지 기약이 없네요.
제 할아버지도 금화지구 어딘가 계실텐데 맘이 너무아프네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지켜주신 모든 참전용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대들이 조국을 수호한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백년tv영상을 꼭봅니다
6,25때 22살 군인이셨던 돌아가신아버지 생각이나서요
저희아버지 나이때어르신들..마음이 아리네요~~감사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선배 전우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자유대한 지켜주신분들 영원히 존경합니다
반드시 멸공!
항상 이런 영상이 뜨면 저분들이 잇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잇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찡하고 감사한😢
가슴이 찡하고..아려오는 영상입니다.
영상속 분들전투중 많이 전사하셧나요 영웅분들이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죠
양구 노도부대 알보병으로 양구, 화천, 인제 행군하다보면 동네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한이 서려 내려오는 이야기가 많을 정도로 격전지가 많던데...이젠 그 분들의 나이가 되었네요. 먼저 가신 선배님들 뜻을 받듭니다. 단결!
저도 31연대 3대대 10중대 소속이지만, 수송부 운전병파견근무^^. 벌써 30년전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런 영상을 통해 가만 상상을 해 봅니다.
저 순박하게 앉아 보급품과 총기 다루는 교육(?)등을 받으며 있는 저 젊은이들이... 순순한 애국심였든 아니면 징집당해 저 자리에 있든..
똑같은 저 나이에 군생활을 해 본 남자로써...
죽을수도 있다는.. 그리고 동료의 죽음을 눈으로 목도하며 또는 내가 죽어가며...
상상만으로도 참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들..
이념이 무엇이고 사상이 무엇이고..몇년전 작고한 노병이 그랬지요. "이 땅 한치라도 거저 얻어진것이 아닙니다"라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슬픈 역사..
왠지 슬픔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들의 삶은 북한 동포들 보다도 못할것입니다.
백석산전투는 1951년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국군 7사단과 8사단이 피의능선전투 , 단장의능선전투와 연계해 북한군12사단,32사단과 치열하게 전투를 벌인 고지전입니다
영상은 부대마크로 봤을때 8사단 대대급 주둔지인것 같네요
저또한 7사단 수색대 출신으로 조국을 지키시다 순국하신 분들을 기리며 선배전우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전쟁중에 휴식시간도 있으셧군요 머리감으시고 양말도 세탁하시네여 ㅎㅎ쌀밥드시면서 카메라 의식하고 웃으시는모습 백만불입니다 ㅎㅎ어르신들 감사합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
저기 쌀밥먹는 군인들은 후방의 정비대대(병기중대)의 모습입니다. 전방에서는 저렇게 못먹고 반합에다 그냥 먹었다네요. 저희 아버지도 양구 백석산전투-983 단장의 능선전투 에 참전하셨다가 5년 복무하고 귀가하셨다고. 돌아가신지 5년째 됩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백년전TV"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가 보아야 하는 영상임. 그리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알아야 함.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분들이라도 지금은 평안히 하늘 나라에 계시겠네요.
지금이 힘들어도 저때보다 못하진 않을테니 모두들 힘내고 사시길 바랍니다.
한국전쟁 당시 총병력 10만5천명중 낙동강전투때까지 70%가 전사했고 휴전때까지 90%가 전사ㆍ온전히 돌야오신 분이 5000이었고 5000은 부상병으로 돌아오셨지요 ㆍ영상을 보니까 8사단 오뚜기부대 10연대 용사들의 영상이네요 ㆍ
고지전할때. 1개대대가 전투들어가면 두달정도되면. 거의 전사하고 보충병으로 채웠다고 합니다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니,생존해 계신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맘이 아픕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 하시길요
현재 방송에서 일컫는 "적"은 분명 북한을 가르키는 것이며 이에 대한의 건아들은 명백히 해야할 것 입니다.
아직 우리는 분쟁국가며 통일은 오로지 무력으로 충돌되어야 할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조심하며 보안을 하고 다시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 입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선조님 충성!
저 험악한 전쟁터에서 죽을 고비 넘기고 살아 돌아오셔서 나를 낳아준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살아돌아온게 이상하지 않는가?
저분들에 피로 지금엗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것을 잊지 맙시다 북한은 우리에 주적입니다 이런 좋은 영상은 우리 어린세대들에게 많이만이 홍보해야합니다
군가 없이 영상 나오다 전선을 간다 딱 나오니까 뭔가 마음부터 웅장해 지는 기분이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받쳐 지켜 주신 분들 보니..
마음 가짐 부터가 숙연해지네요..감사합니다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준 선조님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이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고마움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선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건강하세요...
우리나라도 참전 용사 예우가 더욱 좋아지길 바랍니다..
1:42 발 맞추어서 걷네요 미군 군복 기장 품도 기장도 크고 긴거 그냥 입었네요 품이 커요;; 야전삽이랑 작은 곡괭이로 교통호파고 진지도 만들었네요...
정확하게 보셨네요 ~
저렇게 목숨 걸고 지키셨는데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한 게 논란이 되는 요즘...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실까..
다들 잘 생기셨네요 선대의 젊음을 바친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연로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존중해야 하겠습니다
예전 선조들의 이런 험난한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런 자유도, 풍요로움도 없었다
감사 드립니다
이분들은 그 후대까지 합당한 대우를 해 주어야 한다.
다들 어려보이네요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까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영면하소서
영상을 보니 가슴아픕니다 한분한분모두 다 잘생기셨네요
너무힘든 시기에 태어나서 꽃같은 청춘을 바치신분들.. 태어나보니 이런세상 난누구? 여긴어디? 너무나 지옥같은 시대에 태어나셨네요.. 도와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나라 목숨걸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머신이 생기면 저곳으로가서 당신들을 모조리 구출하겠습니다.
백석산
21사단 65r 지역이네요
여기서 85년도에 근무했습니다
교통호가 85년도에도 남아있었고 실탄도(m1) 곳곳에서 발견되더군요~
당시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단결 선배님 88년백석대대 근무했네요~~
저는 88군번으로
2사단 노도부대 출신입니다.
군 복무기간 양구와 인제 지역의 교통호를 봄.가을 보수공사 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깊거나 단단하게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위 영상을 보니 전쟁이라는 실전으로
정말 깊고 단단하게 파네요.
자유 민주주의땅에 살게해주신 호국영웅들이여 극락 왕생하소서
귀하게 잘보고있습니다,
가슴먹먹해지고..저아들한테도 구독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영웅들의 모습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멸공!
얼마나힘이드셨을까요
정말가슴아픈약사입니다.
절대전쟁은안됍니다..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조국이 자유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