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약간 소름끼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의 노래네요..중간 말하는 부분 진짜 성우같이 대박 잘표현하신.. 나른한 파키님의 목소리가 홀려들어갈 것 같아요..!! 저번과는 다른 이런 분위기도 어울리군요..대체 안어울리시는게 무엇인지..가사중 뮤직 그만둬 라고 하는 부분이 있지만 안됩니다!! 파키님 오래..부디 오래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키님의 오리지널곡도 들어보고싶어지네요!! 진짜 나오면 용돈을 쏟아붓고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うるさい、だまれ」絞り出すように歌ってる所、めっちゃ好き。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파키 님의 나른한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예요...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헉..약간 소름끼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의 노래네요..중간 말하는 부분 진짜 성우같이 대박 잘표현하신.. 나른한 파키님의 목소리가 홀려들어갈 것 같아요..!! 저번과는 다른 이런 분위기도 어울리군요..대체 안어울리시는게 무엇인지..가사중 뮤직 그만둬 라고 하는 부분이 있지만 안됩니다!! 파키님 오래..부디 오래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파키님의 오리지널곡도 들어보고싶어지네요!! 진짜 나오면 용돈을 쏟아붓고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넘쳐흐르는 예쁜 말에 고마워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더 기쁜 마음으로 부를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음악은 좋아하니까 그만두지 않을 거예요. ( '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YAY
yay!